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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證 "은행株, 2분기까지 숨고르기...관세·대선 영향에 투심 부정적"

신한투자증권이 7일 보고서를 통해 미국 관세 부과와 조기 대통령 선거 진행 등으로 은행주에 대한 투자심리가 위축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2분기 실적 발표 시즌이 주가 변곡점이 될 수 있다는 예측이다. 은경완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은행주 투자자 입장에서 미국 관세 부과는 실적 불확실, 대통령선거는투자심리 위축과 연결된다"고 짚었다. 은 연구원은 "과거 3차례 대통령선거와 은행주의 상관관계를 살펴 볼 때 주가 측면에서 유의미한 상관관계는 부재한다"면서도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 확산과 내수 부진 등을 고려할 때, 은행권의 공적인 역할을 강조하는 각종 공약이 발표될 가능성은 염두해 둬야 한다"고 설명했다. 투심이 약화된 만큼 인수·합병(M&A), 실적 개선 등 개별 모멘텀을 지닌 종목 중심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제언이다. 최선호주로는 비은행 M&A가 기대되는 우리금융지주와 실적 턴어라운드 스토리가 존재하는 DGB금융지주를 꼽았다. 은 연구원은 "투자자들의 직관적 우려와 달리 부동산 자산 중심으로 소액 다계좌화된 대출 포트폴리오, 보수적인 충당금 적립 내역 등을 고려할 때 급격한 건전성 훼손 가능성은 제한적이고, 경험적으로 각종 정치권 공약이 펀더멘탈에 미치는 영향도 미미하다"며 "당장에 추가적인 자사주 매입·소각 발표가 없다는 점이 아쉽게 다가올 수 있으나 2분기 실적 시즌에 대형은행 중심으로 자사주 매입 재개되며 관련 불확실성이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1분기 실적에 대해서는 시장예상치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했다.

2025-04-07 11:14:1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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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부산 투자기업·출향기업 특별대출'

BNK부산은행 부산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내(內) 기업 유치를 위해 '부산시 투자기업 및 출향기업 특별대출'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특별대출은 부산시로 사업장을 이전하거나, R&D센터 건립 또는 공장 건립을 진행·계획하고 있는 '부산시 내(內) 투자기업 또는 투자예정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부·울·경 지역 기회발전특구 입주(예정)기업과 부·울·경 지역으로 복귀를 준비하는 출향기업도 특별대출 지원 대상에 포함한다. 총 2000억원 규모로 마련된 이번 특별대출은 업체별 최대 100억원 한도로 지원한다. 아울러 지원 대상기업의 금융비용 부담 경감을 위해 최대 연 1.60%포인트(p)의 금리우대 혜택도 제공한다. '부산시 투자기업 및 출향기업 특별대출'에 대한 세부내용은 부산은행 전(全) 영업점과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석래 BNK부산은행 기업고객그룹장은 "지역 경제의 재도약을 위해서는 건강한 기업들이 지역에 유치되고, 이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유치기업들이 지역에 단단하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원해 지역 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발전을 견인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5-04-07 11:09:08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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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빌리지 송리단길점, '벚꽃 명소'로 떠오르며 소비자 방문 급증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은 BBQ 빌리지 송리단길점이 본격적인 벚꽃 시즌을 맞아 기존의 치킨 매장과 차별화된 메뉴 및 특색 있는 운영을 통해 '핫플레이스'로 등극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2022년 송파구에 위치한 송리단길에 문을 연 BBQ 빌리지 송리단길점은 치킨 외에도 브런치, 베이커리, 커피, 화덕피자 등 다양한 메뉴를 도입한 크로스오버 매장으로 주목받았다. 또한 오픈 후에도 브로드웨이를 연상시키는 간판 디자인과 대리석을 활용한 고급스럽고 인스타그래머블(Instagram + able, 인스타그램에 올릴 만한)한 인테리어로 젊은 세대를 비롯한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얻고 있다. 송리단길점은 벚꽃을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찾는 장소로 유명한 석촌 호수 인근에 자리잡고 있다. 이로 인해 이전에도 벚꽃 시즌이 되면 매장 대기 번호가 100번이 넘어갈 정도로 상춘객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올해도 '송파구 호수벚꽃축제'가 개최되고 벚꽃이 만발하면서 커플, 친구, 가족 단위로 다양한 연령대의 소비자들이 매장을 방문하고 있다. 이와 함께 BBQ 빌리지 송리단길점은 발렌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에서 벚꽃 시즌으로 이어지는 봄철 시즈널 이슈를 활용해 영국 감성을 담은 '러브 인 런던(Love in London)'프로모션을 이달 30일까지 운영한다. 딸기 시즌을 맞아 호텔급 딸기 애프터눈티를 비롯한 다양한 디저트 등의 메뉴를 한정 판매한다. BBQ 관계자는 "4~5월 봄을 맞아 본격적인 나들이를 계획하는 많은 분들이 송리단길점을 찾아주시고 있다"며 "BBQ를 사랑하는 소비자들이 송리단길점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스타일의 요리와 수제 베이커리 코너를 비롯해 벚꽃 시즌에 맞는 고급스런 한정판 프로모션 등을 통해 높은 만족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04-07 11:08:3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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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경험하고 즐기는’ 전공탐색 진로설계 박람회 ‘눈길’

