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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진흥공사, 하반기 중소선사 CEO 간담회 개최

한국해양진흥공사(이하 해진공)가 중소선사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장 소통에 나섰다. 해진공는 18일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2025년 하반기 중소선사 CEO 간담회'를 열고 해양수산부 및 업계 관계자들과 함께 중소선사 지원 사업의 추진 방향과 현안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상반기 서울 간담회에 이어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역 중소선사의 의견을 폭넓게 청취하고 현장 중심의 지 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소선사 10여 곳을 포함해 해진공, 해양수산부, 외부 전문가 등 총 25명 내외가 참석했다. 공사의 ▲중소선사 특별지원 프로그램 개편안 ▲대출이자 지원 사업 ▲재무·홍보 컨설팅 프로그램 등 주요 지원 사업이 소개됐다. 외부 전문가 강연도 함께 진행됐다. 김회준 팀장이 'MEPC 83차 회의 및 IMO 규제 동향', 윤희성 교수가 '디지털 전환과 AI가 이끄는 해운 산업의 변화'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해양수산부 관계자도 참석해 정부와 공공기관, 업계가 한자리에 모여 중소선사 지원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 해운 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협력 기반을 다졌다. 한 참석자는 "해진공가 중소선사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이해하고 이를 보완할 방법을 함께 고민해 주어 든든하다"며 "이런 현장 중심의 간담회가 정례화된다면 업계 전반의 경쟁력 제고로 이어질 것"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안병길 사장은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중소선사와 직접 소통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오늘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지원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정부 및 업계와의 협력을 통해 중소선사의 자생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9 09:21:5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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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한국남부발전, 하동발전소 폐쇄 대응 본격화

하동군은 한국남부발전과 지난 17일 하동군청에서 하동화력발전소 폐쇄에 대비한 지역 사회 상생 협력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정부의 탄소 중립 정책에 따라 화력발전소의 단계적 폐쇄가 결정되면서 지역 사회가 겪을 경제적·사회적 문제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이번 협약이 마련됐다. 협약에는 하동군의 '정의로운전환 특별지구' 지정 노력, 화력발전소 폐쇄에 따른 일자리 상실 분석 및 대응책 모색, 무탄소·신재생 에너지 등 대체 전원 발굴 및 신규 유치, 화력 폐쇄 영향 분석 용역 수립에 필요한 자료 공유, 발전 사업 관련 일자리 창출 방안 모색 등의 내용이 담겼다. 양 기관은 실무협의체를 중심으로 발전소 폐쇄 후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의 대책을 마련하고, 정부 지원을 끌어내기 위해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하동군은 발전소 폐쇄에 따른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고 신규 일자리 창출 및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남부발전도 지역 사회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화력발전소 폐쇄에 따른 부정적 영향을 완화하고, 신재생 에너지 및 친환경 사업 등 새로운 산업 전환을 위한 지원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하승철 군수는 "하동화력발전소는 오랜 기간 지역 경제의 중요한 축을 담당해 왔으므로, 폐쇄 이후 하동군 경제·인구·재정·일자리 등 전 분야에 걸쳐 미치는 영향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남부발전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9 09:21:4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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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산불 예방 및 국산 목재 이용 활성화 캠페인 실시

창녕군은 지난 15일 '제16회 우포늪 생명길 걷기대회'와 연계해 산불 예방 및 국산 목재 이용 활성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군은 2010년부터 매년 가을 유어면 일원에서 우포늪의 생태적 가치와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한 걷기 행사를 열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군민과 방문객에게 홍보물과 리플릿을 나눠주며 산불 예방과 국산 목재 이용의 필요성을 알렸다. 창녕군은 지난 1일부터 군과 읍면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다. 산불 취약 지역에 산불 감시 인력을 집중 배치해 각종 소각 행위를 단속하고 있으며, 산불전문예방진화대로 구성한 야간 산불 대응 신속 대기조를 편성해 일몰 후 발생하는 산불에도 즉시 출동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 군은 "실수로 산불을 내더라도 산림보호법 제53조제5항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고, 손해배상 책임까지 부담할 수 있다"며 주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날 군은 국산 목재 이용 활성화도 함께 홍보했다. 산림에서 수확한 목재는 생장 과정에서 흡수한 탄소를 효과적으로 저장하며. 가구나 건축 자재로 활용하면 '탄소저장고'로 기능해 이산화탄소를 장기간 가둘 수 있다. 생활 속 목재 제품 이용이 환경 보호와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된다는 점을 적극 알렸다. 군 관계자는 "산불 예방과 국산 목재 이용 활성화는 우리 지역의 산림을 지키고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도 도움이 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산불에서 안전한 창녕을 만들고, 국산 목재의 가치 확산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9 09:21:0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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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경제교육센터, 경제 스토리텔링 샌드아트 공연

