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한화시스템, 카이메타에 133억원 추가 투자…빌 게이츠도 베팅

카이메타 위성통신을 탑재한 차량. 한화시스템이 저궤도 위성 안테나 시장의 핵심 기술을 선점하기 위한 투자를 지속한다. 한화시스템은 미국 전자식 빔 조향 안테나 기술 선도 기업인 '카이메타'(Kymeta)에 약 1100만달러(약 133억원)를 추가로 투자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와 관련해 카이메타는 이번 한화시스템 추가 투자를 포함해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 빌 게이츠 등으로부터 총 8400만달러(약 1040억원) 투자를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카이메타는 전자식 위성통신 안테나 제품을 상용화해 판매하고 있는 기술벤처 기업이다. 한화시스템과 빌 게이츠의 투자를 통해 카이메타는 평면식 차세대 전자식 위성통신 안테나 생산을 가속화하며 저궤도 위성통신 및 방위산업 시장 고객을 위한 제품확장을 발전시킬 예정이다. 한화시스템은 앞서 2020년 12월 카이메타에 3000만달러(약 345억)를 처음 투자하고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 한편 한화시스템은 방산분야에서 축적한 감시·정찰, 지휘통제·통신, 레이다, 레이저 기술로 이미 우주와 항공분야에서 핵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위성산업 분야 중 향후 성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는 위성제조, 지상시스템 분야에서 핵심 첨단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2022-03-16 13:17:04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포토] 제53기 삼성전자 정기주주총회

16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제53기 삼성전자 정기주주총회가 진행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16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제53기 삼성전자 정기주주총회가 진행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16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제53기 삼성전자 정기주주총회가 진행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16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제53기 삼성전자 정기주주총회가 진행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16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제53기 삼성전자 정기주주총회가 진행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16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제53기 삼성전자 정기주주총회가 진행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김기남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회장(오른쪽부터)과 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DX부문장)이 16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3기 삼성전자 정기주주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왼쪽은 박재완 삼성전자 사외이사회 의장. / 손진영기자 son@ 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DX부문장, 왼쪽부터), 고동진, 김현석 삼성전자 고문, 김기남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회장이 16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3기 삼성전자 정기주주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16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3기 삼성전자 정기주주총회에 사외이사진이 자리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재완 사외이사회 의장, 김선욱, 박병국, 김종훈, 안규리, 김한조 사외이사. / 손진영기자 son@ 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DX부문장)이 16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3기 삼성전자 정기주주총회에서 고개숙여 인사하고 / 손진영기자 son@ 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DX부문장)이 16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3기 삼성전자 정기주주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DX부문장)이 