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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하나은행과 키즈 금융 교육나서

양사 디지털 플랫폼·콘텐츠 결합해 상품 및 서비스 제공 (왼쪽부터)교원그룹 장동하 기획조정실장과 박성호 하나은행장이 키즈 금융 교육 및 서비스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교원그룹 교원그룹이 하나은행과 손잡고 키즈 금융 교육에 나선다. 교원그룹은 서울 중구 을지로에 위치한 그룹 본사에서 하나은행과 키즈 금융 교육 및 서비스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교원그룹의 에듀테크 브랜드 '아이캔두' 및 '스마트구몬'과 하나은행의 '아이부자' 앱(App)을 연계해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금융 지식과 경제 습관을 전하기 위한 서비스 및 콘텐츠 개발에 적극 협력한다. 교원그룹과 하나은행은 양사의 디지털 플랫폼 및 콘텐츠를 결합해 ▲아이캔두·구몬 학습지 회원 전용 용돈관리 선불충전카드 제공 ▲공부습관 형성을 위한 학습 리워드 서비스 제공 ▲금융 콘컨텐츠 공동 개발 ▲공동 마케팅 진행 등을 함께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교원그룹은 에듀테크 리딩 기업으로, 메타버스와 인공지능(AI) 등을 교육에 다각도로 접목해 학습자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스마트 학습을 전한다. 유아·초등 학습지 빨간펜을 디지털로 전환한 '아이캔두', 학습자의 문제풀이 습관과 취약점 등을 짚어내는 '스마트구몬' 등이 대표적이며 에듀테크 상품 회원수만 70만명에 달한다. 하나은행의 '아이부자' 앱은 지난해 6월말 출시한 Z세대 체험형 금융플랫폼으로 자녀 스스로 모으고, 쓰고, 불리고, 나누는 다양한 금융활동을 통해 즐거운 금융습관의 형성을 도와주는 국내 최초 금융 페어런트 테크(Parent Tech)서비스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유초등 시기는 공부는 물론 금융 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로, 아이들의 올바른 경제 관념을 키워주기 위해 교육과 금융을 접목한 서비스를 하나은행과 함께 구축해나갈 계획"이라며 "교원그룹이 쌓아온 교육노하우를 기반으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디지털 금융 교육 콘텐츠를 지속 개발해 미래세대 금융 교육 다양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2-03-06 08:14:1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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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성장위원회, 신임 위원장에 오영교 전 행자부 장관

대한상의등 경제단체 추천받아 만장일치로 선임…임기 2년 오 위원장 "사회속 다양한 갈등 해소, 지속가능 경제 만들겠다" 오영교 신임 동반성장위원장. 오영교 전 행정자치부 장관(사진)이 동반성장위원회 차기 위원장에 선임됐다. 동반위는 지난 4일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 호텔 서울에서 제69차 동반성장위원회를 열고 오영교 전 행정자치부 장관을 제6대 위원장으로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오 신임 위원장은 대한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 중견기업연합회 등 경제단체 등으로부터 추천을 받았고, 만장일치로 차기 위원장일 맡게 됐다. 임기는 2년이다. 오 위원장은 "우리 경제는 오랫동안 지속돼온 양극화 문제가 내재된 가운데 최근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시장 위축 현상이 겹쳐 대내적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면서 "또 대외적으로는 미·중 무역 분쟁, 미·러 대립과 갈등이 고조되는 등 국내외 경제 여건의 불확실성은 더 높아지고 경쟁은 격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에 슬기롭게 대응하기 위해선 국내외 시장변화에 맞게 우리기업의 국제경쟁력 강화 노력이 우선돼야하고, 그를 기반으로 대기업과 중소기업간은 물론 각 경제·사회 주체간 다각적, 능동적, 실천적인 상생협력 노력을 강화함으로써 사회에 내재된 다양한 갈등을 해소해 우리 경제의 지속성장이 가능하고 함께 잘 사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기여하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오 위원장은 1972년 행정고시 합격 후 주로 무역·산업·중소기업 분야에서 일했다. 중소기업청 차장, 산업자원부 차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사장, 행정자치부 장관, 동국대학교 총장, 한국산업기술문화재단 이사장 등을 두루 역임했다.

