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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긴급한 조치 필요한 하천공사 시행절차 간소화

정부는 홍수 피해가 예상돼 긴급한 조치가 필요한 하천공사의 시행 절차를 간소화하기로 했다. 환경부는 '하천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을 오는 16일부터 내달 26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15일 밝혔다. 현재 하천법에 따르면, 하천공사를 시행하려면 반드시 하천공사시행계획을 세워야 한다. 하지만 재해복구 공사나 정기적으로 시행되는 하천의 유지·보수 공사는 이 계획을 생략할 수 있도록 규정돼 있다. 이번 개정안에서는 이러한 예외 규정에 더해,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재난안전법)에 따라 이뤄지는 응급조치나 안전조치 공사도 계획 수립을 생략할 수 있도록 확대한다. 재난안전법 제31조에 따른 안전조치 및 같은 법 제37조에 따른 응급조치로 시행하는 공사도 하천공사시행계획 수립 절차를 생략할 수 있도록 '하천법' 시행령을 개정해 홍수 피해가 예상돼 긴급한 조치가 필요한 경우 하천공사를 적기에 실시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하는 것. 다만, 이러한 공사라도 절차 간소화로 인해 생길 수 있는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공사 전에 하천관리청과 협의하는 절차를 반드시 거쳐야 한다. 이를 통해 공사의 여건을 충분히 고려하고, 인근 하천 정비사업과의 연계성을 검토할 수 있게 된다. 현재 소하천의 경우, 재난안전법에 따른 응급조치로 정비공사를 시행할 때 소하천정비시행계획을 세우지 않아도 된다. 이번 개정으로 국가하천과 지방하천에도 동일한 규정이 적용돼 홍수와 같은 재난 상황에서 보다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구범 환경부 수자원정책관은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홍수기 전 제때 적절한 조치를 취할 수 있어 홍수대비를 더욱 효과적으로 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면서 "올해 홍수기 전부터 제도 개선사항이 현장에서 적용될 수 있도록 신속히 개정작업을 마무리하겠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5-01-15 12:00:28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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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정 성신여대 교수 연구팀, 반고체 전지 성능 향상·안정화 기술 개발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는 신민정 화학·에너지융합학부 교수 연구팀이 고농도 전해액을 활용한 계면 물질 개발을 통한 반고체 전지(Quasi-solid-state battery, QSE)의 성능을 향상시키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연구팀은 차세대 에너지 저장 장치로 각광받는 전고체 전지의 계면 안정성 문제에 주목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기술 개발에 주력했다. 연구팀은 계면 안정성을 해결하고, 반고체 전지의 성능 향상을 위해 고농도 액체 전해질(high-concentration liquid electrolyte, HCE)을 소량 도입하여 반고체 전해질 기반 리튬 금속 배터리를 개발에 성공했다. 이 기술은 전고체 전지에서 고체 전해질과 리튬 금속 전극 간의 계면 불안정성 문제를 해결하며, 약 10 mA/cm²의 임계 전류 밀도를 달성하고, 균일한 리튬 증착 및 탈착 거동을 가능하게 했다. 특히 연구결과, HCE가 고체-고체 계면의 불완전한 접촉 특성을 완화시키고, LiF가 풍부한 무기 고체 전해질 계면(Solid Electrolyte Interphase, SEI)을 형성함으로써 전기화학적 성능을 크게 향상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QSE 시스템은 국부적인 전류 집중과 공극 형성으로 인한 접촉 손실을 억제하여 계면 안정성을 증진시키는 효과도 확인했다. 연구팀의 성과는 에너지 분야 국제 학술지 ACS 에너지 레터스(ACS Energy Letters, IF 19.5, JCR 상위 3.8%)에 '고에너지 준고체 배터리에서 향상된 사이클링 성능의 기계적 기원 공개(Unveiling Mechanistic Origins of Enhanced Cycling Performance in Quasi-Solid-State Batteries with High-Concentration Electrolytes'(제1저자 이다은, 교신저자 신민정)로 게재됐다. 신민정 교수는 "앞으로도 혁신적인 연구와 우수 인재 양성을 통해 차세대 에너지 저장 기술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연구 성과는 전극-전해질 계면에서의 리튬 증착 및 탈착 메커니즘을 규명하고, 고체 전해질 기반 차세대 리튬 금속 배터리의 계면 설계에 중요한 방향성을 제시하면서 고체 전지 상용화와 안정성 향상에 중요한 단초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1-15 11:57:2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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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KB라이프·KB손보

