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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스마트모니터 M8 출시…'슬림핏 캠'에 IoT 허브도

/삼성전자 삼성전자 스마트 모니터가 더 강력해졌다. 삼성전자는 7일 '스마트 모니터 M8'을 국내 시장을 시장으로 전세계에 순차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 CES2022 혁신상을 수상한 제품이다. 스마트모니터는 OS인 타이젠을 내장해 PC나 TV 없이도 OTT 서비스와 간단한 업무에도 활용할 수 있는 '올인원 스크린'이다. 풀HD 해상도에 24형, 27형 32형인 M5와 UHD 해상도에 32형인 M7 시리즈에 이어 출시됐다. M8은 효과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편의 기능을 탑재했다.탈부착 카메라인 슬림핏캠을 제공해 화상회의 뿐 아니라 삼성헬스도 사용 가능하다. 화면 가운데로 인물을 조정하는 '페이스 트래킹'과 얼굴을 자동 확대해주는 '오토줌' 등 편의기능도 제공한다. 연결성도 높였다.업무와 관련된 모든 소스와 서비스를 한 화면에 제공하는 '워크스페이스'를 통해 사용자들은 ▲윈도우(Windows)나 맥(Mac) PC와의 무선 연결 ▲스마트폰을 PC처럼 사용할 수 있는 '삼성 무선 덱스(DeX)' ▲스마트폰 화면을 모니터로 볼 수 있는 미러링(Mirroring) ▲'애플 에어플레이2(AirPlay 2)' ▲클라우드 서비스 Microsoft 365 등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눈 보호 모드(Eye Saver Mode) ▲깜박임을 최소화한 '플리커 프리(Flicker Free)' 기술을 적용해 모니터를 장시간 사용하는 경우에도 눈의 피로를 덜어 준다. 디자인도 개선했다.두께가 11.4mm로 종전보다 3분의 1 이하로 줄었고, 높낮이 조절이 가능한 HAS와 틸트를 적용해 각도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 생상은 화이트 계열에 후면 오가닉 헤링폰 패턴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IoT 허브도 내장했다.무선 연결한 IoT 상태를 확인하는 것뿐 아니라, 스마트싱스 앱 플로어맵으로 집안 곳곳에 기기를 쉽게 모니터링하고 맵뷰로 온도와 습도 등 정보도 직관적으로 확인해준다. 고감도 원거리 음성인식 마이크에 모니터가 꺼져있어도 작동하는 '올웨이즈 온 보이스'로 빅스비 등 음성 명령도 가능하다. ▲UHD 해상도와 HDR10+ 탑재▲sRGB 99% 색영역 지원 ▲2.2CH스테레오 스피커 ▲주변 환경을 자동 분석해 사운드 효과를 최적화해주는 '어댑티브 사운드+(Adaptive Sound +)' 등을 통해 높은 수준의 시청 경험과 사운드도 선사한다. 가격은 85만원이다. 7일부터 14일까지 카카오메이커스로 단독 판매를 진행하며, 15일부터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하혜승 부사장은 "새롭게 출시한 삼성 스마트 모니터는 홈 라이프 시대에 소비자들이 필요로 하는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다양한 혁신 제품으로 모니터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3-06 11:00:2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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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크롬북 출시하며 교육용 노트북 확대

/LG전자 LG전자가 교육용 노트북 라인업을 확대한다. LG전자는 LG 크롬북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출하가는 69만원으로, 온라인 온라인브랜드샵과 주요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제품을 판매한다. 크롬북은 구글 크롬 OS를 탑재한 노트북으로, 부팅 속도가 빠르고 가벼우며 안드로이드와 비슷한 인터페이스와 활용성을 갖춰 교육용으로 각광받고 있다. 앞서 LG전자는 지난해 네이버 교육 플랫폼인 웨일 스페이스를 탑재한 웨일북을 출시한 바 있다. LG 크롬북은 클라우드 기반 '투인원' 노트북이다. 11.6형 터치 디스플레이에 360도 회전이 가능해 노트북이나 태블릿으로 사용할 수 있다. 무게는 1.44kg으로 IP41 등급 방수/방진 기능도 갖췄다. 전후면 카메라와 내장 마이크도 탑재했다.별도 장비 없이 화상 수업에 활용할 수 있으며, 클라우드 서버에서 수업 관련 자료를 쉽게 공유할 수도 있다. 구글 계정으로 클라우드에 연결한 후 크롬 웹 스토어와 플레이스토어에서 앱을 다운받을 수 있다. LG전자 한국HE마케팅담당 김선형 상무는 "비대면 교육 환경에 최적화된 다양한 성능을 두루 갖춘 LG 크롬북으로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3-06 10:50:2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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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훈 SK에너지 P&M CIC 대표 "친환경 에너지 플랫폼 전환 가속화"

