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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5년 08월 16일 토요일

[오늘의 운세] 2025년 08월 16일 토요일 [쥐띠] 36년 초대받은 손님으로 환영을 받으니 기쁨이 넘친다. 48년 노력한 만큼 성과도 좋다. 60년 구설수가 있으니 새로운 만남주의. 72년 대충 인생을 살면 대충인생이 아니겠는가. 84년 가까운 사이라도 밥은 내가 사도록. [소띠] 37년 새 술은 새 부대에 담는 것이 좋다. 49년 흐지부지 될 수 있으니 신중히. 61년 배우자의 손실로 집을 팔 수박에 없는 고육지책苦肉之策이다. 73년 금 투자는 무난. 85년 우는 아이는 젖을 줘서라도 일단 달래라. [호랑이띠] 38년 마른논에 물이 들어오듯이 일이 잘 해결. 50년 남의 부러움을 사는 날로 실속도 많아진다. 62년 조상님의 제사에 참석. 74년 부부간이라도 자신의 의견만 너무 내세우지 말도록. 86년 상처는 나아도 흉터는 오래간다. [토끼띠] 39년 자식의 잘못은 내가 덮어야. 51년 고난이 지나가니 뜻한 바를 이룬다. 63년 굳은 신념으로 상대를 설득한다. 75년 자신을 갈고 닦으면서 마음으로 명상을 해보도록. 87년 외롭다고 느끼면 정성으로 책을 읽어보시라. [용띠] 40년 마음은 청춘이나 몸이 따라주지 않는다. 52년 수많은 마찰 후에 아름다운 보석은 탄생. 64년 호의가 계속되면 상대는 당연한 권리로 착각. 76년 꿈을 꾸며 오후 유유히 보내자. 88년 화를 내면 내게 독이 되는 이치. [뱀띠] 41년 해뜨기 직전이 가장 어둡다. 53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지출을 하게 되니 계획을. 65년 구정물에 발을 담그면 더러워진다. 77년 한 땀의 바느질과 같이 정성으로. 89년 자식이 수어지교水魚之交되어 환영받는다. [말띠] 42년 머리가 맑고 상쾌한 하루. 54년 성공한 사람 뒤를 따르면서 배워가자. 66년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지 않도록. 78년 물건은 새것이 좋고 사람은 옛사람이 좋은 법. 90년 밭이 있고 사람이 있는 고향으로 이사 갈 계획을. [양띠] 43년 우물에서 숭늉 찾지 말고 매사 순서대로. 55년 숫자 7이 행운을 준다. 67년 복잡한 문서이니 서류를 잘 살펴야 한다. 79년 친정시댁사이에서 중용의 도를 지키는 것이 현명. 91년 하찮은 걱정을 버리고 과감히 행동. [원숭이띠] 44년 가야 할 길은 멀고 발걸음은 떨어지지 않는다. 56년 적당한 경쟁은 발전의 요소. 68년 축의금은 무리하지 말고 형편과 능력에 맞출 것. 80년 씨를 뿌리고 수확을 기대해야. 92년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조용히. [닭띠] 45년 현명한 사람은 늘 공부하는 사람. 57년 이리저리 두 갈래 길에서 늘 망설이게 된다. 69년 물이 너무 맑으면 고기가 살 수 없다. 81년 길이 끊긴 곳에서 새로운 여행이 시작된다. 93년 힘든 일이 오후가 되면 풀리기 시작. [개띠] 46년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58년 작은 성공이라도 바란다면 미래를 내다보는 안목을 키우도록. 70년 오전 음주는 금물. 82년 삼각관계를 사랑인지 망상인지 판단. 94년 지나간 인생을 다시 되돌려 살수 있다면. [돼지띠] 47년 결과가 좋아야 과정도 좋은 평가를 받는다. 59년 나를 알고 상대를 알면 백전백승이라 했다. 71년 책에서 하나씩 알아가는 즐거움이. 83년 모임에서 새로운 친구를 만남. 95년 취직으로 마음이 화창하고 희망에 차는 하루이다.