16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3기 삼성전자 정기주주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DX부문장)이 16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3기 삼성전자 정기주주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DX부문장)이 16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3기 삼성전자 정기주주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DX부문장)이 16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3기 삼성전자 정기주주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DX부문장)이 16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3기 삼성전자 정기주주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2022-03-16 12:00:11 손진영 기자
기사사진
SK온, 안전한 배터리 제작 과정과 향후 비전 공개

국내 최대 배터리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2' 참가 글로벌 최고기업 향한 비전 제시 '안전, 친환경, 고품질' 3대 특장점 강조 SK온 인터배터리 2022 부스 전경 /SK온 SK온이 지난해 10월 창사후 처음으로 일반을 대상으로 혁신제품과 미래비전을 국내 최대 배터리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2'에서 선보인다. 최근 포드와 손잡고 한국 업계 최초로 유럽 배터리 시장 진출에 성공한 SK온이 세계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는 배터리 기술을 공개하는 셈이다. 16일 SK온은 오는 17일부터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배터리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2'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SK온은 총 450㎡ 규모 부스에 '파워 온(Power On; 추진하다)'을 주제로 전시를 구성한다. 지난해 10월 SK이노베이션으로부터 분사한 독립법인으로서 힘차게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겠다는 의미를 사명인 'SK 온(On)'에 비유했다. 그 동안 안전, 빠른 충전속도, 긴 주행거리를 뜻하는 슬로건으로 사용해온 'Safer than EVer', 'Faster than EVer', 'Longer than EVer'를 각각 '0(화재 제로)', '-(짧은 충전시간)' '+(긴 주행거리)' 등 숫자 및 연산 기호로 형상화 해 간결한 메시지로 표현했다. 전시장은 세부적으로 ▲SK온을 소개하고 이미지를 부각하는 '스타트 온(Start On; 시작하다)' 구역 ▲시장을 이끌어가는 진화한 기술, 파트너십, 배터리 서비스 등을 소개하는 '올웨이즈 온(Always On; 항상 움직이다)' 구역 ▲미래 목표를 제시하는 '비욘드 익스펙테이션(Beyond Expectation; 예상을 뛰어넘다)' 구역 ▲배터리 생애주기에 거쳐 환경과 상생하는 사업을 소개하는 '온 유어 사이드(On your side; 함께하다)' 구역 등으로 구성됐다. 우선 '스타트 온' 구역은 전시관 입구 진입로부터 시작된다. SK온은 전원(on) 버튼을 형상화한 커다란 원형 터널 형태로 진입로를 제작했다.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게 된 회사의 출발을 상징한다. 터널 끝에는 SK온의 최신 기술력이 집약된 NCM9 배터리를 전면에 배치했다. NCM9는 현존 리튬이온 배터리 중 최고 수준의 성능을 내는 고성능 배터리다. 올해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2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아 혁신상을 두 개나 받았다. '올웨이즈 온' 구역에서는 계속해서 진화하는 독보적인 안전 기술, 배터리를 활용한 서비스인 BaaS(Battery as a Service) 사업 등을 소개한다. 특히 지금까지 전기차에 약 3억개 배터리 셀을 탑재하는 동안 화재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은 업계 최고 안전 기술을 제조 과정으로 보여준다. 구체적으로 양극과 음극의 접촉을 차단하는 프리미엄 분리막과 분리막을 쌓는 기술인 Z-폴딩 기법을 소개한다. 또, 특정 배터리 셀에서 화재가 발생했을 때 배터리 팩 전체로 화재가 번지지 않도록 열을 차단하는 'S-Pack' 기술도 공개한다. 더불어 고성능 배터리를 제조할 수 있는 최고 품질의 양극재도 전시한다. 전시장 곳곳에는 SK온 배터리가 탑재되고 있는 현대차, 벤츠, 페라리 등 다양한 파트너사들의 차량을 전시해 폭넓은 협력관계를 강조하고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페라리의 PHEV 모델인 SF90 스파이더 차량을 전시한다. 고성능 내연기관 슈퍼카 제조사로 알려진 페라리의 전동화 계획을 엿볼 수 있는 흥미로운 '퍼포먼스 존(Performance zone)'을 구성했다. SK온은 운전자에게 배터리 수명, 이상 현상 등을 감지해 알려주는 배터리 진단 서비스도 소개한다. 