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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비즈協, 대표 조찬포럼 '113회 굿모닝CEO학습' 열어

ESG중심연구소 문성후 박사 강연…온·오프라인으로 메인비즈협회가 16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연 '제113회 굿모닝CEO학습'에서 ESG중심연구소 문성후 박사가 강연을 하고 있다. /메인비즈協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메인비즈협회)가 업계의 대표적인 CEO 조찬 포럼인 '굿모닝CEO' 학습을 이어갔다. 메인비즈협회는 16일 오전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호텔에서 ESG중심연구소 문성후 박사가 강연자로 참여한 '제113회 굿모닝CEO학습'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에서 문성후 박사는 'ESG 다이제스트'라는 주제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의 개념과 ESG경영방식법을 소개했다. 문성후 박사는 '평판경제'라는 정의를 통해 기업평판이 갈수록 중요해지는 시대에 어떻게 하면 성공적으로 ESG경영을 할 수 있는지 다양한 사례를 들어 설명했다. 특히 ESG평판을 높이기 위한 방법으로 'S.U.R.E.' 모델을 소개하고 ▲자기점검(self), ▲업그레이드(upgrade), ▲보고(report), ▲평가(evaluation)인 네 단계의 프로세스를 따를 것도 제안했다. 메인비즈협회 석용찬 회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중소기업들이 ESG경영에 대한 올바른 개념을 확립하고 실행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ESG경영을 성공적으로 실현하기 위해서는 기업의 의지도 중요하지만 정부의 격려와 지원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중소기업의 당면 과제인 대·중소기업 양극화 해결을 위한 제도적 기반 및 주52시간제와 최저임금 개선, 중대재해처벌법 보완, 기업승계제도 등 각종 중소기업 규제 관련제도 개선을 통해 코로나19 위기를 넘어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 우리경제가 활력을 되찾길 바란다"며 새 정부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2022-03-16 15:25:0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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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트릭, SIEF·KSGE 2022에 최대규모로 ESG 솔루션 소개

/LS일렉트릭 LS일렉트릭이 ESG 시대를 위한 친환경 에너지 기술 솔루션을 소개한다. LS일렉트릭은 17일부터 1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한국전기산업대전(SIEF)·코리아스마트그리드엑스포(KSGE) 2022'에 통합 부스로 참가한다고 밝혔다. LS일렉트릭은 최대규모인 30부스 공간을 마련하고 '디지털 기술 기반의 ESG 솔루션 파트너'를 콘셉트로 'ESG 솔루션'과 'DX' 양대 테마로 전시를 구성했다. ESG 솔루션은 지난해 국내 최초로 개발한 친환경 절연물 g3가스 적용 친환경 170kV 50kA급 GIS(가스절연개폐기)와 미생물에 의해 분해가 가능한 절연유를 적용한 친환경 식물유 변압기 등 친환경 제품을 비롯, 에너지 효율을 최적화 하는 초전도한류기, FACTS(Flexible AC Transmission System)도 선보인다. 안전 관련 솔루션도 있다.'송배전 통합 광역감시 진단시스템'은 전력설비 운전 중 발생할 수 있는 부품 결함, 자연 열화에 의한 고장 요소를 사전에 감시ㆍ진단해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다. 웹 기반 광역감시 시스템을 통해 국내외 구분 없이 모든 사업장들의 통합 설비 감시가 가능하여, 언제 어디서든 설비 이상 유무를 신속히 파악할 수 있다. DX에서는 스마트전력설비 통합 관리 서비스 'GridSol CARE(그리드솔 케어)'를 전면에 배치한다. 'GridSol CARE'는 전력기기에 센서 등을 설치해 시스템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기존 품질 빅데이터와 비교 분석을 통해 이상 징후를 사전에 발견해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사고 예방 진단·관리 시스템이다. 