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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글로벌 유니콘 스타트업 육성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대구 북구는 지역 청년 창업기업의 해외 진출과 투자 유치 지원을 위해 '글로벌 유니콘 스타트업 육성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6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글로벌 시장 진입 가능성이 높은 청년 창업기업 7개사를 선발해 비즈니스 역량 강화를 집중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선정 기업에는 ▲기업 역량 진단 ▲글로벌 역량 강화 멘토링 및 워크숍 ▲데모데이 개최 ▲우수기업 대상 해외 현지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해당 프로그램은 세계적인 스타트업 육성 전문기관인 '플러그앤플레이코리아'가 오는 7월부터 약 6개월간 운영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대구 북구에 본사, 지사, 공장, 연구소 중 하나 이상을 둔 업력 7년 미만의 청년 창업기업으로, 5대 미래 신산업(ABB, 로봇, 반도체, 미래 모빌리티, 헬스케어) 및 신기술 분야 기업은 우대한다. 신청은 6월 16일 오후 6시까지며, 접수는 지정 이메일을 통해 서류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북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청년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해 글로벌 성공 사례를 창출하고, 이를 기반으로 지역 혁신 생태계와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6-02 13:27:47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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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ITS 현장 까치집 제거 등 시설물 집중 안전점검 실시

김포시는 지능형교통체계(ITS)의 안정적인 운영과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5월 7일부터 28일까지 주요 현장 시설물에 대한 집중 점검 및 정비를 선제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조류 산란기에 자주 발생하는 까치집 형성 등으로 인한 장비 오작동 및 단전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교통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예방적 대응 조치로 추진됐다. 대상 시설은 걸포사거리 등 54개소로, ▲교통정보용 CCTV ▲단거리전용통신(DSRC, Dedicated Short Range Communications) 구조물 ▲장비 작동 상태 ▲조류 둥지 등 외부 장애 요소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장애 요인이 발견된 귀전리사거리 등 17개소에 대해 즉시 정비를 완료해 시설물의 안전성을 높였다. 김포시는 매년 정기적으로 지능형교통체계(ITS) 시설물을 점검하며 2023년에 11개소, 2024년에 15개소에 이어 올해는 17개소를 선제적으로 정비함으로써 시민 체감 안전 수준을 제고하고 교통 인프라의 신뢰성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김포시 이미화 스마트도시과장은 "앞으로도 지능형교통체계의 고도화와 체계적인 관리 체계를 통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미래 교통도시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6-02 13:09:04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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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D-1, 양관식 츄리닝 입고 제주 찾은 김문수 "폭싹 속았수다~"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일 올해 OTT 플랫폼 넷플릭스에서 방영해 전국적인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의 주인공 양관식(박보검)의 트레이드 마크인 트레이닝복을 입고 총괄거점유세 첫 지역으로 제주를 찾았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는 제주도를 배경으로 억척스런 삶을 살아간 주인공의 이야기를 담았는데, 김 후보는 제주 동문시장에서 열린 유세에서 "폭싹 속았수다~(고생 많으셨습니다)"란 말을 건네며 유세를 시작했다. 김 후보는 연설 초반에 방탄조끼를 입고 방탄유리 뒤에서 연설하는 상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언급하며 "저는 관식이 옷만 입었지, 방탄조끼 옷은 안 입었다"며 지퍼를 열었다. 김 후보가 지퍼를 열자 '대한민국이 자랑스럽습니다'라는 글귀가 적힌 흰 티셔츠가 드러났다. 김 후보는 선거운동 전반에 이재명 후보에게 불거진 의혹들을 열거하며 대통령의 자격이 없다고 깎아내렸다. 그는 "짐 로저스라는 미국에 유명한 부자가 있다. 