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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주식모으기 챌린지 5월 말까지 진행

삼성증권은 원하는 날마다 주식 또는 상장지수펀드(ETF)를 자동으로 모을 수 있는 '주식모으기' 서비스 이벤트인 'Stock-Up 챌린지'를 5월 말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삼성증권의 '주식모으기' 서비스는 주식을 정기적으로 자동 적립하고 싶거나, 다양한 종목에 꾸준히 투자하고 싶은 고객, 원하는 타이밍에 자동 매수하고 싶은 고객에게 유용한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적립할 종목 선택(국내·해외 주식, ETF 등), ▲적립 규칙 정하기, ▲최종 확인 등의 단계를 통해서 간단하게 등록이 가능하다. 이후에는 '나의 모으기 현황'에서 누적된 종목모으기 관련 상세 현황을 확인 할 수 있다. 'Stock-Up 챌린지' 이벤트는 삼성증권 비대면 계좌를 보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주식모으기' 서비스를 활용해 누적 매수 금액(주식 또는 ETF)을 1백만원 이상 달성한 고객 중 2025명을 추첨해 1만원 상당의 축하금을 지원한다. 종합계좌,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연금저축계좌에서 계좌별 조건을 각각 달성하면 추첨 기회를 각각 1회, 총 3번의 기회를 받을 수 있는 이벤트이다. 주식모으기 서비스 최초신규고객은 추첨 기회를 2배로 인정한다. 위의 조건을 달성한 고객 중 5월 30일까지 삼성증권 총잔고 1백만원 이상을 달성한 고객 중, 총 20명을 추첨해 성공축하금 25만원을 제공한다. 이벤트의 자세한 내용은 삼성증권 모바일 앱 '엠팝'(mPOP)을 참고하면 된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나만의 주식모으기'는 특정한 날, 특정 주식을 자동으로 매수하는 적립식 투자 서비스로 누구나 부담 없이 투자를 경험할 수 있어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2025-03-28 12:51:43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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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가상자산 '폰지사기 예방' 퀴즈 이벤트 실시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건전하고 안전한 가상자산 투자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자 폰지 사기 예방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최근 가상자산을 노린 폰지 사기 제보가 잇따르자 업비트는 투자자 보호 강화에 나섰다. 먼저 유사 수신 의심 업체 중 하나인 퀀트바인으로의 출금 제한을 선제적으로 실시했으며, 이용자 대상 폰지 사기 예방 퀴즈 이벤트를 실시해 사기 예방법부터 대처법까지 투자자 교육을 통한 보호 활동을 진행했다. 업비트가 준비한 폰지 사기 예방 콘텐츠는 생소한 폰지 사기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피해 예방 방법, 그리고 사기를 당했을 때 대처 요령까지 알기 쉽게 구성됐다. 참여를 희망하는 이용자들은 폰지 사기 예방 콘텐츠를 학습하고 퀴즈를 풀면 된다. 업비트는 퀴즈 만점자 중 1만 명을 추첨해 상금 총 1비트코인(약 1억 2900만원)을 증정한다. 이번 폰지 사기 예방 퀴즈 이벤트는 오는 31일까지 업비트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만점을 받을 때까지 매일 1회 도전할 수 있다. 두나무 관계자는 "교묘해지는 폰지 사기 수법에 대해 경각심을 고취하고자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며 "고객의 소중한 자산을 함께 지키기 위해 앞으로도 유익한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3-28 12:21:4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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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선물하기, 중증희귀난치질환 환아와 만우절 이벤트 진행

