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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운용 "삼성한국형TDF2050(UH) 3년 수익률 43%"

삼성자산운용은 회사의 대표 생애주기 펀드 '삼성한국형TDF2050(UH)'가 3년 수익률 42.6%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전체 TDF 2050 빈티지 평균 수익률 22.9%를 크게 앞선 성과이다. 타깃데이트펀드(TDF)는 근로자 은퇴 시점에 맞춰 투자 비중을 조절해 운용하는 '생애주기 펀드'로, 은퇴 시점을 2050년으로 설정한 근로자들을 위한 펀드에는 '2050'이라는 숫자가 붙는다. 시기에 맞게 주식과 채권의 투자 비중을 알아서 조정해 주기 때문에 쉽고 편하게 은퇴를 준비하려는 고객들에게 인기가 있는 상품이다. 특히 디폴트옵션 도입 이후 TDF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국내 TDF 시장은 지난해 말 16조5000억원에서 지난달 말 기준 순자산 17조8000억원 규모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삼성한국형TDF 시리즈는 국내 최초의 TDF 펀드로, 업계에서 가장 오랜 TDF 운용 경험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운용 전략을 제공한다. 삼성자산운용의 투자위원회(Global Portfolio Investment Committee)를 통해 일관된 운용 철학과 기준을 유지하며, 글로벌 우수 펀드들에 대한 분산투자와 액티브 운용을 통한 적극적인 시장 대응으로 고객들이 안정적으로 은퇴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신재광 삼성자산운용 멀티에셋운용본부 상무는 "삼성한국형TDF는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에 맞게 투자할 수 있도록 환헤지형과 환노출형을 모두 운용하고 있다"며 "대표적인 은퇴플랜인 한국형TDF시리즈를 통해 고객의 은퇴 이후 재정적 안정을 지원할 수 있도록 전사 차원의 노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3-06 09:23:07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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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수업·논술 평가’ IB학교, 서울 초·중·고 82곳으로 확대

학생 중심 토론 수업과 논술·서술형 평가가 특징인 '국제바칼로레아(IB)' 교육 체계를 확대하는 서울 관내 학교가 올해 82곳으로 늘었다.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관내 초·중·고등학교 대상 공모를 통해 '2025 IB 관심학교'를 초등학교 45개교, 중학교 29개교, 고등학교 8개교 등 총 82개교로 확대했다고 6일 밝혔다. IB는 스위스에 본부를 둔 비영리 국제 교육재단인 IB에서 1968년부터 운영하여 발전시켜 온 국제 공인 교육프로그램이다. 지식·탐구심·배려심이 풍부한 주도적 학습자를 기르는 학교 교육 체제 및 개념 기반 탐구 중심 수업·평가를 특징으로 한다. 전 세계 약 160개국 5900개 이상 학교에서 약 200만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공모를 통해 서울시교육청 IB학교는 IB후보학교를 포함 91교로 확대됐다. 지난해 서울 관내 IB관심학교는 73곳으로, 후보학교 6곳을 포함해 총 79곳이 IB학교로 운영됐다. 특히, IB관심학교 참여가 초·중학교에 그쳤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부터는 공모 대상에 고등학교가 추가되면서 총 8개 고등학교가 IB 관심학교로 선정됐다. 시교육청은 고등학교의 IB 관심학교 운영을 통해 고등학교 대상 IB 프로그램인 IBDP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와 운영 방안 검토를 학교 현장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IB학교의 한국 버전인 '한국형 바칼로레아(KB)'를 서울 미래형 학교 교육 체제로 구축하기 위해 개발하고 있다. 서울 IB학교는 IB 관심학교, IB후보학교, IB인증학교 등의 단계를 거치며 국제 IB 프로그램 수업이 가능한 IB인증학교에 이르기까지 3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된다. 시교육청은 IB 관심학교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IB 교원 역량 강화 연수 운영 ▲ 협력적 IB 연구·실천을 위한 학교 내 전문적 학습 공동체 운영 ▲IB 관련 기관 및 인증학교 탐방 ▲IB 관심학교 맞춤형 컨설팅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서울 미래형 학교 교육 체제를 통해 미래 역량 중심 교육을 향한 지속 가능한 성장의 학교 시스템을 구연해 낼 것"이라며 "이를 통해 공교육의 질과 신뢰도를 높여 서울 학생의 미래 역량 신장과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를 이룩할 것"이라 강조했다.

