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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내나라여행박람회’ 참가

전남 곡성군은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코엑스 마곡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내나라여행박람회'에 참가해 봄꽃 여행과 세계장미축제를 홍보하며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이번 박람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최한 국내 대표 관광박람회로, 전국 지자체와 관광 관련 기관·업체들이 참여해 지역의 특색 있는 관광콘텐츠를 선보였다. 곡성군은 '꽃피는 여행, 곡성'을 주제로 ▲정원의 도시 곡성 ▲세계장미축제 주요 프로그램 ▲체류형 관광코스 등을 소개했으며, 현장에서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MZ세대 관광객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관광객의 여행 부담을 줄이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집중 안내했다. 일정 금액 이상 소비 시 지역상품권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관광객에게는 혜택을, 지역 상권에는 매출 증대를 유도하는 구조로 호응을 얻었다. 또한, 철도 이용 관광객을 위한 연계 여행상품을 함께 홍보하며 접근성을 강조했다. 기차 운임 할인 혜택을 통해 이동 부담을 낮춰 수도권 관광객도 보다 쉽게 곡성을 방문할 수 있는 점을 부각했다. 곡성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곡성의 봄꽃 관광과 관광객 소비 지원 정책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곡성만의 특색 있는 관광콘텐츠와 정책을 현장에서 적극 홍보해 더 많은 관광객이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곡성군은 5월 동화정원 음악회와 어린이날 풍선 이벤트, 세계장미축제 등을 준비 중이며, 투어상품 개발 등 특화 관광콘텐츠를 바탕으로 관광 브랜드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2026-03-24 16:28:1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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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이상익 군수, 3선 도전 공식 선언… “함평 대도약 완성”

이상익 함평군수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지방선거에 '함평을 강하게! 군민을 신나게!'라는 슬로건과 함께 함평군수선거 출마를 선언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 군수는 3월 24일 함평군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데 이어 이날 오전 11시 함평천지전통시장 소상공인교육관에서 선언행사를 갖고 "전남·광주 통합으로 급변하는 지방시대에 함평 발전을 위한 튼튼한 토대를 만들고 제몫을 찾아오는 일, 이상익이 해내고자 또한번 도전에 나섰다"고 선언했다. 이 예비후보는 먼저 "우리는 자주 위기를 겪고 위기가 기회라고 하지만 위기가 닥쳤을때 군민을 보호하고 미래 청사진을 제시할 강한 결단력과 리더십이 필요하다"면서 "함평은 지속 발전을 해야 하고 과거로 돌아가서는 안되는 만큼 제몫을 다할 수 있는 경험과 능력을 갖춘 군수를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민선8기를 되돌아보면서 "민선 8기 탄탄한 함평을 위해 땀흘려 노력했고 공약이행률 95.1%라는 성과를 이뤘다"면서 "군정을 운영하면서 투명한 인사와 공정한 계약관리로 청렴한 군수로 인정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가장 자부심을 갖는 성과는 전남도지사와 함께 지난 23년 9월에 발표한 함평 미래 지역발전 비전사업"이라고 들고 "6대분야 17개 사업에 1조8천억원 규모로 서남권 중추도시로 도약하는 발판을 만들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금호타이어 공장 이전을 착수하여 2조4천억원에 이르는 경제유발효과가 기대된다"면서 "앞으로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미래산업 육성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어 "지난 민선 7·8기 군정이 추진해온 성과에 더하여 함평 대도약 10대 비전과 7개 분야 핵심공약으로 더 탄탄한 함평을 만들겠다"면서 민선9기 군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이 예비후보가 이날 제시한 주요 비전으로는 ▲초광역 미래차 산업 거점 완성 ▲함평농어업의 구조개선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햇빛 소득사업을 통한 함평형 기본소득 추진 ▲인구소멸에 대응한 지역 활성화 사업 추진 ▲미래 비전을 위한 인재 육성 ▲전국 최고 수준의 돌봄 공동체 육성 ▲행정통합 특별지원 효과 극대화 등을 약속했다. 이 예비후보는 끝으로 "저출산, 고령화, AI대전환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밀려오는 지금, 함평은 검증된 베테랑 군수가 필요하다"면서 "능력도 검증되지 않은 정치신인에게 군정을 맡겨 허송세월하기 보다는 말보다 행동으로 실천하는 군수를 뽑아야 한다"면서 지지를 호소했다.

