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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홀딩스, ESG위원회 초대 위원장 선임…ESG 경영 '박차'

첫 회의 열고 정순원 사외이사 초대 위원장에 내년 하반기엔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도 LX홀딩스가 지난 8월 ESG 위원회를 발족한데 이어 초대 위원장을 선임하는 등 ESG 경영에 더욱 적극 나서고 있다. 내년 하반기엔 계열사의 ESG 경영이 두루 담긴 '지속가능경영보고서 1호'를 발간한다. 6일 LX홀딩스에 따르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위원회 첫 회의를 열고 정순원 사외이사를 ESG위원회 초대 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정순원 사외이사는 경제 전문가로 기업 경영에 대한 이해의 폭이 넓고 산업계를 잘 파악하고 있는 인사로 ESG 경영 기반 마련에 기여할 수 있는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삼천리 대표를 지냈으며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다. 지난해 5월 LX홀딩스의 출범때부터 사외이사를 맡아왔다. LX홀딩스는 지난 8월 ESG 경영 및 추진 체계를 구축하고, 지속가능한 성장과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사회 내 ESG 위원회를 발족했다. 위원회는 정순원 위원장을 포함해 이지순, 강대형 사외이사와 노진서 대표 등 총 4인으로 구성돼 있다. LX홀딩스는 ESG 위원회 구성을 시작으로 그룹 차원의 일관적이고 통합된 ESG 방향성 수립과 전략 체계를 구축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를 위해 LX홀딩스는 지난 8월부터 계열사와 공동으로 회사별 ESG 경영환경을 정밀히 진단하고, ESG 경영 체계를 정비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해오고 있다. 지주사인 LX홀딩스는 각 계열사의 ESG 비전과 우수 성과를 담은 첫 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내년 하반기에 발행한다는 계획이다. LX홀딩스 관계자는 "ESG 경영을 내재화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그룹 차원의 ESG 방향성 제시와 유기적인 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시급하고 중요하다는 판단"이라며 "대내외적으로 ESG 강화 흐름에 발 맞추어 보다 체계적인 ESG 경영활동이 전개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해 나갈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2022-11-06 05:01:4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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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協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통계발전부문' 기재부 장관상

여성기업 실태조사 체계적 운영·관리 통해 통계품질 제고 공로 이정한 이사장 "실효성 있는 여성기업 정책 수립위해 노력할 것" 한국여성경제인협회가 운영하는 (재)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가 '제28회 통계의 날'을 기념해 통계발전부문에서 기획재정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6일 여경협에 따르면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는 2019년에 '통계작성지정기관'으로 지정받았다. 이후 국가승인통계인 '여성기업 실태조사'에 대한 체계적인 운영과 관리 등을 통해 통계품질 제고에 크게 기여했다. 이번 수상은 이같은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여성기업 실태조사는 '여성기업법'제7조에 의거해 매년 주기로 시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여성기업 대상으로 일반, 재무 및 고용현황, 여성기업인의 특성 및 애로사항 등 전반적인 현황을 파악한다. 이정한 여경협회장 겸 지원센터 이사장은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가 국가승인통계를 운영하는 기관으로 통계발전부문에 크게 기여한 바가 인정된 만큼 앞으로도 '여성기업 실태조사'의 통계품질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매진하겠다"며 "향후 이러한 통계를 활용해 실효성 있는 여성기업 정책이 수립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센터는 2019년 여성경제연구소도 설립해 여성기업에 대한 다양한 통계를 작성·관리하고 이와 관련한 연구를 하고 있다.