국립창원대학교 경남지역경제교육센터는 지난달부터 경남 도내 유아 교육 기관을 대상으로 '경제 스토리텔링 샌드아트' 공연을 진행해 호응을 끌어내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경제 개념을 익히고 돈의 가치와 저축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유아들에게 친숙한 동화 '아기 돼지 삼형제'를 샌드아트로 재구성해 시각적 몰입도를 높이면서 경제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방식이다. 공연은 경남 지역 10여 개 유아교육 기관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단순한 이야기 전달을 넘어 아이들이 스스로 경제적 사고를 확장할 수 있도록 돕는 체험형 콘텐츠로 운영된다. 올해는 공연 이후 강사가 각 유아 교육 기관을 직접 찾아가 이론 심화 교육을 추가로 진행하는 방식을 새롭게 도입했다. 샌드아트 체험을 통해 배운 내용을 다시 정리하고 실제 생활과 연결해보는 시간을 가져 교육 효과가 한층 강화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강보경 센터장은 "경제 개념은 어릴 때부터 놀이와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경제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남지역경제교육센터는 창의적이고 참여 중심의 경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지역 사회에 경제 교육 참여 기회를 폭넓게 제공할 계획이다.

2025-11-19 09:19:2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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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5억 유로화 공모채권 최초 발행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5억 규모(한화약 8493억원)의 유로화 표시 채권을 발행했다고 19일 밝혔다. 만기는 3년이며 발행금리는 3년물 유로 미드스와프(EUR Midswap) 대비 37bp를 가산한 수준이다. 이번 거래는 BNP 파리바, 크레딧에그리꼴, 도이치뱅크, HSBC, 한국산업은행 등이 주관했다. 이번 유로화 공모채권 발행은 LH 통합 이래 최초로 진행됐다. 앞서 5월 진행됐던 5억 미달러화(한화 약 6936억원) 공모채 발행에 이어 2025년 두 번째 해외채권 공모발행이다. 지난 2013년 이후 한국계 비(非)정책은행의 유로화 공모발행이 전무했던 만큼 LH는 우량 신규 해외채권 투자 유치와 유로화 채권의 성공적 발행을 위한 노력을 이어 왔다. 지난 10월에는 프랑크푸르트·암스테르담·런던에서 대면 투자자 설명회(Roadshow)를 개최했으며, 11월에는 아시아·유럽 투자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투자자 설명회(Global Investor Call)도 진행해 투자 참여를 끌어냈다. 이번 발행에는 41개 글로벌 기관투자자가 공모 금액의 2.2배에 이르는 주문을 내기도 했다. 기관별로는 중앙은행·정부기관 34%, 자산운용사·펀드 23%, 은행 19% 수준으로 우량 투자자의 높은 투자수요를 확인했다. 오동근 LH 재무처장은 "이번 채권 발행 대금은 전액 공공임대주택 건설 등에 활용될 예정"이라며 "계속해서 안정적인 정책사업 추진 기반 확보를 위해 우량 신규 해외채권 투자자 유치 및 조달원 다변화 등을 추진해 가겠다"라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11-19 09:17:05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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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테크노파크, ‘2025 메가쇼’서 지역 특산품 홍보

