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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빅데이터 지산학 협의체 자문 회의 개최

경상국립대가 지역 빅데이터 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 경상국립대 빅데이터 혁신융합대학 사업단은 지난 19일 오후 5시 진주 아시아레이크사이드호텔에서 빅데이터 분야 지산학 자문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지난해 9월 발대식으로 구축된 지자체, 산업계, 학계 간 협력 토대를 강화하고 사업 성과를 확산하며 지역 빅데이터 분야 발전을 위한 실질적 협력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경상국립대 빅데이터 혁신융합대학 사업단을 비롯해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진주상공회의소, 국토안전관리원 등 산업계와 항공ICT융합산업기술 연구조합, 다쏘 코리아, 삼미정보시스템, 라이브워크, 알파에듀, 엔스퀘어, 한국항공우주 산업, 미주교육문화진흥회 등 빅데이터 분야 협력을 희망하는 각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빅데이터 분야 사업 성과 구축 및 확산, 협업 기반 마련, 사업 프로그램 개발 참여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인공지능(AI) 기반 지역 지산학 협력 모델 개발과 인적·물적 자원 교류 확대 방안을 중심으로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배성문 단장은 "지난해 발대식 이후 계속된 지자체, 산업계, 학계의 상호 협업과 교류가 이번 자문 회의를 통해 더 구체화됐다"며 "빅데이터 혁신융합대학 사업단의 성과 확산과 함께 지역 사회 기여 시너지가 더 커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1-24 10:12:1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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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지역 AI 기업과 공공 기술 협력 추진

부산시설공단이 지역 혁신 기업과 공공 기술 협업을 위한 본격적 행보에 나섰다. 공단은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함께 지난 18일 부산AX랩에서 'AX 연구 개발 수요 매칭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공단 산하 13개 사업소에서 발굴한 현장 기술 수요와 부산 AI·IoT 기반 기술 기업 19곳이 참여해 1:1 맞춤형 매칭이 진행됐다. 공공 현장에 실제 적용할 수 있는 기술 개발과 실증 방안을 집중적으로 모색하는 자리였다. 먼저 공단의 AX 도입 전략 발표가 있었고, 이어 수요 기관과 공급 기업 간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는 매칭 미팅이 열렸다. 참가자들은 네트워킹 시간을 통해 협력 방안을 자유롭게 논의했다. 공단은 올해 전 사업소를 대상으로 스마트 기술 수요 조사를 진행했으며 사업소별 특성에 맞는 AI·IoT 기술 도입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앞으로 국가 R&D사업 및 우수 기술 실증 프로젝트와의 연계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성림 이사장은 "공공기관과 지역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기술 협력 생태계를 이번 매칭데이를 통해 구축할 것"이라며 "공공 현장의 실증 가능한 문제 해결 과제를 꾸준히 발굴해 부산 AX 산업이 지역 대표 혁신 분야로 자리매김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11-24 10:11:4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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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 대만서 3박 4일간 에너지 현장 탐방 진행

경남정보대학교 에너지신산업 혁신융합대학사업단이 학생들의 글로벌 에너지 산업 이해도와 실무 능력 향상을 위한 해외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사업단은 최근 대만 타이베이에서 3박 4일간 'Energy Up! KIT-FIT(Field Innovation Trip and Training)' 해외 현장 탐방을 진행했다. 이번 탐방에는 경남정보대, 고려대, 강원대, 부산대 등 컨소시엄 참여 대학 4개교의 관련 전공 학생 23명과 교수진이 함께했다. 미래 에너지 신산업 분야의 글로벌 동향과 신기술을 현장에서 체험하는 실무형 국제 교육으로 기획됐다. 학생들은 'Energy Taiwan & Net-Zero Taiwan 2025' 전시회에서 태양광 모듈, 해상 풍력, 스마트 에너지 저장 장치 등 최신 신재생 에너지 기술을 살펴봤다. 대만 국립중앙연구원(Net-Zero Center)에서는 탄소 중립 및 에너지 전환 정책 특강을 듣고 연구시설을 둘러봤다. 또 Agrace Fuel Cell Technology Co. 방문을 통해 수소연료전지 스택과 발전기 시스템의 설계 및 제조 공정을 관찰하며 분산형 수소 전력 공급 기술의 산업화 가능성을 탐구했다. 국립박물관 등 문화 시설 견학으로 국제적 시야를 넓히는 시간도 진행했다. 사업단은 학생들이 해외 에너지 신산업 현장 경험을 통해 글로벌 역량과 실무 기반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김봉수 사업단장은 "KIT-FIT 탐방을 통해 학생들이 해외 에너지 연구 현장과 국제 전시회를 체험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경험"이라며 "글로벌 감각을 갖춘 신재생 에너지 전문가 양성에 계속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11-24 10:11:0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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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맥스, 신작 라인업 정비로 개발 허브 역할 강화…‘프로젝트 탈’ 등 차기작에 주목