2022-03-06 08:14:1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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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이미애 본부장, 창사 42년만에 첫 여성 부사장 승진

한국공항공사 윤형중 신임 사장은 4일, 창사 42년 만에 첫 여성 부사장으로 이미애 전략기획본부장을 임명했다. 이미애 부사장은 1987년 한국공항공사에 입사해 지난해 4월 공사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 상임이사에 선임됐으며, 11개월 만에 또 다시 승진하며 공사의 새로운 역사를 기록했다. 이 부사장은 마케팅팀장과 홍보실장, 대구공항장, 경영관리실장, 항공사업본부장, 안전보안본부장, 전략기획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다양한 경험과 공사의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공항운영 전문성과 경영 역량을 인정받은 인물이다. 특히, 만성적자인 대구공항을 처음으로 흑자 전환해 경영능력을 보여줬고 페루 PMO 사업 수주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최근에는 도심항공모빌티(UAM) 사업을 진두지휘해 김포공항을 도시재생 혁신지구로 지정받도록 힘썼고 공항경영과 미래 항공산업의 혁신에 대한 탁월한 리더십을 증명해냈다. 이 부사장은 숙명여대와 영국 로보로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한국항공대학교에서 항공교통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번 인사는 지난달 25일 취임한 윤형중 신임 사장의 인사 방향을 반영한 것으로 능력과 성과위주, 다양성과 양성평등을 고려한 인사로 평가된다. 또한 공사 부사장의 내부승진은 14년만이다. 이번 인사를 통해 조직문화에 변화와 혁신을 불어 넣어 조직의 사기를 진작하고, 공항 운영의 연속성과 전문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2022-03-04 17:59:3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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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사기 올린다"···에어서울, 기업문화 TFT 운영

에어서울이 기업문화 TFT(테스크포스팀) 운영으로 임직원들의 사기 높이기에 나섰다. 4일 에어서울은 코로나19로 인한 장기 휴직 등으로 떨어진 임직원 사기를 올리고, 조직원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TFT 발족을 알렸다. 에어서울 기업문화 TFT는 다양한 부서의 실무진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운영하며, 에어서울 브랜드 이미지에 걸맞는 자유롭고 활기 있는 조직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먼저, 에어서울 기업문화 TFT는 사내 소식지 '에서에서'를 정기적으로 발행한다. '에서에서'는 직원간 친밀감을 강화하기 위해 회사 내 다양한 소식을 전하는 사내 웹 매거진이다. 운항, 캐빈, 정비, 공항 등 다양한 부문의 업무를 소개하고, 임직원의 사생활 인터뷰 등의 기획 코너로 구성된다. 대표이사가 직접 출연하는 온라인 경영 설명회도 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회사의 전반 상황을 전사적으로 공유하고, 임직원간 의사소통을 활성화해 조직의 건강한 화합을 도모하려는 목적이다. 에어서울은 사무실 분위기 전환과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한 활동도 추진한다. 최근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실내에서 도시락 등으로 1인 점심식사가 가능하도록 직원 휴게 공간을 정비했다. 앞으로도 에어서울은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쾌적한 근무 공간을 만들어나갈 예정이다. 이외에도 기업문화 TFT는 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한 포상 제도를 점차 강화하고, 유대감 형성을 위한 사내 멘토링 제도 등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TFT를 구성했다"며 "건강한 소통으로 조직의 화합을 다져 다가올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3-04 17:46:35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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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홍 혼다코리아 대표이사, '납세자의 날' 모범납세자로 국무총리 표창 수상

