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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더 세리프 65형 출시…한층 커진 라이프스타일TV 선보여

삼성전자가 TV 시장 '대대익선' 트렌드를 따라 '더 세리프' 크기를 한 단계 키웠다. 삼성전자는 18일 더 세리프 65형을 오는 19일 한국 시장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더 세리프는 한국 출시를 시작으로 전 세계에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대형 스크린을 선호하는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해 기존 43·50·55형에 이어 65형을 신규로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더 세리프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프랑스 가구 디자이너 로낭 부홀렉·에르완 부홀렉 형제가 디자인에 참여한 제품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부홀렉 형제는 세리프체 글꼴 알파벳 'I'에서 영감을 받아 더 세리프를 디자인했다. 삼성전자는 더 세리프 자체의 디자인은 물론 TV를 시청하지 않을 때에는 부홀렉 형제가 디자인한 매직스크린 콘텐츠를 활용해 인테리어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고 전했다. 더 세리프는 인테리어 효과와 함께 모바일 친화가 특징인 제품이다. 삼성전자는 더 세리프에 탭뷰 기능을 탑재했다고 설명했다. 소비자는 TV 옆면에 안드로이드 8.1 이상의 갤럭시 스마트폰을 터치하면 근거리무선통신을 통해 스마트폰의 콘텐츠를 TV화면으로 재생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더 세리프는 애플 에어플레이2 서비스 등 모바일 기기와 뛰어난 연결성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2021-07-18 11:00:26 한창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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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2050년까지 모든 사업장서 100% 재생에너지 사용 선언

LG전자 북미법인 태양광 발전 모습/LG전자 LG전자가 2050년까지 모든 사업장 에너지를 재생에너지로 대체한다고 18일 밝혔다. 2030년까지 탄소중립을 실현하기로 한 데 이은 중장기 계획이다. 탄소배출 규제 강화 정책에 선제 대응하고 흐름에 맞추기 위해 이 계획을 세웠다는 설명이다. 우선 북미법인은 올해 말까지 생산, 물류, 오피스에서 사용하는 에너지를 100% 재생에너지로 전환할 예정이다. 이후 2025년까지 해외 모든 생산법인은 재생에너지를 100% 사용해 국내외 전체 전기사용량의 5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게 된다. 국내 사업장에도 재생에너지 사용을 점진적으로 늘려 2030년과 2040년의 재생에너지 전환율을 각각 60%, 90% 달성할 계획이다. 2050년에는 LG전자 모든 사업장에서 100% 재생에너지를 사용하는 것이 목표다. 목표를 위해서는 ▲고효율 태양광 패널을 활용한 재생에너지 발전 및 사용 ▲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인 REC(Renewable Energy Credit) 구매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로부터 직접 전력을 구매하는 PPA(전력구매계약) ▲한국전력에 프리미엄 요금을 지불하고 전력을 구매해 재생에너지 사용으로 인정받는 녹색 프리미엄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해 적용할 예정이다. 이미 인도 노이다생산법인은 3.2MW(메가와트)급 태양광 발전설비를 도입했다. 법인에서 사용하는 에너지는 태양광 설비를 통해 자체 생산하며 재생에너지 사용을 늘릴 계획이다. 또 해당 프로젝트를 유엔(UN)의 CDM(청정개발체제)사업으로 등록해 탄소배출권을 확보하는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LG전자 안전환경담당 박평구 전무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확대할 수 있도록 재생에너지 전환, 탄소중립 실현 등 다양한 방안을 추진하며 모두가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7-18 11:00:2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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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메타버스로 소프트웨어 전문가 수료식 열어