2025-03-06 09:15:2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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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미술관, 미술자료실 관객참여 프로그램 진행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미술관은 오는 3월 7일부터~12월 21일까지 미술자료실 관객참여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 지난해 첫선을 보인 미술자료실 관객참여 프로그램은 4개월 동안 총 32회 운영하며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에 힘입어 올해도 더욱 풍성한 관객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해 도민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번 관객참여 프로그램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토요프로그램 ▲상설프로그램 ▲특별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연령 제한 없이 경기도미술관을 방문한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매주 주말마다 다채로운 주제로 운영되어 미술 자료를 더욱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3월에는 신학기를 맞아 다양한 관객참여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토요프로그램으로 ▲<소망을 담은 캘리그라피 도어벨> ▲<나만의 작은 판화!> ▲<모루공예 우드 이니셜 키링>을 체험할 수 있으며, 상설프로그램으로 ▲<화가들의 편지>가 진행될 예정이다. 미술자료실 관객참여 프로그램의 세부 일정과 내용은 매월 초 경기도미술관 공식 누리집과 SNS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현재 3월 프로그램만이 공개된 상태이며, 프로그램 참여는 운영 당일 현장에서 접수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미술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3-06 09:09:0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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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시민 대상 자전거 사고 보험 가입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자전거 관련 사고에 대비해 안산시민(외국인 포함)을 대상으로 자전거 보험에 가입했다고 6일 밝혔다. '안산시민 자전거 보험'은 안산시민을 대상으로 지역에 상관없이 자전거를 직접 운전하거나 탑승 중에 일어난 사고 또는 보행 중 자전거로부터 입은 사고 등에 대해 보장해 준다. 시민이 별도로 가입해야 하는 절차는 없다. 보장 내용은 ▲사망 2천만 원 ▲후유 장애 최대 2천만 원 ▲진단위로금 20만 원(전치 4주) ~60만 원(전치 8주) ▲입원위로금 20만 원(6일 이상 입원) 등으로 사고유형에 따라 지급 받게 된다. 보험금 신청은 사고일로부터 3년 이내에 안산시 누리집에서 청구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관련 서류를 첨부해 DB손해보험으로 접수하면 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자전거 관련 불의의 사고를 대비하여 시민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기 위해 매년 자전거 보험에 가입하고 있다"며 "편리하고 안전한 자전거 이용 환경을 조성하고, 상호 배려하는 자전거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방치 자전거 수거ㆍ재활용 ▲찾아가는 꿈나무 방문교육장 운영 ▲자전거 대축전 개최 등 다양한 사업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2025-03-06 09:08:3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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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임농 하철경, 우계 박충호’ 기증 작품 전시회 개최

진도군이 '임농 하철경 화백, 우계 박충호 화백'의 기증 작품 전시회를 진도향토문화회관 별관·진도생활문화센터에서 3월 초순부터 시작했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2021년 임농 하철경 화백의 기증 작품 153점, 2022년 우계 박충호 화백의 기증 작품 50점에 대한 전시회로 이번 전시회를 통해 진도 군민과 관람객들에게 두 작가의 예술 세계를 더 깊이 있게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임농 하철경 화백은 한국 남종화의 대가이자 한국 수묵화의 거장으로 불리며, 동양화의 전통을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낸 작품들을 창작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특히 남종산수화의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화백으로서 큰 존경을 받고 있다. 우계 박충호 화백의 작품은 우리나라 곳곳을 직접 다니며 구사한 실경 산수화에서 전해오는 맑은 기운을 느낄 수 있으며, 자연을 체험하고 그려내며 그 안에서 발견한 순수한 에너지와 생동감을 작품에 담아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관광객과 군민들에게 미술 작품 관람 기회를 제공해 문화적 소양을 넓히고, 군민들이 우리 군의 문화적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게 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25-03-06 09:06:37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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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4월 30일까지 기본형 공익직불금 접수

