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고양시, 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 앞두고 주민의견 청취 절차 착수

고양시가 경기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을 위한 개발계획 변경(안)에 대한 주민의견 청취 절차에 착수한다. 의견 청취 기간은 3월 28일부터 4월 11일까지이며, 이는 산업통상자원부에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신청하기 위한 법정 사전 절차다. 이번 절차는 경기경제자유구역청 주관으로 진행되며, 고양시가 추진 중인 '고양 JDS(제이디에스)지구'의 개발계획 변경안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제출이 가능하다. 지난해 9월 1차 의견 청취 절차가 한차례 진행된 바 있으나, 이후 산업통상자원부 및 경기도와의 협의 과정에서 일부 계획이 수정·보완되며 재공람 절차가 이뤄진 것이다. 이번 열람에서는 ▲추진 배경 및 필요성 ▲지구 개요 ▲토지이용계획 등 부문별 기본계획 ▲사업추진 전략 ▲경제적 파급효과 등 개발계획 전반에 대한 자료가 공개된다. 주민과 이해관계인은 고양시 경제자유구역추진과(성광빌딩 4층) 또는 경기경제자유구역청 개발과(평택시 포승읍)를 방문해 관련 내용을 열람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고양시는 해당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통해 중첩 규제를 극복하고, 글로벌 자족도시로의 도약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고양 JDS지구는 총 면적 17.09㎢(약 517만 평) 규모로, 바이오·정밀의료, 스마트모빌리티, K-컬처, 마이스(MICE) 등 전략산업을 유치해 외국인 투자와 일자리 창출, 산업 생태계 기반 조성을 목표로 한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고양시가 글로벌 자족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추진해왔다"며 "개발계획의 완성도와 실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정밀 검토 과정에서 다소 시일이 소요된 점을 양해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시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정책 추진의 공감대를 확보하고, 이후 산업통상자원부와 경기도 협의를 통해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03-28 10:42:21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용인시, 울산과학기술원과 제3기 ‘반도체 최고위 과정’ 운영

용인특례시는 국내 유일 반도체 소재·부품 특성화대학원 울산과학기술원(이하 UNIST)과 함께 '반도체 최고위 제3기 과정'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23년 11월 반도체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UNIST와 '반도체 교육·산학 허브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반도체 최고위 과정'을 마련해 운영 중이다. '반도체 최고위 제3기 과정'에 참여한 수강생들은 14주 동안 매주 목요일 반도체 기술 동향과 리더십 및 경영 전략, 예술·교양 강의를 이수한다. 27일 저녁에 열린 입학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안현실 UNIST 부총장, 최고위 과정 2기 수료생과 3기 수강생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반도체 특성화 대학으로 아시아에서 가장 훌륭하다는 평가를 받는 UNIST의 우수한 교수진의 강의를 통해 용인 지역 반도체 관련 기업인들이 전문적인 지식을 많이 쌓고 그걸 기업의 비전과 접목해서 좋은 성과를 내길 바란다"며 "제3기 반도체 최고위 과정에 입학하신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이 과정을 통해 많은 배움을 얻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특례시에선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세 군데에서 진행되고 있는데 이들 프로젝트가 끝나면 단일도시로는 용인이 세계 최대의 반도체 생태계를 구축하게 된다"며 "UNIST도 이같은 점을 염두에 두고 최고위 과정을 용인시와 함께 했는데 반도체와 첨단산업 분야에서 일하는 기업인들을 위해 훌륭한 배움의 과정을 열어준 UNIST의 모든 관계자들께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안현실 부총장은 "이 과정은 국내 최초로 대학과 지자체가 함께 운영하는 과정으로 대학의 지식과 기술뿐 아니라 반도체 국가산단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용인특례시의 전략을 함께 공유하는 좋은 배움의 장이 될 것"이라며 "여러분들이 소속된 기업의 미래와 전략을 구상하는 데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이 과정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반도체 최고위 제3기 과정'에는 반도체산업 관련 기업의 임원진과 연구기관, 정부 기관 관계자들이 수강을 신청했다. 시는 반도체산업 일선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는 수강생들이 최고위 과정에서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인재 육성과 산업 발전을 위한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이번 최고위 과정은 1, 2기 수강생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기존 12주 과정이었던 것을 14주 과정으로 확대 개편해 더욱 심도 있는 교육을 제공한다. 한편, 용인특례시는 UNIST 외에도 명지대의 반도체특성화대학 사업, 용인 반도체고등학교 설립 등을 지원하면서 반도체산업 관련 인재 양성에 집중하고 있다.