카카오는 내달 1일까지 카카오톡 선물하기(이하 선물하기)에서 중증희귀난치질환 환아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작년에 이어 '착한 거짓말'을 주제로 소셜브랜드 '민들레마음'과 협업해 중증희귀난치질환 환아들의 귀여운 상상력을 담은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하고, 환아들이 직접 그린 그림을 바탕으로 제작된 제품을 판매한다. 올해는 '거짓말이 아닐지도 몰라요 만약 약국'이라는 테마로, 마음 작가들이 그린 상상 속 약국인 '만약 약국'을 오픈한다. 거짓말이 아니었으면 하는 바람을 담은 약인 '만약'을 만나볼 수 있다. 환아인 마음 작가가 그린 좋아하는 사람에게 힘을 주는 '덕분이약',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튼튼해지는 '건강뿐이약' 등을 처방받을 수 있으며, 메시지를 담아 카카오톡 친구에게 공유 가능하다. 민들레마음의 키링, 치약 칫솔 세트, 프리미엄 드라이기 등 다채로운 디자인 제품과 선물하기에서 큐레이션한 추천 선물도 선보인다. 민들레마음 제품의 판매 수익금 일부는 환아와 가족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사용된다. 카카오는 이벤트 기간 선물하기 홈 화면을 마음 작가들이 직접 그린 알록달록한 로고와 이미지로 단장해 그림을 찾아보는 색다른 재미를 제공한다. 이용자는 선물을 보낼 때 '민들레마음' 테마를 선택해 마음 작가들이 만든 선물 메시지 카드와 감동 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 카카오톡 선물하기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거짓말처럼 따뜻한 하루를 선물하고자 기획됐다"면서 "작은 그림에 담긴 진심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28 11:43:5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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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형제들, 글로벌 개발자 교육 프로그램 '히어로테크코스' 가동

우수 IT 개발자 양성 요람인 '우아한테크코스'가 세계로 뻗어 나간다.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딜리버리히어로와 글로벌 개발자 교육 프로그램 '히어로테크코스'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독일 베를린 현지 딜리버리히어로 본사에서 오는 7월 1일부터 8월 29일까지 약 2개월간 진행되는 히어로테크코스는 우아한형제들의 국내 대표 개발자 교육 과정인 '우아한테크코스'의 글로벌 버전이다. 히어로테크코스는 한국에서 탄생한 청년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해외로 확장한 사례다. 국내에서 수년간 검증된 개발자 양성 과정을 해외 개발자들에게도 제공해 글로벌 IT 생태계 전반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할 엔지니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기본적인 프로그래밍 역량과 소프트 스킬을 갖추고 바로 현업에 투입할 수 있는 현장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히어로테크코스는 프로그래밍 언어 코틀린(Kotlin) 기반의 백엔드 개발을 학습하고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교육생들이 협업하는 교육 과정으로, 모두 영어로 진행된다. 교육은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 참가자는 교육 기간 소액의 지원금을 받아 활동비로 사용할 수 있다. 국적 관계없이 컴퓨터공학, IT 관련 전공자는 물론 부트캠프, 기술 교육 과정을 수료하거나 6개월 이상 독학으로 개발을 공부하는 등 기본적인 코딩 능력을 보유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교육생은 온라인으로 실시되는 서류 심사, 미션 수행, 인터뷰 등을 통해 최종 선발한다. 과정을 수료한 교육생에게는 올해 9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는 딜리버리히어로 본사 인턴십에 참여할 기회가 주어진다. 인턴십을 성공적으로 마친 교육생은 내년 딜리버리히어로 본사 신입 개발자 정규직 채용 대상이 될 수 있다. 교육 및 인턴십 기간 동안 독일에서 합법적으로 머물며 근무 가능한 비자가 있는 경우, 한국인도 지원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히어로테크코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2025-03-28 11:31:54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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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투어 프로그램 개방

