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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UAE 석유가스전시회'에 中企 30개사 파견

석유·가스 관련 기계, 부품, 엔지니어 관련 기업 공략 지원 '프리미엄 한국관' 조성…지원기업 규모·지원내용도 늘려 석유·가스 관련 기계, 부품, 엔지니어링 중소기업들이 중동시장 공략을 위해 현지로 몰려갔다. 중소기업중앙회는 10월31일부터 이달 3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국립전시센터(ADNEC)에서 열린 'UAE 아부다비 석유가스전시회(ADIPEC 2022)'에 한국계측기기연구조합과 협업해 국내 우수 제조업체 30개사가 참여한 '프리미엄 한국관'을 파견했다고 6일 밝혔다. ADIPEC은 세계 최대 규모 석유가스 전문 전시회로 중기중앙회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수출컨소시엄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이어 올해도 '프리미엄 한국관'을 조성·운영했다. 특히 올해엔 참여기업의 수출성과 및 만족도 제고를 위해 지원기업 규모와 지원내용 등을 대폭 늘렸다. 한국관 참여기업들은 석유가스 시추 단계부터 정제, 가공 처리, 운송까지 각 과정에서 필요한 기계, 부품, 엔지니어링 기술을 보유한 중소제조업체들로 UAE 등 중동지역 수출경험 및 각종 글로벌 인증 보유, 현지 벤더 등록 등 수출 경쟁력을 두루 갖춘 우수기업으로 구성했다. 기업들의 평균 수출액은 약 500만 달러, 평균 매출액은 125억원 수준이다. 중기중앙회는 한국관 참여기업에 대한 해외 바이어의 정보 접근성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모바일 QR코드 스캔을 통해 제품별 웹카달로그를 누구나 확인할 수 있도록 했고 전시기간에 맞춰 병행한 '온라인 전시관'에서도 참여기업의 제품기술 정보와 담당자 연락처 등을 홍보했다. 특히, 전시회 전 참여기업 대상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우리 중소기업들이 개별적으로 초청하기 어려운 중동 석유가스 국영기업, 설계·조달·시공(EPC) 업체, 1차 벤더 등을 초청해 네트워킹을 지원했다. 이번 전시회 참여기업들은 프리미엄 한국관을 통해 과거보다 더 많은 바이어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하이테크 제조설비를 갖춘 플랜지 제조업체인 삼양금속공업은 사우디아라비아의 아람코(ARAMCO), UAE의 국영석유회사(ADNOC), 그리고 카타르의 페트로리움(PETROLEUM)과 카타르가스(QATARGAS)의 벤더등록 업체인 NPCC사와 78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을 진행하기도 했다. 펌프 제조업체 청우하이드로는 UAE의 ADNOC에서 발주한 해수펌프 대체 프로젝트에 참여해 70만 달러 상당 거래를 추진 중이다. 아울러 카자흐스탄의 펌프 에너지(Pump Energy)사와 에이전트 계약도 체결했다. 화재 자동 진압용 제품 생산업체 ㈜수는 이번 전시회에서 제품을 시연하고 현장에서 UAE에서 2만 달러 가량의 수출 계약을 처음 성사시켰다. 중기중앙회 전혜숙 중기중앙회 무역촉진부장은 "ADIPEC 전시회는 중동시장을 넘어 세계 최대 규모의 구매력 있는 전시회로 전 세계 수많은 바이어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석유가스산업의 다양한 분야에서 우리 중소제조업체들이 코리아 프리미엄으로 수출에 날개를 달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11-06 12:00:5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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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시대' 현대차, 인기 차종 캐스퍼 할인 혜택 제공

