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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지역 주력산업 위기 극복 지원

포항시가 10일 새해 첫 확대간부회의를 포항철강산업단지 관리공단 현장에서 개최하며, 지역 주력산업의 위기 극복에 전방위적으로 힘을 모을 것을 다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중국의 저가 철강 제품 공습과 내수 경기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철강산업과 글로벌캐즘 영향으로 타격이 커진 이차전지 산업의 위기 상황을 공유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강덕 시장은 철강과 이차전지 등 지역의 주력산업이 위기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지역의 미래도 흔들릴 수 있는 절체절명의 위기 상황이라 강조하며, 포항의 미래를 책임진다는 사명감을 갖고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총동원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대내외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올 한 해는 경제와 민생 지키기에 총력을 다해야 한다며, ▲예산 신속 집행 ▲취약계층 보호 ▲지역업체 발주 확대 ▲골목상권 활성화 등에 매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다가오는 설 연휴 임시 공휴일 지정으로 휴일이 길어진 데에 따른 지역 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수 있도록 관광상품 연계, 주요 관광지 홍보 강화, 이벤트 마련 등 관광객 유입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최근 인플루엔자 환자 발생이 급증하고 있는 것에 대한 우려를 표하며, 감염고위험군의 건강 보호를 위해 미접종자에 대한 조속한 예방접종 독려와 마스크 착용을 적극 홍보할 것을 당부했다. 이밖에도 새해 첫 확대간부회의에서는 국별 올해 핵심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했으며, 지속가능한 환동해중심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도시 기반을 마련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첨단지식산업의 저변 확대에 행정력을 집중키로 했다. 이날 회의에 함께 참석한 전익현 철강관리공단 이사장은 "지역 위기 산업을 극복하기 위해 모두 힘 모아 노력한다면 반드시 극복하고, 더욱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첫 확대간부회의를 현장에서 개최해 준 것에 대해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강덕 시장은 "새해 첫 간부회의를 철강관리공단에서 시작한 것은 지역 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모든 공직자들의 의지를 담고 있다"며 "한마음으로 포항의 미래와 시민을 바라보며 지속 가능한 포항의 발전을 위해 정진해 나가자"고 말했다.

2025-01-11 07:31:36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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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지원 기업, CES서 2억 7000만원 수출 계약

부산테크노파크(이하 부산TP)는 지난 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5' 통합 부산관에서 부산TP 지원 기업인 랩오투원이 글로벌 기업 ABB MARINE&PORTS, DECKHOUSE COMMUNICATIONS와 총 18만 5000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 체결로 최소 3년간 ABB사 12만 달러 이상, Deckhouse 20만 달러 이상, 총 32만 달러 이상의 수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글로벌 기업 ABB는 해양 ICT 융합 분야 사업 확장을 위해 랩오투원과 협업해 K-조선 신조선 8척을 수주했다. 랩오투원은 또 미국 기업 DECKHOUSE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랩오투원의 Vessellink Solution 솔루션을 재판매하고, 앞으로 유럽 및 미국 진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로서 협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랩오투원은 부산시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부산TP가 추진하고 있는 '부산 지역 혁신 클러스터 육성 사업' 지원 기업으로, R&D 및 비R&D 사업을 통해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다. 부경대학교에서 기술 이전을 받아 혁신 기술 R&D를 추진한 바 있다. 부산TP가 지원하는 우수 기업 해외 전시회 참가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사업화를 고도화하고 있으며 CES 2025 통합 부산관 참가도 함께 준비했다. CES 2025 통합 부산관은 단순한 해외 전시회 지원 사업에서 벗어나 사전에 역량 강화 교육, 혁신상 컨설팅, IR 사전 모의 피칭(FLY ASIA)를 지원하고, 현장 IR 피칭, 밋업 데이 등 다양한 형태로 투자자와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참가 기업을 지원했다. CES 2025에서 부산시와 부산TP, 부산경제진흥원,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함께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다양하고 체계적인 지원이 가능했고, 이는 지원 기업의 실질적 수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었다. 이번 랩오투원의 글로벌 수출 계약 체결은 우리 기업이 단순 해외 전시회 참가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현지에서의 실질적 수출 계약 성과를 만들어 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수출 계약 체결 세리머니 후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주재로 기업 간담회가 진행됐다. 간담회를 통해 부산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역량을 확인하고, 글로벌 수출 활성화를 위한 부산시의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박형준 시장은 "세계 시장 속에서 우리 부산 기업이 더 경쟁력을 갖고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부산과 부산 기업의 강점을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BB MARINE&PORTS의 오스쿠 칼카야 디지털 비즈니스 총괄 본부장은 "해양 산업에 선진 도시인 부산과 다국적 기업 ABB가 협업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부산에 ABB 사무소를 갖고 있는 만큼, 꾸준히 협업하고 싶다"고 말했다. 부산TP 김형균 원장은 "부산TP는 지역 혁신 클러스터 육성 사업을 통해 해양 ICT 융합 산업이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해양 산업 인프라가 풍부한 부산의 해양 ICT 융합 기업 역량이 세계적으로도 경쟁력이 있음을 확인했으며 앞으로도 해양 ICT 융합 산업을 고도화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1 07:31:0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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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빅데이터 혁신융합대학 성과 공유회 개최

