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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한국벤처투자 대표 "모태펀드 존속기간 도래, 중요한 이슈…기간 늘려야"

취임후 첫 기자간담회, "존속기간 영구화 또는 연장…개선책 도출해야" 모태펀드, 2035년까지 한시적 운용 계획…"비수도권 벤처투자 확대도" 李 "싱가포르, 美 서부 사무소 법인화…벤처·창업기업, VC 글로벌化 지원" 이대희 한국벤처투자(KVIC) 대표가 2035년까지인 모태펀드 존속기간 확대를 임기 중 숙원사업으로 추진한다. 지방 창업 활성화, 고용 창출 등을 통한 지방 소멸 완화를 위해 비수도권지역 벤처투자를 늘린다. 현재 싱가포르에 있는 사무소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새로 만드는 사무소를 법인으로 전환, 국내 벤처기업·벤처캐피탈(VC)의 글로벌화를 적극 지원한다. 인공지능(AI) 등 딥테크 분야 투자도 더욱 확대한다. 이대희 KVIC 대표(사진)는 26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취임후 처음 기자간담회를 갖고 "현재 우리 경제가 세계적인 고금리 기조와 경기 둔화, 기술 패권 경쟁 등 여러 복합적인 요인이 맞물려 있는 상황에서 중책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며 "모태펀드가 지난 20년간 혁신 벤처기업의 성장을 이끌어온 것처럼 앞으로도 이들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안정적인 '인내자본'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달 초 KVIC 수장에 취임한 이 대표는 기획재정부에서 경제구조개혁국장 등을 거쳐 직전 중소벤처기업부에선 소상공인정책실장, 중소기업정책실장, 기획조정실장을 두루 역임했다.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근거해 2005년 7월15일 결성된 모태펀드는 한국벤처투자가 2035년까지 30년간 운용할 계획이다. 이 대표는 "모태펀드는 지난 20년간 10조9000억원을 출자해 민간 자금을 이끌어와 총 44조6000억원 규모의 자펀드를 조성했다. 이를 통해 1만1000개 기업에 34조2000억원을 투자했다"면서 "이런 차원에서 모태펀드 존속기간 도래는 우리가 당면한 중요한 이슈"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 대표는 "특히 딥테크 분야 투자는 긴 시간이 필요하고 투자 규모도 커야하는데 (존속기간)10년은 한계가 많다"며 "모태펀드를 영구적으로 만드느냐, 아니면 존속기간을 연장하느냐의 수순일텐데 모태펀드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향후 개선방향이 도출돼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비수도권 벤처투자 확대를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협력도 더욱 강화한다. 이 대표는 "모태펀드 투자만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데는 한계가 있다. 하지만 모태펀드가 마중물 역할을 해 지방을 떠나겠다는 기업을 머물게하고 지역 창업을 활성화시키면 지방의 혁신생태계를 살리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지방시대혁신펀드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국벤처투자는 2013년 당시 국내 최초로 글로벌 펀드를 조성하기도 했다. 글로벌 펀드는 점점 몸집이 커져 지난해엔 약 12조2000억원 규모로 늘어났다. 이를 통해 국내 벤처·스타트업에 총 1조3000억원 투자해 출자금액 대비 약 2.3배의 투자유치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이 대표는 "싱가포르, 실리콘밸리와 같은 글로벌 금융허브에 글로벌 모펀드를 조성해 해외 투자자금이 한국의 벤처기업, 스타트업에 투자될 수 있도록 유인하는 동시에 한국의 VC가 글로벌 시장에 나가 해외 VC에 소개, 투자금이 선순환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6 14:20:2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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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방산 3사, '마덱스 2025'서 미래 해양 통합솔루션 제시

