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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30일 신명나는 마당극 공연 진행

(사)문화창작집단 공터다(대표 : 황윤동)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북문화재단,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년 문화가 있는 날 <영양가득 문화배달> 사업을 진행한다.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기본법 제12조 2항에 근거하여 국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매달 마지막 수요일 (해당 주간 포함)에 다양한 문화혜택을 제공하는 날이다.본 사업은 문화가 있는 날의 다양한 기획 프로그램 중의 하나로 문화환경 취약지역을 찾아가서 국민들의 문화향유를 지원하는 <구석구석 문화배달> 사업의 일환이다. 공터다는 2025년 3월부터 11월까지 영양군의 다양한 장소로 직접 찾아가는 공연배달 서비스를 진행함으로서 군민들의 문화향수권을 향상시키고자 한다. 또한 경북의 인구소멸지역, 노령화 지역을 수혜지역으로 선정함으로서 문화예술을 통한 사회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오는 3월30일 일요일에는 입암면 문화체육센터(입암면 입암로 142)에서 첫 공연을 진행한다. 2시부터 3시까지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향주머니 만들기가 운영되고 3시부터 4시까지는 마당극 <아도가 남쪽으로 온 까닭은>공연이 진행된다. 체험 및 공연관람은 모두 무료로 진행된다. 마당극 <아도가 남쪽으로 온 까닭은> 작품은 고마나루연극제에서 은상 수상, 한국연극협회 베스트 작품상 등을 수상하였으며 2019년부터 작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현재까지 전국의 여러 지역에서 20회 이상 공연되었다. 신라에 불교를 최초로 전파한 아도화상과 그를 수용한 모례장자의 이야기로 공생과 상생의 메시지를 전한다. 흥겨운 춤과 노래가 어우러진 작품으로 즐거움과 함께 진한 감동까지 선사하는 검증된 작품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 다음 공연은 4월28일(월) 오후3시부터 영양읍 어울림터:마당 야외무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025-03-21 15:19:50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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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민관산학 교육협력위원회, 공생의 교육생태계 실현 방안 모색

전라남도 민관산학 교육협력위원회(위원장 박남기)가 20일 목포 폰타나비치호텔에서 정기회를 갖고 공생의 교육생태계 실현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회의에는 박남기 위원장을 비롯한 30여 명의 위원들과 도내 22개 지역 위원장이 참석해 '지역과 세계가 공생하는 글로컬 전남교육'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교육청과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는 미래 교육의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 종합 청렴도 향상 ▲ 글로컬 전남교육 ▲ IB 프로그램 ▲독서인문교육 ▲ 전남 교육발전특구 시범 지역 추진 방향 등 전남교육청 핵심 정책에 대한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민관산학 협력위원들은 전남교육 주요 정책 방향을 청취한 후, 학교 현장과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제안했다. 또한, 22개 지역 위원회 위원장들이 함께 참석해 시군별 위원회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협력 모델의 확산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의가 이뤄졌다. 박남기 위원장은 "2025년 전남교육 역점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통해 K-에듀를 선도하는 글로컬 전남교육을 기대한다."면서"오늘 제안된 의견을 사업별 계획에 적극 반영하여 전남교육 발전의 동력으로 삼아달라."고 강조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전남교육의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교육청과 학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교육공동체의 모두의 협력이 필요하다. 지역과 세계가 공생하는 글로컬 전남교육을 실현하는 데 온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라남도 민관산학 교육협력위원회는 지방자치단체, 학부모, 대학, 기업 등으로 구성된 협치기구로 전라남도교육청과 22개 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2023년 7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2025-03-21 15:18:1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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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의정부시사회복지협의회 신임 회장단과 복지정책 협력 논의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제8대 의정부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윤연희) 회장단 출범을 맞아 3월 20일 시장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사회복지 정책을 논의하며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위한 협의회의 역할을 강화하고, 시와 협의회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 관계자들과 새롭게 출범한 회장단은 지역 복지 현안과 개선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구체적으로 ▲의정부시사회복지회관 2층 리모델링 ▲사회복지정책 연구를 위한 '모두의 복지콘썰트' 활성화 ▲의정부시사회복지회관 공간 활용 확대 방향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시는 사회복지협의회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의정부시만의 복지 브랜드인 '모두의돌봄'을 더욱 활성화하고, 지역 내 다양한 복지 수요를 반영한 특색 있는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동근 시장은 "사회복지협의회는 지역사회 복지 네트워크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중요한 기관"이라며 "앞으로도 협의회와의 긴밀한 협력 및 지원을 통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3-21 15:17:28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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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올해 중점 갈등관리 대상사업 5건 확정...소래습지 국가도시공원 등

