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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글로벌 시장 전동화 전략 가속…G80 이어 GV60 출시

제네시스 GV60 세계 최초 공개 제네시스 브랜드가 글로벌 글로벌 자동차 시장 공략에 드라이브를 건다. 제네시스는 코로나19에도 미국 등 주요 시장에서 판매량이 급증하며,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다. 지난 8월 현대차그룹 자동차 브랜드 중 유일하게 제네시스만 미국 시장에서 상승세를 이어갔다. 특히 제네시스는 글로벌 완성차 업계가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친환경차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높이고 있다. 제네시스는 지난 7월 첫 전동화 모델인 G80 출시를 시작으로 최초 전용 전기차 모델인 GV60을 공개했다. 빠르게 성장하는 글로벌 친환경차 시장 공략을 위해 프리미엄 전기차 라인업 확대로 완성차 업체와의 경쟁에 나서기 위함이다. 30일 제네시스는 'GV60 디지털 월드프리이미어' 행사를 열고 GV60의 디자인 철학과 주요 상품성을 소개했다. 이날 장재훈 제네시스 브랜드 사장은 "GV60는 제네시스 브랜드 전동화를 대표하는 브랜드의 첫 전용 전기차 모델이자, 가장 역동적인 디자인을 보여주는 모델"이라며 "파워풀한 주행성능과 함께 운전자와 교감하는 다양한 핵심기능을 통해 럭셔리 전기차의 새로운 기준을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GV60는 전용 전기차 플랫폼인 E-GMP를 적용한 제네시스의 첫번째 전기차로 후륜·사륜·퍼포먼스 모델로 선보인다. 3가지 모델 모두 77.4kWh 배터리가 장착되며 스탠다드 후륜 모델 기준으로 1회 충전 시 최대 주행 가능거리는 451km다. 스탠다드 사륜 모델은 합산 최대 출력 234kW, 최대 토크 605Nm이며 1회 충전 최대 주행 가능거리는 400km, 퍼포먼스 모델은 합산 최대 출력 320kW, 최대 토크 605Nm, 1회 충전 거리 368km의 동력 성능을 갖춰 운전의 즐거움을 추구하는 고객까지 만족시키는 라인업을 완성했다. 특히 퍼모먼스 모델은 부스트 모드를 적용해 10초간 최대 합산 출력이 360kW까지 증대되고 4초만에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에 도달하는 강력한 주행 성능을 경험할 수 있다. GV60의 판매 가격은 스탠다드 후륜 모델의 경우 5990만원, 스탠다드 사륜 모델은 6459만원(19인치 기준), 퍼포먼스 모델은 6975만원이다. GV60는 제네시스의 디자인 정체성인 '역동적인 우아함'을 바탕으로 쿠페형 CUV 스타일의 날렵하고 다이내믹하면서 가장 역동적인 디자인으로 고성능 EV 이미지를 강조했다. 또 제네시스는 GV60에 ▲페이스 커넥트 ▲지문 인증 시스템 ▲무선(OTA)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기술 ▲디지털 키 2 등 사람과 차량이 교감할 수 있는 신기술을 대거 적용해 한층 차별화된 전기차 경험을 제공한다. 페이스 커넥트는 차량이 운전자 얼굴을 인식해 키 없이도 차량 도어를 잠금 및 해제할 수 있는 기능으로, 도어 핸들 터치 후 차량 B 필러에 위치한 카메라에 얼굴을 인식시켜 사용할 수 있고 최대 2명까지 등록이 가능하다. 제네시스 브랜드 최초로 GV60에 적용한 페이스 커넥트와 지문 인식 시스템을 함께 사용할 경우, 키 없이 운전자의 생체 정보만으로 차량 문을 열고 시동을 걸어 주행까지 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의 차량 경험을 할 수 있다. 제네시스는 GV60의 국내 계약은 10월 6일부터다. 제네시스 G80 전동화모델 전측면/양성운 기자 한편 앞서 지난 7월 선보인 제네시스 G80은 출시 3주만에 누적 계약 대수 2000대를 돌파하며 럭셔리 전기차 시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했다. 제네시스는 G80 전동화 모델의 계약 물량이 테슬라 모델S(18대)와 포르쉐 타이칸(912대)의 상반기 판매 합계의 2배를 넘어섰다고 설명했다. G80 전동화 모델은 G80 내연기관 모델을 기반으로 한 전기차로, 87.2kWh의 고전압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시 최대 427km(산업부 인증)를 주행할 수 있다. 350kW급 초급속 충전시 22분 이내에 배터리 용량의 10%에서 80%까지 충전이 가능하다.