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는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5 메가쇼 시즌2'에 시군구 연고 산업 육성 사업 참여 기업 단체관을 조성하고 지역 먹거리 기업의 전국 판로 확대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국내 최대 규모 생활 소비재 박람회인 이번 전시에서 경남TP는 '지방의 맛, 지역의 힘'을 슬로건으로 남해·의령·함양 3개 지역 우수 먹거리 기업 10개 사의 참가를 주선했다. 남해는 멜빵·유자빵·마늘빵 등 청정 농·수산물 융복합 가공식품, 의령은 쌀빵·망개쌀과자·도라지청 등 전통 먹거리, 함양은 지리산 산삼·약초·꽃차 등 건강·힐링형 프리미엄 농특산품을 선보이며 세 지역의 식문화 가치를 전국 소비자에게 알렸다. 행사 기간 진행된 유통 판로 상담회에서는 농협유통·시티면세점·이베이재팬·울타리몰 등 대형 유통업체와 지역 기업 간 직접 상담이 이뤄졌다. 이를 통해 지역 기업의 대형 유통망 신규 입점과 온라인 채널 확대, 수출 연계 등 실질적인 판로 확장이 기대된다. 김정환 원장은 "남해·의령·함양 기업들이 보유한 우수 성과 전통성을 바탕으로 전국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인구소멸지역 기업이 자립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 지원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9 09:16:4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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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ESG 보고서 2년 연속 ‘세계 1위’ 선정

부산항만공사(BPA)가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로 국제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영예를 안았다. BPA는 미국커뮤니케이션연맹(LACP)이 주관한 '2025 LACP 스포트라이트 어워즈'에서 세계 1위를 차지했다고 18일 밝혔다. BPA는 전 세계 500여 개 이상의 기업이 제출한 보고서 중 100점 만점에 99점을 기록하며 플래티넘을 수상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플래티넘 등급을 받았으며, 6개 평가 항목 가운데 5개 항목에서 만점을 획득해 종합 세계 1위에 올랐다. LACP 스포트라이트 어워즈는 글로벌 기업, 공공기관, 비영리단체가 참여하는 국제 보고서 평가로 ▲전략적 메시지 ▲콘텐츠의 투명성 및 신뢰도 ▲창의성 ▲디자인 및 커뮤니케이션 효과 ▲보고서의 구조적 완성도 등을 종합 심사한다. BPA 보고서는 ESG 전략의 일관성, 국제 기준 기반 공시 체계, 항만 산업 특화 전략의 구체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GRI 스탠다드 2021과 K-ESG 가이드라인 등을 종합 반영해 ESG 경영 체계를 고도화한 점이 인정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기관은 친환경 하역 장비 도입, 친환경 완전 무인 자동화 부두 건설, 부산항 온실가스 20.5% 감축, 하역·설비 현장 중대재해 Zero 달성 등의 실질적 성과를 창출했다. 또 중소 협력업체와의 상생 협력과 지역 사회 사회공헌 활동으로 동반 성장 평가와 지역 사회공헌 인정제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송상근 사장은 "2년 연속 세계 1위 수상은 BPA의 ESG 경영이 실제 운영 체계로 자리잡았다는 국제적 신뢰의 결과"라며 "글로벌 기준과 정부의 ESG 흐름을 동시에 충족하는 투명한 경영 체계 강화로 탄소 중립 항만, 스마트 안전관리, 지역 상생 가치 창출 등 ESG 성과를 확대해 글로벌 ESG 항만 기준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9 09:16:4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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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교육지원청, 학부모회장 체험 연수로 소통과 공감의 시간 운영

