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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22] 삼성전자, 더 다양해진 TV 라인업…'세로' 액세서리에 'HDR10+ 게이밍' 시연도

더 프레임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새로운 TV 라인업으로 맞춤형 스크린 시대를 활짝 열어젖힌다. 삼성전자는 5일 미국에서 개막하는 CES2022에 TV 신제품을 대거 공개한다고 3일 밝혔다. 대표 모델은 마이크로 LED TV다. 110형과 101형, 89형 3가지 모델을 처음 공개한다. 최상의 화질을 내는 마이크로 LED 기술에 더해, 2022년형에는 20비트 마이크로 콘트라스트 프로세싱을 적용해 밝기와 색조를 백만 단계로 미세하게 조정할 수 있게 됐다. DCI 기준 색재현률과 어도비 RGB 색역도 100%를 충족한다. 아울러 ▲별도 공사 없이 간편한 설치 ▲사용자 맞춤형 기능인 '아트 모드', '멀티뷰' 탑재 ▲압도적인 사운드 시스템 제공 등으로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활용도 다양하다. 아트 모드를 통해 자신이 좋아하는 미술 작품이나 사진을 선택해 집안을 갤러리처럼 꾸밀 수 있으며, 2022년형 제품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디어 아티스트인 레픽 아나돌의 작품 두 점을 독점 제공한다. 또 멀티뷰 기능을 이용해 최대 4개의 HDMI 포트를 연결하는 방식으로 4개의 서로 다른 콘텐츠를 동시에 시청할 수 있어 대화면을 다채롭게 활용할 수 있다. 미국 돌비사의 최신 영화 음향 기술인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를 지원해 TV 상단, 측면, 하단 스피커에서 나오는 멀티 채널 사운드를 통해 몰입도 높은 프리미엄 오디오 경험을 선사한다. 네오QLED는 2022년형으로 더 새로워졌다. 네오 퀀텀 프로세서를 개선하고 콘트라스트를 4096단계보다 4배 많은 1만6384단계까지 늘렸다. '셰이프 어댑티브 라이트(Shape Adaptive Light)'로 영상에 있는 사물의 형태와 표면을 분석하고 그 결과에 따라 광원 형상을 최적화해 영상의 밝고 어두운 곳의 미세한 표현도 가능해졌다. '리얼 뎁스 인핸서'가 배경과 대조되는 대상을 자동으로 정해 화질을 개선함으로써 영상의 입체감을 극대화하고, '아이 컴포트 모드'를 지원해 주변 조명의 변화에 따라 밝기를 조정하고 블루 라이트 노출량을 조절해 편안한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 마이크로 LED /삼성전자 사운드 시스템 역시 대폭 강화했다. TV 윗면에 상향 스피커를 추가로 탑재해 영상 속 사물의 움직임에 따라 사용자 머리 위로 서라운드 사운드가 형성되는 '무빙 사운드'와 '돌비 애트모스'를 지원한다. 라이프스타일TV 라인업도 새로워졌다. '더 프레임', '더 세리프', '더 세로'에는 화면에 빛 반사를 방지하는 매트 디스플레이를 새롭게 적용해 아이 컴포트 모드와 함께 편안한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 더 프레임은 크기를 32형부터 85형까지 다양한 사이즈로 구성해 사용자가 좋아하는 예술 작품을 미술관에서 보는 것처럼 편안한 환경에서 즐길 수 있다. 베젤 옵션도 확대했다. 스마트 TV에 '인 홈 액티비티'도 최적화했다. 스마트허브를 새로 개편해 '미디어', '매직 스크린', '게임' 등 삼성 스마트 TV가 제공하는 주요 경험들로 카테고리를 구성했으며, 왼쪽 사이드바를 통해 다양한 카테고리를 자유 자재로 전환할 수 있다. 콘텐츠 큐레이션, 탐색 기능을 탑재한 '미디어'는 강화된 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의 선호도를 학습, 여러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가장 관련성이 높은 콘텐츠를 추천해줄 수도 있다. '매직 스크린'은 다양한 아트 작품과 사진을 선택해 TV 화면을 꾸미고 감상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게이밍 허브는 사용자가 쉽게 게임을 찾고 접근할 수 있도록 해주며, 삼성전자가 협업을 통해 제공하는 엔비디아 지포스나우, 스타디아, 유토믹 등 다양한 게임 서비스를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다양한 추가 기능도 있다. QLED 이상 모델에는 IoT 허브도 내장한다. '함께 보기' 앱, 마이크로 LED와 네오 QLED에는 'NFT 플랫폼'도 탑재했다. 자동 회전 가능한 월마운트 액세서리와 스탠드로 더 세로와 같은 편의를 즐길 수 있게 했다. 2022년형에는 세로형 인터페이스와 수직 멀티뷰 기능도 탑재한다. 자체 카메라 액세서리인 슬림 핏 캠도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엔비디아와 새로운 게이밍 규격인 'HDR10+ 게이밍'을 시연할 예정이다. 입력 지연을 최소화하고 120㎐ 주사율을 지원한다. 사운드바 라인업도 강화한다. TV 스피커와 연동하는 'Q-심포니' 기능을 한층 강화해 최대 22채널 3차원 서라운드를 낼 수 있다. '무선 돌비 애트모스' 기능도 탑재해 2022년 삼성 QLED TV와 사운드바를 와이파이(Wi-Fi)를 통해 연결하면 복잡한 선 없이 간편하게 몰입감 높은 입체 음향을 경험할 수 있다. '울트라 슬림 사운드바'도 새로 출시한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성일경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변화하는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스크린과 AI 기반 스마트 기능으로 '맞춤형 스크린' 시대를 본격화 하겠다"며 "올해는 화질과 사운드는 물론 영화, 게이밍, 아트 등 자신이 좋아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혁신 기술을 더 많은 고객들이 즐길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1-03 11:00:1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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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CES 앞서 'LG 프리미어' 온라인 개최…신가전부터 콘셉트카까지

