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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설 맞아 미접종자에 독감 예방 접종 당부

거창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전국적으로 독감 의사 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호흡기 감염병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미접종자는 조속히 독감 예방 접종을 받을 것을 10일 권고했다. 질병관리청의 자료에 따르면 전국 300곳의 독감 표본 감시 의료 기관을 찾은 외래 환자 1000명 중 독감 의심 환자는 2024년 마지막 주 기준 73.9명으로, 직전 주 31.3명보다 약 2.4배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독감에 감염되면 38~40℃의 고열, 마른기침, 인후통 등 호흡기 증상과 두통, 근육통, 피로감, 쇠약감, 식욕 부진 등 전신 증상이 나타난다. 현재 유행 중인 독감 바이러스는 대부분 A형으로 2024~2025 절기 백신 생산에 사용된 바이러스와 매우 유사해 예방 접종을 통해 충분한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군은 설 연휴 기간 중 많은 사람들이 이동하거나 모임을 갖는 등 집단 활동이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독감 감염 확산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으므로 예방을 위한 가장 효과적이고 간단한 방법인 백신 접종을 적극 권고하고 있다.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은 무료 접종 대상자로 주소지와 상관없이 전국 인플루엔자 예방 접종 위탁 의료 기관에서 무료로 접종할 수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설 명절을 안전하게 보내기 위해 예방 접종은 필수"라며 "어린이와 어르신 등 고위험군 중 미접종자는 하루빨리 백신 접종을 받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5-01-11 07:37:4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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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 기업 디지털 기술 실증으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

지역 기업들이 디지털 혁신 기술 실증 및 수출 레퍼런스 확보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2024 디지털 혁신 기업 글로벌 성장 R바우처 지원 사업'을 통해 6개 과제를 지원하며 지역 디지털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 발판을 마련했다고 10일 밝혔다. 2024 디지털 혁신 기업 글로벌 성장 R바우처 지원 사업은 지역 디지털 혁신 기업의 기술 개발과 서비스 고도화,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해 4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공모를 통해 선정됐으며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수행했다. 진흥원은 지역 디지털 기업이 수출 및 투자 과정에서 필수 요구받는 공신력 있는 제품·서비스의 실증을 집중적으로 지원했다. 이번에 지원한 6개 협약 과제 가운데 ▲코아이는 현대코퍼레이션과 글로벌 시장 진출 관련 실증 진행 ▲토즈는 글로벌 8위 조선사 중국 'New Times Shipbuilding' 과 실증 MOU 체결 ▲플로워크연구소는 2차원 유동 해석 기반 히트 펌프 관리 솔루션의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KJ Partners와 MOU를 체결 완료했다. 부산은 디지털 기술이 접목 가능한 다양한 전략 산업을 보유하고 있고, 디지털 혁신 기술 실증 및 수출 레퍼런스 확보의 최적지로서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기업의 글로벌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2025-01-11 07:37:3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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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전국 최초 소상공인 대출 보증료 직접 지원

부산 사상구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금융 비용 절감을 위해 전국 최초로 소상공인 대출 보증료를 직접 지원한다. 신용 보증 기관을 통한 특례 보증이 아닌 지방자치단체가 직접 보증료를 지원하는 것은 사상구가 처음이다. 이를 위해 사상구는 지난해 12월 '부산시 사상구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전부 개정했다. 예산 절감 효과뿐만 아니라 보증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소상공인 수가 늘어날 것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보증료 지원 대상은 사상구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서 소득세법 제168조 또는 부가가치세법 제8조에 따라 관할 세무서에 사업자 등록을 하고 영업 행위를 하는 소상공인이다. 보증 한도는 소상공인 1명당 3000만원 이내이며, 대출 실행일이 2025년 1월 1일을 기준일로 해 업체당 최초 1년 치 보증료의 50%를 지원한다. 신청은 오는 20일부터 신청서, 보증료 납부 영수증, 금융 거래 확인서, 부채 증명서 등을 갖춰 사상구청 8층 일자리경제과로 본인이 방문 신청하거나 사상구 홈페이지 '소상공인 보증료 지원 사업' 코너를 통해 하면 된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보증료 지원이 소상공인의 경영난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꾸준히 소상공인의 애로 사항을 살피고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1-11 07:36: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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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교육부 ‘교육 국제화 역량 인증 대학’ 선정

