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현대차, 고대의료원과 미래형 모빌리티 의료서비스 연구·시범 운영

지영조 현대차그룹 이노베이션담당 사장(왼쪽)과 김영훈 고려대학교의료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이 업무협약 체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현대자동차와 고려대학교의료원과 손잡고 미래형 모빌리티 의료 서비스 연구에 나선다. 현대차는 지난 8일 서울시 성북구 고려대 메디사이언스 파크에서 지영조 현대차그룹 이노베이션담당 사장, 김영훈 고려대학교의료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려대학교의료원과 '스마트 의료기기-이동형 병원 개발 공동 연구'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현대차와 고려대학교의료원은 2023년 4월까지 18개월간 노령, 질병, 부상, 출산 등의 이유로 거동이 불편한 환자와 취약계층에 원활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방문 진료 서비스를 연구 및 시범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업무협약에 따라 현대차는 소형 SUV와 대형버스를 지원하고 고려대학교의료원은 이 차량을 통해 요양원과 거동불편자의 거주지 등을 방문 및 진료한다. 차량에는 스마트 의료기기가 장착돼 다양한 진료 및 검사가 가능하며 고려대의료원의 클라우드 기반 병원정보시스템과 연계해 질병 진단부터 치료까지 통합 지원하는 '모바일 병원 시스템'이 구축될 예정이다. 지영조 현대차그룹 이노베이션담당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병원 접근성이 낮은 의료 소외계층에게도 원활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의료 서비스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훈 고려대의료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현대차와의 협업을 통해 노인과 의료 혜택을 받기 어려운 취약계층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국내 최고 사회적 의료기관이라는 목표에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11-09 09:57:35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허창수 전경련 회장 "한·미·일 3자 경제계 협의체 추진해야" …기업 자율성 존중·기밀보호 요청

허창수 전경련 회장 한국과 미국 경제계 인사들이 기업의 자율성을 존중하고 민감한 기밀을 보호하면서 글로벌 공급망 재건에 협력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회장은 9일 코로나 이후 무역 재건을 위해 한·미·일 3자 경제계 협의체 추진을 제안했다. 이날 회의는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 모인 한국 측 참석자들이 미국 측 참석자들과 화상으로 연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허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코로나 이후의 도약을 준비하며 무너진 세계 경제질서를 바로잡고 자유로운 무역환경을 재건하는 일에 앞장서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 첫 번째 일환으로 한·미·일 3자 경제계 협의체 추진을 제안한다"며 "인도태평양 지역의 개발과 번영을 위해 공통의 가치를 공유하는 국가들 간 긴밀한 논의를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글로벌 공급망 구축 협력과 관련해서도 "이번 팬데믹으로 글로벌 공급망 재편의 필요성이 부각됐고 한·미 간에도 첨단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며 "양국 민간 경제계의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참여가 이뤄질 수 있는 방안이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한·미 통상협력과 관련해 "현재 미국의 무역확장법 232조 개정, 한국의 기업환경 저해 법률 이슈 등 산재된 이슈가 많다"면서 "앞으로도 양국 통상현안에 있어 우호적인 투자환경이 만들어지도록 한미재계회의 차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언급했다. 이광재 외통위원장은 군사동맹에서 출발해 무역 동맹으로 진화한 한미 동맹이 이제는 기술 동맹으로 한 단계 더 발전해야 한다며 지적재산권 보호와 기술표준화 등에서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미 양국 참석자들은 기업의 민감한 정보를 보호하고 민간 경제계의 자율성을 최대한 보장하면서 반도체, 전기차 배터리 등 핵심 전략 분야의 글로벌 공급망 재구축을 논의해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포스트 팬데믹, 글로벌 경제질서 변화와 한미경제협력'을 주제로 열린 이날 합동회의에서 양국 경제인들은 ▲공급망의 실질적인 병목점 파악을 위한 민·관 대화 ▲기업의 자율적 참여를 위한 비즈니스 인센티브 제공 ▲해당 과정에서 기업의 비즈니스 기밀 정보 보호 등을 강조하는 공동성명서를 채택했다. 다만 미국 측은 내년 시행 예정인 우리나라의 중대재해처벌법이 경영·투자 환경에 미칠 부정적 영향에 대해 우려를 표하기도 했다. 양국은 또 반도체, 배터리 등 첨단 기술과 대체 에너지 개발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이경수 본부장은 주제발표에서 반도체, 배터리, 양자기술, 우주, 인공지능(AI) 등 첨단 전략 기술 연구개발(R&D)을 위한 한미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관련 예산을 3배 이상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호세 페르난데스 경제차관은 미국의 대(對)아시아 정책 방향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공유했다. 양국 기업인들은 원자력과 천연가스, 신재생에너지 등을 바탕으로 한 기후변화 대응 방안과 양국 간 디지털 규범 관련 이슈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김봉만 전경련 국제협력실장은 "이번 회의에서는 무역확장법 232조 개정 등 무역·투자 제한 요소 개선의 필요성을 양국 정부에 전달했다"며 "내년도 한미 재계회의는 서울에서 대면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11-09 09:57:33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SK매직, 아마존 입점…북미 가전시장 공략

