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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제1기 아동참여위원회 출범…아동 목소리 시정에 반영

안양시에 아동의 참여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고 시정 전반에 아동의 목소리를 담을 공식 소통 창구가 마련됐다.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25일 오전 9시 30분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제1기 아동참여위원회 위촉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아동참여위원회는 시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서 아동의 의견을 시정에 직접 반영하기 위해 올해 처음 구성한 상설기구다. 시는 공개모집을 통해 관내 초등학생 24명과 중학생 3명 등 총 27명의 아동을 위원으로 선발했다. 성별·연령·거주지뿐 아니라 다양한 가정 환경을 고려해 위원을 균형 있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날 행사는 1·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위원 간 친밀감을 높이기 위한 소통 활동과 '아동 참여권의 이해'를 주제로 한 역량 강화 교육, 향후 운영 계획 안내가 이뤄졌다. 2부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아동 대표 2인이 활동 서약서를 낭독하며 책임 있는 참여를 다짐했다. 제1기 아동참여위원회는 앞으로 2년간 ▲놀이와 여가 ▲안전과 보호 ▲환경 등 3개 분과로 나뉘어 활동하며, 아동 관련 정책 제안과 권리 홍보 콘텐츠 제작, 정책 제안 발표 등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이 시정의 주체로서 자신의 의견을 당당히 표현하는 공식 소통 창구가 될 것"이라며 "아이들이 제안한 소중한 의견이 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시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5 15:08:4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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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미사문화거리 야간 청소 시범 운영… 보행환경 개선 총력

하남시가 쾌적한 도심 환경 조성과 야간 쓰레기 민원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미사문화거리 야간 청소 시범 운영'의 실효성 제고에 나섰다. 시는 현장 점검을 통해 드러난 문제점을 즉각 보완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까지 보행 환경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25일 하남시에 따르면 이현재 시장은 지난 21일 밤 정책 현장을 직접 점검하기 위해 시 소속 환경공무관들과 함께 거리 청소에 참여했다. 이 시장은 빗자루와 쓰레기 봉투를 들고 미사역 인근 상가 밀집 구역에서 미사호수공원 방향으로 이어지는 약 760m 구간을 돌며 가로변 쓰레기를 수거했다. 해당 구간은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으로, 야간 시간대 쓰레기 적치와 담배꽁초 무단 투기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현장 점검 과정에서 이 시장은 무분별한 담배꽁초 투기 실태에 우려를 표하며, 정책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하남시는 단순 청소 활동을 넘어 미사문화거리에서 망월천 선형공원으로 이어지는 구간에 대한 환경 개선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보도블록과 가로화단을 정비하고 수국 등 다양한 식재를 확대해 거리 미관을 개선, 시민과 방문객이 다시 찾고 싶은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오는 4월 25일까지 진행되는 시범 운영 기간 동안 민원 발생 추이와 청결도 변화를 분석해 야간 청소의 정규 운영 전환 및 대상 구역 확대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이현재 시장은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환경공무관들의 노력에 시민들의 작은 실천이 더해질 때 도시 품격이 완성된다"며 "쓰레기 무단 투기를 줄이는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깨끗한 하남 만들기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2-25 15:08:3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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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학교폭력 담당자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25일 수원 노보텔에서 '2026년도 1차 학교폭력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도교육청과 도내 25개 교육지원청의 학교폭력 업무 담당 장학사, 주무관, 생활인권 전문상담사 등 18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사안의 교육적 회복과 처리 신뢰도 제고를 위한 실무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2026년도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 주요 정책 ▲인공지능(AI) 시대 신종 학교폭력 대응 방향 특강 ▲경기형 관계 회복 숙려제 '화해중재 대화모임' 운영 안내 ▲사안 처리 가이드북 중심 실무 연수 ▲피해학생 보호 최우선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제도 개선안 공유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경기형 학교폭력제로센터' 기능을 중심으로 피해학생의 치유와 회복을 위한 맞춤형 통합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경미한 사안은 화해중재 대화모임을 통해 교육적으로 해결하는 방향을 강조했다. 아울러 최근 증가하는 신종 학교폭력에 대한 대응 전략과 사안 처리 절차를 점검해 현장 지원의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도교육청 생활교육과 김영규 과장은 "학교폭력 업무의 핵심은 담당자의 전문성과 신속하고 공정한 사안 처리 역량에 있다"며 "실무 역량 강화를 통해 현장의 만족도와 신뢰를 높이고 학교 교육력 제고로 이어지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5 15:08:2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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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농업교육관 개관…농업인 맞춤형 교육 거점 마련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농업교육관 본격 운영에 앞서 지난 24일 농업교육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정장선 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농협조합장, 농업인 단체장 등 50여 명이 참석해 농업교육관 개관을 함께 축하했다. 농업교육관은 총사업비 75억 원을 투입해 지상 3층, 연면적 1,767㎡ 규모로 조성됐으며, 다양한 농업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종합 교육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 1층에는 스튜디오, 회의실, 영상회의실, 정보자료실 등이 마련돼 다목적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2층과 3층에는 소·중강의실, 분임토의실, 전산교육장 등이 조성돼 수요자 맞춤형 교육이 가능하도록 했다. 특히 농업교육관은 그동안 제기돼 온 농업인 교육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변화하는 농업 환경과 교육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시설로서 장·단기 교육, 품목별 전문 교육, 스마트·인공지능(AI) 기반 교육 등 농업인의 역량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농업교육관에 다양한 농업 교육 프로그램이 개설돼 많은 농업인과 시민이 적극적으로 이용하길 바란다"며 "평택 농업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거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25 14:47:2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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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침수방지시설 설치비 최대 80% 지원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주택과 상가의 침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침수방지시설 설치 비용을 최대 80%까지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침수 우려가 있는 지역 내 주택과 소상공인 상가를 대상으로 하며, 물막이판과 방범 겸용 물막이 시설, 역류방지시설 등 침수방지시설 설치 비용을 보조한다. 지원 한도는 단독주택과 소상공인 상가의 경우 최대 200만원, 공동주택은 최대 1000만원까지다. 지원 비율은 총 설치비의 80% 이내로, 자부담 20% 조건이다. 설치를 희망하는 건축물 소유자와 세입자, 공동주택 입주자대표는 시청 담당 부서 또는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2월 25일부터 3월 9일까지이며, 세부 내용은 성남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기상이변으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는 상황에서 침수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사업인 만큼 대상 주민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성남시는 앞으로도 침수 취약지역 점검과 예방시설 확충 등 실효성 있는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 안전망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2-25 14:46:4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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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생산레벨업 지원사업' 참가 기업 모집