조주완 LG전자 사장 /LG전자 LG전자가 CES2022에 앞서 혁신적인 미래 기술을 먼저 소개한다. LG전자는 5일 온라인에서 'LG월드 프리미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LG전자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다. 주제는 '모두가 누릴 수 있는 더 나은 일상'으로, ▲고객의 더 나은 일상 ▲모두의 더 나은 일상 ▲미래의 더 나은 일상을 소개한다. 고객이 각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제품과 솔루션을 활용하며 더 나은 일상을 누리는 모습을 선보일 계획이다. '고객의 더 나은 일상'은 집에 오래 머무는 소비자를 겨냥한 신개념 가전을 소개한다. 공기청정팬 'LG 퓨리케어 에어로타워'다. 이 제품은 일반 공기청정기와 달리 정화한 공기를 희망 온도에 맞춰 원하는 풍량과 방향으로 보내주기 때문에 고객은 4계절 내내 기분 좋은 바람을 느낄 수 있다. 식물생활가전 'LG 틔운 오브제컬렉션'과 무선 이동식 스크린 'LG 스탠바이미' 등 실 사용장면도 소개한다. 지능형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LG 씽큐앱과 씽큐레시피도 선보인다. '모두의 더 나은 일상'에서는 환경을 생각한 제품과 솔루션을 통해 모두의 더 나은 일상과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LG전자 ESG 지향점이 소개된다. 재활용 소재를 사용해 포장한 'LG 사운드 바 에클레어와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일 수 있는 OLED TV 풀라인업, 2030년까지 총 60만 톤의 재활용 플라스틱을 사용한다는 목표도 발표한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도 있다. 장애인도 가전제품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음성 매뉴얼과 점자 스티커를 만들고 있으며, 특히 장애인과 접근성 전문가로 구성된 '장애인 접근성 자문단'을 운영하며 제품의 개발 단계에서부터 접근성을 고려하고 있다. /LG전자 LG전자는 이번 행사에서 'Life's Good Award' 계획을 발표하며 모두의 더 나은 일상을 위한 혁신 활동도 장려한다. 이 활동에는 누구나 참여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는 아이디어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가 제품과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 등을 제안할 수 있다. LG전자는 내년 CES 2023에서 최우수 아이디어를 제안한 우승자를 선발해 최대 100만 달러의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세 번째 '미래의 더 나은 일상'에서는 인공지능 기반 미래 자율주행차 콘셉트 모델인 LG 옴니팟을 소개한다. 업무를 위한 오피스 공간뿐만 아니라 영화감상, 운동, 캠핑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는 개인 공간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LG 씽큐도 적용하면서 자동차를 생활공간으로 진화시킨다. LG전자는 LG 클로이 가이드봇, LG 클로이 서브봇, 실내외 통합배송로봇 등 5G와 인공지능을 접목한 로봇이 사람과 공존하며 삶을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만들어 주는 일상도 소개한다. 김래아도 깜짝 등장한다. 뮤직비디오 티저를 통해 가수 데뷔 임박도 알렸다. LG전자 CEO 조주완 사장은 "LG 씽큐 생태계를 모빌리티 분야까지 확장해 집에서의 경험이 차량 내에서도 끊김 없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공간의 경계를 허물며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선보일 계획"이며 "모두가 누릴 수 있는 더 나은 일상을 위해 혁신을 지속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1-03 10:00:2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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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LG디스플레이 정호영 사장, 기회와 위협 속 경쟁력 강화 당부