이외에도 ▲ESS(에너지저장장치)용 PCS(전력변환장치) ▲태양광 발전 및 O&M솔루션 ▲차세대 스마트 DC 배전 솔루션 ▲전기차 충전 솔루션 ▲스마트 팩토리 등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한 ESG 솔루션들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LS일렉트릭 관계자는 "디지털 전환과 더불어 ESG가 부각되는 가운데 LS일렉트릭은 이미 선제적으로 이 같은 메가 트렌드에 부합하는 기술 혁신을 거듭했다"면서 "디지털과 친환경 분야에 있어 국내는 물론 글로벌 수준의 압도적인 경쟁 우위에 있음을 증명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3-16 15:17:2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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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실트론, 300mm 웨이퍼 증설에 1조 투자 결정…점유율 26% 가까이

/SK실트론 SK실트론이 구미에 1조원을 쏟아 국산 웨이퍼 경쟁력 강화에 힘을 보탠다. SK실트론은 15일 이사회를 열고 구미국가산업단지 3공단에 3년간 총 1조495억원을 투자하는 예산안을 결의했다고 16일 밝혔다. SK실트론은 이번 투자를 통해 최첨단 300mm 웨이퍼 공장을 증설할 계획이다. 부지 규모는 4만2716㎡로, 2024년 상반기 제품 양산을 목표로 한다. 직원도 1000명 이상을 채용할 것으로 예상한다. SK실트론은 글로벌 반도체 시장 웨이퍼 수요 급증과 공급 요청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 최근 반도체 공급 부족 현상이 장기간 이어지며 반도체 시장도 빠르게 확대되는 상황, 반도체 업계에서는 웨이퍼 확보를 주요 현안으로 보는 만큼 미리 대응하는 의미다. 이미 SK실트론은 생산 기지를 '풀가동'하는 상태다. SK실트론은 전세계 웨이퍼 업계에서 점유율 11% 수준으로 5위권을 지키고 있다. 이번 투자를 비롯해 다양한 공급 노력을 이어가면서 2025년 점유율 25%대를 목표로 한다. SK실트론 장용호 사장은 "이번 증설 투자는 시장 환경 변화에 대한 정확한 예측과 민첩한 대응을 위한 도전적인 투자"라며 "글로벌 반도체 회사들과의 협업을 통한 기술 혁신으로 고품질의 웨이퍼 제조 역량을 갖춰 글로벌 웨이퍼 업계 리더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3-16 15:16:5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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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아세안 전기차 시장 공략 박차…현대車 인니 공장 준공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글로벌 친환경차 시장 공략을 위한 생산 거점 확대에 드라이브를 건다. 현대자동차는 아세안 지역 최초의 완성차 생산거점을 인도네시아에 구축하고 브랜드 첫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5' 양산에 돌입했다. 현대차는 세계 4위 인구 대국인 인도네시아는 물론 인구 6억 이상의 아세안 시장 공략을 위해 인도네시아 공장을 전략적 교두보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차는 16일 오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브카시시 델타마스공단에서 현지 공장 준공식을 가졌다.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도 이 자리에 참석했다. 정의선 회장은 "인도네시아는 현대차 미래 모빌리티 전략의 핵심 거점"이라며 "현대차 인도네시아 공장은 인도네시아 미래 산업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게 될 전기자동차 분야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 아이오닉 5 ◆크레타 이어 아이오닉5 양산…아세안 시장 전략적 교두보 현대차 인도네시아 공장은 델타마스 공단 내 77만7000㎡ 부지에 지어졌으며 연내 15만대, 향후 25만대 규모의 연간 생산 능력을 갖출 예정이다. 총 투자규모는 제품 개발과 공장 운영비 포함 약 15억5000만달러(약 1조8200억원)에 달한다. 현대차 인도네시아 공장은 엔진·의장·도장·프레스·차체 공장·모빌리티 혁신센터 등을 갖춘 현대차 최초의 아세안 지역 완성차 공장이다. 아세안 시장을 겨냥한 현대차의 전략 차종 육성부터 생산·판매까지 가능하다는 의미다. 인도네시아 공장은 수도 자카르타에서 동쪽으로 약 40km 떨어져 있고, 인도네시아 최대 항만이자 동남아시아 해운 중심지인 탄중 프리오크(Tanjung Priok)에선 남동쪽으로 약 60km 거리에 있다. 공장 앞에서 자카르타까지 고속도로로 이어져 있으며 이 도로는 인도네시아 정치·경제 중심지인 자바섬의 동쪽과 서쪽 끝까지 연결돼 있다. 교통이 편리하므로 우수 인재 확보와 아세안 지역 수출이 용이해 아세안 시장의 자동차 허브로서 최적의 입지라는 평가다. 현대차는 인도네시아 공장 준공 후 아이오닉5 양산도 시작했다. 아이오닉5는 현대차가 아세안에서 생산하는 최초의 전용 전기차(EV)이자 인도네시아 진출 브랜드 중 첫 현지 생산 전기차다. 