항균 방수 비데 2종 '1호 상품'…정수기, 공기청정기등 순차 선봬 SK매직 화성공장에서 지난 8월 열린 북미향 비데 첫 출하 기념식에서 윤요섭 SK매직 대표(왼쪽 4번째)가 회사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SK매직 SK매직이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에 입점하며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 추가 공략에 나선다. 9일 SK매직에 따르면 첫 제품으로 '항균 방수 비데' 2종을 내놓은 가운데 앞으로 정수기, 공기청정기, 인덕션 등을 잇따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항균 방수 비데' 2종은 국내 최고 사양의 제품으로 최고 방수 등급인 IPX6등급을 적용, 집에서도 손쉽고 안전하게 물 세척이 가능하다. 또 버튼 방식의 '이지 착탈 구조'로 설계해 누구나 손쉽게 분리해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구석구석 세척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900W의 고성능 히터를 탑재해 추운 지역에서도 온수를 끊김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연속 온수, 어린이 맞춤, 절전, 건조 기능 등 다양한 차별화된 기능과 편의성도 갖췄다. 상위 모델인 '항균 방수 비데 UV'는 위생 기능을 한층 강화한 제품으로 전해수 자가살균, 노즐 UV 살균까지 가능하다. SK매직 관계자는 "SK매직은 국제 무대에서 혁신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아 왔다" 며 "이번 미국 아마존 진출을 시작으로 K-가전의 우수성을 더욱 더 알려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발판을 계속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11-09 09:13:57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위니아에이드, 최대 100만원 할인해주는 '딤채 김장 페스타'

/위니아에이드 위니아에이드가 김장철을 앞두고 프로모션에 나선다. 위니아에이드는 '딤채 김장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김치냉장고 딤채 4종과 위니아 드럼 세탁기 5종, 위니아프렌치 냉장고 3종과 일반 세탁기 2종 등 14개 제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할인 혜택은 모델에 따라 최대 100만원으로, 가전 2대를 동시에 구매하는 경우 위니아e샵에서 사용할 수 있는 최대 70만포인트를 선물한다. 2022년형 딤채 행사 모델 구매 고객 역시 사은품을 준다. 세탁기는 특가할인 뿐 아니라 보상판매까지 마련했다. 사용하던 가정용 세탁기를 반납하면 최대 10만원을 할인해주는 내용이다. 구매 고객 1000명에 선착순으로 사은품도 준다. 위니아딤채스테이 전문점과 연계한 제휴카드로 결제하면 장기할부 무이자 24개월이나 36개월까지 가능하다.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25만원 청구할인도 있다. 위니아에이드 관계자는 "이번 김장 FESTA행사는 코로나19로 침체됐던 소비를 진작 시키고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이해 소비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위니아에이드는 앞으로도 소비자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11-09 09:13:24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삼성디스플레이, 업계 최초 RBA '플래티넘'…사회적 책임 노력 인정

RBA 인증/삼성디스플레이 삼성디스플레이가 세계 최고 수준 사회적 책임 노력을 인정받았다. 삼성디스플레이는 국내 디스플레이 업계 중 처음으로 RBA(책임감 있는 산업 연합)에서 '플래티넘' 등급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OLED 생산 라인이 있는 충남 아산2 캠퍼스와 OLED 모듈 라인이 있는 중국 동관 사업장에서다. RBA는 글로벌 공급망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확인하는 산업 연합체다. 기업을 대상으로 생산 공정에 사회적 책임을 다했는지, 공정성과 인권, 지속 가능성 등에서 사업 운영 여부를 면밀히 평가한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지난 2월 RBA에 가입해 5대 행동 규범인 ▲노동인권 ▲안전보건 ▲환경 ▲기업윤리 ▲경영시스템 부문에서 취약점을 찾고 체계적인 개선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임직원 근로환경 개선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 덕분에 플래티넘 등급을 획득할 수 있었다. 제3자 현장 수검(VAP)과 전문 평가 기관 현장 평가도 받았다. 삼성디스플레이 관계자는 "RBA 최고 등급에 걸맞게 디스플레이 생산 과정 및 기업 경영과 관련된 모든 부문에서 윤리적 책임을 다하고 사회적으로 존경 받는 기업, 임직원들이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기업으로 지속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11-09 09:12:53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기보, 자산관리공사와 中企 재기지원 나선다

