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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의회, 시민소통 추경 전격 삭감…김포시 "유감"

김포시의회가 시민소통을 위한 1차 추경예산안을 전액 삭감하자 김포시가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 김포시는 홍보예산의 시급성과 민생직결을 호소하고 나섰으나 김포시의회는 본예산 삭감에 이어 이번 추경예산도 삭감했다. 20일 김포시에 따르면 전체 김포시 홍보예산에 해당되는 홍보기획관이 편성한 예산은 김포시 보유 채널 운영 관리 및 시설물 관리예산으로 이루어진 기본적인 예산이다. 본예산에 반드시 세워졌어야 했지만 1회 추경에서도 납득할 만한 명분 없이 삭감됐다. 이로써 시민 만족도 99%에 달하는 '김포마루'는 올해의 경우 제작 기획부터 표류하게 됐고 시민들이 가장 선호하는 카카오채널은 계속 운영이 중단된다. 타 도시와의 열띤 경쟁 끝에 유치한 '2025 대한민국 책의 도시'는 전국 단위의 홍보가 시급함에도 홍보영상 만들 예산조차 없는 상황이다. 뿐만 아니라 김포시민의 날, 한강마라톤, 아라마린페스티벌 등 시민들이 누려야 하는 주요 행사와 축제에 대한 소통도 보도자료와 시 보유 SNS 채널에 올리는 방법 외에 트렌디하고 시민 도달률 높은 홍보는 불가능한 상황이 됐다. 김포시 관계자는 "시민소통은 민생과 직결되는 예산이고 시급성을 호소했음에도 삭감이 되어 유감이다. 선택에 대한 책임과 시민소통을 위한 대안을 제시했으면 좋겠다"라며 "시는 시민을 위해 주어진 여건 속에서 어려움이 뒤따르더라도 최선을 다하는 한편 추경 요청을 지속적으로 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2025-03-20 16:32:03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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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 is the Key to Survival" – As Samsung and Apple Compete in Thickness, the 'Display' Industry Quietly Laughs

As the competition for "ultra-slim smartphones" among global device manufacturers such as Samsung Electronics and Apple intensifies, the display industry is benefiting from the ripple effect. According to industry sources on the 20th, Samsung Electronics is preparing to launch the "Galaxy S25 Edge," which is said to be the thinnest model in the history of the Galaxy S series. A Samsung representative stated, "We will hold a public event next month to showcase the Galaxy S25 Edge." The detailed specifications and price will be revealed through an online unpacking event, with the product expected to be released in May. Earlier, Samsung displayed a prototype of the Galaxy S25 Edge at the MWC25 event held in Barcelona, Spain, from March 3-6. The thickness of the Galaxy S25 Edge's body is approximately 5.84mm, with the camera module included, the total thickness is around 8.3mm. Compared to the Galaxy S25 (7.2mm) and the Galaxy S25 Ultra (8.2mm), it is significantly thinner. The weight is also 162g, the same as the Galaxy S25, but 28g lighter than the S25 Plus. If the Galaxy S25 is released with the currently known specifications, its thickness will be similar to that of the iPhone 17 Air, but the overall thickness, including the camera module, will be thinner. Apple is expected to unveil the "iPhone 17 Air," which will be the thinnest model this year. According to IT tipster (information leak) Ice Universe's social media on this day, the body thickness of the "iPhone 17 Air" is reported to be 5.5mm, with the camera module's thickness around 4mm. In particular, Apple is reportedly planning to attempt removing the charging port again, a plan they had previously withdrawn. Earlier, Apple considered removing the wired charging port but canceled the plan due to the European Union's (EU) mandate for USB-C charging ports. However, with the EU clarifying that fully wireless products would not violate the regulation, analysts believe Apple will attempt to remove the charging port again. According to foreign media such as 9to5Mac, "Federica Miccoli, spokesperson for the EU Commission (EC), stated that wireless devices like the Fortress phone don't require a charging port since wired charging is entirely impossible, meaning they do not need to comply with the EU's standardization of charging ports." Chinese manufacturers have also released or are preparing to unveil ultra-slim smartphones. Last month, Oppo held a product launch event and introduced its new foldable phone, the "Find N5." This device features a thickness of 4.21mm when unfolded and 8.93mm when folded, reducing the thickness by 26% compared to its predecessor. The structure diagram of Samsung Display's OCF technology. / Samsung Display 4o mini As global device manufacturers expand their ultra-slim smartphone offerings, the display industry is benefiting from the ripple effect. According to UbiResearch's "1Q25 Small OLED Display Market Track" report, the shipment volume of small OLED displays has surged by nearly 200 million units over the past year. In 2023, the shipment volume of small OLED displays was 730 million units, and it is expected to rise to 980 million units in 2024. By 2025, shipments are projected to exceed 1 billion units. Notably, LG Display's supply of OLED panels for iPhones has increased, with shipments rising from 52 million units in 2023 to 68 million units in 2024. Small OLED displays, which have primarily been used in budget smartphones, are now being increasingly incorporated into premium models like the iPhone. In response, Samsung Display is also unveiling ultra-slim smartphone OLED displays and aiming to secure market share. At this year's MWC, the company introduced a next-generation smartphone OLED that is 1.5 times brighter at the same power consumption and about 20% thinner than existing OLEDs. The new ultra-high-brightness OLED product boasts a maximum screen brightness of 5000 nits. It offers over 3000 nits of brightness in typical usage scenarios, such as watching movies. Compared to recently released OLEDs for premium smartphones, it is about 1.5 times brighter while maintaining the same power consumption. The thickness of the panel has also been reduced due to the removal of the polarizer. Panels with OCF technology are about 20% thinner than conventional OLED panels with a polarizer. ChatGPT를 사용하여 번역한 기사입니다.