경상국립대학교 빅데이터 혁신융합대학사업단은 협약 기관 임직원과 내빈을 초대한 가운데 9~10일 부산에서 '4차 연도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날 열린 행사에는 경남테크노파크 옥주선 본부장, KAI 임성민 실장, 태림산업 오경진 대표, 라이브워크 엄봉식 대표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 지식 사회를 선도하기 위한 빅데이터 및 혁신 융합 분야에서의 최신 동향과 성과를 공유하고 지·산·학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개최됐다. 행사는 개회사, 축사, 공로패 전달, 사업단 소개 및 성과 보고, 우수 사례 발표, 성과 공유 자문 회의,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배성문 빅데이터 사업단장은 환영사에서 "이번 행사는 사업단 홍보와 함께 협약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관계를 다지는 중요한 자리"라며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걸맞은 첨단 분야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빅데이터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미래 지식 사회를 향한 대학 역할, 비전을 공유했다. 박진철 팔란티어 코리아 지사장은 '기업 현장에서 빅데이터·AI의 활용 전략 및 실제 사례'라는 제목의 특강에서 첨단 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기업 운영을 실사례 중심으로 짚어 보며 기업과 첨단 기술 사이의 관계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행사에서는 서울, 경기, 대전, 경남권 대학 및 혁신융합대학 사업 컨소시엄 관계자들과 빅데이터 관련 기업체들이 참여한 자문 회의가 진행됐다. 이 자문 회의에서는 2025년 사업 추진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전략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지·산·학 협력 강화와 함께 미래 지식 사회를 선도하기 위한 연구·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빅데이터 및 혁신 융합 분야에서의 선도적인 지위를 확보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다짐했다. 경상국립대는 2021년 5월부터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첨단 분야 인재 양성 혁신융합대학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빅데이터 사업단은 교외 협약 기관과 교내 유관 부서와의 유기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등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2025-01-11 07:30:4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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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박성호 청장, BJFEZ 현안 사업장 점검 실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BJFEZ)은 박성호 청장이 현안 사업장을 잇따라 방문하는 등 현장 행정에 시동을 걸었다고 10일 밝혔다. 박성호 청장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오전에는 주요 사업장 관련 주요 쟁점 사항 등을 부서별로 보고를 받고, 오후에는 부서장들과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 박성호 청장이 6일 취임 후 처음으로 찾은 현장은 웅동 지구다. 지난 2일 본격적인 업무 돌입하기 전에 간소하게 열린 시무식 때에도 웅동 지구 해법 방안 찾기를 강조했다. 이날 진해 웅동 지구 개발 사업의 신속한 정상화 방안을 찾기 위해 웅동 1지구 개발 사업 현장을 중점적으로 살펴보고, 웅동 지구 진입 도로 개설 공사·웅동 지구 북측 간선 도로 개설 공사 현장도 점검했다. 7일에는 올해 12월 준공 예정인 신항 배후지 개발 사업 현장, 8일 와성 지구 공사 현장 및 보배 지구 내 보배 복합 지구 개발 사업, 보배 복합 지구 간선 도로 개설 사업 등을 확인하고 복합 물류 중심지로서 부가 가치를 높이는 방안을 구상했다. 9일에는 명지 지구 개발 사업, 명지 지구 2단계 간선 도로 확장 공사 현장을 점검했으며 외투 제조 기업 유치를 추진하는 미음 외국인 투자 지역과 송정·화전·녹산 일원 구역 확대 지정지 등을 둘러보며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확대 및 해외 투자 유치 활성화 등의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전초전을 마쳤다. 박성호 청장은 "주요 사업장을 둘러보고 현안 사업의 해결 방안을 속도감 있게 찾기 위해 부서장들과 머리를 맞대고 있다"며 "국내외적으로 경제 환경이 급변하는 만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을 글로벌 비즈니스·물류 허브로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투자자의 성공과 기업의 성장을 토대로 부산과 경남을 넘어 대한민국 경제의 신성장 축으로 도약하기 위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2025-01-11 07:30: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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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신임 교원 아카데미’ 2기 오리엔테이션 성료