메타버스 수료식 장면. /LG전자 LG전자가 소프트웨어 전문가로 거듭난 직원들을 축하하기 위한 대규모 축하 행사를 열었다. 메타버스를 이용한 가상 현실에서다. LG전자는 소프트웨어 전문가 교육과정을 마친 직원을 대상으로 메타버스 수료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직원들은 아키텍트 교육 과정과 소프트웨어 보안 전문가 교육과정을 수료했다. 올 초 심사를 통해 100여명 연구원이 선발됐으며, 미국 카네기멜론대와 함께 운영하는 전문가 교육과정을 원격으로 받았다. 이번 수료식은 코로나19로 대면 행사가 어려운점을 감안, 처음으로 메타버스 플랫폼을 이용하게 됐다. 참가자들은 가상 공간은 실제와 같이 만들어진 LG트윈타워와 CMU 캠퍼스에서 디지털 아바타를 만들어 캠퍼스를 둘러보고 행사장에서 수료증을 받았다. 직원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CMU의 제프 제나리(Jeff Gennari) 주임교수는 "경험해 본 수료식 가운데 가장 유니크했다(It's the most unique graduation ceremony I've ever had)"며 감탄했다. 한 직원은 "수료자들에게 신선한 충격과 즐거운 추억이 됐을 것"이라며 "이번 수료식처럼 최신 기술 트렌드와 재미 요소가 반영된 행사에 구성원들의 많은 호응이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LG전자는 이번에 수료한 직원들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심층면접을 거쳐 소프트웨어 아키텍트와 소프트웨어 보안전문가를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한편 LG전자는 제품과 서비스가 제공하는 고객가치를 더욱 높이고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AI 전문가 ▲빅데이터 전문가 ▲코딩 전문가 ▲보안 전문가 ▲아키텍트 ▲품질 전문가 등 다양한 사내 소프트웨어 전문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600명 이상을 선발했으며, 2023년에는 1000명 수준으로 늘어날 예정이다. LG전자 CTO(최고기술책임자) 박일평 사장은 "이번에 처음으로 메타버스 수료식을 준비해 소프트웨어 전문가 교육을 마친 직원들이 같은 공간에서 수료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세계적 수준의 소프트웨어 전문가를 지속 양성해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7-18 11:00:2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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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업우용 전기차 1000대에 '디지코' 알린다

KT가 디지털 플랫폼 기업 이미지 제고를 내세우는 공모전 결과를 발표했다. 디지털 플랫폼 기업 KT는 '디지코(DIGICO, Digital Platform Company)'라는 정체성을 시각화한 '자동차 랩핑(Wrapping) 디자인' 공모전 당선작을 발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디지코 KT'를 알리기 위해 새롭게 시도한 커뮤니케이션 방식으로 디자인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었다. 공모 주제는 '고객의 삶의 변화와 혁신을 이끄는 DIGICO KT 이미지'를 독창적인 생각과 철학을 바탕으로 디자인하는 것이었다. KT는 수상작 16건을 선정했고 수상자에게 상금과 KT 인공지능(AI) 호텔 숙박권, KT AI 서빙로봇이 적용된 레스토랑 식사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자에게 자신의 랩핑 디자인으로 만들어진 자동차 모형도 제공한다. 공모전 심사에 참여한 이근 홍익대 산업디자인학과 교수는 "AI·빅데이터·클라우드 역량 기반 디지털 플랫폼 기업을 추구하는 KT의 철학을 디자인으로 어떻게 표현해냈는지가 핵심이었다"며 "디지털 플랫폼 기업의 가치를 자동차 랩핑 디자인으로 가장 잘 구현한 작품에 최고점을 부여했다"고 밝혔다. KT는 당선작 디자인을 현재 운영하는 업무용 전기차 1000여 대에 우선 적용할 계획이다. 김형욱 KT 미래가치추진실장 부사장은 "이번 공모전은 특히 신진 디자이너와 디자인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다"면서 "대상을 수상한 최혜원씨는 KT가 추구하는 '디지코'에 다양한 의미를 재해석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최혜원씨는 이번 공모전에서 "AI·빅데이터·클라우드가 가진 연결성과 확장성을 컨셉트로 디지코 디자인을 그렸다"고 언급했다.

2021-07-18 10:38:29 김순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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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못 가면 일로 오세요' LG유플러스, 인디언 콘셉트 전시팝업 연다