2025-03-20 16:31:3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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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충남 경제자유구역 신규 지정 검토 시작… "개발계획 실현가능성 중요"

경기도 안산시 한양대학교 ERICA(에리카)캠퍼스 일원과 충남 천안·아산·당진·서산 일부지역의 경제자유구역 지정여부를 검토하는 절차가 본격 시작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일 제143차 경제자유구역위원회를 개최하고 경기도(안산)와 충남 경제자유구역 지정요청을 보고했다고 밝혔다. '경제자유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에 따르면,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받기 위해서는 시도지사가 개발 계획을 작성해 산업부에 지정을 요청해야 한다. 산업부는 지정신청을 경제자유구역위원회에 보고하고, 관계부처 협의와 전문가 평가를 거쳐 최종적으로 경제자유구역위원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지정여부를 결정한다. 안산시는 한양대 에리카캠퍼스와 인근 유휴 공유지를 활용해 로봇 연구개발 기업과 외국교육을 유치하는 것을 목표로 잡았다. 진행중인 한양대 캠퍼스 혁신파크 개발사업과 연계하고 나아가 반월·시화산단의 제조업 경쟁력도 높인다는 계획이다. 충남은 천안(수신지구), 아산(인주·둔포지구), 서산(지곡지구), 당진(송산지구) 등 5개 지구(13.3㎢)를 지정신청 했으며, 산업용지 비중을 높여 수도권 모빌리티·반도체·디스플레이·수소 분야 공장용지 수요를 흡수한다는 계획이다. 지자체와 충남개발공사가 시행에 적극 참여하고, 현재 추진중인 아산시 북부권 10만도시 개발사업과 연계해 양호한 외국인 정주여건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현조 산업부 경제자유구역기획단장은 "지자체가 경제자유구역을 통해 외국인투자 유치와 지역발전 거점을 만들고자 지정을 신청한 것으로 이해한다"며 "투자유치와 자금조달 등 개발계획의 실현가능성이 지정여부를 판단하는 주요 평가기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5-03-20 16:31:0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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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 2030엔지니어 재능봉사단 학업멘토 '활약'

