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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경기 이천시에 4000만원 상당 생활용품 기부

2018년 추석부터 매년 명절마다 소외계층위해 '선행' (왼쪽부터)시몬스 김영훈 부사장, 이천시 엄태준 시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몬스 시몬스가 설을 맞아 경기도 이천시에 400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기부했다. 2일 시몬스에 따르면 설 명절 직전 이천시청에서 김영훈 시몬스 침대 부사장과 엄태준 이천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진행했다. 기탁품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심리적·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천시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시몬스는 지난 2018년 9월부터 매년 명절마다 TV, 냉장고, 에어컨, 세탁기, 청소기, 전자레인지 등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용품을 이천 지역사회에 기부해왔다. 이번을 포함해 총 8번의 기부를 통해 시몬스는 이천시에 3억원이 넘는 생활용품을 지원했다. 이천시에는 한국 시몬스의 생산 공장 및 연구개발 센터인 '시몬스 팩토리움'과 복합문화공간 '시몬스 테라스'가 있다. 시몬스 김영훈 부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렵고 지친 상황 속에서 명절을 맞이하는 만큼 온정과 나눔의 실천이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이천 지역사회의 일원이자 이웃으로서 지역사회와 호흡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천시 엄태준 시장도 "매년 이어지는 시몬스의 한결같은 지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시몬스 덕분에 따뜻한 설 명정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시몬스는 본사가 있는 이천을 중심으로 약 20년간 지속적이고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2022-02-02 08:38:4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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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업계 최초로 메타버스에 가상 물류공간 구축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에…새로운 고객경험 제공 메타버스 구축을 위해 한진과 모티브 아이디어스가 메타버스 공간에서 가상 업무협약식을 진행하고 있다. (왼쪽부터)한진 노삼석 대표, 모티브 아이디어스 여영준 대표, 조현민 미래성장전략 및 마케팅 총괄 사장의 아바타가 협약을 맺고 있다. /한진 ㈜한진이 물류 업계 최초로 미래지향적 가상 물류 공간을 구현한 메타버스를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인 '제페토'에 구축한다. 2일 한진에 따르면 물류와 문화를 결합한 '로지테인먼트(Logistics + Entertainment)' 일환으로 진행하는 이번 메타버스 구축은 MZ 세대를 주축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메타버스 플랫폼에 자사의 브랜드 월드맵을 구축해 차별화된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하고 새로운 고객경험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메타버스를 단순히 홍보관의 개념을 넘어 택배·물류 서비스를 최종적으로 접하는 고객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체험을 유도하는 소통 채널 뿐만 아니라 비즈니스가 가능한 공간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디지털 통합 마케팅 기업인 모티브 아이디어스와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업무협약에 따라 양사는 오는 3 월 한진 제페토 월드맵인 '한진 로지버스 아일랜드'를 정식 오픈할 계획이다. '한진 로지버스 아일랜드'는 한진이 추구하는 미래지향적 물류(Logistics)의 세계(Universe)로 항공(우주)운송부터 미래형 풀필먼트 센터, 해상운송·컨테이너 터미널, 택배 터미널까지 물류 사업을 모티브로 한 4개의 테마관을 운영한다. 각 테마관은 공항, 로봇, 운송수단, 물류시설 등을 쉽고 재미있는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으로 꾸미고 테마관별로 특색있는 미니게임과 포토존을 체험할 수 있는 로지테인먼트 공간으로 구축한다. 한진은 또 로지버스 아일랜드 내에 구현한 비즈니스룸을 아바타 음성 회의, 업무협약 체결 등 가상 회의 용도로 활용할 계획이다. 한진 관계자는 "업계 최초로 미래지향적인 물류를 구현한 메타버스 세계관을 구축하여 가상세계에 익숙한 MZ 세대를 비롯해 택배·물류 서비스를 최종적으로 접하는 모든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와 플랫폼을 통한 폭넓은 마케팅 활동으로 물류산업에 대한 인식 변화와 새로운 시도를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2022-02-02 08:38:4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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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발명진흥회, 제11대 손용욱 상근부회장 취임