위메이드맥스가 차기작 라인업과 개발 허브 체제를 정비하며 실적 반등을 겨냥하고 있다. 24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게임사 위메이드는 핵심 계열사 위메이드맥스를 중심으로 개발 역량을 집중하며 차기작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위메이드맥스는 8개의 개발 자회사 및 손자회사를 거느린 개발 허브로, 내부 라인업 정비와 전략 장르 확대를 통해 내년부터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위메이드맥스는 서브컬처 턴제 RPG N.O.A.H(노아)을 비롯해 익스트랙션 슈터, 액션 RPG, 모바일·콘솔 MMORPG 등 다양한 장르의 신작을 준비 중이다. 노아는 개발사 레트로캣이 맡았고 퍼블리셔는 위메이드커넥트다. '지스타 2025'에서 첫 공개돼 관심을 모았다. 또한 위메이드맥스는 AAA급 개발을 목표로 한 프로젝트 '탈(TAL)'을 공식 발표했다. 개발사인 매드엔진을 완전 자회사로 편입하며 콘솔·PC 플랫폼을 겨냥한 대작 전략을 본격화했다. 현재 위메이드맥스의 올해 3분기 누적 매출은 1183억원, 영업손실은 308억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위메이드 본사는 4223억원 매출, 영업손실 136억원을 기록했다. 이처럼 위메이드맥스는 개발 조직 정비와 장르 다양화, 글로벌 공략을 준비하면서 그룹 차원의 실적 반등 기반 마련에 나섰다. 손면석 위메이드맥스 각자대표는 "그동안 우리가 강점을 쌓아온 MMORPG 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시장 변화에 맞춰 여러 장르에서 새로운 경험을 선보이는 것을 내년의 핵심 목표로 삼고 있다"며 "내부 핵심 역량이 집약된 프로젝트 탈을 비롯해 다양한 장르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며 글로벌 경쟁력과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더욱 견고하게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11-24 10:06:49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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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중개형 ISA 계좌 ELS 청약이벤트 실시