현대차는 인도네시아에서 전용 전기차를 생산하며 아세안 각국의 친환경차 전환 정책을 촉진하고, 도요타·혼다 등 일본 완성차 브랜드들이 70% 이상 점유한 아세안 시장을 본격 공략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지난해 인도네시아에서 아이오닉 일렉트릭과 코나 일렉트릭을 총 605대 판매해 인도네시아 전기차 시장에서 약 87%의 점유율을 차지했다. 아이오닉5 양산으로 인도네시아 전기차 시장에서 선도적 지위를 굳건히 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했다. 현대차 인도네시아 공장은 지난 1월부터 '크레타'를 양산, 2월부터 인도네시아 시장에 본격 판매를 시작, 현지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현대차는 올 상반기 중 싼타페를, 하반기에는 아세안 전략차로 신규 개발한 미래 지향적 소형 다목적차(MPV)를 인도네시아 공장에서 생산할 계획이다. 현대차 인도네시아 공장 전경 ◆인도네시아 정부 전기차 확대 정책…미래 성장 동력 확보 최근 인도네시아 정부는 전기차 산업 발전을 위해 EV 확대 정책을 펼치고 있다. 특히 2019년 대통령령을 통해 인도네시아에서 전기차를 생산하는 회사가 현지 부품과 인력 등을 활용해 현지화율 조건을 만족할 경우 다양한 혜택을 주고 있다. 부품 수입 관세 및 사치세(15%)를 면제해주며 정부에서 사용하는 차량도 지난해부터 2030년까지 매년 1만대 이상, 총 13만여대를 전기차로 전환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은 인도네시아의 전기차 현지화 전략에 부응하고 지속가능한 배터리셀 공급을 위해 LG에너지솔루션과 손잡고 배터리셀 공장도 건설 중이다. 지난해 9월 인도네시아 카라왕 지역의 신산업 단지 내 총 33만㎡ 면적의 합작공장 부지에서 공사를 시작한 배터리셀 합작공장은 내년 상반기 완공해 2024년 상반기 중 양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합작공장의 배터리셀은 2024년부터 생산되는 현대차와 기아의 순수 전기차 플랫폼인 E-GMP가 적용된 전용 전기차를 비롯해 향후 개발될 다양한 EV에 탑재될 예정이다. 특히 현대차는 인도네시아 공장 건립으로 아세안 신시장 개척을 통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 아세안 시장은 완성차에 대한 역외 관세가 국가별로 최대 80%에 이를 정도로 관세 장벽이 높지만 아세안자유무역협정(AFTA)에 따라 2018년부터 부품 현지화율이 40% 이상일 경우 협정 참가국 간 무관세 혜택이 주어진다. 이는 인도네시아 공장에서 생산한 자동차를 아세안 국가에 무관세로 수출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인도네시아는 2012년부터 2018년까지 연 100만대 이상의 자동차가 판매된 아세안 최대 자동차 시장이다. 2020년과 2021년에는 코로나19 확산과 반도체 부품 부족 현상 등으로 인해 판매가 주춤했으나 2025년 이후 다시 연간 100만대 이상 판매하는 시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인도네시아를 포함한 태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베트남 등 아세안 주요 5개국의 자동차 시장은 2025년 약 358만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차 인도네시아 공장 전경 ◆주문 생산·온라인 판매로 혁신 이끈다 현대차는 인도네시아와 아세안 지역에서 조기에 안정적인 제품을 개발하고, 생산·판매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온라인 판매와 주문 생산 방식(BTO)을 적용한다. 현대차는 본사와 인도네시아간 상품개발부터 양산까지 긴밀한 협업 체계를 가동하고 있으며, 현지에 최적화된 제품 출시를 위해 국내 부품사와 현지 부품사간의 기술 제휴를 추진하며 현지 부품사의 기술 역량을 강화했다. 특히 소비자의 주문을 받아 제품을 생산하는 '주문 생산 방식(BTO)'을 새롭게 적용했다. 주문 생산 방식은 소비자들은 제품 사양을 주문 시 선택할 수 있고 생산자는 재고 관리 비용 등을 낮출 수 있다. 현대차는 온라인 판매 플랫폼인 '클릭투바이'를 구축하고, 인도네시아 브랜드 최초로 온라인에서 금융, 결제까지 가능한 온라인 완전 판매를 구현했다. 또 현지 몰링(Malling) 문화를 고려해 인도네시아 주요 쇼핑몰 내에 딜러를 입점시켜 고객 경험 강화를 위한 전략적 오프라인 거점으로 구축한 '시티스토어'를 현재까지 10곳 열었다. 시티스토어를 비롯한 전국적 판매 네트워크도 조기에 구축했다. 고객 접근성, 지역별 수요 등을 고려해 지난해까지 100개의 딜러망을 열었고 중장기적으로 150곳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현대차는 지난해 12월 차별화된 고객 경험 제공을 위해 멤버십 기반 차량·라이프 스타일 혜택과 시승·정비 서비스를 통합한 모빌리티 멤버십 플랫폼 '마이 현대'를 현지에 선보였으며 모바일 기반의 커넥티비티 서비스인 블루링크를 크레타에 이어 향후 출시 모델에 확대 적용할 방침이다.