영덕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호)이 학부모회장을 대상으로 체험 중심 연수를 운영하며 교육공동체 간의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했다. 연수는 힐링과 협의가 어우러진 구성으로, 한 해의 노고를 되돌아보고 내년도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청은 지난 18일 경북 포항시 청하면 일대에서 '2025학년도 학부모회장협의회 체험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부모회장협의회 회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연 속 힐링과 상호 교류를 통해 교육 지원 활동의 활력을 되찾는 자리로 마련됐다. 연수 프로그램은 가을길 산책을 시작으로, 지역 문화 체험의 일환인 자개 공예 활동, 그리고 내년도 협의회 운영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여유 있는 자연 환경 속에서 마음을 나누고, 체험을 통해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교육 현장에서의 역할을 다시금 되새겼다. 한 학부모 참가자는 "올 한 해 서로를 응원하며 함께 활동한 시간들이 떠올라 뿌듯했다"며 "이번 연수가 새로운 에너지를 얻는 기회가 되었고,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을 연결하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성호 영덕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올 한 해 학부모님들의 진심 어린 참여가 학교와 지역사회를 더욱 건강하게 만들었다"며 "이번 연수가 작은 감사의 표현이자 또 다른 시작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 교육지원청도 앞으로 학부모회장협의회가 학교 현장의 동반자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9 09:16:31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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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 원격교육 분야 ‘우수 교수학습센터’ 선정

춘해보건대학교가 전국 전문대학 교수학습센터 평가에서 원격교육 분야 최우수 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대학은 18일 한국전문대학교수학습발전협의회(KCTL)가 진행한 '2025년 우수 교수학습센터' 평가 결과 원격교육 부문 우수 센터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국 전문대학을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는 미래 교육 환경에 부합하는 혁신적 교수·학습 지원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수 지원, 학습 지원, 원격교육 등 3개 부문별로 서류와 대면 심사를 진행했으며 각 분야에서 1개 대학씩 선정했다. 춘해보건대 교수학습지원센터는 '보건의료 특성화 대학'이라는 강점을 살려 독창적인 원격교육 시스템을 구축한 점이 인정받았다. AI 기반 교수자·학습자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선제적으로 운영하고,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과 보건의료 현장 연계 실무형 원격교육 콘텐츠를 체계적으로 개발한 것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센터는 '글로컬 직업교육 혁신을 통한 전문 인재 양성 지원'을 목표로 교수자의 디지털 역량과 학습자의 자기 주도 학습 능력 향상에 주력해왔다. 이론과 현장을 연결하는 교육 체계를 통해 실질적 학습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는 평가다. 김선일 센터장은 "AI 기반 교수자·학습자 역량 강화 프로그램의 선제적 도입과 보건의료 현장 연계 실무 중심 원격교육 콘텐츠 개발이 이번 성과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최신 교육 기술을 적극 활용해 미래 교육 트렌드를 선도하는 혁신적 교수 학습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대학은 인증서와 기념 현판을 받으며 앞으로 원격교육 체계를 고도화하고, 미래형 보건의료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혁신 모델을 확산할 계획이다.

2025-11-19 09:16:0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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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승강기공단, ‘승강기 안전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 진행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지역 사회와 함께 승강기 안전문화 확산에 나섰다. 공단은 18일 통영 동피랑 벽화마을에서 '승강기 안전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승강기 안전문화를 지역 사회에 확산하고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임직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마을 내 3개 구역에 엘리베이터·무빙워크·에스컬레이터 이용 장면을 담은 안전 벽화를 그렸다. 벽화는 승강기 동화책 장면과 손잡이를 잡고 이동하는 모습 등 시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공단은 오는 12월 중 벽화마을 방문객을 대상으로 '승강기 안전 벽화 찾기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민들이 3개 벽화를 직접 찾아보고 인증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공단은 이번 활동을 통해 일상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승강기 안전수칙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마을 경관 개선과 지역 사회 활력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성균 이사장은 "승강기 안전은 국민의 일상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는 만큼,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이런 현장 활동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승강기 안전문화 확산과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1-19 09:15:5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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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2025 학부모 학교 참여 이해 연수’ 개최