고유가 고금리 등으로 주목받고 있는 현대자동차의 경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캐스퍼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게 됐다. 현대차는 '2022 코리아세일페스타'에 연계해 캐스퍼(캐스퍼 밴 포함) 약 2200대를 대상으로 11월 30일까지 최대 12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현대차는 코리아세일페스타에 2016년부터 7년 연속 참여하고 있다. 캐스퍼는 지난해 9월 현대차가 첫 선을 보인 엔트리 SUV다. 출시 이후 지난 10월까지 4만9000대 이상 판매되며 국내 경형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지난 10월에는 캐스퍼의 신규 트림 '디 에센셜'이 추가되었으며, 출시 이후 2주 만에 계약 대수 1500대를 돌파하며 고객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현대차는 선착순 계약을 통해 11월 한 달간 약 2200대의 캐스퍼에 대해 최대 120만원까지 할인해준다. 구매를 원하는 소비자는 캐스퍼 전용 온라인 사이트의 '코리아세일페스타' 메뉴에서 원하는 조건의 캐스퍼를 검색해 계약하면 된다. 또 이번 행사에서 캐스퍼를 구매한 고객은 현대차가 11월 내 캐스퍼를 계약한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카드 프로모션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고 경품 이벤트에도 참여 가능하다. 현대차 관계자는 "캐스퍼를 가장 좋은 조건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역대급 혜택을 제공한다"며 "카드 프로모션, 경품 이벤트도 있으니 많은 분들이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캐스퍼는 현대차가 첫 선보이는 차급 엔트리 SUV로, 개성을 살린 내·외장과 색상, 용도에 따라 실내 공간 조절이 가능한 시트,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과 안정성, 운전자 중심의 편의사양 등이 특징이다. 외관은 당당함과 견고함을 바탕으로 역동성을 강조했으며, 실내는 캡슐 형상의 조형 요소를 외형과 공유하면서도 전반에 곡선을 활용해 외관과 대비되는 부드럽고 안락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또 캐스퍼는 경차에서 유일하게 최대 100ps(마력)의 파워를 내는 1.0 터보 엔진을 선택할 수 있고, 2열 리클라이닝 시트와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등 고객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편의 및 안전 사양을 선택할 수 있다.

2022-11-06 11:05:0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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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아니면 안된다' 현대차그룹,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총력전…글로벌 행사장서 비전 소개

현대자동차그룹이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 8월 국내 대기업 가운데 가장 먼저 그룹 차원의 전담조직인 '부산엑스포유치지원TFT'를 구성한 현대차그룹은 아프리카, 유럽, 중남미 등을 세계 각지를 돌며 관심과 지지를 부탁하고 있다. 이와 함께 현대차그룹은 신제품 출시를 비롯한 글로벌 마케팅 활동, 대형 국제행사 등과 연계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전에 전방위로 동참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달 모잠비크공화국 마푸투에서 열린 제8회 모잠비크 국제 관광박람회 현장에서 부산엑스포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고 6일 밝혔다. 최원석 주모잠비크 한국대사도 참석해 홍보 부스를 방문한 필리프 뉴시 모잠비크공화국 대통령 등 정부 핵심 관계자들에게 세계박람회 개최지로서 부산의 강점을 알렸다. 같은 달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진행한 '2023 베뉴(VENUE)' 미디어 발표 현장에서는 부산엑스포 유치 홍보 영상을 상영하고, 한국과 부산의 차별화 포인트, 비전을 설명했다. 이달 15~16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개최되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는 제네시스 G80 전동화 모델, 아이오닉5 등 공식 차량 393대를 지원한다. 현대차그룹은 앞서 지난달 25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G20 공식 차량 전달식 현장에도 부산세계엑스포 홍보 배너를 설치하고 안내 책자를 비치했다. 그룹 관계자는 "현대차그룹의 강점인 글로벌 권역본부를 적극 활용해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 세계 권역본부별로 구축한 현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득표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유치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11-06 11:05:0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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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홍콩 하이산 '샤우트 갤러리'에 '더프레임 디지털 아트 갈라' 전시