2022-03-16 15:16:1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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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위니아, 성남시에 '종합R&D센터' 입주 시작

대유위니아그룹이 16일 '대유위니아타워 종합R&D센터' 준공식 커팅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왼쪽 여섯번째부터, 박성관 위니아기술연구원장, 윤영찬 더불어민주당 성남시 중원구 국회의원 /대유위니아그룹 대유위니아그룹이 경기도 성남시에 새로운 터를 잡았다. 대유위니아는 '대유위니아타워 종합 R&D 센터'를 준공하고 주요 계열사 입주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센터는 대유 R&D센터 부지 일부를 활용해 연면적 2만8006㎡에 조성됐다. 통합방재시스템과 첨단 보안솔루션 채택 등 고도화된 스마트 자동화 시스템을 갖췄으며, 스마트오피스 사내관리시스템으로 임직원에 유연한 업무 환경도 제공한다. 편의 시설도 2개 층으로 조성해 직원 복지를 제고했다. 대유위니아타워 종합R&D센터 /대유위니아그룹 입주사는 위니아딤채와 위니아전자 경영지원본부 및 상품기획실, 해외영업본부 일부 부서 등이다. 대유 R&D 센터에 입주해있던 위니아 기술연구원과 디자인센터, 대유에이텍과 대유에이피, 대유플러스 연구개발 관련 부서도 함께 이전한다. 대유위니아그룹 관계자는 "올해는 그룹 경영방침인 '글로벌경영, New Way, 발상의 전환'을 바탕으로 2025년 재계순위 50위권 그룹 진입이라는 중장기 목표를 되새기는 원년"으로 "대유위니아타워 종합R&D센터는 그룹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컨트롤타워로서 한층 강화된 기술 경쟁력으로 혁신 제품들을 선보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3-16 15:02:0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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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2040년 '탄소중립' 달성 결의

LG이노텍이 2040년 탄소중립 달성을 본격화한다. LG이노텍은 최근 ESG위원회에서 '2040 탄소중립 추진계획'을 결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선언은 2030년까지 사용 전력을 모두 재생에너지로 전환하고 2040년에는 탄소배출을 제로화한다는 계획을 담았다. 기후변화 심각성을 인지하고 온실가스 저감에 앞장서며 기후변화 대응 노력에 힘을 보태며 ESG 경영 행보에도 더욱 힘이 실릴 전망이다. LG이노텍은 국내 태양광 발전 설비 도입을 확대하고, '전력거래계약'과 '녹색프리미엄'제도 등을 활용해 친환경 에너지 공급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이미 올해 녹색프리미엄으로 192GW를 공급받고 있다. 베트남 등 해외 생산 시설에서도 재생에너지 사용을 늘리기로 했다. 탄소 감축을 위해서도 '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을 국내외 사업장으로 확대하고, 2030년까지 업무용 차량을 100% 무공해 차량으로 전면 교체한다. 이를 위해 사업장 전기차 충전 인프라도 늘리고 있다. 정철동 사장은 "경영활동 전반에 걸쳐 환경영향 최소화를 위한 투자와 기술 도입을 적극 확대해 지속가능한 생태계 구축에 앞장설 것"이라며, "환경은 물론 임직원, 지배구조 등 다방면의 균형 있는 ESG경영 실천을 통해 고객가치를 제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3-16 15:01:0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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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서울옥션블루와 NFT 예술 사업 추진…올레드TV에 작품 담는다

