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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진군, 부동산 실거래 및 등기 신고 당부

울진군은 부동산 거래에 따른 과태료 처분과 관련해 울진 군민들의 불이익이 없도록 실거래 신고 후 반드시 거래당사자(매도인, 매수인) 또는 개업공인중개사가 이를 신고하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부동산 및 분양권, 입주권 등 거래계약을 체결했을 경우 또는 거래계약이 해제, 무효, 취소의 경우에도 직거래당사자나 개업공인중개사가 계약체결일(해제가 확정된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의무적으로 부동산거래계약을 신고해야 하고, 부동산 거래신고 후 잔금지급일로부터 60일 이내에 법원등기소에 등기를 신청하여야 한다. 이에 따라 신고지연 및 미신고 시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현재 2024년 12월 23일 기준으로 신고지연 및 미신고 과태료는 총 84건, 133,030,600원이 부과되었다. 등기 해태 과태료는 과태료 기준금액의 최고 30%까지 물게 되며 지연기간에 따라 5~30%까지 차등 부과된다. 현재 2024년 12월 23일 기준으로 등기 해태 과태료는 총 3건 557,160원이 부과되었다. 추가적으로 시세조작·대출한도 상향·탈세 목적으로 실거래가를 거짓 신고할 경우 부동산 취득가액의 최대 10%의 과태료가 발생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건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 질서가 정착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라며 "부동산 법의 미숙지로 과태료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꼼꼼히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5-01-04 20:31:39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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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보건소, 치매극복 및 정신건강 프로그램 강사 모집

울진군은 2025년 치매 극복 및 정신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할 전문 강사를 오는 10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모집분야는 운동, 다도, 음악, 요리 등이며, 신청은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 및 서식은 울진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치매예방교실과 인지강화교실은 각 치매안심센터, 평해 보건지소에서 주 1회 운영 예정이며, 조기검진 결과 정상군, 인지저하자, 경도인지장애 진단받은 어르신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치매환자쉼터는 경증치매환자 중 장기요양서비스 미신청자와 장기요양서비스 대기자를 대상으로 인지중재 프로그램을 치매안심센터에서 주 3회 운영 예정이다. 또한 정신건강 주간재활 프로그램은 정신질환자의 질병관리능력을 배양하고 일상생활, 의사소통, 대인관계, 스트레스 관리 및 정신·사회적 기능을 향상시킴으로써 재발을 방지하고 지역사회에서 더불어 살아가도록 돕는 정신재활 프로그램으로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주 2회 운영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다양한 치매 인지향상 및 정신건강 재활 프로그램을 통해 수혜자의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치매와 정신건강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인식개선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01-04 20:31:00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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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송군, 농산물공판장 초매식 및 첫 경매 실시

청송군은 2025년 청송군 농산물공판장 초매식 및 첫 경매를 실시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초매식에는 윤경희 청송군수를 비롯해 심상휴 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도의원, 관내 기관장, 농업인, 중도매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빈인사, 떡케이크 커팅식에 이어 2024년산 만생종 후지(富士) 사과의 경매를 진행하였다. 이날 경매에는 6,904상자/20kg가 경매물량으로 올라왔으며, 상자당 평균가격 92,117원, 경매 낙찰최고가 301,000원을 기록했다. 청송군은 2019년 11월 농산물공판장 개장하여 사과 출하량 기준 2019년산 1,905톤을 시작으로 2024년산 8,096톤(2024.12월말 기준)을 처리하였다. 이는 전년 동기(5,086톤)에 비해 공판장 출하물량이 1.6배 증가한 것으로, 공판장을 이용하는 농가들이 매년 크게 늘어나고 있음을 보여준다. 청송군 농산물공판장은 2025년산 여름사과부터 온라인 경매시스템을 도입해 기존 현장 경매방식에서 디지털 온라인 경매시스템으로 경매방식 전환해 산지 유통혁신을 주도하고자 한다. 이는 다양한 유통주체가 편리하게 온라인으로 참여가 가능해져 가격 경쟁률 상승에 따른 수취가 제고는 물론 공판장 처리물량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 윤경희 군수는 "올해로 공판장 개설 7년차가 되는 청송사과유통센터는 해를 거듭할수록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앞으로도 청송군 농산물공판장 운영을 통해 사과 농가분들이 판매 걱정하지 않고 고품질 사과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1-04 20:30:42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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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주요대 11곳 정시 경쟁률 5.36:1…중앙대 7.62대 1로 ‘최고’