기술고시 27회…특허청 기계금속기술심사국장 출신 한국발명진흥회 손용욱 상근부회장. 한국발명진흥회 제11대 상근부회장에 손용욱 전 특허청 기계금속기술심사국장(사진)이 취임했다. 2일 한국발명진흥회에 따르면 손용욱 신임 상근부회장은 제27회 기술고시에 합격한 뒤 특허청 기계심사국 심사관, 대법원 특허조사관, 특허청 심사품질담당관실 품질과장, 정보고객정책과장, 특허심판원 수석심판장, 기계금속기술심사국장 등 주요 요직을 역임했다. 손용욱 상근부회장은 아시아 최초의 특허심판 심급구조 개편, 심판업무 전산화 도입 등 성공적인 특허심판원 개원에 이바지해 1998년 특허심판원 개원 유공 표창을 받는 등 특허청 재직 시절 현격한 공을 세웠다. 특허경쟁력 확보와 전략 수립에 있어 실천적 책임 관리자로서의 뛰어난 리더십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손 상근부회장은 "공감과 소통을 기반으로 한 혁신 지향적인 새로운 조직문화 구현과 함께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실현을 위한 준법·윤리 경영에 힘쓰겠다"며 "2023년에 창립 50주년을 맞는 발명진흥회의 미래세대가 더 높이 날 수 있도록 기관의 새로운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2-02-02 08:38:1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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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변함 없는 '인재 경영'…상반기 공채 통해 '고용 창출'까지

동국제강 CI 동국제강이 취업준비생을 위한 반가운 소식을 알렸다. 국내 기업들이 공채를 없애거나 줄기오 있는 가운데 동국제강은 코로나19에도 신입사원 채용 규모를 지속 확대해 고용 창출에 나선다. 최근 국내 기업들의 경영 환경이 급변하면서 사원 채용 방식도 정기 공개채용을 줄이고 사람이 필요할 때마다 채용하는 수시 채용 방식으로 변하고 있다. 그러나 동국제강은 채용 규모를 지속 확대하며 변함없는 인재 경영에 힘쓰고 있다. 1일 동국제강에 따르면 회사는 2022년도 상반기 공개채용을 진행, 다음 달 13일까지 지원서 접수를 받는다. 대졸 신입사원은 회계·세무·법무·연구·판매생산계획·영업·구매·설비·품질관리·관리·생산·안전환경 12개 분야에서 선발한다. 경력직은 윤리경영·경영전략·법무·정보기획·설비 5개 분야에서 모집한다. 근무 지역은 서울, 인천, 포항, 부산 등이다. 채용 과정은 서류 접수 및 온라인 PI검사, 인공지능(AI) 면접, 원데이(1-Day) 면접 순으로 진행한다. 동국제강이 출연한 재단법인 송원문화재단이 선발한 '송원장학생'의 경우 전형별로 우대한다. 합격자 발표는 3월 말이며, 대졸 신입사원은 약 2주의 교육과정을 거쳐 최종 입사하게 된다. 동국제강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응시자 편의를 위해 심층 면접, 에세이 작성 등을 '원데이'로 진행한다. 보다 많은 지원자에게 면접 기회를 주기 위해 지난해 하반기부터 AI 면접도 도입했다. 동국제강 관계자는 "기업의 고용 창출이라는 사회적 목소리에 적극 응답하고자 지속적으로 채용 규모와 범위를 확대해 왔다"라며 "지난해 신규 입사자 수는 전년보다 두 배 이상 증가했고, 올 상반기에도 채용 규모를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같은 인재 채용은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이 매년 강조해온 인재 경영 철학을 고스란히 반영했다. 장 부회장은 지난해 신년사를 통해 "인재 육성과 일자리가 기업의 최우선 사회공헌"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올해도 장 부회장은 "지난해가 'ESG경영', '컬러비전 2030', '스틸샵' 등 미래 전략을 수립하는 해였다면, 올해는 이를 한 단계 도약시키는 해가 되길 기원한다"며 신년 경영 방침을 제시한 바 있다. 그러면서 인재경영 등을 강조했다.