건국대학교(총장 원종필)가 학생 주도 진로설계를 위한 새로운 형식의 행사를 도입해 주목받고 있다. 건국대는 1일부터 사흘간 캠퍼스 내 새천년관 실내외 공간에서 '제1회 'KU 어드벤처 전공탐험대'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실내 설명회나 상담회가 아니라 전공과 진로를 직접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대학가의 첫 참여형 박람회로 주목을 받았다. 학생들이 봄 캠퍼스에서 자연스럽게 전공과 진로에 대한 고민을 풀어볼 수 있도록 축제 형식으로 부스가 운영됐고, 상담·체험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학생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자유전공학부 소속 학생뿐 아니라 모든 전공의 모든 학부생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전공 탐색은 물론 진로 체험과 관련 상담 기회까지 포괄적으로 제공했다. 박람회는 테마에 따라 구역별로 ▲인문, 사회, 자연, 공학 등 다양한 계열 40여 개 전공별 상담 부스(전공상담존) ▲취·창업, 전문자격증, ROTC 등 진로 관련 상담 부스(미래설계존) ▲전공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체험 부스(체험존) ▲인생네컷, 퍼스널컬러, 푸드트럭 등 참여형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부스(이벤트존)를 운영했다. 건국대 융합혁신교육센터는 "이번 박람회는 학생들이 관심 전공에 대해 공식적인 채널을 통해 정보를 얻고 진로탐색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라며 "특히 관심분야의 교수와 선배에게 직접 생생한 소통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학생들이 만족했다"고 밝혔다. 한편, 건국대는 2025학년도부터 ▲전공·부전공 졸업에 필요한 최저 이수 학점 하향 조정 ▲자유전공학부 신규 도입 등 전공 선택권 확대를 통한 융합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4-07 11:07:3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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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로스만스, 자립준비청년 대상 '취업(Cheer-up) 사진관' 캠페인 실시