한화 방산 3사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2025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 2025)에서 미래 해양 통합 솔루션을 제시한다. 한화그룹의 방산 3사(한화오션·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시스템)가 오는 28일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2025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에서 함정부터 무인체계, 에너지 시스템을 아우르는 미래 해양 통합 솔루션을 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방산 3사는 MADEX 2025에서 한화 통합관을 처음으로 운영한다. 한화관은 미래 해양 통합 솔루션 비전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실물 전시와 디지털 콘텐츠를 현장에서 동시 구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한화 방산 3사의 미래 해양 통합 솔루션은 수상함과 잠수함 등 한화오션의 함정 역량에 한화시스템의 무인체계가 탑재되는 게 기본 골격이다. 여기에 잠수함 잠항 능력을 극대화할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리튬이온 에너지저장장치(ESS) 역량까지 더해져 통합 기술력의 시너지를 극대화한다. 한화오션은 장보고-III 배치-II 잠수함과 한국형 차세대 구축함(KDDX)을 중심으로 수출형 함정 설계·건조 기술력에 더해 유지·보수·정비(MRO)까지 토탈 역량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무인함정 2종, 수상함 3종, 잠수함 3종 등 한화오션의 최신 기술이 적용된 함정 8종을 선보인다. 무인함정 부문에서는 전투용 무인잠수정(UUV)과 무인전력지휘통제함이 전시된다. 특히 무인전력지휘통제함은 해군의 '스마트 네이비' 구현을 위한 유·무인 복합전투체계(네이비 씨 고스트)에 대응하는 전략적 자산으로 다양한 무인 전력을 탑재·통제하며 해상 작전을 수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수상함 부문에서는 한국형 첨단 구축함 KDDX, 최신예 울산급 호위함 배치-IV, 그리고 태국 수출형 호위함을 선보인다. KDDX의 경우 전기 추진체계, 통합마스트, 첨단함형, 통합네트워크, 스마트 함교, 병력절감 스마트함정 기술이 적용된다. 잠수함 부문에서는 2000톤급, 2800톤급, 3600톤급 등 다양한 함형별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폴란드, 캐나다 등에서 관심을 보이고 있는 3600톤급 잠수함은 세계 최초로 공기불요추진체계(AIP)와 리튬이온 배터리를 동시에 탑재해 현존하는 디젤 잠수함 중 최고의 잠항지속 능력을 자랑한다. 한화시스템의 경우 전방 해역 최일선에서 적의 전진기지 침투를 막을 '전투용 무인수상정'을 최초 공개한다. 한화시스템은 함정의 모든 센서와 무장을 지휘통제하는 CMS를 자체 개발해 우리 해군 수상·수중함 공급률 99%를 기록하며 시장 1위를 놓치지 않고 있다. 전투용 무인수상정과 자폭용 무인수상정도 첫 공개한다. 이 밖에 ▲콕핏(운항석)형 통합함교체계(IBS) ▲미래 수상함용 콘솔 및 지능형 전투체계(CMS) ▲손원일급(214급) 잠수함 및 수출형 잠수함 전투체계 등을 선보인다. 또한 모든 전장을 초연결해 미래 해군의 유·무인 복합체계를 최적화할 국내 유일의 '군용 저궤도 위성통신' 기술도 구현한다. 한화는 개막 첫 날인 오는 28일 양용모 해군참모총장을 비롯한 군 고위 관계자와 외국 고위급 대표단, 방산업체 관계자 등 100여명을 초청해 '칵테일 리셉션'을 열고 해양 방산 사업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한화 관계자는 "한화 방산 3사 간 시너지를 바탕으로 기술력과 미래 비전 등을 선보일 것"이라며 "세계 최고의 함정 건조 기술력은 물론 지휘통제시스템까지 아우르는 한화만의 역량을 통해 국내외 전략적 협력을 더욱 넓혀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05-26 14:16:53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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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혁신 기술 갖춘 스타트업 지원…1250억 규모 펀드 결성

현대자동차그룹이 '제로원 3호 펀드'를 설립해 혁신 기술과 창의적 아이디어를 갖춘 스타트업에 투자한다. 제로원은 창의인재를 위한 생태계를 만들겠다는 목표로 현대차그룹이 지난 2018년 오픈한 신개념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이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21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드림플러스 강남에서 현대차그룹 제로원실 노규승 실장, 현대차증권 IB본부 강덕범 본부장 외 그룹계열사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로원 3호 펀드 결성 총회를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제로원 3호 펀드는 1250억원 규모로 조성됐다. 현대차, 기아가 각각 400억원, 현대차증권이 100억원을 출자해 공동으로 기획 및 운영한다. 현대모비스, 현대글로비스, 현대위아, 현대로템 등 7개 그룹사도 각각 출자해 투자자로 참여했다. 