그 사람이 이재명 후보를 지지한다고 했는데, (알고보니) 그게 아니라고 한다"며 "짐 로저스가 그런 이야기 한적도 없다고 하고 무슨 말이냐고 한다. (이재명 후보가) 국제적 거짓말쟁이로 이름을 높였다"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진보 진영 논객인 유시민 작가가 자신의 부인을 상대로 비하하는 성격의 발언을 한 것도 문제 삼았다. 그는 "제 아내는 전남 순천 여자다. 저희는 공장을 오래 다녔다"며 "제가 공장 생활하는 동안 거기서 아내랑 결혼했다"고 운을 띄웠다. 그는 "촉새라는 사람 아시죠"라며 유 작가를 언급했다. 김 후보는 "그 사람이 제 아내가 고등학교 밖에 안 나온 여자가 제정신이 아니고 공중에 발이 붕 떠있다고 하는데 저는 제 아내를 존경하고 사랑한다"며 "어제는 제가 제주에 와서 잔다고 아내하고 못 잤지만, 서로 너무 좋고 제 아내를 제일 사랑한다"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제 아내는 제가 어려울 때, 과거 계엄령이 선포돼 (제가) 삼청교육 대상이 됐다. 제 아내가 저를 결혼 전에 숨겨줘서 다락방에 숨었다가 계엄이 끝나고 결혼했다"며 "저는 돈이 없어서 아내에게 면사포와 웨딩드레스도 못 입히고 우리끼리 10만원 밖에 없어서 교회 교육관에서 결혼했다. 단칸셋방 살면서 화장실 없는 방에 요강 갖다놓고 살았다"고 털어놨다. 또한 "딸을 낳았는데, 제가 감옥에서 2년 반 동안 생활했다. 남편이 감옥가면 아내가 고무신을 거꾸로 신는다는데, 제 아내는 거꾸로 안 신고 딸도 제대로 키웠다"며 "생활 능력도 없었는데 아내가 가장으로 벌어먹여 살려주고 제가 경기지사를 8년 하는 동안 법인카드 불법적으로 사용한 것은 하나도 없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제 아내는 이재명 후보의 여사보다 2배 더 경기지사 부인 생활을 많이 했다. 한번도 불법으로 법인카드를 쓰지 않았다"며 "제 딸은 사회복지사다. 노인분들 도와주고 살고 있다. 월급은 작지만 착하게 산다. (이 후보 아들처럼) 불법 도박하거나 인터넷에 입에 담지도 못할 욕 쓰지 않는다. 제 딸이 욕 쓰는 것을 한번도 본적이 없다"고 했다. 이어 "제 아내가 잘 맡아서 한거지 저는 한 것이 없다. 저는 제 딸에게 장난감도 사준적 없는 능력 없는 아빠"라며 "부족한 아빠, 남편임에도 같이 생활하고 보살펴 준 제 아내가 자랑스럽다"고 했다. 아울러 "(유 작가가) 제 아내가 고등학교밖에 안 나왔다고 발이 붕 떠있다고 하는데, 저의 큰 누님은 초등학교밖에 졸업 못 했다"며 "초등학교를 나오든 중학교, 고등학교 나오든 모든 사람이 다 평등하고 공부 안했다고 능력 없는 것 아니고 가방끈이 짧다고 안 착한 것 아니다. 저는 모든 인간이 학력에 차별받지 않고 평등한 대한민국을 위해 대통령에 나왔다"고 했다. 한편, 김 후보는 제주 동문시장 유세장을 찾기 전 제주 4·3 평화공원을 찾아 역사의 비극 속에 희생된 제주도민들을 위로했다. 김 후보는 참배 후 기자들과 만나 "민족적 비극이고 건국의 비극"이라며 "이 아픔을 딛고 제주가 더욱 평화의 도시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했다. 또한 "이 아픔을 다 치료, 치유한 뒤에 위대한 대한민국으로 발전하는 희생의 밑거름이 되길 기원한다"며 "유족 여러분의 아픔을 위로드리고 영령 여러분이 편히 쉬며 제주의 평화와 발전, 대한민국의 위대한 발전을 항상 잘 보호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5-06-02 12:31:24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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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판교사옥 가족초청 행사 ‘위패밀리’ 개최 … 2500여 임직원 가족 참여

NHN이 가족 친화 기업문화를 위해 2500여 명 초청 '위패밀리'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NHN은 임직원 가족을 초청하는 연례 행사 '위패밀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판교 본사 '플레이뮤지엄'과 콘텐츠 거리 일대에서 진행했다. 현자에는 약 2500여 명의 임직원 가족이 참여했다. '위패밀리'는 2014년부터 이어온 NHN의 대표 가족 행사로, 매년 새로운 콘셉트를 바탕으로 임직원과 가족에게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가족과 친구에게 NHN의 서비스를 즐겁게 소개하자는 취지로 브랜드 부스를 도입해 알찬 이벤트를 제공했다. NHN의 사업부와 계열사는 ▲플레이 스핀(게임사업본부) ▲AI 포토부스(AI기술랩) ▲와플랫 행복약국(WA사업실) ▲1555(NHN AD) ▲티켓링크(NHN LINK) ▲W.Lab 뷰티연구소(IBT코리아) 총 6개의 브랜드 부스를 운영했다. 올해는 NHN 주요 사업부 및 계열사가 브랜드 부스를 열어 자체 서비스를 소개했으며, AI 포토부스, 게임존, 체험 클래스, 서커스 공연 등 총 24개 프로그램을 운영해 다양한 세대의 참여를 이끌었다. NHN 관계자는 "가족이 회사를 좋아할수록 임직원의 자부심도 커진다"며 "앞으로도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06-02 12:13:4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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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하차도 24곳에 침수대비 진입차단시설 설치