2021-09-30 15:39:0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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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 의료용 인테리어 시장 추가 공략나서

30일부터 2일까지 코엑스서 열리는 '2021 K-HOSPITAL FAIR' 참가 LX하우시스가 의료용 인테리어 시장 추가 공략에 나섰다. LX하우시스는 지난 30일부터 오는 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1 K-HOSPITAL FAIR(국제병원의료산업박람회)'에 참가해 다양한 의료시설용 인테리어 자재를 선보이고 있다고 1일 밝혔다. 대한병원협회가 개최하는 'K-HOSPITAL FAIR'는 매년 의료산업 관계자 등 관람객 2만여명이 찾는 국내 최대 규모의 보건의료산업 전시회다. LX하우시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강한 내구성을 갖춘 바닥재, 화재 안전성을 확보한 벽장재, 뛰어난 위생성의 인조대리석 등 의료시설용 제품들을 대거 내놨다. 이 가운데 제품의 표면부터 하부까지 동일한 단일층 구조로 돼있어 내구성이 뛰어나고 항균성능 및 내오염성까지 갖춘 의료시설 전용 바닥재 '프레리'와 '오리진' 시리즈 제품이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또한, '그라시아 텍스' 등 방염성능을 갖춘 벽지와 불이 쉽게 번지지 않고 유해물질 방출량이 적어 한국소방산업기술원(KFI)으로부터 준불연 성능 인정서를 획득한 벽장재 제품 '준불연 시트'도 최근 화재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주목받고 있다. 아울러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구현과 뛰어난 위생성·내구성으로 병원 로비 인포메이션 데스크를 비롯해 진료실·수술실 등 다양한 공간에 적용 가능한 인조대리석 '하이막스'와 엔지니어드스톤 '비아테라'도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여기에 더해 최근 의료시설에도 자연 속 힐링공간을 연출하는 휴게 공간 인테리어가 인기를 끌면서 리얼한 원목 소재 질감에 미끄럼방지 기능을 더한 강화목재 '우젠리얼 데크'도 휴게 공간 바닥용 소재로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LX하우시스는 의료시설용 제품들로 헬스케어 인테리어솔루션 제안 존 및 병원공간 연출 존을 구성, 관람객들이 LX하우시스 제품들로 실제 병원을 꾸몄을 때의 모습을 바로 살펴 볼 수 있도록 해 인기를 끌고 있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LX하우시스의 다양한 의료시설용 제품들을 널리 알리고, 향후에도 위생성·내구성·화재안전성 등을 두루 갖춘 차별화된 제품을 지속 선보여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1-09-30 15:36:3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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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 율촌산단에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공장 착공