2025년 인천시가 집중적으로 갈등을 관리할 사업 5건이 확정됐다. 인천시는 공론화·갈등관리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고 본격적인 갈등관리 체계에 돌입했다. 인천광역시는 3월 20일 공론화·갈등관리위원회를 열고 내년도 중점 갈등관리 대상사업으로 총 5개 사업을 지정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4기 위원회 위원들에게 위촉장이 수여되며 새 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 갈등관리위원회는 '인천광역시 공론화 및 갈등관리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된 협의체다. 사회적 갈등을 예방하고 조정하기 위해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갈등 조정 방안을 논의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총 14명의 위원이 활동하며,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한 조율과 협의 기능을 맡는다. 황효진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위원회가 시민과 행정 사이에서 소통의 가교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며 "위원들이 각자의 전문성과 경험을 살려 갈등 조정에 힘써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시 각 사업 부서의 자체 진단 결과와 갈등관리추진위원회의 자문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사업을 분류했다. 갈등의 심화 정도, 시민 수용성, 정책의 중요성 등이 주요 평가 기준으로 적용됐다. 이에 따라 1등급 사업으로는 ▲소래습지 국가도시공원 지정이 선정됐다. 2등급에는 ▲캠프마켓 공원조성사업 ▲인천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 사업 ▲3보급단 등 군부대 이전지역 개발 ▲송도 자원순환센터 현대화 사업 등 4건이 포함됐다. 한편 시 차원의 갈등 조정으로 상황이 완화된 기존 사업은 등급이 하향 조정됐다. 인천시는 각 사업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갈등관리 방안을 적용할 예정이다. 전문가 자문, 갈등조정협의회 운영 등을 통해 선제적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양순호 시민소통담당관은 "이해관계자들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갈등을 예방하고 체계적으로 조정하겠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공론화·갈등관리위원회를 중심으로 정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갈등을 공정하고 체계적으로 해결해 나갈 방침이다.

2025-03-21 15:14:38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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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인도네시아 지방정부회(APKASI) 방문 농수산물 수출협력 등 논의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20일 인도네시아 지방자치단체 협의체인 인도네시아 지방정부회(APKASI) 소속 무시 라와스 군(郡) 피 수하르또니 군수 등을 만나 고흥 농수산물 및 특산품 수출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인도네시아는 약 1만 7천 개의 섬과 552개의 지방자치단체로 이루어진 국가로, 중앙정부는 국방, 외교, 재정 등 핵심적인 업무를 담당하고, 각 지방자치단체는 지역 개발, 교육, 보건, 환경, 교통, 문화, 고용, 수출 등의 분야에서 독립적으로 업무를 추진한다. 이러한 구조에서 지방자치단체는 각기 자율성이 강한 특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인도네시아 시장진출을 위해서는 각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 지방정부회(APKASI)는 인도네시아 전역의 군(郡) 정부가 모인 협의체로, 각 지방정부의 협력을 조율하는 중요한 기관이다. 고흥군이 인도네시아 지방자치단체와 실질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데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면담에서 고흥군 농수산물 수출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협조를 요청하고, 양국 간 상호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고흥군은 인도네시아 각 지방자치단체와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통해 수출 경로를 확장하고, 양국 간의 경제적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흥군이 인도네시아 시장에서 실질적인 거점을 마련하고, 농수산물 수출을 활성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5-03-21 15:13:0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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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법인택시업계와 협력 강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택시 서비스 개선과 업계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천시와 법인택시업계가 협력에 나섰다. 인천시는 3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인천지역 법인택시업계 노,;사 대표 및 관계자 30여 명과 함께 노사정 상생 워크숍을 열고 서비스 개선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번 워크숍은 인천택시운송사업조합, 전국택시노조인천본부, 민주택시노조인천본부, 인천지역택시노조협의회 등 지역 택시업계 주요 단체가 모두 참여한 자리로, 친절하고 안전한 택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공감대가 형성됐다. 이번 행사는 인천시가 제안한 'HIT(Happy Incheon Taxi) 5대 서비스 모델'과 법인택시업계의 'SS(Smile·Safety) 서비스 실천'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HIT 모델은 ▲승, 하차 시 인사하기 ▲택시 실내 청결 유지하기 ▲교통신호 준수하기 ▲목적지 및 운행경로 확인하기 ▲트렁크 짐 싣고 내려주기 등 시민이 직접 느낄 수 있는 서비스 항목으로 구성됐다. 법인택시업계는 이에 발맞춰 친절과 안전을 핵심으로 한 SS 실천운동을 병행하고 있다. 워크숍에서는 택시업계 현황 보고와 발전 방향을 주제로 자유토론이 이어졌으며, 노사정이 함께하는 공동 협약식도 진행됐다. 특히 운수종사자의 권익 향상과 업계의 지속 가능한 경영 환경 조성을 위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고, 이 과정에서 시민 중심 서비스로의 전환 필요성이 강조됐다. 전문 강사 초청 교육도 함께 진행돼 운수종사자의 친절 응대와 교통사고 예방 역량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참석자들은 법규를 준수하는 운행 문화 확산과 자정 노력의 필요성을 공감하며, 신뢰받는 교통서비스 실현을 위한 지속적 노력을 다짐했다. 최창경 인천택시운송사업조합 이사장은 "2024년 법인택시 공제조합 설립 이후 최초로 가해 사망 사고 0건을 달성했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친절 캠페인과 교통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해 시민의 안전한 이동을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채경식 시 택시운수과장은 "법인택시업계의 꾸준한 서비스 개선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며 "시민이 실질적으로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인천시도 업계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21 15:12:25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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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군민에게 힘이 되는 맞춤형 복지 실현 앞장