2025-03-28 10:41:00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모나리자, 시민 화합위해 '논산딸기축제'에 위생용품 기부

물티슈 등 위생용품 총 5240팩 기부 생활위생 전문기업 모나리자가 충남 논산을 대표하는 '논산딸기축제'에 위생용품을 기부하며 지역축제 지원사격에 나섰다. 모나리자는 28일 '27회 논산딸기축제'에 생활위생용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모나리자 키친타월 440팩, 물티슈 4800팩으로 총 5240팩의 키친타월과 물티슈를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지역축제 활성화와 시민 화합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됐다. 기부한 제품들은 이달 27~30일에 개최되는 '논산딸기축제' 매대에 진열되어 방문객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모나리자는 생산본부가 위치한 충남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사랑의 열매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위해 2억 원 상당의 위생용품을 기부했으며, 소방서와 지역 주민센터 등을 통해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오고 있다. 모나리자 관계자는 "30년 가까운 기간 논산 지역민은 물론 방문객들의 큰 사랑을 받아온 논산딸기축제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모나리자는 지역사회와 함께 더불어 살아가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며, 사회적 책임 또한 적극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28 10:27:54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우아한형제들, 글로벌 개발자 교육 프로그램 ‘히어로테크코스’ 운영

우아한테크코스 글로벌판…독일 현지 교육 진행 우아한형제들이 개발자 교육 과정인 우아한테크코스를 통해 글로벌 개발자 발굴에 나선다.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딜리버리히어로와 함께 글로벌 개발자 교육 프로그램 '히어로테크코스'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독일 베를린 현지 딜리버리히어로 본사에서 오는 7월 1일부터 8월 29일까지 약 2개월간 진행되는 히어로테크코스는 우아한형제들이 운영하고 있는 국내 대표 개발자 교육 과정인 '우아한테크코스'의 글로벌 버전이다. 히어로테크코스는 한국에서 시작한 청년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해외로 확장한 사례다. 국내에서 수년간 검증된 개발자 양성 과정을 해외 개발자들에게도 제공해 글로벌 IT 생태계 전반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할 엔지니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커리큘럼은 우아한테크코스의 교육 철학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구성했다. 기본적인 프로그래밍 역량과 소프트 스킬을 갖추고 바로 현업에 투입할 수 있는 현장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히어로테크코스는 프로그래밍 언어 코틀린(Kotlin) 기반의 백엔드 개발을 학습하고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교육생들이 협업하는 과정으로 운영된다. 다양한 배경을 가진 동료와 소통하고 글로벌 환경에서 자연스럽게 적응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모든 과정은 영어로 진행된다. 또한 교육은 전액 무료로 제공되며, 참가자는 교육 기간 동안 소액의 지원금을 받아 활동비로 사용할 수 있다. 국적 관계없이 컴퓨터공학, IT 관련 전공자는 물론 부트캠프, 기술 교육 과정을 수료하거나 6개월 이상 독학으로 개발을 공부하는 등 기본적인 코딩 능력을 보유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교육생은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서류심사, 미션 수행, 인터뷰 등을 통해 최종 선발한다. 기존 우아한테크코스 교육 모델이 성공적인 신입 개발자 양성 과정으로 자리 잡은 만큼 히어로테크코스 역시 최고 수준의 프로그래밍 교육을 제공해 다양한 문화권의 인재가 글로벌 IT 업계에서 활약할 기회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우아한형제들 박재성 테크코스교육개발실장은 "우아한테크코스를 운영하며 다져온 교육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베를린에서 새로운 개발자 양성 프로그램을 시작하게 됐다"며 "히어로테크코스를 통해 국내외 IT 생태계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할 소프트웨어 장인들이 대거 탄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8 10:27:48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이노시뮬레이션, 한화시스템과 디지털트윈 기반 수중전술 시뮬레이션 SW 개발 계약 체결