메리츠증권은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통한 주가연계증권(ELS) 청약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메리츠증권은 내년 3월 27일까지 4개월동안 '중개형 ISA + ELS 온라인 청약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이벤트기간 내 중개형 ISA 계좌를 최초 개설하거나 타사로부터 이관을 완료하면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1잔을 증정한다. 메리츠증권에서 온라인 ELS 청약 경험이 없는 고객이 100만원 이상을 최초 청약할 경우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1잔을 확정 지급한다. 이후 중개형 ISA 계좌에서 온라인 ELS를 100만원 이상 추가 청약하면 동일한 경품을 한 번 더 받을 수 있다. 단, 중개형 ISA 계좌에서 최초 청약 시 중복 지급은 불가하다. 이벤트 기간 동안 ELS를 청약한 금액(1000~3000만원, 3000~5000만원, 5000만원 이상)에 따라 스타벅스 상품권(2만원, 3만원, 5만원)도 추가 제공한다. 중개형 ISA계좌를 통해 청약할 경우 청약 금액을 두 배로 적용 받을 수 있다. 모든경품은 이벤트가 종료되고 일주일 뒤에 일괄 지급된다. 메리츠증권 관계자는 "상품의 기초자산이 되는 글로벌 지수, 주식의등락에 따라 ELS 상환 배리어를 알맞게 조정해 고객이 시장에 대응하기 용이한 상품을 설계 중"이라며 "고객 분들이 수익추구 뿐만 아니라 절세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투자환경을 조성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중개형 ISA는 주식, ETF, 채권, 펀드, ELS 등 여러 상품을 한 계좌에서 운용할 수 있는 종합절세 계좌다. 계좌 내 상품에서 발생한 이익과 손실을 합산해 순이익 발생 시, 직전 연도 소득에 따라 200만원 또는 400만원까지 비과세 적용을 받을 수 있고, 초과 분도 9.9% 저율로 분리과세한다. 만약 한 계좌에서 ELS 수익이 500만원, 펀드 손실이 250만원 발생했을 경우 일반 계좌는 수익 500만원에 대해 15.4% 세율로 세금 77만원을 원천징수한다. 반면 일반형 ISA 계좌는 순수익 250만원 중 200만원 초과 분 50만원에 대해 계좌 해지 시점에 9.9% 세율을적용, 세금 4만 9500원만 납부하면 된다. ELS는 개별주식종목의 가격이나 주가지수에 연계돼 사전에정해진 구조에 따라 수익률이 결정되는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상품 구조에 따라 주가 상승은 물론 일정부분하락 시에도 수익을 기대할 수 있지만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11-24 10:01:46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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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딜로이트, 삼척 탄광마을서 1박2일 봉사…아동·취약계층 지원 이어가

한국 딜로이트 그룹은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강원도 삼척시 도계읍 탄광마을을 방문해 임직원과 가족 총 40여 명이 참여하는 1박 2일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한국 딜로이트 그룹은 2018년부터 (사)글로벌비전과 함께 석탄산업 쇠락으로 학습 결손 위험에 놓인 도계 탄광촌 아동들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기초 학습 프로그램 후원을 시작으로 교육 자료 제공, 주거환경 개선, 문화체험 지원 등 아동들의 교육권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왔다. 이번 활동에서 임직원과 가족들은 지역 아동들과 1대 1로 매칭되어 봉사 및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정서적 유대를 쌓았다. 첫날에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연탄 900장을 직접 배달하고, 지역 아동센터 외벽을 도색하는 등 환경 개선 활동도 진행했다. 또한 임직원 자녀와 지역 아동들은 한 팀을 이루어 문화체험 프로그램과 레일바이크 체험에 참여하며 협동의 의미와 야외 활동의 즐거움을 나눴다. 이를 통해 아동들이 일상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활동을 체험하며 소중한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됐다. 홍종성 한국 딜로이트 그룹 총괄대표는 "이번 활동이 도계 지역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와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종우 사단법인 딜로이트 한마음나눔 이사장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지역에 필요한 일손을 보태고 미래세대와 직접 소통할 수 있어 큰 의미가 있었다"며, "한국 딜로이트 그룹은 도계 탄광촌을 비롯해 교육 기회가 부족한 아동·청소년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 딜로이트 그룹은 사회공헌 브랜드 '월드임팩트(WorldImpact)' 아래 경제교육, 멘토링, 생물다양성 증진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와 지속가능성 확대에 힘쓰고 있다. 특히 교육 분야를 중점으로 하는 '월드클래스(WorldClass)' 전략를 통해 역량 강화와 기술교육 기회 확대에 주력하고 있으며, 2016년 설립한 공익법인인 '(사)딜로이트 한마음나눔'을 중심으로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기초 교육 및 미래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11-24 10:00:1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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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소상공인 노후 기자재 교체 지원…‘깨비상점’ 첫 기념식 개최