삼성전자 더 프레임이 홍콩에서 열린 전시회에 내걸렸다. 삼성전자는 연말까지 홍콩 샤우트 갤러리에서 '더 프레임 디지털 아트 갈라'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샤우트 갤러리는 홍콩 최대 컨템포러리 아트 갤러리다. 이번 행사를 통해 입구부터 메인 전시관까지 더 프레임 40대를 설치하고 다양한 디지털 형태 작품을 선보인다. 홍콩에서는 처음으로 디지털 아트 구매부터 설치까지 '원스톱 디지털 캔버스 솔루션'도 제공하게 된다. 수집가 인기가 높은 젊은 예술가들의 작품이 전시됐다.▲자보타주 ▲윙 챈 ▲롤로호이호이 ▲에릭 차우 ▲레온 롤리팝 등이다. 액자 형태의 더 프레임으로 예술과 팝 컬쳐의 시너지를 극대화 한 작가들의 작품을 더욱 실감나게 감상할 수 있다. 이 작품들은 더 프레임과 함께 패키지 형태로 현장 판매되며, 작가의 사인이 담긴 더 프레임 전용 자석 베젤이 함께 제공된다. 샤우트 아트 허브 & 갤러리의 창립자 크리스토퍼 탱은 "전시 지원과 다양한 디지털 아트의 기술적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한 삼성전자에 감사를 표한다"며 "삼성 더 프레임은 예술 작품을 아름답게 표현하며, 각 작품이 가진 고유의 개성을 잘 보여준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성일경 부사장은 "샤우트 아트 허브 & 갤러리와의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디지털 아트의 발전을 돕고, 더 많은 아티스트를 지원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라이프스타일 TV의 가치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기술 혁신과 다양한 파트너십 발굴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11-06 11:05:0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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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미 전기차 공략 드라이브…IRA 대응책 마련 총력

현대자동차그룹이 완성차 업체의 미래 격전지인 미국 전기차 시장 공략에 힘을 싣는다. 현대차그룹은 미국 정부가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원안 추진을 고수하자 이에 대응하기 위한 입장문을 제출하는 등 총력전에 나서고 있다. 특히 현대차그룹이 친환경차와 자율주행차 등 미래 모빌리티 시장에서 혁신적인 성과를 내고 있는 상황에서 정의선 회장의 머릿속은 더욱 복잡해질 것으로 보인다. 6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4일(현지시간) IRA와 관련해 미국 재무부에 의견서를 제출했다. 그동안 현대차그룹이 IRA와 관련해 특별한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다는 점에서 이번 상황은 회사 내부에서 느끼는 부담감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 지난달 미국 재무부는 성명을 통해 올해 말까지 IRA의 세부 규정을 마련하기 위해 이해관계자 대상으로 이달 4일까지 의견을 수렴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현대차그룹은 북미산 전기차에만 세액공제를 제공하는 '친환경 자동차(Clean Vehicle) 세액공제'뿐 아니라 IRA에 포함된 기업에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다양한 조항에 대해 의견을 전달했다. 특히 현대차그룹은 의견 전달 과정에서 친환경 자동차 세액공제 부분과 관련해 강한 입장을 전달했다. 현대차그룹은 "미국과 FTA 체결국인 한국에서 조립되는 전기차에 세제 혜택을 부여하지 않는 것은 한미 FTA 내용과 정신 모두에 위배된다"며 "법안 발효 이전에 미국 전기차 공장 건설에 대해 구속력 있는 약속을 한 법인에서 제조한 전기차는 북미 조립 요건을 충족한 것으로 간주하거나 유예 기간을 허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더불어 현대차그룹은 IRA에 명시된 전기차 공장 신설, 배터리 부품 판매 시 세액 공제하는 조항에 대해서도 의견을 제출했다. 정 회장도 미국 조지아주 전기차 공장 기공식에 직접 참석하는 등 올해 미국 방문만 6번에 달할 정도로 바삐 움직이고 있다. 정 회장은 26일 미국 조지아주 브라이언 카운티에서 열린 전기차 전용 신공장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기공식에 참석했다. 정 회장은 기공식에서 "인류를 위한 진보라는 현대차그룹 비전을 실행하기 위한 최적의 장소, 최적의 파트너를 드디어 찾았다"며 "조지아와 현대차그룹은 신공장 메타플랜트 아메리카를 전 세계가 선망하는 최고 수준의 전기차 생산 시설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또 현대차그룹의 핵심 부품 계열사인 현대모비스도 IRA 대응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그룹 전략에 발맞춰 미국에 전기차 전용부품 생산거점 5곳을 새롭게 짓기로 했다. 한국과 유럽(체코)에는 있지만, 북미지역에 만들어지는 첫 전기차 전용 부품 공장이다. 이를 위해 13억달러(약 1조8000억원)를 투입한다. 현대모비스는 전기차 구동(PE) 시스템과 배터리 시스템 등 3개 공장을 HMGMA가 들어서는 조지아주 서배너에 세우고, 현재 운영 중인 앨라배마·조지아주 공장 인근에도 배터리시스템과 PE모듈 공장을 추가 설립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현대차그룹은 글로벌 배터리 업체와의 합작공장도 HMGMA 인근에 설립할 예정이다. 지난달 24일 3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현대차 기획재경본부장인 서강현 부사장은 "배터리 부품의 경우 전동화 전환의 핵심 부품을 안정적으로 조달할 수 있도록 합작법인 설립을 포함해 다각적인 현지화 대응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2022-11-06 11:04:3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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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엑스박스 패키지 프로모션'…3개월 이용권·컨트롤러 증정