LG전자는 서울옥션블루와 NFT 예술 작품 분야 콘텐츠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LG전자 LG전자가 NFT 작품 콘텐츠 확대를 본격화하며 올레드 TV 프리미엄 마케팅 강화에 나선다. LG전자는 서울옥션블루와 함께 NFT 예술 작품 분야 콘텐츠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서울옥션블루는 미술품 경매회사 서울옥션 자회사다. NFT 작품 경매와 전시에 LG올레드 TV를 활용하며 신시장을 개척할 계획이다. 첫 행보는 오는 22일 故 김환기 화백 대표작인 우주 NFT 작품 경매다. 이 작품은 원작에 표현된 푸른색의 무수한 점들이 원을 그리며 빨려 들어가는 느낌을 디지털 무빙 아트로 재탄생했으며, 낙찰받는 고객에 LG 올레드 에보에 담아 제공한다. 2억5000만원부터 경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LG전자와 서울옥션블루는 사전 행사로 16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서울 가나아트 보광에서 '서울옥션블루 XXBLUE × LG OLED NFT 전시'도 개최한다. LG 올레드 TV를 통해 김환기 작가를 포함해 국내 유명 작가 8인의 NFT 작품을 소개한다. 아울러 양사는 NFT 콘텐츠/서비스 생태계 구축에도 협력할 계획이다. LG전자는 양사 협업이 고화질 TV로 예술 작품을 감상하는 올레드 갤러리(OLED Gallery) 서비스와의 시너지도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전자 박형세 HE사업본부장은 "올레드는 예술 작품이 표현하는 다채로운 색채와 섬세한 표현을 있는 그대로 보여줄 수 있는 최적의 TV"라며 "올레드 아트 프로젝트를 통해 LG 올레드 TV만의 차원이 다른 아우라(Aura)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전자는 자발광 올레드의 강점을 알리기 위해 예술 분야와의 협업을 확대하는 올레드 아트 프로젝트를 적극 확대하고 있다. '예술에 영감을 주고, 아티스트가 선호하는 올레드 TV'라는 브랜드 리더십을 공고히 하고 잠재 고객층을 확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3-16 15:00:3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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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 축제'로 탈바꿈, 삼성전자 주총…GOS 논란 사과에 '신뢰' 확인

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DX부문장)이 16일 경기도 수원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3기 삼성전자 정기주주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손진영 기자 son@ 삼성전자가 주주들을 만나 회포를 풀었다. 사업 성과와 계획을 나누고, GOS 논란에 대해서는 주주들에 고개 숙여 사과하기도 했다. 주주들도 최근 여러 논란과 주가 하락에 불안과 비판을 숨기지 않으면서도, 인증샷을 찍고 힘찬 박수를 전하는 등 삼성전자 미래를 응원하며 '축제'를 즐겼다. 삼성전자는 16일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제53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주총회는 ▲재무제표 승인 ▲사내·사외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등 안건을 승인하는 자리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철저한 방역 조치와 함께 온라인 중계를 병행한 가운데, 적지 않은 인파가 몰려 주총을 시작한 이후에도 한동안 입장 행렬이 끊이지 않았다. 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DX부문장)이 16일 경기도 수원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3기 삼성전자 정기주주총회에서 고개숙여 인사하고 있다./손진영 기자 son@ ◆ GOS 논란에 고개 숙여 사과 주총이 열리기 전 수원컨센션센터 앞에는 다소 어두운 분위기가 감돌았다. 최근 삼성전자 주가가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을 뿐 아니라, 갤럭시S22가 성능을 제한하는 'GOS' 적용 논란으로 체면을 구겼기 때문이다. 일부 주주들은 소규모 집회를 열고 삼성전자를 성토하기도 했다. 삼성전자는 응답했다. 한종희 부회장은 인삿말과 DX부문 사업 계획을 발표한 직후 단상 앞으로 나와 고객 마음을 헤아리지 못했다며 고개를 숙이고 사과를 표했다. 