이지홍 혼다코리아 대표이사(왼쪽)와 부산본부세관 심사국 임종민 심사총괄과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지홍 혼다코리아 대표이사가 모범납세자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혼다코리아는 이지홍 대표이사가 제56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지난 3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지홍 대표이사는 기업의 납세 의무를 충실히 이행함은 물론, 모터사이클 안전운전캠페인을 통해 안전운전 능력향상 도모했다. 또 친환경 사회공헌활동과 소외계층을 위한 기업봉사활동 등 사회공헌 및 성실납세를 통해 사회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모범납세자로 선정됐다. 모범납세자는 성실한 납세이행을 통해 산업발전에 이바지한 기업과 개인을 대상으로 선발기준에 따라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납세자의 날'인 매년 3월 3일에 표창과 포상 수여를 진행한다. 제56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은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고려, 참석 규모를 축소해 진행했다. 불가피하게 행사를 실시하지 못한 관서에서는 모범납세자를 직접 찾아가 표창 수여식을 진행했다. 이지홍 혼다코리아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과 의무를 다하여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존재가 기대되는 기업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3-04 16:18:4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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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아이오닉 5, 車 본고장 독일서 벤츠 EQB 제쳐…전기차 경쟁력 입증

현대차 아이오닉5. 현대자동차 아이오닉5가 자동차의 본고장 독일에서 벤츠 전기차 EQB를 넘어섰다. 아이오닉 5는 3일(현지시간) 독일 최고 권위의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빌트 제 9호에 실린 전기차 비교평가에서 벤츠의 전용 전기차 EQB를 제쳤다. 아우토빌트 2개 차종 비교평가는 ▲바디 ▲컴포트 ▲파워트레인 ▲주행 다이내믹 ▲커넥티드카 ▲환경 ▲비용 등 총 7개 부문, 53개 세부 항목에 대해서 진행됐다. 각 평가 부문별 총점을 합산한 결과 800점 만점 중 아이오닉 5가 582점을 받아, 562점을 기록한 EQB보다 우수한 상품성을 인정 받았다.. 부문별 평가결과를 보면 ▲컴포트와 ▲커넥티드카 2개 부문을 제외한 5개 부문에서 우세 또는 대등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전체적인 경쟁력에서 아이오닉 5의 우위를 보였다. 또 이번 평가에서 아이오닉 5가 기존 비유럽권 브랜드의 장점이라고 평가받는 경제성 측면을 제외하고 순수 성능과 기술적인 평가 항목에서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와의 비교 평가에서 우위를 인정 받았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특히 파워트레인 기술 부문 총 9개의 세부 평가에서 4개 항목에서 우세를 기록했고 5개 항목에서는 동등한 수준을 기록했다. 또 충전성능 평가에서 9점을 받아 5점에 그친 EQB를 앞섰고 발진가속성능, 최고속도, 가속페달 응답성 등 파워트레인의 전반적인 성능에서 더 좋은 평가를 받았다. E-GMP 적용으로 220kW 초급속 충전이 가능한 아이오닉 5는 충전성능 평가에서 9점을 받아 5점에 그친 EQB를 압도했고 발진가속성능, 최고속도, 가속페달 응답성 등 파워트레인의 전반적인 성능에서 더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아이오닉 5는 전체적인 차량의 공간 활용성과 적재성능 등을 평가하는 바디 부문 평가에서도 총 11개 세부 항목 중 ▲전·후석 공간 ▲실내 개방감 ▲트렁크 볼륨 등 5개 항목에서 우세, 2개 항목에서 동점을 기록했다. 비용 부문에서도 구입가격, 잔존가치, 보증서비스 등의 항목에서 우위를 기록해 합리적인 비용으로 프리미엄급 성능과 가치를 누릴 수 있다고 평가됐다. 현대차 관계자는 "아이오닉 5가 전기차 선진 시장인 유럽과 프리미엄 브랜드의 본 고장이라 할 수 있는 독일에서 잇따라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는 점이 고무적"이라며 "현대차는 앞선 전기차 경쟁력을 바탕으로 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 아이오닉 5는 지난달에도 독일의 3대 자동차 전문지 중 하나인 아우토 자이퉁 진행한 5개 SUV 전기차 평가에서 ▲기아 EV6 ▲폴스타2 ▲테슬라 모델Y ▲벤츠 EQB 등과의 경쟁에서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2022-03-04 15:45:1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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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홈페이지 통합 오픈…다양한 활동과 혁신성과 공유