KB증권은 지난 21일 (사)함께만드는세상과 함께 소상공인을 위한 노후 기자재 교체 지원 사업인 '깨비상점'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깨비상점'은 장기화된 경기 침체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고자 KB증권이 새롭게 시작한 사회공헌사업이다. 올해는 영등포구 내 요식업종 점포 40곳을 대상으로 노후 기자재 교체를 지원했다. 기념식은 영등포구 신길동에 위치한 카페 '도토리 소년'에서 진행되었으며, KB증권 커뮤니케이션본부장 임경식 상무와 사회연대은행 김용덕 이사장 및 사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도토리 소년'은 2019년 개업 이후 빈티지한 인테리어와 함께 맛있는 커피와 과자로 고객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왔으나, 코로나19로 인한 상권의 침체와 동종업종 경쟁 심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에 KB증권은 '도토리 소년'에 커피 원두 분쇄 그라인더 및 어닝(awning) 간판 등 필요한 기자재를 지원했다. 또한, 이번 사업에 참여한 40개 점포들을 안내하는 지도를 제작하여 배포할 예정이며, 점포에는 '깨비상점' 현판이 부착된다. 향후 매장 홍보를 위한 SNS 이벤트도 진행하여 지속적인 사후 관리가 이루어질 계획이다. '도토리 소년'의 김영미 대표는 "노후 장비로 인해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번 지원 덕분에 고객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고, 경기 침체로 지쳐있던 상황에서 큰 힘이 되었다"고 말했다. 임경식 KB증권 커뮤니케이션본부장은 "KB증권의 사회공헌사업은 다양한 사회적 분야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이번 '깨비상점' 사업이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11-24 09:55:4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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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세계 투자자 주간’ 개최…리딩방 사기 예방·전 연령 금융교육 강화

금융감독원이 이달 24일부터 28일까지 일주일간을 '세계 투자자 주간(World Investor Week)'으로 지정하고 투자자 보호와 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한다. 올해 메인 테마는 '리딩방 불법행위 등 금융사기 피해 예방'으로,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온·오프라인 교육이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금감원은 먼저 금융투자검사2국 직원이 직접 출연하는 리딩방 불법행위 예방 유튜브 영상을 공개해 불법 리딩방 구조와 피해 사례, 대응 요령 등을 설명한다. 한국금융소비자보호재단은 금융사기 취약성 자가진단을 돕는 온라인 테스트를 제공하며, 디지털 금융 기초지식을 확인할 수 있는 '도전 디지털 금융 상식 퀴즈'도 함께 운영한다. 세계 투자자 주간 홈페이지에는 '저축과 투자', '빈틈없이 위험에 대비하기' 등 초·중·고 학생 대상 금융교육 콘텐츠가 포함된 이러닝(e-learning) 코너가 마련된다. 청소년 대상 뮤지컬 공연, 어린이를 위한 체험형 금융교육 등 오프라인 행사도 연령별로 구성된다.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는 최근 금융사기 피해가 늘고 있는 중장년층·노년층을 위해 26일 영등포구 소재 복지관에서 방문 금융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금감원은 "투자자들이 금융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금융지식과 금융사기 유의사항을 익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연령대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금융사기 예방 효과를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11-24 09:51:08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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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삼성바이오로직스·에피스홀딩스 재상장 첫날 약세…“CDMO 본업 강화는 긍정”

삼성바이오에피스 인적분할을 마치고 이날(24일) 변경상장된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장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날 재상장한 삼성에피스홀딩스 역시 큰 폭으로 떨어지며 변동성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24일 오전 9시41분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전일 대비 5.68%(10만2000원) 하락한 169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에피스홀딩스도 전 거래일 대비 17.68% 하락한 50만3000원에 거래 중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삼성바이오에피스 분할을 마치고 이날부터 거래를 재개했다. 앞서 5월 투자·자회사 관리 부문을 떼어내 '삼성에피스홀딩스'를 신설한다고 발표한 뒤, 8월 증권신고서 제출·9월 분할 효력 발생·10월 임시주총 의결을 거쳐 3일 분할보고총회로 모든 절차를 마무리했다. 증권가는 재상장 첫날 주가 조정에도 불구하고 장기적인 기업 가치 상승 여력에 무게를 두고 있다. IBK투자증권(209만원), 상상인증권(200만원), 미래에셋증권(160만원), 신영증권(140만원) 등 주요 증권사는 분할 재상장을 앞두고 일제히 목표주가를 상향했다. 이달미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에피스 실적이 10월까지만 반영돼 내년부터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이익이 온전히 반영되는 첫해"라며 "4공장 완전가동 효과와 고환율 기조가 이어지며 연간 영업이익률 40%대가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이어 "2030년 8공장 착공 등 장기 성장 계획을 목표주가에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재상장 초기 물량 부담과 거래 재개에 따른 단기 차익 매물이 주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증권가는 CDMO 본업 집중에 따른 중장기 경쟁력 강화가 유효하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11-24 09:47:35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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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DMZ OPEN 아이디어 공모전' 최종 발표...대상 등 9팀 시상