정호영 LG디스플레이 사장 /LG디스플레이 정호영 LG디스플레이 사장이 고객가치 혁신을 통한 재도약을 당부했다. 정 사장은 3일 국내외 임직원에 올해 신년사를 전달했다. 정 사장은 먼저 지난해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었다며 구성원에 감사를 전했다. 다만 올해에는 기회와 위협이 공존할 것으로 우려했다. 융복합 제품으로의 혁신과 새로운 산업분야로의 확장이 디스플레이 산업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게 될 것으로 보이며, 시장경쟁 심화와 전 세계적인 공급망 문제는 여전히 숙제라고 전망했다. 사업부 체제를 대형과 중소형으로 재편한 데 대해서는 변화에 유연하고 기민하게 대응해 핵심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사업 기회 선점에 보다 효과적인 운영체제를 확립하길 기대한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5대 핵심과제로는 고객가치혁신 체질화, 새로운 시장 창출, 근본 경쟁력과 핵심역량 강화, 창의적이고 스마트한 문화 정착 등을 제시했다. 특히 모든 경영활동 출발점이자 귀결점이 '고객'에 있다며, 경영 활동 전 영역에서 모든 업무와 의사결정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애로사항과 니즈를 명확히 파악해 개선해야한다며, 선제적인 제안으로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단계로 진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 앞으로는 수급형 사업구조에서 벗어나 수주형 사업 비중을 확대해 가고 있으며, 앞으로는 이전에 없던 고객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시장창출형' 사업을 적극 추진해 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세분화된 고객전략을 바탕으로 고수익 신규시장 창출을 가속화하고 교통, 건축 등 다양한 분야와 협업해 나갈 것이라며, 올해부터 게임, 투명 등 차별화된 신규 사업분야에 본격 진입하게 되는 만큼 고객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치밀한 준비, 외부 협업으로 통해 자신감 있게 도전할 것을 당부했다. R&D 분야에서는 미래 준비를 강화하고 전략 고객과 협업 강도와 속도를 높여야 하며, 제조 분야는 자동화와 지능화 중심 제조혁신을 추진하자는 주문도 했다. 경영 전반의 근본 경쟁력을 최고 수준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의미다. 창의적인 발상과 시도, 스마트한 접근도 약속했다. 자기주도적 업무수행, 유연한 업무환경과 조직문화, 소통문화도 강조했다. 안전환경, 보건 분야에 대한 지속 투자와 안전문화 확립에 최선을 다해 한마음으로 안전한 사업장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도 말했다. 정 사장은 끝으로 "우리는 경영 정상화와 근본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해 왔고, 이제는 우리 안에 내재된 잠재력과 실력을 제대로 발휘할 때"라며 "삶의 혁신과 LG디스플레이의 재도약을 이루어 낸다는 긍지와 자부심으로 우리 모두 힘차게 새해를 시작하자"고 신년사를 마무리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1-03 09:53:2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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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LG이노텍 정철동 사장, 고객 경험 혁신 위한 강한 실행력 주문