BAT로스만스(대표 송영재)는 상반기 채용 시즌을 맞아 자립준비청년의 원활한 사회 진입과 취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취업(Cheer-up) 사진관'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BAT로스만스와 대한사회복지회가 공동 기획한 이번 캠페인은 '취업'과 '응원(Cheer-up)'의 의미를 결합해, 자립준비청년들이 보다 원활하게 취업 활동에 나설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생계와 진로를 스스로 책임져야 하는 자립준비청년들의 현실을 반영해, 취업 준비의 출발점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원 대상은 20세부터 34세까지의 자립준비청년으로, 보호종료확인서, 퇴소확인서, 입소사실확인서 중 하나를 제출하면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4월 7일부터 5월 6일까지 온라인 구글폼을 통해 진행되며, 최종 선정 결과는 5월 초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선정된 참여자는 5월부터 6월 말까지 '오디터스'의 전국 지점 중 원하는 곳에서 이력서용 사진을 무료로 촬영할 수 있다. '오디터스'는 20대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셀프 사진관 브랜드다. BAT로스만스 관계자는 "BAT로스만스는 자립준비청년들의 삶을 더 가까이에서 이해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고민해왔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자립준비청년들이 취업은 물론, 운전면허나 각종 증명 서류 등 다양한 상황에서 꼭 필요한 증명사진을 준비하며 스스로의 새로운 시작을 차분히 마주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BAT로스만스와 대한사회복지회는 자립준비청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면에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정서적 지지와 또래 간 네트워킹을 위한 '자조 모임', 자립에 필요한 정보와 경험을 나누는 '톡톡톡 토크 콘서트' 등을 운영해 왔으며, 올해는 특히 '취업'이라는 현실적인 과제에 주목해 사회 진입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04-07 11:05:5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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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상반기 7개 중화권 소비재 전시회 한국관 운영… "수출 총력지원"

정부가 상반기 중화권 매머드급 소비재 전시회에서 한국관을 집중 운영하며 우리 기업의 현지 진출을 총력 지원한다.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올해 상반기 7개 중화권 대형 소비재 전시회에서 한국관을 연속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정부는 앞서 지난 2월 발표한 '범부처 비상 수출대책'에 따라 수출 상승 모멘텀 유지를 위해 올해 상반기 주력 수출 품목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상반기 중화권 한국관 참가 전시회는 ▲홍콩 춘계 소비재전자전(4.11~4.14) ▲하이커우 국제 소비재전(4.13.~4.18) ▲광저우 춘계 수출입교역전(이하 캔톤페어) 1~2기(4.13~4.18, 4.24~4.27) ▲홍콩 선물용품전(4.27~4.30) ▲상하이 미용전(5.12~5.14) ▲선전 국제 섬유전(6.5~6.7)까지 총 7건이다. 이들 전시회는 프리미엄 소비재에 특화된 하이커우 소비재전, 세계 최대 소비재전인 광저우 캔톤페어, 아시아 최대 뷰티박람회인 상하이 미용전 등 뷰티, 일반소비재, 선물용품 등 품목별 전시회로, 중국 본토뿐 아니라 홍콩, 대만 등 중화권 전역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광저우가 속한 중국 남부 지역은 글로벌 무역·물류 중심지로 아세안 및 중화권 시장과의 교역에 있어 중요한 교두보 역할을 수행 중이다. 코트라는 전시회별 품목과 시장 특성을 반영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홍콩 소비재 전자전(4.11~4.14)은 상반기 개최되는 아시아 최대 IT 전자전시회로, 글로벌 기업 구매본부가 밀집한 홍콩에서 열려 다양한 소싱 프로그램을 연계할 수 있다. 특히 4월은 주요 바이어의 소싱 시작 시점으로, 신제품과 파트너를 찾는 바이어가 집중 방문한다. 뒤이어 이어지는 하이커우 국제 소비재전(4.13~4.18)은 중국 4대 국가 전시회 중 하나로,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가 다수 참가한다. 특히 중국의 '이도면세제도(Offshore Island Duty-Free, 중국 하이난성 방문자에게 연간 1인당 10만위안의 면세 한도를 부여하는 제도)'를 활용한 면세점 MD와 프리미엄 소비재 소싱을 희망하는 바이어들이 참여해 실질적인 구매 연계 가능성이 높다. 광저우 캔톤페어(1기 4.13~4.18, 2기 4.24~4.27)는 1957년 시작된 중국 최대 규모 전시회로, 전 세계 200여개국 바이어가 방문한다. 한국관 참가 우리 기업은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현지 트렌드를 직접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경성 코트라 사장은 "중화권은 우리 소비재 기업이 여전히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핵심 시장이므로, 중국 내 소비 흐름을 분석해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세우면 더 큰 기회를 잡을 수 있다"며 "코트라가 지원하는 중국 메가급 전시회를 적극 활용해 대중국 수출 플러스 기조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5-04-07 11:04:2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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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지점 내방 고객 대상 특판채권 출시