지우황 포스코 HY클린메탈 대표이사(왼쪽부터)와 진수화 광양 시의회 의장, 전창곤 여수 시의회 의장, 김경호 광양부시장, 박현식 여수부시장, 이건섭 전라남도 일자리경제본부장, 송상락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 정창화 포스코 신성장부문장, 허용수GS에너지 사장, 장승세 LG에너지솔루션 전무, 유성 RIST 원장, 민경준 포스코케미칼 사장, 이강명 성일하이텍 사장, 궈스란 포스코HY클린메탈 기술이사가 포스코HY클린메탈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공장 착공식에서 시삽을 하고있다. 포스코그룹이 이차전지 리사이클 공장을 착공했다. 폐전지에서 이차전지 소재의 필수 원료인 니켈, 리튬 등을 추출해 판매하는 친환경 리사이클링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포스코그룹은 30일 전남 율촌산업단지에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공장을 착공했다고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는 정창화 포스코 신성장부문장, 송상락 광양만경제자유구역청장, 이건섭 전라남도 일자리경제본부장, 박현식 여수부시장, 김경호 광양부시장, 전창곤 여수시의회의장, 진수화 광양시의회의장, GS에너지 허용수 사장, LG에너지솔루션 장승세 전무, 포스코케미칼 민경준 사장, 포스코HY클린메탈 지우황 대표이사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정창화 포스코 신성장부문장은 기념사에서 "포스코가 중국 화유코발트와 합작해 설립한 포스코HY클린메탈은 폐전지에서 이차전지 소재의 필수 원료인 니켈, 리튬 등을 추출해 판매하는 친환경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사업으로 그룹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며 "향후 지속적인 투자와 기술개발을 통해 글로벌 이차전지소재 공급사로서 입지를 굳건히 하겠다"고 말했다. 포스코HY클린메탈이 착공한 공장은 전남 율촌산업단지 내 6만㎡ 부지에 1200억원을 투자해 건립된다. 2022년 하반기 준공 목표다. 연간 1만2000톤 규모의 Black Powder에서 니켈, 리튬, 코발트 등을 추출한다. 포스코는 올해 3월 유럽 이차전지 공장의 폐전지 스크랩을 Black Powder로 가공하는 PLSC 법인을 폴란드에 설립했다. 지난 5월에는 광물 정련·정제에 세계적 기술을 보유한 중국 화유코발트사와 65:35 비율로 합작해 Black Powder에서 니켈,리튬 등을 추출하는 공정을 담당하는 포스코HY클린메탈을 설립했다. 한편 이차전지소재 핵심 원료인 리튬, 니켈, 흑연 공급부터 양·음극재 생산까지 이차전지소재 밸류체인 경쟁력을 보유한 포스코그룹은 2030년까지 리튬 22만 톤, 니켈 10만 톤을 자체 공급해, 2030년까지 양극재 40만 톤, 음극재 26만 톤 생산체제를 구축함으로써 이차전지소재 부문에서 매출액 연 23조원을 달성할 계획이다.

2021-09-30 15:07:4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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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상한기업' 한국전력, 에너지 분야 스타트업 육성한다