에너지솔루션, 태양광 발전·수소 사업, TTS 등에 친환경 적용 국내 1호 '에너지 슈퍼스테이션' 개소 SK에너지 P&M CIC 오종훈 대표/ SK이노베이션 SK에너지 P&M CIC가 혁신·성장·완성 경영 가치를 걸고 미래 성장 사업 성과 창출에 나선다. 6일 SK에너지 P&M CIC 오종훈 대표는 도전 정신과 패기를 바탕으로 P&M(Platform & Marketing) CIC(Company in Company)의 파이낸셜 스토리를 본격적으로 실행한다고 밝혔다. 오 대표는 SK이노베이션 공식 보도 채널을 통해 "2022년은 P&M CIC 출범 두 번째 해인 만큼 우리 사업의 미래 성장 가능성을 가시화해야 하는 매우 중요한 해"라며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 이해관계자들로부터 높은 기업 가치를 인정받도록 할 것이라는 계획을 전했다. 이어서 오 대표는 ▲석유 마케팅 사업의 본원적 경쟁력 강화와 체질 혁신 ▲에너지솔루션, TTS(Total Transportation Service, 토탈 트랜스포테이션 서비스), LDP(Local Delivery Platform, 로컬 딜리버리 플랫폼) 등 미래 성장 사업의 가시적 성과 ▲석유 마케팅과 미래 성장 사업의 각각의 방향성을 기반으로 한 P&M CIC 전체의 구체적인 미래 모습 설계 등에 대해서 설명했다. SK에너지 P&M CIC는 에너지솔루션, 태양광 발전 사업, 수소 사업, TTS 등을 추진하며 친환경 에너지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지난 2월, SK박미주유소에 태양광·연료전지 등 분산 전원을 통해 친환경 전기를 생산하고, 이를 전기차 충전에 사용하는 주유소 기반 혁신 사업모델인 국내 1호 '에너지 슈퍼스테이션'이 개소했다. 앞으로 서울시내 주유소를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3천여 개의 에너지 슈퍼 스테이션을 구축해 탄소 중립과 수소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P&M CIC는 지난 2019년부터 SK주유소, 내트럭하우스 등에 약 3.8MW 규모의 태양광 발전 설비 용량을 구축하고 파트너쉽을 통해 전력중개/VPP(Virtual Power Plant) 사업 역량을 확보했다. 향후 최소 20MW 규모로 늘려 국내 유력 친환경 발전 사업자로서 포지셔닝을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이외에도 P&M CIC는 다수의 법인택시, 상용차 등 확보된 고객을 기반으로 구독 모델 프로그램들을 런칭할 계획이다. 또한 도심 내 상품의 보관부터 배송까지 수행할 수 있는 도심형 물류시설인 첫 번째 MFC(Micro Fulfilment Center)를 국내 No.1 물류회사와 함께 오픈할 계획이다. 오 대표는 "친환경차의 성장은 새로운 도전을 하는 차원에서 에너지 인프라 역할을 해 온 SK에너지 P&M CIC에게 큰 기회"라며 "이러한 기회를 잘 활용하기 위해 친환경 에너지 토탈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조직을 갖추었으며, '고객만족 스테이션'을 완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P&M CIC는 현재 전국 SK주유소를 거점으로 전기차 충전소 51개소, 충전기 53기 확보 중이다. 올해도 적극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전국 핵심 거점에 수소 충전 네트워크 10개소를 확보했으며, 올해 7개소를 추가로 확보해 향후 상용차 중심 수소 수요 증가에 대비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오 대표는 "지난해 도전적인 환경 속에서도 모든 구성원이 서로 '가족'같이 아껴주고 격려해 주며 P&M CIC 출범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왔다"라고 자부했다. 이어 "올해 경영 환경도 여전히 녹록치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도 "도전과 패기, 기업가 정신을 모아 함께 헤쳐 나간다면 파이낸셜 스토리를 성공적으로 달성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2022-03-06 10:11:12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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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에너지, 대기오염물질 배출 감축 앞장…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