삼성전자 TV를 구매하면 엑스박스도 함께 간다. 삼성전자는 다음달까지 '엑스박스 게이밍 패키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삼성닷컴에서는 7일부터, 삼성디지털프라자 직영점에서는 다음달부터다. 대상 제품은 게이밍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모델로, 삼성닷컴에서 판매하는 KQ43QNB90ㆍKQ50QNB90와 삼성 디지털프라자 직영점에서 판매하는 KQ85QNB90이다. 삼성전자는 행사를 통해 제품 구매시 엑스박스 게임 패스 얼티밋 3개월 무료 이용권과 엑스박스 컨트롤러를 제공한다. 콘솔 게임을 구매하지 않아도 엑스박스를 즐길 수 있다. 아울러 삼성전자 TV는 게이밍 허브를 통해 엑스박스 게임 패스 뿐 아니라 엔비디아 지포스나우 등 스트리밍 게임서비스를 지원한다. 컨트롤러를 사용하면 콘솔과 같은 환경을 즐길 수 있으며, 유튜브와 트위치 등으로 게임과 콘텐츠를 동시에 즐기는 것도 가능하다. 황태환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콘솔 게임기 없이 TV 만으로 다양한 스트리밍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게이밍 허브에 대한 고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삼성 TV만의 차별화된 게이밍 성능과 게이밍 허브를 더 많은 고객들이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11-06 11:00:2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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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아프리카 3개국 찾아 부산엑스포 지지 당부

조주완 LG전자 사장이 아프리카에도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지원을 이어갔다. 6일 LG전자에 따르면 조 사장은 최근 외교부 장관 특사 자격으로 아프리카 탄자니아와 코드디부아르, 에티오피아 등 3개국을 방문했다. 조 사장은 카심 마잘리와 탄자니아 총리를 비롯, 까꾸 후자레옹 아돔 코트디부아르 외교특임 장관, 테스파에 일마 에티오피아 외교부 정무차관 등 각국 정부 관계자를 만나 부산이 '2030 세계박람회'에 최적의 도시임을 강조했다. 조 사장은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의 이해를 모두 포괄하는 답을 제시할 수 있는 경험과 역량을 보유한 국가의 도시인 부산에 많은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각국 정부관계자도 화답했다. 앞서 LG전자는 지난달 아프리카 6개국(르완다, 수단, 앙골라, 에티오피아, 케냐, 탄자니아) 주한 대사 등 외교 관계자를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 초청해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를 당부한 바 있다. 한편 LG전자는 10년전인 2012년 아프리카 유일의 한국전쟁 참전국인 에티오피아의 농촌 주민들의 자립을 돕는 'LG 희망마을' 조성을 시작으로, 취업률 100%를 자랑하는 'LG-KOICA 직업훈련학교' 설립, 참전용사들의 집을 지어주는 프로그램 운영, 콜레라 백신 무상 접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조 사장도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아바바에 있는 LG가 KOICA와 공동으로 운영하는 직업훈련학교를 찾아 학생들과 교직원들을 격려하고, 한국전쟁 참전용사촌도 방문해 감사를 표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11-06 10:00:0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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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침대 침대공학연구소, 신뢰성·공신력 세계적 수준 '인정'

