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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교외선' 정상 운행 돌입

경기 양주 서부 지역의 오랜 숙원이었던 '교외선'이 마침내 본궤도에 오른다. 지난 1월 11일 21년 만에 재운행을 시작한 '교외선'은 초기 안정화 작업의 일환으로 당초 계획보다 축소된 왕복 8회로 운행을 시작했으나 지역 주민들의 운행 확대 요구가 이어졌다. 이에, 양주시가 오는 4월 1일부터 '교외선'을 당초 계획대로 하루 왕복 20회 운행(상·하행 각 10회) 체계로 확장하며 정상 운영에 돌입한다는 기쁜 소식을 전했다. 이번 운행 확대는 '교외선'의 재개 이후 지난 3개월의 수요와 운영 결과에 대한 면밀한 분석을 바탕으로 결정됐으며 시민들에게 더 안정적이고 편리한 철도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조치로 출퇴근 시간대와 주말 이용객들의 교통 편의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시는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이동의 자유를 더욱 넓히기 위해 '교외하루' 패스권을 새롭게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 패스권은 단 4,000원으로 교외선 전 구간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 향후 '교외선'이 더욱더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한국철도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교외선 활성화를 위한 대규모 정비 및 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일영역 복원 사업과 역사 시설개선을 적극 진행 중이며 올해 상반기 중으로 주요 정비 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으로 '교외선'은 단순한 교통수단이 아닌 관내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동력으로 자리 잡게 할 방침이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교외선 운행 확대는 양주 서부권 철도 기반 시설 확충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며 "특히 장흥지역 관광 활성화 사업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되며 이를 통해 지역 경제의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2025-03-31 08:48:47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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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강수현 시장, 해빙기 건설 현장 안전 강화를 위한 '대형 공사 현장 간담회' 주재

강수현 양주시장이 28일 오전 관내 지역 대형 건설 현장의 안전 강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주재하고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깊이 있게 언급했다. 이번 간담회는 해빙기를 맞아 겨울철 얼었던 땅이 녹으며 발생할 수 있는 균열과 붕괴 등의 안전사고의 예방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강 시장을 비롯한 관계 간부 공무원과 관내 공동주택(아파트), 물류창고 등 주요 대형 사업장의 현장소장 16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위험 요인별 점검과 ▲건설 현장 안전 수칙 교육, ▲부동산 침체 장기회에 따른 지역건설업체 참여방안 마련, ▲우수품질 공동주택 건설을 위한 현장관리, ▲현장별 애로사항 청취 등 다양한 의제로 구성됐다. 이날 강 시장은 회천지구 공동주택 신축공사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실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 위험 요소를 철저히 점검하는 한편 현장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의 귀를 기울이는 등 '소통 행정'의 행보를 이어갔다.또한, 우수품질 공동주택 건설을 위한 안전사고 예방을 가장 중요한 과제로 제시하고 소음, 분진, 진동 등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 최소화 및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관리와 및 품질 개선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진,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에는 지역 근로자의 우선 채용과 지역 물품 및 업체 이용 등 상생을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현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이와 함께 지역을 기반으로 한 생산, 활동, 투자, 연구, 고용이 선순환하는 '공동체 자산화 협력체계 구축' 등 양주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어 나갈 수 있도록 긴밀히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이번 간담회는 최근 반복되는 화재와 안전사고 등의 유사 사고를 방지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중요한 자리이다"며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와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현장과 소통하며 상생발전을 이루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31 08:48:09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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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형의 본초 테라피] 일해백리, 100가지 이로움을 가진 '마늘'

마늘은 거의 모든 한식 요리에 양념으로 들어가며, 따로 반찬으로도 만들어 먹는다. 한식이 건강에 좋다고들 하는데 마늘도 한몫을 한다. 게다가 일해백리(一害百利)라는 말도 있다. 독한 냄새를 제외하면 100가지 이로움이 있다 하여 마늘을 그렇게 부른다고 한다. 그 정도로 마늘은 몸에 좋은 음식이다. 한국인만 강조하다 보니 다른 나라에서는 인기가 없나 싶지만 중앙아시아 지역이 원산인 마늘은 이미 고대 이집트와 그리스 때부터 재배되어 왔을 정도로 오랜 역사를 자랑한다. 고대 이집트에서는 피라미드를 건설하던 노동자들의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마늘이 제공되었으며, 고대 그리스와 로마에서는 병사들이 체력을 유지하기 위해 마늘을 섭취했다고 알려져 있다. 이렇듯 동서양을 막론하고 정력 보강 식품으로도 마늘은 유명하다. 그렇다면 어떤 성분이 마늘을 건강식품으로 만들었을까? 첫 번째는 알리신(Allicin)이다. 알리신은 마늘에 존재하는 활성 화합물로, 마늘의 강한 향과 다양한 건강 효능의 주요 원천이다. 기본적으로 항산화 작용을 하며 강력한 항균 효과가 있다. 몸에 안 좋은 콜레스테롤을 낮추어 혈관을 건강하게 유지시키고 심혈관 질환을 예방한다. 그냥 마늘도 좋지만 3, 4월에 제철을 맞이하는 '풋마늘'도 빼놓을 수 없다. 풋마늘은 아직 덜 자란 마늘을 일컫는다. 마늘통이 굵어지기 전에 수확하여 잎과 줄기 전체를 식용으로 사용한다. 풋마늘은 흡사 대파와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는데 미네랄, 비타민, 식이섬유 등 각종 영양소 면에서는 대파보다 월등한 함량을 자랑한다. 무침이나 겉절이로 만들어 먹어도 좋지만 풋마늘을 아삭하게, 오래 즐길 수 있는 방법으로는 풋마늘의 대로 만든 장아찌가 있다. 봄나물인 달래와 함께 담그면 풍미가 더욱 좋아진다. 곧 봄이 지나 여름이 다가올 무렵이면 마늘의 꽃줄기인 마늘종도 식탁을 풍성하게 한다. 마늘이나 풋마늘보다 식이섬유가 많이 들어있으며 무엇보다 강력한 항산화 성분인 비타민 C의 함량이 높다.

