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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연강재단, 2021 외과학술상 시상

(왼쪽부터)대한외과학회 서경석 회장, 두산연강재단 박용현 이사장, 부산 백병원 이안복 부교수, 원주 세브란스병원 정필영 임상교원, 아주대병원 한상욱 교수, 대한외과학회 이우용 이사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두산 두산연강재단은 6일 서울 홍은동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2021 두산연강외과학술상' 시상식을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수상자는 아주대병원 위장관외과 한상욱 교수와 원주 세브란스병원 외상중환자외과 정필영 임상교원 및 부산 백병원 유방외과 이안복 부교수였다. 각각 2000만원과 1000만원씩 상금과 상패를 받았다. 한상욱 교수는 복강경수술이 개복수술에 비해 합병증이 적고, 3년 무재발율도 개복수술과 차이가 거의 없다는 것을 확인한 업적을 인정받았다. 정필영 임상교원은 외상으로 인한 경부 손상에 대한 치료 방법을 결정할 때, 최근에는 환자가 호소하는 몸에 대한 소견을 바탕으로 치료방법을 결정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것을 분석했다. 이안복 부교수는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선행항암치료를 하는 경우 중성구 림프구 및 혈소판 림프구 비율을 통해 유방암 환자의 생존율 및 재발율을 예측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한편 두산연강외과학술상은 한국 외과학 발전과 외과의들의 연구 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2007년 제정됐으며 올해까지 15년동안 34명에게 시상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11-07 11:29:4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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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MZ 세대에 '보이스' 충전하는 'V2L 콘서트' 개최…인스타그램 라이브 공연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가 전기차 'V2L' 기능으로 콘서트를 연다. 현대차는 9일 '일상 충전 V2L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콘서트는 아이오닉5의 V2L 기능으로 악기와 조명 장치 전원을 공급해 진행하는 콘셉트로 마련됐다. 래퍼 이영지와 듀오 멜로망스가 공연을 맡았다. 국내 최초로 인스타그램 라이브 스트리밍 콘서트를 통해 MZ세대와 쌍방향 소통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V2L의 V도 '비히클'이 아닌 '보이스'로, 지친 일상을 충전해주겠다는 의지를 표현했다. 앞서 현대차는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현장 관람객 10명을 선별하는 '황금티켓 이벤트'을 진행했다. 754명이 응모해 치열한 경쟁을 보였다. SNS 홍보 게시물에는 9만3158건이 발생했다. 현대차는 라이브 공연 뿐 아니라 간단한 토크 시간, 시청 인증을 하면 소정의 경품을 지급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실시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친 MZ세대에게 작은 충전과 힐링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일상 충전 V2L 콘서트'를 마련했다"며 "현대자동차는 앞으로도 SNS 채널을 활용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MZ 세대와 진정성 있게 소통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11-07 11:22:1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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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에도 LG 올레드 TV 글로벌 대박 예감…소비자 매체 호평 이어져

/LG전자 LG 올레드 TV가 연말 글로벌 시장에서도 찬사를 받고 있다. LG전자는 최근 14개국 소비자 매체 TV 성능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7일 밝혔다. LG 올레드 에보는 유럽 7개국 소비자 매체에서 최고 점수를 받았다. 프랑스 크슈아지르는 LG 올레드 에보에 264개 제품 중 최고점인 16.2점을 줬다. "LCD TV에서는 볼 수 없는 명암비로 놀랍도록 세밀한 이미지를 구현한다"며 호평했다. 올레드 에보를 포함한 LG 올레드 TV 9개 제품이 상위권을 휩쓸었다. 덴마크 탱크도 최고 평점 80점을 부여하며 "뛰어난 색상, 훌륭한 명암비와 사운드 등 좋은 TV가 갖춰야 할 모든 것을 갖췄다"며 최고 평점인 80점을 부여했다. 미국 BGR도 '최고의 TV' 중 '최고 TV'로 올레드 에보를 꼽았다. "TV로 무엇을 시청하더라도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극찬하며 "TV에서 기대할 수 있는 모든 것을 갖췄다"고 강조했다. 영국 트러스티드리뷰도 "LG 올레드 에보는 뛰어난 화질은 물론, 우아하면서도 슬림한 디자인과 뛰어난 게이밍 성능까지 갖춘 제품"이라며 올해 매체가 선정한 최고의 TV로 선정했다. 이외에도 호주, 독일, 이탈리아, 네덜란드, 스웨덴, 포르투갈, 스페인, 체코, 벨기에, 핀란드 등의 소비자매체가 실시한 TV 성능평가에서도 모두 최고 평가를 받았다. 이들 소비자 매체는 평가용 제품이 아닌 시중에 판매되는 제품을 직접 구매해 평가하는 만큼 신뢰도가 높다. LG전자 HE연구소장 남호준 전무는 "한층 더 진화한 LG 올레드 TV의 차별화된 성능과 고객 신뢰를 기반으로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11-07 11:07:0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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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미래 모빌리티 꿈나무 육성하는 '미래차 학교' 모집…중학교·초등 고학년 대상