평택시(시장 정장선)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관내 중소 제조기업의 생산공정 개선을 지원하는 '2026년도 평택시 생산레벨업(Level-Up)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생산레벨업 지원사업'은 노후 설비와 비효율적인 생산 시스템을 개선해 제조 원가를 절감하고, 중소 제조기업의 가격 경쟁력 강화를 돕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본사 또는 공장이 평택시에 소재하고 생산시설을 보유한 중소 제조업체로, 올해는 4개 사 내외를 선정한다. 선정 기업은 공정 개선 과제 수행 비용의 60% 이내, 최대 1,7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내용은 ▲생산 공정 개선 및 자동화 시스템 구축 ▲생산설비 정보시스템 구축(ERP, POP 등) ▲공정 개선 컨설팅 등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3월 13일(금) 오후 6시까지 경기기업비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경과원은 서류 심사와 현장 실사, 전문가 평가를 거쳐 4월 중 최종 참여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평택시청 유주형 기업투자과장은 "중소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생산 효율화와 원가 절감이 필수"라며 "현장의 비효율을 개선해 생산성과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경과원 남부거점센터 평택출장소 또는 평택시 기업정책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2-25 14:46:4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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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2026년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 추진…노후차 460여 대 지원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2026년도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올해 총 10억 2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 자동차 및 건설기계 약 460여 대를 대상으로 조기폐차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접수기간은 다음달 9일부터 27일까지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모든 차량(연료 무관)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고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콘크리트믹서트럭·콘크리트펌프트럭) ▲2004년 이전 제작된 지게차 또는 굴착기 등이다. 보조금 신청은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한국자동차환경협회로 등기우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특히 정부 정책 전환에 따라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에 대한 조기폐차 지원은 2026년을 끝으로 종료된다. 모든 차량에 대해 6개월 이상 차량 보유 의무사항이 적용되며, 제도 일부도 변경됐다. 기존에 지급되던 3.5톤 미만 5등급 차량의 2차 차량구매 보조금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다. 다만 4등급 3.5톤 미만 차량을 조기폐차한 뒤 전기·수소·하이브리드(경유 하이브리드 제외) 차량을 구매한 경우에는 2차 차량구매 보조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장현주 오산시 기후환경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은 시민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핵심 정책"이라며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올해가 마지막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인 만큼 대상 차량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5 14:46:1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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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 축제 경제 부문 3년 연속 대상 수상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24일 용산기념관 내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개최된 '2026년 제14회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 시상식에서 축제 경제 부문 3년 연속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국내 최초로 친환경 축제 분야에서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하며 지속 가능한 축제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은 축제 운영 성과와 친환경 운영, 방문객 인지도 및 만족도,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축제를 선정하는 상이다.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는 지역 특산물인 산나물을 중심으로 생산·유통·체험·관광을 연계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와 농가 소득 증대 등 지역 경제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축제 경제 부문에서 3년 연속 수상했다. 또한 다회용기 전면 도입, 일회용품 사용 최소화, 텀블러 지참 리워드 운영 등 친환경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한 점이 인정돼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는 경제성과 환경 가치를 동시에 실현한 모범적인 축제 운영 사례로 평가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3년 연속 축제 경제 부문 수상과 환경부장관상 최초 수상은 지역 주민과 농가, 상인, 축제추진위원회가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고 환경을 생각하는 경기도 대표 친환경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축제 운영의 완성도를 높이고 친환경·저탄소 운영 체계를 더욱 강화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 축제 모델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2026-02-25 14:46:0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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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7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7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매년 전국 243개 광역ㆍ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정책 혁신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특히 7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전체 지자체의 4%(10개)에 불과해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혁신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온 시의 지속적인 혁신 역량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 이번 평가는▲기관장의 혁신 리더십 ▲주민 소통·참여 강화 ▲인공지능(AI)ㆍ디지털 기술 혁신 ▲조직문화 개선 ▲주민 서비스 개선 및 행정 사각지대 해소 등 새 정부의 혁신 방향을 반영한 10개 평가지표로 세분화해 이뤄졌다, 시는 전반적인 지표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기관의 혁신 의지와 성과 창출 노력, 주민 체감형 서비스 개선, 행정 사각지대 해소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아울러. 24시간 인공지능(AI) 복지상담 서비스 '시흥복지-온' 운영과 드론·인공지능 융합 기반 옥외광고물 점검 시스템 도입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행정서비스 고도화 사례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디지털 기반 민원 서비스 개선과 취약계층 발굴·지원 체계 강화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 성과가 종합적으로 반영됐다. 시 관계자는 "시흥시는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일상의 가치를 더하는 실질적인 정책 추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시민이 행복한 혁신 도시 시흥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2-25 14:45:5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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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동신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농지전용 조건부 동의로 사업 본궤도 진입