중기부, 한전과 '자상한기업 2.0' 7번째 협약 맺어 전기산업진흥회등도 동참, ESG 문화 전국 확산도 한국전력공사(한전)가 에너지 분야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문화를 전국으로 확산하기 위해 '자상한기업'으로 나선다. 자상한기업이란 전통적인 협력사 위주의 상생협력을 넘어 기업이 보유한 역량과 노하우 등의 강점을 미거래기업·소상공인까지 공유하는 자발적 상생협력 기업을 말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30일 서울 서초 한전아트센터에서 한전, 한국전기산업진흥회와 함께 '에너지 신산업 혁신기업 육성 및 ESG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ESG·한국판뉴딜·탄소중립, 코로나19 극복 등 시의성 있는 중점 분야의 기업을 사전 선정하고 중소기업·소상공인과의 입체적 연결로 새롭게 추진하는 '자상한기업 2.0'의 일곱 번째 협약이다. 한국전력은 국내 전력산업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맡은 대한민국 대표 에너지 공기업으로, 에너지 중소기업들과 동반성장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적극적인 의지와 지역사회와 더불어 성장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인정받아 '자상한 기업 2.0'으로 선정됐다. 한국전력은 자상한기업 협약에 따라 에너지 신산업 분야 혁신기업을 육성한다. 2025년까지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전기차 등 에너지 신산업 분야의 스타트업을 500개 발굴해 창업 초기 비용, 컨설팅 등을 기업당 1억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해외 프로젝트 수주를 통한 동반 진출 시범사업, 수출전시회 개최, 한국전력 수출 촉진 브랜드 사용권 확대 등 해외 진출을 통한 에너지 중소기업의 혁신성장도 지원한다. 또 중소기업과 지역사회까지 ESG 문화를 확산한다. 중소기업의 친환경 에너지와 탄소중립 분야 연구개발을 지원(최대 20억원)하고 저탄소·친환경 기자재 구매 비율을 확대한다. 전기설비 교체, 환경 개선, 상권 활성화 등 전통시장과의 협력사업을 5년간 285억원 규모로 진행하고, 노인·장애인 복지시설 540여곳을 대상으로 고효율 공기청정기를 보급하는 등 지역사회로까지 ESG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진행한다. 아울러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 활성화를 위한 기금을 조성한다. 6년간 300억원의 상생협력기금을 출연해 협약과제 외의 기타 에너지 분야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 사업을 추가로 추진한다. 정승일 한국전력 사장은 "이번 자상한 기업 협약을 계기로 한전은 에너지 신산업 분야의 스타트업을 육성·발굴하는 한편, 중소기업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 ESG 문화를 확산하는 일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칠승 중기부 장관은 "이번 협약은 한국전력이 보유한 강점과 역량을 중소기업과 공유해 에너지 전환을 가속화하고 탄소중립에 대응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중기부도 탄소중립에 중소기업이 빠르게 대응해 나갈 수 있도록 관련된 지원사업의 규모를 확대하는 등 정책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9-30 14:56:0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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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정책금융기관들과 中企 보증 활성화 머리 맞대

김기문 회장 "中企·소상공인위한 신용보증 확대 필요" '신용보증 이용 원활화를 위한 중소기업인 간담회'에서 (앞줄 왼쪽 4번째)정윤모 기술보증기금 이사장,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기중앙회 중소기업중앙회가 기술보증기금,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IBK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과 소상공인·중소기업에 대한 신용보증 활성화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 30일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이날 진행한 '신용보증 이용 원활화를 위한 중소기업인 간담회'에선 ▲정부 특례보증 추가신설 및 금융조달 애로 지원 ▲조선 기자재 업계 보증애로 개선 ▲보증서 발급 수수료 인하 ▲보증서 활용시 대출금 원금상환 유예 ▲소상공인에 대한 신용보증 조건 완화 및 서류 간소화 등이 논의됐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신용보증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며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이끌어 가는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비대면, 디지털 등 신산업 분야에 대한 특례보증을 확대하고, 보증료 감면 등 우대지원을 통해 신산업 육성에도 적극 나서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09-30 14:46:0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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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소비자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보증연장 상품' 출시

현대차 '뉴 보증연장 상품' 출시. 현대자동차가 소비자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혜택을 제공하는 새로운 보증연장 상품을 선보인다. 현대차는 보증기간과 주행거리 선택권을 다양화한 '뉴 보증연장 상품'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보증연장 상품이란 무상 보증기간이 만료된 후 추가 계약기간·주행거리만큼 보증 기간을 연장해주는 서비스다. 현대차는 이번 '뉴 보증연장 상품'을 통해 기간·주행거리 선택 폭을 넓히고 수소전기차 '넥쏘'와 제네시스 전 차종까지 적용 대상을 확장했다. 뉴 보증연장 상품은 현대·제네시스 차종을 구입하고 출고일 기준 2년, 주행거리 4만㎞ 이내인 개인·개인사업자 고객이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현대차 아반떼 보유자는 23만2000원부터, 팰리세이드의 경우 46만6000원부터 상품 이용이 가능하다. 제네시스는 G70 79만7000원부터, G90 107만6000원부터 이용 가능하다. 자신의 운행 형태에 따라 보증기간과 주행거리를 조합해 적합한 상품을 구성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일반·엔진미션 부품에 대해 원하는 연장 기간·주행거리를 각각 선택하면 된다. 단, 전기차와 수소전기차의 경우 엔진미션 부품 상품 구입은 불가하다. 현대차는 '뉴 보증연장 상품' 출시를 기념해 ▲신차 출고 후 90일 이내 상품 구입 시 15%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얼리버드' 할인 ▲일반·엔진미션 부품 동시 구입 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콤비네이션' 할인 등 두 가지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현대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2021-09-30 14:45:3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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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그룹, 3000조 수소경제 시장 공략…기술 역량 한곳에 집중