포스코에너지 CI. 국내 대기업들이 온실가스 배출량 감소와 함께 대기오염물질 감축에 힘을 쏟고 있다. 정부가 지난해 10월 온실가스 배출량을 2030년까지 2018년 대비 40% 이상, 2050년 탄소중립을 발표하면서 기업들은 더욱 속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포스코에너지는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에 적극 대응하며 모범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5일 포스코에너지에 따르면 수도권대기환경청이 주관하는 대기오염물질 총량관리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수도권대기환경청은 2008년부터 매년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저감에 우수한 실적을 거둔 사업장을 대상으로 포상을 실시하고 있다. 대기오염물질 총량관리 우수사업장은 총 302개소를 대상으로 대·중·소규모 부분으로 나눠 1,2차 정량·정성평가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포스코에너지는 대규모 사업장 부문에서 우수 사업장으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 이번에 표창을 받은 인천발전소는 대기환경보전법보다 강화된 대기오염물질 배출농도를 적용해 발전소를 운영 관리함으로써 대기 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인천발전소는 대기배출물질 저감을 위해 TMS(Tele Monitoring System)를 설치· 운영함으로써 오염물질 배출 상태를 자동으로 측정하고 있다. 또한 SCR(Selective Catalytic Reduction, 선택적 촉매환원) 등의 대기오염방지시설을 설치하고 배출물질 저감을 위한 최적의 발전소 운전 조건을 도출해 운영 중이다. SCR은 기화암모니아를 배기가스 내 주입해 NOx(질소산화물) 등 대기배출물질을 저감시키는 설비를 말한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인천발전소는 2020년 실적 기준, 법적 기준의 37% 이하 수준으로 배출농도를 유지하고 있다. 정기섭 포스코에너지 사장은 "최근 대기배출물질 관련해 기준이 강화되고 깨끗한 환경에 대한 이해관계자들의 요구도 증대되고 있다"며 "포스코에너지는 정부의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동참하기 위해 대기배출물질 제로화를 목표로 깨끗한 전기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강화하는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에너지는 인천 서구청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자발적 협약'을 체결해 2022년까지 2018년 기준 대기오염물질 할당량의 20% 이상을 감축하는 목표를 수립해 운영 중이다.

2022-03-06 10:09:1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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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서비스, 무더위 앞두고 에어컨 사전점검 서비스 실시

/삼성전자서비스 삼성전자서비스가 여름을 앞두고 에어컨을 미리 점검한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에어컨 사전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여름 기온은 평년보다 높을 가능성이 높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서비스는 에어컨 서비스 신청이 급증하는 여름을 대비해 적극적으로 사전점검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서비스센터 방문 고객에 '에어컨 사전점검' 리플릿을 제공하고 냉장고와 세탁기 등 방문 수리시에도 에어컨을 무상 점검해주는 '플러스점검 서비스'도 운영한다. 스마트싱스 앱에 자가진단 푸시 알림을 보내 작동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간은 6월 10일까지로, 삼성전자서비스 컨택센터와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소비자는 먼저홈페이지와 블로그 영상을 보고 ▲전원 콘센트 연결 및 리모컨 건전지 확인 ▲실내기 먼지필터 세척 ▲에어컨 시험가동 등 간단한 자가점검을 하고 나서 신청을 하면 된다. 부품비를 제외한 수리비는 무료다. 냉매 누설과 배수호스 누수 등 상태를 점검해준다. 삼성전자서비스 관계자는 "본격적인 더위가 찾아오는 6월 전에 에어컨을 시험 가동하고 미리미리 점검받는 게 여름철 불편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며 사전점검 시행 취지를 설명했다. 삼성전자서비스 운영팀장 박성민 상무는 "고객이 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에어컨 사전점검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라며, "삼성전자 제품을 언제나 최적의 상태로 사용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사전점검 서비스를 연중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3-06 10:08:3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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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재기컨설팅 사업 참여社 모집