2022-11-06 05:01:1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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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모빌리티 캠 '아이나비 스포츠 MC10' 출시

UHD 4K 해상도, 154도 넓은 시야, 최대 180분 녹화등 팅크웨어가 초고화질 모빌리티 캠 '아이나비 스포츠 MC10'(사진)를 내놨다. 6일 팅크웨어에 따르면 이 제품은 초소형 크기에 고화질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촬영을 지원한다. UHD 4K 해상도로 선명한 영상을 기록한다. 특히 154도의 넓은 시야각을 확보해 사각 지대를 최소화하며 고객들은 6축 전자식 흔들림 보정 센서(Advanced EIS)를 통해 움직임이 많은 순간에도 영상을 매끄럽게 촬영할 수 있다. 외부 환경 사용도 최적화됐다. 옷 또는 가방에 고정해서 사용할 수 있는 클립 케이스, 바이크 헬멧 표면에 장착하는 프레임 케이스, 수상 레저 활동에 사용할 수 있는 방수케이스를 기본으로 제공한다. 프로텍션 케이블도 함께 포함돼 유선 충전시에도 방수·방진 IP 65 등급을 적용해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편의를 고려한 설계도 눈에 띈다. 가장 먼저 KC 인증을 마친 1100mAh 배터리가 내장돼 있어 최대 180분동안 녹화 할 수 있으며, USB-C 타입 케이블을 통해 보조배터리를 연결하면 보다 더 긴 시간 동안 상시 녹화 모드를 작동할 수 있다. 또한 V2D(Vehicle to Device) 방식으로 별도의 충전 없이 모빌리티 장착 상태에서 녹화와 충전을 동시에 시작한다. 고객들은 아이나비 모빌리티 캠 전용 APP을 통해 실시간으로 녹화 상황을 확인할 수 있으며, 1.28인치 LCD 화면으로도 결과물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가격은 21만9000원.

2022-11-06 05:00:4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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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서울지역본부, 서울지역 中企 11곳 인니 진출 돕는다

서울시와 '인도네시아 수출지원 사전 온라인 B2B 상담회' 진행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본부는 서울시와 2일 서울 상암동 중소기업DMC타워에서 '인도네시아 수출지원 사전 온라인 B2B 상담회'를 열었다. 이번 상담회는 서울지역 11개 중소기업의 인도네시아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서울 우수 중소기업 제품 수출지원 사업' 일환으로 진행했다. 상담회에는 바이오웰스팜(화장품), 도담아이(생활용품), 마이홈쇼핑(유아용품), 그라운드(생활용품) 등 서울지역 우수 중소기업 11개사와 인도네시아 현지 업체 23개사의 바이어 25명이 참여했다. 이들 기업은 이달 10일부터 12일까지 개최 예정인 '2022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프리미엄 소비재전'에 참가하며 전시임차·장치공사·통역원 등을 서울시로부터 지원받는다. 상담회에 참석한 트레이드웨이브 전지만 대표는 "소비재전에 참가하기에 앞서 현지 바이어와 사전 B2B 상담을 통해 현지 사정을 파악하고 수출계약까지 이어지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중기중앙회 장윤성 서울지역본부장은 "인도네시아는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는 대표적인 성장시장"이라며 "서울지역 중소기업의 신남방 진출을 지원해 성공적인 판로 개척과 기업 성장을 이룰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11-04 15:19:0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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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현대重 등 재계, 사회안전 시스템 구축 지원…'제2의 이태원 참사 막는다'