국립창원대학교가 2025년 신규 임용된 신임 교원 대상으로 대학 혁신과 지역 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신임 교원 아카데미'의 2기 오리엔테이션을 성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신임 교원 아카데미는 국립창원대가 글로컬대학 30 사업에서 최종 선정된 핵심 프로그램 중 하나다. 글로벌 사업 및 사회 구조 변화에 따라 대학 교원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역량을 강화하며 교육 혁신의 핵심 인적 자원인 우수한 교원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교육 과정은 ▲교육 혁신 ▲연구 개발과 윤리 ▲공직 가치 및 행정 ▲지역 및 교양 등 4개 영역으로 구성되며 과정별 역량과 주제 중심으로 프로젝트, 실습 등이 다각적 진행된다. 국립창원대 신임 교원 아카데미 2기 오리엔테이션은 김혜정 교육 본부장을 비롯한 보직자들이 참석해 2025년 신규 임용된 신임 교원을 대상으로 교육 과정과 운영 계획을 안내하고, 신임 교원의 맞춤형 지원을 위한 질의응답 등을 진행했다. 국립창원대 김혜정 교육본부장은 "신임 교원 아카데미를 통해 신임 교원이 국립창원대와 지역의 미래 발전을 이끌어 나가는 중요한 인적 자원으로 충분한 역량을 함양하고, 대학과 지역 사회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전폭 지원할 것"이라며 "궁극적으로 교육 및 연구 역량을 강화해 국립창원대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성장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1-11 07:29:3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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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유가족 지원 지속

목포시가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유가족에 대한 지원을 계속해 가겠다고 밝혔다. 목포시는 지난달 29일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발생 즉시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하고 관련부서 대책회의를 갖은 후 유가족 지원에 나섰다. 또한 새해 타종식 및 해넘이·해맞이 등 공식행사 취소와 함께, 사고 희생자의 명복을 기리기 위해 목포역 광장에 합동분향소를 마련했다. 시 직원 총 140명이 24시간 3교대로 근무하며 분향소를 지켰고, 자원봉사자 100여명도 헌신적으로 조문객 맞이에 힘을 보태어, 10일까지 총 6,500여명의 조문객이 희생자들의 넋을 기릴 수 있었다. 시에서는 목포시에 주소를 둔 희생자 유가족들을 위해 필요물품 확인 및 지원, 장례절차 안내, 희생자 관련 행정처리 지원을 위한 1:1 전담팀을 2교대로 운영했다. 또한, 목포추모공원 화장장(승화원)에서도 사고 희생자를 대상으로 화장로를 하루 9차례 긴급 확대 운영했으며, 목포시민을 포함한 사고 희생자 33명의 장례절차를 마무리했다. 사고 발생 2주째가 지나 사고수습과 장례절차가 마무리 단계에 들어서며, 시는 그동안 24시간 운영해 온 사고 관련 재난안전상황실 운영을 종료했고, 목포역 합동분향소 역시 10일 오후 9시로 운영을 종료하게 된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안타까운 사고로 희생된 분들의 명복을 빌며 소중한 이들을 잃은 유가족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 이후에도 희생자 유가족 지원을 계속해 소홀함이 없도록 시 차원의 가능한 행정적·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1-11 07:29:17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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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상하수도 요금 3월 고지분부터 인상

