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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에너지 위너상' 3년 연속 최고상…시스템 에어컨 4WAY로

에너지 위너상 로고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3년 연속 '에너지 위너'에 등극했다. 삼성전자는 '제24회 올해의 에너지 위너상'에서 8개 상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에너지 위너상은 에너지 고효율 제품 생산과 소비를 확산하기 위해 제정됐으며, 소비자시민모임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한국에너지관리공단이 후원한다. 삼성전자는 3년 연속으로 최고상인 '에너지 대상 및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삼성 무풍 시스템에어컨 4Way'로다. 삼성 무풍 시스템에어컨 4Way는 열교환기와 팬 등 주요 부품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냉매 사이클을 최적 설계해, 올해 출시된 10개 전 모델이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을 취득했다. 또 기존 자사 제품 대비 냉방효율을 평균 26%, 난방효율을 평균 34% 향상시켰으며, 무풍 기술 등을 통한 저탄소 배출 구현으로 한국 '녹색기술인증'을 취득했다. 아울러 ▲'에너지 효율상'에 '비스포크 그랑데 건조기 AI'와 '비스포크 식기세척기' ▲'에너지 기술상'에 '비스포크 패밀리허브 냉장고'와 '솔라셀 리모컨' ▲'에너지 위너상'에 '갤럭시 북 프로 360', '비스포크 그랑데 세탁기 AI', '시스템에어컨 DVM S2' 제품도 선정됐다. 에너지 위너상 최고상을 받은 삼성 무풍 시스템 에어컨 /삼성전자 '에너지 효율상'을 받은 '비스포크 그랑데 건조기 AI'는 히트펌프와 건조 제어에 고효율 기술을 적용해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을 달성했으며, 360도 에어홀에서 풍부한 바람이 골고루 퍼져 나와 많은 양의 빨래도 빠르게 건조할 수 있다. '비스포크 식기세척기'는 마지막 헹굼 물의 가열 온도를 낮춰 에너지 사용량을 5% 절감했다. '에너지 기술상'을 수상한 '비스포크 패밀리허브 냉장고'는 모터 효율 개선과 디스플레이 자동 절전모드를 통해 대기전력을 66% 절감했다. 2021년형 QLED TV에 적용된 '솔라셀 리모컨'은 태양광이나 실내조명으로 충전해 사용할 수 있어, 기존 리모컨 대비 소비전력을 80% 이상 줄였다. '에너지 위너상'에 선정된 '갤럭시 북 프로 360', '비스포크 그랑데 세탁기 AI', '시스템에어컨 DVM S2' 역시 에너지 절감 기술을 인정받아 수상에 성공했다. 삼성전자 글로벌CS센터 김형남 전무는 "삼성전자는 탄소 저감, 자원 순환, 생태 복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환경을 보호하고 인권과 다양성 존중, 미래세대 교육, 기술 혁신을 통한 포용적인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가능경영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에너지 절감을 위한 기술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한국, 미국, 유럽 등 총 10개 국가에서 글로벌 환경마크를 취득했고, 지난해 말 기준으로 총 816개 환경마크 인증 모델을 보유하고 있다. 온실가스를 감축하기 위해 제품별 에너지 효율 향상 전략을 수립해 적용하고 있으며, 제품 사용 단계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2009년부터 2020년까지 누적 3억 1백만 톤 감축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7-20 13:00:4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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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에너지위너상 5년 연속 업계 최다…트롬 세탁기 등 '11개'

