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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클로이 가이드봇, 우수디자인 산자부 장관상 수상

LG 클로이 가이드봇. /LG전자 LG전자의 안내로봇 '클로이 가이드봇'이 디자인에서 인정을 받았다. LG전자는 6일 '2021 우수디자인 상품선정'에서 지난달 말 공개한 클로이 가이드봇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우수디자인 상품선정'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공모전으로, 디자인이 우수한 상품에는 정부인증 심볼인 GD(Good Design)심볼이 부여된다. LG 클로이 가이드봇은 150cm 키에 슬림한 디자인으로 전면과 후면에 각각 27형 디스플레이가 탑재됐다. LG전자는 클로이 가이드봇의 이런 특징이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LG 클로이 가이드봇은 ▲건물 내 주요 시설물 안내 ▲고객과 목적지까지 함께 가는 '목적지 동반 서비스' ▲도서관, 박물관, 전시관 등을 방문한 관람객에게 콘텐츠를 소개하며 투어를 진행하는 '도슨트 기능' 등을 갖췄다. 현재 LG 클로이 가이드봇은 이달부터 삼성동 무역센터 코엑스몰에서 시범 운영 중이다. 이 밖에 LG전자는 무선 프라이빗 스크린 'LG 스탠바이미'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LG 코드제로 A9S 오브제컬렉션 무선청소기', 'LG 휘센타워 에어컨', 'LG 힐링미 안마의자' 등이 동상을 수상하는 등 총 21개 제품이 우수디자인에 선정됐다고 전했다. 이철배 LG전자 디자인경영센터장 전무는 "로봇이 이미 인간의 일상에 깊게 들어온 상황에서 로봇의 기능 못지않게 디자인과 사용성 또한 중요한 가치로 자리매김했다"며 "고객의 더 나은 삶을 위해 LG만의 차별화된 고객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창대기자 cd1@metroseoul.co.kr

2021-10-06 11:27:30 한창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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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AI 포럼' 개최 확정…온라인에 전세계 전문가 모은다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올해에도 전세계 인공지능(AI) 전문가들과 미래를 논의한다. 삼성전자는 11월 1일부터 2일까지 '삼성 AI 포럼 2021'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참가자는 삼성 AI 포럼 홈페이지에서 포럼 참가를 신청할 수 있고, 일정 안내 수신과 온라인 질문 등록도 가능하다. AI 포럼은 전세계 AI 석학과 전문가를 초청해 AI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연구 방향을 모색하는 기술 교류의 장이다. 올해로 5회째, 지난해와 같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1일차 포럼은 종합기술원이 '내일을 위한 AI 연구'를 주제로 준비했다. AI 기초연구부터 신소재, 반도체 등 응용연구까지 다양한 분야의 AI 기술을 논의한다. 삼성전자 김기남 대표이사 부회장의 개회사, 캐나다 몬트리올 대학교 요슈아 벤지오 교수의 기조강연에 이어 AI 연구 현황과 비전을 발표하고 실제 모델을 공유하는 기술 세션으로 이어간다. AI 분야의 우수한 신진 연구자 발굴을 위한 '삼성 AI 연구자상' 시상식도 열린다. 지난해 신설된 이 상은 35세 이하의 국내외 연구자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몬트리올대 요슈아 벤지오 교수와 삼성전자 종합기술원장 진교영 사장은 이번 포럼의 공동 의장을 맡는다. 벤지오 교수는 2018년 AI 분야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튜링 어워드'를 수상한 세계적 석학으로, 지난해 '삼성 AI 교수'로 선임된 바 있다. 요슈아 벤지오 교수는 "삼성 AI 포럼이 향후 AI가 우리 삶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기술이 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2일차 포럼은 삼성리서치가 맡아 '인간 세계의 AI(AI in a Human World)'라는 주제로, 우리 삶에 중요한 영향을 줄 미래 AI 기술 발전 방향에 대해 공유한다. 삼성리서치 연구소장 승현준 사장이 환영사를 하고, 머신러닝의 기초가 된 PAC 러닝을 창시해 2010년 '튜링 어워드'를 수상한 미국 하버드 대학교 레슬리 밸리언트 교수가 기조 강연을 한다. 텔레프레즌스와 머신러닝 모델 해석 가능성 등을 담은 기술세션도 진행한다. 삼성리서치 글로벌AI센터장 다니엘 리 부사장이 강연자들과 함께 'AI 분야별 미래 전망과 고려 사항'에 대해 패널 토의를 진행하며, 삼성전자 국내외 AI연구센터가 최근 연구 현황을 발표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삼성리서치 연구소장 승현준 사장은 "삼성 AI 포럼이 AI 기술 발전 방향과 AI 기술 적용으로 더욱 스마트해진 제품들에 대한 이해를 돕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포럼에 AI 분야에 관심있는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10-06 11:00:2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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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 스타트업 발굴하는 'LG 커넥트' 개최…메타버스 안에 모두 모였다