경성대학교가 '2024년 교육 국제화 역량 인증제 및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 실태 조사'에서 학위 과정과 어학 연수 과정 모두 인증 대학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교육 국제화 역량 인증제(IEQAS)는 우수 유학생 유치 및 대학 유학생 관리 역량 강화를 통해 한국 고등 교육의 질적 수준 및 국제적 신뢰도를 제고하고자 교육부에서 진행하는 제도다. 이번 인증 대학 선정으로 경성대는 2025년 3월부터 2026년 2월까지 학위 과정과 어학 연수 과정 인증 자격을 유지한다. 인증 대학 혜택은 ▲비자 발급 절차 간소화 ▲교육 정책·사업상 혜택 부여 ▲한국 교육부 공식 사이트 홍보 강화 등이다. 인증 대학 선정을 위해 교육부는 대학별로 외국인 유학생의 ▲불법 체류율 ▲중도 탈락률 ▲등록금 부담률 ▲성폭력 예방 교육 이수율 ▲한국 법령 이해 교육 진행 ▲공인 언어 능력 취득 여부 등을 심사했고 경성대는 이 기준을 충족했다. 김학선 글로벌칼리지 학장은 "이번 인증 대학 선정을 바탕으로 경성대는 2025년 4주기 교육 국제화 역량 신규 인증 획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외국인 유치와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학생들에게 최고의 교육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성대는 2013년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 인증 대학 최초 선정 뒤 영어 트랙 교육 과정을 개설하고 글로벌칼리지를 출범하는 등 글로벌 캠퍼스 리더로서 입지를 확고히 다져 왔다.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 교류 프로그램과 유학생 맞춤형 시스템을 구축해 유학생의 학문적 성취와 교육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2025-01-11 07:35: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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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지방 공무원 시험 일정·변경 사항 안내

경남도교육청은 2025년 지방 공무원 임용 시험 일정과 2025~2026년 달라지는 시험 제도 내용을 도교육청 누리집에 10일 사전 안내했다. 이는 수험생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최종 확정된 시험별·직렬별 선발 인원, 일정은 오는 3월 공고할 예정이다. 2025년 경남교육청 지방 공무원 임용 시험의 경우 9급·연구사 공개 경쟁, 9급 경력 경쟁은 4월 원서 접수, 6월 21일 필기시험 후 8월 합격자를 발표한다. 하반기 기술계고 졸업자가 응시할 수 있는 9급 경력 경쟁은 8월 원서 접수, 11월 1일 필기시험을 치른 뒤 11월 합격자를 발표한다. 2025년 주요 변경 내용은 9급 공개 경쟁 임용 필기시험 출제 기조와 필기시험 시간이다. 현행 9급 공무원 시험의 국어·영어 과목은 지식 암기 위주에서 현장 직무와 밀접한 사고력 평가 중심으로 바뀌며 국어, 영어 과목 필기시험 시간은 각 5분씩 연장해 기존 100분에서 총 110분으로 변경된다. 2026년 변경 사항은 기술계 고졸자 경력 경쟁 임용 시험 전문 교과 이수 요건 적용, 임용 가능 직렬 확대 등이다. 한편 앞서 언급한 시험 일정 등은 최종 공고 시 변경될 수 있으니, 수험생은 3월 4일 경남교육청 누리집에 게시하는 '2025년 경상남도교육청 지방 공무원 임용 시험 시행 계획 공고'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2025-01-11 07:35:1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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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2025년 ‘노인 일자리 사업’ 본격 추진

기장군은 증가하는 고령층의 다양한 일자리 수요에 부응하고 지역 어르신들의 경력과 역량을 적극 활용하기 위해 올해 다양한 노인 일자리와 사회 활동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군은 2025년도 사업 예산 121억여 원을 확보하고 노인 일자리 및 사회 활동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 ▲공익 활동형 ▲역량 활용형 ▲공동체형의 총 40개 사업, 2569명의 노인 일자리 사업을 부산기장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기장군지회, 정관노인복지관과 연계해 진행한다. 이와 별도로 군은 사업비 4억 3400여만원을 전액 군비로 확보해 자체 사업인 '기장군 노인 일자리 사업'도 확대 추진한다. 이는 민선 8기 핵심 공약 사업으로 주 2~3회, 일 3시간 정도의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사회적·경제적 활동에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공익 활동형 일자리 창출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관내 어르신 100명을 선발해 본 사업을 진행했으며 올해에는 선발 대상을 어르신 120명으로 확대해 추진한다. 정관노인복지관을 사업 수행자로 선정하고 지난해 12월 공고 및 접수 절차를 거쳐 지난 6일 참여자 선발을 완료했으며, 오는 2월 6일 참여자 교육을 거쳐 2월부터 본격적으로 배치한다는 계획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노인 일자리가 어르신들의 건강과 삶의 활력을 증진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어르신들의 지속적인 사회 참여와 경제적 부담 해소를 위해 노인 일자리 사업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5-01-11 07:35:0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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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민원 후견인제’ 운영…군민 편의 향상

