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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 '중소벤처기업 지원사업 설명회'

iM뱅크는 지역 중소기업 수출지원 확대를 위해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서 진행하는 '2025년 중소벤처기업 지원사업 설명회'에서 찾아가는 설명 및 현장 상담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다양한 장소를 방문해 실시하는 '찾아가는 설명회'는 지난 1월 중순부터 약 한 달간 중소벤처기업부의 정책방향 및 사업을 설명하는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관련 기관의 정책자금, 기술개발, 창업·벤처, 수출 등 분야별 지원사업에 대한 설명회 및 1:1 전문상담을 통해 기업이 궁금해하는 세부 지원 내용에 대한 현장 상담도 제공한다. iM뱅크는 지난 5일 달성1차산업단지관리공단에 이어 오는 19일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서 개최되는 '수출지원사업 합동 설명회'에 8개 유관기관과 함께 참여해 은행의 수출관련 금융지원을 설명한다. 앞서 iM뱅크 외환사업부는 지난 5일 설명회를 통해 수출입 금융에 대한 설명을 비롯해 보증료 및 수수료 지원, 포유(For-You) 수출입기업 특별대출상품 안내 등 전반적인 수출입 금융지원에 대해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설명회가 끝난 후에는 강연자와 금융지점장이 부스 상담에 참여해 1:1 밀착상담을 진행하는 등 지역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밀착 영업을 실시했다. 황병우 iM뱅크 은행장은 "지역에 본사를 둔 유일한 시중은행으로 기관 및 중소기업과 협업해 다방면의 도움을 주고자 본 설명회에 참여하게 되었다"며 "2025년에도 밀착 기업지원 및 양질의 금융상품을 지속적으로 서비스해 고객 편의를 제고하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5-02-07 12:03:54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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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1조 클럽' 복귀…"12조원 넘는 자기자본으로 글로벌 IB 도약"

미래에셋증권이 자산관리(WM), 트레이딩, 글로벌 부문의 실적 호조 기반으로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 1조원를 넘기며 '1조 클럽'에 재진입했다. 미래에셋증권은 7일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조158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22% 늘어난 수준으로 세전이익은 1조1845억원, 당기순이익은 8937억원을 기록하며 각각 217%, 168% 증가했다.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자기자본도 12조2000억원을 기록하며, 2023년 11조원을 돌파한 이래 1년만에 1조 원 가량 증가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업계 최대 자기자본 규모를 바탕으로 글로벌 투자은행(IB)으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브로커리지(위탁매매)를 포함한 WM과 트레이딩 부문을 중심으로 큰 폭의 경상이익 실적 개선을 이뤄내면서다. 아울러 인도 비즈니스 확대를 위해 해외법인 자본 재배분 과정에서 발생한 환차익 등 비경상이익 약 3400억원의 반영도 이익 증가에 힘을 보탰다. 특히 해외법인의 실적 개선이 두드러졌다. 전년 대비 243% 증가한 1661억원의 세전이익을 냈다. 미국법인은 세전이익 945억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미래에셋증권 측은 "미국법인은 현지 클리어링 라이선스를 보유한 국내 유일 법인으로, 안정적인 미국주식 중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현재 현지 주요 거래소인 뉴욕거래소, 나스닥 등과 시스템 연결을 성공적으로 완료하는 등 역량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지난해 미래에셋증권은 인도 종합증권사 쉐어칸 인수를 완료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어 향후 종합증권사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인도 내 시장 지배력을 확대 중이다. 연금자산과 해외주식은 동반 40조원을 넘어섰다. 연금자산은 지난 해 10월 도입된 퇴직연금 실물이전 제도다. 본격적인 '머니무브' 현상을 바탕으로 전체 잔고 42조7000억원을 기록하며, 개인연금, DC, IRP 적립금이 각각 10조원을 돌파하는 연금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해외주식 잔고는 해외주식 기여도가 상승하며 업계 최초로 40조원을 돌파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채권운용 수익 측면에서도 수익을 달성했다. 플로우 트레이딩 및 파생운용 비즈니스 실적도 전년 대비 증가해 전체 트레이딩 운용손익은 34% 늘어난 1조1262억원을 기록했다. IB 부문은 리스크관리를 중점으로 성수동 K프로젝트 업무시설 신축사업, 서울 세운지구 오피스 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자문 및 주선과 산일전기·클로봇 등 15건의 기업공개(IPO) 주관을 통해 시장 내 지배력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국내 다각화된 사업부문에서 창출되는 경상수익과 넥스트 스텝(Next-step)으로의 도약을 앞둔 글로벌 비즈니스 및 AI 경쟁력 강화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어 나갈 것"이라며 "모든 임직원이 노력해 고객을 위해 최고의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업가치를 제고할 것"이라고 밝혔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2-07 11:51:19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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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하나은행 일달러 외화적금 가입’ 콜라보 이벤트 진행