LG커넥트 /LG전자 LG가 메타버스 속에 유망 청년 창업가들을 발굴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LG는 5일부터 7일까지 'LG 커넥트'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LG 커넥트는 오픈 이노베이션 행사로, 국내외 유망 스타트업 50곳이 참가해 인공지능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모빌리티 등 기술을 소개했다. LG는 사내 관계자와 벤처 캐피탈, 글로벌 엑셀러레이터 등으로 구성한 전문가 그룹으로 우수 스타트업 10여곳을 선정해 개발 지원금을 내놓을 예정이다. 투자를 유치할 수 있도록 잠재 투자사들과 네트워킹 기회도 제공한다. LG는 청년창업가뿐 아니라 소프트뱅크벤처스, KDB산업은행 등 잠재적인 국내외 글로벌 벤처 투자사 관계자들도 자리에 초청해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을 도왔다. 서울대와 고려대, 한양대와 아주대 산학 협력 관계자들도 참석해 대학생 창업 지원 프로그램과 산학 협력 현황 등 청년 창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올해에는 코로나19로 온라인으로 진행하면서,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을 도입해 MZ세대 청년 창업가들과 접점을 높이고 적극적으로 소통하도록 했다. 일반인에도 행사를 개방했다. 가상 전시관에는 ▲AI를 활용해 사람처럼 말하는 영상을 만드는 '라이언로켓' ▲투명 페트병 재활용 플랫폼을 구축한 '오이스터에이블' ▲메타버스에서 버추얼 피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언머테리얼리티(UMR)' ▲반려 동물 행동 및 패턴 데이터를 AI로 분석하는 '디디케이스' ▲최적의 길 찾기, 이동수단 검색, 결제 등 통합 모빌리티 플랫폼을 만든 '카찹' ▲드론을 활용한 물류 배송 서비스 개발 기업인 '파블로' 등이 자리를 잡았다. ▲후각을 가상현실 기술에 접목해 기후 변화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한 미국 '오브이알 테크놀로지스(OVR Technologies)' ▲원거리 무선 충전 기술을 보유한 노르웨이 '양크 테크놀로지스(Yank Technologies)' 등 행사에 참여한 글로벌 스타트업 5곳도 있다. 박일평 LG사이언스파크 대표는 "LG는 청년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글로벌 기업, 스타트업 등과 함께 지속적으로 협업하는 등 분야를 넘나드는 개방형 혁신을 통해 미래 준비의 동력을 발굴하고 새롭게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시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LG는 지난 2018년부터 'LG 커넥트'를 통해 발굴한 스타트업들에게 ▲공동 연구 개발(R&D) 추진 ▲사업화 및 글로벌 홍보 지원 ▲LG사이언스파크 내 전용 연구 공간 '오픈랩(Open Lab)' 입주 지원 ▲지분 투자를 진행하는 등 청년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폭 넓은 지원을 이어 오고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10-06 11:00:2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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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39일만에 갤럭시 Z 폴드3·플립3 100만대 판매 기록…역대 3번째 빨라