대구시는 지하차도 24곳에 침수대비 진입차단시설을 설치한다. 대구시는 집중호우나 하천 범람으로 인한 침수 피해를 대비하기 위해 지하차도 24곳에 진입차단 시설을 설치한다고 1일 밝혔다. 지하차도 진입차단 시설은 태풍, 집중호우, 하천 범람 등으로 지하차도가 침수될 경우, 지하차도로 진입하는 차량을 막아 침수 피해를 예방하는 시설이다. 대구시는 지난해 '지하차도 배수시설 적정성 검토 및 용역'을 시행한 결과, 신천대로 12곳과 서변·고촌·율하지하차도, 동인·칠성·신암지하차도, 불로지하차도, 평리·서평·상리지하차도, 칠곡·매천시장지하차도 등 24곳에 진입차단시설을 설치하기로 했다. 시는 국비 38억 원, 시비 31억 원 등 총 69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지난해 지하차도 1곳에 진입차단시설을 설치했고 올해는 지하차도 12곳에 시설을 구축한다. 올해 설치되는 12곳은 여름철 우수기를 대비해 오는 6월까지 설치가 완료될 예정이다. 나머지 11곳은 시 재정 여건에 따라 순차적으로 설치된다. 허준석 대구시 교통국장은 "지하차도 진입차단 시설을 조속히 설치해 침수에 따른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며 "설치 공사에 따른 통행 불편이 발생하더라도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6-02 11:55:44 김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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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가족과 함께하는 체험형 인성교육 프로그램 확대 운영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의 인성 역량 강화를 위해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인성교육 프로그램 세 가지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소통', '생명 존중', '질문 탐구'를 핵심 주제로, 가족의 소중함을 체험하며 인성 역량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첫 번째는 연극과 강의, 가치 인식 프로그램이 결합된 감성교육 연극 '가족 하모니'다. 문화 접근성이 낮은 지역 학교 학생들에게 예술을 통한 감성교육 기회를 제공해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공감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 두 번째는 오는 22일 경산시 대구한의대학교 오성캠퍼스에서 열리는 '생명 사랑 가족 캠프'다. 반려동물과의 교감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가족 간 유대감을 다지는 프로그램으로, 심장 소리 듣기, 심폐소생술, 행동 교정 체험 등 실질적인 활동과 '달려보개', '기다려보개', '넘어보개' 등 가족 참여형 놀이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세 번째는 오는 10월 상주 경천섬 일원에서 열리는 '2025 가족 사랑 질문왕 탐험대'다. 가족이 함께 질문을 만들고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소통의 중요성을 배우며, 가족 심리상담, 가훈 캘리그라피, 느린우체통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가정에서 시작하는 인성교육을 실천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세 가지 프로그램 모두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며 생명과 사람의 가치를 배우도록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체험 중심의 인성교육을 통해 따뜻한 마음을 지닌 미래 인재를 길러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6-02 11:54:52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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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쿠쿠홀딩스, 견조한 실적·배당 증가 기대감...상승세

쿠쿠홀딩스가 실적 성장과 배당 확대 기대감에 힘입어 주가가 상승세를 나타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9분 기준 쿠쿠홀딩스는 전 거래일보다 2.33%(700원) 오른 3만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쿠쿠홀딩스는 올해 1분기 매출액 2242억원, 영업이익 276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8%, 7.3% 증가한 수치다. 실적 성장 배경으로는 국내외 제품 라인업 확대와 판매지역 확장 효과가 꼽힌다. 국내에서는 전통적인 밥솥 외에도 인덕션레인지, 전자레인지, 음식물처리기, 식기세척기, 복합오븐 등 기타제품군 매출이 성장세를 견인했다. 배당 매력도 주가 상승을 뒷받침하고 있다. 쿠쿠홀딩스는 2021년 700원이던 주당배당금을 지난해 1200원까지 늘렸다. 배당정책에 따라 최소 연간 주당배당금을 1100원으로 설정했으며, 자회사 배당 수익의 약 70%를 주주에게 환원할 계획이다. 이상헌 iM증권 연구원은 "배당금수익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쿠쿠홀딩스의 실적이 중요하다"며 "올해의 경우 견조한 실적 성장이 예상되기 때문에 쿠쿠홀딩스로부터 275억원 이상의 배당금수익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5-06-02 11:38:36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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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비아이매트릭스, 생성형 AI 솔루션 수요 확대 기대감...상승세