자체 개발한 'BaaS AI(Battery as a Service Artificial Intelligence)'로 배터리 상태를 모니터링한다. '비욘드 익스펙테이션' 구역에서는 빠르게 성장중인 사업을 소개하고 목표를 제시한다. SK온은 지난해 말 40GWh였던 연간 생산능력을 2030년까지 500GWh로 크게 키워, 글로벌 1위 회사로 거듭나겠다는 목표다. 미래에 납품이 확정된 물량인 수주잔고는 1,600GWh 규모로 이미 글로벌 톱 수준이다. '온 유어 사이드' 존에서는 SK온이 배터리 원료부터, 생산, 충전, 폐배터리 회수, 재활용에 이르는 배터리 전 생애주기에서 환경을 위해 노력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SK온 지동섭 대표는 "끊임없는 기술 진화를 통해 '배터리 코리아'의 위상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친환경 기술로 ESG경영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3-16 11:59:18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경총, 제3차 '중대재해 예방 산업안전포럼' 개최…CEO 수사 시 기업 경영 위축 우려

1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3차 중대재해 예방 산업안전 포럼에서 이동근 한국경영자총협회 부회장과 주요기업 최고안전책임자(CSO)들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뉴시스 제공 지난 1월 27일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을 둘러싼 우려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안전 사고발생만으로 대표이사가 수사를 받을 경우 기업 경영이 위축될 수 있어 정부가 법 적용 대상과 방침을 신중하게 판단해야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1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주요기업 17개사의 최고안전책임자(CSO)가 참여한 가운데 제3차 중대재해 예방 산업안전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정부 정책 추진사항에 대한 고용노동부의 발표와 ▲사고근절을 위한 안전보건활동 우수사례발표 ▲참석자 간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안전보건활동 우수사례로 발표됐다. 삼성물산은 안전을 전담 연구하는 조직인 '건설안전연구소'를 신설하고, 설계안전성검토와 안전 솔루션 개발을 주도하고 있다. 또 협력사와 근로자의 안전수준을 높이기 위해 교육, 인증취득 등을 지원하는 동시에 협력사 안전보건시스템 자체의 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한 컨설팅도 함께 진행 중이다. 이 외에도 현장 안전관리에 있어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DT)기술, 사물인터넷(IoT) 센서 등을 도입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활동도 하고 있다. 사례 발표 후 이어진 자유토론에서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라 사고 발생 직후 압수수색, 대표이사 입건 등의 엄정 수사가 이어지면서 기업경영이 위축되고, 안전 의지가 약화하고 있다는 토로가 잇따랐다. 경총은 이러한 의견들을 참고해 법률전문가 검토를 거친 보완 입법 건의서를 마련한 후 이른 시일 내 신정부에 중대재해처벌법 개정을 건의할 계획이다. 경총 관계자는 "지난 2월에 실시한 '2022년 기업규제 전망조사'에서도 중대재해처벌법이 기업부담지수가 가장 높은 1순위 규제로, 신정부 출범 후 가장 시급히 개선되어야 할 과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나타나고 있는 현장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수렴 중이며, 법률전문가 검토를 거친 보완입법 건의서도 마련 중에 있다"며 "빠른 시일 내에 신정부에 중대재해처벌법 개정을 건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동근 경총 부회장은 인사말에서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정부당국의 수사방향을 보면, 사고발생 직후 대표이사를 입건하는 등 엄정수사 기조가 이어지고 있다"며 "법률이 명확하지 않아 재해원인과 책임소재를 가리기 어려운 상황에서 정부가 중대재해처벌법을 너무 엄격히 적용하는 것이 아닌지 우려된다"고 말했다. 이어 "사고발생만으로 대표이사가 수사를 받는다면 기업경영이 위축되고, 안전에 대한 의지도 약화되어 산재예방에 부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며 "경영자들이 처벌의 공포에서 벗어나 사업장 안전관리에 더욱 매진할 수 있도록 정부가 중대재해처벌법 수사에 더욱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2-03-16 11:44:42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르노삼성자동차 역사 속으로…르노코리아로 새롭게 출발