재계가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피해 복구를 위한 기부에 나서고 있다. 삼성그룹과 현대중공업그룹이 각각 50억원, 10억원을 기부 하면서 주요 그룹들도 성금과 관련한 내용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태원 사고 관련 지원 및 사회안전시스템 구축 성금'을 기부했다고 3일 공시했다. 기부금은 40억원으로, 11월 중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출연 예정이다. 그 밖에도 삼성물산과 생명 등 8개 계열사도 성금을 기부해 총 50억원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부금은 이태원 사고 관련 지원과 사회안전시스템 구축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서울 서초사옥을 비롯한 수원·평택·광주 등 전 사업장에 조기(弔旗)를 게양하고 한종희 대표이사 부회장과 경계현 대표이사 사장 명의의 애도 메시지를 발표했다. 직원들에게는 개인 메일을 통해 국가적 애도기간(10월 30일~11월5일)이 종료될 때까지 행사, 회식은 물론 과도한 음주도 자제해줄 것을 요청했다. 현대중공업그룹도 이태원 사고 관련 지원을 위해 성금 10억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한다고 밝혔다. 성금은 이달 중 전달할 예정이다. 현대중공업그룹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인해 돌아가신 분들과 큰 슬픔에 빠진 유가족들에게 애도의 뜻을 전한다"며 "이번 성금이 이태원 사고 지원 및 심리치료 및 안전교육을 포함한 사회 안전망 구축에 잘 사용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앞서 권오갑 HD현대 회장 등 현대중공업그룹 임원들은 지난 31일 서울시청 광장에 설치된 합동분향소를 찾아 이태원 사고 피해자들의 안타까운 죽음을 추모하며 조의를 표하기도 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현재까지 기부와 관련되 확정된 사안은 없다"며 "내부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현대차그룹은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뜻으로 서울 양재동 본사와 연구소, 공장 등 국내 사업장에 조기를 걸고, 국가 애도기간이 끝나는 오는 5일까지 그룹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 로고를 검은색으로 변경하기로 했다. 4일로 예정된 장애·비장애 예술인 합동 콘서트 '함께'의 오프닝 공연도 취소했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지난 1일 오전 서울광장 합동분향소를 직접 찾아 헌화하고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했다. 조문을 마친 뒤 취재진을 만난 정 회장은 "(고인들이) 편안한 곳으로 가시기를 바라며 부상자들이 빨리 회복하시기 바란다"며 안타까움을 전했다. 또 희생자 지원 계획에 관한 질문에는 "다른 기업들과 함께 생각해보고 방법을 찾아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언급한 바 있다.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은 지난 2일 김학동 포스코 부회장, 정탁 포스코 사장 등 포스코 경영진과 함께 서울 강남구청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를 찾았다. 또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 정문에 조기를 게양했고, 1일 오전부터 대외 홍보 채널인 포스코뉴스룸과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에 고인의 명복을 비는 애도 문구를 게시했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SK그룹 회장)도 지난달 31일 분향소를 찾아 조의를 표했다. 최 회장은 조문록에 "불의의 사고를 당한 모든 분을 추모하고 쾌유를 바란다"며 "더 나은 사회를 만들도록 잊지 않고 노력하겠다"고 적었다. 기부금이 아닌 다른 방식의 지원을 진행하는 기업도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오는 4일 호주 유가족에 시드니행 항공권을 지원하는 것을 시작으로 현재 운항 중인 9개국 14명의 외국인 사망자 유족에게 왕복 항공권을 지원한다.

2022-11-04 09:15:3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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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매년 8조대 펀드 조성해 '벤처투자 빙하기' 막는다