한 부회장은 당초 스마트폰을 최적화해 일관성있는 사양을 제공하기 위해 GOS를 적용했다며, 다만 처음부터 최고 성능을 요구하는 고객 목소리를 반영해 GOS 실행에 선택권을 주는 방향으로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여러 주주들이 GOS 논란에 대한 해명과 해결 방안을 요구했고, 한 부회장은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고 최고 제품과 서비스로 신뢰를 회복하겠다고 답했다. 삼성전자는 '품질을 훼손하면서까지 원가 절감을 하지 않는다'는 분명한 원칙도 확인하며 의혹을 불식시켰다. 주주들도 화답했다. 이번 주총 안건 중에는 모바일 부문장인 노태문 사장을 사내 이사로 선임하는 내용이 있었는데, 99%를 넘는 높은 찬성표를 받으며 통과됐다. 다른 사내이사 선임 안건과 비교해도 압도적으로 높은 수치다. 노 사장이 그동안 갤럭시 시리즈를 비롯한 여러 사업을 성공시킨 주역인 만큼, 다시 한 번 신뢰를 보낸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경계현 사장도 DS 부문 주주들의 우려에 적극적으로 해명하며 주총을 이어갔다. 초미세공정이 한계에 부딪히면서 수율 등 문제에 직면해있지만, 이미 확보한 '초격차' 기술력을 바탕으로 메모리 뿐 아니라 파운드리와 시스템LSI, 디스플레이 부문에서 경쟁 우위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16일 오전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3기 삼성전자 정기주주총회에서 주주들이 참석하고 있다. /손진영 기자 son@ ◆ '국민 기업' 축제 장으로 이번 주총은 GOS 논란 속에서도 안팎에서 즐거운 분위기가 감돌았다. 삼성전자 주주가 500만명을 넘으며 '국민 기업'으로 거듭난 상황, 주총에도 단순 투자자뿐 아니라 가족, 친구 단위로 참가하는 모습이 눈에 띄게 늘었다. 삼성전자도 이를 감안해 주총을 즐거운 자리로 만들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다소 경직된 얼굴로 주총에 입장한 주주들도 마음을 놓고 즐겼다. 우선 삼성전자는 행사에 앞서 세계 각국 임직원들이 직접 감사 메시지를 담아 제작한 영상을 방영했다. 주주들도 다시 한 번 삼성전자의 글로벌 기업 위상을 확인하며 주주로서 자부심을 고취하는 분위기였다. 로비에는 '삼성전자 주주총회 포토존'도 만들었다. 사진을 찍어 공유하기를 즐기는 MZ세대 주주들을 겨냥한 것. '삼성전자 주주인증'이나 '삼성전자 올해도 화이팅' 등 문구를 담은 토퍼도 증정했다. 실제로 젊은 주주들이 부모님과 함께 인증샷을 찍으며 시간을 보냈다. 온라인 중계에서는 '응원메시지 월'을 실시했다. 주주들이 회사에 바라는 점이나 응원메시지를 작성해 부착하도록 하고, 이 메시지를 전자 표결 시간 60초간 영상과 수원컨벤션센터 디지털 인포메이션 디스플레이(DID)에도 공개하는 방식이다. 여러 주주들이 삼성전자를 향한 신뢰와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메시지가 선택된 주주는 모바일 상품권과 추첨을 통해 경품도 받을 수 있었다. 한 주주는 응원메시지 월을 통해 '주총이 이렇게 재밌나요'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달라진 주총 분위기를 실감케 했다. 16일 경기도 수원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3기 삼성전자 정기주주총회에서 사외이사진이 자리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재완 사외이사회 의장, 김선욱, 박병국, 김종훈, 안규리, 김한조 사외이사.손진영 기자 son@ ◆ 주주 친화 정책 가속화 삼성전자는 질적으로도 주주 중심 경영 노력을 이어갔다. 배당금을 지난해 기준 9조8000억원을 지급했으며, 앞으로도 이익을 최대한 공유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주주총회 안내 브로셔'도 처음 배포했다. 이 브로셔는 행사장 안내도와 전자표결 단말기 사용방법, 편의시설 안내와 무료 셔틀 버스 및 주차 안내 등 주총을 찾은 주주들이 필요할만한 정보를 담았다. 처음 방문한 주주도 주총 정보를 쉽고 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기위해서다. 질문 기회도 최대한 많은 주주에 제공했다. 주총을 시작하고 발표가 끝날 때마다 질문과 답변 시간을 갖고 현장 참가자 뿐 아니라 온라인 참가자의 질문 내용도 추려 답변했다. 질문 기회도 남녀노소 다양한 주주에 공평하게 분배하려는 모습이었다. 