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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창작캠퍼스, 2025년 등록 동호회 공개 모집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정주) 지역문화본부 경기창작캠퍼스가 오는 3월 28일부터 4월 18일까지 경기창작캠퍼스에서 문화예술 활동을 펼칠 동호회를 모집한다. 경기창작캠퍼스는 지난해 2년 간의 리모델링을 통해 생활문화센터를 조성하여 경기 서부지역 거점 생활문화센터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올해 경기창작캠퍼스는 개인 및 문화예술 동호회 연습·발표·교류 공간을 제공하며 지역민은 물론 경기도민의 일상적인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경기창작캠퍼스 등록 동호회는 3명 이상의 경기도민으로 구성된 문화예술 동호회를 대상으로 한다. 이번 모집은 미술, 공예, 음악, 무용 등의 장르뿐 아니라 여행, 역사 등의 다양한 인문학 동호회도 등록이 가능하다. 단, 상업적 목적이 있거나 종교·정치 관련 단체, 협회를 포함한 단체는 신청할 수 없다. 신청 기한은 4월 18일까지이며, 지지씨멤버스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등록된 동호회는 경기창작캠퍼스 생활문화센터 내 다양한 공용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활동 내용에 따라 연습실, 무용실, 공유주방 등의 공간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경기창작캠퍼스 누리집을 통해 동호회의 활동을 홍보할 수 있으며, 연간 2회 이상 경기창작캠퍼스에서 활동 시 동호회 등록 1년 연장이 가능하다. 등록 과정은 신청서 내 필수 항목 및 신청조건 검토 등의 자체 심사를 통해 이루어지며, 4월 중 최종 등록·선정하여 5월부터 활동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과 지원 양식은 경기창작캠퍼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3-28 09:57:2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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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정기 주총 임박…긴장감 감도는 주총장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분수령인 정기 주주총회가 28일 열리는 가운데 주총장 주변에서 고려아연 노동조합이 영풍 측을 반대하는 시위에 나서며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고 뉴시스가 전했다.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과 영풍 측이 영풍 의결권 제한 여부를 두고 극한 대립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이날 주총 파행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다.고려아연 노조는 이날 고려아연 주총이 열리는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 호텔 앞에서 영풍 측의 경영권 인수에 반대한다며 시위를 열고 있다.고려아연 노조와 함께 홈플러스 노조도 영풍 측 MBK파트너스를 규탄하는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불거진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MBK파트너스에 대한 비판에 나선 것이다. 이날 고려아연 관계자들은 주총장 입구를 비롯해 미디어 룸 등의 출입을 엄격히 통제하고 있다. 이번 주총 결과가 향후 고려아연 분쟁 국면이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철저한 보안을 유지하는 분위기다.특히 최 회장 측과 영풍 측이 이날 주총에서 영풍 의결권 행사를 두고 강하게 대립할 수 있어, 긴장감은 더 커지고 있다.영풍은 전날 정기 주총에서 1주당 0.04주의 주식 배당을 결의해 상호주 관계에서 벗어났다고 주장했다. 주식 배당으로 고려아연 호주 자회사 썬메탈홀딩스(SMH)의 영풍 지분율이 10% 미만으로 하락하면서 상호주 관계가 성립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영풍은 이날 주총에서 고려아연 지분 25.42%에 대한 의결권 행사가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반면 최 회장 측은 전날 법원의 가처분 결정에 따라 영풍은 의결권을 행사할 수 없다고 맞서고 있다. 법원은 전날 영풍의 의결권 행사 허용 가처분을 기각했다. SMH가 상호주 규제 대상이기 때문에 영풍이 의결권을 행사할 수 없다는 최 회장 측 주장에 손을 들어준 것이다. 최 회장 측이 이날 주총 의사 진행 등을 주도하는 만큼 최 회장 측은 영풍 의결권 제한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 이에 영풍 측이 강하게 반발하면서 주총이 파행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2025-03-28 09:54:32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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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시민 대상 AI 교육콘텐츠 34개 강좌 무료 제공

성남시는 오는 4월 1일부터 시민 누구나 인공지능(AI) 교육콘텐츠를 무료로 수강할 수 있도록, 시 온라인 교육 플랫폼 '배움숲'을 통해 공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세종사이버대학교 AI 교육센터가 제작한 콘텐츠로, 다양한 분야의 인공지능 기술을 직접 배우고 실습할 수 있도록 총 34개 강좌로 구성됐다. 주요 강의로는 ▲AI를 활용한 웹툰 제작 ▲AI 기반 음악 창작 ▲AI로 영화 만들기 ▲AI를 활용한 보고서 및 논문 작성 등 실생활과 업무에 유용한 인공지능(AI) 기술을 쉽게 익힐 수 있는 내용이 담겼다. 이번 사업은 성남시가 지난해 12월 세종대학교)와 체결한 'AI 첨단산업 상생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성남시민이라면 누구나 '배움숲' 내 동영상 강좌 사이트를 통해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다. 성남시는 이번 교육콘텐츠 제공을 통해 시민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 급변하는 인공지능(AI) 기술 환경에 효과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창작과 업무 자동화 등 실생활에 밀접한 인공지능(AI) 활용 능력을 강화하고, 디지털 격차 해소에 기여하는 것을 주요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성남시는 지난 2월 'AI 글로벌 도시 도약'을 위한 원년을 선포하고, 시정 전반에 걸쳐 인공지능 기반의 혁신 행정을 추진 중이다. 복지, 공공, 건강, 교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 개선 및 실증 사업을 확대해 나가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2025-03-28 09:48:2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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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생애주기별 맞춤 안내서 ‘수신제가’ 제작