광양제철소(소장 고재윤)의 2030세대 엔지니어들로 구성된 재능봉사단들이 19일, 광양 중마 · 광영 · 태인지역 아동센터에서 지역 초등 · 중학생을 대상으로 수학과 영어를 지도하는 재능기부활동을 진행했다. 광양제철소에는 부서별 직원들로 구성된 재능봉사단(뉴리더스 학습봉사단, 엔지니어 멘토링 전문봉사단, 좋은친구들) 3개가 각자 자신의 역량을 활용해 지역 아동들에게 학습지도를 진행하고 있다. 매년 사교육비가 증가하며 사교육 부담이 주요 이슈로 대두된 가운데 광양제철소 재능봉사단이 맞춤형 과외 재능기부활동을 펼치며 지역 아동들에게 자기계발의 기회를 넓혀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날 교육봉사에 참여한 도금부 이지성 사원은 "아이들이 적극적으로 배우면서 성장해나가는 모습에 봉사단원 모두가 뿌듯함을 느낀다"며 "앞으로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더욱 책임감을 갖고 아이들을 위한 멘토링에 열심히 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제철소는 임직원들이 가지고 있는 지식과 기술, 경험 등의 재능을 한껏 발휘해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도움을 주겠다는 취지로 지난 2014년 재능봉사단을 창단했다. 지난 12년간 봉사단의 규모를 키워 현재는 48개의 재능봉사단이 ▲교육봉사 ▲의료 ▲이·미용 ▲생활환경 개선 ▲환경보호 ▲생필품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민들을 위한 맞춤형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25-03-20 16:30:46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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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공고, 국토교통부서 항공기술교육원 최종 인가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18일 부산항공고 내 항공기술교육원이 국토교통부에서 인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부산 중등 교육 기관 최초로, 이로써 항공 정비사 면허 취득을 위한 길이 열린 것이다. 부산항공고는 지난해 3월 가덕 신공항 개항 및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명품 특성화고 육성 계획에 따라 부산형 마이스터고 1호로 개교했다. 지역 정주에 기반을 둔 항공 분야 인재 양성에 목표를 두고 있다. 개교 이후, 학교와 교육청은 항공기술교육원 인가를 위해 항공 안전법 등 관련 법령의 기준에 맞춰 산업체 우수 강사 등의 인력을 확보하고, 항공기 엔진 정비실 등 23개의 기준 실습실을 조성했다. 총 3대의 실제 항공기를 비롯한 150종 이상의 항공 실습 기자재를 확보하는 등 인프라 구축을 완료한 후 올해 2월 국토교통부 서면 및 현장 심사를 거쳐 이번에 인가받게 됐다. 이번 국토교통부 항공기술교육원 인가로 부산항공고 학생들은 '항공 정비사 과정: 비행기 과정'에서 항공 법규, 정비 일반, 항공 기체, 항공 발동기, 전자·전기·계기 등 관련 교과목을 교육받게 됐다. 이 과정은 이론 1310시간과 실기 1100시간을 포함해 총 2410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비행기 정비 기술을 습득하고 항공 정비사 면허증을 취득할 수 있다. 그동안 부산시교육청은 부산항공고를 전국 최고의 항공 기술 명문 학교로 만들기 위해 한국항공우주, 해군 본부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설립 및 운영을 위한 기반을 조성했다. 올해 상반기 중에는 국내 항공 관련 기관 및 우수한 산업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현장 중심 교육과 학생 취업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또 2027년 2월까지 최고의 시설과 환경을 갖춘 기숙사도 신축할 계획이다. 학교와 교육청은 항공기술교육원 인가와 개원을 기념하고자 오는 4월 중 '부산항공고 항공기술교육원 개원식'을 계획 중이다. 김현구 시교육청 디지털미래교육과장은 "지역 핵심 산업인 항공 산업과 연계해 지역 정주에 기반을 둔 부산항공고 개교와 더불어 항공기술교육원 인가는 지역의 미래 항공 산업에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미래 항공 기술 인재 양성 및 성장에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0 16:29: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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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전국 파크골프대회 개최… 2500명 참가