비아이매트릭스가 생성형 AI 기반 신제품의 매출 확대와 수익성 개선 기대감에 주가가 상승세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7분 기준 비아이매트릭스는 전 거래일보다 5.93%(790원) 오른 1만4,1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한때 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비아이매트릭스는 지난 2005년 설립된 국산 BI 솔루션 전문업체다. ERP, CRM 등 기업용 IT 시스템 내 데이터 분석 및 활용에 강점을 보인다. 주력 제품은 로우코드 기반 개발 툴 'AUD 플랫폼'이다. 올해는 생성형 AI 기반 데이터 분석 솔루션 'G-Matrix'를 선보이며 사업 외연을 넓히고 있다. G-Matrix는 비전문가도 자연어 질의만으로 복잡한 기업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출시 첫 해인 올해 IT, 공공, 제약 등 다양한 산업군의 8개 고객사에 납품되며 약 4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하반기에는 예측 기능도 추가될 예정이다. 증권가는 예측 기능이 글로벌 P사 솔루션과 유사하지만, 가격 경쟁력을 감안하면 시장 확대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한다. 실제로 30건의 개념검증(PoC) 프로젝트 중 13~15건이 본사업 전환을 논의 중이며, 일부 고객사는 적용 범위 확대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백종민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비아이메트릭스는 지난달 일본 공공기관에 G-Matrix를 공급하며, 첫 해외 레퍼런스 확보에 성공했다"며 "G-Matrix의 예측 기능이 검증될 수 있다면,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큰 폭의 수요 증가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5-06-02 11:28:02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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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5 국제 바칼로레아 포럼’ 성료

경북교육청은 지난 5월 31일 안동시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 교육지원관 대강당에서 '2025 경북 국제 바칼로레아(IB) 포럼(I be Future 나는 미래가 된다)'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IB 교육의 철학과 가치를 공유하고, 정책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형성해 학교 현장에 IB 교육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도내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430여 명이 참석했다. 'I be Future, 나는 미래가 된다'는 주제는 'I be(나는 존재한다, 나는 성장한다)'와 'Future(미래)'를 결합한 것으로, IB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를 만들어가는 주체로 성장한다는 철학을 담고 있다. 경북형 IB 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탐구, 토론, 행동, 성찰을 통해 사고력과 주도성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기조강연에서는 홍정아 국제바칼로레아기구(IBO) 한국사업개발 매니저가 'IB가 여는 미래교육: 교육의 본질을 다시 묻다'를 주제로, 세계 교육 변화 속에서 IB 교육의 철학과 방향성을 짚었다. 이어 열린 세션 1 'IB IS'에서는 김제니 한동대학교 교수가 'IB 교수-학습 전략과 학습자 주도성'을, 김연 동국대학교 교수가 '탐구하는 인간, 배우는 공동체: IB 교육철학이 한국교육에 던지는 질문'을 발표했다. 이어진 'I be Cafe'에서는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질문하고 토론하며, 발표 내용을 교육 현장에 적용할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세션 2 'MY IB'에서는 도내 IB 운영학교들의 사례가 공유됐다. 방기용 구미봉곡초등학교 교감은 'IB 교육, 수업을 바꾸고 문화를 만드는 힘'을, 윤성욱 청하중학교 교사는 '아름다운 전원학교, 성장을 이끄는 IB를 담다'를 주제로 학교 현장의 변화 과정을 소개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IB 교육은 학생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성찰하는 배움의 여정"이라며 "이번 포럼이 IB 교육 철학이 현장에 뿌리를 내리고, 경북 미래교육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6-02 11:21:22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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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13년 연속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선정