하나증권은 '하나은행 일달러 외화적금 가입' 콜라보 이벤트를 오는 20일까지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하나은행과 협업을 통해 진행되며, '하나은행 일달러 외화적금'을 신규가입 하면 5달러 미국주식 매수 쿠폰이 제공된다. 하나증권·하나은행 손님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매수 쿠폰 등록 후 10 영업일 이내 1천원 상당의 미국소수점주식 매수 쿠폰 3종(테슬라, 아마존닷컴, 알파벳A)도 추가로 제공된다. 또한, 이벤트 종료일인 20일까지 '하나은행 일달러 외화적금'에 월부금 자동이체를 등록하고, 이벤트 종료일 기준으로 계좌 잔액이 일정금액 이상일 경우 해당하는 금액 구간에 따라 차등하여 미국주식 매수 쿠폰 1건이 제공된다. 하나증권 디지털사업단 조대헌 본부장은 "이번 이벤트는 달러 자산을 꾸준히 적립하는 동시에, 미국주식 투자 경험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 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금융 상품과 연계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일달러 외화적금'은 하나은행 MTS '하나원큐'에서 가입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하나은행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와 하나은행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하나원큐'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2-07 11:42:16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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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전기차 2750대 민간 보급 지원

김포시는 온실가스 감축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총 215억6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김포시민·법인들이 전기자동차(승용·화물)를 구입할 경우 구매보조금을 지원하는 '2025년 전기자동차 민간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를 위해 김포시는 7일부터 민간 보급사업 접수를 실시하여 상반기에 전기승용차 1435대, 전기화물차 490대를 보급할 계획이며 하반기 615대, 전기화물차 210대를 보급하는 것을 목표로 총 2750대의 전기자동차 민간 보급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보조금액은 차종별로 다른데, 전기승용의 경우 최대 851만원, 전기화물차는 소형(일반화물) 기준 최대 2050만원을 지원한다. ▲승용은 차상위 이하 계층, 청년 생애최초 차량 구매자, 다자녀가구, 기존 노후 전기차를 폐차하고 전기차 재구매자, 전기택시 등에 해당하는 경우 ▲화물은 차상위 이하 계층, 소상공인, 농업인, 기존 노후 경유차를 조기폐차, 전기택배 등에 해당되는 경우 일부 추가지원 된다. 보조금 지원 대상 차량 및 보조금액은 무공해차 통합누리(www.ev.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청자격은 접수일 기준 3개월 이전부터 연속하여 김포시에 주소를 둔 시민과 관내 사업장이 위치한 법인 등이며 접수는 구매 신청자가 제조·판매 대리점과 구매계약 및 지원 신청서를 작성 후 제조·판매 대리점에서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대상자 선정은 출고·등록순으로 진행하며, 대상 차량이 자격 부여일로부터 2개월 이내 출고되지 않을 경우에는 대상자 선정이 취소된다. 보조금을 지원받은 전기차 구매자는 의무 운행기간 준수 및 재지원제한(승용·화물 2년)을 적용받는다. 김포시 관계자는 "미세먼지 및 온실가스를 저감하고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하여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니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또는 무공해차 통합누리집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하거나, 김포시 기후에너지과 기후정책팀(031-980-5364)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02-07 11:41:44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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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울형 기계 설비 성능 점검 표준 매뉴얼' 도입...에너지 손실↓