밀양시는 '연합뉴스TV-밀양시 전국 파크골프대회'가 오는 24일부터 내달 5일까지 하남·삼랑진·밀양 파크골프장에서 개최된다고 20일 밝혔다. 연합뉴스TV와 밀양시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시·도 선수 약 2500명이 참가해 남녀 우승 상금 각 1000만원을 두고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주관사인 밀양시파크골프협회는 벚꽃 감성과 힐링을 콘셉트로 3, 4월 대다수 지역이 휴장 기간인 점을 기회로 포착해 이번 대회를 준비했다. 대회 참여에 목마른 동호인들의 입소문과 연합뉴스TV의 적극적 홍보에 힘입어 접수 당일 남성부 1280명이 반나절 만에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번 대회는 남녀 그룹별 개인전, 18홀 코스로 진행된다. 예선전은 하남파크골프장에서 3월 24일부터 25일까지, 삼랑진파크골프장에서 3월 29일부터 30일까지 열리며 결선은 밀양파크골프장에서 4월 4일부터 5일까지 치러진다. 밀양 파크골프장은 총 6개소로 밀양강, 낙동강 등 모두 하천변을 따라 조성돼 경관이 수려하고, 접근성이 뛰어나다. 대표적인 밀양파크골프장은 2020년 6월에 개장해 매년 3회 이상 대회가 개최되고 있다. 하남파크골프장과 삼랑진파크골프장은 지난해 말 준공됐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밀양을 찾아주신 전국의 동호인들을 환영하며 파크골프가 생활 체육의 대표 종목인 만큼 많은 동호인이 좋은 환경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명품 구장을 조성하고, 스포츠 친화 도시 밀양을 구축해 가겠다"고 밝혔다.

2025-03-20 16:29:09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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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봄꽃 식재… 화사한 도시 경관 조성

양산시는 시민들에게 봄의 따뜻함과 화사함을 전달하기 위해 3월 중순부터 시가지 곳곳에 봄꽃을 식재한다고 밝혔다. 시는 관내 주요 도로의 화분, 화단, 꽃다리, 꽃탑 등에 알록달록 봄꽃을 심어 시민들의 생활 환경을 산뜻하게 하는 한편, 봄철 관광객들에게도 보는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한다. 이번에 심는 봄꽃들은 팬지, 석죽, 오스테오스펄멈, 가자니아 등으로, 겨우내 하북면 양산시농업기술센터 초화류 육묘장에서 키워진 모종들로 거리의 화분, 화단을 시작으로 행정복지센터, 유관 기관 등에 분양, 식재해 봄의 향기를 양산시 곳곳에 나눌 예정이다. 교량, 지하 차도 및 가로등에는 페츄니아, 베고니아의 핑크빛이 너울거리는 꽃다리를 설치해 화사하고 아름다운 도시 경관을 조성할 계획이다. 한편 물금벚꽃축제가 계획된 3월 말~4월에는 분홍 벚꽃과 함께 양산천변, 황산공원 중부, 서부 광장 일원 유채 단지에 노란 파도가 일렁일 예정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추운 겨울이 지나고 봄이 찾아왔음을 알리고자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경관을 선사하고 활기찬 봄을 맞이할 수 있도록 다양한 봄꽃들의 식재를 계획했다"며 "봄꽃이 시민들의 일상에 아름다움을 더하고, 행복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20 16:28:38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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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제3대 총괄건축가에 고성룡 명예교수 위촉

창원특례시는 20일 제3대 총괄건축가로 경상국립대학교 건축학과 고성룡 명예교수를 위촉했다. 총괄건축가는 창원시의 건축·도시 디자인 정책 수립 및 의사 결정 과정에 자문 역할을 하며 공간 환경 개선 사업의 기획·자문 등 도시 전반의 공간 환경 조성을 총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에 위촉된 고성룡 총괄건축가는 고려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한 후, 서울대학교에서 건축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85년부터 경상국립대학교 건축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한국건축학교육인증원 실사단장, 경남건축가회 회장, 경상남도 공공건축가 등 건축 이론과 실무 경험을 두루 갖춘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창원시는 건축 및 도시 관련 사업의 효율적 추진과 공공 기관의 디자인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제3기 공공건축가' 25명을 위촉해 운영하고 있다. 교수 및 건축가들로 구성된 공공건축가들은 도시·건축·조경·공간 환경 디자인 관련 자문을 수행하며 공공 건축물의 설계와 기획에 참여해 창원의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고성룡 총괄건축가는 창원시의 종합적인 도시 디자인 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 주실 것으로 기대한다"며 "총괄건축가 및 공공건축가들과 협업해 창원시의 역사와 문화를 반영한 특색 있는 건축·도시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20 16:28:12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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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4월9일까지 관내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 접수