/LG전자 LG전자는 5년 연속으로 가장 많은 제품으로 에너지 위너상을 받았다. LG전자는 제24회 올해의 에너지위너상에서 본상 11개를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5년간 업계 최다 수상 기록이다. 가전 시장에서 폭넓은 고효율 가전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인정 받은 셈. 대상도 2개 받았다. LG전자 트롬 세탁기 씽큐는 에너지대상 및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나노셀 TV는 에너지대상을 수상했다. LG 트롬 세탁기 씽큐는 12kg 용량과 고효율을 모두 갖춰 증가하고 있는 1인 가구 고객에게 제격이다. 기존 10kg 용량 모델(F10SR) 대비해 세탁시간은 19% 단축됐고 에너지 사용량과 물 사용량은 각각 41%, 29% 줄었다. 인공지능 DD(Direct Drive)를 탑재해 의류의 무게와 재질을 감지한 후 LG전자만의 세탁방법인 6모션 가운데 최적의 모션으로 세탁한다. LG 나노셀 TV(75NANO83KPA)는 광효율과 색재현율을 높인 프리미엄 LCD TV다. LG전자는 부품 통합, 저전압 기술, 화면분할구동(로컬디밍) 기술 등을 적용해 지난해 출시한 동급 모델(75UN7800GNA) 대비 소비전력을 56% 줄였다. 아울러 트롬 건조기 스팀 씽큐는 CO2저감상 및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상 ▲디오스 상냉장 하냉동 냉장고는 에너지효율상 ▲인공지능 3.0 듀얼베인 시스템에어컨은 에너지기술상을 받았다. 이외에도 ▲휘센 타워 에어컨 ▲퓨리케어 상하좌우 정수기 ▲물걸레 로봇청소기 코드제로 M9 ▲디오스 식기세척기 스팀 ▲디오스 인덕션 전기레인지 ▲디오스 빌트인타입 냉장고 오브제컬렉션은 각각 에너지위너상을 수상했다. H&A사업본부장 류재철 부사장은 "제품의 본질인 성능과 디자인은 물론 친환경 고효율 기술을 지속 발전시켜 가전명가의 위상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7-20 13:00:3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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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업계 실종된 올림픽 마케팅…줄이거나 안하거나

삼성전자가 2020 도쿄올림픽에 앞서 지난 16일부터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에 갤럭시 하우스를 오픈했다. 삼성전자는 이곳에서 비대면으로 올림픽 마케팅을 진행한다. /사진=제페토 갤럭시 하우스 갈무리 2020 도쿄올림픽이 오는 23일 개막을 앞둔 가운데 가전업계의 올림픽 마케팅은 예년과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 올림픽 공식 파트너사인 삼성전자는 오프라인 체험존 운영을 줄이는 대신 온라인과 메타버스 등 비대면 방식을 늘렸다. 그 외에 다른 가전업계는 올림픽 특수를 기대하지 않는 눈치다. 이에 관련 마케팅도 눈에 띄지 않는 실정이다. ◆삼성전자, 올림픽 마케팅 오프라인 줄이고 비대면 늘려 삼성전자의 이번 올림픽 마케팅에서 가장 큰 특징은 비대면이다. 코로나19로 이동이 제한된 상황에서 올림픽마저 무관중으로 진행되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20일 삼성전자 관계자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16일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에 삼성 갤럭시 하우스를 오픈했다. 갤럭시 하우스 방문자들은 메타버스 상에서 올림픽과 관련한 콘텐츠 등을 경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갤럭시 하우스 메타버스 상에서는 BTS 셀피존도 운영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가 지난 15일 온라인에 삼성 갤럭시 도쿄 2020 미디어 센터를 열었다. /사진=삼성 갤럭시 도쿄 2020 미디어 센터 홈페이지 갈무리 삼성전자는 앞서 지난 15일에는 온라인에 삼성 갤럭시 도쿄 2020 미디어 센터를 열었다. 이곳에서 올림픽·패럴림픽 관련 뉴스와 사진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오픈한 갤럭시 하우스는 최초로 시도하는 방식이다"라면서 "올해 올림픽 상황 상 비대면 방식을 강화해야 했다"고 말했다. 반면 오프라인 마케팅은 이전 동·하계 올림픽과 비교해 확연하게 줄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당시에는 모바일·가상현실·IoT 등 삼성전자의 신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인 올림픽 쇼케이스가 평창 올림픽 파크·강릉 올림픽 선수촌·인천공항 등 9개 장소에서 개관했다. 