김포시는 오는 4월 18일부터 접경지역의 독특한 생태문화와 역사자원을 체험할 수 있는 '2025년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투어 프로그램(이하 테마노선)'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DMZ 일원의 평화적 가치를 국민들과 공유하고 지역 관광 및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테마노선 김포 코스는 김포아트홀(집결지)에서 시암리 철책길까지 버스로 이동한 뒤 철책길을 따라 4.4㎞ 구간을 걷고, 다시 버스로 이동하여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을 관람하는 코스로 5시간 가량 소요된다. 민통선 내 철책길을 걸어보고, 애기봉 전망대에서 북한 개풍군의 모습과 조강 일대의 아름다운 풍경을 만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들은 오는 3월 28일(금)부터 평화의 길 누리집(www.dmzwalk.com)과 모바일 앱 '두루누비(www.durunubi.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사전 신청을 하면 된다. 프로그램 참가 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치며 참가비(1만원)를 받는다. 참가비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념품, 입장료 등으로 활용한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테마노선 투어 프로그램을 통해 DMZ가 가진 평화·생태·역사의 가치를 국민들이 직접 공유하고 체감할 수 있도록 개방 전까지 준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2025년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은 김포시를 포함해 강화, 고양, 파주, 연천, 철원, 화천, 양구, 인제, 고성 등 총 10개 코스로 운영되며, 지자체별로 차별화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5-03-28 11:11:16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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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찾아가는 체납실태조사단 운영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4월 7일부터 8월 8일까지 기간제근로자 7명을 채용하여 2025년도 체납실태조사단을 운영한다. 체납실태조사단은 전화상담·현장 방문 등을 통해 체납자의 체납 원인과 담세력을 파악한 후, 담세력이 있는 체납자에게는 고의로 세금을 체납할 시 각종 불이익이 있음을 설명하여 납부를 유도하고, 형편이 어려워 도움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관계기관과 연계하여 생계·의료·주거지원 등의 복지서비스 지원, 일자리 주선 등 경제적으로 제기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도록 지원한다. 한편, 5월 31일까지 진행하는 2025년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활동 또한 이번 체납실태조사단 운영을 통해 한층 힘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체납실태조사단 활동으로 공공 일자리 창출과 조세 정의 실현에 기여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도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체납실태조사단 활동뿐 아니라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차량 및 부동산 압류, 채권(예금, 봉급 및 기타 채권) 압류 등의 체납처분과 제2차 납세의무자 지정, 고액 체납자 명단 공개, 관허 사업 제한 등을 통해 시의 재원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체납실태조사단 업무와 관련하여 궁금한 사항은 시청 징수과 지방세체납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03-28 10:57:52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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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민축구단, 2025시즌 출정식 개최…김정열 이사장 취임 “상위권 도전”

파주시민축구단이 2025시즌을 앞두고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구단은 지난 27일 파주시민회관 소공연장에서 김정열 신임 이사장 취임식과 함께 2025시즌 출정식을 개최하며 새 시즌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일 파주시장(구단주)을 비롯해 김정열 신임 이사장, 이은노 감독, 선수단 전원, 조합원 및 체육계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신임 김정열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파주시민축구단과 함께하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초기 어려움을 이겨낸 팀답게 탄탄한 조직력과 끈기로 현실적인 목표인 리그 상위권 진입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이은노 감독은 "선수단 모두가 하나 되어 시민들에게 자랑스러운 팀이 되도록 그라운드에서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구단주인 김경일 파주시장은 "파주시민축구단은 수많은 시민과 관계자들의 노력으로 출범한, 파주시민의 꿈과 열정이 담긴 상징적인 존재"라고 강조했다. 이어 "올해는 팀 운영의 내실을 다지는 데 집중하고, 내년에는 K리그2 진출이라는 중장기 목표에 도전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준비하겠다"며, "파주시는 구단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지역과 함께하는 스포츠 문화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출정식에서는 2025 시즌 공식 유니폼이 최초 공개돼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파주시민축구단은 오는 3월 30일 파주스타디움에서 전북현대(N)와의 홈 개막전을 시작으로 올 시즌 일정을 본격 시작한다. 출범 2년차를 맞는 파주시민축구단은 지역 기반의 지속가능한 운영모델을 구축해가며,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생활 밀착형 구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5-03-28 10:57:1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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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경북·경남 산불 피해 복구 지원…전 직원 성금 모금 실시

고양시(시장 이동환)가 최근 잇따른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경북·경남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전 직원 대상 성금 모금 운동에 나섰다. 시는 28일,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공직자들의 자발적 참여로 성금 모금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모금은 21일부터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영남권 산불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진 데 따른 조치다. 시는 진화 현장에서 사투를 벌이는 소방대원들과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 성금 마련에 나섰다. 성금은 3월 31일까지 시청 소속 직원들을 중심으로 모금되며, 모금액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피해 지역에 전달될 예정이다. 시는 또한, 피해 지역에 연고가 있는 직원들에 대해서는 재난구호휴가 사용을 독려해 현장 복구 활동에도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피해를 입은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모금이 피해 주민들이 고통을 딛고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고양시는 앞서 2023년 하와이 마우이 카운티 대형 산불 당시에도 자매도시에 3만 달러의 재난구호금을 지원한 바 있다. 같은 해 국내 수해 당시에도 이재민 지원 성금을 전달하며 인도적 연대를 실천해왔다. 이번 성금 모금 역시 지역 간 연대와 공직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 차원에서 의미 있는 행보로 평가받고 있다.