르노삼성자동차가 '르노코리아자동차(RKM)'로 사명을 변경한다. 르노삼성은 새 사명으로 르노코리아자동차를 확정하고 16일부터 공식적인 변경 절차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프랑스 르노그룹은 2000년 삼성자동차를 인수하면서 삼성카드와 브랜드 사용 계약을 맺고 '삼성'이 들어간 르노삼성자동차를 출범시켰다. 하지만 2020년 8월 삼성전자·삼성물산과 맺은 '삼성' 브랜드 사용 계약이 마무리되면서 오는 8월이면 사용 유예 기간도 종료된다. 이번 사명 변경은 르노코리아자동차가 르노그룹 및 르노-닛산-미쓰비시 얼라이언스의 일원인 동시에 한국 시장에 뿌리를 둔 국내 완성차 기업으로서의 정체성을 공고히 한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새 사명으로 새로운 출발을 하는 르노코리아자동차는 국내 소비자들의 높은 안목에 부합하도록 제품과 서비스 경쟁력을 재정비하면서 한국 시장에 더욱 집중할 방침이라고 회사는 밝혔다. 르노삼성은 당초 10년마다 삼성전자·삼성물산과 브랜드 사용 계약을 체결해왔다. '삼성' 명칭을 사용하는 대신 영업이익이 발생하는 해의 매출 0.8%를 상표권 사용료로 지급했다. 르노삼성은 삼성이라는 브랜드 효과를, 삼성은 고정적인 수입을 확보하는 구조였다. 하지만 2020년 8월에는 양측이 추가적인 계약 연장 없이 2년간 상표권 사용 유예기간을 두기로 해 '삼성'과 르노삼성의 결별이 예고됐다. 르노코리아자동차는 이날 사명 변경과 함께 2D 디자인의 새로운 태풍 로고도 공개됐다. 새로운 태풍 로고 디자인은 기존 태풍 로고의 특징을 계승하면서도 표현을 단순화한 점이 특징이다. 태풍 형상을 이루어 내는 끊임없이 살아 움직이는 듯한 역동적인 선들은 새로운 르노코리아자동차의 정체성을 대변하고 있다. 르노코리아자동차는 향후 내수 시장에서 친환경차를 중심으로 라인업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길리홀딩그룹과 협력을 통한 내수 및 수출용 친환경 신차 개발 계획을 최근 발표한 바 있다. 이달 초 취임한 스테판 드블레즈 신임 대표이사의 다양한 신차 개발 이력도 르노코리아자동차의 새 출발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스테판 드블레즈 대표는 대학에서 공학을 전공하고 르노 남미시장 차량 개발 총괄 엔지니어, C(준중형)·D(중형) 세그먼트 신차 개발 프로그램 디렉터, 르노그룹 선행 프로젝트 및 크로스 카 라인 프로그램 디렉터 등 여러 신차 개발 프로젝트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맡아 왔다.

2022-03-16 11:31:07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현대차그룹-현대차 정몽구 재단,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 참가자 모집…최대 2억원 지원

현대차그룹-현대차 정몽구 재단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 진행 현대자동차그룹과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17일부터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는 현대차그룹과 재단이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임팩트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투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예비 창업~법인 3년차 스타트업의 시장 검증을 지원하는 'H-온드림 A' 트랙, 연 매출 1억원 이상 스타트업의 성장 가속화를 지원하는 'H-온드림 B' 트랙, 현대차그룹과 협력해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H-온드림 C' 트랙으로 운영된다. 현대차그룹과 재단은 'H-온드림 A' 트랙에서 20팀, 'H-온드림 B' 트랙에서 5팀, 'H-온드림 C' 트랙에서 3팀을 선발해 총 28개팀에게 재정적인 지원에 더해 코워킹 스페이스, 컨설팅, 펠로 네트워킹 등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H-온드림 A' 트랙을 통해 기본 2000만원~최대 4000만원, 'H-온드림 B' 트랙을 통해 기본 4000만원~최대 1억원, 'H-온드림 C' 트랙을 통해 기본 5000만원~최대 2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H-온드림 C' 트랙에 선발된 팀에게는 프로젝트 종료 후 후속 평가를 실시해 추가 인센티브 5000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H-온드림 A'와 'H-온드림 B' 트랙에 지원하고자 하는 스타트업은 3월 17부터 4월 14일까지, 'H-온드림 C' 트랙에 지원하고자 하는 스타트업은 3월 17일부터 3월 31일까지 H-온드림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해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국내 최장, 최대 규모의 임팩트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인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에 역량 있는 스타트업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이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대차그룹과 재단은 청년 기업가의 가능성을 실현하고 사회 문제 해결에 앞장서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3-16 11:31:05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코트라, 디지털 플랫폼으로 중소·중견 기업 수출길 지원