KB라이프생명이 은퇴자산관리 서비스를 시행한다. ◆ 노후 준비와 절세까지 한번에 KB라이프생명은 고객들에게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은퇴자산관리 솔루션'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솔루션은 고객들이 노후 준비와 절세 전략을 손쉽게 세울 수 있도록 '은퇴 솔루션'과 '절세 솔루션'으로 구성된다. 자산관리 서비스 알고리즘 개발에 전문성을 가진 기업 '아티웰스'와 협력개발했다. 은퇴 솔루션은 은퇴 이후 고객의 재무적 안정을 돕는 서비스로 AI챗봇을 통해 연금 및 건강보험 관련 정보를 대화형으로 제공한다. '절세 솔루션'은 고객들이 실생활에서 세금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KB라이프생명 관계자는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고객들의 은퇴 이후 재무계획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KB라이프는 AI플랫폼 기반 자산관리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고객들이 풍요로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KB손해보험이 지역사회 상생을 실천한다. ◆ '꽃보다 나눔' 기부 캠페인 KB손해보험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KB손해보험 본사 로비에서 구본욱 사장과 올해 새롭게 선임된 임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꽃보다 나눔' 캠페인을 통해 모은 축하 화분 180여개와 도서 220여권을 아름다운가게에 기부하는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꽃보다 나눔' 캠페인은 지난 2024년부터 진행된 KB손해보험의 사회공헌 활동이다.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나눔 문화를 정착시키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현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캠페인에서 기부된 화분과 도서는 아름다운가게에서 저렴한 가격에 판매된다. 수익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구본욱 KB손해보험 사장은 "이번 캠페인은 자원 순환과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을 만드는 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5-01-15 11:34:18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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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산업, 회사채 공모 흥행…2000억원 자금 조달 성공

동원그룹의 사업 지주사인 동원산업이 주력 사업의 견고한 시장 지배력과 미래 신사업의 성장 잠재력을 바탕으로 대규모 자금 조달에 성공했다. 동원산업은 3년물 1400억원과 5년물 600억원으로 구성된 2000억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조달한 자금은 기존의 회사채 상환과 운영자금 등으로 사용될 계획이다. 회사는 지난 13일 회사채 발행에 앞서 진행된 수요예측에서 목표액의 7배가 넘는 7650억 원이 몰리며 회사채 발행 규모는 1000억원에서 2000억원으로 증액됐다고 밝혔다. 투자 수요가 몰리면서 발행 금리도 낮아졌다. 3년물과 5년물 모두 민평금리(민간 채권 평가 금리) 대비 15bp(1bp=0.01%p) 낮은 수준에서 목표액을 채웠다. 동원산업의 회사채 흥행 요인으로는 수산·식품·소재·물류 등 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에 기반한 견고한 시장 지배력과 신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됐다는 평가다. 동원그룹은 지난해 국내 최초의 완전 자동화 항만 '동원글로벌터미널부산(DGT)'를 구축해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으며, 육상 연어 양식, 2차전지 소재 사업 등 미래 신성장동력을 위한 적극적인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한국기업평가와 나이스신용평가가 책정하는 회사채 신용등급을 'AA-(안정적)'로 유지하고 있다. 동원산업 관계자는 "동원그룹은 어려운 대내외 경영환경 속 수산·식품·소재·물류의 핵심 사업군을 중심으로 지속 성장하고 있다"며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유지하는 한편 미래 사업을 위한 투자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01-15 11:33:4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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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비씨카드·현대카드