2026-03-24 16:28:0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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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감 유은혜 예비후보, '디지털 소통'으로 교육 영토 넓힌다…"쇼츠 38만뷰"

역대 최장수 교육부 장관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경기도 31개 시·군을 아우르는 현장 행보를 이어가는 동시에 유튜브 채널을 활용한 '디지털 직접 소통'으로 도민과 소통 폭을 넓히고 있다. 유 예비후보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인 '유은혜TV'는 복잡한 정책을 짧고 명확하게 전달하는 영상과 현장과 소통을 담은 콘텐츠가 함께 구성되며 정책과 삶을 연결하는 소통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유 예비후보 측은 물리적 거리가 먼 경기도 특성을 고려해 유튜브 채널을 정책 설명과 현장 목소리 수렴 핵심 창구로 활용하며 도민들과 접점을 극대화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유튜브를 통해 기존의 딱딱한 정책 발표 방식에서 벗어나 후보가 직접 마이크를 잡고 교육 현안을 설명하거나 현장에서 만난 교육 가족들과 소통하며 답하는 진솔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해당 채널에는 현재 170여 개의 영상이 축적되어 있다. 특히 쇼츠(Shorts) 콘텐츠가 120여 개에 달해 모바일 중심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 한 쇼츠 영상은 38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교육 정책과 현장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가 학생과 학부모 사이에서 폭넓은 공감을 얻고 있음을 보여줬다. 실제로 채널 댓글에는 "현장에서 직접 듣고 유튜브로 바로 설명해 주니 더 신뢰가 간다", "경기교육의 변화가 피부로 느껴진다"는 반응이 이어지며 유은혜 후보의 소통 방식에 대한 긍정적 평가가 확산하고 있다. 유 예비후보는 "경기도는 지역이 넓고 여건도 다양해 한 가지 방식의 소통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며 "현장뿐만 아니라 온라인을 통해 더 많은 분과 접점을 넓히고 소통하며 경기교육의 방향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교육정책은 누구나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며 "유튜브를 통해 정책을 쉽게 설명하고 현장에서 들은 귀한 이야기를 더 많은 분과 나누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유은혜TV'를 통해 도민들의 댓글 하나하나를 소중히 살피며 온·오프라인 어디서든 도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3-24 16:27:5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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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임신·출산·양육 정보 담은 '아이케어북' 배부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임신 지원금 대상자에게 임신·출산·양육 관련 정보를 종합적으로 안내하는 홍보 책자 '아이케어북'을 제작해 배부한다고 24일 밝혔다. '아이케어북'은 임신부와 양육 가정이 필요한 복지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한 안내서로, 용인시의 생애주기별 지원 정책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시는 12월까지 매달 임신지원금 결정통지서와 함께 '아이케어북'을 순차적으로 발송할 예정이다. 용인시 임신지원금은 신청일 기준 용인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임신 20주 이상 임신부를 대상으로, 거주 기간과 관계없이 30만 원 상당의 용인 와이페이(지역화폐)를 지급하는 제도다. 책자에는 태아기부터 18세까지 성장 단계별 필요한 주요 복지 혜택이 분야별로 수록돼 있다. 결혼·주거 지원, 임신·출산·양육 지원, 아동·청소년 정책, 다자녀 가구 지원 등 항목별로 구분돼 있으며, 청년·신혼부부 주거정책, 금융 지원, 난임 지원, 임신 건강관리, 산후조리 지원, 돌봄 서비스, 다자녀 요금 감면 등도 안내한다. 시는 이번 '아이케어북'을 통해 임신부가 여러 부서와 기관에 분산된 정보를 개별적으로 찾아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시기별로 필요한 정책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임신과 출산, 양육 과정에서 필요한 다양한 정책 정보를 시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아이케어북을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밀접한 체감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4 16:27:3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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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멕시코·페루 등 중남미시장 개척 성과 창출