전남 함평군이 2025년 복지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하며 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함평군은 21일 "군-읍·면 사회복지 업무 연찬회가 이날 오전 함평군청 소회의실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연찬회에는 이상익 함평군수를 비롯해 함평군 사회복지 업무 담당 공무원 40여 명이 참석했다. 연찬회에서는 저소득층·노인·장애인·아동복지 등 분야별 사업계획과 2025년 달라지는 복지정책에 대해 공유하고 최일선 복지 현장에서 활동하는 읍·면 담당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소통 시간이 마련됐다. 또한,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 개선을 위해 추진하는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성과공유대회 개최' 등 55개의 복지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함평군은 연찬회를 통해 군청과 읍면 협업을 강화해 다변화된 복지 수요에 적극 대응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으로 군민에게 힘이 되는 맞춤형 복지 실현에 앞장서고자 한다. 특히, 올해는 저출산 등으로 인한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함평군 출생 기본 수당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기초생활수급자, 기초연금, 장애인 연금 등의 선정 기준 완화', '노인·장애인 일자리 지원 확대에 따른 대상자 발굴' 등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행복하고 희망찬 함평을 만드는 밑바탕이 되는 복지 업무 담당 공무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우리 군의 복지를 책임진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함평군에는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2025-03-21 15:11:2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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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진흥원 송복철 원장, 취임 1주년 기념 직원 특강 실시

부산경제진흥원은 지난 20일 부산경제진흥원 4층 대회의실에서 송복철 원장 취임 1주년을 맞아 내부 소통 강화와 혁신 경영 공유를 위한 직원 대상 특강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강연은 송복철 원장이 취임 1주년을 직원들과 더 의미 있게 보내고자 마련된 자리로, 브라운백 미팅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내부 혁신에 대한 공감대를 쌓고 더 활력 있는 조직 문화를 만들어 가고자 마련됐다. 송복철 원장은 인간관계에 관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공공기관 직원으로서 갖춰야 할 전문성과 혁신 마인드를 강조하며 이를 토대로 지역 문제 해석, 데이터 중심 분석 등이 이뤄져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런 주제는 전년도부터 이어져 온 진흥원의 기관 혁신 테마이기도 하며 올해도 직원별 직무를 특화하고 새로운 사업 발굴과 전문적인 사업 운영 등을 위한 기관 혁신 실천에 더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고 진흥원은 설명했다. 아울러 송복철 원장은 "조직 내 역할과 동료와의 관계, 일과 일상의 균형 등도 중요하다"며 활기찬 조직 문화가 곧 지원 사업에 대한 고객 만족을 끌어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나아가 4차 산업 시대의 부산 발전 전략 등을 조직에서 공유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진흥원의 역할에 대해 함께 고민해 보는 시간을 진행했다. 송복철 원장은 부산의 경제 상황과 흐름을 짚는 맥락에서 70년대 중화학공업 정책 소외와 80년대 성장 억제 도시 지정 등 경제 성장에 제약을 받았던 내용을 돌아보고, 현재 시점의 4차 산업이라는 시대적 변화를 적극적으로 수용해 장기적 관점에서 부산 경제 발전을 위한 굵직한 과제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AI ▲이차전지 ▲미래 모빌리티 등 신산업 육성과 ▲금융 ▲관광 ▲컨벤션 ▲물류 산업 등 고부가가치 산업 육성을 통해 경제 체질을 개선하고 변화해 나가야 함을 설명했다. 또 자동차, 조선, 해양 기자재, 철강 등 기존 주력 산업의 디지털·그린 전환과 핵심 부품 등의 개발로 경쟁력을 높이고, 혁신 모델 마련과 기업 혁신 마인드 구축을 통해 혁신 생태계가 조성돼야 한다고 역설했다. 더불어 지역 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꾸준히 도모하면서도 부산만의 문화와 자원을 기반으로 로컬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짚기도 했다. 송복철 원장은 "취임 1주년을 맞아 직원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어 더 뜻깊다"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함께 부산 경제를 고민하고, 내실 있는 사업 추진과 고객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 발굴을 통해 부산 경제의 미래를 준비하는 종합 지원 플랫폼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1 15:09:48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