현대자동차그룹 홈페이지 통합 오픈. 현대자동차그룹이 다양한 활동과 혁신성과 등을 공유할 수 있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합 오픈했다. 이번 홈페이지 통합의 가장 큰 목적은 현대차그룹이 '고객과 인류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펼치고 있는 다양한 활동을 디지털 채널을 통해 사용자가 경험할 수 있도록 한 데 있다. 4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이번에 개편되는 홈페이지를 전형적인 형태의 기업 웹사이트 디자인에서 벗어나 직관적이고 역동적인 스타일의 UI(사용자 환경)로 구성해, 고객 관심도가 높은 키워드 기반으로 그룹의 주요 활동에 대한 콘텐츠 탐색이 가능한 환경을 구현했다. 또 그룹의 다양한 신제품 출시와 신기술 공개에 대한 동영상 생중계, 디지털 플랫폼에 최적화된 숏폼영상 등 최신 트렌드에 맞춰 고객 선호 콘텐츠를 꾸준히 제공하게 된다. 현대차그룹은 홈페이지 개편을 통해 기존의 HMG저널, HMG TV, 뉴스 등 PR 콘텐츠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도록 통합했다. 텍스트와 이미지 기반으로 운영해온 'HMG 저널'과 영상 중심의 'HMG TV'를 통합함으로써 하나의 사이트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접근할 수 있도록 사용자 편의성을 향상했다. 콘텐츠는 전동화 등 모빌리티 영역에 있어 그룹의 기술 선도 리더십을 보여줄 수 있는 내용과 함께 인공지능, 자율주행, 로보틱스, UAM(도심 항공 모빌리티) 등 스마트 솔루션 사업에 대한 비전을 홈페이지를 통해 제시해 나갈 예정이다. 콘텐츠 전달 방식도 기술 소개 영상, 카드뉴스, 인포그래픽스, 데이터 저널리즘 등 새롭고 다양한 방식으로 깊이 있는 현대차그룹 정보를 홈페이지를 통해 알린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홈페이지 개편을 통해 '고객과 인류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한 ESG 경영의 의지를 담은 메시지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올바른 움직임' 이라는 의미를 담은 'The Right Move for the Right Future'을 처음 공개했다. 이와 함께 ▲Move for our Planet (우리 지구를 위한 올바른 움직임) ▲Move for our People (우리의 성장을 위한 올바른 방향) ▲Move for our Community (우리 사회를 위한 올바른 변화)의 3대 중장기 방향성을 제시하고 하위의 15개 중점관리 분야를 선정했다. 개편된 홈페이지는 그룹 사회책임 방향성을 바탕으로 각 그룹사들의 분야별 성과와 계획에 대해 이해관계자들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했다. 또 그룹 ESG 정책과 계열사의 ESG 성과를 알기 쉽도록 'ESG Policy & Report'를 별도 메뉴로 구성하여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이번 그룹 홈페이지 개편을 통해 현대차그룹이 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과 혁신적인 성과를 고객이 디지털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인류가 꿈꾸는 바람직한 미래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현대차그룹은 앞으로도 디지털 상에서 고객과 소통하고 올바른 행동으로 올바른 변화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2-03-04 11:01:3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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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I코스모링크, 국내 소방용 내화전선 성능 개선…고내화전선 판매 강화