목포시는 3월 고지분부터 상하수도 요금을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는 상수도 요금은 공공요금 인상 억제 정책으로 인해 2003년 이후 21년간 동결되어 누적된 적자를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생산원가 대비 현저히 낮은 수도요금으로는 적자를 해결하기 어려운 상황에 따라 인상이 불가피하였고, 하수도 요금도 2017년 이후 동결되어 계속된 적자 발생으로 하수처리 기반 조성 및 요금 현실화 등을 고려해 7년 만에 하수도 요금을 인상한다. 시는 시민들의 요금인상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5년부터 2029년까지 격년으로 3회 상수도 요금은 10%, 하수도 요금은 15%씩 인상할 예정이며, 2025년에는 2월 검침분부터 적용하여 3월 고지분부터 인상된다. 가정용의 경우 상수도 1㎥당 520원에서 570원, 하수도 472원에서 546원으로 인상되며, 2인 가구 월평균 사용량 13㎥을 기준으로 기존 월 16,660원에서 인상 후 월 18,500원으로 1,840원을 더 납부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코로나 위기, 민생안정 등을 이유로 수년째 요금을 동결했으나 높은 생산원가로 공기업 재정악화가 심화되어 인상이 불가피했다"라며 "요금인상으로 확보한 재원은 노후 상하수도관 교체와 주요시설 개보수 등 시민건강과 안전에 직결되는 깨끗한 물 공급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할 예정이니 시민 여러분들의 넓은 이해와 협조를 구한다"고 말했다.

2025-01-11 07:28:41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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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독감·코로나 확산 방지 개인 방역 활동 강화

합천군은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입원 환자 수가 전국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감염병 취약 계층이 많은 군의 특성상 감염병 예방과 지역 사회 전파 방지를 위해 개인 방역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8년 만에 최대 유행을 기록 중이며 코로나19에 이어 호흡기 세포 융합 바이러스(RSV) 감염증과 사람 메타뉴모바이러스(HMPV)가 영유아와 노약자를 중심으로 동시에 발생하고 있다. 이에 영유아 보육 시설과 감염 취약 시설에서는 집단 감염 예방을 위해 감염 관리 수칙 준수와 호흡기 감염병 예방 수칙 실천이 더 중요해지고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2일부터 28일까지 표본 감시 병원 외래 환자 1000명당 인플루엔자 의심 환자는 73.9명으로, 그 전주 대비 2.4배 증가했다. 같은 기간 코로나19 신규 입원 환자도 111명으로, 전주 대비 1.7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설 연휴를 지나면서 인플루엔자가 정점을 찍을 것으로 예상되며 환자 수는 앞으로 2주 이상 계속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합천군 보건소는 경로당 등 다중 이용 시설을 방문해 환기 및 소독의 중요성을 알리고,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마스크 착용과 함께 3밀을 피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 또 설 연휴 기간 면회 등 외부 접촉으로 감염이 우려되는 감염 취약 시설에 대해 확진자 발생 시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고위험군 대상 감염 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안전하고 건강한 설 연휴를 위해 아직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고위험군은 연휴 전 미리 접종을 완료하고,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적절한 진료를 받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1-11 07:28:2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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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