비씨카드가 명절을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 부담 덜기에 나섰다. ◆ 백화점, 마트, 온라인서 할인혜택 비씨카드는 선물세트 최대 50% 할인 및 상품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오는 28일까지 현대백화점에서20만원 이상 결제하면 상품권을 최대 2만원까지 지급한다. 오는 17~19일에는 현대백화점에서 자체 진행하는 정관장 행사에서 100만원 이상 구입할 경우 10만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마트 할인행사도 준비했다. 오는 30일까지 홈플러스와 하나로마트에서는 선물세트 포함 ▲과일 ▲정육 ▲가전용품 등을 최대 50% 할인한다. 하나로마트는 최소 30만원부터 농촌사랑상품권을 증정한다. 컬리에서도 오는 23일까지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뷰티 및 건강식품, 전통주 등 설 선물세트를 구입 가능하면 최대 1만5000원을 할인해준다. 상시 할인행사에서는 가구와 가전제품 구매 비용을 최대 20% 아낄수 있다. 정철 비씨카드 상무는 "푸른 뱀의 해 시작인 설을 맞아 비씨카드 고객들이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는 명절을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라고 말했다. 현대카드가 신년 맞이 문화 행사를 선보인다. ◆ 음악, 건축 등 전시회 현대카드는 뮤직 라이브러리에서 '롤링 스톤 컬렉션'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초기 힙합인 '올드 스쿨'을 조명한다. 힙합의 탄생과 발전을 레전드 힙합 아티스트의 명반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어 오는 3월 30일까지 디자인 라이브러리에서 '기록적인 건축물' 전시를 선보인다. 프리츠커상을 수상한 건축가의 작품을 희귀 도서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오는 16일 '현대카드 큐레이트 96 문수진' 공연의 티켓 예매를 진행한다. 내달 8일 열리는 이번 공연은 문수진의 첫 단독 공연이다. 독특한 음색과 감성을 선사할 예정이다. 현대카드 '레드11'에서는 칵테일 신메뉴 7종을 선보인다. 마티니와 꼬냑, 테라쎄 23 등 시그니처 칵테일을 마련했다. 페어링 푸드를 맛보며 풍부한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현대카드 다이브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5-01-15 11:33:13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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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 'IT's DGB, iM Challenger' 공모전 본선