종합전선제조사 KBI코스모링크가 최근 강화된 내화성능기준을 이미 충족한 소방용 고내화전선을 앞세워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친다고 4일 밝혔다. 기존에 소방용 내화전선은 2012년 이후 내화성능 기준인 750도 불꽃온도에서 90분 동안만 성능을 유지하면 돼 다양한 화재상황에 견디기 어렵다는 전문가들의 의견들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에 소방청에서 4일 새롭게 고시된 내화성능기준은 기존의 진부한 내화성능을 국제규격(IEC)에 부합되도록 830도 불꽃온도에서 120분 동안 화염 속에서 5분마다 타격함에도 불구하고 내화전선의 성능이 유지될 수 있어야 한다. KBI코스모링크는 지난 2016년 3월부터 고내화전선의 내화성능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개발단계부터 공인기관에서 보유한 동일한 고내화성능의 시험 평가설비를 자체적으로 갖추고 지속적인 내화성능을 검증해 왔다. 새로운 기준보다 더 엄격한 품질의 고내화전선을 개발 완료해 꾸준하게 판매하고 있다. 또 더 다양하고 가혹한 화재상황을 감안해 스프링클러 분무 상태와 950도에서 타격을 가할 때 견딜 수 있는 성능을 요구하는 영국국가규격(BS)까지 만족하며 공인기관 성적서 또한 이미 확보해 놓고 있다. 최근 빈번한 병원 화재사고 뿐만 아니라 대형 쇼핑몰과 같은 다중이용시설물, 200m이상의 초고층 건축물 또한 급속도로 늘어나면서 화재 시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고내화전선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박한상 KBI그룹 부회장은 "이번 새로운 내화성능기준이 제도적으로 마련되면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소방용 내화전선을 통해 화재로 인한 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화재위험에 노출되는 다양한 환경을 고려해 꾸준히 고성능 전선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BI코스모링크는 1965년 한일전선의 사명으로 전선제조를 시작해 50년 이상의 역사를 갖고 있는 국내 중견 전선 제조사다. 2013년 갑을상사그룹(현재 KBI그룹)의 계열사로 편입됐으며 지난 2019년 코스모링크에서 CI를 변경했다.

2022-03-04 11:01:3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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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젬, '세라메이트 웰푸드' 론칭…기능성 죽 3종 출시

체지방 감소, 노폐물 배출, 근육관리 등에 초점 세라젬이 개인 맞춤 영양 관리 프로그램 '세라메이트'의 신규 식품 브랜드 '세라메이트 웰푸드'(사진)를 론칭하고 첫 제품으로 기능성 표시 죽 3종을 출시했다. 3일 세라젬에 따르면 세라메이트 웰푸드는 세라젬 웰라이프 메디컬연구센터와 임상 영양사가 한국인의 신체 특성, 라이프스타일, 유전자 정보 등을 바탕으로 개발했다. 국내산 단호박, 한우, 닭가슴살 등 프리미엄 재료와 식약처 인증 기능성 원료를 배합해 영양가를 높이고, 칼로리와 염분, 첨가물은 줄인 로우 스펙 밸런스 푸드를 지향한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세라메이트 웰푸드 죽 3종은 '다이어터'들의 3대 고민인 ▲체지방 감소 ▲노폐물 배출 ▲항산화·근육 관리 등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세 가지 제품 모두 식후 혈당 상승 억제, 혈중 중성지질 개선, 원활한 배변활동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보고된 수용성 식이섬유 기능성 원료인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을 배합했으며 식이섬유 함량도 매우 높다. 또한, 흰쌀을 갈아 만드는 일반 죽과는 달리 12가지 국내산 통곡물로 씹는 식감과 포만감 등 맛있는 만족감을 느낄 수 있다. 세라젬 관계자는 "세라메이트 웰푸드는 다이어트나 건강 문제로 저칼로리, 고 식이섬유 식단을 원하는 소비자들이 간편하면서도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영양과 맛, 기능성을 고루 고려했다"며 "이번 신제품이 다양한 소비자들의 원활한 식단 관리를 돕고 건강 증진에도 기여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3-04 05:44:26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