직전 하계 올림픽이었던 2016 리우 올림픽 때에도 갤럭시 스튜디오라는 이름의 오프라인 체험존이 브라질 주요 도시 13곳에서 운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2020 도쿄올림픽에서는 도쿄 하라주쿠와 선수촌 단 두 곳에만 쇼케이스가 운영된다. LG전자는 현재 진행하는 이벤트에 대해 올림픽과 무관한 통상적인 이벤트라면서 선을 그었다. /사진=LG전자 홈페이지 갈무리 ◆올림픽 특수 기대 안 해…올림픽 마케팅 안하는 가전 업계 LG전자는 가전 판매에 있어서 올림픽 효과 크지 않다고 전했다. 올림픽 공식 파트너사가 아닌 것도 올림픽 마케팅을 하지 않는 이유다. LG전자 관계자는 "올해는 가전 업계 전반에서 올림픽 특수를 기대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올림픽의 열기가 예년만 못한 점과 대표적인 올림픽 특수 가전인 TV가 작년 코로나19로 인한 펜트업 수요로 판매가 늘어난 점 등을 이유로 꼽았다. 현재 LG전자에서 진행 중인 OLED TV 등 TV제품 구매 시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는 '빅토리 코리아, 올레드로 ALL 체인지'에 대해서도 "올림픽과 무관한 매월 진행하는 통상적인 이벤트"라면서 선을 그었다. LG전자의 올림픽 출전 선수 및 연맹 후원도 많이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LG전자는 평창 동계올림픽 전인 2015년부터 스켈레톤 윤성빈 선수 및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을 비롯해 2017년 3월부터는 남자 피겨스케이팅 차준환 선수를 공식 후원한 바 있다. 이 외에 2017년부터 3년간 진행했던 스포츠 클라이밍 김자인 선수와 대한산악연맹에 대한 공식 후원은 올해 선발대회 후원만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가전업계 관계자는 "삼성전자와 LG전자를 제외한 다른 가전 업계는 올림픽 마케팅을 할 여력이 없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번 올림픽이 개최되는 일본에 대한 소비자 여론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코로나19 이슈까지 겹치면서 올림픽 마케팅은 생각도 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한창대기자 cd1@metroseoul.co.kr

2021-07-20 13:00:37 한창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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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에버랜드, 온라인으로 아기 판다 푸바오 첫 돌잔치

엄마(아이바오)와 놀고 있는 에버랜드 아기판다 푸바오 /삼성물산 아기 판다 푸바오가 랜선으로 첫돌 축하를 받았다. 삼성물산 에버랜드는 20일 온라인을 통해 푸바오 랜선 돌잔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푸바오는 일부 직원들과 함께 돌잡이와 생일 축하 편지, 선물 증정 등 첫 생일 잔치를 받았으며, 에버랜드 유튜브 채널로 온라인에서 팬들과도 만났다. 푸바오는건강과 장수, 인기, 행복이라는 의미를 가진 음식 당근과 대나무, 사과와 워토우로 차려진 상을 받았고, 돌잡이를 끝내고 생일 축하 편지를 읽고 사육사들이 선물한 나무 미끄럼틀도 받았다. 푸바오는 지난해 7월 20일 태어났다. 몸길이 16.5cm, 몸무게 197g으로 조그맣게 태어났지만, 이제는 몸무게가 40kg에 달하며 건강을 되찾았다. 혼자서도 나무 꼭대기에 쉽게 올라갈 정도로 힘이 세지고, 주식인 어미젖(모유) 외에도 대나무와 죽순을 맛보기 시작하는 등 성장 단계에 맞게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 에버랜드 동물원 관계자는 "푸바오가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는 이유는 사육사들의 헌신적인 보살핌과 자연포육을 하고 있는 엄마 아이바오의 모성애 덕분"이라며 "푸바오도 다른 판다들과 마찬가지로 생후 1년에서 1년6개월 사이에는 어미젖을 완전히 떼고 대나무가 주식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에버랜드는 이날 푸바오의 성장 이야기와 사진을 담은 포토에세이 '아기판다 푸바오'도 처음 공개했다. 강철원 사육사가 글을 쓰고 류정훈 포토그래퍼가 촬영한 사진으로 엮었다. 공개되지 않았던 이야기와 사진도 함께 담았다. 