신한투자증권은 지점 내방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한 특판 채권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해당 채권은 2025년 6월 30일 만기인 국채로 매수수익률은 세전 연 4.370%(은행예금환산수익률 세전 연 5.001%, 최고세율대상자기준 은행예금환산수익률 세전 연 7.703%)이다. 은행예금환산수익률이란 투자 수익률을 은행 예금 이자율과 비교해 계산한 수익률이다. 채권 투자 시 자본차익에 대해서는 비과세이기 때문에, 은행예금환산수익률을 통해 투자 수익률이 은행 예금 이자율과 비교해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다. 또한, 최고세율 대상자 기준 은행예금환산수익률은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상자가 투자했을 시 세금을 고려한 수익률이며, 실제 고객들에게 적용되는 수익률은 개인의 세율구간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이번 특판 채권은 신한투자증권에 생애 최초로 계좌를 개설하는 신규고객에 한해서 매수가 가능하다. 다만, 기존 고객이라도 2025년 3월 31일 기준 신한투자증권 모든 계좌에 예치된 합산 자산이 5000만원 미만이라면, 신규 자금을 추가로 입금해 매수할 수 있다. 최소 1억원부터 최대 5억원까지 1000만원 단위로 매수가 가능하다. 오는 4월 30일까지 판매하며, 한도 소진 시 조기종료 될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4-07 10:58:5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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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매주 토요일 '공연이 있는 날' 운영

오산시는 지난 6일 오산천 벚꽃길에서 열린 2025년 '공연이 있는 날'의 첫 기획공연 '벚꽃잇데이'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7일 밝혔다.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진행된 이번 공연은 오산천의 벚꽃과 함께하는 봄날의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이번 행사는 벚꽃 시즌을 맞아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가족 단위 관람객은 물론 연인, 친구, 반려동물과 함께한 시민들까지 공연장을 찾았고, 현장에는 음악과 퍼포먼스 외에도 간단한 먹거리와 쉼터 공간이 마련돼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일부 시민은 돗자리를 펴고 앉아 여유롭게 공연을 즐겼고, 벚꽃길을 거닐다 무대를 지켜보며 사진을 찍는 모습도 쉽게 볼 수 있었다. 이날을 시작으로 '공연이 있는 날'은 오는 11월까지(단, 혹서기인 6월~8월 제외) 매주 토요일 오산시 야외상설공연장에서 이어진다. 공연은 주차별로 장소가 달라지며, 첫째 주는 오산역 광장, 둘째·넷째 주는 고인돌 공원, 셋째 주는 맑음터 공원에서 시민들을 만난다. 공연 일정과 상세 내용은 '오산문예'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오산시 문화예술과로 하면 된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벚꽃과 함께한 이번 공연이 시민 여러분께 소중한 봄날의 기억으로 남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공연이 있는 날'을 통해 도심 곳곳에서 다양한 문화공연이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4-07 10:58:4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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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경기도 시군 교육훈련 평가 우수기관 선정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2025년 4월 4일(금) 경기도 오산시 롯데인재개발원에서 실시한 2025년 경기도 시군 교육훈련 평가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효과적인 교육훈련 정책 추진과 운영에 대한 성과를 인정받는 쾌거를 거뒀다.이번 경기도 교육훈련 평가 우수사례 발표대회는 경기도 내 각 시군에서 추진한 교육훈련 분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교육훈련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리시는 'GURI, 맞춤형 교육훈련을 통한 성장과 혁신'이라는 주제로 시에서 추진 중인 각종 교육 프로그램인 △ 전 직원 및 간부 워크숍, △ 신규 공직자 교육 △ 전화 외국어 학습 △ 학습동아리 지원 △ 힐링 프로그램 운영 등을 성장(Growth), 역량강화(Upskilling), 재교육(Reskilling), 혁신(Innovation)의 4개 분야로 나누어 추진하여 시 공무원의 전문성 향상과 행정서비스 개선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공무원 교육훈련은 행정서비스와 직결되는 중요한 분야로, 앞으로도 급변하는 행정 환경에 맞추어 공무원들이 능동적이고 효과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교육 분야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전했다. 시는 앞으로도 공무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조직과 개인이 함께 성장해 나가는 공직사회를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2025-04-07 10:58:26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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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정책연구모임 '혜윰' 7기 출범…청년 아이디어로 혁신 시동