DGB금융그룹은 지난 14일 '제3회 대한민국 디지털 인재 양성 프로젝트 - IT's DGB, iM Challenger' 발대식과 본선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DGB금융그룹이 운영하고 금융감독원,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AWS, 대한변리사회가 후원하는 'IT's DGB, iM Challenger'는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디지털 시대를 선도할 인재를 양성하고, 대한민국 청년들에게 도전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황병우 DGB금융그룹 회장, 정우현 금융감독원 대구경북지원장, 우재준 국회의원, 정태옥 경북대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장, 민정기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장, 이준석 대한변리사회 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본선 진출자들을 격려했다. 앞서 지난해 5월 DGB금융그룹 주요 계열사인 iM뱅크의 시중은행 전환과 함께 전국 규모로 대회를 확대 개최했다. 전국에서 총 89팀이 지원했으며, 이 중 20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에서는 경쟁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10개 팀이 최종 파이널 라운드 진출권을 획득했다. 파이널 라운드 진출팀은 오는 2월 한 달간 AI, 클라우드, 빅데이터 관련 전문교육을 받게 되며, 이후 DGB금융그룹 IT 실무자와 함께 3개월간 연구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오는 5월 열리는 파이널 라운드에서는 최종 수상팀이 선정될 예정이다. 파이널 라운드 수상자 전원에게는 DGB금융그룹 금융계열사(iM뱅크, iM증권, iM라이프, iM캐피탈, iM에셋자산운용) 입사 지원 시 서류 및 필기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수상팀에게는 각각 1000만 원, 500만 원, 300만 원의 상금과 글로벌 기업 본사 견학 기회가 제공되며, 장려상 수상팀(2팀)에게는 각각 3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아울러 수상작 중 우수 아이디어는 대한변리사회의 후원으로 특허 등록을 지원받을 수 있다. 황병우 DGB금융그룹 회장은 "이번 프로젝트가 디지털 시대를 이끌어 갈 혁신적인 인재를 양성하는 중요한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DGB금융그룹 역시 새로운 미래를 향한 도전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5-01-15 11:32:41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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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영상 메시지 전문 '국민께 드리는 말씀'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동안 잘 계셨습니까. 저를 응원하고 많은 지지를 보내주신 것에 대해 정말 감사 말씀드립니다. 안타깝게도 이 나라에는 법이 모두 무너졌습니다. 수사권 없는 기관에 영장이 발부되고, 또 영장심사권이 없는 법원이 체포영장과 압수수색영장을 발부하는 것을 보면서 그리고 수사기관이 거짓 공문서를 발부해서 국민을 기만하는 불법에 불법에 불법을 자행되고 무효인 영장에 의해 강압적으로 진행하는 것을 보고 정말 개탄스럽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저는 이런 불이익을 당하더라도 국민 여러분께서 이런 형사 사건 겪게 될 때 이런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들이 경호 보안 구역을 소방 장비를 동원해서 침입해 들어오는 것 보고 불미스러운 유혈사태 막기 위해서 일단 불법 수사이긴 하지만 공수처 출석에 응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제가 공수처의 수사를 인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대한민국 헌법과 법 체계를 수호해야 하는 대통령으로서 이렇게 불법적이고 무효인 이런 절차에 응하는 것은 이것을 인정하는 것이 아니라 불미스러운 유혈사태를 막기 위한 마음일 뿐입니다. 국민 여러분께서 그동안 특히 우리 청년들이 자유민주주의의 소중함을 정말 재인식하게 되고, 여기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시는 것을 보고 지금은 법이 무너지고 칠흑같이 어두운 시절이지만, 이 나라의 미래는 희망적이라는 생각을 갖게 됐습니다. 국민 여러분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힘 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5-01-15 11:26:38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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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택배기사 휴식권 확대 본격 추진…협력 모델 구축도

대리점연합회와 택배노조간 협의…'매일 오네' 서비스 안착 공동 노력도 CJ대한통운이 택배기사 휴식권 확대를 본격 추진한다. CJ대한통운은 15일 대리점연합회와 택배노조 간 협의를 통해 택배기사 휴식권 확대와 안정적인 '매일 오네(O-NE)' 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력모델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는 업계 최초로 지속가능한 택배서비스를 구축하기 위해 주요 종사자들이 협력해 상생 모델을 마련한 사례다. CJ대한통운 대리점연합회와 택배노조는 지난 14일 서울 중구 소재 대리점연합회 사무실에서 '매일 오네 서비스 시행을 위한 기본협약'에 서명하고, '매일 오네' 서비스의 안착을 위해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는 동시에 지속적인 대화와 협의를 통해 택배기사 근로환경을 더욱 향상시켜 나가기로 합의했다. 이번 기본협약은 택배기사 휴식권과 복지제도 확대, 서비스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사 공동 노력에 대해 기본적인 틀을 제시했다. 협약을 통해 대리점연합회는 택배기사 휴식권 확대와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개인사업자인 택배기사 전체를 대상으로 휴가제도를 대폭 확대했다. 출산휴가를 신설해 배우자 3일, 본인의 경우 최대 60일을 부여하고 경조사 휴가 최대 5일, 특별휴무 3일을 신설하기로 했다. CJ대한통운은 이에 더해 택배 종사자들의 삶의 질 확대와 서비스경쟁력 강화를 위해 초격차 복지제도 역시 더욱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근무 형태는 사회적합의에 따른 주 60시간 내 근무 원칙을 지키며 휴무일을 조정하는 순환근무제를 시행하고, 단계적 주5일 근무제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협약은 택배 종사자 간 자발적 협력을 통해 '매일 오네(O-NE)'서비스 질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운영 방안을 마련한 중요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종사자와 고객 모두를 만족시키는 택배 서비스를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1-15 11:24:0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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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자원개발, '대기분야 환경업무 발전 공로' 환경부장관 표창