완도군은 4월 30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 사무소에서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받는다. 2020년부터 시행된 공익직불제는 농업 활동을 통해 환경 보전, 농촌 유지, 식품 안전 등 농업·농촌의 공익 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농업인에게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지급 대상 농지 및 자격 요건을 충족한 농업인에게는 실 경작하는 농지 면적에 따라 면적 직불금을 지급하고, 0.5ha 이하의 소규모 농가에는 소농 직불금(130만 원)을 지급한다. 올해부터 면적 직불금 지급 단가가 구간별로 ha당 136~215만 원(종전 100~205만 원)으로 5% 인상됐으며, 종중 농지의 경우 농지법 상 허용되는 임대차로 농지 대장에 임대차 정보가 등재된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신규 대상자와 관외 경작자, 노인 장기 요양 등급 판정자는 농지 소재지의 이장, 마을 농업인 2인 이상(총 3인)에게 발급받은 '경작 사실 확인서'를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 '농지 형상 및 기능 유지', '공익 직불 교육 미이수', '영농 기록 작성 및 보관' 등 17개 공익 직불 준수 사항을 이행하지 않으면 준수 사항별 각각 기본 직불금 총액의 10%를 감액한다. 신청 대상 농업(법)인은 매년 직불금을 신청해야 하며, 등록 신청서 및 구비 서류를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단 농지 전용 허가·신고 농지, 폐경(묘지, 건축물, 주차장 등) 면적은 신청 면적에 포함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또한 실 경작하지 않으면서 거짓이나 부정한 방법으로 공익직불금을 등록 또는 수령하거나 부정하게 농지를 분할하는 경우 부정 수금 금액 전부를 환수하며, 추가로 최대 5배까지 제재 부과금이 부과될 수 있고 최대 8년까지 직불금 신청이 제한될 수 있다. 기본 직불 등록 정보에 변경이 발생한 경우 읍·면 사무소에 9월 30일까지 변경 등록을 해야 한다. 신청·접수가 완료되면 현장 조사와 자격 요건 확인 및 준수 사항 이행 점검 등을 통해 대상자 및 지급 금액을 확정하고 11월 이후 직불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농업인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인 만큼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적극 홍보하겠다"면서 "자격 요건과 유의 사항을 꼼꼼히 살펴보고 기간 내에 신청하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2025-03-06 09:06:26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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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저소득층 아동 치과주치의 사업' 호평