완도군은 청년 구직자들의 자립 기반 형성 및 취업 능력 향상을 위한 '2025년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완도군에 주소를 둔 19세~49세 미취업 청년으로, 2024년 12월 1일 이후 어학(8종), 한국사, 국가 자격증(국가 기술 자격증, 국가 전문 자격증)을 실제로 응시한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연 최대 2회 가능하며, 응시료 및 교재비를 1인당 합산 1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시험 종류(749종)는 ▲어학 8종(토익, 토익 스피킹, 토플, 아이엘츠, 오픽, 템스, 지텔프, 플렉스) ▲한국사 능력 검정 시험 ▲국가 기술 자격증(493종) ▲국가 전문 자격증(247종)이 해당된다. 지원을 원하는 청년은 자격증 시험에 응시한 후 구비 서류를 지참해 매월 1~10일(1월은 8일~ 15일)에 완도청년센터 '완생'에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군은 자격 요건 확인 후 신청 순으로 대상자 선정을 거쳐 신청 다음 달 15일경 응시료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급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완도군청 누리-군정 정보-행정 정보-고시 공고를 확인하거나, 인구일자리정책실 인구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완도군은 지난해 56건을 지원했으며, 가장 많이 신청한 자격증은 어학(토익, 지텔프) 27건, 기사(건축기사, 전기산업기사 등) 10건, 한국사 8건 등으로 파악됐다.

2025-01-11 07:28:14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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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옥주골 창작소, 입주 작가 성과공유회 개최

진도군은 최근 '진도군 도시재생 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5년 옥주골 창작소 성과공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진도군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거점인 옥주골 창작소에 입주한 1기 입주작가 5팀의 두 번째 성과공유회며, 지난해 8월부터 5개월 동안의 창작 과정과 결과를 선보이는 자리였다. 입주작가들은 ▲진도개와 진도 전복을 주제로 지역 기획상품(로컬 굿즈) 개발 ▲폐현수막을 활용한 공유 우산 운동(캠페인) ▲청소년 판소리 합창단 창단과 공연 ▲진도의 갯벌을 통한 소통 ▲진도 민속문화의 재해석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도의 어제, 오늘, 내일'을 표현했다. 입주작가들은 "창작소 입주 후 창작활동에도 많은 긍정적인 변화와 시너지효과가 있었고, 남은 입주 기간에도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특히 성과공유회 기간에 입주작가들은 관람객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 지역 주민들에게 깊이 있는 문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입주작가들의 성과공유회는 옥주골 창작소 2층 갤러리에서 올해 1월 말까지 개최된다. 진도군 도시개발과 관계자는 "도시재생을 통한 지역 활성화를 목적으로 조성된 거점 공간이 지역 내 문화예술인들과 주민들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진도읍 도시재생 인정사업'을 통해 오랜 기간 방치돼 있던 (구)진도우체국 건물을 리모델링해 '옥주골 어울림센터'를 조성하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문화예술 중심의 지역 성장과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2025-01-11 07:27:17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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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지속가능한 수산 기반 조성을 위한 시책 설명회 개최

포항시가 지난 9일 포항수협, 10일 구룡포 수협에서 2025년도 수산 분야 주요 시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지역 시·도의원, 수협장을 비롯한 어선 어업인, 양식 어업인, 수산물 가공업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시책에 대한 추진계획을 설명하고 당면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올해 예산 270억 원을 투입해 '2025 수산업 재도약, 지속가능한 수산기반 조성'을 위한 해양수산분야 83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어업인 경영위기 극복 체계적인 어업 활동 지원 ▲기르는 어업 기반 확충 양식특화 농공단지조성 ▲수산자원 관리방식 전환 수산자원 서식지 회복 ▲창조어업실현 수산물 소비촉진 및 스마트 유통망 구축 ▲다목적 행정선 연오세오호 수산진흥 및 어업지도 활동 등이다. 이날 참석한 어업인들은 최근 급격한 수산자원 감소로 어려움에 처한 어업인들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수산물 위판수수료 지원사업과 같은 신규사업 시행에 감사를 전하는 한편 올해도 적극적인 수산진흥사업을 추진해 줄 것을 건의했다. 손정호 해양수산국장은 "지난해 급격한 수산자원 감소와 이상기온, 물가·인건비·원자재·유류비 상승 등으로 지역 어업인들이 어려움이 많았다"며 "수산 예산을 적기에 신속히 집행하고 체계적인 어업경영 지원으로 수산 경제 도약과 어업인들의 소득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항시는 지난해 해양수산국을 신설하고 수산·어촌·해양산업·항만 분야에 전년 대비 316억 원(64%) 증액된 812억 원을 편성해 '바다영토 확장 글로벌 해양 중추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2025-01-11 07:25:59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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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찾아가는 수돗물 안심 확인제’ 확대 운영