경남도교육청이 학부모의 학교 교육 참여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남도교육청은 11월 18일부터 12월 10일까지 도내 유치원, 초·중·고, 특수학교 학부모 100명을 대상으로 '2025년 학부모 학교 참여 이해 연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부모가 교육 공동체의 주체로서 학교 교육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돕고, 학부모회를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협력 문화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직장인 학부모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야간 시간대에 온라인 실시간 화상교육으로 운영한다. 연수는 총 4회 차로 구성된다. 1~3회 차는 온라인 실시간 교육으로, 4회 차는 지역별 집합 연수회로 진행된다. 18일 첫 회 차에서는 '교육철 학과 학부모의 정체성'을 주제로 공교육의 목적을 탐색하고 변화하는 학부모 역할을 이해한다. 오는 19일에는 '학교 학부모회 이해'를 통해 학부모회의 법적·제도적 기반과 운영 방식, 리더십과 조직 문화를 배운다. 오는 25일 3회 차에서는 '학부모 학교 참여 실제와 사례'를 주제로 다양한 참여 유형과 실천 사례, 교사와의 협력 방안을 공유한다. 12월 10일 마지막 회 차는 김해교육지원청 등 지역별 지정 장소에서 열리며 학부모회 중심 활동 설계와 실행 전략 수립, 지속 가능한 참여 방안을 모색한다. 구현숙 과장은 "이번 연수가 학부모가 학교 교육의 동반자로서 자신의 역할을 분명히 인식하고, 건강한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학교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11-19 09:15:4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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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교육지원청, 공직자 대상 통일교육 실시…정책 이해도·역량 강화

지역 공직자를 대상으로 한반도 통일과 평화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과정은 변화하는 남북관계 속에서 공무원의 시각을 확장하고, 정책 대응 역량을 키우기 위한 실질적 학습의 장으로 운영됐다. 영덕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호)은 지난 18일 관내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5년 공직자 통일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남북관계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정책 이해력과 균형 잡힌 사고력을 갖춘 공직자 양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교육 과정에서는 한반도 통일의 필요성과 현실적 과제에 대한 심층적 분석과 함께, 앞으로의 통일정책 방향에 대해 다각도로 조망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특히 공직자가 수행해야 할 역할과 자세, 통일 이슈에 대한 주체적 사고 함양에 중점을 두고 강의와 토론이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통일 문제를 단순한 이념이나 정치적 영역이 아닌, 행정 실무와 직접 연계되는 실천적 과제로 접근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졌다. 공직자로서 통일·평화의 가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래지향적 시각에서 정책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성호 교육장은 "통일과 평화는 우리 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깊이 연결된 가치이며, 공직자는 그 변화를 선도할 위치에 있다"며 "이번 교육이 정책 전문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통일 감수성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영덕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공직자의 행정 전문성과 정책 이해도 강화를 위해 통일, 환경, 인권 등 다양한 주제의 맞춤형 교육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2025-11-19 09:15:01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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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2025 ‘AI 창의 설계 ON(溫)나무 프로젝트’ 성료

동명대학교가 AI 기반 창의 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전국 확산에 나선다. 동명대 미래교육·창의연구소는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지원하는 '2025 AI 창의 설계 프로젝트 ON(溫)나무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지역 순환형 AI 창의 교육 모델의 전국 확산 계획을 밝혔다. '함-삶-앎 중심의 지속 가능한 AI 창의 교육'을 목표로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는 ▲AI 역량 기반 문제 해결형 교육 콘텐츠 개발(Doing) ▲SDGs와 연계한 창의·인성 역량 함양(Living) ▲교육소외지역 학생 대상 AI 활용 능력 체험 제공(Knowing)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학생들에게 창의·인성 및 AI·SW 배움(Learning)과 함께 미래형 지속 가능 교육 복지 모델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교육에는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부산·경남권 9개 중·고교 학생 240명이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AI 미래 직업 진로상상 ▲AI 탄소 저감 디자인 ▲AI 공감도시 RE-디자인 등 실습형 프로그램을 통해 AI 기술을 활용한 문제 해결 중심의 창의적 사고력을 키웠다. 손연주 교수는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AI와 인간이 함께 성장하는 공감형 AI 배움 모델을 실현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교육 매뉴얼, 영상 자료 등을 배포해 지역 간 격차를 줄이고 지속 가능한 AI 교육의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프로그램에는 AI·SW 전문 기관인 프라이머스, 나누기월드가 협력했으며 교육소외지역 학생들에게 AI 학습 접근 기회를 제공한 점에서 사회적 가치가 크다는 평가를 받았다. 연구소는 앞으로 지역교육청과 협력해 교사 대상 AI 창의 교육 역량 강화 연수와 학생 주도형 프로젝트를 기획·추진하며 부산을 거점으로 AI 창의 인재 육성 허브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2025-11-19 09:14:4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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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건대, 市 구군 16개 진로교육지원센터와 MOU 체결