중기부, 비상경제장관회의서 '역동적 벤처투자 생태계 조성 방안' 발표 민간벤처모펀드에 최대 8% 세액공제 등…글로벌펀드 누적 8조원 '목표' 이영 장관 "민간자본 자생 유입, 글로벌자금 韓에 투자…적극 지원할 것" 중소벤처기업부가 2026년까지 매년 8조원대의 벤처펀드를 조성한다. 지난해보다 2조원 가량 많은 금액이다. 국내 민간자본 유입 확대를 위한 민간 벤처모펀드도 만든다. 이를 위해 최대 8%의 세액공제, 펀드 운용사에 대한 부가세 면제 혜택 등을 준다. 글로벌 펀드 누적 조성 규모도 8조원으로 확대하고 미국 중심에서 중동·유럽 등으로 출자자를 다변화한다. 중기부는 4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역동적 벤처투자 생태계 조성 방안'을 발표했다. 이영 중기부 장관은 "벤처투자시장의 활력은 우리 경제의 미래인 벤처·스타트업의 성장으로 직결된다"며 "민간자본이 자생적으로 유입되고 글로벌 자본이 우리 벤처·스타트업을 주목해 적극 투자하는 역동적 벤처투자 생태계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조성 방안에 따르면 중기부는 평균 6조원대(2017년~지난해)였던 벤처펀드를 2026년까지 8조원으로 확대 조성한다. 신속한 투자 집행으로 목표율을 달성한 벤처펀드 운용사에 관리보수 추가 지급, 성과보수 우대 지급, 모태펀드 출자사업 선정 시 가점부여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한다.모태자펀드 관리보수 지급기준은 개선된다. 펀드결성 초기부터 많이 투자할수록 관리보수를 많이 받을 수 있는 구조다. 정부는 최근 출자자 모집이 어려운 신생 또는 중소형 벤처캐피탈 전용 모태펀드 출자 분야인 루키리그를 확대한다. 중소형 펀드의 경우 모태펀드 정책출자 비율을 높여 펀드 결성을 지원한다. 세컨더리벤처펀드에 출자하는 사모펀드를 대상으로 정부 모태펀드 출자사업을 신설한다. 세컨더리벤처펀드는 다른 벤처펀드가 보유한 창업·벤처기업의 구주를 매입하거나 펀드의 기존 출자자 지분을 거래하는 성격의 펀드다. 사모펀드가 벤처펀드 출자를 통해 창업·벤처기업에 투자하는 경우 사모펀드 출자자의 주식 양도차익을 비과세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M&A(인수합병) 벤처펀드의 상장법인 투자 규제(현행 최대 20%)는 완화한다. M&A 벤처펀드의 특수목적회사 설립을 허용해 효과적인 벤처·스타트업 인수·합병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한다. 민간 벤처모펀드 조성에도 힘쓴다. 정부는 민간 벤처모펀드 조성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법인 출자자의 법인세액 공제와 개인 출자자의 소득공제, 모펀드 운용사의 펀드 자산관리, 용역에 대한 부가가치세 면제, 개인 출자자·운용사의 창업·벤처기업 주식 양도차익 비과세 등 세제 인센티브 지원을 추진한다. '민간 벤처모펀드'와 '정부 모태펀드' 간 기능도 명확해진다. 민간 벤처모펀드는 민간 출자수요와 투자 수익성이 높은 분야에 집중한다. 정부 모태펀드는 청년창업, 여성기업, 창업 초기기업 등 시장의 과소투자 영역과 초격차 산업 등 정책지원 필요성이 높은 분야를 뒷받침한다. 중기부는 글로벌 자본 유치를 확대한다. 글로벌펀드를 내년 말까지 누적 8조원 이상으로 확대한다. 미국 중심에서 중동, 유럽 등으로 조성 범위를 넓혀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기회를 확장한다. 국내 벤처캐피탈 업계가 투자한 기업을 해외 투자사들에 소개하는 포트폴리오 IR(기업설명회)을 추진해 국내외 벤처캐피탈 간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한다. 해외진출 희망 스타트업을 현지로 파견해 기존 해외진출 기업, 해외 벤처캐피탈과의 네트워킹을 지원하는 '글로벌 점프업(Jump-up)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국내 특정 스타트업에 대규모 후속 투자하는 '글로벌 유니콘 프로젝트 펀드'는 신규로 조성된다. 해당 펀드는 해외 출자자와 정부 모태펀드가 함께 조성하고 해외의 우수 벤처캐피탈사가 운용하는 구조로 설계될 예정이다. 정부는 다양한 벤처금융기법을 도입해 스타트업에 폭넓은 금융지원을 제공한다. '조건부 지분전환계약'을 도입한다. 스타트업에 먼저 대출을 실행하고 투자 유치로 기업가치가 확정된 이후에 전환사채를 발행하는 방식이다. '투자조건부 융자제도'도 만든다. 금융기관은 스타트업의 신주인수권을 담보로 낮은 금리로 대출을 하고 스타트업이 후속 투자를 유치하면 해당 투자금으로 대출을 상환받는다. 중기부는 벤처펀드가 금융기관 차입이 가능한 특수목적회사를 설립할 수 있도록 하고 차입재원과 자본금을 활용한 대규모 후속투자가 가능하도록 했다. 이 장관은 "이번 대책이 안착하면 민간 벤처모펀드가 연간 약 5000억원 조성돼 약 1조5000억원 규모의 자펀드가 결성될 것"이라며 "아울러 사모펀드 자금의 벤처펀드 유입, 글로벌 자본유치 확대, 벤처금융기법 다양화를 통해 연간 약 5000억원의 민간자본 유입도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2022-11-04 07:54:5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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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몬스, 국제기능올림픽 특별대회 수상자 환영행사가져