경기도는 지난 20일 고양 킨텍스에서 '2025 DMZ OPEN 아이디어 공모전' 최종 발표 및 시상식을 열고 '디지털 피스로드 세대를 잇는 평화의 경험'을 주제로 발표한 조남호(개인)씨를 대상에 선정했다. 지난 7월 14일부터 약 4개월간 '내가 만드는 DMZ OPEN 페스티벌'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은 단순 제안에서 그치던 기존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DMZ OPEN 페스티벌'과 연계해 운영된 점이 특징이다. 1차 서면 심사를 통해 선정된 아이디어는 분야별 전문가의 멘토링을 거쳐 고도화되었으며, 참가자들은 2025년 DMZ OPEN 페스티벌 현장에 참여해 아이디어의 현실화 가능성을 점검했다. 이어 2차 발표 심사를 통해 수상 후보 9개 팀이 선정돼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최종 발표대회를 치렀다. 최종 발표대회에서는 아이디어 발표와 학계, 기업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질의응답이 이어졌으며, 주제이해도, 창의성, 완성도, 활용성 4가지의 기준에 따라 전문가들의 엄정한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 순위가 결정됐다. 대상은 전시 분야의 '디지털 피스로드 세대를 잇는 평화의 경험'을 주제로 발표한 조남호(개인)가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스포츠 분야 'Peace is Here:DMZ 요가 페스티벌'을 발표한 샨티샨티팀, 전시 분야 'DMZ:경계 너머의 탈출 Beyond the Divide'를 발표한 MZ관광팀이 선정됐다. 우수상은 콘서트 분야 'DMZ Peace & Digital Concert'를 발표한 송다영(개인), 스포츠 분야 'DMZ 탐험 트렁크 : 열려라 평화의 길'을 발표한 양은성(개인)', 전시 분야 '평화가 움트는 숲, DMZ'를 발표한 숲담 팀이 선정됐다. 대상을 수상한 '디지털 피스로드'에서는 MZ세대를 겨냥한 디지털 체험형 전시 및 DMZ in the City라는 이름으로 전국적인 팝업 전시관을 통해 거리적 제약 없이 누구나 DMZ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의 접근성을 제시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DMZ 요가 페스티벌'에서는 요가·명상·멍때리기 등 웰니스 기반의 스포츠 프로그램을 활용해 일상 속에서 평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관광 모델을 제시했다. 또 다른 최우수상 수상작인 'DMZ: 경계 너머의 방탈출'은 참여형 콘텐츠와 디지털 이머시브 기술을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DMZ를 보다 흥미롭고 몰입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내놓았다. 선정된 아이디어는 '2026년 DMZ OPEN 페스티벌'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김태현 경기도 평화협력국장은 "참신하고 실질적인 아이디어가 많이 나와 의미있는 공모전이었다. 계속해서 '모두가 함께 만드는 DMZ OPEN 페스티벌'을 실현해 나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4 09:41:03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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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급, ISO 정기 세미나 개최… 산업 인사이트 제공