인천시가 지역 혁신을 이끌어온 정책연구모임 '혜윰'의 7기 활동을 시작하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청년들의 아이디어를 품은 이번 활동은 관·학 협력 거버넌스 기반으로 더욱 풍성하게 진행될 전망이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전국 최초로 3년 연속 혁신평가 1위를 달성하는 데 중심 역할을 한 공직자 정책연구모임 '혜윰'을 통해 한층 발전된 정책 연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지역 대학인 인하대학교 학생들과 함께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 연구를 수행한다. 2019년 1기로 출발한 '혜윰'은 시와 군·구 공무원들로만 구성돼 운영되어 왔으나, 2025년 7기부터는 대학생과의 협업이 본격화된다. 총 17개 팀 79명의 시와 군·구 공무원들이 참여하며, 이 가운데 2개 팀은 인하대 지역사회문제해결형 수업(ISTL) 수강생들과 손을 맞잡고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정책 연구에 녹여낸다. 올해는 군·구 공무원의 참여 규모도 크게 늘었다. 지난해 3개 팀 14명에 그쳤던 군·구 공직자 참여가 올해는 5개 팀 23명으로 확대됐다. 이를 통해 현장 중심의 지역 문제를 보다 세밀하게 진단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혜윰' 7기 참가팀은 자율과제 또는 지정과제를 수행하며 인천시정 목표인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도시 인천' 실현을 위한 연구를 이어간다. 주요 연구 주제로는 ▲글로벌 톱텐 시티 인천을 위한 전략 및 정책 연구 ▲인천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정책 연구 ▲문화강시(文化强市) 인천을 위한 정책 연구 등이 설정됐다. 연구 활동은 오는 8월 마무리되며, 인천시는 연구 성과를 평가해 우수 과제를 선정하고 포상할 계획이다. 동시에 연구 결과를 시정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실질적 활용 방안도 마련한다. 유준호 정책기획관은 "혜윰이 지역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품고 한 단계 더 도약하고자 한다"라며 "혜윰이 제시하는 정책 과제들을 소중한 성과로 평가하고 이를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04-07 10:57:54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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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2025년 상반기 청년정책위원회 개최

의왕시는 지난 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상반기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박현호 시의원 등 청년정책위원 10여명이 참석한 이날 회의는 최근 수립한 의왕시 청년정책 5개년 기본계획과 올해 시행계획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고, 향후 추진 방향과 보완 사항 등을 논의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시는 기본계획 보고를 통해 향후 5년간 ▲일자리 ▲주거 ▲교육문화 ▲복지 ▲참여권리 등 5개 분야 총 48개 사업에 대한 추진계획을 밝혔다. 특히, 청년포털 및 AI정보시스템 구축, 4차산업 인재육성, 청년성장프로젝트, 커리어캠퍼스, 고립은둔청년 지원사업 등 17개의 신규사업 추진안을 소개해 위원들의 관심을 끌었다. 또, 이날 위원회는 올 한 해 주요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점검하고 취업 활동 지원금 지급 확대 시행계획, 관내 대학 학점 인정 인턴사업, 1:1 맞춤 청년성장프로젝트, 평생교육이용권 바우처 지원 등 올해 새롭게 추가된 시행계획 사업 운영 방안에 대해 활발한 토론을 이어갔다. 시 관계자는 "청년정책위원회와 함께 기존 정책에 대한 모니터링은 물론 청년들이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정책을 발굴하고 개선해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4-07 10:57:41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