전라남도가 글로벌 사우스 시장의 진출 등 시장의 다변화 지속을 위한 노력을 계속한다. 전라남도는 2026 중남미 시장개척단이 멕시코시티와 페루 리마에서 총 323만 달러(한화 약 48억 원)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MOU) 성과를 거뒀다. 이번 시장개척단은 코트라(KOTRA) 광주전남지원본부와 공동으로 추진했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의 중심지로 부상하는 글로벌 사우스(Global South) 시장 진입을 위해 중남미 주요 거점도시를 대상으로 사전 기획형 마케팅 방식으로 운영됐다. 글로벌 사우스 시장은 아시아와 중남미, 중동, 아프리카 등 신흥 개발도상국 지역으로, 선진국을 지칭하는 '글로벌 노스(Global North)'와 대비되는 개념이다. 전남도는 제품 경쟁력이 검증된 수출 유망기업 7개 사를 선발하고, 현지 바이어와 최소 2회 이상 사전 상담을 진행하는 등 행사 이전 단계부터 실질 계약 성과 창출에 역점을 뒀다. 그 결과 총 5건의 수출 업무협약을 했다. 주요 실적으로 멕시코시티에서 ▲경향산업(단열재·보온재) 100만 달러 ▲봉강친환경(유기질 비료) 10만 달러를, 페루 리마에서 ▲경향산업 200만 달러 ▲벡터네이트(방역기) 10만 달러 ▲봉강친환경 3만 달러의 협약이 이뤄졌다. 이와 함께 ▲고려오트론(유선통신장비) ▲대륙식품(김) ▲녹차원·서광식품(액상차) 등 참여기업도 현지 바이어와 상담을 진행하며 향후 계약 가능성을 확보했다. 멕시코는 북미 시장 진출을 위한 생산·물류 거점으로 활용도가 높은 국가다. 페루는 인프라 투자 확대와 함께 한국 제품에 대한 수요가 계속 늘어나는 시장이다. 전남도는 이번 협약이 실제 수출로 이어지도록 코트라 해외무역관과 연계한 바이어 관리, 후속 상담, 계약체결 지원 등 단계별 사후관리 체계를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신현곤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최근 중동 정세 등으로 글로벌 통상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중남미는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한 핵심 전략 지역"이라며 "기업이 안정적으로 해외시장에 안착하도록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4 16:10:5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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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 사업’ 시범기관 운영

전라남도교육청은 국정과제인 '정부책임형 유보통합'에 맞춰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 사업'시범기관을 운영해 공교육 책임을 강화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영유아학교 시범사업'명칭이 변경된 것으로, 도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6개 기관을 대상으로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운영된다. 전남에서는 2024년부터 매년 운영 성과를 평가하여 시범기관을 재지정하였으며, 킨더숲유치원, 순천제일대학교부설유치원, 자연나라숲속유치원, 나진어린이집, 킨더브레인어린이집, 전라남도교육청꿈자람어린이집 6개 기관이 운영되고 있다. 각 기관은 하루 12시간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교사 대 영유아 수 비율 개선, 수요자 맞춤형 교육·보육 프로그램을 강화해 왔다. 또한 교사 전문성 향상을 위한 연수와 학습공동체를 통해 교육 역량을 높였다. 이러한 노력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교육 보육 격차를 줄이고, 전남형 유보통합 모델을 위한 기반이 되었다. 3개년 사업의 마지막 해인 올해, 전남교육청은 그동안 축적된 성과를 바탕으로 시범기관이 완성도 높은 통합모델을 구축하도록 지원을 더욱 강화한다. 시범기관 간 운영하던 공개의 날을 도내 전체로 확대하고, 소통을 통한 현장 중심 정책을 위해 원장협의체와 유치원-어린이집 교사학습공동체를 활성화한다. 더불어 컨설팅 지원단과 협력지원단을 통해 교육과정, 예산, 인력 등 전 영역에 걸친 전문적 지원을 제공할 방침이다. 전라남도교육청은 향후 시범사업 운영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전남형 유보통합 모델로 정립하고, 이를 도내 전역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생애 출발선의 교육 기회를 균등하게 보장하고, 교육과 보육의 질을 높여 '아이 키우기 좋은 전남'실현에 기여할 전망이다.