재기지원 보증, 경영정상화 프로그램 지원 협력 기술보증기금 김영갑 이사(오른쪽)와 한국자산관리공사 김귀수 이사가 협약식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기보 기술보증기금이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와 손잡고 중소기업 재기지원에 팔을 걷어붙였다. 기보는 캠코와 지난 8일 부산 문현동 캠코 본사에서 '중소기업의 성공적인 재기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운영하는 재기지원 사업을 상호 연계해 우수기술 보유 중소벤처기업의 재기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기보와 캠코는 재도약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보의 재기지원보증과 캠코의 경영정상화 프로그램을 각각 지원하는데 협력키로 하고, 단계별 협력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회생절차 종결 3년 이내 기업들을 대상으로 기보의 재기지원보증과 캠코의 경영정상화 프로그램 공동지원을 통해 회생중소기업이 성공적인 재기를 이룰 수 있도록 중점 지원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한 번 실패를 경험한 재도전 기업이 재기지원에 필요한 때에 금융지원을 받아 재도약의 발판 및 2차실패 예방의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기보는 또 재도전 기업의 금융지원을 위한 재기지원보증 공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재기지원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문강좌, 기술·경영 컨설팅 등의 연계 사업도 매년 확대 실시하고 있다. 기보 김영갑 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기관이 상호 협력해 재기지원기업이 2차 실패에 빠지지 않도록 실효성 있는 자금지원을 받을 수 있는 방안을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타 기관과의 협력, 기보 자체 재기지원 프로그램 확대 실시 등 다양한 재기지원 방안을 마련해 재기를 희망하는 중소벤처기업들이 성공적으로 재기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11-09 09:06:21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귀뚜라미 주력社, 국가품질경영대회서 '품질경쟁력 우수기업'에 선정

귀뚜라미 6년, 귀뚜라미범양냉방 14년 연속 '쾌거' 서울 강서에 위치한 귀뚜라미 냉난방 기술연구소. 귀뚜라미그룹 주력 계열사인 귀뚜라미, 귀뚜라미범양냉방이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한 '제47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각각 6년, 14년 연속으로 '품질경쟁력 우수기업'에 선정됐다. 9일 귀뚜라미에 따르면 품질경쟁력 우수기업은 품질경영을 통한 지속적인 경영혁신으로 기술력과 산업경쟁력을 향상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다. 귀뚜라미는 탄소중립 시대를 맞아 친환경보일러 기술 개발과 대중화에 매진하며 에너지 고갈과 대기오염 등 세계적인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 2015년부터 6년간 정부, 지자체와 '친환경보일러 보급사업'을 추진하며 친환경보일러 대중화에 앞장서는 동시에 환경부 친환경 인증 가정용보일러 라인업을 계속해서 확대하고 친환경보일러의 고품질화, 고성능화를 이끌어 가고 있다. 이같은 결과 귀뚜라미는 지난해 환경부 주관의 '친환경보일러 보급사업'을 통해 전체 사업물량인 36만1266대의 36%에 해당하는 13만111대를 보급하는 성과를 거뒀다. 23만대 규모로 진행되는 올해 친환경 보급사업에선 점유율 38%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귀뚜라미범양냉방은 세계적 수준의 품질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주요 반도체 제조공장, 고심도 지하터널 등에 냉동·공조 설비를 성공적으로 시공, 납품하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최근에는 모듈형 저형 고효율 냉각탑 개발, 고온 히트펌프 핵심기술 개발, 무급유 원심식압축기 핵심기술 개발, 블록형 냉각탑 개발 등 미래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R&D 부문의 기술투자와 품질혁신에 중점을 두고 기업의 역량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귀뚜라미그룹 관계자는 "고객에게 더 좋은 품질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계속해서 품질경영을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며 "우리나라 냉난방 공조 산업을 이끌고 있는 기업으로서 더 책임감을 가지고 기술과 품질 혁신에 힘쓰며 산업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1-09 08:54:17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중기유통센터, 경남지역 소상공인 구독경제 지원나서