LG유플러스가 해외여행을 못 하는 고객을 위해 인디언 콘셉트 팝업을 연다. LG유플러스는 서울 강남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이하 틈)'에서 오는 29일까지 인디언 콘셉트의 전시팝업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틈 1층은 환상적인 빛과 질감이 유명한 미국 관광지인 '앤텔로프캐니언'으로 구성했다. 1층 3개 벽면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월에 실제와 같은 이미지를 띄워 마치 실제 현장에 와있는 듯한 경험을 선사한다. 색다른 느낌의 포토 스팟도 마련했다. 원주민 원형 천막인 '위그암' 텐트 등 인디언을 연상케 하는 소품을 조화롭게 접목해 이국적인 감성을 담았다. 또 무선 프라이빗 스크린 TV인 'LG 스탠바이미(StandbyME)'와 콜라보 전시를 선보인다. 방문 고객이 자연스럽게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인디언 랜선파티 ▲인디언 공방 ▲인디언 뮤비 & 뮤직 스페이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인디언 랜선파티는 위그암 텐트 내부에 설치된 LG스탠바이미를 이용해 화상통화를 하는 프로그램이다. NFC(근거리무선통신) 기능을 활용해 터치 한 번으로 간편하게 스마트폰과 연동된다. 마크라메 마스크 스트랩을 직접 만들 수 있는 인디언 공방 공간도 마련했다. 인디언 뮤비 & 뮤직 스페이스 구역에서는 넷플릭스, 유튜브 등 OTT 콘텐츠를 즐기는 것은 물론, 블루투스 기능으로 음악 감상도 가능하다. 장준영 LG 유플러스 CX마케팅담당은 "본격적인 여름휴가 시즌 멀리 떠나지 못하는 고객들에게 일상 속 비일상적인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전시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틈에서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업들과 협업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7-18 10:38:19 김순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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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ESG 경영 가속화…'2021 지속가능성 보고서' 발간

현대모비스 2021 지속가능보고서. 현대모비스가 친환경 분야 기술 경쟁력 확보를 통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획득한 글로벌 지식재산권 2100여건 가운데 절반 가량이 친환경 분야에서 나왔다고 18일 밝혔다. 친환경 모빌리티 관련 특허와 친환경 경영 국제인증 등 1000여건으로 미래세대를 위한 친환경 기술개발에 역량을 집중한 결과다. 현대모비스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경제, 사회, 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2021 지속가능성보고서'를 발간했다. 올해는 중장기 친환경 경영전략과 ESG 경영에 대한 추진 내용을 담았다. 현대모비스는 구동시스템, 제어기, 배터리시스템, 수소연료전지와 같은 전동화 핵심부품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으며 인휠모터, 구동모듈, 수소연료전지셀, 배터리시스템의 소프트웨어 등 미래 전동화 핵심기술 개발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이 과정에서 관련 분야 특허를 다수 확보했다. 지난해 현대모비스가 획득한 전체 글로벌 지식재산권 2100여건 가운데 절반에 육박하는 규모다. 이와 함께 국내 자동차부품 기업 최초로 RE100 가입을 추진한다. 'RE100'은 기업에서 사용하는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글로벌 이니셔티브다. 현대모비스는 RE100 기준보다 10년 빠른 2040년까지 국내외 전 사업장에서 재생에너지 100% 사용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친환경 경영과 함께 안전경영도 강조하고 있다. 90%가 넘는 국내외 사업장에서 ISO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인증)를 취득해 체계적인 시스템과 관리 역량을 갖추고 있다. 특히 협력사도 ESG 경영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협력사와 공동으로 리스크 점검을 진행했다. 지난해 처음 실시된 '공급망 ESG 지속가능성 리스크' 진단에는 현대모비스 협력사 약 400여 업체가 참여했다. 현대모비스가 제공한 진단 항목을 통해 ESG 항목별 평가를 진행했고, 평가 결과를 토대로 일부 협력사들을 대상으로 현장 진단을 추가로 실시하기도 했다. 조성환 현대모비스 사장은 "뉴 노멀 시대에 걸맞는 새로운 기준과 전략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회사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새로운 전환을 준비하고 있다"며 "신기술 개발을 통한 신사업 확대로 미래가치를 높이는 한편, 미래 세대와 지구를 위한 친환경 경영을 적극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7-18 10:36:4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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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친환경 포터EV 기반 '도심형 딜리버리' 시범 운영…주율주행 배송 사업 주도