2026-03-24 16:10:2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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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돌봄 취약 가구 반려동물 의료서비스 4월부터 지원

반려동물 양육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시흥시는 4월부터 돌봄 취약 가구의 반려동물에 의료서비스를 지원하고, 반려동물 친화 공간과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유실·유기 동물 보호와 입양 활성화를 통해 사람과 동물이 함께 살아가는 도시 기반을 마련한다. 시는 올해 정왕동 힘찬공원에 800㎡ 규모의 반려견 놀이터를 조성하고, 배곧한울공원은 기존 3,000㎡에서 5,000㎡로 확대한다. 은계호수공원 일부를 반려동물 공원으로 지정하고, 거모 공공주택지구에는 실내 교육장과 놀이공간, 카페, 실외 놀이터를 갖춘 복합 문화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민관 협력을 통해 명예동물보호관 23명이 공원을 중심으로 점검과 홍보, 축제 운영을 지원하며,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과 급식소 운영 등 체계적인 관리 활동도 이어간다. 연중 펫티켓 교육, 문제 행동 교정, 수영 교실, 노령 동물 건강관리, 펫로스 극복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과 하반기 반려동물 운동회·체험 행사도 추진된다. 유실·유기 동물 방지를 위해 동물누리보호센터를 직영 운영하며, 구조와 응급진료를 연중 지원한다. 임시보호제와 입양 쉼터 운영, 입양 후 진료·검진비 지원, 해외 입양 연계 등으로 입양 문화를 활성화한다. 지난해 접수된 551마리 중 308마리가 입양 또는 기증됐다. 올해는 '펫리더스 봉사단'을 발족해 입양 홍보와 교육 활동을 강화한다. 돌봄 취약 가구에는 의료·돌봄·장례 지원 최대 16만 원, 노령 반려동물 건강검진 최대 32만 원을 제공하고, 사육 포기 동물 인수제도 정착을 추진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사후 대응에서 사전 대응으로, 사람 중심에서 생명 중심 정책으로 전환해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3-24 16:10:1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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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장애인체육회, 청렴시민감사관 위촉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청렴도 제고와 부패 예방 강화를 위해 '청렴시민감사관'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4일 일밝혔다. 이번 청렴시민감사관 제도는 외부 전문가의 시각을 반영해 기관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청렴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방안으로 추진됐다. 위촉된 감사관은 노동·법률 분야 전문가로 구성되며, 노무법인 여산 권현진 노무사와 법무법인 기성 민지희 변호사 2명이 선임됐다. 이들은 향후 2년간 기관 운영 전반에 대한 자문과 부패 취약 분야 점검, 개선과제 발굴, 교육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위촉장 전달식과 함께 열린 1차 청렴시민감사관 회의에서는 대표 감사관 선임과 청렴도 향상을 위한 주요 과제를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도 경기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공유하고, 외부·내부 체감도 분석을 통해 향후 개선 방향도 모색했다. 백경열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노동·법률 전문가로 구성된 청렴시민감사관 운영을 통해 객관적인 시각에서 기관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청렴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도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청렴시민감사관 제도를 기반으로 한 정기 회의와 자문 활동은 앞으로도 청렴도 향상과 부패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2026-03-24 16:10:0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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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고흥 신호리 동호덕고분 국제학술대회’ 오는 27일 개최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오는 27일 군청 우주홀에서 '고흥 신호리 동호덕고분 위상과 가치'를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고흥군과 (재)나라문화연구원(원장 박태홍)이 공동 주관하며, 동호덕고분의 발굴조사 성과를 국내외 학계와 공유하고, 유적의 학술적 가치 정립 및 보존·활용 방안을 종합적으로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동호덕고분은 고흥군 도화면 신호리 일원에 위치한 고분으로, 5~6세기 동아시아 교류와 지역 정치세력의 성격을 보여주는 핵심 고고학 자료로 평가된다. 