계명대가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2025~2026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로써 계명대는 2013년부터 13년 연속 해당 사업에 이름을 올리며 대입전형 개선과 교육 공공성 강화에 지속적으로 기여해왔다. 이번 선정에 따라 계명대는 2027년 2월까지 기본사업과 자율공모사업을 동시에 수행한다. 교육 소외계층 지원과 고교학점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할 계획이다. 기본사업과 자율공모사업 모두에서 계명대는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기본사업은 전국 105개 대학이 신청해 92개교가 선정됐고, 자율공모사업은 이 가운데 16개 대학만이 선정됐다. 계명대는 대입전형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학외 인사 참관 확대, 블라인드 평가 시스템 정착, 자체 회피·배제 관리 시스템 도입, 입학사정관 교육 강화 등을 추진한다. 또 전산 시스템을 통해 대입전형 전 과정을 표준화하고 평가 전문성을 높일 방침이다. 자체 개발한 합격자 발표 시스템은 입학 행정 시스템과 연동돼 선발자료 관리, 합격 안내, 단과대학 정보 제공 등을 통합적으로 지원한다. 이를 바탕으로 진로탐색 프로그램과 맞춤형 대입 상담 체계를 운영해 진로 설계 기반의 대입 안내를 강화한다. 고교학점제 활성화를 위해 진로연계 심화 프로그램과 체험활동을 운영하고, 시·도교육청과 협력해 교사 대상 모의평가 연수를 제공할 계획이다. 학생부종합전형의 평가 기준과 반영 방법도 투명하게 공개해 신뢰도 제고에 나선다. 자율공모사업에서는 이주배경 학생과 저소득층 가정을 위한 맞춤형 지원이 중점적으로 추진된다. 계명대는 학교 적응·진로 상담 프로그램, 고교 교사와 대학 교수가 협력한 교육 콘텐츠,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학습과정 등을 통해 개별화된 지원을 제공한다. 맞춤형 교육 진단 및 자원 매칭 플랫폼도 마련해 학점 인정과 교육과정의 유연성을 높일 계획이다. 도달현 입학처장은 "교육청, 지자체, 고등학교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선도 대학으로서 고교교육 내실화와 교육 소외계층의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6-02 11:21:09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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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음악저작인협회, 일본 저작권단체 NexTone과 저작권 '정산 신뢰'구축 기대

사단법인 함께하는음악저작인협회(이사장 한동헌, 이하'함저협')는 일본의 저작권 집중관리단체 NexTone Inc. (대표 아라카와 유지, 이하 'NexTone')와 저작권 관리계약을 체결하고, 2025년 7월 1일부터 NexTone 음악저작물의 한국 내 사용료 징수·분배를 시작한다. 이번 계약을 통해 함저협은 NexTone이 저작권을 보유한 일본 음악에 대해 한국 내 콘서트, 노래방, 디지털 음원 유통 플랫폼 등 다양한 형태에 대한 이용허락을 승인하고 정산까지 수행하게 된다. 이번 계약은 한국 내에서 일본 음악의 인기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이용된 NexTone 음악저작물이 정확하게 식별되고, 권리자에게 투명하게 분배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중요한 진전이다. NexTone은 2000년 9월 설립되었으며, 2016년 e-License Inc.와 Japan Rights Clearance Inc.의 합병을 통해 현재의 형태로 재출범한 일본의 저작권 집중관리단체이다. NexTone은 최근 몇 년간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으며, 2022년 저작권 사용료는 약 88억 엔, 2023년에는 약 134억 엔, 그리고 2024년 저작권 사용료는 약 194억 엔을 징수했다. NexTone이 관리하는 음악 저작물에는 한국에서도 높은 인지도를 가진 일본 아티스트들의 작품이 포함되어 있다. 예를 들어, 감성적인 멜로디와 가사로 사랑받는 아이미온(Aimyon), 애니메이션 영화 '너의 이름은'의 OST로 큰 인기를 끈 RADWIMPS, 다양한 음악 장르를 소화하는 Official HIGE DANDism, 애니메이션 주제가로 잘 알려진 Aimer, 1990~2000년대 J-pop을 대표하는 아이콘인 아무로 나미에(Namie Amuro), 그리고 Mr.Children 등의 곡들이 포함되어 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이러한 아티스트들의 음악이 한국 내에서 더욱 원활하게 이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계약 체결은 양 단체 간 오랜 준비의 결과이다. NexTone과 함저협은 2024년 6월 서울에서 열린 CISAC 총회를 계기로 첫 업무 회의를 가진 바 있으며, 이후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왔다. 특히 2025년 1월에는 함저협 실무진이 일본을 방문하여 NexTone 본사에서 실무 회의를 진행하였고, 양측은 저작권 위탁범위, 라이선스 조건, 데이터 포맷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하였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2025년 5월 15일 정식 계약이 체결했다. 