안성시는 24일 '동신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을 위한 농업진흥지역 해제 관련 농림축산식품부 농지전용협의가 조건부 동의로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지난해 8월 경기도 심의 부결 등 사업 추진의 최대 걸림돌이었던 농지 규제 문제가 해소됨에 따라, 2032년 준공을 목표로 한 116만㎡ 규모 특화단지 조성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동신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는 전국 유일의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로,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시행하며 총사업비 6,747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이다. 세종포천고속도로 등 우수한 광역교통망과 SK하이닉스·삼성전자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 인접성이 장점으로, 국내 소부장 기업들의 입주에 최적의 입지로 평가받는다. 이번 농지전용협의는 험난한 과정을 거쳐 이뤄졌다. 안성시는 2023년 7월 특화단지 지정 이후 2025년 6월 일반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으나 8월 경기도 심의에서 면적 축소 의견으로 부결되는 위기를 겪었다. 이후 지속적 협의와 보완을 통해 12월 경기도 재심의를 통과했으며, 30일 농림축산식품부 농지관리위원회 최종 심의를 승인받았다. 정부 차원의 반도체 산업 육성 필요성도 이번 결정에 힘을 실었다. 'K-반도체 비전과 육성전략 보고회(2025.12.10.)'에서는 소부장 강화를 통한 공급망 자립이 대한민국 산업경제 도약의 핵심 과제로 강조됐다. 이에 따라 동신 특화단지는 K-반도체 산업 육성 전략의 핵심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안성시 첨단산업과장은 "농림축산식품부 농지전용협의라는 큰 산을 넘은 만큼 행정 절차 마무리에 박차를 가해 조기 착공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며, "동신 특화단지는 단순한 산업단지를 넘어 대한민국 반도체 공급망 자립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핵심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25 14:45:4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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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고용노동부 성남지청, '청년성장프로젝트' 약정 체결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24일 시청 5층 중회의실에서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성남지청과 '청년성장프로젝트' 지원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약정식에는 이천시와 성남지청, 한국고용서비스진흥원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초기상담과 개인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구직 단념을 예방하고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년카페를 거점 공간으로 운영해 상담, 역량강화,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합 제공하며, 올해는 300여 명 이상의 청년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 수행기관은 한국고용서비스진흥원이다. 김경희 시장은 "청년의 구직 단념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청년카페를 거점으로 한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들이 쉽게 상담과 지원을 받고, 다시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약정식 이후에는 청년 고용난 현황과 대응 방안, 지역 맞춤형 일자리 정책 방향을 논의하며 참석 기관들은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 이천시는 앞으로도 청년 자립과 성장을 지원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지역 청년의 고용 안정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6-02-25 14:44:3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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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3월부터 10월까지 지방세 체납관리단 운영