젊은 주주 질문이 눈에 띄게 늘었다. '박수 통과'도 완전히 사라졌다. 삼성전자는 지난해부터 전자표결 단말기를 국내 최초로 도입해 안건에 대해 주주 모두의 찬반을 묻고 있다. 현실적으로는 대주주를 중심으로 사전투표와 위임장 의결권 행사를 받아 따로 표결을 거칠 필요가 없지만, 젊은 주주들을 중심으로 정당성에 대한 우려와 거부감이 있다는 판단에 전자표결 단말기를 사용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여전히 코로나19 팬데믹이 만연한 상황, 수원컨벤션센터를 대관해 많은 주주들이 여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을 뿐 아니라 지난 10일부터 매일 현장을 소독하고 행사 당일에도 체온검사와 방역을 실시하며 위생에 만전을 기했다.또 건강확인소를 마련해 의심 환자를 진료하고 발열 의심 주주도 외부 중계소를 통해 행사에 참석할 수 있도록 도왔다. 한편 삼성전자는 이날 경계현 사장과 노태문 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했으며, 김한조 사외이사를 두번째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다. 2018년 처음 이사회 의장과 대표이사를 분리한 이후 박재완 의장에 이은 두번째 사외이사 의장이다. 이를 통해 독립성과 투명성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3-16 14:59:5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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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확인제도 민간주도 1년…유형 편중 완화·지식기반 벤처 늘었다

중기부, 제도 시행 1년 성과 분석…1년새 벤처기업은 2938개 줄어 보증·대출 유형 없애자 벤처투자·R&D 유형 늘어…7년 미만도 ↑ *자료 : 중소벤처기업부 벤처기업확인제도가 민간주도로 바뀌고 시행에 들어간지 1년이 지난 가운데 특정 유형 편중 현상이 완화되고 창업기업, 지식기반 서비스업 등의 벤처기업 인증이 눈에 띄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민간주도 벤처기업확인제도'는 지난해 2월12일 본격 시행됐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제도 시행 1년을 맞아 성과를 분석해 16일 내놓은 자료에 따르면 벤처기업수는 제도 개편 직전인 2020년 2만894개에서 지난해 말엔 1만7956개로 2938개가 줄었다. 이는 지난해 벤처기업 확인을 받은 기업수(1만7956개)보다 관련 유효기간이 끝난 기업(1만9133개) 등이 더 많았기 때문이다. 또 제도가 바뀌기전 벤처확인을 받으려는 기업이 상대적으로 몰린 것도 지난해 확인기업 숫자가 줄어든 이유다. 벤처기업 전체를 유형별로 보면 제도변경 직전인 2020년말엔 보증·대출 유형이 가장 높은 85.1%를 차지했다. 지난해 말엔 벤처투자유형이 7.3%에서 10.5%, 연구개발유형이 7.3%에서 11.6%로 증가했다. 제도 개편 전·후로 각 1년간의 기간동안 재확인을 제외한 처음 벤처기업확인을 받은 기업을 통해 ▲유형 편중 현상 완화 ▲창업기업의 비중 증가 ▲지식기반 서비스업 증가 ▲비대면기업 증가 등의 변화를 확인했다. 중기부는 벤처기업확인제도 개편 후 변화와 성과를 검토하기 위해 개편 전 1년간 최초로 확인받은 6947개와 개편 후 1년간 최초로 확인받은 4876개사를 분석했다. 제도 개편 후 1년간 신규기업의 경우 벤처투자 유형이 11.1%에서 18.9%로, 연구개발유형은 5.1%에서 10.8%로 각각 증가하는 등 제도 시행에 따른 유형 편중 현상 완화를 보였다. 이 같은 경향은 개편 후 1년간 재확인을 받은 1만926개사의 유형 변화를 분석한 결과에서도 마찬가지로 나타났다. 재확인을 받은 1만926개사 중 개편 전에 보증·대출 유형으로 확인을 받았던 8829개사 중 18%에 해당하는 1588개사는 연구개발유형으로 이동했다. 혁신성장유형으로는 6767개사가 이동해 보증·대출유형의 편중 현상이 완화됐다. 제도 변경 후 혁신성을 강조하는 평가기준 도입과 업력별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평가지표 운영 등에 따라 업력이 3년이상 7년 미만의 기업이 차지하는 비율이 소폭 증가했다. 상대적으로 7년 이상의 기업의 비율은 소폭 감소했다. 