정철동 LG이노텍 사장이 올해에도 '고객 경험 혁신'을 강화한다. 정 사장은 3일 사내 이메일을 통해 임직원에 신년 메시지를 전달했다. 전세계 임직원을 위해 7개 언어로 번역했다. 정 사장은 우선 "우리만의 가치 있는 고객 경험을 혁신해 나가자"며, "LG이노텍만이 줄 수 있는 '고객 경험 혁신'에 집중할 것"을 당부했다. '고객 경험 혁신'이란 고객이 감동할 사용 경험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자는 의미다. 정 사장은 이를 위해 "고객 경험 여정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고객 중심적 제품 만들며 사후관리 대응 속도와 정확도를 높여 나갈 것"을 주문했다. 특히 정 사장은 올해를 '실행력 강화의 해'라고 규정하고 강한 실행력을 통한 일등 사업 강화 및 성공적인 미래를 준비하자고 당부했다. 지난 3년간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 수익구조 개선 등 질적 성장의 기반을 마련하고 일등사업 실현을 위한 전략과 미래준비 방향을 설정했다며, 기대하는 사업 성과를 거두기 위해 강한 실행력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사장은 "실행 잘하는 문화를 기본 문화로 정착시키자"며, "진정한 글로벌 No.1이 되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도전하고, 집요하게 실행하는 조직문화가 기본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임직원들의 자부심을 높이는 프라이드(PRIDE)활동, 디지털 전환(DX), ESG 경영을 지속 강화하겠다고도 약속했다. 정 사장은 "2021년에 이룬 성과와 결실에 자신감을 가지고, 2022년은 '실행'을 키워드로 꿈꾸는 미래를 현실로 만들어 가자"며, "누구나 인정하는 '강한 실행력을 갖춘 LG이노텍'을 함께 만들어 가자"는 당부로 신년사를 마무리했다.

2022-01-03 09:25:1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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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이커머스 전용 '교원스타트원 창업공간' 선보여

서울 성수동에 1호점…공유 오피스, 물류 풀필먼트 서비스등 제공 교원스타트원 창업공간 전경. 교원그룹이 이커머스 사업자 및 예비 창업가를 위한 '교원스타트원 창업공간'을 새롭게 선보인다. 3일 교원그룹에 따르면 그룹내 물류사업 전담 계열사인 ㈜교원스타트원에서 추진하는 신사업인 교원스타트원 창업공간은 이달 중 서울 성수동에 1호점을 열 계획이다. 교원스타트원 창업공간은 교원그룹의 성수물류센터 내에 위치해 있어 입주사들에게 최적의 인프라를 제공한다. 공유 오피스와 택배 서비스, 공유 창고는 물론 도·소매 시장과의 인접성, 콘텐츠 제작을 위한 촬영 스튜디오, 미팅룸 등 이커머스 사업자에 필요한 원스톱 서비스(one-stop service)를 제공한다. 특히, 창업공간은 자체적으로 물류센터와 풀필먼트(포장대행)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것이 최대 강점이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초기 창업자나 소규모 쇼핑몰 운영자들이 판매와 마케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상품 재고관리부터 입출고, 배송, 반품, CS까지 고객 주문 이후의 전 과정을 일괄 처리해 주문과 동시에 빠른 배송이 가능할 수 있도록 풀필먼트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라며 "교원스타트원만의 차별화된 전략으로 이커머스 사업자들의 창업 성공을 지원하며, 입주업체 간 활발한 네트워킹 및 교원그룹과의 협업 등 다양한 상생 시너지를 모색해 나가며 예비 창업자를 위한 요람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사업과 관련한 세무서비스, 웹호스팅, 창업교육 등의 컨설팅도 연계한다. 안정적으로 사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컨설팅 분야를 지속 확대하며, 각 분야의 협력 업체들과 체계적인 협업 시스템을 구축해 서비스도 지원한다. 한편 교원스타트원 창업공간 성수점 론칭을 기념해 첫 입주사를 위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이커머스 사업을 운영 중이거나 예비 창업자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6개월 이상 입주 선 계약 시 최대 40%의 할인 혜택을 선착순 제공한다.