경남도와 업무협약…구독경제화 상품 발굴·판촉지원등 정진수 중소기업유통센터 대표(오른쪽)가 박종원 경상남도 경제부지사와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기유통센터 중소기업유통센터가 경남지역 소상공인들 판로 확대를 돕는다. 중기유통센터는 구독경제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남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경상남도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구독경제'란 정기적으로 상품이나 서비스를 제공받는 유통 서비스로 소비자는 지역의 우수 상품을 정기적으로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고, 소상공인은 정기적 매출 판로로 안정적인 수입을 확보할 수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측은 ▲소상공인 구독경제화 상품 발굴 및 판촉 지원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 ▲소상공인 온라인판로지원사업의 공동 정책 홍보 등을 추진키로 했다. 또 각 기관이 보유한 지자체몰(e경남몰), 물류 등 인프라를 활용해 '소상공인 구독경제 생태계 조성' 목표도 순차적으로 달성해나갈 예정이다. 경상남도는 다양성을 갖춘 지리적 특성으로 차별화된 특산물 확보가 가능하고 도에서 운영하는 e경남몰은 올해 상반기 동안 전년도 전체 매출액을 초과 달성하는 등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다양한 상품이 생산되는 경남의 장점을 활용하고 중기유통센터의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구독경제 참여 경험을 제공해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확대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정진수 중기유통센터 대표는 "이번 경상남도와의 협약으로 지역 소상공인들의 구독경제 판로확보는 물론, 시너지를 기반으로 선순환을 유도하겠다"며 "소상공인이 손쉽게 구독경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1-11-09 08:40:14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경동나비엔, 나비엔 DC온열매트 '굿디자인 어워드'서 위너로 선정

'눈 덮인 항아리' 디자인 컨셉…친근한 이미지 경동나비엔 모델이 '나비엔 DC온열매트(EME500)'를 선보이고 있다. 경동나비엔이 최근 출시한 '나비엔 DC온열매트(EME500)'(사진)가 한국디자인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21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위너(Winner)로 선정됐다. 9일 경동나비엔에 따르면 나비엔 DC온열매트는 '눈 덮인 항아리'를 전체적인 디자인 컨셉으로 해 모서리 없이 부드럽고 친근한 이미지를 담았다. 눈이 덮힌 듯 부드러운 질감의 상단 커버 형상, 눈이 덮히지 않은 하단 커버쪽 부분은 거친 표면처리해 형태와 더불어 재질에서도 대비를 줘 디자인 컨셉을 강조했다. 특히 컨트롤러에 있는 1개의 조그 버튼으로 쉽게 각각의 온도를 조절·설정 할 수 있도록 돼 있어 직관적이고 쉬운 사용 방식을 통해 재미와 편리함을 동시에 제공한다. 경동나비엔 이성진 상품기획부문장은 "숙면가전은 이제 건강한 잠을 위해 사용하는 필수 가전제품 시장으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동나비엔은 기능적인 장점은 물론, 소비자의 생활 환경을 더욱 빛나게 만드는 디자인적 가치를 함께 전하며 행복하고 건강한 수면을 도울 수 있도록 제품을 기획·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동나비엔의 DC온열매트 'EME500' 신제품은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온도제어 기술력을 기반으로 8단계 온도제어를 통해 고객이 원하는 온도를 일정하게 구현하는 것은 물론, 직류 저전압 방식(DC)으로 전자파에 대한 걱정도 덜었다.

2021-11-09 08:29:42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대동, 농기계 업계 최초로 온라인몰 선봬

고객 편의성 제고 위해 대동 스토어, 대동고객만족센터 운영 대동이 선보인 대동스토어 메인 화면. 대동이 '서비스 디지털화'로 서비스 속도와 고객 이용 편의성을 높인다. 대동은 국내 농기계 업계 최초로 부품 판매 전문 온라인몰 '대동 스토어'와 고객 상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전문 상담사들을 배치한 '대동 고객 만족 센터'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대동은 고객이 좀 더 빠르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받고 고장 등의 문제를 사전 예방할 수 있도록 지난 10월부터 '대동 스토어'와 '대동고객만족센터' 운영을 시작했다. 본사 직영의 온라인 부품몰 '대동 스토어'은 자가 점검 및 정비를 통해 농기계를 최상의 상태로 유지하고 뛰어난 성능을 장기간 충분히 활용하길 원하는 고객 요구를 반영해 운영하게 됐다. 특히 고령의 고객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편의성이 높은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기반으로 구축했다. 트랙터, 콤바인, 이앙기, 경운기 등 대동이 생산 판매하는 농기계의 주요 소모품 및 부품류 약 50종과 함께 농기계 미니어처와 미니토이 등도 판매한다. '대동고객만족센터'는 상담 품질 극대화를 위해 국내 콜 센터 시장 점유율 1위인 KT계열사인 케이티씨에스(KTcs)와 협업해 운영한다. 오랜 업력으로 구축한 고객 상담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 상담에 대한 전문 트레이닝을 받은 상담사들이 고객이 처한 상황에 맞게 여러가지 해법을 찾아 제공해 기존보다 좀 더 빠르고 정확한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향후에는 음성 및 챗봇 등의 가상 상담 방식도 도입해 이용 편의성도 높일 계획이다.

2021-11-09 08:18:38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