2025-08-16 04:00:2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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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두달만에 '국민임명식' 연 李 대통령… "국정운영 중심에 언제나 국민"

이재명 대통령이 광복절인 15일 취임 두 달여만에 정식 취임행사인 '국민임명식'을 열고 국민대표 80인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았다. 이 대통령은 "'국민주권 정부'는 국정 운영의 철학과 비전의 중심에 언제나 국력의 원천인 국민을 두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8시부터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국민임명식'에 참석했다. 이날 이 대통령은 하얀색 넥타이를 매고 등장했는데, 백지처럼 모든 것을 포용하며 새로이 시작하겠다는 의미의 표상이라고 대통령실은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6월4일 국회에서 취임선서만 갖고 곧바로 업무를 시작했다. 이에 정부는 주권자인 국민 손으로, 국민의 충직한 일꾼 역할을 할 대통령을 임명한다는 취지로 '광복 80년, 국민주권으로 미래를 세우다'라는 제목으로 국민임명식을 열었다. 국민과 함께 하는 '국민주권 대축제'로 진행된 이날 임명식에는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국민 대표 80인이 올라 이 대통령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대표단에는 광복군 독립운동가로 광복둥이인 고 목연욱 지사의 아들 목장균씨, 이국종 국군대전병원장, 이연수 NC AI 대표, 허가영 영화감독 등이 포함됐다. 이 대통령은 '국민께 드리는 편지'라는 제목의 감사인사문에서 "빼앗긴 국민주권의 빛을 되찾은 80주년 광복절, 국민의 간절한 소망이 담긴 임명장을 건네받아 한없이 영광스럽고, 또 한없이 큰 책임감을 느낀다"고 연설을 시작했다. 이 대통령은 "강산이 여덟 번 바뀌는 기나긴 세월 동안 우리 대한민국에는 고난과 시련이 좀처럼 멈출 줄 몰랐지만 우리 국민은 언제나 굳건히 일어났다"며 "과거를 지켜냈고, 현재를 구했으며, 미래를 열어 갈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삶이 바로 우리 대한민국의 현대사 그 자체"라고 강조했다. 이어 "위대한 80년 현대사가 증명하듯 대한민국 국력의 원천은 언제나 국민이었다"면서 "'국민주권 정부'는 국정 운영의 철학과 비전의 중심에 언제나 국력의 원천인 국민을 두겠다"고 밝혔다. 또 "각각의 꿈이 미래를 향해 유난히 반짝거리고 있지만, 우리 모두에게 절박한 공통의 목표는 분명하다"며 "'더 나은 나라'를 만들어 달라는 것이자, 꿈과 희망이 넘치는 '국민 행복 시대'를 열어 달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에는 고난과 시련이 좀처럼 멈출 줄 몰랐지만, 우리 국민은 언제나 굳건히 일어났다"며 "4·19 혁명부터 5·18 민주화운동, 6월 항쟁을 거쳐 촛불혁명과 빛의 혁명에 이르기까지 어둠을 물리친 여러분이 있었기에 피로 일군 민주주의가 다시 숨을 쉴 수 있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21대 대통령 이재명은 대한민국 주권자의 충직한 일꾼으로서, 오직 국민만 믿고 국민이 주인인 나라, 국민이 행복한 나라를 향해 성큼성큼 직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연설 말미에 이 대통령은 "국민의 역량이 곧 나라의 역량이고, 국민이 잘 사는 것이 대한민국이 잘 사는 길"이라며 "국민의 잠재력과 역량을 키우는 일이 국가 발전의 원동력이 되고, 5200만 국민 한 명 한 명이 행복한 만큼 국력이 커지고, 그 국력을 모든 국민이 함께 누리는 '국민이 주인인 나라' 우리가 상상하고, 꿈꿀 그 모든 미래의 중심에 위대한 국민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위대한 대한국민께서 다시 세워 주신 나라,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임명된 것이 한없이 자랑스럽다. 고맙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문재인 전 대통령 내외와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 여사 등도 참석했다. 이명박 전 대통령 내외는 건강상의 이유로, 박근혜 전 대통령은 이날이 어머니 고 육영수 여사 기일이라 불참했다.