부산보건대학교가 지역 청소년의 진로·진학 교육 지원을 위해 부산시 구군 진로교육지원센터와 손을 잡았다. 부산보건대는 지난 12일 부산시 구군 16개 진로교육지원센터와 청소년 진로·진학 교육 지원을 위한 상호 교류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정학영 총장과 16개 진로교육지원센터 센터장 및 팀장, 대학 교직원 등 총 3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 진로·진학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인적·물적 자원 상호 제공 및 프로그램 내실화, 진로 체험 및 창업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지역 특화 분야 인재 양성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부산보건대 평생교육원은 부산시 RISE사업 '평생배움 아카데미 : 교육 취약계층 역량 키움 교육 과정'과 전문대학 혁신 지원 사업인 'B-Hi U 지역 인재 양성 프로젝트', 부산시교육청 '중등 통합방과 후학교, 창체형 지역 연계교육 과정' 등을 통해 청소년 진로·진학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 중이다. 정학영 총장은 "우리 대학은 이번 협약을 통해 16개 진로교육지원센터와 긴밀하게 협력해 청소년들에게 전공 및 직무 체험 프로그램, 대학생 멘토링 등 실질적이고 살아있는 진로 교육을 제공함과 동시에 직업 세계를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적성과 강점을 발견할 수 있도록 시설, 인력, 교육 콘텐츠를 적극 개방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9 09:14:3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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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행정대학원, 통일미래최고위과정 15기 개강

경남대학교 행정대학원이 한반도 통일·외교·안보 분야 전문 리더 양성 과정을 새롭게 시작했다. 경남대 행정대학원은 지난 13일 오후 7시 창조관 평화홀에서 '통일미래최고위과정 제15기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남대와 북한대학원대학교가 공동 운영하는 이 과정은 한반도 통일·외교·안보 분야의 전문 지식과 정책 대응 역량을 갖춘 리더 양성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2026년 1월까지 진행된다. 개강식 1부에서는 신종대 총장이 '남북 관계의 역사, 현실, 전망'을 주제로 강연했다. 신 총장은 남북 관계가 체제 경쟁과 정전 체제라는 구조적 제약 속에서 완화와 경색을 반복해 왔다고 진단하고, 북미·미중 관계 등 외부 변수의 영향력을 짚었다. 신 총장은 "남북 관계의 안정적 발전을 위해서는 안보·정책·민주성의 균형, 국민적 신뢰, 국제사회와의 공조가 필수적"이라며 실질적 협력의 조건을 강조했다. 2부에서는 신입 원우 환영식이 열렸으며 김숙형 업무이사가 제15기 총학생회장으로 선출됐다. 이번 기수에는 정치권, 법조계, 기업 경영자, 금융·언론계, 의료·체육계, 군, 학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80여 명이 참여한다. 강사진은 국내 정상급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박재규 총장, 신종대 총장, 박진 전 장관, 이관세 소장, 장용훈 부장, 이일규 책임연구원, 곽요환 시인, 이상훈 원장, 김양희 교수, 안호영 석좌교수 등 외교·안보·정책·문화 분야의 현장 전문가들이 강연에 나선다.