갤럭시 Z 폴드3와 Z플립 3 /삼성전자 삼성전자 갤럭시 Z폴드3와 플립3가 39일만에 밀리언셀러에 등극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Z 시리즈가 4일 기준 100만대 판매를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갤럭시 노트10과 갤럭시 S8에 이은 역대 3번째 기록이다. 폴더블폰 인기가 바형 스마트폰 인기를 넘어서고 있다는 얘기다. 특히 갤럭시 Z 플립3가 판매량 중 70%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폴더블폰 대중화를 주도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전면 디스플레이를 전작 대비 4배 키운데다가, 크림과 라벤더 등 7가지 색상에 저렴한 가격 등 여러 장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MZ세대 선호도 높았다. 갤럭시 Z 플립3 구매 고객 중 약 54%가 MZ세대 소비자로, 2030 여성 소비자에서 호응이 높다는 전언이다. 크림과 라벤더 색상 인기가 높았고, 자급제 모델 중에는 홈페이지 한정 색상인 핑크가 가장 많이 판매됐다. 갤럭시Z폴드3는 512GB 내장 메모리 모델이 40%를 차지했고, 팬텀 블랙 색상 선호도가 가장 높았다. 자급제 비중이 약 20%, 온라인 판매 비중도 58%에 달했다. 아울러 삼성전자는 다양한 정품 케이스와 카페 노티드, 젝시믹스 등 브랜드와 컬래버레이션 액세서리를 선보이며 '폰꾸미기' 트렌드도 이끌었다. 리얼 예능을 표방한 홍보 영상 '프로덕션 Z'는 누적 조회수 3400만회를 돌파하며 인기를 확인하기도 했다. 앞서 삼성전자는 갤럭시 Z폴드3와 플립3 사전 예약에만 92만여명이 신청하는 등 예측을 뛰어넘는 수요로 사전 개통 기간을 2차례 연장하는 등 공급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삼성전자는 강화된 내구성과 차별화된 사용성을 갖춘 제품력 뿐 아니라 MZ 세대를 겨냥한 다양한 참여형 마케팅 활동에 따른 것으로 분석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달 27일부터 진행한 소비자 참여 이벤트 '마이 폴더블 스토리'를 진행하고 있으며, 추후 사연을 광고로 제작할 예정이다. 아이폰 등 중고 스마트폰을 반납하면 추가 보상해주는 '중고폰 추가 보상 프로그램'도 이달 31일까지 연장키로 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10-06 09:47:3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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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언택트 기부런 시즌2 모집…더 푸짐해진 '기부런 키트'

/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가 비대면 환경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돕는 자리를 마련했다. 현대모비스는 23일부터 11월 14일까지 '언택트 기부런 시즌2'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언택트 기부런은 비대면 사회공헌 활동으로, 행사 기간 중 어느 곳에서든 각자 달리는 캠페인이다. 멀리서도 달리기를 함께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참가비 3만원을 모아 취약 계층에 전달하는 의미도 크다. 현대모비스는 평소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인증샷을 올리는 SNS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참가 신청자에 주는 키트를 언박싱하거나 러닝하는 인증샷 등을 올리면 아이패드 8세대와 삼성 로봇청소기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앞서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처음 언택트 기부런을 실시해 공고 8시간 만에 신청을 조기 마감하는 등 행사를 성공시킨 바 있다. 올 상반기에 기부 하이킹 행사도 일찍 매진됐다. 올해에는 인원을 500명 늘려 2000명을 초대한다. 참가 신청은 12일까지 티켓링크 사이트에서 진행된다. 참가비는 전액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에 전달된다. 샤오미 미밴드5와 뉴발란스 기능성 티셔츠, 러닝 양말 등 기부런 키트를 기념품으로 제공한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10-05 16:05:2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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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긍정적인 울림 담은 티볼리 '업비트' 출시…코란도 트림도 개편

티볼리 업비트 /쌍용자동차 티볼리가 긍정 에너지를 더욱 강화한다. 쌍용자동차는 티볼리 스페셜모델 '업비트'를 새로 공개하고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업비트는 티볼리 최상위 모델로 개발됐다. 앞으로도 긍정적인 영향과 울림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아 이름지어졌다. 업비트 주력 모델은 V3 및 A3를 베이스로 만들었다. 고객들이 많이 선택하는 고급 편의사양과 안전사양을 기본적용해 상품성을 극대화하면서 티볼리 브랜드 위상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체적으로는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 와이파이 풀미러링과 9인치 HD 스마트 미러링 패키지. 10.25인치 풀 디지털 클러스터 등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전면에 장착했다. 통풍시트와 열선시트, 파워시트 등을 담은 컴포트 패키지와 하이패스 및 ECM 룸미러, 18인치 다이아몬드 컷팅휠 등도 기본 적용했다. 쌍용차는 업비트 출시와 함께 티볼리와 코란도 트림 개편도 단행했다. 티볼리 R플러스는 블랙과 화이트를 통합했고, 코란도는 트림수를 6개에서 5개로 축소했다. 업비트 가격은 티볼리 2456만원, 에어 2586만원으로 책정됐다. 코란도도 트림을 정리하면서 2253만원에서 2903만원으로 재조정했다. 쌍용차는 신규모델 출시 기념으로 일시불 구매시 최첨단 안전주행 시스템인 딥컨트롤 패키지 무상 장착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10-05 15:46:3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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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떠오르는 블루오션…일본 스마트팩토리 시장을 잡아라