2025-08-15 23:44:24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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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0주년 광복절, 고양시서 최장수 민간체육대회 ‘성대한 축제’

고양시 최장수 민간체육행사인 '8·15 광복절 기념 지도지역 체육대회 및 문화행사'가 15일 충장근린체육공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올해로 80주년을 맞은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능곡동, 행주동, 행신1·2·3·4동, 화정1·2동 등 8개 동 주민 1,500여 명이 참여했으며, 고양시 지도체육회(회장 김찬겸)가 주관했다. 1945년 해방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자 시작된 이 대회는 전쟁과 사회 혼란 속에서도 중단 없이 이어져 왔다. 김찬겸 회장은 "광복 80주년의 '80'이라는 숫자는 단순한 기념이 아니라 새로운 도약을 상징한다"며 "앞으로도 선열들의 뜻을 다음 세대에 전하고 지역의 화합을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올해 행사에서는 1945년 8월 15일에 태어난 이른바 '해방둥이' 3명을 선정해 안과 검진권을 전달했다. 또 하모니카·하와이안댄스 동호회 경연이 신설돼 주민 간 교류의 폭을 넓혔다. 축구, 족구, 계주 등 전통 체육경기와 함께 국악공연(비나리·판굿·퓨전국악), 고양시 태권도 시범단, 팝페라, 카투니스투, 지역 밴드 공연, 캐리커처 등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동환 고양시장, 한준호 국회의원, 김운남 고양시의회 의장, 한찬희 덕양구청장, 고양시의원, 지도농협조합장 등 지역 인사와 원로들이 함께해 축하를 전했다. 고양시는 3·1운동 당시 기미독립선언서 서명자인 민족대표 이필주 목사를 비롯해 이가순, 장효근, 이범윤 등 74명의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도시다. 특히 행주동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행주나루 선상 만세운동'이 벌어진 역사적인 장소로 알려져 있다.

2025-08-15 19:50:4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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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정수' 대한항공, 최고급 호텔급 공항 라운지 운영…인천국제공항 탈바꿈

대한항공이 인천국제공항 라운지를 최고급 호텔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고급스러운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항공기 탑승 전부터 시장되는 새로운 여행 경험 제공으로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함이다. 15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면세 구역에 위치한 마일러 클럽과 프레스티지 동편 우측 라운지로 기존 위치에서 확장·개편했다. 정식 개장은 8월 18일이다. 대한항공은 항공기 탑승 전부터 승객들의 여행 편의를 높이고자 공항 라운지에 식사는 물론 샤워실, 회의실, 웰니스 공간을 마련했다. 특히 국내 5성급 호텔 셰프들이 즉석에서 조리해 주는 '라이브 스테이션'을 처음으로 도입했다. 이번 확장 개편을 통해 처음 선보이는 라이브 스테이션에서는 그랜드 하얏트 인천 현직 셰프들이 즉석에서 만든 신선한 음식을 제공한다. 양식 코너에서는 피자와 크루아상을 직접 만들고 오븐에 구워내는 모든 과정이 한자리에서 이뤄지며, 셰프가 직접 잘라주는 소고기 스테이크를 맛볼 수 있다. 한식 코너에서는 최근 케이팝(K-pop) 영화로 해외에서도 인기가 높은 김밥을 즉석에서 만들어 제공한다. 정선 유기농 쌀을 비롯한 국산 농산물을 주로 사용한다. 누들바에서는 갓 끓여낸 떡국과 잔치국수 등을 맛볼 수 있다. 식사 외 업무와 휴식 등 필요에 따라 라운지를 활용할 수 있는 공간도 이번 새 단장에서 다양화했다. 웰니스 공간에선 독립 구역에 설치된 안마 기기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노트북 등 전자기기 사용은 테크 존에서, 미팅은 대형 화면이 마련된 미팅룸에서 진행하면 된다. 샤워실은 파우더룸과 샤워부스를 분리해 보다 넓은 공간을 만들었다. 대표 국적 항공사답게 인테리어는 한국의 미(美)를 반영했다. 대한항공은 골드와 차콜, 블랙, 아이보리 등 상위 클래스 기내를 연상케 하는 우아한 색감을 라운지 인테리어로 사용했다. 한옥 기둥 등 한국 전통 소재에서 영감을 받은 구조물도 곳곳에 설치했다. 인테리어 디자인 업체는 글로벌 호텔 체인 포시즌스 서울을 비롯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있는 5성급 호텔 내부를 다수 디자인한 업체다. 라운지 테이블은 고급 원목과 대리석을 사용했다. 대한항공은 인천국제공항의 4단계 확장 공사에 따라 신설된 동·서편 윙 팁 구역에 프레스티지 가든 라운지를 새로 조성했다. 이곳 역시 오는 18일 승객들을 대상으로 정식 개장한다. 프레스티지 가든 라운지는 현대적인 분위기 속 간결한 공간을 콘셉트로 했다. 샐러드바, 한식, 양식, 베이커리 등 식음료를 제공한다. 동편 라운지에서는 한국 전통 정원을 구현한 실외 정원을, 서편 라운지에서는 현대적인 서양식 가든을 감상할 수 있다. 대한항공은 이번에 공개한 라운지 외 인천국제공항 내 다른 라운지 개편을 진행한다. 대상은 일등석 라운지, 프레스티지 동편 좌측과 서편 라운지로, 내년 상반기부터 순차적으로 고객들에게 선보인다. 일등석 고객들은 공사 기간 한시적으로 마일러 클럽을 이용하게 된다. 새단장이 모두 마무리되면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운영하는 대한항공 라운지는 총 6곳으로 확대된다. 총면적은 5105㎡에서 1만2270㎡로 2.5배 가까이 넓어진다. 라운지 좌석 총수는 899석에서 1566석으로 늘어난다. 내년 말 아시아나항공과의 통합 항공사 출범 시 라운지 수요가 증가할 것에 대비해 이 같은 확장·개편이 결정됐다.