한국선급(KR)이 지난 18일 부산 아스티 호텔에서 '제31회 ISO 정기 세미나'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고객들의 지속 가능 경영 전략 수립 지원과 최신 산업 이슈 점검, 전문가 인사이트 제공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KR은 ISO 정기 세미나를 매년 개최해오고 있다. 행사에서는 ISO 경영시스템 표준의 최신 동향을 비롯해 인공지능 경영 시스템(ISO 42001), 안전보건 경영 시스템(ISO 45001)의 필요성이 소개됐다. 또 KR이 개발한 해사 산업 특화 AI 에이전트 Marinote에 대한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특히 엠투엔과 테크로스가 ISO 경영 시스템 도입 우수 사례를 발표해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KR은 이날 ISO 경영 시스템을 모범적으로 운영하며 장기간 인증을 유지해온 우수 인증 기업 6개사에 감사패를 수여했다. 감사패를 받은 기업은 동방선기, 신라금속, 엠투엔, 인성 당진공장, 크로시스, 하이닥트다. 류경부 신성장사업단장은 "기존 ISO 인증이 프로세스 준수 중심이었다면, 이제는 AI·ESG·공급망 등 비재무적 리스크를 어떻게 관리하고 입증할지가 새로운 과제"라며 "KR은 ISO 인증의 뉴노멀 속에서 단순한 인증 기관을 넘어, AI와 ESG 시대의 가장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2025-11-24 09:39:2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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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퍼주기 예산은 미래세대 약탈…재정정책 기조 전환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4일 이재명 정부의 내년도 예산안을 '퍼주기 예산안'으로 규정하며 확장재정에서 건전재정으로 전환을 촉구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한국은행과 국제결제은행에 따르면 한국의 실질실효환율지수는 10월말 기준으로 IMF(국제통화기금) 외환위기 이후에 16년2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며 "그만큼 국제교역에서 원화가 지닌 구매력이 하락했다"며 운을 띄웠다. 장 대표는 "이제 (환율이) 1500원대를 눈 앞에 두고 있다. 매년 200억달러의 대미투자가 시작되면 외환위기는 더 커질 것"이라며 "물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서민의 장바구니에 한숨만 담기고 있다"고 했다. 장 대표는 "고환율과 고물가로 국민이 겪는 고통은 결국 이재명 정부의 무능에서 나오는 '무능세'"라며 "대통령이 자신의 재판을 막는데 골몰하느라 경제의 골든타임을 계속 놓치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물가 상승요인 중엔 이재명 정부의 무분별한 확장재정정책이 한몫하고 있다"며 "유동성 확대와 통화량 증대는 물가상승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장 대표는 "내년도 퍼주기 예산은 경제를 더욱 위기로 몰아넣을 것"이라며 "빚을 권하는 것은 복지가 아니라 미래세대를 약탈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이제라도 확장재정 기조를 건전재정 기조를 바꿔야 한다"며 "약탈적 포퓰리즘(대중영합주의)가 아니라 청년의 미래를 챙기는 정책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경제는 구호가 아니라 과학"이라며 "이제 호텔 경제학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했다.