환경보전 활동 실천등 환경 피해 최소화 노력 전개 삼표그룹 계열 삼표자원개발이 대기분야 환경업무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우수사업장에 선정돼 환경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15일 삼표그룹에 따르면 삼표시멘트 자회사인 삼표자원개발은 시멘트의 주 원료인 석회석을 공급하는 회사다. 환경보전 활동 실천과 환경정책 추진 등 환경에 대한 다양한 보전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특히 석회석의 생산, 파쇄, 운반의 모든 공정에서 비산먼지량을 최소화 하기 위한 시설투자에 집중하고 있다. 친환경 광산 운영 및 사회공헌,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대규모 광산 개발에 따른 산림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적정 채광법을 적용, 효율적인 식생 복구 사업을 실시하는 등 환경 피해 최소화에 앞장서고 있다. 앞서 지난해 6월에는 멸종위기종 복원과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환경 활동에 매진해 원주지방환경청 주최로 열린 제29회 환경의 날 기념식에서 원주지방환경청장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삼표자원개발 김태진 대표는 "친환경 광산 운영을 위한 투자를 멈추지 않고 환경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새롭고 다양한 방법을 찾겠다"며 "디지털 마이닝(digtal mining) 구축 및 운영을 더욱 강화해 스마트한 광산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5 11:18:5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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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세계 5대 바이오벤처 강국' 도약한다

중기부, 관계장관회의서 '혁신생태계 조성방안' 발표 제약바이오 분야 유니콘 3개 이상·기술수출 30조 '목표' 吳 장관 "지식, 자금, 신약개발등 선순환 생태계 지원" 정부가 '세계 5대 바이오벤처 강국 도약'이라는 비전을 세웠다. 제약바이오 유니콘을 3개 이상 육성하고, 향후 3년간 바이오벤처 기술수출을 30조원 이상 달성하겠다는 목표도 수립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이 담긴 '5대 바이오 벤처강국 도약을 위한 제약바이오벤처 혁신생태계 조성방안'을 발표했다. 우선 5대 바이오벤처 강국 진입을 위한 4대 전략은 ▲유망 원천기술의 사업화 촉진 ▲바이오벤처 투자환경 조성 ▲오픈이노베이션 활성화 ▲바이오벤처 혁신기반 확충으로 나뉜다. 정부는 시간이 관건인 신약 개발 창업의 특성을 고려해 창업 초기 목표설정, 물질 발굴, 엑시트 모델 등 중장기 로드맵을 수립한다. 제약바이오 창업을 조력하는 '컴퍼니 빌더' 트랙을 지정하고 중기부 창업지원 사업으로 기업별 기술사업화 로드맵 수립을 지원한다. 지역·수도권의 제약 바이오 스타트업 보육과 연계를 강화하고 'K-바이오랩허브'(인천 송도) 운영은 산·학·연·병 협력 기반 신약 개발 바이오벤처 수요 관점에서 설계한다는 방침이다. 바이오벤처 기술개발 지원체계를 고도화한다. 비임상·임상 개발과정 시작에 앞서 목적효능, 작용기전 등 목표에 적합한 물질 개발을 지원하고 병원 인력, 역량 및 인프라 개방을 통해 기술협력 활성화를 꾀한다. 바이오벤처 모험자본 공급 확대로 기초부터 튼튼한 바이오벤처 투자환경을 구축한다. 임상 이전 단계에 중점 투자하는 펀드를 신규 조성하고, 건당 10~20억원 규모 투자로 초기 단계 바이오벤처를 위한 마중물 기능을 수행한다. 올해 하반기에는 국내 제약기업(14개)과 일본 바이오 기업이 참여하는 500억원 내외의 스타트업 코리아 펀드도 마련할 계획이다. 국내 혁신기업의 블록버스터급 신약 창출을 도모하기위해 'K-바이오·백신 펀드'는 지속 조성한다. 연내 3~5호 펀드(각 1000억원 규모)를 결성해 연말까지 6000억원 조성을 목표로 한다. 국내 제약기업의 개방형 혁신 역량 강화를 위한 국내 제약사와 바이오벤처 간 프로그램을 신설, 성공 모델 발굴에도 착수할 예정이다. 국내 바이오벤처 핵심 정보를 글로벌 빅파마에 제공하고, 보유 파이프라인의 가치 평가 체계도 마련한다. 해외 기업, 대학, 연구소 등 글로벌 혁신주체와의 분업적 협업에도 나선다. 내년 상반기에는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신약물질과 기술 대상 스케일업을 위한 R&D도 지원할 예정이다. 바이오벤처 혁신 기반 확충 전략에는 해외실증과 분산형 임상을 통한 규제혁신이 포함됐다. 해외 실증은 선도국가에서 진행 후 국내 제도 개선에 반영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오는 3월에는 일본, 벨기에, 프랑스, 스위스 등과 협력해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낸다. 미국, 유럽과 클러스터 단위의 R&D, 임상 등 공동사업도 구상 중이다. 오영주 중기부 장관은 "우리나라의 바이오벤처는 세계적 수준의 R&D 역량에 힘입어 양적, 질적으로 성장했지만 혁신주체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생태계 조성은 현재 미흡한 상황"이라면서 "바이오벤처가 기술이전을 원활히 해 지식과 자금을 축적, 신약개발까지 도전하는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1-15 11:14:2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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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설 농축수산물 최대 30% 할인 지원