서울시는 전국 최초로 '서울형 기계 설비 성능 점검 표준 매뉴얼'을 제정해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기계 설비 성능 점검은 건축물 내 기계 설비의 성능 저하를 방지하고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실시해야 하는 점검이다. 그러나 저가 수주 현장의 성능 점검 보고서는 기계 설비법이 규정한 형식적 요건을 갖추는데 그쳤을 뿐, 실질적인 유지 관리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성능 점검 업체가 기계 설비 성능 점검표를 작성할 때 준수해야 할 사항 ▲국토교통부의 성능 점검 매뉴얼 개선 ▲성능 점검 보고서 적정성 검증에 필요한 체크리스트 등의 내용을 담은 매뉴얼을 만들었다. 서울형 성능 점검 매뉴얼은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내려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제정한 매뉴얼을 기계 설비 성능 점검 용역을 발주하는 서울시 공공 분야에 우선 적용할 방침"이라며 "민간 건축물에는 적용을 권고하는 등 확산 분위기를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아울러 시는 부실한 성능 보고서를 제출한 업체를 제재하는 규정을 마련해달라고 정부에 관련 법령 개정을 요청키로 했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건축물의 사용 수명을 연장하고 시민의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 환경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건축물 기계 설비의 성능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본 매뉴얼을 통해 건축물 기계 설비 성능 점검 수준이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2-07 11:23:07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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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의회, 동 신년인사회 소통의 발걸음

하남시의회(의장 금광연)가 새해를 맞아 2025년 신년인사회를 통해 33만 하남시민의 삶 속에 깊숙이 스며들며 뚜벅뚜벅 소통의 발걸음을 걷고 있다. 7일 의회에 따르면 '2025년 하남시의회-동 행정복지센터 유관단체장과의 신년인사회'는 지난 3일 천현동을 시작으로 4일 미사1동·신장2동, 6일 위례동·미사3동에서 열린 가운데 제9대 의회 후반기 의정 성과와 함께 2025년도 의회 운영 방향과 비전을 소개했다. 특히 금광연 의장은 지난해 10월 첫 번째 '동 행정복지센터 유관단체장과의 간담회'에서 수렴된 생활불편사항부터 굵직한 정책제안까지 105건의 주요 민원과 건의사항에 대해 그동안의 추진과정과 진행사항, 처리결과 등을 상세하게 설명하고 공유했다. 또 의원들은 통장단, 주민자치회, 방위협의회, 새마을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바르게살기협의회, 체육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유관단체장들에게 새해 인사와 함께 덕담을 나누고 노고를 격려하며 불편사항을 꼼꼼히 메모하면서 의회 차원에서 협조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 검토하겠다고 약속했다. 신년인사회에서 참여한 각 동 유관단체장들은 "바쁜 의정활동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10월에 이어 을사년(乙巳年) 새해가 되자마자 동을 다시 방문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며 "의회가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와 건의사항을 청취한 후 집행부에 행정사무감사 등을 통해 검토할 것을 적극 요청하는 진정성 있는 의정활동과 시민의 쓴소리도 마다하지 않고 경청하는 모습에 지방의회 역할의 중요성을 알게 됐다."라고 입을 모았다. 금광연 의장은 "경청은 시민을 존중하는 첫걸음이며 진정한 소통의 시작"이라며 "시민의 목소리와 감정을 존중하고 시민의 불편사항과 요구를 이해한 후 행동으로 보답하는 '실천적 경청'을 통해 시민의 삶에 작은 변화부터 큰 울림까지 선보이는 의회가 되기 위해 새해 가장 먼저 지역 발전을 위해 애쓰고 있는 유관단체장님을 찾아뵈러 왔다."라고 밝혔다. 이어 금 의장은 "올 한해 '33만 하남시민 행복'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시민과 함께 발걸음을 맞추는 의회가 되겠다."라며 "간담회와 신년인사회 등 다양한 형태의 소통방식을 통해 시민의 작은 불편과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하남의 골목골목, 일상 곳곳에서 시민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는 생활정치를 펼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2025년 하남시의회-동 행정복지센터 유관단체장과의 신년인사회' 일정은 새해 첫 제337회 임시회(2월 10일~19일) 일정을 감안해 △2월 7일 덕풍2동 및 초이동 및 신장1동 △2월 21일 덕풍1동 및 미사2동 △2월 25일 감일동 및 덕풍3동 △3월 6일 감북동 순으로 진행된다. 필요시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시민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고, 불편사항을 신속히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2025-02-07 11:01:4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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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중장년, 스마트 기기·SNS 활용 급증...40~50대 인스타·60대 카스 선호