현대차그룹은 펀드를 통해 한국, 일본, 동남아시아 등 아시아 권역을 중심으로 인공지능(AI), 로봇, 수소, 사이버보안 등 회사의 미래 신사업과 기술을 탐지하고 관련 초기 유망 스타트업에 투자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은 투자한 초기 스타트업과 그룹사와의 다양한 전략적 협업 사례를 발굴하고 미래 혁신 기술의 내재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은 앞서 2018년에 100억 규모의 1호 펀드, 2021년에 805억 규모의 2호 펀드를 조성하고 총 105개사에 투자, 200여건의 그룹 협업사례를 창출하는 등 성공적으로 투자를 마쳤다. 현대차그룹 제로원실 노규승 실장은 "AI, 로보틱스, 에너지 등 혁신 기술 분야 스타트업과의 협력을 통해 계열사 간 시너지를 창출하고 미래 사업 확장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5-26 14:15:5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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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항공 News]티웨이항공·에어프레미아·제주항공

[M 항공 News]티웨이항공·에어프레미아·제주항공 ◆티웨이항공, 해외노선 할인코드 프로모션 진행 티웨이항공이 다음 달 1일까지 한주간 '할인코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티웨이항공은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에서 유럽, 대양주, 중앙아시아, 동남아, 일본, 중화권 등 해외노선을 대상으로 한 주 동안 할인코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탑승 기간은 일부 노선과 기간을 제외한 내년 3월 28일까지다. 참여방법은 티웨이항공 해외 노선 예약 시 이벤트 페이지 내에 명시된 '할인왔오' 할인코드를 입력하면 최대 15% 즉시 운임 할인이 적용된다. 할인율은 ▲일본 ▲중화권 ▲동남아 노선 최대 15% 할인 ▲유럽 ▲중앙아시아 노선 최대 10% 할인 ▲대양주 노선 최대 8% 할인으로 각 노선별 즉시 할인을 제공한다. 또한 프로모션과 중복하여 사용할 수 있는 3만원 '얼리버드 할인쿠폰'을 제공하여 여름 휴가 기간인 8월 24일부터 내년 3월 28일까지 사용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티웨이항공은 현재 신규 회원으로 가입할 경우 '총 10만 원 쿠폰팩'을 즉시 발급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이 외에도 ▲항공권 할인 ▲최대 50만 원 이상 쿠폰 제공 ▲사전 좌석 구매 무료 ▲온라인 여정 변경 수수료 면제 등 장거리 노선 여행객이 예매 전 가입하면 더 좋은 혜택으로 리뉴얼된 국내 항공사 최초 구독형 멤버십인 티웨이플러스 관련 내용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고객분들의 응원과 사랑에 힘입어 할인코드 프로모션을 다시 한번 준비하였다"며 "앞으로도 안전운항을 최우선으로 하는 다양한 프로모션과 유익한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에어프레미아, 프리미엄 이코노미 어메니티 이원화 제공 하이브리드 항공사 에어프레미아가 에어프레미아가 고객 경험 확대를 위한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인다. 에어프레미아는 미주 노선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 탑승객을 대상으로 기존 단일 어메니티 키트에서 벗어나, 출발지에 따라 구성과 브랜드가 다른 '어메니티 이원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개편을 통해 한국 출발편에서는 컨템포러리 뷰티 브랜드 '헉슬리'의 어메니티가 제공된다. 구성품은 ▲선크림 ▲핸드크림 ▲덴탈 키트 등으로 여행 전 피부 관리와 필수 위생용품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미주 출발편에서는 지속가능한 아로마테라피 기반 뷰티 브랜드 '아로마티카'의 어메니티가 제공된다. 해당 키트는 ▲핸드크림 ▲헤어토닉 ▲립밤 ▲덴탈 키트 등 장거리 비행 후 회복에 적합한 제품들로 구성됐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인바운드와 아웃바운드 각각의 여정에서 고객이 필요로 하는 제품을 맞춤형으로 제공하고자 기획했다"며 "작지만 섬세한 변화가 고객에게는 색다른 여행의 즐거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주항공, 인천~싱가포르 신규 취항 프로모션 진행 제주항공이 오는 7월 24일 인천~싱가포르 노선 신규 취항을 맞아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제주항공은 오는 10월 25일까지 탑승가능한 인천/부산~싱가포르 노선 항공권을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를 모두 포함한 편도 총액을 기준으로 9만9100원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판매한다. 