현재 시판 중인 두산퓨얼셀의 발전용 수소연료전지 제품. 연료전지는 수소, 산소의 전기화학 반응을 통해 전기와 열을 생산하는 친환경 에너지 설비다. 두산그룹이 3000조 수소경제 시장 공략을 위해 수소연료전지 개발 역량을 한 곳에 집중한다. 두산그룹은 수소산업에서 계열사 간 시너지를 만들고 이를 산업계 전반에 공유할 방침이다. 두산그룹은 수소연료전지 연구개발을 담당하는 전문회사 두산에이치투이노베이션을 설립했다고 30일 밝혔다. 두산그룹은 신설회사 설립을 통해 그룹의 수소연료전지 기술개발의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한편 ㈜두산, 두산퓨얼셀 등 여러 계열사에 분산돼 있는 수소연료전지 연구개발(R&D) 체계도 정비할 계획이다. 신설회사는 고체산화물연료전지(Solid Oxide Fuel Cell, SOFC) 개발의 중심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두산에이치투이노베이션은 두산퓨얼셀아메리카(이하 DFCA)의 인산형연료전지(Phosphoric Acid Fuel Cell, PAFC) 핵심기술을 활용해 한국형 SOFC 개발을 이끌면서 두산퓨얼셀, DFCA 등의 연구개발(R&D) 부문과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두산그룹 관계자는 "R&D 역량을 집중시킴으로써 기술 및 제품 개발 초기 단계에 필요한 투자 등에 대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의사결정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OFC 생산과 시스템 판매 및 사업권을 보유한 두산퓨얼셀은 SOFC 시스템 및 핵심부품인 셀스택 양산을 위한 기술개발과 사업 다각화에 주력한다. SOFC 시스템은 발전소 뿐만 아니라 선박 추진용 연료전지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 가능하다. 또한 한국형 SOFC 시스템 개발이 완료되면 제조부터 기술 개량, 추가적인 사업모델 개발, 영업 활동 등 전 밸류체인에 걸쳐 두산퓨얼셀이 중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두산퓨얼셀은 2024년부터 SOFC를 생산할 수 있도록 새로운 생산라인을 구축할 계획이다. 두산그룹에서 개발중인 한국형 SOFC는 기존 연료전지 타입에 비해 전력 효율이 높고, 750℃ 이상의 고온에서 작동하는 기존 SOFC 기술에 비해 낮은 620℃에서도 작동 가능하다. 기대 수명 또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두산그룹 관계자는 "그룹의 수소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근 각 사로 분산된 수소 관련 기술개발 역량을 재정비했는데 그 중 하나가 SOFC 기술 조기개발을 위한 R&D 법인 신설이었다"고 설명하고 "신속하고 효율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수소를 그룹의 핵심 성장동력으로 키워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글로벌 컨설팅사인 딜로이트에 따르면 2050년 글로벌 수소경제 시장은 약 3000조원, 두산의 핵심 타겟인 수소 활용 시장은 1104조원에 이르는 것으로 전망됐다.