아울러 푸바오 성장 이야기를 에버랜드 블로그에서 '아기판다 다이어리'를 통해 연재 중이다. 지난해 7월 28일 시작해 21일 연재를 마감할 예정으로, 누적 조회수가 50만회를 넘었다. 한편 에버랜드는 푸바오 뿐만 아니라 엄마 아이바오(7/13)와 아빠 러바오(7/28)는 물론, 강철원 사육사(7/18)까지 판다 가족의 생일이 모두 모여 있는 7월을 맞아 다양한 판다 상품을 알뜰하게 구매할 수 있는 특별 기획전도 네이버 '에버랜드 온라인 스토어에서 7월말까지 진행 중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7-20 13:00:0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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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동행세일' 18일간 1180억 어치 팔았다

대·중소기업, 소상공인, 전통시장등 두루 참여…TV홈쇼핑등서 891억 온라인 기획전 통해 268억 매출…라이브 커머스도 21억 어치 팔려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지난 11일 대한민국 동행세일 페막식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중기부 18일간 열린 '대한민국 동행세일' 기간 총 1180억원 어치가 팔렸다. 대한민국 동행세일은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11일까지 대기업, 중소기업, 소상공인을 비롯해 전통시장, 온라인 쇼핑몰, TV홈쇼핑 등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했다. 이런 가운데 올해 동행세일 기간 신용·체크카드 일평균 국내 승인액은 2조6156억원으로 지난해 동행세일 평균 2조2501억원보다 16% 늘었다. 20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올해 동행세일 기간 판매 부문별 최종 실적을 집계한 결과 TV홈쇼핑 등을 통해 891억원, 온라인 기획전은 267억5900만원,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21억4200만원의 매출을 거뒀다. 가장 매출이 컸던 TV홈쇼핑의 경우 7대 홈쇼핑사인 롯데, 공영, CJ, 현대, GS, NS, 홈앤쇼핑에서 동행세일 특별조건으로 384개 상품을 판매했다. 올해 처음으로 동행세일에 참여한 T커머스 채널인 K쇼핑, 쇼핑엔티, W쇼핑도 인기를 누렸다. 온라인 기획전의 경우 올해 동행세일에선 26개 민간쇼핑몰과 '가치삽시다' 플랫폼, 온라인전통시장관, 공영쇼핑 온라인몰, 지역온라인몰 등이 두루 참여했다. 특히 지역 특산품 등의 판매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동참한 지자체 대표 온라인몰 16개도 총 8억원의 매출을 거뒀다. 서울(ON서울마켓), 부산(크리에이티브샵), 대구(무한상사), 인천(인천e몰), 광주(광주김치), 대전(온통대전몰), 울산(울산몰), 경기도(착착착), 강원(강원마트), 충북(청풍명월장터), 충남(농사랑), 전북(거시기장터), 전남(남도장터), 경북(사이소), 경남(e경남몰), 제주(이제주몰)가 함께 했다. 중기부 관계자는 "온라인 전통시장의 경우 전국 61개 전통시장이 참여한 가상현실(VR) 전통시장관에서 약 16억원의 매출을 올렸고, 온라인 장보기(근거리 배송)에선 130여 곳의 전통시장에서 4000여개 점포가 약 4억원의 판매 실적을 올렸다"면서 "동행세일을 맞아 진행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전통시장의 온라인 진출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번 동행세일 기간 동안 가치삽시다 플랫폼, 공영쇼핑과 위메프·티몬 등 10개의 민간채널에선 총 186회의 방송이 진행됐다. 총 255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동행세일 전체 기간을 통틀어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총 16만6800여개가 판매돼 21억42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18일간의 누적 시청자 수는 총 185만명에 달했다. 한편 동행세일에 참여한 중기부 산하 공공기관인 공영쇼핑도 이번 기간 동안 중소기업 상품, 농축수산물 총 340여개 상품을 선보였다. 특히 해당 기간 74만 고객이 참여했으며 18일간의 주문 고객수는 직전 18일과 비교해 약 9% 늘었다. 동행세일 기간 공영쇼핑 신규 가입자도 11만명에 달했다. 이는 동행세일 전과 비해선 약 14% 증가한 숫자다.