진로제시 컨설팅, 회생컨설팅으로 구분해 지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중소벤처기업의 경영 위기 극복과 재도약을 지원하는 재기컨설팅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6일 중진공에 따르면 재기컨설팅 사업은 진로제시 컨설팅과 회생컨설팅 두 가지로 구분한다. 중진공은 올해 진로제시 컨설팅은 최대 216만원까지 330건, 회생컨설팅의 경우 개인회생은 최대 216만원까지 200건, 기업회생은 138건을 최대 3000만원 한도로 자산 규모에 따라 차등해 지원한다. 올해 사업 규모는 51억원으로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신청할 수 있다. 우선 진로제시 컨설팅은 전문가가 기업 진단을 바탕으로 구조개선, 사업정리, 기업회생 등 기업 상황에 맞는 진로를 처방하고 연계지원까지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매출액이 감소한 경영악화 기업 ▲재창업자금 지원 기업 ▲사업정리 희망기업이다. 회생컨설팅은 법원 회생절차를 도와 신속한 경영 정상화 및 효율적 회생을 돕는다. 지원 대상은 ▲진로제시 컨설팅 및 법원 회생 신청 후 '회생컨설팅 지원 가능'으로 확정 받은 기업 ▲자율적 구조조정(ARS) 적용 회생 신청 후 지방법원에서 추천한 기업 ▲개인회생을 희망하는 중소기업 대표자다. 특히 올해부터 개인회생에 대한 지원을 신규로 추진한다. 기준중위소득의 125%를 초과하는 중소기업인은 중진공의 회생 컨설팅을, 125% 이하인 개인은 대한법률구조공단에서 개인회생에 필요한 법률상담을 무료로 지원 받을 수 있다. 앞서 중진공은 지난해 대한법률구조공단과 소규모 중소기업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김학도 이사장은 "지난해 중소기업의 위기 극복과 경영 정상화를 돕기위해 309개사를 대상으로 재기컨설팅을 적극 지원했다"면서 "중진공은 중소벤처기업이 다양한 악재가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는 퍼펙트 스톰을 견뎌내고 위기 속에서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찾아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재도약을 위한 발판이 되겠다"고 밝혔다.

2022-03-06 08:34:5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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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한국벤처투자와 '복합금융 지원' 업무협약

'조건부지분인수계약' 통해 기술기업 성장 지원 김종호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오른쪽)과 이영민 한국벤처투자 대표이사가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보 기술보증기금과 한국벤처투자(KVIC)가 '기술보증-벤처투자 복합금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6일 두 기관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기보의 기술평가 기능과 KVIC의 투자 역량을 결합해 기술기반 벤처·창업기업에 대한 복합금융 지원 체계 구축을 통한 우수기술기업의 스케일업 지원을 위해 마련했다. 특히, 이번 협약에 의한 투자방식은 초기 기업의 기업가치를 정하지 않고 먼저 투자하는 '조건부지분인수계약(SAFE) 방식'으로, 투자대상 기업에 대한 기업가치평가 절차를 생략할 수 있어 창업 초기 기업에 대한 신속한 투자가 가능할 전망이다. 협약에 따라 기보는 보증기업 중 우수기술기업을, KVIC은 모태펀드 투자기업 중 소액투자기업과 지방소재기업을 각각 상호 추천하고, 양 기관은 이들 기업에 대한 후속연계 지원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기보와 한국벤처투자의 이번 업무협약은 기술보증과 벤처투자 복합금융 지원으로 벤처·창업기업의 스케일업을 지원하는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기보는 민간투자 시장의 사각지대에서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공공투자 기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3-06 08:28:5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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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 인테리어 시공 전문 인력 '본격 양성'