서울시 중장년이 디지털 환경을 빠르게 수용하며 새로운 소비 정보 탐색 패턴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7일 '서울시 중장년 소비 및 정보 활용 트렌드 분석' 연구 보고서를 통해 "서울 중장년층의 스마트 기기 활용도와 온라인 정보 탐색 방식이 과거와 전혀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재단은 2019년과 2023년의 한국 미디어 패널 조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40~69세 서울시민의 스마트 기기 보유 현황, 미디어 소비 방식, 정보 탐색 경로 등을 연령대별로 비교 분석했다. 조사 결과 태블릿 PC와 웨어러블 기기 보유율은 2019년에 각각 7.4%, 2.9%였으나, 지난 2023년 21.7%, 26.6%로 3배 이상 늘었다. 동 기간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이용률은 40대 34%, 50대 23.8%, 60대 12.6%에서 각각 98.9%, 95.8%, 91.4%로 급상승했다. 기존 TV 중심의 미디어 소비가 온라인 플랫폼으로 급격히 이동한 것이라고 재단은 설명했다. SNS 활용도 역시 큰 폭으로 증가했다. 40대의 SNS 사용률은 77.8%, 50대는 52.7%로 증가하며 2030세대와 유사한 패턴을 보이기 시작했다. 특히 40·50대는 인스타그램(40대 50.5%, 50대 28.7%)을 가장 많이 쓰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60대는 여전히 카카오스토리(35.9%)를 선호하는 경향을 띠었다. 온라인 정보 탐색 방식의 변화도 두드러졌다. 2019년 대비 2023년 신문 구독률은 71.7% 증가했지만, 종이 신문(3.5%)보다 포털 사이트(93.3%)를 통한 뉴스 소비가 압도적으로 많아졌다. 이는 중장년층이 온라인을 활용한 정보 탐색에 더욱 익숙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재단은 부연했다. 강명 서울시50플러스재단 대표이사는 "서울시 중장년층은 더 이상 전통적인 소비자에 머물지 않고, 디지털 시대를 이끄는 새로운 주체로 자리 잡고 있다"며 "온라인을 기반으로 다양한 일자리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과 취·창업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2-07 11:00:0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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崔대행 "34조원대 첨단전략산업 기금안 다음 달 국회 제출"

정부가 배터리·바이오 등을 지원하는 '첨단전략산업기금안'의 입법 추진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거시경제·금융현안간담회를 주재하고, "우리 산업을 둘러싼 대내외 여건이 긴박하다"며 이 같은 정책방향을 밝혔다. 그는 "첨단전략산업 지원을 위한 기금 신설방안을 3월 중 국회에 제출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준비해 줄 것"을 지시했다. 앞서 지난 5일 최 대행은 "현행 17조 원 규모 반도체 금융지원 프로그램의 2배 이상 규모로 조성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첨단전략산업기금을 34조 원 규모로 산업은행에 신설한다는 구상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중국 인공지능(AI) 딥시크를 비롯해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정책도 거론됐다. 최 대행은 "최근 국내외 금융·외환시장은 미국 신정부의 신규 관세 부과, 딥시크 충격 등 글로벌 공통 요인에 따른 대외 불확실성이 크다"며 "각 기관이 미국 등 주요국 정책과 국내 금융·외환시장 및 실물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24시간 면밀히 점검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는 최 대행을 비롯해 김병환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유상대 한국은행 부총재 등이 참석했다.