올해 대회서 소속 직원들 국가대표로 참가해 '金 2개, 우수상 1개 수상' 에몬스가구가 제47회 국제기능올림픽 특별대회 수상자를 위한 환영식을 갖고 격려금을 전달했다. 4일 에몬스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15개국, 26개 도시에서 열린 '2022년 국제기능올림픽 특별대회' 가운데 스위스에서 열린 특별대회에서 에몬스 소속으로 가구 직종 권수일(금메달), 목공 직종 송재호(금메달), 실내장식 직종 노건희(우수상) 선수가 출전해 4년 연속 메달을 수상한 것에 대해 노고를 격려하고 성과를 축하하기 위해 마련했다. 72년 역사를 가진 국제기능올림픽은 전 세계 청년 기능인들이 기능을 겨루는 최고권위의 직업기술 세계대회로, 2년에 한번씩 열리고 있다. 에몬스 소속 국가대표 선수들은 ▲제43회 브라질 상파울루 국제기능올림픽대회(2015년) ▲제44회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국제기능올림픽대회(2017년) ▲제45회 러시아 카잔 국제기능올림픽대회(2018년) ▲제46회 국제기능올림픽 특별대회(2022년)에 가구, 목공, 실내장식 직종에 4회 연속 출전해 누적 금메달 6, 은메달 3, 우수상 3개의 메달 획득했다. 에몬스 관계자는 "코로나로 인해 중국 상하이 대회가 취소되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성과를 거두기 위해 노력해 준 선수와 지도위원님들의 노고에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며 "2024년 프랑스 리옹에서 열릴 제47회 국제기능올림픽에서도 더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11-04 07:18:4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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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피플 라온로드, '스마트도시' 주제 서울大 해커톤 멘토 참여

서울대 스마트시티 혁신인재육성사업단 주최 라온피플 자회사인 라온로드가 스마트도시 창업을 주제로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해커톤에 멘토로 참여했다. 4일 라온피플에 따르면 서울대 스마트시티 혁신인재육성사업단이 주최한 '2022 서울대 스마트도시 창업 해커톤'은 지난달 말 스마트도시 창업 및 산업 혁신을 주제로 같은 대학 대학원생과 학부생들이 참가했다. AI 모빌리티 데이터 혁신기업 라온로드를 비롯한 관련분야 전문가들의 멘토링과 함께 스마트도시 문제해결 및 혁신성장 사업화 아이디어 도출 등을 주제로 한 다양한 분야에서 총 5팀이 수상했다. 또 스마트도시 혁신 산업인 도시 교통 인프라 분야에서 'Inventio' 팀은 '수요 대응형 센서 플랫폼(Sensors on Demand)'을, '움직이면 쏜다!' 팀은 '이동형 서비스 연계 플랫폼'에 대해 발표하는 등 미래형 스마트도시 설계와 관련한 다양한 가능성들을 제시했다. 직접 멘토링 및 시상에 나섰던 라온로드 강병기 부대표는 "산학 협업을 통해 서울대의 우수 인재들과 스마트 도시 모빌리티 인프라에 대한 새로운 인사이트들을 얻을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서울대 스마트도시공학 전공과 적극적인 산학협력을 통해 인재 양성을 지원하고 스마트도시 모빌리티 산업의 발전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대 건설환경공학부 권영상 교수는 "스마트도시에 관심있는 혁신인재들이 전문가들과 함께하면서 현장경험을 간접적으로 체험하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며 "관련 분야에 필요한 인재양성은 물론 스마트도시 분야의 창업 기회도 많아지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해커톤 후원사로 참여한 라온로드는 AI기반 영상 및 데이터 분석을 토대로 스마트도시의 교통 데이터 솔루션을 구축하는 기업으로 AI 기반의 스마트 모빌리티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