2021-07-20 12:00:2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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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신형 스포티지 출시…사전계약 2만대 돌파 흥행 몰이

기아 신형 스포티지. 기아가 올 하반기 기대작인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신형 스포티지를 출시했다. 지난해 현대차가 출시한 4세대 투싼과 SUV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20일 기아에 따르면 이번 신형 스포티지는 2015년 기존 모델 출시 이후 6년 만에 선보이는 5세대 모델이다. 널찍한 실내 공간과 도전적인 디자인, 신규 플랫폼·파워트레인 등이 특징이다. 이를 바탕으로 신형 스포티지는 공개와 함께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신형 스포티지는 사전계약을 시작한 6일 첫날에만 1만6078대가 계약됐으며, 19일까지(영업일 10일) 진행된 사전계약 대수는 총 2만 2195대를 기록했다. 이는 준중형 SUV 부문 역대 최대 계약대수다. 신형 스포티지 외관은 검정색의 대형 호랑이 코(타이거 노즈) 라디에이터 그릴이 전면부를 꽉 채운다. 후면은 좌우로 연결된 수평형 장식(가니쉬)과 날렵한 리어램프를 통해 안정적인 이미지를 구현했다. 실내는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가 국내 준중형 SUV 최초로 적용됐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공조 기능을 통합적으로 조작할 수 있는 터치 방식의 전환 조작계도 장착됐다. 동력계는 1.6 터보 하이브리드, 1.6 터보 가솔린, 2.0 디젤 등 3종으로 구성됐다. 각각은 최고 출력 230마력·최대 토크 35.7kgf·m, 최고 출력 180마력·최대 토크 27.0 kgf·m, 최고 출력 186마력·최대 토크 42.5 kgf·m의 힘을 낸다. 복합연비(2륜 17인치 타이어 기준)는 하이브리드 모델 16.7km/L, 가솔린 모델 12.5km/L이다. 디젤 모델은 L당 14.6km/L의 효율을 갖췄다. 하이브리드 모델에는 '이라이드'와 '이핸들링' 기술이 기본 탑재됐다. 이라이드는 과속 방지턱과 같은 둔턱 통과 시 모터를 제어해 쏠림을 완화시킨다. 이핸들링은 모터의 가감속으로 전후륜의 하중을 조절해 조향 시작 시 주행 민첩성을, 조향 복원 시 주행 안정성을 향상시키는 기술이다. 모두 국내 브랜드 최초로 적용됐다. 노면 조건과 주행 상태를 실시간으로 판단해 구동력을 전·후륜에 배분해주는 사륜구동(4WD) 시스템도 장착됐다. 특히 터레인 모드에 국내 제조사 최초로 오토 기능을 추가해 머드·눈·모래 외에도 각각의 지형에 따라 사륜구동, 엔진, 변속기, 제동시스템을 제어할 수 있도록 했다. 오토 터레인 모드는 디젤 사륜구동 모델에만 적용 가능하다. 기아 신형 스포티지 실내. 운전자 보조 기능으로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안전 하차 경고, 차로 이탈방지 보조, 차로 유지 보조,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지능형 속도 제한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서라운드 뷰 모니터, 하이빔 보조 등이 들어갔다. 편의사양으로는 디지털 키, 기아 페이, 카투홈, 개인화 프로필, 빌트인 캠, 후석 승객 알림 등이 있다. 가격은 개별소비세 3.5% 적용 기준 1.6 터보 가솔린 ▲트렌디 2442만원 ▲프레스티지 2624만원 ▲노블레스 2869만원 ▲시그니처 3193만원이다. 2.0 디젤 모델의 경우는 ▲트렌디 2634만원 ▲프레스티지 2815만원 ▲노블레스 3061만원 ▲시그니처 3385만원부터 시작된다. 1.6 터보 하이브리드 가격은 친환경차 세제 혜택 적용 기준으로 ▲프레스티지 3109만원 ▲노블레스 3269만원 ▲시그니처 3593만원이다. 기아 관계자는 "차급을 뛰어넘는 실내 공간과 동급 최고 수준의 신기술 등 모든 면에서 상품성을 대폭 강화한 스포티지를 통해 고객들에게 혁신적이고 차별적인 기아만의 차량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1-07-20 11:39:1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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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여름철 야외 현장 근무 정비사 위해 자외선 보안경 제공