2025-11-19 09:14:2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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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郡 장애인복지증진대회 성료

기장군이 장애인의 권익 향상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대규모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기장군은 18일 기장체육관에서 부산시기장군장애인협회 주관으로 '2025년 기장군 장애인복지증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종복 군수를 비롯해 기장군의회 의원, 부산시의회 의원,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약 800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용과 화합의 자리가 마련됐다. 행사는 신나는 장구 식전 공연으로 시작해 ▲표창장 및 감사패 수여식 ▲장학금 및 가정 지원금 ▲후원 물품 전달 ▲대회사 ▲축사 ▲격려사 ▲초청 가수 공연 ▲장애인 노래자랑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장애인 인권 안내 및 상담 ▲장애인활동지원사업 안내 ▲장애인 복지 시책 안내 및 상담 부스가 설치돼 참석자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최춘동 회장은 "장애인이 지역 사회에서 더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협회가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정종복 군수는 "장애인의 권익 신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하고 계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기장군은 올해 저소득 중증 장애인 교통비 지원을 시작하는 등 다양한 장애인 편의 증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내년에도 ▲장애인회관 장애인 주차구역 확대 및 편의 시설 확충 ▲전동 보장구 충전기 설치 확대 ▲장애인 이동식 경사로 설치 지원 사업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2025-11-19 09:14:0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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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 부산울산경남환경본부, 장애인 고용 아이디어 공모 ‘대상’ 수상

한국환경공단 부산울산경남환경본부가 중증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한 혁신 아이디어로 최고상을 받았다. 환경공단 부울경본부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주최한 '중증 장애인 고용 확대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중증 장애인 고용을 늘리고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기 위한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대상을 받은 아이디어는 최윤철 과장이 제안한 '스마트 업무 연결 지원관 제도'다. 이 제도는 현장 출장 업무로 사무실을 비우는 시간이 많은 공공기관 담당자를 대신해 중증 장애인 근로자가 국민 민원과 외부 기관 요청 사항을 처리하는 '연결고리' 역할을 수행해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스마트 업무연결 지원관 제도는 중증 장애인에게 안정적 직무를 제공하면서 기관의 대국민 서비스 질을 향상시키는 혁신적인 상생 모델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서승명 본부장은 "이번 수상은 공단 업무의 특성을 살려 중증 장애인과 조직이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 결과"라며 "대상을 수상한 스마트 업무 연결 지원관 제도를 우리 본부에서 시범적으로 도입하고 제도가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제도가 성공적으로 정착되면, 현장 중심 업무가 많은 공공기관에서 중증 장애인이 핵심적인 행정 지원 역할을 수행하는 선도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11-19 09:13: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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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2차 기업 혁신 성장 릴레이 간담회’ 개최

부산시는 18일 오후 3시 기장군 정관 산단 내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산직업능력개발원에서 명례·정관산단 입주 기업을 대상으로 제2차 기업 혁신 성장 릴레이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이승우 시의원, 최순환 명례일반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 노응범 정관일반산업단지 입주 기업협의회 이사장, 명례·정관 산단 기업 대표 등 27명이 이날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달 16일 장안산단을 필두로 시작된 부산형 기업 혁신 성장 릴레이 간담회의 연장선으로, 부산 전역 기업과의 소통 채널을 확대하고 현장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근로 환경 개선과 주차난 해소 등 기업 운영 효율화와 근로자 복지 증진을 위한 실질적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이를 바탕으로 명례·정관산단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업과 지역 사회의 상생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지역 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글로벌 경쟁 환경 대응을 위한 종합 지원 체계도 강화하고 있다. 올해 2조 330억원 규모의 정책 자금을 편성했으며 창업·벤처기업의 자금 조달 지원을 위해 1000억원 규모의 기술 혁신 특별자금을 신설했다. 또 관세 피해 기업 지원, 해외 물류비 지원 확대, 글로벌 신시장 개척 지원을 통해 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고 있다. 산단 통근버스 확대, 청년 근로자 친환경 차 임차비 지원, LH 임대주택 기숙사 공급, 청년문화센터 및 노후 공장 리뉴얼 등 근로 환경 개선 사업도 병행 추진한다. 박형준 시장은 "동부산권 명례와 정관 산단은 부산의 산업 지도를 균형 있게 확장 시키는 핵심 축으로, 전통 제조업 기반 위에 친환경 첨단 산업을 결합해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시는 기업 곁에서 든든한 동반자로서 혁신 성장을 추진해 부산이 남부권의 중심 도시로 확실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9 09:13:22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