코트라 KOTRA(코트라)가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해 국내 중소·중견 기업의 글로벌 수출을 지원한다. 코트라는 최근 새롭게 구축한 무역투자 디지털 플랫폼과 127개의 해외무역관이 있는 현장을 연결해 언제 어디서든 누구나 수출할 수 있는 '디지털 무역 컴퍼니'로 도약한다고 16일 밝혔다. 데이터와 플랫폼 기반의 새로운 마케팅 기법을 도입한 코트라는 '2022 글로벌 O2O 비즈니스 위크'를 주관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플랫폼 활용을 통해 바이어 상담매칭 정확도를 높이는 한편, AI 유망시장 예측 등 기업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해외바이어의 온라인 전시참관을 위한 라이브 그룹투어 등 다양한 디지털 컨텐츠를 제공한다. 주요 행사는 ▲바이어와 유망시장을 추천하는 '트라이빅'과 시장별, 진출단계별 맞춤형 정보를 원스톱으로 보여주는 '해외경제정보 드림' 플랫폼 설명회 ▲소부장, 의료기기 분야 전시회 연계 O2O 수출상담회 ▲주요 산업 협단체와의 데이터 협력강화를 위한 MOU 체결식 등이 있다. 2차전지, 전력기자재 등 소재·부품·장비 분야의 국내기업 250여 개사, 해외 350여 개사가 참가하는 K-소부장 수출대전은 3월 17일부터 3월 말까지 개최된다. ▲차량용센서 ▲탄소소재 ▲리사이클 섬유 ▲산업용 장비 등 소부장 4개 분야 상담회가 진행되며, 특히 계약이 임박한 국내기업을 대상으로 온라인을 활용한 '디지털 현장 실사'를 통해 수출지원을 팔로우업 할 계획이다. 화학장비 분야에서는 3월 23일부터 3월 25일까지 개최되는 '2022 대한민국 화학제조산업 전시회'와 연계해 수출상담회를 진행한다. 또 글로벌 공급망 위기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3월 17일부터 3월 18일까지 ▲인터배터리 2022 연계 이차전지 공급선 상담회 ▲글로벌 공급망 투자유치 상담회를 개최한다. 유정열 코트라 사장은 "최근 급변하는 글로벌 정세와 디지털 대전환 추세에 따라 무역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며 "이번 '글로벌 O2O 비즈니스 위크'를 통해 우리 고객이 디지털 전환의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창출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2-03-16 11:30:33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제주항공, 22일까지 JJ멤버스위크 "국내선 최저 2만3700원"

16일 오전 10시 판매 시작 국제선 예매 시 출발일 전 일정 변경 수수료 1회 면제 혜택 제공 제주항공이 'JJ멤버스위크'를 통해 제주항공 회원들에게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16일 제주항공은 "3월16일 오전 10시부터 22일 오후 5시까지 일주일간 제주항공 회원을 대상으로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탑승 가능한 항공권을 할인 판매하는 'JJ멤버스위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JJ멤버스위크'에서는 국내선은 ▲청주/광주~제주 2만3700원 ▲김포~제주 2만4700원 ▲대구~제주 2만6700원 ▲부산~제주 2만9700원 ▲김포~부산 3만7700원부터 판매한다. 국제선의 경우 ▲인천~오사카/나리타 23만1900원 ▲인천~사이판 27만2900원▲인천~괌 노선을 29만7100원부터 판매한다.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 등을 모두 포함한 편도 총액운임을 기준이다. 항공권은 예매일자와 환율변동에 따라 총액운임이 일부 변동될 수 있으며, 예약상황에 따라 조기마감 될 수 있다. 구매는 제주항공 홈페이와 모바일 앱 또는 모바일 웹에서만 가능하다. 한편 제주항공은 'JJ멤버스위크' 기간 동안 국제선 항공권을 구매하는 고객들을대상으로 1회에 한해 일정 변경 수수료를 면제하는 혜택를 제공한다. 고객들은 제주항공 홈페이지나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여행 일정 변경 시 1회에 한해 수수료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일정 변경 시 기존 구매한 운임과 차액이 있으면 추가 부담해야 하는 점은 주의가 필요하다. 이와 함께 해당 기간 왕복 항공권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선의 경우 최대 7%, 국제선의 경우 최대 3만원을 할인해주는 프로모션 코드도 제공한다. 고객들은 항공권 예약 시 제공된 프로모션 코드를 확인 후 입력창에 기입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프로모션과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제주항공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 웹에서 확인하면 된다.