2025-08-15 18:50:1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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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제80주년 광복절 경축식 개최

경북도는 15일 도청 동락관에서 독립유공자 유가족 370명을 포함한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0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최병준 도의회 부의장, 임종식 경북교육감, 정대영 경북광복회장, 임이자 국회 기획재정위원장, 구자근 국민의힘 경북도당위원장, 이만희 의원 등 지역 국회의원과 시장·군수, 도의원, 보훈·사회단체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경북 출신 독립운동가 2,522명의 이름을 되새기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경축식은 지역 개그단의 연극공연과 지역 대학 음대 교수들로 구성된 남성 성악 4중창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광복회장 기념사, 유공자 표창, 도지사 경축사, 김천 동부초등학생들의 독도 플래시몹 공연,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이 지사는 지난 삼일절 기념식에 이어 도청 간부공무원들과 무대에 올라 애국가를 4절까지 완창하며 독립유공자에 대한 감사와 나라 사랑을 표현했다. 독립유공자 정부 포상으로 고(故) 권수백 애국지사(안동)와 고(故) 정원한 애국지사(예천)의 증손들에게 대통령 표창이 전달됐고, 국가상징 선양 유공자 11명에게는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김천 동부초 학생들로 구성된 '독도사랑 국민연합 리틀단'의 독도 플래시몹 공연은 큰 호응을 받으며 미래 세대의 나라 사랑과 독도 수호 의지를 보여줬다. 경북호국보훈재단과 독도재단 주관으로 독립군 무기 전시·사격 체험, 인식표·퍼즐 만들기, 독립운동 보드게임, 독도 VR체험, 독도 퀴즈대회, 사진 촬영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려 어린이·청소년뿐 아니라 일반 참석자들의 참여 열기가 이어졌다. 또 경북 독립운동가 사진과 초상화, 역대 태극기 전시, 감사 메시지 작성, 태극기 달기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이 지사는 경축사에서 "36년간 일제의 억압과 한국전쟁을 거친 대한민국이 이제 세계 선진국으로 도약했다"며 "전국에서 가장 많은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경북은 나라가 어려울 때마다 앞장서왔다. 독립유공자들의 숭고한 뜻을 잊지 않고 계승·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산불 피해 지역을 '사라지는 마을'이 아닌 '살아나는 마을'로, '바라보는 산'에서 '돈 되는 산'으로 재창조하고, 2025 APEC 정상회의를 반드시 성공적으로 개최해 대한민국을 다시 일으켜 세우겠다"고 말했다.