2025-11-24 09:32:29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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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교육 시스템 최초 수출' 인하대 IUT, 제8회 학위수여…307명 ‘학사모’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지난 23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제8회 타슈켄트 인하대학교(Inha University in Tashkent·IUT) 학위수여식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학위수여식에는 학위를 받은 307명의 졸업생과 가족, 지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컴퓨터정보통신공학부 213명은 외국대학의 국내대학 교육과정 운영(4+0) 방식으로, 경영물류학부 75명은 교육과정 공동운영 프로그램(3+1)을 통해 인하대 학위를 취득했다. 또한 19명의 MBA 학생은 교육과정 공동운영 프로그램(1+1)을 이수해 인하대 경영대학원 학위를 받았다. 인하대 조명우 총장을 비롯해 정석인하학원 성용락 이사장, 김윤휘 관리이사, 김교흥·양문석·진종오 국회의원, 원도연 주 우즈베키스탄 한국대사와 셰르조드 셰르마토프(Sherzod Shermatov) 우즈베키스탄 디지털기술부 장관, 보부르 압둘라예프(Bobur Abdullaev) 타슈켄트 인하대 총장 등도 IUT를 찾아 졸업생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학위수여식에서 전체 수석을 차지한 투르수노바 모히라 보티르 키지(Tursunova Mokhira Botir Kiz) 학생은 정석인하학원 이사장상을, 율다셰프 코밀존(Yuldashev Komiljon) 학생과 압둘라자노프 아지즈존(Abdullajanov Azizjon) 학생은 인하대 총장상을 받았다. IUT는 지난 2014년 우즈베키스탄 수도인 타슈켄트에 만들어졌다. 국내 최초로 '3+1 방문 교육', '4+0 교육' 제도를 도입하는 등 인하대가 우리나라 최초로 대학 단위 교육 시스템을 수출하는 데 성공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인하대의 우수한 교육 시스템 아래 2018년 처음으로 졸업생을 배출한 이후 이번 학위수여식까지 2300여명이 학생이 IUT에서 공부하고 사회 각 분야에 진출했다. 졸업생 대부분이 현지 유명 IT기업, 국영기업, 정부기관 등에 취업하고 있어 IUT는 현지를 대표하는 명문대학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조명우 인하대 총장은 축사를 통해 "인하대와 IUT는 개교 이래 '글로벌 인재 양성'이라는 공통의 꿈을 품고 오랜 시간을 함께 걸어왔다"라며 "졸업생들이 IUT에서 공부하며 쌓아온 지식과 경험은 우즈베키스탄의 미래를 이끄는 소중한 힘이 될 것"이라고 졸업생들의 미래를 응원했다. / 이현진 메트로신문 기자

2025-11-24 09:31:5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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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랩스 유럽, 차세대 로봇 AI 공개… 공간지능 기반 ‘범용 모델’ 개발 가속

네이버랩스 유럽이 '공간지능' 기반 차세대 로봇 AI 기술을 공유하는 국제 워크숍을 열고 더스터2, 애니 등 신규 모델을 공개하며 '범용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방향을 제시했다. 24일 네이버랩스 유럽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제4회 'AI for Robotics(로보틱스)' 워크숍을 열고 로봇의 공간 이해와 사회적 행동을 고도화하는 AI 기술을 대거 공개했다. 2019년부터 2년 주기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는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 앤드류 데이비슨 교수를 포함한 150여 명의 연구자가 참석해 '공간지능' 연구 성과와 미래 기술 방향을 공유했다. 올해 주제인 공간지능은 단순한 3D 공간 파악을 넘어 사물·사람의 위치, 움직임, 관계를 기반으로 현실 세계의 맥락을 이해하는 기술이다. 해당 기술이 적용되면 로봇은 새 공간에서도 지도 없이 즉시 환경을 모델링하고 주변 사람의 행동과 상황에 따라 사회적 판단을 수행할 수 있다. 네이버랩스 유럽은 로봇의 공간 및 사람 이해 능력을 확장한 신규 AI 모델 더스터2와 애니를 이번 행사에서 소개했다. 더스터2는 한 장의 이미지로 3D 공간을 구성하는 더스터의 차세대 버전으로, 상용화를 고려한 통합형 모델이다. 3D 바디 모델 애니는 메이크휴먼(MakeHuman) 데이터와 WHO 통계를 기반으로 전 세계 다양한 인체 특성을 반영해 사람을 정밀하게 표현하며 지난 6일 오픈소스로 공개돼 생태계 확장을 이끌고 있다. 네이버랩스 유럽은 비전·액션·인터랙션 등 로보틱스 핵심 프로젝트를 파운데이션 모델 중심으로 전환하며 '범용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를 통해 로봇의 의사결정 최적화와 복잡한 환경 대응 능력을 강화해 로봇 대중화 시대의 기반 기술을 구축한다는 목표다. 네이버랩스 이동환 리더는 "네이버랩스는 2016년부터 공간지능과 물리지능 연구에 집중했으며 1784를 비롯한 국내외 테스트베드에서 기술을 실증해왔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로봇을 위한 AI 개발에 더욱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24 09:31:5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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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대화만으로 송금하는 ‘AI 이체’ 출시… “이제는 이체도 AI로”