함저협 한동헌 이사장은 "이번 NexTone과의 계약은 아시아권 권리자와의 직접 협력을 확대해 나가는 함저협의 중요한 이정표"라며, "특히 NexTone은 미국의 SESAC에 이어 함저협을 신뢰하고 자사의 저작물을 한국 내에서 직접 관리하도록 맡긴 두 번째 해외 단체로, 이는 저작권 관리의 전문성과 투명성에 대한 국제적 신뢰를 방증하는 사례"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해외 단체들과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통해 권리자 중심의 공정한 저작권 유통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2025-06-02 11:10:5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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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여름방학 예비교사 멘토링 확대…기초학력 향상 맞춤 지원

경북교육청은 여름방학 기간 동안 학습지원 대상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학습 지원을 강화하고자 '예비교사 활용 멘토링제'를 확대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예비교사 활용 멘토링제'는 교원 양성과정에 있는 예비교사들이 초등학교의 기초학력 향상 캠프에 멘토로 참여해 멘티 학생과 1대1 맞춤 지도를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학습 부진 학생들의 기초·교과 학력 향상과 학습격차 해소를 지원하는 동시에, 예비교사에게는 실질적인 교육현장 경험과 실무 능력 배양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여름방학 멘토링은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2주간(총 30시간) 국어·수학·영어 교과 중심의 학습 지원과 정서·행동 지도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예비교사들은 하루 3시간씩 10일 동안 맞춤형 수업을 진행하며, 해당 활동은 교육봉사활동으로 인정돼 학점으로도 반영된다. 경북교육청은 5월 말까지 운영 희망학교의 신청을 받은 뒤, 학교별 수요(최대 4명)와 예비교사 간 매칭을 거쳐 6월 중 최종 운영학교를 확정해 안내할 계획이다. 이후 예비교사에게는 사전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해 멘토링 준비를 지원하고, 각 운영학교는 예비교사의 근태 및 활동을 관리·지원하게 된다. 지난해 여름방학에는 23명의 예비교사가 멘토링에 참여해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으며, 올해는 참여 인원과 운영 범위를 확대해 더 많은 학생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교육청은 사업 종료 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와 효과성 분석을 실시해, 향후 겨울방학 프로그램 운영에도 반영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멘토링은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동시에, 예비교사에게는 교육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기초학력 보장과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노력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6-02 11:05:37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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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미국 애리조나주 Tucson 학생 국내 연수 실시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지난 5월 3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미국 투산교육청 관계자 및 학생들과 국내 연수를 위한 환영식을 가졌다. 이날 환영식에는 미국 학생들을 맞이할 한국 대사학생과 홈스테이 가정 학부모도 함께 참석해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국내연수는 지난 1월 영양군 학생들의 미국 어학연수 실시에 이은 미국 투산교육청 학생들의 영양군 답방으로 6명의 미국 학생이 참여하게 되었다. 한미 양국 간 청소년 국제교류는 2015년 영양군과 미국 투산교육청이 협약을 통해 시작되었으며, 매년 1월 영양군 학생들이 미국 투산을 약 4주간 방문해 어학연수를 실시하고, 5월에는 투산 학생들이 영양군을 일주일간 방문함으로써 서로의 다양한 문화 차이를 이해하고, 국제경험 기회와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 국내 연수에 참여하는 미국 학생은 총 6명으로 관내 2개 중학교 정규수업에 참여하게 되며, 홈스테이와 영양군 관내 지역문화 탐방 등 한국문화를 체험하게 된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군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지역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양군은 지역 학생들에게 보다 나은 교육환경을 만들어주기 위해 미국 해외 어학연수뿐만 아니라 교육환경개선사업과 장학사업 등을 꾸준히 확대 시행하고 있다.

2025-06-02 11:05:15 김태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