2025학년도 대학 입학 정시 전형 접수가 마감된 가운데 다군 모집을 신설한 대학에서 다군 모집단위 경쟁률이 전년 대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주요 대학 11곳의 평균 경쟁률은 5.36대 1을 기록했다. 4일 진학사에 따르면, 서울 소재 11개교 정시 모집 마감 경쟁률을 분석 결과 1만7666명 모집에 9만4650명이 지원했다. 경쟁률은 5.36대 1로, 전년 5.3대 1보다 상승했다. 서울 주요 11개대학 중 평균 경쟁률이 가장 높은 대학은 중앙대로, 경쟁률 7.62대 1를 기록했다. 이어 ▲서강대 6.89대 1 ▲한국외대 6.16대 1 ▲한양대(서울) 6.15대 1 ▲성균관대 6.0대 1 ▲서울시립대 4.86대 1 ▲경희대 4.79대 1 ▲고려대(서울) 4.78대 1 ▲이화여대 4.27대 1 ▲연세대(서울) 4.21대 1 ▲서울대 3.73대 1 순이다. 11곳 이외에도 ▲건국대 7.4대 1 ▲국민대 5.92대 1 ▲성신여대 6.35대 1 ▲세종대 6.16대 1 등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주요 대학 11곳 중 경희대와 고려대, 서강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이화여대, 한양대 등은 전년 대비 경쟁률이 상승했으며, 서울대와 연세대, 한국외대는 하락했다. 특히, 서강대는 전년도 4.6대 1에서 올해 6.89대 1로 경쟁률이 크게 올랐다. 다군에서 선발한 인문학기반자유전공학부 21.8대 1, AI기반자유전공학부 22.6대 1의 경쟁률을 나타내며 경쟁률 상승을 이끌었다. 진학사는 올해 다군에서 모집 전형을 신설한 대학의 경쟁률이 두드러졌다고 분석했다. 고려대는 올해 신설한 다군에서 학부대학 일반전형 경쟁률이 69.56대 1, 교과우수전형에서 35.06대 1을 보였고, 서울시립대 역시 올해 신설한 다군에서 첨단융합학부 경쟁률 20.5대 1, 첨단융합학부 16.2대 1, 융합응용화학과 13.6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화여대도 올해 신설한 다군에서 인공지능데이터사이언스학부(인문) 13.8대 1, 인공지능데이터사이언스학부(자연) 12.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성균관대도 지난해부터 선발한 다군에서 글로벌경영학과 26.9대 1, 양자정보공학과 34.6대 1, 에너지학과 31.7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 이현진 메트로신문 기자

2025-01-04 13:59:0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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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2025 정시 최종 경쟁률 6.16대 1…경영학부 12.38대 1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박정운)는 지난 3일 오후 5시 마감한 2025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에서 9819명이 지원해 평균 6.1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정원 내 일반전형에서는 평균 6.2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가군 334명 모집에 2042명 지원 6.11대 1, 나군 616명 모집에 3037명 지원 4.93대 1, 다군 458명 모집에 3763명 지원 8.2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가운데, 지난 2024학년도 정시모집 대비 나군의 경쟁률이 상승했다. 최고경쟁률은 다군 경영학부 12.38대 1로 한국외대 모든 모집단위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2024학년도 최고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는 Language & AI융합학부 역시 10.95대 1로 자연계열 최고경쟁률을, 신설된 자유전공학부(서울)를 비롯한 유형1, 유형2 통합 모집단위 역시 평균 이상의 경쟁률로 수험생들의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한국외대 입학처 관계자는 "대학들의 전체적인 군 이동으로 인하여 혼란스러웠던 다군에서도 Language & AI융합학부, 경영학부, 자유전공학부(서울) 등 여전히 10대 1 이상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라며 "이는 수험생들이 한국외대가 지닌 고유의 가치를 인정한다는 긍정적인 신호"라고 전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1-04 13:15:2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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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대, 2025 정시 경쟁률 5.76대 1…나군 미술실기전형 기초디자인 ‘23.22대 1’