KOTRA(코트라)는 오는 6일 한국산업지능화협회와 함께 국내 스마트팩토리 기업의 일본시장 진출과 파트너십 구축을 위해 '한일 스마트팩토리 파트너링' 행사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일본 제조현장에서 스마트공장과 사무자동화 솔루션 구축이 가능한 스마트팩토리 전문 국내기업 12개사가 참가한다. 온라인 동영상을 통한 제품 설명회를 진행한 뒤 관심을 보인 일본기업들과 개별 상담을 가질 예정이다. ▲AI를 기반으로 생산설비의 고장이나 이상 유무를 감지하는 예지보전 솔루션 ▲전사적 자원 및 공급망 관리시스템 ▲산업용 로봇 등 제조업계 디지털 전환의 핵심인 제조 공정 고도화 관련 유망 국내기업들이 소니, 토판 등 일본 글로벌 제조기업 60여개사를 대상으로 제품을 홍보한다. 현재 일본에는 제조기업 66만3000개사가 있으며 2025년에는 이들의 전체 설비 중 절반 이상의 사용기간이 50년을 넘길 정도로 노후화가 심각한 상황이다. 일본 정부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17년 '스마트팩토리 로드맵'을 발표하고 지난해 사업재구축보조금을 조성해 제조업 중소기업들의 디지털 전환 지원에 나서고 있다. 코트라는 한국 스마트팩토리 제품에 관심이 높은 일본 바이어들의 상담 수요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원을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상묵 코트라 혁신성장본부장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제조업계 디지털 전환의 핵심인 스마트팩토리 도입이 활발해지고 있다"며 "한국은 제조업 비중이 높고 적극적인 스마트 제조 투자로 경쟁력이 뛰어나 코트라에서 우리 기업의 일본 등 글로벌 시장 진입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10-05 15:45:0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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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내셔널, 팜사업 친환경 국제 인증(RSPO) 획득

인도네이사 파푸아 주 PT.BIA 팜농장 전경. 포스코인터내셔널이 팜유(팜오일), 전기차부품, 섬유 등 해외 투자 사업에서 결실을 거두고 있는 가운데, 팜 산업에서 친환경 국제인증을 획득하며 안정적인 식량 사업 운영에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최근 인도네시아 동부 파푸아 주의 팜농장 법인 PT.BIA에서 운영 중인 팜 사업과 관련해 친환경 국제인증인 '지속 가능한 팜유 생산을 위한 협의회(RSPO) 인증'을 취득했다고 5일 밝혔다. RSPO 인증은 생산·유통·가공 등 팜 산업 전 단계에서 환경 보호를 포함해 경영 투명성, 지속 가능성, 농장 책임경영, 지역사회 의무 등의 원칙과 기준을 준수한다는 친환경 국제 인증이다. 인증 발급 기관인 RSPO는 환경을 보호하며 팜유를 생산하는 지속가능한 팜 산업을 증진시켜 안정적인 공급을 확보하자는 목적하에, 세계자연보호기금(WWF) 등 국제 비정부기구(NGO) 및 팜오일 산업의 다양한 이해관계자로 구성된 비영리 단체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018년 RSPO 멤버로 가입한 이래 지속가능한 환경·사회 보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3월에는 국내 기업 최초로 팜사업 환경사회정책(NDPE)을 선언한 바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이번 RSPO 인증을 받으면서 RSPO로부터 최종 승인받은 환경 보존 계획을 향후 25년간 이행하게 된다. 삼림·생태계 보전, 지역 주민 자립 지원 등이 포함된 '보존 프로그램'과 수질 관리, 식재를 통한 침수 예방 등이 포함된 '관리 프로그램'으로 나눠 추진할 예정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팜농장 사업을 통해 올해 상반기에만 팜유를 전년 대비 23% 증가한 9만5000t을 생산하며 영업이익 약 434억 원을 기록했다. 향후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팜유 사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대해 가는 동시에, 팜 사업을 포함한 식량 사업 밸류체인을 확대해 지속적인 성장동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1-10-05 15:39:0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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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SM6 2022년형 출시…편의기능 높이고 기본 사양 늘리고