2025-02-07 10:49:57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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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성 없어" 대왕고래 테마株 무더기 하락

대왕고래 테마주들이 일제히 급락세를 나타냈다. 동해 심해 가스전 '대왕고래' 프로젝트가 경제성이 없다는 정부 발표가 나오면서 실망 매물이 쏟아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한국가스공사는 전일 대비 13.96%(4900원) 급락한 3만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한국ANKOR유전(-16.76%), 한국석유(-12.93%), 흥구석유(-9.78%) 등 석유주들은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또 가스 및 석유 수송용 철관을 생산하는 동양철관(-11.37%)과 화성밸브(-14.27%), 디케이락(-6.79%) 등 밸브 제조사들 역시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이 종목들은 정부의 '대왕고래' 프로젝트 진행 발표에 따라 급등락을 보여 관련 테마주로 분류되는 기업들이다. 전날 정부 관계자는 '대왕고래 1차 시추 관련 백브리핑'을 갖고 "1차 시추를 통해 양질의 저류층, 두꺼운 덮개함, 셰일층을 확인했지만 탄화수소는 경제성을 확보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였다"고 밝혔다. 이어 "경제성 판단은 가스 포화도를 비롯해 저류층, 덮개암 등이 충분했는지 탄화수소 등을 본다"며 "대왕고래를 생산 광구로 전환할만한 가스 포화도를 발견하지 못했다"며 "가스가 이동해서 다른 곳으로 갔을 수있고 균열을 통해서 사라졌을 가능성도 있지만, 현재로서는 경제성이 있는 가스전으로 보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정부는 대왕고래 유망구조에 최대 140억 배럴에 달하는 석유·가스가 매장됐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최대 2000조원 이상의 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또 최근 미국 심해 기술평가 전문기업 액트지오가 울릉분지에서 추가 유전 발견 가능성을 제시한 용역 보고서를 제출하면서 대왕고래 관련주들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커졌다. 보고서에 따르면 동해 울릉분지 일대에서 가스·석유가 매장될 가능성이 큰 14개의 새로운 유망구조를 발견했고 최대 50억 배럴이 넘는 석유·가스가 매장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석유공사는 유망구조에 '마귀상어'라는 이름을 붙이기도 했다. 하지만 대왕고래 프로젝트는 첫 시추 만에 경제성이 없다는 결과가 나오면서 관련주들은 상승 동력을 상실하게 됐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대왕고래 프로젝트가 초기 기대와 달리 경제성을 확보하지 못하면서 관련 테마주의 급락세는 불가피하다"면서도 "심해 탐사의 특성상 1차 시추 결과만으로 모든 가능성을 단정 짓기는 이르다. 향후 추가 탐사나 기술적 보완을 통해 새로운 결과가 나올 수 있는 만큼, 장기적인 관점에서 시장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정부 관계자는 "해외 투자자 유치에 성공한다면 기업과 의견 교환을 통해 추가 시추가 이뤄지는 등 분명 어떤 변곡점이 있을 것"이라며 "13번이 아니라 2∼3번 만에 끝날 수도 있고, 투자 유치 땐 의무 시추 개념이 있어 6개 유망구조 등에 대한 시추가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대왕고래 첫 탐사 시추에 대한 정밀분석 결과를 5~6월 발표할 예정이다.