2025-03-28 10:56:5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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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한국맥널티, ‘커피산업 육성’ 맞손…“고양을 커피산업 중심지로”

고양시가 커피산업을 지역 경제의 신성장 동력으로 키우기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시는 27일 국내 대표 커피기업 한국맥널티(주)와 커피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이동환 고양시장과 이은정 한국맥널티 총괄대표이사, 전선준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양시청 열린시장실에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고양시 커피산업 육성 ▲커피산업 기반 인프라 구축 ▲경제자유구역 내 커피산업단지 조성 추진 ▲한국맥널티의 커피기술·연구 역량 공유 등 산업 전반에 걸친 전략적 협력을 추진한다. 시는 이번 협약을 일자리 창출과 자족기능 강화, 경제자유구역 추진 등 핵심 도시 전략과 연계한 특화산업 육성 사례로 평가하고 있다. 고양시가 최근 내건 비전 '100만 인구, 1000가지 커피' 구상도 이번 협력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1997년 설립된 한국맥널티는 2015년 코스닥에 상장된 커피 전문기업으로, 원두 가공을 비롯해 건강기능식품·의약품 생산까지 아우르는 식음료 종합기업으로 성장했다. 2013년 커피 분야 전 품목에 대해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을 획득, 2016년에는 '한국소비자만족지수' 원두커피 부문 1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현재는 자체 중앙연구소와 국내외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을 겨냥하고 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고양시를 커피산업의 신성장 거점으로 육성해 '커피도시'이자 글로벌 자족도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이은정 총괄대표는 "고양시의 산업 비전에 동참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맥널티의 기술력과 연구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고양시가 커피산업 중심지로 도약하는 데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고양시는 이미 ▲'고양 로스터리 팝업 센터' 운영 ▲커피 연구지원센터 구축 ▲커피박 재활용 기반의 순환경제 시스템 ▲경제자유구역 내 커피산업단지 조성 등 4대 추진 전략을 담은 커피산업 육성계획을 수립했다. 시는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지역 기반의 중소 커피업체 및 청년창업 생태계 육성에도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2025-03-28 10:56:3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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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 '신성장 전략 육성 금융지원' MOU

iM뱅크는 기술보증기금과 '新성장 4.0 전략 분야 육성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본 협약은 정부 핵심정책인 '신성장 4.0 전략' 및 '수출금융 종합 지원방안' 등을 뒷받침하여 중소기업금융지원을 통한 복합경제 위기 극복 및 강소기업 육성 목적으로 마련됐다. iM뱅크는 중소기업 금융지원을 위한 보증재원 50억원을 기술보증기금에 특별출연한다. iM뱅크가 금번 기보에 출연하는 50억원의 보증재원을 기반으로 기술보증기금의 기술평가를 거쳐 최대 10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대출신청은 가까운 기술보증기금 영업점의 기술평가 후 보증승인이 나면 iM뱅크 지정 영업점에 방문하여 대출약정하는 절차로 진행된다. 대출조건으로는 3년간 대출금 전액을 기술보증기금이 보증하며, 보증료 0.2%포인트(p) 감면, 금리 감면 등의 우대혜택이 적용된다. 대출대상은 ▲신성장 4.0 및 수출기업 육성분야와 ▲대구·경북 경제활성화 분야 등 크게 두 분야로 나뉜다. 세부적으로는 기보의 기술보증 요건을 충족하는 기술창업기업, 수출기업, 지속가능성장기업, 미래전략산업 영위기업 등이 해당된다. 또한 본사 또는 주사업장이 대구·경북지역에 소재하는 중소기업의 경우 지역경제 활성화 목적으로 별도 한도를 마련해 지원할 예정이다. 황병우 iM뱅크 은행장은 "이번 출연을 통해 기술력을 가진 중소기업이면 지역과 규모를 불문하고 광범위하게 지원하고자 한다"며 "기업들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iM뱅크가 구름판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5-03-28 10:46:03 안승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