탑승객의 합리적인 여행을 돕기 위해 싱가포르 유명 관광지 입장권 할인도 제공한다. 제주항공은 지난 2019년 7월에 운항을 시작한 부산~싱가포르 노선(매일)에 이어 오는 7월 24일부터 인천에서 출발하는 싱가포르 노선에 주 7회(매일) 운항을 시작한다. 제주항공의 인천~싱가포르 노선은 인천국제공항에서 매일 오후 8시 40분에 출발해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에 다음날 새벽 2시 15분에 도착하고,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에서는 새벽 3시 15분에 출발해 오전 11시10분에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다. 지난해 제주항공의 부산~싱가포르 노선은 80% 중반대의 탑승률을 기록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05-26 14:15:19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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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수입차 News] 한국토요타자동차·벤츠코리아·한성모터스

[M 수입차 News] 한국토요타자동차·벤츠코리아·한성모터스 ◆한국토요타자동차,'렉서스·토요타 얼리 썸머 케어 서비스 캠페인' 실시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여름철을 앞두고 고객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행을 지원하기 위해, 다음 달 21일까지 전국 렉서스·토요타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얼리 썸머 케어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캠페인 기간 동안 공식 서비스센터를 방문한 고객에게는 에어컨 시스템 및 하이브리드 시스템 무상 점검 서비스가 제공된다. 더불어 ▲에어컨 필터(CAF) ▲에어케어 ▲에어클리너 엘리먼트 ▲와이퍼 러버 및 블레이드 등 여름철 주요 소모품에 대한 부품 및 공임에는 15% 할인 ▲브레이크 패드 및 디스크 ▲12V 배터리 ▲하이브리드 배터리 등 주요 부품 및 공임에 대해서는 10%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30만 원 이상 유상 수리를 진행한 고객에게는 인젝터 클리너를 무상 증정하는 추가 혜택도 마련되어 있다. 강대환 한국토요타자동차 부사장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고객 여러분들께서 보다 안심하고 차량을 운행하실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차량 관리 서비스를 통해 고객 여러분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행 경험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서울 보라매공원에 일곱 번째 '그린플러스 도시숲' 조성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도심 환경 개선과 기후환경 보호에 기여하고자 서울 보라매공원에 '그린플러스 도시숲'을 조성하고 지난 22일 개막한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했다. 이번 도시숲은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지난 2022년 서울특별시와 체결한 '그린플러스 도시숲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조성한 일곱 번째 사례이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지난 2024년부터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참가해 도시숲 조성을 지속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뚝섬한강공원에 총 5,520그루의 관목과 교목을 식재한 바 있다. 올해도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참여해 보라매공원 내 약 1200㎡ 규모의 '그린플러스 도시숲'을 새롭게 조성했다. 해당 도시숲에는 꽃댕강나무, 고광나무, 조팝나무 등 탄소 저감에 기여하는 수종 총 3,127그루의 수목이 식재되었으며, 중앙에는 쉼터 공간을 마련해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마이아스 바이틀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의장은 "서울특별시와 협력해 도심 속 녹지 공간을 확대하고, 도시숲을 통해 시민들에게 바쁜 일상 속 의미 있는 쉼터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탄소중립에 기여할 수 있는 실질적인 활동으로 녹색 전환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성모터스, 롯데 자이언츠와 함께한 가족 고객 초청 행사 성료 벤츠 공식 딜러 한성모터스는 지난 24일 부산 사직 야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함께 '2025 패밀리 야구 페스티벌'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총 30팀(부모 1명, 자녀 1명 구성)의 고객이 실제 선수들이 뛰는 사직구장 그라운드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야구를 테마로 한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한성모터스는 참가자들이 최근 활약 중인 롯데 자이언츠의 열기를 몸소 체험할 수 있도록 현장을 세심하게 구성했다. 