수원시가 생애주기별 지원정책을 소개하는 '2025 생애주기별 수원시민 맞춤 안내서(수신제가)'를 제작했다. ▲임신·출산 ▲영유아·아동 ▲아동·청소년 ▲청년·중장년 ▲어르신 ▲이주민 등 6단계 생애주기로 분류해 시민들이 본인이 활용할 수 있는 지원 정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 ▲친환경 등 우수농산물 영유아 공공급식 지원 ▲중소사업장 초등새내기 10시 출근제 ▲취업준비청년 면접정장 대여(청나래)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외국인자녀 보육지원 등 113개의 지원사업을 소개한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사업, 지난해보다 지원이 확대되는 사업 등은 알기 쉽게 표시했다. '2025 생애주기별 수원시민 맞춤 안내서(수신제가)'는 수원시 e-book 자료홍보관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시청, 구청, 동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민원실과 관내 여성병원(산부인과)에도 비치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는 모든 시민이 생애 전반에 걸쳐 안정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고 있다"며 "안내서에서 시민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혜택을 확인하고, 적극적으로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내서 이름 '수신제가'는 '수원시민을 위한 신뢰할 수 있는 제대로 된 가족 지원 안내서'의 앞 글자를 따서 만들었다. 시민 개개인의 성장(修身)과 가정의 안정(齊家)을 지원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2025-03-28 09:47:1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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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라오스에서 '2025 글로벌 창의융합교육캠프' 운영

인천시교육청이 라오스 학생들과의 교류를 통해 세계 시민 역량을 기르는 교육 여정을 이어갔다. 과학과 수학을 매개로 한 공동 탐구와 문화 체험으로 학생들은 다름을 이해하고 미래를 함께 구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2025 글로벌 창의융합교육캠프'를 운영하며 국제 교류 기반의 창의융합 교육을 실현했다. 이번 캠프는 인천과 라오스 양국 학생들이 과학과 수학 분야를 중심으로 교류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세계 시민성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인천 지역에서는 총 15개의 사제동행팀이 참가했다. 이들은 '인천을 읽고, 함께 걸으며 탐구하고 미래를 쓰자'라는 비전 아래 ▲올바로 읽기 ▲결대로 걸으며 탐구하기 ▲세계로 미래로 쓰기 등 3대 핵심 주제를 바탕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현지에서는 과학 실험과 수학 체험 부스를 비롯해 한국 전통문화를 소개하는 체험 활동, 양국 학생이 협력하는 공동 탐구 활동이 이어졌다. 다양한 경험을 통해 학생들은 지식과 문화의 경계를 넘어 교류의 폭을 넓혔다. 특히 '인천-비엔티안 BUDDY BUDDY 함께 걷기' 프로그램에서는 참가 학생들이 라오스의 대표 유적지인 빠뚜싸이와 탓루앙을 함께 걸으며 라오스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했다. 언어와 문화가 다른 친구들과 나란히 걸으며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이 됐다. 캠프에 참가한 학생은 "언어 장벽으로 처음엔 낯설었지만, 함께 대화하고 활동하면서 가까워졌고, 미래를 함께 꿈꿀 친구가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캠프가 학생들이 다양성과 개방성, 창의성과 자기주도성 같은 미래 핵심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과학과 수학뿐 아니라 환경, 사회, 글로벌 이슈 전반에 대해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국제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5-03-28 09:46:17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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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백령·대청 생태·지질 복합시설 조성… 유네스코 인증 준비