티웨이항공 정비사들이 김포공항 주기장에서 새로 지급된 보안경을 착용하고 항공기 정비 및 점검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티웨이항공이 무더운 여름 공항 현장에서 일하는 정비사들을 위해 자외선 차단 보안경을 지급한다. 20일 티웨이항공에 따르면 항공기 점검을 위해 공항 주기장에서 자외선에 직접적으로 노출되는 정비사들을 위해 보안경을 제공하는 것으로, 정비사들은 일반 보안경과 기존 안경과 중첩해서 착용 가능한 보안경 등 두 가지 종류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이번에 지급되는 보안경은 모두 고용노동부가 정한 규격에 맞춰 생산된 제품으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심사하여 승인한 안전인증 제품이다. 지급된 보안경은 비산먼지, 자외선, 가시광선으로부터 눈을 보호해 백내장 등의 눈 질환을 예방하게 된다. 해당 제품은 김포, 인천, 제주, 대구 등 항공기 정비 점검을 수행하는 모든 공항 현장에서 착용할 예정이다. 티웨이항공은 '함께하는 우리들의 항공사'라는 경영이념 아래 임직원들의 근무 만족도 향상을 위해 매년 복날을 전후로 팥빙수, 떡볶이 제공과 같은 사기진작 이벤트를 마련하는 등 다양한 시도와 노력을 펼쳐오고 있다. 더불어 기존에는 현장 정비사들을 대상으로 여름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팔토시를 제공했으며, 2019년부터 사무실 근무 임직원 대상으로 반바지와 샌들 차림 허용에 나서기도 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유난히 더운 이번 여름에도 최선을 다하는 정비사들의 업무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며 "직원들이 일하기 좋은 업무 환경을 바탕으로 더욱 철저한 안전 운항과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1-07-20 11:19:2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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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탄소 넷제로 특별 보고서' 공개…대규모 투자 등 예고

SK이노베이션이 구체적인 탄소 감축 이행 계획을 담은 '넷제로 특별 보고서'를 20일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10년 안에 탄소 순배출을 50% 감축하고, 2050년 이전 100% 감축한다는 계획이다. SK이노베이션 구성원들이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넷제로 특별 보고서를 살펴보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이 1조5000억원을 투자해 10년 이내에 탄소 순배출을 절반 수준으로 감축한다. 신재생에너지 활용, 친환경 제품 개발 등을 통해 오는 2050년 이전 100% '넷제로(탄소 순배출량 0)'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SK이노베이션은 20일 온실가스 감축목표와 내용 등을 구체적으로 담은 넷제로 특별 보고서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고 밝혔다. SK이노베이션은 보고서에 ▲넷제로를 달성하기 위한 사업별 세부 방안 및 투자 계획 ▲단계별 달성 시기 등을 상세히 담았다. 특히 제품 생산과정(스포크1)과 공정 가동에 필요한 전기 등을 만드는 과정(스포크2)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넘어, 밸류 체인 전반에서 발생(스포크3)하는 온실가스 배출량까지 모두 투명하게 공개하고 감축 목표를 제시했다. SK이노베이션은 2019년을 기준으로 스코프 1,2에서 발생하던 탄소 1243만톤을 2025년 25%, 2030년 50%를 수준으로 감축 시킨 뒤 2050년 이전 100% 넷제로를 달성한다는 단계적 목표를 수립했다. 이를 위해 SK이노베이션은 2030년까지 1조5000억원을 투자해 에너지 효율 개선, 친환경 연료 전환, 저탄소 배출 원료 도입 등을 통해 250만톤을 줄이기로 했다. 또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로 만들어진 전력 사용 비율을 2025년 25%, 2030년 100%로 높여 180만톤을 감축할 계획이다. 이어 이산화탄소를 공기중에 배출되지 않도록 포집해 심해 등에 저장 하는 탄소포집·저장(CCS) 기술을 통해 150만톤을 감축한다는 방침이다. 이 외에도 친환경 제품 개발 및 탄소 상쇄 프로그램 개발 등으로 50만톤을 추가 감축한다. 대표적 친환경 사업인 배터리 및 소재의 경우 사업 초기부터 지속적으로 감축해 2035년 100% 넷제로를 달성한다는 목표를 수립했다. 배터리와 소재 사업에서 가장 많은 온실가스가 발생하는 전력을 2030년까지 모두 신재생에너지로 생산된 전력으로 전환해 약 820만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할 계획이다. 또 공장 운영 효율을 높여 약 320만톤을 감축하고 공장 가동에 필요한 동력을 친환경 연료로 전환해 나간다. 