르노삼성자동차 SM6가 더 편하고 쉬워진다. 르노삼성은 5일 2022년형 SM6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SM6는 편의 기능을 대폭 업그레이드 했다. 인카페이먼트와 안전지원 콜서비스, LTE 통신 기반 이지커넥트 등 서비스를 업그레이드 한 것. 이를 통해 주유와 CU 편의점 등 가맹점 결제, 사고 처리 등도 더 편리해졌다. 또 클러스터 화면에 지도와 경로를 표시하는 맵 인 클러스터와 밝기를 조절하는 'LED 매트릭스 비전 헤드램프' 등 기능도 이어갔다. 주행 성능도 그대로다. 지난해 7월 부분변경과 함께 새로 탑재했던 TCe 260과 TCe 300 터보 직분사 가솔린 엔진 및 2.0 LPe LPG 액상분사 엔진을 그대로 적용했다. 특히 TCe 300은 고성능 브랜드인 알핀과 RS모델에 사용되는 모델로, 최고출력 225마력에 최대토크 30.6kg·m을 내며 역동적인 주행을 가능케 한다. 실내 인테리어도 나파 가죽과 날개 형상 프렣스티지 헤드레스트, 이지액세스 시트와 마사지 시트 등 안락하고 편리한 기능들을 대거 이어받았다. 아울러 이번 연식변경 모델은 트림 별 기본 사양도 재구성했다. 주력 트림인 TCe 260 LE는 동승석 파워시트, 앞좌석 통풍시트 및 이지엑세스 등의 시트 편의성, 최상위 트림인 TCe 300 PREMIERE는 차선 유지 보조(Lane Centering Assist), EASY CONNECT 9.3인치 내비게이션 및 BOSE 사운드 시스템을 기본 사양으로 추가했다. 가격은 트림별로 TCe 260이 2386만~2975만원, TCe 300이 3387만원, LPG 모델이 2513만~2719만원이다. 르노삼성은 올 연말까지 차량 구매 고객에 10만원 상당 인카페이먼트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가솔린 모델에는 GS칼텍스 2만원 주유할인 쿠폰 3장과 CU 편의점 1만원 할인 쿠폰 4장, LPe 구매 고객에는 CU 편의점 1만원 할인 쿠폰 10장을 선물한다. 르노삼성자동차 김태준 영업마케팅본부장은 "2022년형 SM6는 고객들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신규 기능을 추가하면서도 가격경쟁력을 더욱 높인 것이 특징"이라며, "더 많은 고객들이 검증된 품질과 상품성, 우수한 가격경쟁력을 지닌 SM6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10-05 15:39:0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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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상용 고객 케어 프로그램 실시…상품 구매 긍융 프로그램 실시

현대차 상용차 고객 케어 프로그램 실시 현대자동차가 상용차 고객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고객 케어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현대차는 10월부터 현대커머셜과 손잡고 '상용 구매 금융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상용 구매 금융 프로그램은 월 할부금에 대한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여주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국내 업계 최초로 마련한 초장기 할부(대형 트럭 최대 120개월) ▲할부 금리 인하(대형 트럭 최대 0.9% p 인하) ▲버스 표준 할부 신설(최저 금리 4.8%) 등이 핵심이다. 현대차와 현대커머셜은 화물차 운전자들의 안전한 운행을 유도하고 트럭운전자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안전 운전 히어로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안전 운전 히어로 프로그램은 현대차 준대형 트럭 파비스 구입 고객 중 안전운전 히어로 서약서를 작성한 200명을 대상으로 할부 금리 0.5%p를 즉시 인하해 주고, 가입 1년 후 안전 운전 점수 65점 이상을 획득한 고객 대상으로 할부 금리 0.5%p를 추가 인하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현대차와 현대커머셜은 고객들의 안전 운전 습관 정착을 통해 대형 사고로 이어지는 화물차 사고를 감소시키고, 화물차 운전자에 대한 부정적 인식 개선이 할부 금리 인하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자 이 같은 프로그램을 마련하게 됐다. '안전 운전 히어로 프로그램에서 현대차는 모바일 디지털 운행기록계 (DTG, Digital Tacho Graph) 무상 지원과 안전운행 교육을, 현대커머셜은 전반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담당하게 된다. 아울러 현대차는 기존에 별도로 운영돼 오던 상용 멤버십 프로그램을 승용과 상용 구분 없이 블루멤버스로 통합하고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한다. 고객 케어 프로그램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현대차 공식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상용차 고객분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안전운전을 위한 문화 정착과 인식 개선을 하고자 이 같은 프로그램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현대차는 대한민국 물류와 수송 등 분야에서 모빌리티 산업을 이끌어가고 있는 상용차 고객분들을 위한 다양한 케어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2021-10-05 15:24:27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