이는 7년 이상의 기업이 보증·대출 등을 받으면서 자연스럽게 벤처확인을 받아온 이전과 달리, 7년 이상의 벤처기업에게는 상대적으로 세액 감면 혜택 등이 적어 별도로 벤처확인을 받을 필요성이 감소한데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 벤처투자유형의 경우 3년 미만 기업과 3년에서 7년 사이의 기업 비중이 각각 9.2%에서 15.3%, 1.5%에서 3.0%로 증가했다. 연구개발유형의 경우에도 각각 3.4%에서 6.2%, 1.0%에서 2.7%로 증가했다. 또 기업 대표자의 연령이 청년층(39세 이하)에 해당하는 벤처기업의 확인 비율이 25.5%에서 28.2%로 늘었다. 벤처기업 대표자의 평균 연령이 낮아지는 결과와 함께 20세 미만의 대표자가 운영하는 2개사도 벤처기업 확인을 받았다. 제도 변경 후 기술·사업성의 혁신성이 높게 고려되는 평가 특성에 따라 지식기반 서비스업 비율은 35.8%에서 40.5%로 증가한 반면, 제조업의 비율은 55.8%에서 48.5%로 감소했다. 유형별로 살펴보면 지식기반 서비스업에서 벤처투자유형은 개편 전·후 7.2%에서 12.3%로, 연구개발유형의 경우 2.3%에서 5.0%로 각각 증가했다. 지식기반 서비스업 내에서도 '컴퓨터 프로그래밍, 시스템 통합 및 관리업'이 12.0%에서 13.3%로, '정보서비스업'이 13.2%에서 14.7%, '연구개발업'이 7.8%에서 10.6%으로 상대적으로 증가 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벤처기업확인위원회 정준 위원장은 "지난 1년 간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벤처기업확인위원회 위원들께서 벤처다운 혁신기업 선별의 역할을 기대 이상으로 잘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중기부 박용순 벤처혁신정책관은 "벤처확인제도가 빠른 시일내에 안정화를 이룬 것으로 평가한다"며 "향후 혁신성장 유형의 평가지표를 고도화하면서 벤처투자유형과 연구개발 유형 기준도 현시점에 부합한 지 살펴볼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2-03-16 14:25:0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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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코리아, 국내 최초 종이 대신 디지털 보증서로 대체

BMW 디지털 보증서 BMW 그룹 코리아가 국내 최초로 종이로 제작된 차량 보증 관련 책자를 대체한 디지털 보증서 시스템을 선보였다. 16일 BMW 코리아에 따르면 디지털 보증서 시스템은 국내 자동차 업계 최초의 보증서 디지털화 사례이자 BMW 그룹 내에서도 전 세계 최초로 도입한다. 신차 출고 시 제공되던 20페이지 분량의 차량 보증 안내서 및 차량 점검 및 유지 관리 서비스(BSI/MSI) 관련 종이 책자는 QR 코드가 포함된 1장짜리 안내문으로 대체된다. 모든 내용은 QR 코드 또는 BMW 플러스·MINI 플러스 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대상 차량은 1월부터 새롭게 출고된 BMW 전 모델 및 3월 15일부터 출고된 MINI 전 모델이다. 보증 안내에 대한 모든 사항을 간편하게 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보증 범위, 보증 제외 사항, 보증 수리, 차량 점검 주기 및 소모품 교체 안내 등 보증과 차량 점검에 대한 내용이 BMW 플러스·MINI 플러스 앱을 통해서 제공된다. BMW 그룹 코리아는 이번 차량 보증서 디지털 시스템 도입을 시작으로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AS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페이퍼리스 서비스 구현과 비대면 AS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BMW 그룹 코리아 애프터세일즈 총괄 정상천 상무는 "BMW 그룹 코리아는 비대면 서비스 확대를 통해 AS 분야의 고객 만족도를 향상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특히 BMW 플러스 및 MINI 플러스 앱 안에서 모든 AS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로 구현해 한층 편리하면서도 직관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2-03-16 13:17:06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