경남 고성군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적인 행정을 실현하고자, 민원인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는 '민원 후견인제'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민원 후견인제는 민원인이 한 번만 방문해도 민원 처리가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복합적인 인·허가 민원에 대해 행정 전문가가 상담과 안내를 통해 도움을 제공하는 제도다. 고성군은 풍부한 행정 경험을 보유한 담당 계장을 후견인으로 지정해 민원 처리 과정에서 더 친절하고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원 대상 민원은 다수 부서가 관련된 복합 민원, 10일 이상 소요되는 인·허가 민원, 절차가 복잡한 민원 외에도 장애인, 노약자 등 민원인이 요청할 경우 민원 후견인을 지정할 수 있다. 민원 후견인은 민원 처리 방법에 대한 상담, 민원 조정 위원회에서 민원인 진술. 민원 서류 보완 지원, 민원 처리 과정 및 결과에 대한 안내 등 민원 처리 전반에 대해 지원한다. 고성군은 민원 후견인제를 통해 민원 처리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고, 군민 중심의 맞춤형 행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민원 만족도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근 군수는 "행정 경험이 많은 공무원을 중심으로 민원 후견인제를 운영함으로써 군민의 불편 사항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겠다"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활용 바란다"고 밝혔다.

2025-01-11 07:34:5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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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의학원, 2024년 응급 의료 기관 평가 전국 1위 차지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최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24년 응급 의료 기관 평가'에서 지역 응급 의료 기관 228곳 중 전국 1위를 달성하며 최상위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응급 의료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매년 전국 응급 의료 기관을 평가하고 있으며 2024년에는 권역 응급 의료 센터 44곳, 지역 응급 의료 센터 36곳, 지역 응급 의료 기관 228곳 등 총 408개소 응급 의료 기관을 대상으로 평가를 시행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평가 지표 중 필수 영역인 시설, 장비, 인력 등을 충족하고 ▲중증 응급 환자 진료 적정성 ▲전담 진료 인력 적절성 ▲응급 의료 정보 신뢰도에서 최고점을 받아 지역 응급 의료 기관 228개소 중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의학원은 2016년 지역 응급 의료 기관으로 지정돼 응급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사업 시작 초기보다 2024년에 '중증 응급 환자'의 관내 이송 비율이 120% 증가했으며 2023년과 대비해 60% 늘었다. 이는 중증 응급 환자에 대한 적절하고 빠른 응급 진료를 위해 의료진 확보 등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이며 생명을 위협받는 중증 질환으로 응급실을 내원한 지역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적절한 응급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창훈 의학원장은 "공공 의료 기관에서 응급실을 운영하면서 필수 의료 인력 부족과 수익성 문제에 따라 적자를 면하기가 어렵다"며 "하지만 한 분이라도 더 살리겠다는 사명감으로 의료진들이 진료에 임하고 있으며 부산시와 기장군의 관심과 지원으로 기능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의학원장은 "지역 사회와 소통하고 협력하며 기능을 확대해 온 응급실이 지역 응급 의료 기관 전국 1등이라는 결과를 받게 돼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지역민들의 삶을 안전하게 지켜 드릴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1 07:34:1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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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저축액 2배 매칭 '디딤씨앗통장' 가입대상 확대

오산시는 저소득층 아동이 학자금, 취업, 주거비 마련 등 자립에 필요한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자산형성을 돕는 '디딤씨앗통장' 가입대상을 올해 대폭 확대한다. 작년까지는 아동양육시설이나 위탁가정에서 생활하는 보호대상아동만 신규 가입이 가능했다면, 올해부터는 기초생활수급가구와 차상위계층(차상위, 한부모) 아동도 가입할 수 있게 된다. 디딤씨앗통장은 취약계층 아동이 자립 종잣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으로 '아동발달지원계좌'로도 불린다. 아동의 통장에 본인 또는 후원자가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지자체(국비 포함) 1:2로 매칭해 보조금(월 최대 10만 원)을 추가로 적립해 주는 방식이다. 예컨대 매월 5만 원씩 1천만 원을 저축했다면, 매칭으로 2천만 원을 더해 총 3천만 원이 된다. 저축한 돈은 만 18세 이후 학자금, 취업훈련비용, 주거마련 등 자립을 위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으며 만 24세 이후로는 용도에 상관없이 사용 가능하다. 신규 가입을 희망하는 아동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하거나 복지로를 통해 연중 가입할 수 있다. 시는 더 많은 취약계층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디딤씨앗통장의 본인 적립금을 납부하지 못하는 아동들을 관내 기업체와 직능 단체, 개인 후원자와 지속적으로 연계하고 있다. 이명숙 아동복지과장은 "디딤씨앗통장으로 취약 계층 아동들이 자산 형성의 중요성을 배우며 미래를 계획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하였다.