2025-02-07 10:43:21 뉴시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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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대한민국 지자체 홍보대상·특별상 등 2관왕 영예

김포시는 지난 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지자체 홍보대상' 시상식에서 홍보대상(정책부문)'과 '특별상(홍보대사대상)'의 2개 부문을 수상하는 성과를 이루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 228개 기초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모든 정책이나 비전 등을 담은 영상 홍보물을 통해 지자체의 발전상을 발굴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방송통신위원회와 지방자치TV가 후원하고 (사)한국미디어영상교육진흥원이 주관하며 '지자체 혁신발전 포럼'과 함께 진행되었다. 홍보대상(정책부문) 수상작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생성형 AI를 활용하여 제작한 홍보영상 '상상이 현실이 되는 김포'로 기존 홍보 영상과는 확연히 다르게 실사 기반 영상에 100% AI 기술을 접목하였고, K-팝 스타일의 배경음악 또한 AI가 제작했다. 이 영상은 성장하고 변화하는 김포시의 미래상과 시민체감 생활 변화를 점진적으로 보여주며 현실감 있게 표현하여 첨단 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홍보 콘텐츠로 주목받았다. AI와 뉴미디어의 접목이라는 새로운 시도로 기존 특수효과 제작 방식 대비 비용과 노력을 3배가량 절감한 점도 호평이다. 또한, 특별상(홍보대사 대상) 수상자는 김포시 홍보대사 김혜선·스테판 지겔 부부가 수상했다. 김혜선·스테판 지겔 부부는 2024년 5월 24일 김포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래, '다양한 문화의 조화와 교류에 앞장서는 김포, 활력이 넘치는 생활체육도시 김포'를 상징하는 대표적 인물로, 관련 정책 내용을 시민들에게 더욱 친숙하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등 김포의 도시 브랜드 격상에 크게 기여하였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혁신적이고 효과적인 홍보 방안을 모색하며,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정보 전달과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시의 홍보 성과가 대내외적으로 인정 받고 있는 가운데 김포시의회는 2025년 김포시의 기본적인 홍보예산마저 명분 없이 대폭 삭감해 시민과의 소통 창구가 좁아진 상황이다.

2025-02-07 10:14:49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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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이현재 시장, 기후동행카드 협약 체결

이현재 하남시장은 6일 하남시청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만나 '하남-서울 기후동행카드 사업참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지하철 5호선 하남 연장 구간인 미사역, 하남풍산역, 하남시청역, 하남검단산역 등 4개 역사를 이용하는 시민들은 향후 기후동행카드 이용 혜택을 받게 됐다. 기후동행카드는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선보인 무제한 대중교통 통합 정기권이다. 월 6만5,000원으로 서울시 지하철과 심야버스(올빼미버스)를 포함한 서울시 면허 시내·마을버스, 공공자전거 따릉이를 무제한 탈 수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수도권 주민의 교통편의 증진이라는 공동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보유한 전문역량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상호 협력하게 된다. 아울러 하남시는 협약이 원활히 이행되도록 예산을 확보하고 행정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해, 서울로 출퇴근·통학하는 시민들의 대중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이동 편의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하남시민들이 '기후동행카드'를 통해 부담 없이 서울로 통학, 통근을 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향후에도 서울의 송파, 강동구와 인접한 하남시와 함께 수도권 공동생활권에 맞는 대중교통 환경조성을 위해 버스 등 대중교통 현안 해결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하남시는 미사·감일·위례 신도시의 서울시민 입주율이 62%에 달하며, 서울로 출퇴근하는 시민도 53%를 넘는 등 명실상부한 서울권 공동 경제생활도시"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행정구역을 넘어선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해 서울시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시민들이 대중교통 개선 효과를 빠르게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또한 사전 요청드렸던 버스 증차, 위례신사선 하남 연장안, 파크골프장 설치 등 하남시 현안에 대해 전향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오세훈 시장님의 말씀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오세훈 서울시장은 "하남시는 서울과 같은 생활권에 속하는 만큼, 위례신사선 연장 등 주요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이현재 하남시장과 함께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2-07 10:07:0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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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기습 강설에 신속 대응… 재난대책본부 가동해 대대적 제설작업 실시