우선 롯데 자이언츠 선수 출신 코치진의 지도 아래, 타격과 수비(내야·외야)를 포함한 총 6가지 야구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실제 그라운드에서 직접 T볼 미니게임에도 참여하며 보다 전문적으로 야구를 배워보는 뜻깊은 경험을 했다. 야구 교실 외에도, 목나경 팀장을 포함한 현직 롯데 자이언츠 치어리더 2인과 함께한 사전 몸풀기 응원 체조 및 롯데 자이언츠 응원가 교육을 시작으로 그라운드에서 도시락을 나누는 '자이언츠 피크닉', 프로그램 사이사이에 진행된 OX 퀴즈와 깜짝 보물찾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 한성모터스 배규환 대표이사는 "2016년 롯데 자이언츠와 인연을 맺은 이후 10년간 꾸준히 긍정적인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는 가운데, 최근 팀의 좋은 성적과 높아진 인기 덕분에 고객에게 차별화된 행사를 선보일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반의 기업으로서 부산 지역사회와의 연결 고리를 더욱 단단히 하고, 롯데 자이언츠와 함께 고객에게 진정성 있는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5-05-26 14:14:47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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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MADEX서 '자체 개발 무인 전력 전투함' 최초 공개

HD현대중공업이 'MADEX 2025'에서 글로벌 해양방산 시장 공략을 위한 미래 청사진을 공개한다. HD현대중공업은 오는 28일부터 나흘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에 참가한다고 26일 밝혔다. MADEX는 우리나라 해군이 주최하는 국내 최대 해양 방위 산업 전문 전시회로 지난 1999년부터 격년으로 개최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HD현대중공업은 차세대 스텔스 함정을 형상화한 부스를 LIG넥스원과 공동으로 운영하는 한편 K-해양방산의 영역 확장을 위해 글로벌 방산기업들과 잇달아 손을 맞잡는다. HD현대중공업은 국내함정, 수출함정, 미래함정 등 3가지 테마로 전시 부스를 구성한다. 국내함정 섹션에서는 HD현대중공업이 자체 설계 및 건조한 정조대왕급 이지스 구축함을 기준으로 개발 중인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을 비롯해 울산급 배치-Ⅲ 선도함인 충남함, 자체 개발한 원해경비함을 배치해 우리나라 해군 전력의 위상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수출함정 섹션에서는 필리핀과 페루에 수출하는 호위함들과 함께 사우디아라비아 등 향후 글로벌 시장에서 수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자체 개발한 고기능·고사양의 대양작전용 6500톤급 호위함을 최초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미래섹션에서는 HD현대중공업의 미래함정 콘셉트 'HCX 시리즈'의 진화형인 'HCX-25'와 AI 기반의 유·무인복합전력 기함(지휘함)이 될 '기동형 무인전력통제함', '미래형 무인전력모함', '전투용 무인수상정'(USV) 시리즈를 전시해 해양 유·무인복합체계 개발의 선도기업으로서의 면모도 부각한다. HD현대중공업은 글로벌 방산기업 레오나르도, 탈레스 등과 수출함정 개발에 필요한 업무협력(MOU)을 체결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LIG넥스원 등과 함께 '다목적 무인전력 모함' 개발을 위한 기술협력 MOU를 맺는 한편 포스코와는 '차세대 함정 선체에 적용할 신소재 개발' 등을 위한 MOU를 체결하는 등 차세대 함정 연구개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포르투갈 해군과 소형 잠수함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 새로운 수출시장 개척을 위한 시동을 건다. HD현대중공업 주원호 특수선사업대표는 "그 어느 때보다 K-해양방산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상황에서 MADEX 2025는 HD현대중공업의 독보적인 함정 기술력을 증명하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HD현대중공업은 K-해양방산이 글로벌 시장에서 상생·발전할 수 있도록 개방과 융합, 확장의 가치를 끊임없이 추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5-26 14:10:13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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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해외 수출 정보·자문 지원…현지 인증 획득등 돕는다