특히 청동거울(동경)을 비롯한 주요 유물이 출토돼 고흥지역이 고대 한일 교섭과 해상 교류의 거점이었음을 보여주는 유적으로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행사는 고경진 나라문화연구원 연구부장의 '발굴 조사 현황 및 성과 보고'를 시작으로 주제 발표가 이어진다. 발표는 ▲오동선 국립순천대학교 교수의 '고흥지역 고분 변천의 역사적 의미' ▲다카다 칸타 일본 국립역사민속박물관 교수의 '5~6세기 한일 교섭사로 본 고흥지역' ▲서현주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교수의 '유물로 본 동호덕고분의 시기와 성격' ▲김동균 일본 교토대학교 박사과정생의 '동호덕고분 출토 동경의 학술적 의의' ▲박성탄 나라문화연구원 실장의 '동호덕고분 보존과 활용 방안' 순으로 진행된다. 이후 종합토론에서는 이영철 (재)대한문화재연구원장이 좌장을 맡고, 홍보식 국립공주대학교 교수 등 5명의 전문가가 참여해 고분의 성격을 규명하고 학술적 의미를 다각도로 조명할 예정이다. 박태홍 나라문화연구원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동호덕고분이 지닌 동아시아 해상 교류사의 가치를 체계적으로 정립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군 문화체육과 관계자는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고흥 동호덕고분의 역사적 가치와 문화유산적 의미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중요한 자리"라며 "학술적 성과를 바탕으로 유적의 체계적인 보존과 활용은 물론 국가 사적 승격을 위한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6-03-24 16:09:5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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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학박물관-다산연구소, 시민과 함께 다산 정약용 묘제 행사 개최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과 다산연구소는 오는 4월 7일 화요일 오전 11시, 남양주시 정약용유적지 내 정약용 선생 묘에서 '다산 정약용 선생 서세 190주기 묘제 및 헌다례'를 개최한다. 묘제는 조상이나 위인을 기리고 감사의 뜻을 표하는 제사이며, 헌다례는 존경하는 인물에게 차를 바치며 예를 표하는 의식이다. 다산 정약용(1762~1836)은 조선 후기 대표 실학자로 ▲목민심서 ▲경세유표 ▲흠흠신서 등 수많은 저서를 남겼으며, 그의 학문과 사상은 오늘날까지 이어져 많은 가르침을 주고 있다. 묘제는 다산 선생의 학문과 정신을 기리고 계승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다산연구소는 2006년 서세 170주기부터 매년 4월 7일 정약용 묘소 참배 행사를 개최해 왔으며, 실학박물관과 함께 묘제를 진행한 올해로 20주년을 맞는다. 올해 묘제에서는 임진택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장이 초헌관, 정호영 다산 7대 종손이 아헌관, 지영환 남양주경찰서 조안파출소장이 종헌관을 맡아 다산 선생을 기리는 예를 올린다. 특히 올해는 "다산 정약용의 실학정신과 K-문화예술"을 주제로 임진택 진흥원장이 특별 강연을 진행한다. 임 원장은 국내 최초 마당극을 선보인 이후 50여 년간 전통연희의 현대적 재창조를 이어왔으며, 다산 선생의 생애와 사상을 예술적 언어로 풀어내는 공연을 통해 실학박물관과 정약용유적지를 찾은 관람객에게 큰 감동을 전했다. 김태희 다산연구소 이사장은 묘제 참배 행사가 20주년을 맞으며 다산 정신 계승의 든든한 뿌리가 되었음을 강조했으며, 김필국 실학박물관장은 이번 특별 강연이 다산 사상을 현대적 K-문화예술로 새롭게 꽃피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묘제 및 특별 강연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변역과 정약용유적지를 오가는 전세버스가 운행된다. 전세버스는 오전 9시 강변역 출발, 사전 예약자 40명 선착순 탑승 가능하다. 행사 관련 세부 내용은 다산연구소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이메일로 문의할 수 있다.