미래자동차 학교 참여 학생들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가 미래차 인재를 육성한다. 현대차는 8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현대차와 함께 꿈을 키우는 미래 자동차 학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미래차학교는 중학교 자유학기제 특화 진로교육 프로그램과 초등학교 창의적 체험활동이다.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에 도움을 주기 위한 수업으로 구성했다. 2016년 처음으로 개발해 전국 1380개 중학교에서 운영하며 자동차 공학 원리와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롤 교육계 호평을 받아왔다. 내년부터는 새로운 콘텐츠를 마련하고 모빌리티와 지속가능성 관련 내용을 제공하기로 했다. 좋은 반응을 이끌어낸 창의적 체험활동과 함께, 환경과 안전을 주제로한 초등학생 대상 프로그램도 확산한다. 교육은 중학생과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온라인 교사 연수와 자율주행 모빌리티 체험 키트, 모빌리티 업사이클링 키트 등 주도적으로 수업 참여가 가능한 교구재 등이 지원된다. 현대차는 수소 사회와 수소에너지, 탄소중립 관련 내용을 성장세대 눈높이에서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온라인 교사 연수를 진행하고, 교사와 학생이 쉽게 체험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마련하여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과 현대자동차가 구상하는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적극적으로 공유할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성장세대에게 미래 모빌리티 관련 컨텐츠를 제공해 현대차와의 친밀함과 지속적인 관심을 유도하여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들이 '미래 자동차 학교'를 통해 자동차 산업을 이해하고 미래 진로를 탐색하는 데 도움을 얻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11-07 11:07:0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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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 서울 동대문 롯데百에 '지인스퀘어' 문 열어

서울 백화점에 처음…555㎡ 공간에 키친, 바스, 창호, 바닥재등 선봬 'LX Z:IN 인테리어 지인스퀘어 롯데백화점 청량리' 전시장 입구. LX하우시스가 서울지역 백화점에 대형 토탈 인테리어 전시장인 'LX Z:IN 인테리어 지인스퀘어'(사진)를 처음 선보였다. LX하우시스는 7일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청량리점에 전용면적 555㎡(168평) 규모의 대형 리모델링 매장 'LX Z:IN 인테리어 지인스퀘어 롯데백화점 청량리'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을 시작으로 10월말 AK플라자 경기 광명점까지 지인스퀘어를 늘려가고 있는 LX하우시스는 이번 롯데백화점 청량리점이 13번째 지인스퀘어다. LX하우시스는 이달에도 천안 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에 입점하는 것을 비롯해 롯데백화점 일산점·광주점, 롯데몰 산본점, AK플라자 수원점 등 전국의 대형 쇼핑공간으로 지인스퀘어를 계속 확장해가며 올 연말까지 20개 이상으로 늘려 국내 B2C 인테리어 시장 공략을 가속화 할 계획이다. '지인스퀘어 롯데백화점 청량리'는 프리미엄 키친·바스·창호·바닥재·벽지·도어 등의 주요 인테리어 제품이 적용된 아파트 모델하우스 컨셉의 전시관부터 개별 제품의 특장점을 살펴 볼 수 있는 자재 라이브러리까지 고객 편의성을 극대화한 전시 공간으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86㎡(26평형)의 모델하우스 공간은 실제 주변 지역의 아파트 평면도를 그대로 적용해 더욱 현실감 있는 공간 인테리어를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꾸며져 인근 지역 방문 고객들로부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LX지인 인테리어 프리미엄 키친과 바스, LG 오브제 가전, 고급 가구 등의 제품들이 다양하게 적용된 라이프스타일별 전시 공간은 방문 고객들이 보다 쉽고 편하게 자신의 취향에 맞는 인테리어를 선택할 수 있다. 특히, 키친랩과 바스랩에서는 최적의 주방가구 높이 체크, 미끄럼 방지 욕실 바닥재 체험 등 LX지인 인테리어의 키친과 바스 제품들의 차별화된 특장점을 고객이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다.