2022-03-16 11:10:59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미래 이끌 혁신 기술 찾는다"…LG화학 ‘글로벌 이노베이션 챌린지’ 개최

전 세계 혁신 스타트업 대상 지속가능 기술 공모 3월 16일~ 5월 1일까지 공모전 홈페이지 접수 LG화학이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지속가능한 혁신 기술을 찾아 나선다. LG화학은 16일, 전 세계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제 1회 글로벌 이노베이션 챌린지(Global Innovation Challenge, 이하 GIC)'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GIC는 우수한 혁신 기술을 발굴하기 위해 LG화학이 글로벌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기술 공모전이다. LG화학은 이번 GIC 개최를 통해 기존의 산학협력 오픈 이노베이션을 글로벌 스타트업 분야로 확대했다. 또, 미래 유망 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상업화를 지원해 실제 사업에 빠르게 접목시키는데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LG화학은 3월 16일부터 5월 1일까지 친환경 플라스틱(Circular Plastics), 재생 수소(Renewable Hydrogen), 탄소 포집·활용(Carbon Utilization), 차세대 전지소재(Sustainable Battery Materials) 등 총 4개의 분야에서 혁신 기술 아이디어를 접수 받는다. 지속가능한 차세대 혁신 기술 개발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는 전 세계 스타트업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각 분야별 공모 주제를 살펴보면, 친환경 플라스틱(Circular Plastics) 분야는 환경과 사회를 보호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플라스틱 개발 및 자원 선순환 생태계 구축을 위한 ▲생분해성 소재 ▲재활용 플라스틱 ▲바이오 원료 소재 등을 주제로 한다. 재생 수소(Renewable Hydrogen)는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한 청정 에너지 분야로의 전환을 위해 ▲그린 및 블루 수소 생산 ▲수소 활용 및 응용 기술 등을 주제다. 탄소 포집·활용(Carbon Utilization) 분야는 산업 공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 저감을 위해 ▲탄소의 원료·연료화 및 전환 공정 ▲탄소 광물화를 통한 신용도 개발 등 관련 기술에 대해서도 모집한다. 차세대 전지소재(Sustainable Battery Materials) 분야는 ▲폐배터리 재활용 기술 ▲친환경 공정 기술 등을 통해 원재료에서부터 배터리 생산, 폐기까지의 일련의 밸류체인에서 기존 대비 탄소 배출 저감이 가능한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LG화학은 미국, 유럽, 한국 등 오픈 이노베이션 내부 전문가 그룹을 구성해 회사의 중장기 전략에 부합하고 기존 사업과의 실질적 시너지 창출이 가능한 스타트업을 선정하는데 초점을 둘 계획이다. 기술의 혁신성과 상용화 가능성 등을 고려해 6월 중에 최종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향후 기술 수준과 상업화 가능 시기에 따라 공동 연구, 지분 투자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 LG화학 관계자는 "글로벌 이노베이션 챌린지(GIC)는 전 세계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오픈 이노베이션인만큼 유망한 업체와 협력하여 상업화 가능성이 높은 혁신 기술을 발굴하고 미래 사업을 개발해 나가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LG화학이 보유한 강점과 외부의 기술 역량을 연결하여 미래의 고객을 감동시키는 혁신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3-16 11:04:25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SK이노 울산CLX 유재영 총괄 "그린플랜트로 전환, 세계 에너지기업의 롤 모델 될 것"