2022-02-01 19:40:1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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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철강업계, 코로나19 팬데믹에도 실적 '승승장구'…올해도 전망 밝아

국내 철강업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장기화에도 실적 상승세를 이어갔다. 지난해 전 세계 경기 회복에 따른 철강 수요 증가와 세계 최대 철강 생산국인 중국의 조강(쇳물) 생산량 감소로 제품 가격이 상승하면서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 1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포스코와 현대제철은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포스코의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은 76조33233억원, 영업이익은 9조238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각각 32.1%, 284.4% 증가했다. 포스코가 연간 70조원대 매출액과 9조원대 영업이익을 기록한 것은 회사 설립이후 처음이다. 철강사업 실적을 보여주는 별도 기준으로는 지난해 매출 39조9000억원, 영업이익 6조6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보다 각각 50.6%, 485.8% 증가한 규모다. 당기 순이익은 5조1810억원으로 집계됐다. 현대제철도 글로벌 철강 업황 호조에 힘입어 지난해 사상 최대 규모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현대제철은 같은 기간 연결 기준 매출 22조8499억원, 영업이익 2조4475억원을 기록하며 역시 최고 실적 기록을 갈아치웠다. 글로벌 철강시황 호조에 따른 자동차강판·조선용 후판 등 주요 제품의 가격 인상과 더불어 박판열연·컬러강판 등 저수익사업 조정을 통한 사업 경쟁력 강화 노력에 힘입어 매출액 및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늘었다. 금융정보제공업체 에프앤가이드의 컨센서스(증권사 실적 전망치 평균)에 따르면 동국제강의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7조1344억원, 8388억원으로 추정된다. 영업이익 전망치는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최근 3년치 영업이익을 모두 합친 금액(6043억원)보다 큰 규모다. 철강업계가 호실적을 거둔 것은 지난해 전 세계적으로 경기가 회복되며 자동차, 조선 등 전방 사업의 수요 증가가 주요했다. 지난해 한때 철광석, 원료탄 가격이 각각 톤당 226.46달러, 218.8달러까지 급등했지만 자동차 강판, 조선용 후판 등 제품 가격에 원료 가격 인상분을 충분히 반영하면서 이익이 확대됐다. 철강업계는 올해 실적 증가율이 지난해 수준엔 못미치더라도 양호한 흐름은 이어갈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해 상승했던 철강 가격이 올해 하락세를 보이고 있지만 2분기부터는 다시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철강업계는 중국의 경기부양책, 베이징 동계올림픽 이후 환경 규제 완화에 따른 철강 수요 증가에 기대를 걸고 있다. 철강업계 관계자는 "주요 제품가격 인상 및 저수익사업 조정을 통한 경쟁력 강화 노력으로 손익을 개선했다"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중국의 탄소 배출 감축 노력으로 철강 공급 구조 변화로 내년에도 철강 수급은 부족할 것으로 보인다"며 "국내 철강업계의 수익성도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2-02-01 10:08:4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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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 독일 벌칸 에너지와 '수산화리튬' 공급 계약 체결…5년간 4만5천톤 공급 예정