한국인정기구 국제공인시험기관 숙련도 평가 참가해 '합격' 에이스침대 부설 연구소인 에이스침대 침대공학연구소가 KOLAS(한국인정기구)의 국제공인시험기관 숙련도 평가에 참가해 합격했다. 6일 에이스침대에 따르면 침대공학연구소는 1992년 침대의 과학화를 위해 국내 최초로 설립한 침대 전문 연구소다. 침대전문가들이 첨단 연구설비를 통해 최적의 수면 조건을 조성해 고객들에게 '좋은 잠'을 제공할 수 있는 침대를 연구하고 있다.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대한민국의 침대 수준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 에이스침대공학연구소는 그 기술력을 인정받아 2006년에는 국가기술표준원으로부터 침대업계에서 유일하게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받았다. KOLAS 인정 기관만 수행할 수 있는 숙련도 평가는 기업이 개별적으로 진행했던 측정법과 측정 결과에 대한 시험성적서가 전 세계 공통적으로 신뢰성을 인정받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번 숙련도 평가는 15년 이상 비교·능력 테스트를 진행하고 맞춤화된 인증 참조 자료를 제공하고 있는 숙련도 테스트 제공 업체인 독일의 DRRR이 주관했다. 이번 국제공인 시험기관 숙련도 평가는 전 세계 해외 우수 기관과 함께 참여해 우수한 숙련도를 인정받음으로써 에이스침대공학연구소의 KOLAS 인정기관 유지는 물론 신뢰성과 공신력을 재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에이스침대공학연구소 관계자는 "더 좋은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연구하고 개발해 온 노력이 국제적으로 인증받아 기쁘다"며 "이번 인증 취득을 계기로 고객들에게 '좋은 잠'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더 좋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11-06 06:02:2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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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글로벌로지스, 취약계층 아동들에 ICT 체험교육

4월부터 10월까지 서울 5개 보육기관 대상 '디지털 교육' 롯데글로벌로지스가 올 한 해 취약계층 아동에게 균등한 디지털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한 ICT 체험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지난달 22일 서울 용산 '영락지역아동복지센터'에서 실시한 드론 교육을 끝으로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서울 5개 보육기관을 대상으로 총 5차에 걸쳐 진행한 ICT 체험교육을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롯데글로벌로지스가 ICT 교육 전문기관인 '드림메이커스'와 함께 진행한 이번 체험교육은 '스마트모빌리티'라는 생소한 분야를 아동들 눈높이에 맞게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여 아동들의 디지털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이론교육을 마친 후 직접 실내외에서 RC카와 드론 주행 실습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아동들의 흥미와 참여를 이끌어냈다. ICT 교육에 참여한 한 아동은 "자동차를 1인칭 시점으로 조종할 때 직접 타고 있는 느낌이 들어 신이 나고 정말 좋았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번 체험교육은 롯데글로벌로지스 임직원이 매달 급여 일정 부분을 정기 기부하는 '급여 우수리 기금'을 활용해 진행해 의미를 한층 더했다. 롯데글로벌로지스 관계자는 "이번 ICT 체험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가는 건강하고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해 꿈을 펼쳐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11-06 05:02:17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