경기도가 설 전후로 경기지역 생산 농축수산물을 구입할 경우 30%를 할인해주는 할인쿠폰을 지원한다. 폭설 피해 및 경기 불황 등에 따른 민생경제 어려움 해소와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조치다.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농수산물 할인쿠폰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도는 이 사업을 위해 2025년 본예산에 250억 원을 반영했으며, 비상 민생경제 상황에 대응한 신속한 사업비 집행을 위해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을 위탁사업자로 지정하고 사업에 착수했다. 경기도 생산 농축수산물을 구입하는 모든 사람은 구매 금액의 30%(1인 1일, 최대 3만 원)의 할인혜택을 누릴 수 있다. 도내 사업 참여 대형·중소형마트, 로컬푸드 직매장, 친환경매장 등 참여업체 선정이 완료되는 1월 20일경부터 31일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도농수산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온라인몰인 마켓경기에서는 10일부터 할인 적용을 시행하고 있다. 도는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30% 할인된 가격으로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고, 온라인 마켓경기에서는 할인 대상 결제 시 소비자가 쿠폰을 내려받아 할인받을 수 있게 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이다. 또 할인 지원 사업의 혜택이 농민과 소비자에게 직접 돌아갈 수 있도록 사업 기간 중 가격 모니터링과 원산지 관리감시 점검도 추진할 예정이다. 박종민 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경기도 농축수산물 판로 확보와 도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 경감, 품질 좋은 상품 공급 등 1석 3조의 효과가 있는 사업"이라며 "많은 분들이 경기도 농·축·수산물을 구매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5-01-15 11:09:1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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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공공분야 청년인턴 모집