'수출 규제 대응 지원사업' 추가 실시…기업당 최대 1억 관세사등 전문가 전담대응반 운영…'AI 챗봇' 상담 제공 중소벤처기업부가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조치 등에 따른 '수출 규제 대응 지원사업'을 추가로 실시, 수출 중소기업들을 돕는다. 관련 정보·자문 제공, 수출대상국 인증 획득 대응 지원 등이 대표적이다. 26일 중기부에 따르면 수출대상국에서 요구하는 규격인증 획득을 위한 시험, 인증, 컨설팅 등에 들어가는 비용의 일부(50~70%)를 기업당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한다. 특히, 최대 신청건수(4건) 제한없이 지원 가능했던 소액인증 지원 한도를 기존 3500만원에서 5000만원까지 한시적으로 올린다. 또한, 중기부 해외규격인증획득 지원사업에 이미 참여해 진행 중인 인증이 있는 경우에도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해외인증 취득 초보기업들이 시행착오 없이 바로 인증획득이 가능하도록 인증 준비과정을 도와 주는 사전 컨설팅 제도도 도입한다. 인증 전문가가 개별기업을 대상으로 인증에 필요한 서류 구비나 현장실사(공장심사) 준비가 제대로 돼 있는지를 사전에 심사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줌으로써 인증획득 실패를 최소화하는 것이 목표다. 이와 함께 각국의 수출규제 관련 최신 정보를 제공하고 전문가를 통해 기업들의 문의사항이나 애로사항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관세사 등 전문가로 구성한 전담대응반을 운영한다. 특히 실시간 접속과 문의가 가능하도록 'AI 챗봇 상담' 시스템도 구축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역 기업들을 위해 전국 15개 지역을 순회하며 수출규제 및 관세 설명회와 함께 전문가 상담도 진행한다. 이외에 주요 해외인증의 개요·준비절차 등을 담은 가이드북과 동영상도 제작해 배포한다. 중기부 이순배 글로벌성장정책관은 "최근 미국의 관세조치가 기업들에게 중대한 도전이 되는 동시에 새로운 시장 진출의 계기가 될 수 있다"면서 "우리 중소기업들이 성공적인 해외인증 획득 등을 통해 수출을 다변화하고 경제영토를 확장하는 기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늘려 나가겠다"고 밝혔다. 해외수출규제대응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해외규격인증획득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5-26 12:00:0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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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에듀테크 솔루션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 가속

웅진씽크빅이 AI 독서 플랫폼 '북스토리'를 앞세워 수출 확대에 나서며 글로벌 에듀테크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웅진씽크빅은 26일 '북스토리(Booxtory)'를 올해 하반기 출시한다고 밝혔다. '북스토리'는 올해 초 CES 2025에서 최고혁신상을 수상한 제품으로, 생성형 AI와 광학문자인식(OCR) 기술을 통해 종이책을 읽고 장면에 맞는 음악을 자동 재생하는 독서 솔루션이다.. 북스토리는 아동과 성인을 모두 아우르는 디지털 독서 도구로, 시각 정보 접근이 어려운 이용자에게도 보조 역할을 할 수 있어 실용성과 포용성을 동시에 갖춘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웅진씽크빅은 한국을 시작으로 미국, 일본, 대만 등 글로벌 시장에 북스토리를 순차 출시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웅진씽크빅은 증강현실(AR) 독서 콘텐츠 'AR피디아'는 최근 중동 시장 진출에도 성공한 바 있다. AR피디아는 대만 스튜디오A와도 100억 원 규모의 유통 계약을 맺기도 했다. 이외에도 메타버스 기반 영어 말하기 플랫폼 '링고시티(Lingocity)'는 지난 4월 모바일 앱 버전을 출시하며 일본과 베트남 시장 진입을 준비 중이다. 웅진씽크빅 관계자는 "CES 최고혁신상 수상과 중동 수출 계약 등 가시적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실적에 대한 기대가 높다"며 "2025년은 단순한 해외 진출이 아니라 실질적 수출 계약과 수익 창출이 본격화되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가별 교육 수요에 맞춘 현지화와 콘텐츠 경쟁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5-05-26 11:30:4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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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 남부발전과 세계 최대 가스터빈 콘퍼런스 참가