2021-11-07 11:00:3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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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021 주니어 SW 창작대회' 시상식 개최

주니어 SW 창작대회 시상식 모습 /삼성전자 꿈나무 개발자들이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실력을 겨뤘다. 삼성전자는 6일 서울 삼성전자 서울 R&D 캠퍼스에서 '2021 삼성 주니어 SW 창작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삼성 주니어 SW 창작대회는 2015년부터 미래 소프트웨어 인재를 발굴하고 양성하기 위해 실시하는 경진대회다. 전국 초중고 학생들이 사회 문제를 발견하고 SW를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경진대회다. 삼성전자가 주최하고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협의회가 후원한다. 그동안 1만2938개팀 3만4457명이 참여했다. 올해 행사는 '소프트웨어로 만드는 더 나은 미래'를 주제로 코로나19에 따라 온라인으로 진행돼, 1584개팀 3490명이 144대1 경쟁에 참여했다.창의성, 완성도와 팀원들의 협동심, 개인 성장도, 발전가능성 등을 평가해 11팀이 수상했으며, 교통안전과 스쿨존 등 다양한 아이디어가 나왔다. 사용자 입장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디자인 씽킹' 교육과 대학생 60명의 1대1 멘토링 등 심도있는 교육도 진행됐다. 심사위원장인 국민대 이민석 SW학부 교수(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학장)는 "이번 대회에 참가한 청소년들이 SW 실력뿐만 아니라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하는 능력을 길렀다"며 "이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더 크고 중요한 문제도 해결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하기 바란다"고 언급했다. 삼성전자 경영지원실장 최윤호 사장은 "일상의 불편함을 발견하고 해결해 나가면서 SW 꿈나무로 성장한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며 "삼성전자는 앞으로 청소년 교육을 위한 CSR 활동을 내실있게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함께가요 미래로! 인애이블링 피플'이라는 CSR 비전으로 청소년 교육 중심 사회공헌 활동과 상생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11-07 10:45:3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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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기업가정신재단, 새 이사장에 남민우 다산네트웍스 회장

남 이사장 "기업가정신, 가정과 청소년층까지 확산할 것" 남민우 회장./다산네트웍스 남민우 다산네트웍스 회장(사진)이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제4대 이사장에 취임했다. 남민우 이사장의 임기는 향후 3년간이다. 7일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에 따르면 재단은 지난 2010년 10월 청년 및 예비창업자 등의 기업가정신을 함양하는 동시에 모든 국민에게 기업가정신을 공유·실천하는 플랫폼 역할 및 청년기업가 육성을 위해 벤처 1세대인 남민우 이사장, 황철주 회장(주성엔지니어링 대표) 등 민간이 주도하고 정부(중소벤처기업부)가 출연해 설립했다. 남민우 신임 이사장은 "4차 산업혁명 및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는 'New 기업가정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기업가정신이 가정과 청소년층까지 보급·확산되고 많은 국민으로부터 존중받는 국민적 가치관으로 자리잡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남 이사장은 벤처기업협회 회장,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고, 1세대 벤처인으로 기업가정신 및 스타트업, 벤처 등에 깊은 이해와 지식을 보유하고 있는 인물이다. 한편 기업가정신재단은 코로나19로 미뤄진 재단 10주년 기념행사를 내달 2일 서강대학교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2021-11-07 09:15:1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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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진재승 대표, '대한민국 지속가능경영' 최고경영자상 수상

표준협회 주관…유한킴벌리, 지속가능성 지수 생활용품 부문 11년 연속 '1위' 진재승 유한킴벌리 대표(왼쪽)가 대한민국 지속가능경영 최고경영자상을 수상하고 강명수 한국표준협회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한킴벌리 진재승 대표(사진)가 한국표준협회 주관 '2021 대한민국 지속가능성대회'에서 대한민국 지속가능경영 최고경영자상을 수상했다. 7일 유한킴벌리에 따르면 진 대표는 올해 초 취임과 함께 '우리는 생활-건강-지구환경을 위해 행동합니다'라는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비즈니스 전반에서의 성장과 변혁, 책임을 강화해 왔다. 특히 이를 더욱 책임있게 수행하기 위한 CEO 직속 ESG 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유한킴벌리 ESG 위원회는 환경(E)소위원회, 사회(S)소위원회, 거버넌스(G)소위원회를 두고 탄소중립경영체계 마련, 환경경영 이행관리, 지속가능 제품 혁신,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등 사회공헌 임팩트 증대, 준법·윤리경영 강화 등을 가속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유한킴벌리는 최고경영자상 수상 외에도 지속가능성 지수 생활용품 부문 11년 연속 1위, 지속가능성보고서상도 함께 수상했다. 유한킴벌리는 2006년부터 경제, 사회, 환경적 측면에서 어떤 영향과 가치를 창출하고 있는지, 과제는 무엇인지, 이해관계자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어떠한 노력들을 하고 있는지 등을 투명하게 공개해 오고 있다. 진 대표는 "우리 사회는 안전·건강의 중요성과 함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노력 필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다"며 "유한킴벌리는 ESG 경영 실천을 통해 소비자의 기대와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노력과 함께 지구환경과 미래 세대를 위한 활동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밝혔다.