용인특례시는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시청 등 공공기관에서 사무보조 업무를 하며 공공분야 경력을 쌓을 청년인턴 40명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시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39세 이하인 미취업 청년이다. 청년인턴으로 선발되면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간 시청 등의 행정기관이나 시 산하·협력기관 등에서 행정, 보건, 복지 등의 사무보조 업무를 하게 된다. 하루 8시간씩 주 40시간 근무하며 2025년 용인시 생활임금인 1만1670원을 적용 받는다. 시는 청년들이 공공분야 업무를 체험하면서 직무 역량을 강화하도록 취업 특강이나 직무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 근무 중에도 구직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채용이나 취·창업 관련 시험에 응시하거나 일자리박람회 등에 참여하는 경우 최대 64시간(8일)까지 근무시간으로 인정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사람은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어플라이'로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시는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합격자를 선발한 뒤 다음 달 19일 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최종합격자에겐 유선으로 개별 연락한다. 공공분야 인턴 선발 관련 문의는 시 일자리정책과 청년일자리팀으로 연락하면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일자리를 찾는 청년들이 공공분야 근무 경험을 쌓아 구직활동에 도움을 얻도록 청년인턴을 운영하고 있다"며 "청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좋은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1-15 11:07:5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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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상호대차·통합반납 서비스 가능한 스마트도서관 활성화 추진

용인특례시는 2024년 1월 상호대차·통합반납 서비스를 도입한 이후 스마트도서관 이용자가 급증했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스마트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성을 위해 공공도서관 20곳의 소장 도서를 가까운 스마트도서관에서 빌릴 수 있고, 다른 도서관의 책을 스마트도서관에 반납할 수 있는 상호대차·통합반납 서비스를 지난해 도입했다. 서비스 시행 후 2024년 1년간 스마트도서관의 이용 대출 권수는 3만 9579권으로 전년도 대비 44% 증가했으며, 대출자 수는 1만 3013명으로 전년도 대비 29% 증가했다. 그중 스마트도서관에서 상호대차 서비스를 이용한 대출 도서는 1만 9755권으로 50%를 차지했다. 현재 용인시 스마트도서관은 기흥역, 죽전역, 용인중앙시장역, 성복역, 보정동·신봉동·동천동·원삼면·기흥동·상갈동‧역북동 행정복지센터, 유림동 유방어린이공원, 용인시청 등 13곳에 있다. 단, 기흥역과 죽전역 스마트도서관에서는 상호대차와 통합반납 서비스는 이용할 수 없다. 시는 올해 상반기 중 마북동과 상하동 행정복지센터 입구에 스마트도서관을 오픈하고, 내년은 2곳을 추가해 지역 내 총 17개의 스마트도서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지난해 상호대차 서비스 도입으로 스마트도서관 이용 비율이 크게 늘었다"며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들이 책과 가까워지고 조금 더 편리하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들을 마련해 가겠다"고 말했다.

2025-01-15 11:06:3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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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올해 주요 업무 추진계획 보고회 개최

영덕군은 김광열 군수를 비롯한 문성준 부군수, 부서장, 담당 팀장 등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3일과 14일 양일간 2025년 주요 업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작년 군정의 성과를 점검하고 올해 중점 추진사업과 민선 8기 공약사업의 성과를 도출하기 위한 추진 전략을 수립하는 것을 목적으로 부서나 팀 간의 업무공유를 통한 적극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업무 성격이 비슷한 부서들이 함께 참석하는 그룹별 보고 형태로 이뤄졌다. 이에 각 부서는 올해 군정 목표 실현과 주요 사업의 구체적인 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사업별 추진계획을 중심으로 보고를 진행한 후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문제 사항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올해 최우선 과제인 지역 경기 회복을 실현하기 위해 관광객의 체류시간과 지역 내 소비를 이끌 아이디어와 철도·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망 확대의 효과를 지역 전체로 확산시키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올해는 6대 목표를 중심으로 모든 공직자가 속도감 있고 적극적인 자세로 업무를 추진해 군민이 체감하는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겠다"며, "군민의 행복을 우선순위로 생각하고 군민의 행복과 지역을 찾는 방문객의 만족도를 채울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덕군은 올해 군정 운영 방향으로 △관광객 1,500만 명 시대 목표, 관광 활성화 △군민 정주 여건 개선 △지속 가능한 농어촌 발전 △미래인재 양성과 군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영덕 실현 △재난·재해로부터 안전한 영덕 △신성장동력 확보를 통해 지역경제의 새로운 활로 개척 등 6대 목표를 제시한 바 있다.

2025-01-15 11:06:14 손기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