LG에너지솔루션, 벌칸 에너지 로고. LG에너지솔루션이 고용량 전기차 배터리 핵심 원료인 수산화리튬의 안정적인 수급체계를 구축했다. 31일 LG에너지솔루션은 독일 '벌칸 에너지'와 수산화리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LG에너지솔루션이 유럽 리튬 생산업체와 공급 계약을 체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수산화리튬 4만5000톤을 공급받을 예정이다. 이는 한 번 충전으로 500km 이상 주행이 가능한 고성능 전기차 약 110만대 분의 배터리를 제조할 수 있는 양이다. 수산화리튬은 양극재 핵심 원료인 니켈과 합성하기 쉬워 높은 성능을 요구하는 고용량 전기차 배터리 원료로 사용된다. 배터리의 니켈 비중이 높아질수록 에너지 밀도가 높아지고, 전기차 1회 충전 시 주행거리가 늘어나기 때문에 최근 자동차 업계에서는 '하이니켈 배터리'를 선택하는 기업이 늘어나는 추세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번 계약으로 배터리 핵심 원재료인 수산화리튬의 안정적 수급이 가능해졌을 뿐 아니라 원재료 공급망 구축 과정에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벌칸 에너지는 '지열 발전'과 '수산화리튬 생산' 사업을 결합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에너지·광물 회사다. 지열 발전과 연계된 염호(Geothermal brine, 리튬을 포함한 뜨거운 지하수)에서 리튬을 직접 추출하는 DLE(Direct Lithium Extraction) 공법을 사용하고, 폐열을 에너지원으로 활용해 기존 리튬 생산 업체보다 탄소 배출량이 적다. LG에너지솔루션은 "친환경적으로 리튬을 생산하는 벌칸 에너지와 계약을 통해 원재료 공급선 다변화뿐 아니라 ESG 경쟁력 강화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한다"며 "예측불가능한 공급 불안요소가 발생하더라도 안정적인 원재료 수급이 가능하도록 꾸준히 공급망 체계를 다변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배터리 핵심 소재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있다. 이번 벌칸 에너지와 장기 공급 체결 외에도 세계 최대 리튬 생산업체 중 하나인 칠레 SQM과 2029년까지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고, 시그마 리튬, 라이온타운 등 리튬 정광(수산화리튬 원료)을 생산하는 해외 광산업체들과 중장기 공급계약을 맺었다. 브라질 업체 시그마 리튬은 니켈, 코발트 채굴 과정에서 발생하는 광물 찌꺼기를 '건조 및 축적(Dry Stacking)'하는 방식으로 처리한다. 이 방식은 상대적으로 건설 및 유지 비용이 높지만 환경적인 측면에서 우수하다고 평가받는다. 호주 업체 라이온타운은 사용 전력의 재생에너지 전환 비중을 2025년까지 60%, 2034년까지 100%로 계획 중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원재료 공급망 다변화를 통해 일부 국가에 편중된 원재료 수입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향후 예측불가능한 공급망 충격이 발생하더라도 안정적으로 원재료를 공급받을 수 있는 경영 환경을 구축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LG에너지솔루션은 또 재활용 메탈 사용을 통해 높아지는 시장의 ESG 눈높이를 충족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하기 위한 노력도 지속하고 있다. 지난해 LG화학과 함께 배터리 리사이클링 업체 라이-사이클(Li-Cycle)에 투자해 지분 2.6%를 확보했고, 2023년부터 10년 동안 폐배터리에서 추출한 '재활용 메탈' 니켈 2만톤을 공급받기로 했다.

2022-01-31 10:18:3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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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LCC 업계, 해외 골프 투어·무착륙 비행 등 실시

제주항공 항공기. 국내 저비용항공사(LCC)업계가 실적 개선을 위해 해외 골프 상품이 포함된 노선과 무착륙 관광비행 등을 시행한다. LCC업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장기화로 하늘길이 막히며 수익성이 악화된 상황에서 실적 개선을 위한 다양한 방안 마련에 분주한 모습이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제주항공은 인천~사이판 노선 운항을 재개했다. 오는 3월 2일까지 운항되는 인천~사이판 노선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오전 8시 30분에 출발, 사이판에 오후 2시10분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사이판에선 오후 3시40분에 출발해 인천공항에 오후 7시25분 도착한다. 이번 인천~사이판 노선은 지난해 6월 트래블 버블의 일환으로 마련된 단체여행 프로그램 전용 전세기 상품이다. 트래블 버블 프로그램의 경우, 여행기간 방역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지정된 여행사를 통한 단체여행객만 허용한다. 여행객들은 우리나라 귀국 시 자가 격리가 면제된다. 제주항공을 이용하는 사이판 여행객은 지정된 여행사를 통해 상품을 예약하면 된다. 해당 상품은 켄싱턴 호텔패키지로 구성된 '모두투어' 상품, 코랄 오션리조트에 72홀 골프 라운딩이 포함된 '리더스투어' 상품으로 구성됐다. 에어프레미아는 무착륙 관광비행을 진행한다. 무착륙 관광비행은 오는 2월 26일 오후 3시 30분에 인천공항을 출발, 대마도 상공을 선회한 후 오후 5시 30분에 다시 출발지로 돌아오는 스케줄이다. 에어프레미아는 해당 승객들에게 2+1 항공권 구매, 면세품 구매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의 '플렉스 운임'을 예매하는 승객에겐 에어프레미아 모형기가 증정된다. 또한 ▲비발디파크·쏠비치 등 전국 13개 소노호텔앤리조트 숙박권 ▲기내 와이파이 이용권 ▲에코백 ▲머그컵 ▲국립항공박물관 제작 봉제인형 등을 제공하는 '럭키 드로우' 이벤트가 진행된다. 진에어는 국내선 신규 운항에 나선다. 진에어는 최근 사천공항에서 김포~사천 노선 취항식을 개최했다. 진에어는 사천 노선에 189석 규모의 B737-800 항공기를 투입, 매일 2회 왕복 일정으로 연간 약 28만석을 공급할 계획이다. 운항 스케줄은 매일 김포공항에서 오전 9시 5분, 오후 6시 40분 출발해 사천공항에 오전 10시 40분과 오후 8시 15분 도착한다. 비행시간은 약 1시간이다.