현대차그룹이 '도심형 딜리버리' 시범 운영에 사용할 포터EV. 현대자동차그룹이 미래 물류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친환경 포터EV로 물류 배송 서비스를 시작한다. 현대차그룹은 현대백화점, 콜드체인(저온유통체계) 물류대행사 팀프레시와 함께 전기트럭 기반의 차별화된 배송 서비스를 19일부터 10월까지 약 3개월간 시범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친환경 포터EV 4대를 투입해 주문한 지 최소 10분에서 최대 30분 안에 과일, 야채, 정육 등 친환경 신선식품 배송을 완료하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고객이 원하는 시간을 설정할 경우 맞춤형 예약 배송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를 위해 현대차그룹은 차량과 단말 및 플랫폼을 통한 물류 솔루션을 제공한다. 현대백화점은 화주사로서 현대식품관 투홈 애플리케이션(앱)을 이용한 주문, 결재, 고객서비스 등을 담당한다. 팀프레시는 차량 및 배송기사를 관리하며 고객에게 상품을 전달한다. 시범 서비스는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 반경 3km 지역에서 이뤄지며 저상차 2대, 고상차 1대, 투명 윈도우 고상차 1대 등 총 4대 차량이 투입된다. 현대차그룹은 양산형 포터EV를 콜드체인을 갖춘 '이동형 마이크로 풀필먼트 센터(소형 물류총괄대행 시설)' 차량으로 개조해 제공하고 향후 물류 차량으로써의 상품성도 테스트할 계획이다. 저상차는 작업효율과 공간활용을 극대화하고 냉기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간을 세 부분(냉장 2칸, 냉동 1칸)으로 분할했다. 차량 밖에서 상하차 작업이 가능하고 빈 공간 없이 최대한 많은 양의 물건을 적재할 수 있다. 한 쪽 도어를 열어도 다른 쪽 공간의 냉기 손실은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 고상차의 경우 냉장칸과 냉동칸 사이에 슬라이딩 도어를 설치해 동선이 자유롭도록 설계했다. 투명 윈도우 고상차는 안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창이 있어 신선식품을 자연스럽게 노출해 시각적인 효과를 누릴 수 있고, 디스플레이를 장착해 광고 영상도 내보낼 수 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배송 서비스에 대한 고객 니즈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물류 시장의 EV 대중화를 견인하겠다"며 "신선식품 물류 서비스 차량의 배송 운행, 주행거리, 배터리 상태 및 다양한 충전 시나리오를 점검해 향후 도심형 물류 서비스에 최적화된 통합 물류 솔루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도심형 딜리버리 시범 서비스 결과를 토대로 배송 품목과 배송 지역, 협력 대상 등 사업 영역을 지속 확대하고 향후 자율주행 배송으로 이어질 미래 물류 사업을 주도해 나갈 방침이다.

2021-07-18 10:35:1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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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수출판로 막힌 국내 농수산식품 수출 지원…임시선박 1척 투입

7000TEU급 컨테이너선 'HMM 자카르타(Jakarta)호'가 부산항 신항 HPNT에서 국내 수출기업들의 화물을 싣고 있다. HMM이 코로나19 팬데믹 사태로 인해 수출판로가 막힌 국내 농수산식품의 해외시장 수출 지원에 나선다. HMM은 국내 기업들의 원활한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미주향 임시선박 1척을 추가 투입했다고 18일 밝혔다. 부산신항 HPNT(HMM부산신항터미널)에서 출항한 7000TEU급 컨테이너선 'HMM 자카르타호'는 국내 수출기업 등의 화물을 싣고 17일 부산을 출발해 이달 28일과 다음달 11일에 각각 미국 롱비치와 타코마에 도착할 예정이다. 'HMM 자카르타호'는 총 6065TEU의 화물을 실었으며, 국내 물량 중 60% 이상이 중소화주 물량으로 선적됐다. 특히 이번 항차에는 지난 13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수출 농수산식품 해상운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농수산 수출품이 첫 선적됐다. HMM은 지난달 7일 정부에서 발표한 '수출입 물류 추가 지원 방안'의 일환으로 이달부터 미주향 임시선박을 최소 월 2회에서 월 4회로 증편했다. 이달에만 미국 서안(롱비치, 타코마, 밴쿠버, LA 등), 미국 동안(뉴욕, 서배너 등), 러시아(보스토치니) 등 총 7척의 임시선박을 투입했다. HMM은 미주향 서비스 외에도 국내 수출입 기업 화물 운송을 지원하기 위해 유럽 등 선복이 부족한 구간에 대해서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HMM은 현재 선박 용선 시장에서는 컨테이너선 추가 확보가 어려운 상황이라서, 다목적선 등을 비롯해 다른 노선에서 운영중인 선박까지 동원해 임시선박으로 투입하고 있다. HMM 관계자는 "국내 선화주 상생협력의 일환으로 국내 기업들의 원활한 수출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라며 "대표 국적선사로서 책임감을 갖고, 수출기업들의 화물이 차질없이 안전하게 운송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2021-07-18 10:33:1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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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비즈協, 캄보디아 공무원들에게 기술 혁신 전수