덕성여자대학교(총장 김건희)가 3일 오후 6시 2025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511명 모집에 2942명이 지원해 평균 5.7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전형별 경쟁률을 보면 ▲가군 수능100%전형 5.03대 1 ▲가군 체육실기전형 9.78대 1 ▲나군 수능100%전형 4.37대 1 ▲군 미술실기전형 16.16대 1이었다. 2025학년도 정시모집에서는 특히 나군 미술실기전형이 강세를 보였다. 나군 미술실기전형은 Art & Design대학으로 모집하며, 4개의 미술 실기과목 유형 중 1개를 선택해 원서를 접수했다. 기초디자인이 23.22대 1로 경쟁률이 가장 높았고, 이어 기초소양 21.20대 1, 인체수채화 8.13대 1, 수묵담채화 3.57대 1 순이었다. 덕성여대는 1월 14일 가군 체육실기전형 실기고사, 1월 17일 나군 미술실기전형 실기고사를 실시하며, 2월 7일(금) 오전 11시 최초합격자를 발표한다. 충원합격자 발표는 2월 12일부터 19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정시모집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덕성여대 입학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덕성여대는 전공 계열 간 벽을 허물어 융·복합 인재를 양성하는데 힘을 쏟고 있다. 또한 첨단 분야 인재양성을 위한 특성화와 교육혁신을 통해 우수한 교육환경과 교육여건을 갖췄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1-04 13:05:1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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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정시 1만 5934명…"전국 최다 수험생 지원"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가 3일 오후 6시 마감한 '2025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1만 5934명이 지원해 7.6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중앙대는 정시모집에서 여타 서울권 주요대학보다 많은 지원자가 몰리면서 수시와 정시모집을 통틀어 2025학년도 가장 수험생이 몰렸다. 최상위 자연계열 수험생들의 각축장인 의약학 계열 경쟁률이 전년보다 상승했다. 전년도 3.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던 의학부는 3.88대 1로, 5.3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던 약학부는 6.06대 1로 크게 상승했다. 전형별로 보면, 일반 수험생이 지원하는 전형으로 가장 규모가 큰 수능일반전형의 경쟁률은 7.12대 1이다. 가군은 631명 모집에 2834명이 지원해 4.49대 1, 나군은 621명 모집에 2864명 지원으로 4.61대 1의 경쟁률을 각각 기록했다. 다군은 446명 모집에 6396명이 몰려 14.3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모집단위별 현황을 집계한 결과 인문계열에서는 다군 경영학부 경영학전공의 경쟁률이 14.59대 1로 가장 높았다. 이어 나군에서는 영어교육과가 7.55대 1, 가군에서는 영어영문학과가 5.66대 1로 경쟁률이 높게 나타났다. 자연계열에서는 다군 소프트웨어학부가 15.08대 1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전공개방으로 모집하는 창의ICT공과대학이 13.59대 1로 뒤를 이었다. 이상명 입학처장은 "중앙대학교광명병원의 성공적인 안착으로 최상위 의약학 계열 수험생의 선호도가 상승하였고, 창의ICT공과대학을 전공개방으로 모집하는 등 수험생 중심의 입시 전형을 운영한 결과 정시모집에서 전국 최다 수험생이 지원한 대학이라는 타이틀을 유지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박상규 총장은 "중앙대는 최근 5년간 454명의 전임교수를 채용하였고, BK21 사업 18개와 선도 연구센터 6개 등을 유치, 연구비 수주 '전국 종합사립대 5위'를 2년 연속 달성하며 연구중심대학으로서의 입지를 자리매김하고 있다"라며 "첨단 과학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메가트렌드를 아우르며, 미래를 선도할 인재들을 길러내고자 하는 중앙대의 의지가 수험생들에게 특히 큰 매력으로 느껴졌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1-04 13:02:1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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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온하트 스튜디오, 신작 '발할라 서바이벌' 21일 글로벌 론칭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자사가 개발 및 서비스 예정인 핵앤슬래시 로그라이크 장르 신작 모바일게임 '발할라 서바이벌(VALHALLA SURVIVAL)'을 오는 1월 21일 글로벌 시장에 동시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글로벌 220여 개 국가에 총 13개 언어로 서비스 예정인 '발할라 서바이벌'은 라이온하트 스튜디오의 첫 번째 직접 서비스 게임이다. 사전예약 시작 일주일만에 글로벌 예약자 100만 명을 돌파한 '발할라 서바이벌'은 뛰어난 그래픽과 직관적이면서도 전략적인 플레이 방식, 시원시원한 스킬 액션으로 시장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북유럽 신화를 배경으로 한 다크 판타지 세계관과 몰입도 높은 게임성이 장점으로, 언리얼 엔진 5 기반으로 제작되어 고퀄리티 그래픽과 화려한 액션 연출이 돋보인다. 발할라 서바이벌의 사전예약은 사전예약 페이지와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등에서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완료한 게임 이용자에게는 다이아(게임 재화) 1000개가 담긴 쿠폰 보상이 지급되며, 단계별 사전예약자 목표 인원이 달성되면 무기 소환권, 보석 소환권, 게임 내 재화 등 게임 플레이에 도움이 되는 특별한 혜택도 제공된다.