2025-01-11 07:33:4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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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인그룹, 창립 '30주년' 맞아 100년 기업의 미래 비전 제시

바인그룹(회장 김영철)이 창립 30주년을 맞아 10일 본사에서, 2025년 시무식을 열고 100년 기업 비전을 향한 포부를 밝혔다. '도전의 30년, 약속의 100년' 이라는 주제 아래, 바인그룹은 일·구성원·고객에 대한 깊은 존중을 통해 가치 실현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열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또한, 30년 역사를 되돌아보는 영상과 함께 각 계열사 및 사업부의 2025 비전과 사업계획 목표 전략을 발표됐으며, 본사와 사내 온라인 프로그램을 통해 구성원들에게 실시간 공유됐다. 바인그룹은 30주년을 기념해 공식 홈페이지를 리뉴얼 한다. 새 홈페이지는 지난 30년 간의 성과를 조명하며, 그룹의 사업 영역과 계열사, 서비스를 구체적이고 직관적으로 소개한다. 특히 새로 추가된 웹역사관은 그룹의 성장 과정을 디지털 기록물로 생생히 전달한다. 사진과 동영상, 창립 30주년 기념 영상 등을 통해 방문자들은 바인그룹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다. 이외에도, 본사 1층 로비에 터치스크린을 설치했다. 홍보영상, 사업소개, 그룹뉴스 등을 확인할 수 있고, 바인그룹 100년 기업 비전 실현에 기여한 사내벤처 플랫폼 100Projects 발의자들의 업적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100프로젝트 주역들'도 포함하여, 구성원과 방문객들에게 그룹의 성과와 비전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있다. 바인그룹은 "지난 30년의 도전과 성과를 기반으로 100년 기업을 향한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더욱 정진할 것"이라며, "존중과 사랑을 통해 구성원과 고객, 사회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미래를 만들겠다." 고 밝혔다. 1995년 청소년 교육회사로 시작한 바인그룹은 교육과 코칭을 넘어 자산운용, 호텔, 플랫폼서비스, 무역·유통, 외식 등 사업다각화를 통해 그룹의 규모를 넓히고 있다.

2025-01-11 07:33:1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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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행안부 빈집 정비 사업 잔여 물량 신청 접수

하동군이 오는 22일까지 '행안부 빈집 정비 사업' 잔여 물량에 대한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 물량은 군에 배정된 100동 중 지난해 정비 완료된 71동을 제외한 29동이다. 행정안전부 빈집 정비 사업은 안전사고 및 범죄 예방, 농촌 주거 환경 개선 등을 목적으로 시행하는 시범 사업이다. 하동군은 사업 시행 전부터 빈집 정비에 행정력을 투입한 결과, 선제적으로 대응한 점을 인정받아 지난해 전국 최다 물량인 100동과 함께 5억원의 국비를 확보한 바 있다. 이번 잔여 물량의 신청 대상은 1년 이상 아무도 거주 또는 사용하지 않은 주택·건축물 중 3년간 공공 활용 등에 동의한 빈집이다. 사업에 선정되면 군이 직접 철거, 공부 정리 등 행정 절차를 대행해 빈집 소유자들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22일까지 읍면 사무소를 방문하면 된다. 한편, 군은 지난해 빈집 실태 조사를 통해 총 1066호를 최종 빈집으로 판정하고 농어촌 빈집 정비 사업으로 35동, 행안부 빈집 정비 사업으로 71동을 철거했다. 이는 전체 빈집의 10%에 달하는 상당한 물량이다. 올해는 실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025년 하동군 빈집 종합 정비 계획'을 수립해 빈집을 더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106동의 빈집을 철거해 사회적으로 대두되는 농어촌 빈집 증가 문제를 해소하고, 주거 환경을 크게 개선했다"며 "올해도 빈집을 소유한 군민들이 적극적으로 사업에 참여해 주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5-01-11 07:32:08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