배터리 및 소재 사업은 이 같은 3대 전략을 통해 2035년 기준 약 1360만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할 방침이다. 이어 SK이노베이션은 전반적인 사업 밸류체인 단계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인 스코프 3에 해당하는 온실가스의 경우 관리지표를 수립해 2020년 기준 약 1억3400만톤에서 2030년까지 약 45%, 2050년까지 75%를 줄이기로 했다. 김준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은 "넷제로 특별 보고서 발간은 스토리 데이를 통해 선언한 2050년 이전 넷제로 달성 약속을 구체화해 공표한 것"이라면서 "강력한 실천을 통해 친환경 시대를 선도함으로서 ESG경영을 완성해 가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고 말했다. 한편 SK이노베이션의 넷제로 특별 보고서 발간에 대해 글로벌 투자기관들도 환영 의사를 밝혔다. 글로벌 투자자사들의 이니셔티브인 '기후행동 100+(Climate Action 100+, 이하 CA100+)'는 지난 9일 홈페이지를 통해 SK이노베이션의 넷제로 계획 선언에 대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CA100+는 "7월 1일 스토리 데이를 통해 SK이노베이션 김준 CEO는 '카본 투 그린 전략' 중 하나로 2050년 이전에 넷제로를 달성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며 주요 투자 기관의 반응을 함께 소개했다. SK이노베이션은 이번 넷제로 특별 보고서 발행은 이사회 산하 ESG위원회가 구성된 이후, 처음 나온 ESG 경영 실천 약속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SG위원회 김정관 위원장(사외이사)은 "SK이노베이션 구성원과 ESG위원회가 함께 만든 넷제로 특별 보고서는 명확한 목표와 달성 계획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된다"며 "탄소 감축 성과를 CEO 평가 및 보상에 연계한 만큼 이사회 중심으로 이행 과정을 지속 점검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7-20 11:18:5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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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지속가능경영보고서로 ESG 3대 방향성 공개…이해관계자 행복 강화

지속가능경영보고서 표지/SK㈜ SK㈜가 ESG 경영에 3대 방향성을 마련했다. SK㈜는 20일 지속 가능경영 보고서 '미래를 향한 SK의 새로운 여정'을 발간하고 ESG 경영 성과와 지속가능경영 전략을 공개했다. 이번 보고서는 성과 중심의 정보 전달에서 벗어나 지속 가능한 사업 구조 및 ESG 경영에 대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요구를 반영해 ESG 기반의 미래 지향적인 사업 포트폴리오 진화 모습과 경영체계 혁신 방향성을 제시하는데 중점을 뒀다고 SK㈜는 설명했다. 최태원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금은 어느 때 보다 사회가 요구하는 새로운 기업의 역할에 대한 근본적인 고민이 필요한 때"라며 "SK도 ESG 경영 등 새로운 기업가 정신에 기반한 경영활동을 통해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여는데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보고서는 투자와 사업 부문별로 ESG 기반 사업 포트폴리오 변화 목표를 담았다. 먼저 투자 부문은 전문가치투자자로서 첨단소재, 바이오, 그린, 디지털 등 ESG 기반 핵심 영역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함으로써 파이낸셜스토리 실행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사업부문에서는 다년간 축적한 산업 지식과 인공지능, 블록체인, 클라우드, 데이터 영역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과 사회의 종합 디지털 전환 파트너로 진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ESG 중심 경영 체계 3대 방향성도 함께 제시했다. 이사회 전문성과 독립성을 더욱 높이고 모든 의사결정 과정에서 중요한 경영 활동 판단 기준으로 이해관계자들의 행복을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등 지배구조를 개선하고, 사회적가치 관리시스템 기반 사회적 가치를 관리하고 ESG 핵심 지표 관리를 강화하는 등 실천 시스템도 고도화하며, 투자 결정 과정에 ESG 성과 평가 결과를 지속 반영하겠다는 내용이다. 