SK이노베이션 울산CLX 유재영 총괄 인터뷰 국내최초, 종합폐수처리장 AI 도입 SK이노베이션 울산CLX 유재영 총괄/ SK이노베이션 SK이노베이션 울산CLX가 '그린 플랜트' 달성 방향으로 패러다임 전환에 나선다. 16일 SK이노베이션 울산CLX 유재영 총괄은 SK이노베이션 공식 보도 채널을 통해 "SK이노베이션 모든 계열 파이낸셜 스토리 성공의 열쇠를 쥐고 있는 울산CLX를 '전 세계 에너지 기업의 롤 모델이 되는 가장 친 지구(親地球)적인 그린플랜트(Green Plant)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유 총괄은 '그린 플랜트' 달성 방향으로 ▲생산 제품의 그린화 ▲생산 과정의 그린화 두 가지를 제시하고, 이의 실현을 위해 '개선을 넘어선 패러다임 전환'을 강조했다. 유 총괄은 "카본 기반 생산거점인 울산CLX를 그린 플랜트로 만든다는 것이 불가능해 보일 수 있다"면서도 "하지만 카본을 가장 잘 아는 3천여명의 전문가가 모여있는 울산CLX는 반드시 해낼 수 있다"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이어 "그린 플랜트로의 진화는 이미 오래전부터 준비돼 왔고, 상당 부분 성과로 확인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유 총괄이 언급한 두가지 방향 중 '생산 제품의 그린화'는 카본이 기본 구성인 원유 및 석유화학 특성상 본질적으로 불가능하지만 다양한 노력으로 카본의 영향을 대폭 낮추겠다는 말이다. 유 총괄은 최근 환경부로부터 온실가스 감축 외부사업 방법론으로 승인 받은 중온 아스팔트를 예로 들었다. SK에너지가 독자 개발한 중온 아스팔트는 낮은 온도에서 시공이 가능해 연료 투입량과 전력 사용량을 대폭 줄이고, 이 과정에서 톤당 6~7Kg의 이산화탄소 저감 효과가 있다. 유 총괄은 석유회사로는 거의 유일하게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는 점과 이 연구소와 다양한 공동 프로젝트를 통해 저탄소 제품을 연구하고 있는 점도 큰 강점으로 꼽았다. 생산 과정의 그린화는 원유 정제, 석유·화학 제품 생산 과정에서 사용되는 방대한 에너지와 용수를 잘 관리해 그린 플랜트 완성을 앞당긴다는 것이다. 일례로 지난해 원유 정제에 필요한 동력 보일러 8기의 연료를 모두 벙커씨(0.3% B-C)에서 친환경 연료인 LNG로 대체해 매년 탄소 16만톤, 질소산화물(NoX) 858톤의 감축효과를 기대하게 됐다. 이는 6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것과 같은 효과로 평가된다. 또 최근 울산CLX 폐수 관리 수준을 한단계 높인 '종합폐수처리장 AI 도입'건을 강조했다. 지금까지 사후 대응만 가능한 사람이 진행하던 폐수처리 방식에서 AI를 도입해 사전적으로 실시간 분석·예측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는 국내 정유사 최초로, 보다 깨끗하고 완벽한 폐수 관리에 더해 온실가스 감축 효과도 있다. 유 총괄은 "그린 플랜트의 핵심은 개선을 넘어 패러다임의 전환에 있다"면서 "이미 만들어낸 성과들도 한계로 인식되는 것을 뛰어넘은 패러다임 전환의 결과물"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유 총괄은 "SK이노베이션의 심장인 울산CLX의 운영 총괄로 SK이노베이션 모든 계열의 파이낸셜 스토리가 성공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울산CLX 모든 구성원, 협력업체 및 모든 이해관계자들과의 멋진 하모니를 이뤄 최고의 한 해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2022-03-16 10:58:21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