시뮬레이션 전문 기업 이노시뮬레이션은 한화시스템으로부터 '기뢰전 전투체계 디지털트윈 수중전술환경 전시체계 및 전자광학표적추적장비(EOTS)·수중자율기뢰탐색체(AUV) 모의운용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개발 사업'을 수주했다고 28일 밝혔다. 계약 금액은 19억4000만원이며, 사업 기간은 이달부터 2029년 11월까지 약 56개월이다. 이번 사업은 ▲기뢰전 전투체계에 적용될 디지털트윈 기반 수중전술환경 전시체계 소프트웨어(SW) 모듈 개발 ▲EOTS ▲AUV의 모의훈련 소프트웨어 개발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이 프로젝트는 이노시뮬레이션이 실제 전투체계에 탑재되는 SW를 개발하는 첫 사례다. 이노시뮬레이션이 개발하게 될 디지털트윈 기반 수중전술환경 전시체계는 해군의 기뢰전 작전 수행 능력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디지털트윈 기술을 활용해 실제 해양환경과 유사한 가상 환경을 구현함으로써, 작전 계획 수립 및 의사결정 과정에서 효율성을 제공할 수 있다. 또한 EOTS와 AUV 모의운용 시뮬레이션은 실제 장비 운용 전 훈련과 검증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작전 수행을 지원할 수 있다. 이노시뮬레이션 관계자는 "이번 수주는 단순 시뮬레이션 훈련체계를 넘어 실전 전투체계에 직접 연동되는 고도화된 소프트웨어 개발로 사업 범위를 확장하는 첫걸음"이라며 "디지털트윈, AI, 실시간 전장 시뮬레이션 등 첨단 기술 역량을 기반으로 향후 해양, 항공, 우주 등 미래 전장 영역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동안 축적해 온 시뮬레이션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방 디지털 전환의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며 "이번 프로젝트의 성공적 수행을 통해 실전 전투체계 분야에서의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유사 사업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노시뮬레이션은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 훈련 중심 시뮬레이션 비즈니스에서 탈피해 실전 운용 중심의 방위산업 SW 전문기업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 기존 전투기, 전차, 함정 등 주요 유무인 무기체계 시뮬레이터 개발 경험과 디지털트윈,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향후 실전 운용 소프트웨어 및 전투체계 시장 및 AI Agent 훈련 및 검증용 시뮬레이터 시장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2025-03-28 10:21:07 원관희 기자
기사사진
최악 산불로 피해 中企등 42건…중기부, 특별지원 대책 내놔

오영주 장관 주재 특별대책회의…긴급경영안정자금등 투입 현장에 원스톱지원센터…吳 "구조적 재난예방·지원체계 마련" 경상도 지역에서 발생한 사상 최악의 산불로 중소기업, 상가 등 42건이 재산피해를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중소벤처기업부는 산불 피해 중소기업, 소상공인들을 위해 특별지원 대책을 내놨다. 중기부는 28일 오영주 장관 주재로 김성섭 차관, 13개 지방중기청장,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등 산하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피해 중소기업 지원 특별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중기부가 전날까지 집계한 중소기업·소상공인 피해현황에 따르면 중소기업 23건, 식당·카센터 등 소상공인 19건까지 총 42건의 피해가 발생했다. 중기부는 우선 관할 지자체(시·군·구)로부터 '재해 확인증'을 받은 산불 피해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상으로 긴급경영안정자금 및 재해특례보증 등을 통해 일시적 금융 애로를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재해중소기업지원지침(중기부 고시)에 따라 차관이 주재하는 재해대책심의위원회 의결을 통해 신규대출 우대지원, 기존 대출의 만기연장 및 상환유예도 지원키로 했다. 중진공은 산불피해 복구의 시급성을 감안해 신속한 자금 집행이 이뤄지도록 '앰뷸런스 지원제도'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 제도는 정책자금 융자결정 전결권을 부여받은 전문 인력이 경영애로 기업평가 등을 통해 신속하게 결정한다. 또한, 산불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이 사업체 폐업을 희망할 경우에 사업정리컨설팅, 점포 철거비 지원 등을 제공하는 희망리턴패키지 사업을 적극 안내하고, 노란우산공제 가입 피해기업에게는 공제금을 신속하게 지급한다. 지방청은 필요시 지자체와 합동으로 피해현장에 원스톱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해 산불피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경영애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컨설팅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산불 완진 후에는 지자체 및 관계부처와 협의해 피해지역의 상권 복구, 중소기업·소상공인 재기지원 방안을 마련, 피해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지원할 계획이다. 오 장관은 "금번 산불피해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에 그치지 않고, 향후 중소기업·소상공인 및 전통시장에 대한 구조적 재난예방 및 지원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5-03-28 10:04:05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