2026-03-24 15:58:1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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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드론 실증도시 구축 위한 업무협약 체결

수원특례시, 수원도시재단, 수원영통경찰서, 수원소방서, ㈜드론스쿨인터네셔널은 24일 더함파크에서 '드론 실증도시 구축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참여 기관들은 ▲드론 실증도시 구축을 위한 협력체계 마련 ▲드론 배송 서비스 운영과 기술 실증 ▲드론 비행 안전 관리 및 시민 안전 확보 ▲사고 대응 모의훈련과 비상 대응 체계 구축 ▲사업 홍보와 성과 확산 등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수원시는 사업 총괄과 행정 지원을 담당하고, 수원도시재단은 인프라 구축과 운영 지원을 맡는다. 수원영통경찰서와 수원소방서는 드론 비행 안전 관리와 사고 대응을 담당하며, ㈜드론스쿨인터네셔널은 드론 배송 운영과 플랫폼 구축 등 사업화 전반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 선정과 연계되며, '하늘 편의점과 함께하는 광교산책길 드론배송 서비스' 실증사업으로 진행된다. 광교호수공원과 광교저수지 일원에 드론 이착륙장 2곳과 배달점 8곳을 설치해, 시민이 모바일로 주문한 식음료와 비상 물품을 드론으로 배송할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오민범 수원시 AI스마트정책국장, 수원도시재단 이사장, 수원영통경찰서·소방서 관계자, ㈜드론스쿨인터네셔널 대표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드론 배송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과 비상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경찰·소방 등 관계 기관과 민간기업이 협력해 드론 실증사업의 안전성과 실효성을 높이겠다"며 "도심 드론 비행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4 15:58:0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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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제4기 청년정책특보단’ 위촉… 청년 참여 시정 강화

하남시는 24일 청년의 시선에서 시정을 함께 만들어갈 '제4기 청년정책특보단'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청년정책특보단은 하남시에 거주하거나 재직 중인 만 19세부터 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했으며, 기존 서류심사에 면접 절차를 추가해 전문성과 정책 참여 의지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그 결과 최종 2명이 선발됐다. 선발된 특보단은 각 분야에서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들로 구성됐다. 이병우 특보는 벤처·창업 분야에서 다양한 현장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일용 특보는 문화예술 분야 전문가로 활동 중이다. 특히 이일용 특보는 한국영상대학교 음향제작과 외래교수로 재직하며 문화콘텐츠 전문성을 쌓아왔다. 위촉된 특보단은 임명 직후 시민참여 주간회의에 참석해 주요 시정 현안을 공유받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등 시정 파트너로서 첫 활동을 시작했다. 앞으로 특보단은 청년명예시장과 함께 ▲시정 주요 업무 청취 및 현장 방문 ▲각종 기념식·행사 참석 ▲청년정책 의제 발굴 및 제안 ▲청년 의견 수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 활동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한편 박예성 청년명예시장과 기존 청년정책특보단은 지난 12일 '청년도전지원사업'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 청년들과의 현장 소통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하남시는 2023년 청년일자리과 신설과 제1기 청년명예시장제 도입을 통해 청년 중심 시정을 본격화했다. 이어 2024년부터는 청년 정책 소통 창구를 '청년메이트'로 브랜딩해 시와 청년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그동안 하남청년 유망기업 대탐방, 청년의 날 기념 청년명랑운동회, 청년재정상담소 운영 등 다양한 정책이 청년 제안으로 추진됐다. 최근 3년간 접수된 청년 정책 제안 33건 가운데 14건이 실제 시정에 반영되며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제4기 청년정책특보단이 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적극 전달하고, 이를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24 15:40:2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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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청 복싱팀, 종합우승 기세 몰아 경기도체전 준비 추진