2022-01-03 09:15:0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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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바뀌는 자동차 제도…전기차 구매 보조금 축소

올해부터 친환경자동차에 대한 개별소비세와 취득세 감면이 연장되고 경차를 구매한 사람은 취득세 감면 한도가 확대 된다. 단 전기차 구매 보조금은 축소된다. 2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올해는 세제·환경·안전·관세 등 자동차 관련 각 분야의 제도가 바뀐다. 자동차세제부문은 개별소비세 30% 인하가 6개월(1월1일~6월30일) 연장되고 친환경차에 대한 개소세와 취득세 감면도 연장된다. 전기·수소차에 대한 취득세 감면(한도 140만원)은 2024년 12월31일까지 3년 늘어난다. 하이브리드차에 대한 개소세(한도 100만원) 및 취득세(한도 40만원) 감면도 올해 12월31일까지 각각 1년 연장된다. 경차의 경우 취득세 감면한도가 확대(50만→75만원, 2024년 12월31일까지)되고 경차 연료에 대한 개소세 환급도 2023년 12월31일까지 2년 연장 돼 경차 세제지원이 강화된다. 자동차환경부문은 전기차 보조금이 축소(최대 800만→ 최대 700만원)되고 보조금 수령 가능 차가액 상한금액도 하향(100% 지원 6000만→ 5500만원 등)된다. 전기차 충전요금 할인(기본급 25%, 이용요금 10%)은 올해 7월 일몰돼 폐지될 예정이다. 한편 전기·수소차 보급확대를 위해 공공기관의 무공해차 의무구매비율이 강화(80%→ 100%)되고 대기업, 운송사업자 등에게도 무공해차 구매목표가 부과된다. 이달부터는 충전인프라 구축 의무도 강화될 방침이다. 자동차안전부문은 좌석 안전띠 경고장치 설치 및 작동기준, 보행자 보호 기준 등이 개정돼 자동차 안전기준 강화관련 변화된 일부 규칙이 새로 시행된다. 이 외에도 관세부문은 자동차 배출가스 후처리장치의 촉매물질(플라티늄, 팔라듐, 로듐)이 할당관세 적용품목으로 선정돼 올해 12월31일까지 관세율 0%가 적용된다.

2022-01-02 13:08:0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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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올해 中企 수출 물류지원에 169억 투입한다

물류바우처, 풀필먼트등 지원…HMM과 선적공간 제공도 *자료 :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가 올해 물류바우처 119억원 등 총 169억원을 투입해 수출 중소기업들 물류를 적극 돕는다. 중기부는 물류바우처 외에 풀필먼트에도 50억원을 투자하는 등 중소기업 수출물류를 역점적으로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풀필먼트'란 물류창고에 물품을 보관하고, 고객의 주문에 맞춰 보관된 물품을 선별 포장해 최종 고객에게 배송하는 일련의 과정을 말한다. 아울러 중소기업이 할인된 가격으로 특송물류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동시에 국적선사인 HMM과 협업해 주요 항로 선적공간(주당 650TEU), 장기운송계약 체결도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지원하는 119억원 규모의 물류바우처는 지난해보다 10억원 늘었다. 물류바우처는 신청 중소기업이 물류비 지출액의 70%를 기업당 최대 14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풀필먼트의 경우엔 기업당 최대 2500만원을 지원받아 상품 보관→고객 주문 →제품 선별 →포장 →배송까지 일괄처리에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글로벌 물류기업인 FeDEX, DHL, UPS와 특송운임 할인도 본격 추진해 신청 중소기업은 이들 물류사가 제공하는 특송 서비스를 정가 대비 최대 66% 싼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 물류난으로 선적공간 확보가 어려운 중소기업을 위해 HMM과 협업해 미 서안향 550TEU(장기운송계약 전용물량 200TEU 포함), 미 동안향 50TEU, 유럽향 50TEU 등 중소기업 전용 선적공간도 마련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미국 서안향 선적공간이 임시선박에서 정규선박으로 전환돼 중소기업들은 선박 일정을 미리 확인하고 물류 계획을 수립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외에 오는 2월1일부터 4월30일까지 중소기업과 HMM간 장기운송계약 체결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계약체결 당시의 고정운임으로 해상물류를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기업은 운송비에 사용할 수 있는 물류 바우처도 1곳당 14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중기부의 물류지원에 대해선 고비즈코리아, 수출바우처 홈페이지를 각각 참고하면 된다. 중기부 변태섭 중소기업정책실장은 "기업들은 글로벌 물류대란이 올해에도 계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지난해 역대 최대실적을 기록한 중소기업 수출 호조세를 올해에도 이어가기 위해 중기부는 수출물류 애로 완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1-02 12:00:1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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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올해도 수출 지원 지속…2022년 새해 첫 수출 화물기 운항