광명시가 저소득층 아동에게 치과 진료비와 치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 참여 치과의사, 수혜 아동과 보호자들에게 호평을 받으며 큰 성과를 내고 있다. 6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24년 저소득층 아동 치과주치의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저소득 아동의 구강건강 수준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응답한 치과의사는 93.8%, 아동과 보호자는 99%에 달했다. 또한 저소득층 아동을 사업과 연계하는 아동센터 관계자 100%가 사업의 효과성과 지속 필요성에 공감했다. 사업에 참여한 현직 치과의사는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신속한 치료가 중요하다"며 "시의 지원으로 저소득층 아동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적기에 치과 치료를 받을 수 있어 구강건강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지속적인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시는 2016년부터 전액 시비로 '저소득층 아동 대상 치과주치의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까지 저소득층 아동 총 4천631명이 혜택을 받았다. 지난해 관내 지역아동센터 25개소·그룹홈 5개소와 관내 치과의원 21개소가 결연을 맺어 센터별 전담 치과를 지정한 후, 사업비 약 2천700만 원으로 저소득층 아동 541명에게 치과 의료비를 지원했다. 지원 내용은 ▲문진, 방사선 촬영 등 구강 검사 ▲구강위생관리, 불소도포, 치아홈 메우기, 치석 제거 등 예방 진료 ▲충치·잇몸·신경·보철 치료, 발치 등 구강질환 치료 등 1인 최대 40만 원 의료비 지원이다. 2024년 저소득층 아동 치과주치의 사업에 참여한 치과의원, 수혜 아동, 보호자, 아동 센터장을 대상으로 올해 1월 17일부터 24일까지 1주일간 진행한 사업 만족도 조사 결과, 서비스 만족도, 구강건강 개선 도움 정도, 사업 지속 희망 여부 등에서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 치과의사가 인정하는 사업의 필요성 우선 사업에 참여한 치과의원 21개소 중 16개소의 주치의가 응답한 설문 결과에 따르면 치과주치의 사업이 저소득 아동의 구강건강 수준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응답한 치과의사는 15명으로 93.8%였다. 또한 모든 치과의사가 사업이 계속돼 한다고 응답했다. 윤석호 에스엔피서울치과 부원장은 "저소득층 어린이들이 고가의 치과 치료비를 부담하기엔 현실적인 어려움이 크다"며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치료 시기를 놓치면 안 되는데 시의 지원으로 저소득층 아동들이 큰 부담 없이 치료받고 있어 구강건강 관리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최대현 광명리더스치과 원장 역시 "어린이들의 구강건강을 위한 치료비 지원은 단순 복지가 아니라, 미래 세대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는 필수적인 투자라고 생각한다"며 사업 필요성을 강조했다. ◇ 수혜 어린이들과 보호자들의 높은 만족도 치과주치의 사업의 필요성은 치과의사들의 의견 외에도 수혜 어린이들과 보호자들의 만족도에서도 나타난다. 아동 160명과 보호자 88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아동 156명과 보호자 87명이 사업에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구강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응답한 아동도 159명, 보호자 87명으로 응답자의 99%에 달했다. 조사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시의 지원으로 경제적 부담 없이 아이의 치아 건강을 챙길 수 있어서 안심이 된다"고 만족감을 표현했다. ◇ 지역아동센터·그룹홈 관계자들이 말하는 긍정적 평가 아동들이 치과주치의 사업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연결해 주는 지역아동센터·그룹홈 관계자들의 사업 호응도도 매우 높았다. 관계자 19명을 대상으로 치과주치의 사업이 효과가 있는지, 지속 운영해야 하는지를 묻는 설문에 19명 모두가 동의했다. 김수경 행복뜰안지역아동센터 센터장은 "특히 다문화 아동의 경우 경제적 문제뿐만 아니라 소통의 문제 등으로 치과에 방문하는 횟수가 적어 치아 관리를 제대로 못하고 있다"며 "치과주치의 사업으로 병원과 연계돼 지속적인 진료와 치료를 받을 수 있어 큰 도움을 받고 있다"며 현장에서 느낀 사업의 효과를 강조했다. 허선애 샘물지역아동센터 센터장도 "저소득층 아동들은 다양한 이유로 치아 관리에 소홀한 경우가 많다"며 "이번 사업으로 제때 진료받고 경제적 부담 없이 치료받을 수 있어 부모님들에게도 반응이 좋다"며 사업에 대한 호평을 전했다. 이런 사업 효과에 힘 입어 광명시는 올해도 저소득층 아동 치과주치의 사업을 이어간다. 현재 올해 저소득 아동 306명 명단을 받아 구강검진을 진행하고 있으며, 치료가 필요한 경우 1인당 최대 40만 원 내에서 치료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경제적 형편과 관계없이 모든 아이가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06 09:05:5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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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화장장 우선예약시스템 도입...목포·신안 주민 편의 증대 기대

목포시는 화장 수요 증가와 도서 지역 주민들의 이용 불편 해소를 위해 3월부터 목포시민과 신안군민은 오전 시간대 화장장 우선 예약이 가능한'우선예약시스템'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신안군 도서 지역 주민들이 장례 절차를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목포시민의 이용 편의를 보장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전남 서남권은 고령화지수가 전국 최고 수준으로, 화장 수요의 지속적인 증가와 화장 문화의 정착에 따라 화장로 증설과 시스템 개선에 대한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시는 2015년 목포추모공원 개장 이후 6기로 운영되던 화장로를 10년 만에 1기 추가 증설했으며, 올해 1월부터 화장로 점검과 '우선예약시스템' 시범 운영을 거쳐 3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한다. 현재까지 목포추모공원의 화장 예약은 보건복지부 'e하늘 화장예약시스템'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고 있어, 예약이 늦어지는 경우 장례 절차가 3일장에서 4일장으로 길어지는 사례가 빈번했다. 특히, 신안군 도서 지역 주민들은 배편 문제로 인해 더 큰 불편을 겪어 왔다. 이번 '우선예약시스템' 도입으로 화장 예약일에 맞춰 4일장을 진행해야 했던 목포시민과 신안군민의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신안군 도서 지역 주민들이 화장 후 다음 날 오전까지 머물러야 했던 불편함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화장장 우선예약시스템 도입을 통해 목포시민과 신안군민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원활한 장례 절차 진행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두 지자체 간 협력 강화와 통합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목포추모공원은 목포시 고하대로 1140-41(대양동)에 위치한 장사시설로, 연평균 6,500여 구의 화장을 수행하고 있는 친환경 시설이다.