광주시 역동초등학교 앞에 위치한 한국체대복싱 체육장. 체육관 문을 열자 뜨거운 열기와 함께 샌드백을 강타하는 묵직한 타격음이 공간을 가득 메웠다. 천장을 울리는 펀치 소리와 함께 선수들의 이마에는 굵은 땀방울이 맺혔다. 2025년 한국실업복싱협회 회장배 종합우승을 차지한 광주시청 복싱팀은 현재 다음 목표인 경기도체육대회 우승을 향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훈련장은 이미 실전을 방불케 하는 긴장감과 열기로 가득했다. ■기본기에 승부 건 홍상표 감독의 지도력 2018년부터 팀을 이끌고 있는 홍상표 감독은 선수들의 작은 동작 하나까지 놓치지 않았다. 날카로운 눈빛으로 스텝과 펀치 궤적을 세밀하게 점검하며 쉴 틈 없는 지도를 이어갔다. 홍 감독은 "선수마다 스타일은 다르지만 기본기가 탄탄해야 어떤 위기에서도 흔들리지 않는다"며 기본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체력훈련과 산악훈련을 병행한 강도 높은 하체 강화 훈련은 물론, 순발력과 민첩성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도 집중적으로 진행 중이다. 오는 17일 대한복싱연맹 회장배 대회와 26일 경기도체전 선발전을 앞둔 가운데, 홍 감독의 시선은 이미 우승 그 이상을 향하고 있다. ■주장 이종승, 고향에서 커리어 마지막 불꽃 링 위에서 날카로운 레프트 잽을 뻗어내는 선수는 팀의 주장 이종승(-69kg)이다. 광주 출신인 그는 **서울시청 복싱팀**에서 활약한 뒤 지난해 고향 팀인 광주시청에 합류했다. 이종승은 "선수 생활의 마지막을 고향에서 마무리하고 싶었다"며 "맏형으로서 팀원들의 중심을 잡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체력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3월부터 8월까지 주요 대회가 이어지는 강행군이 예정돼 있다"며 "순발력 훈련을 강화해 수원·김포·성남 등 강팀을 반드시 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선수별 맞춤 전략… "라이벌 넘어 정상" 선수들은 각자의 강점을 극대화하며 실전 대비에 집중하고 있다. 김성현(-80kg)은 이미지 트레이닝을 통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고 있다. 상대 경기 영상을 반복 분석하며 가상 시나리오를 그리는 방식이다. 그는 성남시청 김은빈 선수와의 세 번째 맞대결을 준비하며 설욕 의지를 다지고 있다. 강덕경(-55kg)은 하체 보강 훈련에 집중하며 경기 주도권 확보를 노리고 있다. 맨몸 훈련으로 순발력을 끌어올려 김포시청 이상구 선수를 넘어서겠다는 각오다. ■신예들의 패기… 팀의 미래 밝힌다 새롭게 합류한 선수들의 기세도 만만치 않다. 대학 졸업 후 첫 실업 무대로 광주시청을 선택한 강정민은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 우승 경력을 바탕으로 빠르게 팀에 녹아들었다. 정교한 타격 능력과 뛰어난 경기 감각으로 차세대 기대주로 평가받는다. 중량급 전력 강화를 위해 영입된 홍예준(-91kg)은 강력한 훅을 앞세워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짧은 리치를 보완하기 위해 인파이팅 전략을 집중 연마하며 실전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있다. ■끈끈한 팀워크, 광주시청 복싱의 힘 광주시청 복싱팀의 진짜 강점은 선수단의 단합력이다. 고된 개인 훈련과 단체 훈련, 혹독한 체중 조절 과정을 함께 견디며 팀원들은 서로를 격려하는 '전우'로 거듭났다. 훈련을 마친 선수들의 유니폼에는 하얀 소금기가 배어 있었지만, 누구 하나 지친 기색 없이 글러브를 맞대며 다음 훈련을 기약했다. 2005년 창단 이후 꾸준히 성장해 온 광주시청 복싱팀은 이제 단순한 참가를 넘어 정상 수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차가운 초봄의 공기 속에서도 이들의 열정은 식지 않고 있다. 광주시의 이름을 가슴에 단 선수들이 링 위에서 보여줄 뜨거운 투지에 시민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2026-03-24 15:39:5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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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시민참여 주간회의’ 개최… 주요 성과·미래 청사진 공유