김포시는 2025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하여 토지특성 조사와 산정 및 검증을 완료하고, 오는 21일부터 4월 9일까지 개별공시지가(안)에 대한 열람과 함께 토지소유자 및 그 밖의 이해관계인으로부터 의견제출을 받아 4월 30일 결정·공시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이번 열람대상은 총 17만9108필지이며, 시청 토지정보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www.realtypric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안)에 의견이 있는 경우, 시 홈페이지에서 의견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시청 토지정보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팩스 또는 우편으로 제출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 의견서가 제출된 토지에 대해서는 토지 특성을 재확인하고 토지에 적용된 표준지의 가격이나 인근 토지의 지가와 균형을 유지하고 있는지 여부 등을 재조사하게 된다. 처리결과는 '김포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의견제출인에게 개별적으로 통지하게 된다. 2025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오는 4월 30일에 최종 결정·공시된다. 김포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가 국세 및 지방세, 각종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될 예정으로 특히, 관련 토지소유자들이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2025-03-20 16:27:58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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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교육발전특구 시범 사업’ 우수사례 선정 쾌거

포항시는 20일 광주광역시 홀리데이인 광주호텔에서 개최된 교육부 주관 '교육발전특구 시범 사업 성과보고회'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이주호 교육부 장관, 우동기 지방시대 위원장 등이 참석한 이날 보고회에서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은 '포에버 교육 시스템 구축'을 주제로 우수사례 성과를 발표했다. 교육부는 이날 성과보고회에서 17곳의 특구를 우수 운영 사례로 선정했으며, 우수사례로 선정된 포항시의 '포에버(Pohang+Education+Battery+er)'는 포항에서 이차전지 전문 교육을 받은 인재를 취업 지원까지 연계해 정주할 수 있도록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포항시의 우수사례 선정은 이차전지 산업과 연계한 학과 개편과 교육과정 도입, 산학협력으로 취업 연계 강화, 교육 인프라 확충 등으로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과 정주 기반 마련에 노력해 온 성과다. 시는 이차전지 산업과 연계한 학과 개편 및 교육과정을 도입해 지역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으며, 특성화고-대학-기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이를 기반으로 학생들이 졸업 후에도 지속적으로 지역 내에서 머물며 성장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36개 이차전지 관련 기업과 협약을 체결하고, 졸업생의 취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특히 포항 흥해공업고등학교의 학과를 이차전지 관련 전공으로 개편하고, 포항대학교와 선린대학교에서도 이차전지 관련 학과를 운영하며 산업과 교육이 긴밀하게 연계될 수 있도록 했다. 포항시가 지역 산업과 교육 시스템을 연계하고 지역 인재의 정주를 위해 맞춤형 정책을 추진한 성과가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인정받으면서, 포항형 교육혁신 생태계 구축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은 "포항시의 이번 우수사례 선정은 교육과 지역산업을 연계한 혁신적인 모델을 구축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포항에서 배우고 성장해 정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발전특구는 지역 인재 양성과 지역 정주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교육청·대학·지역기업·공공기관 등이 협력해 지방에서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 교육을 혁신하는 정책이다. 지난해부터 포항시를 비롯해 7개 광역지자체와 83개 기초지자체에서 56개의 교육발전특구 시범 지역을 지정·운영하고 있다.

2025-03-20 16:27:56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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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지속 가능한 성과 창출한 우수부서 시상