코이카 글로벌연수사업 일환…中企 생산성 향상 지원 이노비즈협회가 캄보디아 중소기업 생산성 향상을 위한 혁신형 패킹 기술 전수를 위한 비대면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이노비즈협회(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가 캄보디아 공무원들에게 기술 혁신 전수에 나섰다. 18일 이노비즈협회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오는 23일부터 캄보디아 산업과학기술혁신부 공무원 23명을 대상으로 글로벌연수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노비즈협회는 지난해부터 내년까지 3년 동안 한국국제협력단(KOICA) 글로벌연수사업 일환으로 '캄보디아 중소기업 생산성 향상을 위한 혁신형 패킹(포장)기술 개발교육'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번 연수는 캄보디아의 중소기업 생산성 향상을 통한 관련 산업발전을 위해 마련됐다. 총 27강으로 구성된 맞춤형 우수 패킹기술과 한국의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정책 강의 등을 연수에 참석한 공무원들에게 종합적으로 전수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2차년도 연수는 협회 산하의 이노비즈정책연구원 김세종 원장을 비롯해 대구대 김수일 교수, 아이콘마케팅연구소 김대수 대표 등 국내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실무형으로 교육을 제공한다. 다만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연수로 진행하며 내년에는 연수생 초청연수 또는 전문가 현지 연수가 예정돼 있다. 이노비즈협회 임병훈 회장은 "캄보디아 정부는 2025년까지 농업 및 식품가공 산업을 중점분야로 지정하고 관련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이번 연수를 계기로 이노비즈기업이 보유한 고부가가치 패킹 혁신기술 등을 전수하고 양국간 우호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협회는 이번 연수과정 외에도 ▲페루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발굴·육성을 위한 인증제도 전수사업 ▲콜롬비아 신정부 고위공무원 대상 한국 개발경험 지식공유 사업 ▲모로코 디지털 전환 역량강화 연수 등도 추진하고 있다.

2021-07-18 08:55:2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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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찾아가는 수질검사 '환경 안심서비스' 시행

먹는 물 안전 지키고 소비자 불안 해소위해 코웨이가 수질 환경문제 발생 시 먹는 물에 대한 안전과 소비자 불안 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수질검사 '환경 안심서비스'를 시행한다. 18일 코웨이에 따르면 환경 안심서비스는 수질 환경문제 발생 시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고객이 안심하고 정수기 물을 음용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수질검사를 진행해 안전한 정수기 사용을 지원하는 서비스이다. 코웨이는 국내를 대표하는 물기업으로서 여러 수질 환경오염원에 대한 소비자 우려를 빠르게 해소하고 안심하고 정수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위해 해당 서비스를 기획했다. 환경 안심서비스는 수질 문제가 발생된 지역의 고객을 대상으로 환경오염 상황에 따라 단계별 서비스를 제공한다. 먼저 수질 문제 발생 시 신속하게 오염물질에 대한 정수 성능을 검증해 고객에게 안내해 준다. 유해 물질에 의한 수질 오염 발생 시 사용 중인 정수기의 물을 채취해 국제공인시험기관인 코웨이 환경기술연구소에서 유해 물질 검출 및 먹는 물 수질 기준 항목에 대한 분석을 진행한다. 수질 분석이 끝나면 고객에게 수질검사 성적서를 발급해 준다. 또한 코웨이는 수질 환경문제가 장기화될 경우 무상 필터 교체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최적의 상태로 정수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코웨이 관계자는 "환경 안심서비스는 환경가전 선도 기업으로서 어떠한 상황에서도 고객이 걱정 없이 안심하고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지원하기위해 시행하게 됐다"며 "코웨이는 국내 최고 수준의 수질 분석 능력을 바탕으로 고객이 언제나 믿고 마실 수 있는 물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7-18 08:54:53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