'LX Z:IN 인테리어 아카데미',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 사업 기관에 '신규 시공인력 양성 과정' 3·5·7·9·11월 5차례 운영…무료 교육 'LX Z:IN 인테리어 아카데미'에서 교육생들이 창호 제품 시공 교육을 받고 있다. /LX하우시스 LX하우시스가 인테리어 시공 전문 인력 양성에 본격 나선다. 6일 LX하우시스에 따르면 'LX Z:IN 인테리어 아카데미'가 최근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사업'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해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 차원에서 운영되는 인력개발 및 직업역량 향상 교육기관을 선정하고 해당 기관의 교육훈련비를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LX하우시스는 올해부터 'LX Z:IN 인테리어 아카데미'에서 운영하는 인테리어 시공 전문인력 양성 관련 모든 교육과정에 대해 국가로부터 사업비를 지원받아 운영한다. 특히 교육과정 참가자들은 별도의 참가비용 없이 무료로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인테리어 시공에 관심있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이달 2일부터 시작한 1차 신규 시공인력 양성 과정에는 교육생 70명 모집에 약 800명이 지원하며 11대1이 넘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원자들 가운데 20·30대 청년들이 60%를 차지하는 등 젊은 세대들의 관심도도 높았다. 70명의 교육생들은 3주간에 걸쳐 창호, 주방, 욕실, 바닥재 등 인테리어 시공에 필요한 다양한 제품 및 직무 이론과 현장맞춤형 실습 교육을 받게 된다. 과정을 이수한 교육생들에 대해선 LX하우시스의 시공 협력회사들과 채용을 연계해 본인의 희망에 따라 국내 인테리어 시장에서 전문 시공인력으로 근무할 수 있다. LX하우시스는 올해 '신규 시공인력 양성 과정'을 3·5·7·9·11월에 걸쳐 총 5차례 운영할 예정이다. 각 교육과정은 시작 2개월 전부터 고용노동부의 직업훈련 포털 사이트 HRD-Net과 잡코리아 등 온라인 채용 포털을 통해 모집 공고를 진행한다. 인테리어 시공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학력, 나이 등 별도의 조건 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LX Z:IN 인테리어 아카데미'가 국비 지원을 받는 공동훈련센터로 선정된 만큼 최고 수준의 양질의 교육을 제공해 국내 인테리어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시공 명장들을 계속 양성해 나가겠다"며 "이를 통해 향후 국내 인테리어 시장에서 LX Z:IN 만의 완벽한 시공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2-03-06 08:14:5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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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원, NICE평가정보와 소상공인 추가지원 나서

제로페이 이용실적 신용 점수에 반영등…특화 서비스도 개발 (왼쪽부터)이근주 한국간편결제진흥원장, 신희부 NICE평가정보 대표가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결원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이 NICE평가정보와 손잡고 소상공인 추가 지원에 나선다. 한결원은 NICE평가정보와 소상공인 및 제로페이 사용자 금융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은 금융 취약 계층인 소상공인과 제로페이 사용자의 금융 소외를 해소하고 경제적 금융 활동을 지원하기위해 마련했다. 매달 이용 실적 정보가 신용 점수에 반영되는 신용카드, 체크카드와 달리 제로페이는 직불 전자 지급 수단임에도 신용 점수에 반영이 되지 않았다. NICE평가정보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제로페이 사용자의 이용 실적 정보를 NICE 신용 점수에 반영할 예정이다. 한결원과 NICE평가정보는 소상공인 특화 서비스 개발도 추진한다. 제로페이 가맹점 정보를 금융 소외 가맹점 신용 평가에 활용해 NICE 개인 사업자 신용 점수, 제로페이 가맹점 특화 사업자 서비스 등에 제로페이 가맹점 정보를 분석해 반영할 예정이다. 또 이번 MOU 체결을 시작으로 제로페이 가맹점 모집 활성화 및 제로페이 사용자 혜택도 강화할 계획이다. 윤완수 한결원 이사장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제로페이 사용자들의 이용 실적이 신용 점수에 반영돼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금융 소외 소상공인 역시 신용 평점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2022-03-06 08:14:50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