포항시는 지난 19일 시청 문화동 대잠홀에서 2024년도 성과관리 종합평가 우수부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정 주요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최우수부서 1개, 우수부서 3개, 장려부서 7개, 도약부서 1개, 정부합동평가 및 주요업무평가 성과지표 우수자 5명이 선정됐다. 최우수부서로 선정된 북구보건소 건강관리과는 금연클리닉 및 방문건강관리의 효과적인 운영과 만성질환 예방적 관리를 위한 적극 대응 체계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부서에는 공동주택과, 교통지원과, 남구 건설교통과가 선정됐으며 ▲효율적 주택 공급을 통한 주거 환경 개선 ▲교통 안전 강화를 위한 인프라 확충 및 이용자 중심의 시설 개선 ▲도로환경 정비와 불법주정차 단속으로 주민 안전과 생활편의를 높인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외에도 총무새마을과, 수소에너지산업과, 경제노동정책과, 자원순환과, 남구보건소 건강관리과, 농업정책과, 북구 산업과, 수산정책과를 장려상 및 도약상으로 선정했다. 성과관리 종합평가는 78개 부서의 지난 1년 시정 업무 추진 전반에 대한 성과지표의 품질 및 달성도, 부서별 주요시책 사업의 기여도 및 노력도 등의 기준으로 종합 분석해 최종 우수부서를 선정한다. 우수부서로 선정된 부서에는 상장 수여, 시상금(포항사랑상품권) 지급 및 유공 공무원에 대한 근무평정 가점 부여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장상길 부시장은 "성과 중심의 행정 운영이 곧 시민 만족으로 이어지기에 능동적인 행정 역량 발휘가 필요하다"며 "올해도 미래 성장과 도시 활력 등 시정 추진 방향을 반영한 지표를 적극 발굴해 시민 중심의 지속가능한 성과 창출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포항시는 앞으로도 성과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실질적인 행정 혁신과 시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5-03-20 16:27:40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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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중안지구 공영주차타워 준공… 218면 규모

진주시는 진주경찰서 서편 중안동 14-1번지에 지상 3층 218면 규모의 공영주차타워 조성을 완료하고 18일 준공식을 진행했다. 중안지구 공영주차타워 조성사업은 원도심의 만성적인 주차난을 해결하고, 지역 주민과 인근 상권, 공공 행정 기관 방문자들의 주차 편의를 도모하는 동시에 주변 상권 활성화를 위해 민선 7, 8기 역점 사업인 '주택 밀집 지역 주차 공간 확보 사업'과 연계해 추진된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2022년 10월 기본 계획 수립 용역을 시작으로 2023년 4월 민영 주차장으로 사용 중인 부지를 매입 후 행정 절차를 거쳐 2024년 2월에 착공했으며 지난 2월 진주시는 진주경찰서, 진주시시설관리공단, 진주서부시니어클럽과 중안지구 공영주차타워 업무 협약을 체결해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시설물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운영할 예정이다. 중안지구 공영주차타워는 총사업비 165억원을 들여 부지 면적 2109㎡, 건축 연면적 5299㎡의 지상 3층 4단 규모의 218면 주차 공간으로 조성됐다. 1층에는 자전거 주차장, 공중 화장실, 카페 등이 있어 이용자들에게 편리함을 더 해 준 점이 인상적이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중안지구 공영주차타워 조성 사업은 원도심지 내 주차난 해소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 활성화와 도심지 미관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시민 편의를 위한 주차 공간 확보 사업은 앞으로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3-20 16:27:0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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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워크숍 개최

포항시는 20일 한동대학교에서 '포항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위원장인 최도성 한동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과 포항시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시의 2025년 지속가능발전 추진 방향과 한국은행 포항본부의 지역사회를 위한 연구 계획을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계속되는 지방 인구 감소 추세, 특히 청년 인구 유출이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크게 위협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은행 포항본부(본부장 남택정)는 올해 '청년층의 지역별 직장 선호 분석을 위한 이산선택실험'을 주제로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포항 지역을 중심으로 근로 및 정주 여건에 따른 청년층의 직장 선호도와 우선순위를 분석해 다양한 개선 방안을 도출하고, 향후 포항시와 협력해 대학 및 기업을 통한 실험, 검증을 거쳐 정책에 반영해 나갈 예정이다. 이어진 토론에서 위원들은 여성 청년 일자리와 의료 인프라 확충, 지식기반산업과 청년 창업 활성화, 빈집 및 빈 건축물을 활용한 정주여건 조성 등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위한 다양한 정책 의견을 나눴다. 최도성 한동대 총장은 "인구문제의 핵심인 청년 인구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한국은행 포항본부에서 마련한 연구 계획이 유의미한 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것"이라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위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정책 제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3-20 16:26:53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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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아야 산다" 삼성·애플 두께 경쟁에…조용히 웃는 '디스플레이'