두산에너빌리티가 미국 현지 자회사를 통해 북미 가스터빈 서비스 시장 영업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한국남부발전(이하 남부발전)과 함께 지난 19일부터 5일간 미국 앨라배마주 버밍햄에서 열린 '7F Users Group Conference'에 참가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35회를 맞는 이 행사는 해외 제작사의 7F 시리즈(150MW급) 가스터빈을 운영하는 글로벌 발전사들이 모여 정비 사례와 운영 기술을 공유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가스터빈 사용자 모임이다. 7F는 현재 전세계에 940기 이상 공급됐으며 이 중 약 660기가 미국에서 가동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두산에너빌리티와 남부발전은 'Non-OEM 성능개선 성공 사례'를 주제로 사용자·공급자가 함께 하는 최초의 공동 발표를 진행했다. 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 이화섭 차장은 Non-OEM 기술 도입 배경과 운영자로서의 기술·경제적 장점을 글로벌 사용자에게 설명했다. 두산에너빌리티 미국 현지 자회사 DTS 스콧 켈러 엔지니어링 디렉터는 로터, 케이싱, 고온부품 등 두산이 자체 개발한 가스터빈 주요 부품의 특징과 DTS 가스터빈 정비 기술의 경쟁력을 소개했다. 두산에너빌리티와 남부발전은 지난 1월 '가스터빈 수출공동체 팀코리아'를 결성하고, 국내 가스터빈 서비스 기술로 북미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밝힌 바 있다. 두산에너빌리티 관계자는 "사용자와 공급자가 함께 발표하는 최초 사례로서 북미 현지 고객들에게 가스터빈 관련 국내 기술력을 알리는 효과가 컸다"며 "국내 협력사들과 함께 가스터빈 서비스 생태계를 확대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05-26 11:30:15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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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가정의달 맞아 임직원 가족 400여명 본사 초청

SK케미칼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구성원 가족을 본사로 초청했다. SK케미칼은 SK플라즈마, SK바이오사이언스와 함께 지난 24일 성남시 판교 에코랩(ECO Lab)에서 '에코랩 바이브(ECO Lab VIBE)'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가족초청행사'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에코랩 바이브는 구성원이 일터에서 행복을 경험할 수 있는 참여형 사내 프로그램이다. 이 행사는 가족이 구성원의 일터를 직접 체험하며 회사와 사업의 의미와 비전을 이해하고 구성원 가족과 교감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에코랩을 함께 사용하는 SK케미칼, SK플라즈마, SK바이오사이언스 소속 구성원 가족 총 40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 가족들은 사무공간을 비롯해 옥상 정원, 휴게 공간, 헬스장 등 복지시설을 탐방하는 스탬프 투어를 통해 근무지에서의 일상을 간접적으로 체험했다. 또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마술 공연 ▲사내식당 점심 식사 등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참석한 가족에게는 '명예 사원증'이 발급됐다. 특히 이날 행사 중에는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봉사활동도 병행됐다. SK케미칼 고정석 경영지원본부장은 "가족은 우리 구성원의 행복과 직결되는 중요한 분들"이라며 "순환 자원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는 우리의 미션과 사업 의미를 알리고, 구성원이 가족의 지지와 응원을 기반으로 회사와 가정에서 행복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05-26 11:29:43 차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