대한항공 보잉 777F 화물기 대한항공이 올해도 화물 수송에 힘을 싣는다. 지난해 역대 최대 화물 실적을 기록하며 흑자기조를 유지한 대한항공이 해상 화물운임 인상으로 항공 화물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매출 확대에 집중할 방침이다. 대한항공은 1일 임인년 새해 첫 수출 화물을 실은 항공기를 띄웠다. 대한항공 화물기 KE277편(보잉 777F)은 이날 새벽 1시 정각 반도체, 모바일, 자동차 부품 및 의류 등 우리나라 신년 첫 수출 화물 75톤을 싣고 인천국제공항을 힘차게 날아 올랐다. 이 항공기는 인천공항을 출발해 태평양을 건너 미국 댈러스와 멕시코 과달라하라로 화물을 실어 나르게 된다. 신년 첫 수출 화물기 탑재 업무를 담당한 대한항공 김형우 과장은 "2022년 신년에는 수출 화물이 더욱 늘어나고 우리의 일상이 제자리로 돌아와 세계 각국으로 자유롭게 여행을 다시 시작하는 한 해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대한항공은 지난해 해상 운송 공급난 및 코로나19 장기화로 여객기 편수가 감소해 항공화물 공급이 부족해진 상황 속에서도 보유 화물기를 최대로 가동함과 동시에 화물 전용 여객기를 운영하는 등 공급 확대에 적극 기여했다. 또 코로나19 백신 전담 태스크포스 팀을 운영하고 축적된 의약품 운송을 위한 콜드체인 시스템과 운영 노하우로 코로나 백신과 진단키트 국민 건강에 직결되는 방역관련 긴급 물품을 수송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우리나라 제1국적항공사로서 새해에도 화물 운송 역량과 노하우를 최대한 활용해 수출 기업들의 물류난 해소를 위해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이는 한편 코로나19 백신의 완벽한 수송과 함께 국산 백신 및 진단키트 수출 지원에도 지속적으로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2-01-02 11:46:3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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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해외 스타트업 경진대회 참가 전략 담은 책자 발간

'도전! 해외 스타트업 경진대회' 책자 표지 코트라(KOTRA)가 전 세계 14개국 43개 유력 스타트업 경진대회 참가 방법과 진행 절차·심사규칙·우승을 위한 피칭전략을 수록한 '도전! 해외 스타트업 경진대회' 책자를 펴냈다고 2일 밝혔다. 책자에는 국내에 잘 알려진 미국 '테크크런치 디스럽트'와 캐나다 '콜리전 피치' 외에도 여성 창업가가 도전해볼 만한 미국 '티우먼 글로벌 경진대회', 세계 최대 의료기기 액셀러레이터가 주관하는 '메드테크 이노베이터 아시아 퍼시픽' 대회, 전 세계가 인정하는 발명대회 '에디슨 어워즈' 등 특색있는 경진대회를 다양하게 담았다. 스타트업 경진대회에서 우승하면 포상금이나 지원 프로그램 참가 자격을 획득하는 것 외에도 기술의 혁신성과 상업화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아 투자자의 눈에 띄기 쉽다. 해외에서 영향력이 있으나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스타트업 경진대회인 ▲영국의 인공지능 스타트업 경진대회 '더 에이아이코닉스' ▲베트남 최대 스타트업 경진대회 '베트남 스타트업 휠' ▲아랍에미리트 '슈퍼노바 챌린지' 등도 소개됐다. 김윤태 코트라 중소중견기업본부장은 "스타트업의 유력한 레퍼런스 중 하나가 해외 스타트업 경진대회 수상 이력"이라며 "스타트업이 레퍼런스를 다양하게 쌓아 해외 판로를 크게 확대할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코트라는 올해 스타트업이 가장 많이 참가하고 싶은 해외 스타트업 경진대회를 선정해서 수상 전략을 알려주는 세미나를 개최하고 피칭 스킬 멘토링을 진행하는 등 경진대회 참가와 수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하반기에는 스타트업의 CES2023 혁신상 수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2-01-02 11:46:27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