2022-01-31 10:18:3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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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니로 국내외 시장서 주목…사전계약 돌풍·美 소비자 지지받아

기아 신형 니로 기아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니로 전기차(EV)가 미국 소비자들의 지지를 받으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기아 니로는 미국 시장조사업체 JD파워가 지난 27일(현지시간) 발표한 '전기차 고객경험 조사'에서 2년 연속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니로 EV는 이번 조사에서 종합점수 744점(1000점 만점)을 받아 일반 브랜드 전기차 중 최고점을 획득했다. 2위는 741점을 받은 포드 머스탱 마하-E가 차지했다. 대중 브랜드 부문의 종합점수 평균은 709점이었다. JD파워는 올해 전기차 고객경험 조사에서 ▲주행가능거리 정합성 ▲충전소 사용성 ▲주행가능거리 ▲유지비용 ▲주행경험 ▲자가 충전 편의성 ▲내외장 디자인 ▲안전·편의사양 ▲서비스 경험 ▲품질·내구성 등 10가지 항목을 바탕으로 점수를 측정해 순위를 매졌다. 니로 EV는 64㎾h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완전충전 주행가능거리 385㎞를 달성했다. 최고출력 150㎾(204마력), 최대토크 395㎚(40.3㎏f·m)로 동급 내연기관 차량을 웃도는 우수한 동력성능을 확보,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다. 니로 EV는 미국시장에서 지난해 8717대가 판매돼 전년(2848대) 대비 3배 이상 판매 증가세를 보이는 등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프리미엄 브랜드 전기차 부문에서는 777점을 받은 테슬라 모델3가 1위를 차지했다. 이어 테슬라 모델 Y가 770점으로 2위에 올랐다. 프리미엄 브랜드 부문의 종합점수 평균은 770점이었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점수가 900점을 초과하는 전기차 고객의 96%가 향후 다른 전기차를 구매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또 이들의 절반 이상(62%)은 같은 제조사에서 재구매하겠다고 답했다. 기아 신형 니로 브렌트 그루버 JD파워 글로벌 자동차 담당 임원은 "많은 소비자가 구매 고려 과정에서 1회 충전 주행 가능거리 및 충전과 같은 요소들로 전기차 구입을 우려하고 있지만, 일단 구입 후에는 대부분 전기차의 매력에 빠진다"고 밝혔다. 그는 "첫 전기차를 구매한 고객이 다시 전기차를 찾게 하는 요소는 안전·편의사양을 포함해 낮은 유지관리 비용과 색다르고 즐거운 운전 즐거움에 대한 매력적인 경험이고, 기존 자동차 제조사들이 새로운 전기차를 출시하는 것은 고객이 첫 전기차를 선택함에 있어 큰 영향을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니로는 주요 해외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해 영국의 저명한 자동차 상인 '2021 왓 카 어워즈'에서 소형 전기차 부문 본상을 수상했으며, 2020년에는 '영국 올해의 차' 베스트 크로스오버 상을 받기도 했다. 포루투갈의 '국제 모비 어워드'에서 베스트 전기차에도 선정됐다. 오토카는 2019년 니로 EV에 '게임 체인저' 상을 수여하며 니로 EV가 시장에 큰 족적을 남겼다고 평가했다. 한편 기아의 '디 올 뉴 기아 니로'는 1월 25일 출시 후 국내 시장에서 돌풍을 예고했다. 신형 니로는 사저계약 첫날인 18일부터 21일까지 4영업일 동안 사전계약 누적 대수 1만7600대를 기록했다. 특히 사전계약 고객 중 2030세대 비중은 약 46%로 기존 니로 대비 16%p 증가했다. 판매 가격은 ▲트렌디 2660만원(친환경차 세제혜택 및 개소세 3.5% 반영 기준) ▲프레스티지 2895만원 ▲시그니처 3306만원이다.

2022-01-30 10:24:33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