2025-08-15 18:16:22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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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군민안전보험 운영

해남군의 군민안전보험이 예기치 못한 재난과 안전사고로 피해를 입은 군민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고 있다. 해남군은 전 군민을 대상으로 보험료 전액을 부담하는 군민안전보험을 지난 2017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군민안전보험은 해남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군민이라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며, 전국 어디서나 발생한 사고로 인한 인적 피해를 보장받을 수 있다. 각종 사고 재난 후유장해, 상해 등을 입은 군민에게 최소 10만원에서 최대 2,000만원까지 보장된다. 올해부터는 기존 화재, 폭발, 자연재해 등 보장 항목에 더해 온열질환 진단비, 골절 수술 진단비, 상해 후유장해 등 13개 항목이 새로 추가돼 총 40개 항목에 대해 보장범위를 넓히면서 생활 속 안전사고 대응이 한층 강화됐다. 특히 해남군 군민안전보험은 농어촌 특성상 여름철 야외활동 시 자주 발생하는 벌쏘임, 뱀물림 사고와 폭염에 대비한 온열질환 진단비도 보험 적용이 가능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군민안전보험을 통해 벌쏘임, 뱀물림 사고에는 응급실 내원 진료비를, 온열질환 발생 시에는 진단비를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군민안전보험은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를 폭넓게 보장해, 군민이 피해 후 신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안전방패 역할을 한다"며 "군민여러분께서도 무더운 여름철 벌쏘임, 뱀물림, 온열질환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 수칙을 반드시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군민안전보험 관련 자세한 사항은 농협손해보험·또는 해남군 안전교통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5-08-15 18:16:06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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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주한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 활성화 회의 개최

경기도는 14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주한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 활성화 전담조직(TF)'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주한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은 이재명 대통령이 깊은 관심을 가지고 직접 챙기고 있는 국정과제로, 김동연 경기도지사 역시 지난 5일 현안 대책 회의에서 "지지부진했던 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겠다"라며 강한 의지를 밝힌 바 있다. '주한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 활성화 전담조직(TF)'는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가 단장을 맡고, 균형발전기획실장과 도시주택실장, 경제실장, 건설국장, 철도항만물류국장, 반환공여구역 관련 5개 시(의정부, 파주, 동두천, 하남, 화성) 부단체장, 경기연구원장, 경기도시공사 균형발전처장, 외부 전문가(교수) 등이 참여하며 3개 반(총괄반, 개발전략반, 연구자문반)으로 운영한다. 도는 전담조직(TF) 운영을 통해 중앙정부에 지원을 요청하는 수동적인 자세에서 벗어나 경기도가 먼저 실행하는 주도적인 계획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반환공여구역과 주변 지역을 포괄하는 종합 개발 방향 수립 ▲경기 북부(의정부, 파주, 동두천) 동·서부(하남, 화성) 대개발 사업과 연계한 사회 기반 확충 ▲도로 및 철도망 등 교통 인프라 확충을 통해 개발사업 지원 ▲각 지역 특성에 맞춰 산업기업 중심형과 문화 중심형 개발을 병행하여 주민 생활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마련 ▲반환공여구역 개발사업에 대한 세제감면 등을 논의했다. TF는 매월 정례 회의와 필요시 수시 회의를 열어 유기적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지자체·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정부와 국회에도 반환공여구역 활성화 방안을 적극 건의할 방침이다.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대한민국 전체의 국가 안보를 위해 지난 70년간 희생을 감내한 만큼 이에 대한 보상과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며, "경기도가 할 일을 보다적극적으로 발굴해 반환공여구역 개발 속도를 높이고 경기북부와 도 전역의 균형발전 및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5 18:15:27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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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이파크, ‘인천전 패배’ 천안 원정서 승리 도전