2021-11-07 09:15:0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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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장애인고용공단과 장애인 고용지원나서

장애인 대상 상생협력형 공제 공동지원 등 나서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왼쪽)과 조향현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진공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장애인 고용 지원에 나섰다. 중진공은 지난 5일 경기 성남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본사에서 '상생협력 및 동반성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장애인 상생협력형 공제 공동 지원 ▲사회적경제기업 및 장애인표준사업장 창업기업 대상 멘토링 ▲장애인 채용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고, 중소기업 및 장애인 근로자와의 상생협력과 동반성장 가치 실현을 위해 함께 노력키로 했다. 특히 상생협력형 공제 협약은 중진공이 2015년 상생협력형 공제를 도입한 이후 공공기관과 협업해 기업 부담금을 전액 지원하는 최초 사례다. 또한 중진공이 직원 급여 끝전떼기로 조성한 사회공헌기금을 활용해 기업 부담금 절반을 직접 지원하는 첫 번째 사례이기도 하다.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는 근로자의 장기재직과 자산형성을 돕는 긍정적인 효과에도 불구하고, 기업 납입금 부담으로 인해 사회적경제기업이나 장애인근로자 등의 가입률이 낮은 상태다. 이에 따라 중진공은 장애인고용공단과 손잡고 사회적경제기업과 장애인표준사업장에 재직 중인 장애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내일채움공제를 지원키로 했다. 중진공과 장애인고용공단은 사회적경제기업 5개사 장애인 근로자 8명을 대상으로 기업 부담금 20만원을 매달 10만원씩 공동 지원한다. 조향현 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은 "침체된 경제 상황 속에서 장애인 근로자의 고용유지와 고용 기업의 경영위기가 염려된다"며 "이번 중진공과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동반성장 및 상생협력 분야에서 사회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이행하는 공단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장애인 근로자가 재직 중인 기업의 공제 부담금을 전액 직접 지원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 성장과 근로자의 장기재직을 도울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장애인고용공단과의 협력이 공공기관이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고 ESG경영을 실천해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좋은 사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11-07 09:14:3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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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관광공사·상인聯과 전통시장 활성화나서

전통시장 경쟁력 제고·고객 유입 촉진 업무협약 맺어 (왼쪽부터)전국상인연합회 정동식 회장, 소진공 조봉환 이사장, 한국관광공사 안영배 사장이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소진공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한국관광공사, 전국상인연합회와 함께 전통시장 활성화에 나선다. 소진공은 지난 5일 서울 마포에 있는 드림스퀘어에서 관광공사, 상인연합회(전상연)와 '위드 코로나 시대 전통시장 경쟁력 제고 및 고객 유입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소진공과 관광공사, 전상연은 기관·단체가 보유한 노하우와 자원을 활용해 ▲전통시장 관광 바우처 운영 ▲전통시장-관광지 연계 상품개발 ▲특성화시장 관광 활성화 컨설팅 등에 나서기로 했다. 우선 첫 번째 협력 사업으로 '전통시장 관광 바우처'를 이달 중 진행한다. '전통시장 관광 바우처'는 전통시장, 관광 전문가들이 선정한 전국 20개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바우처는 지역 관광명소, 관광안내소 등에서 개인에게 5000원권 1매를 배포하며 해당 전통시장에서 올해 12월2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관광객들의 활발한 이벤트 참여로 기간 내 바우처가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할 예정이다. 이번 협업과 연계해 각 기관은 '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아 전통시장 활력 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소진공은 코레일관광개발과 함께 전통시장과 철도를 연계한 팔도장터 관광열차 지원 사업도 진행한다. 관광공사는 이달 말까지 코레일, 롯데호텔(11개 지점), 전국 14개 지자체 및 전통시장 상인회 등과 공동으로 '전통시장 가는 달, 시장이 여행이 되다!' 캠페인을 온·오프라인으로 펼친다.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은 "이번 협약이 코로나19로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는 기회가 됐으면한다"며 "위드코로나 시대를 맞이해 고객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전통시장이 되도록 전통시장의 위생·방역 활동을 더 철저히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2021-11-07 09:14:36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