2022-11-04 07:06:4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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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국가생산성대상' 종합부문 최고상 대통령 표창

김학도 이사장 취임 후 현장 경영 중심…서비스 혁신 추진 金 이사장 2년 반만에 108곳 中企현장 찾아 '맞춤형 지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제46회 국가생산성대상' 시상식에서 종합대상 부문 최고상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4일 중진공에 따르면 공단은 지난 2020년 5월 김학도 이사장 취임 이후 현장 경영을 중심으로 기관 운영 시스템과 정책 서비스 혁신을 추진해 왔다. 특히 중소벤처기업 중심의 혁신성장을 선도하고, 미래 경제구조 전환을 견인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이번에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김 이사장은 고객 중심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취임 후 2년 반 동안 108곳의 중소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애로를 파악하고 맞춤형 지원을 펼쳐오는 데 힘썼다. 중진공은 신산업 등 혁신성장 분야 중소벤처기업에 정책자금을 집중 공급해 기업성장과 연계한 민간 주도 일자리 창출을 뒷받침해왔다. 또한, 지역 유망기업을 발굴해 수출역량을 강화하고 AI 기반 온라인 수출 플랫폼 고도화, 전방위적 물류지원 등 맞춤형 정책을 연계 지원해 역대 최고 중소기업 수출실적 달성에 기여한 바 있다. 중소벤처기업의 미래 경제구조 전환 대응에도 앞장서고 있다. 올해 신규로 산업구조 재편에 대응해 중소벤처기업의 사업·노동·디지털 전환을 돕는 구조혁신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SG 경영 확산과 제조현장 저탄소화를 위한 종합 지원체계도 구축했다. 이밖에도 지역혁신 유관기관과 이어달리기 방식 협업을 기반으로 지역 주력산업 영위 유망기업을 발굴·육성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중진공은 또 전국 33개 지역에 기업성장응답센터를 설치해 혁신성장을 가로막는 규제 혁신에도 힘을 쏟고 있다. 김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중진공이 만들어 낸 경영혁신 성과와 새로운 정책 모델이 국민과 정부로부터 인정받았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 현장에서 발로 뛰고, 고객 중심의 스마트한 지원기관으로 지속 혁신해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2022-11-04 07:01:1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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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과 화물로 비상(飛上)"…대한항공, 3분기 영업익 전년비 91% 증가

3분기 영업익 8392억원 대한항공이 여객 리오프닝 확대로 인한 항공업황 회복세에 힘입어 올해 3분기에도 호실적을 달성했다. 3일 대한항공은 올해 3분기 별도기준 매출 3조6684억원, 영업이익 8392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5% 늘었고, 영업이익은 91% 증가한 수치다. 이 기간 당기순이익은 222% 성장한 4314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증권사 컨센서스(전망치 평균)인 6662억원을 30% 가까이 웃도는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이라는 평이다. 화물사업의 실적도 견조했다. 세부적으로 화물 매출은 화물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한 1조8564억원을 기록했다. 전 세계적 여객 리오프닝 확대에 따른 밸리 카고(Belly Cargo) 공급 증가로 경쟁 심화됐다. 대한항공은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소비 둔화 및 계절적인 영향으로 항공화물 수요가 약화됐다"며 "그럼에도 탄력적인 공급 등을 통해 전년 동기대비 12%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주목할 부분은 여객사업 매출로, 올해 3분기 여객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38% 증가한 1조4543억원을 기록했다. 입국전 코로나 검사 의무 폐지 등 출입국 규정 완화에 따라 해외여행 수요가 개선되면서 이룬 결과다. 4분기 화물사업의 경우 글로벌 경기 둔화로 수요가 위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대한항공 측은 연말과 계절성 수요 유치로 수익 증대를 위해 노력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여객사업은 지속적으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관측되는 만큼, 부정기편 활용 등 탄력적인 노선 운영을 통해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향후 유가, 환율, 금리 상승과 같은 대외환경 악화에도 기민하게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11-03 16:49:38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