안성시는 지방세 체납액을 줄이고 성실납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3월 3일부터 10월 말까지 지방세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체납관리단은 체납자를 대상으로 납부 안내와 상담을 실시하고, 체납 원인을 분석해 맞춤형 징수 활동을 추진한다. 납부 능력이 있는 체납자에게는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일시적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경우 분할 납부를 안내하며 복지서비스 연계도 병행한다. 또한,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정리보류 등 납세 부담 완화 조치를 시행하고, 복지 부서와 협력해 공적 지원을 연계한다. 반면,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고의로 체납하는 경우에는 재산 압류, 차량 번호판 영치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해 조세 정의를 실현할 계획이다. 2019년부터 운영 중인 체납관리단은 체납 사유 파악과 1:1 맞춤형 상담을 통해 체납액 징수뿐만 아니라 생계형 체납자 발굴, 공공일자리 창출, 복지 연계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두며 성실납세 분위기 조성과 지방재정 건전성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체납관리단 운영은 단순한 징수 활동을 넘어 시민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성실납세자가 존중받는 공정한 세정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5 14:44:3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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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안전 농산물 생산 첫걸음” 퇴비 부숙도 검사 실시

해남군은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위한 건전한 토양 관리를 위해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퇴비 부숙도 검사를 연중 실시하고 있다. 또한 이와 함께 ICP(유도결합플라즈마, Inductively Coupled Plasma) 분석 장비를 활용한 중금속 검사도 실시해 안전성을 더욱 높이고 있다. 퇴비 부숙도 검사는 가축분 퇴비의 완숙 여부를 판정하는 기술로,'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축산농가에서 의무적으로 시행해야 한다. 부숙이 충분하지 않은 퇴비를 농경지에 살포할 경우 작물 생육 저해, 악취 발생, 토양 환경 오염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사전 검사가 매우 중요하다. 특히 해남군은 첨단 ICP 분석 장비를 활용해 퇴비 내 구리(Cu), 아연(Zn) 등 중금속 함량을 정밀 분석하고 있다. 이 분석 방법은 고온의 플라즈마 상태에서 시료를 원자화·이온화한 후 방출되는 빛의 파장을 측정하는 방식으로, 미량 원소까지 정밀하게 분석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농경지 토양의 지속 가능한 안전성을 확보하고, 지역 농산물의 품질 향상과 소비자 신뢰 제고에 기여할 수 있다. 검사를 희망하는 농가는 퇴비 시료 1kg 정도를 채취해 해남군농업기술센터에 방문 접수하면 무료로 분석 결과를 받아 볼 수 있다. 시료 채취 방법 등 세부 사항은 해남군농업기술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퇴비 부숙도 검사와 ICP 기반 중금속 분석은 지속 가능한 친환경 농업을 위한 과학적 관리의 핵심"이라며 "관내 축산 및 경종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5 14:44:20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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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초·중·고생 대상 '2026 학생승마 지원 사업' 추진

여주시(시장 이충우)가 청소년의 체력 증진과 건전한 여가 문화 확산을 위해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학생승마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유소년기 학생들에게 평소 접하기 어려운 승마 체험 기회를 제공해 심신 수양을 돕고, 미래 승마 인구 저변 확대와 말산업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기획됐다. 선정된 학생들은 관내 지정 승마장에서 총 10회의 전문 승마 강습을 받게 되며, 1인당 총 교육비 32만 원 중 70%인 22만 4,000원을 여주시가 지원한다. 참가 학생은 전체 비용의 30%인 9만 6,000원만 부담하면 된다. 강습은 말과 친해지는 법, 기승법, 안전수칙 등 기초 이론과 실습으로 체계적으로 진행되며, 청소년들이 말과 교감하며 정서적 안정을 얻고 관련 직업군을 탐색할 수 있는 교육적 효과도 기대된다. 사업 신청은 4월(또는 5월) 중 경기도 학생승마 지원 온라인 시스템이나 학교를 통해 접수할 예정이며, 일정 및 상세 내용은 여주시청 홈페이지와 각급 학교 안내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현택 축산과장은 "학생승마 사업은 청소년들이 건강한 에너지를 발산하고 말과 교감하며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승마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중 스포츠로 자리 잡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2-25 14:43:29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