2021-09-30 14:45:0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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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UNDP와 '포 투모로우' 프로젝트 1주년 기념행사 개최

현대자동차가 UNDP(유엔개발계획)와 '포 투모로우' 프로젝트 1주년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현대자동차는 '포 투모로우' 프로젝트의 출범 1주년을 맞아 UNDP(유엔개발계획)와 함께 1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포 투모로우'는 현대차와 UNDP가 지난해 9월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함께 진행하는 프로젝트다. 교통, 주거, 환경 등 오늘날 글로벌 사회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고 더 나은 내일을 만들기 위해 전세계 각계 구성원들의 집단지성을 모아 솔루션을 만들고 이를 현실화하는 '크라우드소싱'방식의 캠페인이다. 현대차와 UNDP는 원활한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누구나 지속가능한 미래에 대한 솔루션을 제안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온라인 홈페이지를 개설했으며 지난 5월 프로젝트 론칭 8개월을 맞아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도출된 3가지 솔루션을 처음 영상으로 선보였다. 영상을 통해 공개된 3가지 솔루션 외에도 지난해 9월부터 1년여 동안 총 44개국에서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한 72개의 다양한 솔루션이 홈페이지에 응모됐다. 제76차 UN 총회 기간 중 공식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1주년 기념행사는 '포 투모로우' 프로젝트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개최됐으며 양사 관계자를 비롯해 프로젝트에 솔루션을 제안한 응모자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현대차 토마스 쉬미에라 고객경험본부장은 "지속가능한 미래 사회를 만들기 위한 장기 프로젝트 '포 투모로우'의 1주년 기념행사는 현대차에게도 매우 뜻깊은 시간"이라며 "현대차는 앞으로도 기업시민으로서 더 나은 내일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프로젝트 참가자들을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와 UNDP는 기존에 영상을 통해 선보인 솔루션을 비롯해 홈페이지에서 응모 받은 솔루션 중 일부를 선정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UNDP 산하 'UNDP 액셀러레이터 랩스', '현대 크래들/제로원'과의 액셀러레이팅을 통해 현실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021-09-30 14:34:5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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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멘트업계, 250억원 기금으로 지역사회 발전 돕는다

한국생산성본부와 사회공헌 기금출연 협약 맺어 (왼쪽부터)정해붕 한국시멘트협회 전무, 임경태 한라시멘트 대표이사, 이종석 삼표시멘트 대표이사, 안완기 한국생산성본부(KPC) 회장, 이현준 한국시멘트협회장 겸 현 쌍용C&E 대표, 김상규 성신양회 대표, 조성회 한일홀딩스 및 한일시멘트 상무가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시멘트협회 시멘트업계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250억원의 기금을 조성한다. 30일 한국시멘트협회에 따르면 국내 주요 시멘트업체를 대표해 이날 오전 한국생산성본부(KPC)와 '시멘트업계·KPC 사회공헌 기금출연 협약'을 맺었다. 시멘트공장이 위치한 강원·충북지역의 상생발전은 물론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한 이번 협약은 지난 2월 지역구 국회의원과 시멘트업계간 체결한 '지역사회공헌 확대를 위한 시멘트업계의 자발적 기금조성 협약'의 실질적 이행을 위한 후속조치의 일환이다. KPC는 시멘트업계와 함께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 방향성을 제시하며 지역별 기금관리위원회의 설립과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250억원 규모의 사회공헌 기금에 대한 명확한 기준 확립과 객관적 산정 방법론을 제시하는 등 기금 운영 및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기로 했다. 또 기타 사회공헌활동에 필요한 사항 등 기금 운영의 조기 안착에 필요한 광범위한 지원에도 총력을 기울여나갈 계획이다. 한국시멘트협회 관계자는 "이번 기금 출연 협약은 시멘트업계의 지역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확대 의지를 대내외에 공식화해 시멘트공장 인근 지역과 주민에 대한 직접적인 혜택을 높여 시멘트공장과 지역사회가 지속가능발전을 모색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전했다.

2021-09-30 14:34:53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