고양시는 지난 6일 오후 기습적인 강설이 내림에 따라 재난대책본부를 즉시 가동하고 대대적인 제설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고양시에는 오후 4시경부터 한 시간 만에 5cm에 달하는 눈이 쏟아져 대설주의보가 발효됐다. 갑작스러운 강설로 인해 퇴근 시간대 교통 혼잡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즉각 발령하고, 상황관리 및 제설작업에 총력을 기울였다. 특히 기상청 예보에 따라 눈이 내리기 전부터 전 도로 구간에 대한 사전 제설제 살포를 시행했으며, 주요 간선도로와 결빙 취약구간을 우선적으로 제설해 도로 교통 불편을 최소화했다. 비상 1단계 근무가 시작된 이후에는 직원의 2분의 1을 긴급 투입해 차도뿐만 아니라 보도, 육교, 골목길 등 생활밀착형 제설작업을 전개,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는 데 주력했다. 시는 추가적인 강설과 결빙 가능성에 대비해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피해 복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또한 시민의 재산 피해가 발생할 경우 현장 응급 복구 및 재난지원금 지급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삼아 겨울철 재난 대응에 철저히 대비하겠다"며 철저한 사전 대비와 신속한 대응을 통해 시민 피해를 최소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2-07 10:06:0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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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팰리세이드, 거침없는 질주…품질·소비자 기대 모두 만족

현대자동차의 신형 팰리세이드가 거침없는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12월 20일부터 약 3주간 진행된 사전 계약에서 4만 5000여대 이상의 계약을 이끌내며 돌풍을 일으킨 팰리세이드가 이번엔 제품 경쟁력까지 확보했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는 올해 2월의 차로 현대차의 '디 올 뉴 팰리세이드'를 선정했다고 7일 발표했다. 자동차기자협회 산하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는 지난달 출시된 신차와 부분 변경 모델을 대상으로 ▲내·외부 디자인 및 감성 품질 ▲안전성 및 편의 사양 ▲동력 성능 ▲에너지 효율성 및 온실가스 배출 ▲상품성 및 구매 의향도 등 다섯 가지 항목을 평가한다. 이번 심사에서는 BMW 뉴 M5, BYD 아토3, 아우디 더 뉴 A3, 제네시스 GV70 전동화 모델, 현대차 디 올 뉴 팰리세이드가 경쟁을 펼쳤으며, 디 올 뉴 팰리세이드가 총점 34.7점(50점 만점)을 기록하며 최종 선정됐다. 디 올 뉴 팰리세이드는 6년 만에 완전 변경된 2세대 모델로, 대형 SUV의 특성을 살린 웅장한 디자인과 실내 공간을 갖췄다. 특히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해 친환경성과 주행 성능을 개선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현대차는 신형 팰리세이드의 국내 연간 판매 목표를 5만8000대로 잡았다. 연간 판매량을 달성하려면 한 달에 약 4800대 가량 판매해야 한다. 이미 4만5000대 이상 사전 계약이 이뤄진 상태라 판매 목표 달성은 생산량이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 노사 대표는 지난달 14일 개최된 신형 팰리세이드 출시 행사에 처음으로 공동 참석해 최대 생산, 적기 공급, 완벽 품질 구현을 약속한 바 있다. 현대차 노사는 신형 팰리세이드를 울산 2·4·5공장에서 생산하기로 합의한 상태다.