부산아이파크가 오는 17일 오후 7시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천안시티FC와 하나은행 K리그2 2025 25라운드 원정 경기를 갖는다. 부산은 지난 9일 인천과의 홈경기에서 0대2 패배를 당하며 승점 획득에 실패했다. 기민한 패스 플레이로 57% 점유율을 기록하고, 페신의 슈팅 4개를 포함해 팀 총 15개 슈팅과 6개 유효 슈팅을 기록하는 등 공격과 패스 지표에서 우수한 수치를 보였지만 결정력 차이로 아쉬움을 남겼다. 현재 6위를 유지하고 있는 부산은 상위권과의 격차가 점차 벌어지고 있고, 7위 김포와 8위 성남이 각각 10경기, 7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추격하고 있어 더는 물러날 곳이 없다. 원정에서 강했던 모습도 주춤하다. 6월까지 5승 3무로 원정 무패를 달렸던 부산은 7월부터 김포, 화성, 경남과의 원정 경기에서 모두 패하며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부산과 천안의 상대 전적은 5승 1무 1패로 부산이 우세하다. 부산은 이번 천안 원정에서 승리로 분위기 반전이 절실하다. 천안은 현재 최하위지만 지난 전남 원정에서 4대3 승리를 거두며 상승세를 탔고, 13위 안산과의 승점 차를 1점 차로 좁혀 순위 역전도 노리고 있어 결코 방심할 수 없다. 17일 부산과 천안의 경기는 IB SPORTS와 쿠팡플레이에서 생중계된다.

2025-08-15 18:10:5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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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주광덕 시장, 이틀째 폭우에 '신속 대응·철저 복구' 주문

경기 북부지역에 이틀째 집중호우가 이어지는 가운데,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14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긴급점검 회의를 열고 피해 현황과 복구 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13일부터 발효된 호우경보로 인한 관내 피해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비상근무 체계와 대응 조치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실.국.소장, 시민안전관 등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해 상황을 공유했다. 13일부터 14일 오전 10시까지 남양주에는 평균 148.1㎜, 최대 235㎜의 집중호우가 내렸으며, 도로피해 9건, 주택 침수 2건, 수목전도 2건 등의 피해가 접수됐다. 시는 499명 규모의 비상근무조를 편성해 △산사태 취약지역 예찰 △하천변 세월교 진입차단 △지하차도 현장 관리 △주택·도로 침수 대응 등에 총력을 기울였다. 주광덕 시장은 "용암천과 왕숙천의 수위가 낮아지는 대로 하천 내 시설물을 점검하고, 지역 농가의 피해 여부를 철저히 조사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이번 호우는 지역별 강우량 편차가 큰 것이 특징"이라며 "기상 상황이 수시로 변동하는 만큼 단체대화방을 통해 정보를 신속히 공유하라"고 강조했다. 시는 피해 지역 복구를 신속히 추진하는 한편, 추가 강우 예보에 대비해 위험지역 예찰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다.

2025-08-15 18:10:14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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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광복 80주년 기념 ‘태극기 바람개비 거리’ 북삼읍 조성

광복 80주년인 15일 오전, 경북 칠곡군 북삼읍 거리가 붉고 푸른 태극 문양으로 물결쳤다. 바람이 불자 200여 개의 태극기 바람개비가 동시에 돌아가며 햇빛을 받아 반짝였다. 이날 북삼읍 주민들은 태극기를 대문 앞에만 두지 않고 마을의 주요 길목마다 세웠다. 태극기를 더 많은 사람이 일상 속에서 볼 수 있도록 북삼읍 이장협의회를 비롯한 13개 단체와 주민들이 뜻을 모아 사비로 코스모스를 닮은 '태극기 바람개비' 200여 개를 준비했다. 설치 장소는 북삼읍 입구 삼거리, 인문학광장, 강진로타리, 북삼초등학교 후문 공원, 읍사무소 주차장 등 주민들이 직접 선정했다. 마을 어르신들은 깃대를 세우고 청년들은 위치를 잡았으며, 어린이들은 바람개비를 부착하며 힘을 보탰다. 바람이 불면 삼거리에는 붉은·푸른·흰색이 파도처럼 이어지고, 꽃처럼 핀 바람개비가 빙글빙글 돌며 장관을 이룬다. 지나가던 아이가 "엄마, 태극기가 돌아간다"고 외치고, 자전거를 타던 청년은 속도를 늦추며, 버스 창가의 노인은 고개를 돌려 끝까지 바라본다. 박호봉 북삼읍 이장협의회장은 "80년 전 조상들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자유와 평화를 누릴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와 함께하는 애국 캠페인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태극기는 우리 역사와 정신을 담은 상징"이라며 "가정에서만이 아니라 모두가 함께 누리는 공간에서 태극기를 바람에 나부끼게 한 주민들의 마음이야말로 진정한 나라사랑"이라고 강조했다.