인천시가 백령도와 대청도를 생태와 지질이 어우러진 세계적 관광지로 만들어가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백령 생태관광체험센터와 백령·대청 지질공원센터가 잇따라 착공되면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위한 기반 조성이 본격화됐다. 인천시가 3월 26일과 27일 양일간 옹진군 백령도와 대청도에서 생태관광체험센터 및 지질공원센터의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번 착공식에는 문경복 옹진군수와 이동우 인천시 해양항공국장, 관계 기관 인사들이 참석해 지역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시설 착공을 기념했다. 백령도에서는 생태관광체험센터의 기공식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대청도로 이동해 지질공원센터 착공 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인천시는 두 시설을 통해 백령·대청 지역의 지질과 생태, 문화 자원을 통합적으로 보전하고, 이를 관광자원으로 활용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한편,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위한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백령 생태관광체험센터는 멸종위기종 점박이물범의 주요 서식지인 백령도의 생태적 특성을 반영해 조성된다. 체험과 교육, 연구 기능을 갖춘 복합시설로 꾸며지며, 전망대와 전시관, 교육 공간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곳은 생태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동시에 생태관광의 중심지로 활용된다. 백령면 진촌리에 조성되는 이 센터는 총사업비 90억 원이 투입되며, 연면적 1,139㎡ 규모의 3층 건물로 건립된다. 오는 2026년 5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대청도에는 백령·대청 국가지질공원센터가 들어선다. 서해 최북단이라는 지리적 특성과 더불어 지질, 생태, 역사 자원을 아우르는 콘텐츠를 중심으로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이를 통해 유네스코 인증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해당 센터는 연면적 648㎡,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되며, 2026년 3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총 50억 원이 투입되며, 지방소멸대응기금과 시·군비가 함께 투입된다. 지질공원센터는 종합전시실과 미디어체험관, 회의실, 전망대, 카페, 기념품점 등 다양한 기능을 포함한 복합 공간으로 조성된다. 대청면 대청리 일원에 위치하게 된다. 이동우 해양항공국장은 "백령과 대청 지역은 지질학적·생태학적 잠재력이 뛰어난 만큼, 이번 사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고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또한 "2026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목표로 민·관이 협력해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8 09:45:18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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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동구, 총 149억 청년정책위원회 시행계획 의결

인천시 남동구가 지난해 청년정책 성과를 바탕으로 2024년 더욱 체감도 높은 청년 맞춤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청년 친화적 도시환경 조성을 목표로 창업부터 주거, 문화, 소통까지 다양한 분야에 총 149억 원을 투입한다. 청년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는 인천시 남동구가 지난 27일 청년정책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2023년 주요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2024년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남동구는 지난해 일자리, 자립기반, 문화예술, 참여소통 등 4대 분야에서 총 46개 청년정책 사업을 추진했다. 청년 창업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한 거점 공간 조성, 청년의 날 창업기획전 등은 청년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공감대 형성에 기여했다.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시작된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자체사업으로 전환해 운영하며 구직 단념 청년들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남동산단 현장 견학 등도 함께 진행돼 중소기업과 청년 구직자 간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에 주력했다. 주거 안정 역시 주요한 정책 방향 중 하나였다. 월세 지원,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자격증 응시료 지원 등 실질적인 지원책을 통해 청년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했다. 이 같은 성과를 인정받아 남동구는 청년친화헌정대상을 4년 연속 수상했다. 2024년 시행계획은 '청년의 시각으로 내일을 설계하는 행복도시 남동구'를 비전으로 설정했다. 올해는 총 41개 사업에 149억 원을 투입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일자리 분야 13개 사업(26억 원) ▲자립기반 분야 15개 사업(117억 원) ▲문화예술 분야 8개 사업(4억 원) ▲참여·소통 분야 5개 사업(2억 원)이 추진된다. 올해부터는 남동구 청년공간 '청년꿈터'가 새롭게 운영된다. 이 공간은 청년들 간의 소통 거점이자,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플랫폼으로 기능할 예정이다. 박종효 인천시 남동구청장은 "청년 문제는 단순한 개인 문제가 아니라 사회구조적 과제"라며 "청년들이 안정적인 삶을 기반으로 미래를 그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28 09:44:10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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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주민참여예산제 대구시 평가 1위 달성

대구 서구가 대구시가 실시한 2024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실적 평가에서 구·군 분야 '최우수', 읍·면·동 분야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2관왕을 차지했다. 대구시는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를 위해 매년 9개 구·군과 150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운영 실적을 평가하고, 우수 자치단체를 선정하고 있다. 서구는 이번 평가에서 조례 개정을 통한 참여 확대, 안전사고 예방 사업 우선 검토,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운영 실적, 사이버 예산 아카데미 이수 확대, 찾아가는 예산학교 운영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로써 재정 인센티브 1억 1천만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2024년 주민참여예산 우수사업 경진대회에서도 서구는 성과를 드러냈다. 읍·면·동 참여형 부문에서는 비산4동의 '도시가스 배관 보호 커버 광고물 부착 방지 시트 설치' 사업이 최우수로, 구·군 참여형 부문에서는 복지정책과의 '취약계층 빨래 걱정 끝?찾아가는 세탁소' 사업이 우수 사업으로 각각 선정됐다. 2026년 주민참여예산은 총 17억 원 규모로 편성될 예정이며, 주민제안사업 공모는 지난 26일 마감됐다. 오는 4월에는 사업부서의 검토, 5~6월에는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의와 주민투표를 거쳐 7월 총회에서 최종 사업이 확정된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서구가 구와 동 운영 실적 모두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구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예산 과정에 주민 의견을 폭넓게 반영해 재정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3-28 09:43:50 김준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