하남시는 24일 오전 시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달라진 하남, 달라질 하남'을 주제로 '제15회 시민참여 주간회의'를 열고 주요 정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시민들과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현재 시장을 비롯해 부시장과 국·단장, 소장 등 간부 공무원 70여 명이 참석했다. 또한 동 유관단체장, 아파트 입주자대표, 시민참여혁신위원회 위원 등 시민대표 80여 명이 함께해 총 150여 명이 회의에 참여했다. 이번 주간회의는 그동안 하남시가 추진해 온 주요 사업의 성과를 되짚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향후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남시는 주요 보고를 통해 ▲공공서비스 ▲교육 ▲기업·일자리 ▲교통·도로망 등 7개 분야에서 나타난 '달라진 하남'의 변화를 설명했다. 도시 인프라 확충과 정주 여건 개선, 산업 기반 강화 등 다양한 정책 성과가 시민 생활 전반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달라질 하남'을 위한 미래 핵심 사업도 제시됐다. 시는 ▲서울 지하철 3호선·서울 지하철 9호선 및 위례신사선 연장 ▲캠프 콜번 개발 ▲K-스타월드 조성사업 ▲교산지구 자족용지 내 인공지능(AI) 혁신 클러스터 조성 등을 중점 추진해 자족 기능을 갖춘 고품격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청사진을 밝혔다. 특히 회의에서는 시민과의 소통 시간이 별도로 마련돼 현장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 원도심 전선 지중화 사업 확대, 미사강변도시 보행 육교 설치, 감일·위례지구 교통체계 개선 등 권역별 주요 현안에 대한 건의가 이어졌으며, 시는 이에 대한 추진 방향과 계획을 설명했다. 하남시는 시민과의 현장 소통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권역별 '주민과의 대화 결과보고회'도 잇달아 개최할 예정이다. 오는 26일 미사 권역을 시작으로 27일 원도심 권역, 30일 감일 권역, 31일 위례 권역 순으로 진행된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덕분에 하남이 단기간에 괄목할 만한 발전을 이룰 수 있었다"며 "오늘 제안된 소중한 의견들을 신속히 시정에 반영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4 15:39:2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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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영민 의원, "처인 반도체 클러스터 배후도로 계획 반영 환영"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김영민 의원(국민의힘, 용인2)은 경기도가 수립한 '제4차 경기도 도로건설계획(2026~2030)'에 처인구 반도체 클러스터 배후도로 관련 4개 사업이 반영된 것을 환영했다. 김 의원은 그동안 의정활동을 통해 처인구 도로망 확충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으며, 이번 반영이 "반도체 산업단지와 연계된 교통 인프라 구축의 출발점이자 지역 발전의 본격적인 전환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번 계획은 도로법에 따른 5년 단위 법정계획으로, 경기도는 신규 건의사업 68건 중 25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용인 지역에는 ▲지방도 321호선(역북~서리) 4차로 확장, ▲지방도 318호선(덕성~묵리) 4차로 신설, ▲지방도 318호선(독성~백봉) 4차로 확장, ▲지방도 318호선(백암~설성) 4차로 확장 등 4개 노선이 포함됐다. 김 의원은 "지역 발전의 핵심은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것만이 아니라, 사람과 물자가 원활히 이동할 수 있는 도로망이 함께 갖춰질 때 경쟁력이 확보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방도 318호선 일부 구간과 지방도 333호선, 지방도 325호선은 반도체 전력공급에도 핵심적인 역할을 하며, 도로망과 함께 전력 지중화망까지 포함돼 주목할 만하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계획 반영에 그치지 않고 예산 확보와 후속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해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반도체 클러스터 배후도로가 제때 구축되어 기업 투자환경 개선과 지역 균형발전, 주민 교통편의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2026-03-24 15:39:02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