2025-08-15 18:09:22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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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日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행사 개최

창원시가 14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2025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광복 80주년을 맞아 그동안 민간 주도로 진행돼 온 기념행사를 창원시가 처음으로 주관하며 피해자들의 역사와 희생을 공적으로 인정하고 기리는 데 한층 깊은 의미를 더했다. 기림의 날은 1991년 8월 14일 고(故) 김학순 할머니가 처음 피해 사실을 공개 증언한 날을 기념해 제정된 국가기념일이다. 이날 행사에는 장금용 권한대행을 비롯해 시의원, 일본군위안부할머니와함께하는마창진시민모임, 일본군위안부기념조형물 지킴이단, 여성단체협의회, 여성폭력방지위원회 및 여성복지시설 종사자, 학생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피해자들의 아픔을 함께 기억하고 역사적 책임과 평화의 가치를 되새겼다. 행사에서는 피해자들의 명예와 인권 회복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패를 수여하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됐다. 마산무학여자고등학교 위안부 역사 동아리 리멤버 학생이 낭독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께 드리는 편지는 특히 인상적이었다. 학생들은 아픈 역사 속에서 고된 삶을 살아오신 할머니들에 대한 존경과 위로, 그리고 아픔을 잊지 않겠다는 젊은 세대의 진심 어린 다짐을 담아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장금용 권한대행은 "오늘 기림의 날이 위안부 피해자와 가족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피해자들의 명예와 인권 회복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정의로운 역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8-15 18:08:39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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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광복 80주년 경축식 개최…“다시 정의로운 대한민국으로”

파주시는 15일 오전 10시 파주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제80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열고,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행사에는 독립유공자 유족과 광복회원을 비롯해 김경일 파주시장, 윤후덕 국회의원, 박대성 파주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군 장병,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온 국민이 되찾은 빛, 다시 정의로운 대한민국으로"라는 문구가 새겨진 대형 현수막을 배경으로 열린 경축식은 율곡고등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취타대의 힘찬 식전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국민의례, 천창암 광복회 파주지회장의 광복회장 기념사 대독, 김경일 시장의 경축사, 광복절 기념 유공자 표창, 파주시립예술단 특별공연,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 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독립유공자 유족 20여 명이 한 명씩 소개되며 참석자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고, 2층 객석에는 가로 13m, 세로 10m 크기의 대형 태극기가 걸려 광복 80주년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장에는 '기억의 파도 위에 피어난 무궁화'를 주제로 한 특별 전시도 마련돼 시민들이 광복의 가치를 다시금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 김경일 시장은 경축사에서 "온 국민이 되찾은 빛으로 다시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가는 것이 8·15 광복이 주는 가장 큰 가르침"이라며 "진정한 광복은 주권 회복뿐 아니라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존엄과 권리가 보장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역사를 기억하고 현재를 성찰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도시, 오직 시민만 바라보는 파주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5-08-15 18:08:2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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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광복 80주년 경축식 개최…순국선열 정신 기리며 미래 다짐