2025-03-31 05:44:2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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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5년 03월 31일 월요일

[오늘의 운세] 2025년 03월 31일 월요일 [쥐띠] 36년 속세를 떠나면 할 일은 더욱더 많아 더 부지런해야 할 것. 48년 명쾌하고 산뜻한 하루. 60년 윗사람에게 예의를 지켜야 도리. 72년 두루 베풀면 오후에 일이 순조롭게 해결. 84년 절이 싫으면 중이 나가야 할 터. [소띠] 37년 가족 일에 이동수가 있으나 마음을 잡자. 49년 붉은색이 행운을. 61년 서류를 이치에 맞게 잘 작성하니 성과도 두 배다. 73년 자기주장만 하면 주변이 소란. 85년 기다리던 곳에서 소식이 오고 건강도 평온하다. [호랑이띠] 38년 치과 진료를 늦추지 말고 날을 잡도록. 50년 새로운 유행에 관심을 둔다. 62년 상사의 의견에 토를 달기보다는 소통을 해라. 74년 누구나 태어나면 한번 죽는데 신념으로 다시 도전해보자. 86년 배우자의 의견존중. [토끼띠] 39년 식탐을 줄여보면 병원 다니지 않아도 될 듯. 51년 상금을 타서 부모님께 달려간다. 63년 머리가 아프나 오후에 일이 해결되어 감사함. 75년 믿고 의지할 곳이 없어 한탄. 87년 남쪽에서 귀인이오니 거래가 성사. [용띠] 40년 구설에 주의하고 송사에 빠질 수 있으니 조심. 52년 업무량이 많다면 쉬운 일부터 해 나가보라. 64년 분수에 맞게 물류를 가져오라. 76년 일은 말보다는 문서로 해야 신속 정확. 88년 봉사는 항상 기쁜 마음으로. [뱀띠] 41년 이제는 물이 들어오기 시작하니 열심히 노를 저을 때. 53년 막혔던 업무가 해결되는 날이라 감사. 65년 금전 문제로 종일토록 우울하다. 77년 외출하여 직접 부딪쳐 추진하면 소득이. 89년 정신무장을 더 단단히. [말띠] 42년 고생한 성과가 좋아 재물이 들어온다. 54년 참외밭을 지날 때 신을 고쳐 신지 마라. 66년 시기상조라 인내심을. 78년 여행이나 등산을 하기에는 건강이 신통치 않다. 90년 일이 계속 막히니 집안 하수구를 살펴보자. [양띠] 43년 신념을 가지면 하고자 하는 일이 이루어진다. 55년 잠재 능력이 표출되어 주변의 인정을 받는다. 67년 금전운이 약하니 돈거래는 주의. 79년 재물 나눠주고 부부끼리 동병상련(同病相憐). 91년 모여서 소란스럽다. [원숭이띠] 44년 구름이 하늘을 덮으니 일이 늦어진다. 56년 희망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가는 것. 68년 부모의 이혼을 막도록. 80년 가도 가도 쉬운 길이 안 나오고 산 넘어 산이다. 92년 주변 상황을 잘 판단하여 이득이 나도록. [닭띠] 45년 생명만큼 중요한 것도 있으니 자유로움일 것. 57년 보유한 산에다 길이나니 조상님 은덕. 69년 공부가 싫다면 기술을 연마해야. 81년 간담이란 간과 쓸개를 합친 말. 93년 고생은 모르지만 거짓은 하지 않으니 복이 온다. [개띠] 46년 매화를 아내로 삼고 풍요롭다. 58년 우선 시작을 하고 결과를 지켜보라. 70년 일이 순조롭다. 82년 배려 없이 자기만 아는 사람에게 사랑이 찾아올지. 94년 소용없는 짓을 한다는 뜻으로 죽은 말의 뼈다귀를 산다는 표현. [돼지띠] 47년 생각하면 할수록 세대 차이를 극복하기가 어려우니 양보를. 59년 오후에 큰일이 계약. 71년 일에 파묻혀 정신이 없다. 83년 지난날 큰 영화를 누렸으나 부도난 상태에 무슨 소용. 95년 남들이 싫어해도 나만 좋으면 그만인가.

2025-03-31 04:00:29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