아울러 SK㈜는 사회적 문제를 혁신적으로 해결하는 스타트업 대상의 임팩트 투자도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부터 2023년까지 총 450억 규모의 임팩트 투자를 진행할 계획으로, 청년 장애인 대상 IT 교육/취업 지원 프로그램인 씨앗(SIAT) 등 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 모델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적극적인 기후 변화 대응 노력도 지속한다. TCFD(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공개 협의체)가 제시하는 기준에 맞춰 기후변화 대응 전략과 목표를 추가로 공개하는 등 환경 분야 글로벌 리더십 확보를 위한 노력도 소개했다. SK㈜ 관계자는 "이번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ESG에 대한 진정한 고민과 함께 ESG 기반 지속가능경영 전략의 구체적인 내용들을 담았다"며 "지속가능경영 체제를 단단히 구축하고 변화의 방향성과 의지를 이해관계자들과 진솔하게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K㈜ 는 2012년부터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해왔으며, 지난해에는 ▲경제간접 기여성과 ▲비즈니스 사회성과 ▲사회공헌 사회성과 등 3가지 영역에서 각각 9421억원, 844억원, 126억원의 사회적가치를 창출했다고 밝힌바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7-20 11:18:2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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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中企 육성·혁신돕는 '지역중소기업법' 내년 1월 시행

정부·지자체, 지역 중소기업 육성 책무 명시…지역 뉴딜서도 역할 지역혁신 선도기업, 스마트 혁신지구 도입…긴급지원 체계도 마련 *자료 : 중소벤처기업부 지역에 있는 중소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혁신을 촉진하는 근거법이 마련, 내년 1월 시행에 들어간다. 정부는 20일 국무회의에서 '지역중소기업 육성 및 혁신촉진 등에 관한 법률'(지역중소기업법) 제정안을 통과했다고 밝혔다. 균형발전과 지역균형뉴딜 등 경제·정책환경이 바뀌었고, 지역에서 한국판 뉴딜을 뒷받침하기 위해선 지역중소기업들의 주도적인 역할이 중요해 이참에 별도의 법을 만든 것이다. 지역중소기업법은 지역중소기업의 정의와 정부 및 지자체의 지역중소기업 육성 책무를 명시적으로 규정했다. 수도권을 포함한 각 시·도 관할구역에 있는 중소기업을 '지역중소기업'으로 폭넓게 정의하되, 비수도권 중소기업에 대해선 우대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또 공공기관, 공기업, 대학, 연구기관, 지역중소기업 관련 법인이나 단체 등이 지역중소기업들의 혁신을 위한 협력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시·도지사와 협의해 지역중소기업 육성 및 혁신촉진 기본지침을 작성하고, 시·도지사는 지침에 따라 육성계획을 수립해야한다. 지역혁신 선도기업, 스마트 혁신지구 등 새로운 제도도 도입한다. '지역혁신 선도기업'은 지역의 거래관계망을 주도하는 혁신기업을 의미한다. 글로벌 선도기업 등 지역의 유니콘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기술개발과 사업화자금 등 정부지원을 집중할 예정이다. '스마트 혁신지구'는 낙후된 중소기업 밀집지역의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각종 특례 제공, 기업 유치, 기반시설과 공동활용 인프라의 설치·운영 등을 지원하는 제도다. 우선, 올해 하반기 스마트 혁신지구 2곳을 선정해 지역중소기업 간 공동활용이 가능한 스마트 플랫폼 구축 등을 지원한다. 공단 등 중소기업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위기지표 수시 모니터링, 긴급지원 등을 시행하는 위기대응 체계도 구축한다. 중기부 김성섭 지역기업정책관은 "그동안 지역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음에도 별도의 법률체계가 없어 한계를 겪었다"면서 "앞으로 지역 단위의 위기 발생에 사전적으로 대응하는 등 효과성이 높아지고 지역중소기업 실태조사와 지역별 정보시스템 구축, 전문 연구기관과 전담기관 설립 등 지역중소기업에 대한 체계적 지원을 위한 각종 인프라도 구축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2021-07-20 11:16:49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