삼성전자와 애플 등 글로벌 단말기 제조사들의 '초슬림 스마트폰'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디스플레이 업계가 반사이익을 얻고 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역대 갤럭시 S시리즈 중 가장 얇다고 알려진 '갤럭시 S25 엣지'의 출시를 앞두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다음달 공개행사를 열어 갤럭시 S25 엣지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온라인 언팩을 통해 구체적인 스펙·가격을 공개하고 5월부터 제품을 출시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 3~6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진행된 MWC25 행사에서 갤럭시 S25 엣지 실물을 전시한 바 있다. 갤럭시 S25 엣지의 본체 두께는 약 5.84mm, 카메라 모듈을 포함한 두께는 8.3㎜ 수준이다. 갤럭시 S25 기본형인 7.2mm, 울트라 8.2mm와 비교하면 대폭 얇아진 수준이다. 무게도 162g으로 갤럭시 S25 기본형과 같지만 S25 플러스 보다는 28g 더 가벼운 것으로 알려졌다. 갤럭시 S25가 현재까지 알려진 스펙으로 출시될 경우 두께는 아이폰17 에어보다 비슷하지만 카메라 모듈까지 포함한 전체 두께는 더 얇아지게 된다. 애플은 올해 가장 얇은 두께를 갖춘 '아이폰 17에어'를 공개할 전망이다. 이날 IT 팁스터(정보유출자) 아이스유니버스의 SNS(소셜미디어)에 따르면 '아이폰17 에어'의 기기 본체 두께는 5.5㎜, 카메라 모듈 두께는 4㎜ 수준으로 알려졌다. 특히 애플은 이를 위해 철회했던 '충전단자 제거'계획을 다시 시도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애플은 유선 충전 단자를 검토했지만 유럽연합(EU)의 C타입 단자(USB-C) 의무화 규제에 해당 계획을 철회한 바 있다. 하지만 EU가 완전 무선 제품은 규제에 어긋나지 않는다고 밝히면서 향후 애플이 충전단자 제거를 다시시도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나인투파이브맥 등 외신에 따르면 "페데리카 미콜리 EU 집행위원회(EC) 공보관이 (포트리스 폰과 같은) 무선 장비는 유선 충전이 아예 불가능하기 때문에 (EU의) 충전 단자 일원화에 따를 필요가 없다"고 전했다. 중국 제조사들도 초슬림 스마트폰을 내놓았거나 공개를 준비중이다. 앞서 오포는 지난달 말 신제품 출시 행사를 열고 폴더블폰 신제품 '파인드 N5'를 공개했다. 이 제품은 펼쳤을 때 두께 4.21mm, 접으면 8.93mm로 전작 보다 두께를 26% 줄인 것이 특징이다. 이처럼 글로벌 단말 제조사들의 초슬림 스마트폰 확대 기조에 디스플레이 업계가 반사이익을 얻고 있다. 유비리서치의 '1Q25 소형 OLED 디스플레이 마켓트랙' 보고서에 따르면 소형 OLED 디스플레이에 대한 출하량이 1년 새 2억대 가까이 급증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2023년 소형 OLED 출하량은 7억7300만대에서 2024년 9억8000만대까지 급증했다. 2025년에는 10억대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LG디스플레이는 아이폰용 OLED 패널 공급 물량이 확대되면서 2023년 5200만대였던 출하량이 2024년 6800만대까지 증가했다. 소형 OLED는 저가 스마트폰에 주로 탑재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아이폰 프리미엄 모델 등에도 전방위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에 삼성디스플레이도 초슬림 스마트폰 OLED를 공개하고 시장 확보에 나선다. 회사는 올해 MWC에서 같은 전력으로 1.5배 밝은 화면을 구현하고 기존 OLED보다 20%가량 얇은 차세대 스마트폰 OLED를 공개했다. 해당 제품 초고휘도 OLED는 최대 화면 밝기가 5000니트(nit)에 달한다. 영화 감상 등 일상적인 사용 환경에서도 3000니트 이상의 밝기를 자랑한다. 최근 출시된 프리미엄 스마트폰용 OLED와 비교하면 같은 소비전력에서 1.5배 정도 밝다. 편광판이 제거돼 패널의 두께도 얇아졌다. OCF가 적용된 패널은 편광판이 있는 기존 OLED 패널과 비교하면 약 20% 얇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5-03-20 16:26:25 구남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