고양시가 제80주년 광복절을 맞아 15일 고양시 문예회관에서 경축식을 열고,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며 광복의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에는 이동환 고양시장, 김운남 고양시의회 의장, 광복회 고양시지회장, 보훈단체장과 유관기관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경축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기념사, 유공자 표창, 경축사,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경축사에서 이동환 시장은 "광복 8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날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선조들의 숭고한 정신은 여전히 우리의 가슴 속에 살아 있으며 오늘날 대한민국의 자유와 번영의 초석이 됐다"고 말했다. 또한 고양시가 지닌 항일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강조했다. 그는 "일산역과 일산시장 일대는 만주로 향하는 관문이자 항일운동가들의 비밀 회합 장소였으며, 행주나루터에서는 만세운동이 전개됐다"며 "이러한 역사적 자취가 오늘의 고양시를 굳건한 공동체로 이끌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안중근 의사의 "국민의 의무로서 내 몸을 희생하여 어진 일을 이루고자 했을 뿐"이라는 말을 인용하며 "고양특례시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도전과 혁신을 멈추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축하공연으로 무대에 오른 고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넌 할 수 있어'와 'Butterfly'를 부르며 참석자들에게 감동과 활력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광복절 정신을 이어받아 지역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고양시는 앞으로도 독립유공자와 후손들의 희생과 공로를 기리고 합당한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5-08-15 18:08:1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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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어 DL도 1500억 지원…여천NCC 부도 위기 모면

DL그룹이 부도 위기에 몰린 여천NCC에 1500억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또 다른 공동 대주주인 한화솔루션이 지난 7월 말 1500억원 지원을 확정한 데 이어 DL케미칼까지 현금 지원을 확정하면서, 여천NCC는 최근 불거진 디폴트(채무 불이행) 위기를 가까스로 피하게 됐다. 다만 한화그룹과의 갈등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어 경영 불확실성은 남아 있다. DL케미칼은 지난 14일 이사회를 열고 여천NCC에 1500억원을 대여하는 방안을 의결했다. 자금은 오는 20일 지급되며 회사 운영 경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앞서 한화솔루션도 지난달 1500억원 규모의 자금 지원을 결정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조만간 여천NCC에 총 3000억원의 신규 자금이 투입된다. 여천NCC는 석유화학 업황 부진 장기화로 적자가 누적되며 유동성 위기에 처했다. 오는 21일까지 차입금을 마련하지 못하면 부도에 이를 수 있는 상황이었으나, 두 지주사의 긴급 지원으로 당장의 위기는 넘긴 상태다. 1999년 5월 한화그룹과 DL그룹의 합작법인으로 출범한 여천NCC는 현재 한화솔루션과 DL케미칼이 각각 지분 50%를 보유하고 있다. 이 회사는 2001년부터 2021년까지 연평균 2400억원대 안정적인 영업이익을 냈지만, 2022년 이후 중국발 공급 과잉 여파로 적자가 이어지고 있다.

2025-08-15 13:45:53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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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배 현대로템 대표, 현장 안전점검 주관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이사 사장이 직접 건설현장 안전점검을 챙겼다. 현대로템은 이 사장이 지난 14일 충남 당진공장과 건설현장에서 안전점검 및 온열질환 예방활동을 직접 주관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안전이 모든 경영활동의 최우선 가치라는 '안전 최우선 경영' 기조를 직접 실천하고 폭염 속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한 작업 환경 확보를 위해 실시됐다. 이날 이 사장은 당진공장과 당진제철소 내에 위치한 3코크스 건식소화설비(CDQ) 건설현장을 찾아 주요 공정별 안전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고위험작업 밀착관리, 위험요소 사전 확인 및 제거, 폭염대응 매뉴얼 준수, 근로자 안전보호구 착용 상태 등을 집중 점검 했다. 현대로템은 최근 대표이사 현장 점검활동을 더 확대하고 본부장 주관 일일점검을 시행해 현장 안전에 대한 경영층의 적극적인 참여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떨어짐, 감전, 폭발 등의 고위험 작업이 이루어지는 장소에 안전감시자를 각각 배치해 밀착 관리를 하도록 했다. 또 QR코드를 사용해 사업장 위험요소를 손쉽게 제보할 수 있는 '아차사고 제보제도'를 실시해 근로자의 의견을 청취하여 대응할 수 있게 사전 안전예방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이 사장은 "안전은 어떤 성과보다 우선하는 가치"라며 "아무리 작은 위험요소라도 사전에 모두 차단하고, 근로자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5 13:28:18 원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