2025-03-06 09:05:22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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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시흥배곧서울대병원 건립 관련 주민설명회 성료

시흥시는 지난 5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시흥배곧서울대병원(가칭)' 건립과 관련한 주민설명회를 열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시흥시, 시흥배곧서울대학교병원 건립단, 시공사인 현대건설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올해 착공을 앞둔 병원 건립 진행 상황과 향후 일정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했다. 시흥배곧서울대학교병원 건립단은 병원 건립의 필요성과 주요 시설 계획을 공개했다. 건립단은 지난해 12월 현대건설과 우선시공분 계약을 체결했으며 올해 착공을 시작해 2029년까지 시흥배곧서울대병원 건립을 완공할 예정이다. 시흥배곧서울대병원은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내 800병상 규모의 전국 최초 진료ㆍ연구 융합형 종합병원으로 건립된다. 이를 통해 수도권 서남부의 공공의료 기반을 확충하고, 첨단 바이오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병원 측은 이날 시흥배곧서울대병원 건립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건강증진에 기여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또한, 지역 내 부족한 의료 기반 시설을 보완하기 위해 암센터, 심혈관센터 등 6개의 전문 진료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6월 시흥시는 국가첨단전략산업 '경기시흥 바이오 특화단지'로 지정됐으며, 시흥배곧서울대병원은 지역의 핵심 선도시설로서 연구와 진료가 결합한 혁신적인 병원 모델을 도입해 국가 및 지역 의료 발전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시흥시는 시흥배곧서울대학교병원 건립을 통해 시민의 공공의료를 강화하고, 더 나은 의료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많은 지역 주민이 참석해 병원 건립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나눴다. 시는 앞으로도 서울대병원과 함께 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병원 조성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세계 최고 수준의 병원 건립으로 시민들이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면서 "경기시흥 바이오 특화단지의 핵심 거점으로서 의료기술 개발을 선도하며, 시흥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바이오 특화단지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3-06 09:04:4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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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매직, 생제르맹 FC와 콜라보 '초소형 직수 정수기' 출시

2월에 파트너십 체결…기존 직수 정수기 대비 40% 크기 줄여 SK매직이 세계적인 축구 명문 구단인 파리 생제르맹 FC(PSG)와 한정판 콜라보레이션 제품인 'SK매직 X PSG 초소형 직수 정수기'(사진)를 출시했다. 6일 SK매직에 따르면 PSG는 프랑스 파리를 대표하는 글로벌 축구 클럽으로, 프랑스 리그앙(LIGUE 1)에서 최다 우승을 기록한 명문 구단이다. 한국 축구 국가대표 이강인을 비롯해 뎀벨레, 마르퀴뇨스, 아치라프 하키미, 잔루이지 돈나룸마 등 세계적인 슈퍼스타들을 영입해 국내를 비롯한 세계 축구팬의 강력한 팬덤을 보유하고 있는 축구 클럽이다. SK매직은 지난달 PSG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PSG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프리미엄 이미지를 반영한 한정판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선보였다. 제품은 국내 최초 '스테인리스 진공 시스템'을 적용해 위생성을 강화하고 기존 직수 정수기 대비 40% 크기를 줄여 좁은 공간에도 설치가 가능한 게 특징이다. PSG의 연고지인 프랑스 파리의 감성을 그대로 살려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느낌으로 디자인했으며, 컬러는 PSG의 역사와 정체성을 상징하는 네이비, 화이트 2가지로 구성했다. SK매직 관계자는 "PSG와 축구를 사랑하는 스포츠 마니아 뿐 아니라 프랑스 파리의 감성을 담아 개성 있고 나만의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원하는 고객에게 안성맞춤"이라며 "정수기 하나로 PSG의 밝고 건강한 에너지까지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제품에 PSG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3-06 09:04:25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