2025-01-04 09:57:0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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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5년 01월 04일 토요일

[오늘의 운세] 2025년 01월 04일 토요일 [쥐띠] 36년 양손을 주머니에 넣고서는 뭐든 할 수 없다. 48년 피곤하다는 말이 절로 나온다. 60년 발로 뛰는 일을 찾아보자. 72년 지치고 불행해도 가족을 생각하고 힘을 내자. 84년 모아둔 비상금을 활용하여 위기를 탈출해야. [소띠] 37년 지인과 금전 거래는 하지 말아야 한다. 49년 게으른 예술가가 만든 명작은 없다. 61년 고목에 꽃이 피니 좋은 일이 있다. 73년 얻고 싶은 것이 있다면 간절히 기도해보라. 85년 서두르지 말고 한발 물러서서 생각하라. [호랑이띠] 38년 우물에서 바라본 하늘은 선망의 대상일 뿐. 50년 익숙한 일도 가볍게 보지 마라. 62년 남이 던져주는 희망에 기대지 마라. 74년 여행은 신비로운 체험을 할 수가. 86년 다정도 병이니 배우자에게 지나친 간섭은 금물. [토끼띠] 39년 기쁨과 근심은 동전의 양면과 같다. 51년 이직은 반드시 손실로 이어진다. 63년 흘러간 세월은 돌이킬 수 없다. 75년 빨간색과 파란색을 섞으면 보라색이 나온다. 87년 하얀 옷이 행운을 불러오니 기분전환이 된다. [용띠] 40년 바람이 불어대니 인생이 허무하고 마음이 쓸쓸. 52년 남에게 준 상처는 내게로 돌아온다. 64년 간다는 사람을 잡지 마라. 76년 풍랑으로 거친 바다는 유능한 뱃사공을 만든다. 88년 외국에서 기다리던 소식이 온다. [뱀띠] 41년 상대의 마음을 여는 열쇠는 내 손안에 있다. 53년 원하는 바를 간절히 기도. 65년 원수를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77년 마음이 상쾌하니 하는 일도 순조롭다. 89년 즐거움은 동물이나 식물이나 같이 반응한다고 하는데. [말띠] 42년 물을 무서워해서는 수영선수가 될 수 없다. 54년 광기와 천재의 차이는 성공으로만 측정. 66년 친구 병문안 갈 일이 생긴다. 78년 진인사대천명이니 최선을 다하라. 90년 청소를 즐겁게 하면 집안에 좋은 기운을 부른다. [양띠] 43년 행복한 사람은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다. 55년 시작하지 않으면 변하는 것이 없다. 67년 열정을 가지고 취미생활을 시작하자. 79년 사랑을 포기하는 것에도 상당한 용기가 필요. 91년 시작을 하면 실행은 중요하고 결과가. [원숭이띠] 44년 판단력이 흐려지니 계약은 다음에. 56년 근래에 없던 즐거운 일이 생긴다. 68년 포기가 생각날 때가 성공이 눈앞에 온 것. 80년 만나기만 하면 사랑으로 진전되는 것은 착각. 92년 우물에서 숭늉 찾지 말고 매사 순서대로. [닭띠] 45년 사방으로 운이 열렸으니 미뤄둔 일을 마무리. 57년 이기적인 마음으로 거짓말을 하게 된다. 69년 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어라. 81년 시작은 미약하지만 끝은 창대하다. 93년 젊음이 있으니 열심히 하면 못할 것이 없다. [개띠] 46년 경쾌한 음악을 듣고 운동을 해보자. 58년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70년 경계를 넘는 것을 두려워 마라. 82년 구름이 걷히고 햇살이 비춰주니 일이 순조롭다. 94년 결과에 대한 책임은 가장에게 따르게 되는 게 인생사. [돼지띠] 47년 다시 목표를 세우고 움직이면 새로운 삶은 시작된다. 59년 의견대립이 있을 수 있으니 신중. 71년 뜻밖의 선물을 받는다. 83년 더 많은 준비를 하고 시작해야 한다. 95년 적중률은 배움에서 시작되니 항상 공부하는 자세를 유지.

2025-01-04 04:00:03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