2025-02-07 10:05:4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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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이상일 시장, 안전문화살롱 회의서 안심공원 조성 논의

용인특례시는 6일 오전 용인서부경찰서 3층 회의실에서 열린 제10회 안전문화살롱 정기회의에서 안심공원 조성과 청소년범죄 예방 창작문화작품 전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7일 밝혔다. 이상일 시장은 "2023년 12월 회의를 시작으로 안전문화살롱이 10회를 맞았는데, 그간 기관장 여러분이 시민 안전을 위해 긴밀하게 협력하고 아이디어를 많이 내준 덕분에 성과도 많았고 시의 안전망이 촘촘해졌다"며 "올해도 유관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시민 안전을 우선하는 정책을 잘 펼쳐 나가자"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용인서부경찰서에서 준비한 '안심공원 조성'과 '청소년범죄 예방 창작 문화작품 전시 확대' 안건에 대해 각 기관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안심공원 조성의 핵심인 범죄예방환경디자인(CPTED)의 범죄 예방 효과는 수지구 풍덕천동 766 일원 주민안심마을 조성 사업을 통해 확인했다. 주민안심마을은 지난해 5월 안전문화살롱 회의에서 용인서부경찰서가 제안한 안건을 이상일 시장이 즉각 수용해 추진됐으며, 범죄예방환경디자인(CPTED)을 반영한 로고젝터·지주형 비상벨 설치, 디자인 조명 설치 등을 통해 112 신고율이 15% 감소했다. 이에 따라 범죄예방환경디자인(CPTED) 적용 범위를 확대해 올해 총 10억원(시비 5억 포함)의 예산을 투입해 추진중인 푸르내근린공원 정비사업에 로고젝터 설치·조도개선·범죄예방 시설물 설치 등의 범죄예방환경디자인(CPTED)을 가미하고 경찰·소방·교육 등 각 기관의 아이디어를 반영해 안심공원을 조성하기로 했다. 또 사이버도박, 마약, 딥페이크 등 최근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고 있는 청소년 범죄 예방을 위해 현재 진행 중인 범죄예방 창작문화작품 전시를 청소년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보다 많은 기관과 학교도 참여하기로 협의했다. 이상일 시장은 "지난해 풍덕천동의 CPTED를 도입한 주민안심마을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안심공원 조성에도 기관들이 생각하는 좋은 아이디어와 지혜를 모으면 푸르내근린공원 정비사업에 충분히 반영할 수 있으리라 본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각 기관들의 아이디어를 수렴한 후 유관 기관들이 다 같이 현장을 방문해 살펴보고 개선점을 반영하는 과정이 필요할 것"이라며 "신속하고 내실있는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임시 TF를 꾸려 실무 검토를 진행해주고 현장 일정도 잡아달라"고 덧붙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안건에 대한 추진 경과 공유와 후속 논의도 이어졌다. 교통 기초질서 확립을 위한 시범거리 운영은 향후 지속 발전시키기로 했으며,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핑크셔츠데이' 캠페인은 올 6월 지역 내 학교와 유관기관들이 참여해 캠페인을 펼치기로 하고 세부사항을 논의했다.

2025-02-07 10:05:3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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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주거복지위원회 개최… 2025년 주거복지 정책 방향 논의

고양시는 지난 6일 '2025년 고양시 주거복지위원회 제1차 회의'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고양시 주거복지위원회는 주거복지 및 주택 관련 전문가, 시의원 등이 참여하는 민관 협치 기구로,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정책 발굴과 주거복지 서비스 향상을 위한 논의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는 주거복지위원 12명이 참석해 2024년 주거복지센터 운영 결과 및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5년 시행 계획(안)을 보고한 후, 주거복지 정책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주거복지 서비스에 대한 시민 홍보 강화, 유관기관과의 협업 확대, 주거복지 사각지대 발굴 방안, 주거복지센터 활성화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시는 올해 주거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저소득층 주거급여 및 임대주택 지원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료 지원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상향 및 집수리 지원 ▲찾아가는 이동 상담소 운영 ▲유관기관 협력을 통한 주거 지원 연계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고양시 주거복지위원회 위원장인 이정화 제2부시장은 "주거 취약계층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주거비 지원과 주거환경 개선 방안을 적극 논의해 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회의는 주거복지 분야의 다양한 현안을 공유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위원들의 제안을 바탕으로 고양시민들의 주거 부담을 덜어주고, 보다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07 10:05:11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