카카오뱅크가 생성형 AI를 활용해 대화만으로 송금할 수 있는 'AI 이체'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핵심 금융 서비스인 '이체'에 AI 기술을 직접 접목시킨 것은 국내 금융권 최초다. 'AI 이체'는 고객이 일상 언어로 대화하듯 이체를 요청하면 AI가 이를 대신 처리해주는 서비스다. 최근 이체 내역이 있는 대상은 이름만으로, 별명을 설정한 경우에는 '엄마', '마미' 등 의미가 유사한 표현만으로도 이체가 가능하다. 기존 이체의 경우 최근 이체 내역 목록 중 고객이 대상을 직접 찾아야 했으나, 'AI 이체'를 이용하면 이름이나 별명만으로도 대상 계좌를 손쉽게 찾을 수 있어 '자주 송금하는 계좌'에 더욱 편리하게 송금할 수 있다. 이체 실행 전 최종 단계에서는 주요 정보에 대한 고객 확인 및 인증 과정을 거쳐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뱅크 입출금계좌 고객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1회·1일 최대 200만원까지 송금할 수 있다. 카카오뱅크 앱 내 'AI이체' 또는 애플 인텔리전스를 통한 음성 명령으로 접근 가능하다. 카카오뱅크는 반복 검증을 통해 'AI 이체' 서비스에 대한 내·외부 취약점 점검을 마쳤으며, 금융보안원과 모의해킹 기반의 'AI 서비스모델 보안 점검'을 합동으로 실시하는 등 선제적인 보안 강화 활동을 전개하며 서비스의 안전성을 확보했다. 착오송금 방지를 위한 절차도 강화했다. 고객의 요청이 불분명하면 재질문을 통해 정보를 명확히 하고, 수취인 검증 등 일반 이체와 동일한 인증 절차를 거쳐야만 최종 이체가 실행된다. 카카오뱅크는 오는 12월 모임통장에 AI를 적용한 'AI 모임총무'도 선보일 예정이다. 회비 정리 등 총무 업무를 자동화하는 기능으로 향후 다른 핵심 금융 상품으로도 AI 적용을 확대할 방침이다. 카카오뱅크는 "은행명이나 계좌번호를 직접 입력하지 않아도 대화만으로 이체를 끝낼 수 있도록 서비스를 설계했다"며 "앞으로도 AI 기술 혁신을 통해 차별화된 금융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5-11-24 09:30:53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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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금융권 최초 '2024 지속가능성 KSSB 보고서' 발간

하나금융그룹은 지속가능성 의무공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금융권 최초로 '2024 지속가능성 KSSB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KSSB, Korea Sustainability Standards Board)가 공개한 초안을 바탕으로 국내 지속가능성 공시 의무화 도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하나금융지주 및 14개 관계사의 지속가능성 관련 위험 및 기회 대응 현황에 대해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소통하기 위해 제작됐다. 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KSSB)는 한국회계기준원이 설립한 기관으로, 지속가능성 공시 기준을 제정하여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활동을 정량적·정성적으로 평가해 시장과 투자자에게 투명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은 이번 보고서에서 지속가능성 공시에 대한 개념적 설명과 함께 기후 관련 위험과 금융소비자보호의 다양한 요소를 ▲거버넌스 ▲전략 ▲위험관리 ▲지표 및 목표 등 4대 공시 핵심요소로 세분화하여 종합적인 분석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하나금융그룹은 "Big Step for Tomorrow"라는 ESG 비전과 함께 ▲2030년 ESG 금융 60조원 달성 ▲2050년 사업장 탄소배출량 ZERO ▲2050년 석탄 프로젝트 파이낸싱 ZERO를 달성하겠다는 ESG 중장기 추진 목표를 KSSB 기준과 정합적으로 연계하여 이행해 나가고 있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보고서 발간은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ESG 공시 체계를 선제적으로 갖추기 위한 첫걸음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ESG 경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 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5-11-24 09:30:18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