함양군 상하수도사업소는 2025년 군민들이 수돗물에 대해 느끼는 막연한 불안감 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우리 집 수돗물 안심 확인제'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우리 집 수돗물 안심 확인제는 가정에서 사용하는 수돗물의 수질을 무료로 검사해 주는 제도로, 엄격한 수질 기준과 철저한 수질 관리를 통해 가정에 제공되는 수돗물에 대해 더 자세하고 정확하게 알아볼 수 있다. 올해 함양군은 사업비 1000만원을 확보해 약 185가구에 무료로 수질 검사를 제공할 계획이다. 수돗물 수질이 궁금한 군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물사랑 누리집 홈페이지의 '수질 검사 신청'을 클릭해 접수하거나 함양군 상하수도사업소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신청이 접수되면 담당 공무원 및 수질 전문 검사 업체에서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수돗물 채수한 후 수질 검사를 진행하게 되며 검사 결과는 20일 내 통보해 준다. 수질 검사는 탁도, 잔류 염소, 철, 구리, 아연, 수소 이온 농도 6개 항목으로 수질 기준 등의 자세한 내용은 '물사랑 누리집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학양 상하수도사업소장은 "현재 공급되고 있는 수돗물은 매달 정수장 및 수도꼭지 수질 검사, 분기별 급수 과정별 수질 검사를 통해 적합으로 판정된 양질의 수돗물"이라며 "우리 집 수돗물 수질이 궁금한 군민은 누구나 언제든지 수질 검사를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11 07:25:4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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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5년 01월 11일 토요일

[오늘의 운세] 2025년 01월 11일 토요일 [쥐띠] 36년 양손을 주머니에 넣고서는 청소를 할 수 없다. 48년 피곤하다는 말이 절로 나온다. 60년 발로 뛰는 일을 찾아보자. 72년 지치고 불행해도 가족을 생각하고 힘내자. 84년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맞는 것. [소띠] 37년 지인과 금전거래는 하지 말아야 한다. 49년 게으른 예술가가 만든 명작은 없다. 51년 환경을 두려워 말고 공부해서 극복. 63년 재물로 인한 갈등이 생겨도 유리한 날. 75년 서두르지 말고 한발 물러서서 생각하라. [호랑이띠] 38년 우물에서 바라본 하늘은 선망의 대상. 50년 익숙한 일도 가볍게 보지 마라. 62년 시기심은 열등의식에서 나온다는데. 74년 자신의 탓이니 누구에게 핑계 대지 마라. 86년 내 돈이 아니니 부도나기 전에 베풀기라도 할 것. [토끼띠] 39년 기쁨과 근심은 동전의 양면과 같다. 51년 달콤한 속삭임의 이직은 손실로 이어진다. 63년 흘러간 세월은 돌이킬 수 없다. 75년 부정적인 분노는 부족하고 한심한 내 역량이다. 87년 저녁 시간에 행운이 오니 해결된다. [용띠] 40년 바람이 불어대니 인생이 허무하고 마음이 쓸쓸. 52년 남에게 준 상처는 내게로 돌아온다. 64년 줄이 끊어진 연은 땅바닥에 곤두박질친다. 76년 거친 바다는 유능한 뱃사공을 만든다. 88년 직장에서 기다리던 소식이 온다. [뱀띠] 41년 바라는 게 없어지면 활력이 사라져 버린다. 53년 기획한 생산품이 잘 팔리고 원하는 바가 이뤄진다. 65년 원수를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77년 길 다닐 때 핸드폰 보며 걸어 다니지 말라. 89년 재혼한 배우자를 탓하지 마라. [말띠] 42년 재능이 많아도 겸손하게 살아가니 여기저기서 불러준다. 54년 어제보다 손님이 많을 것. 66년 편안함을 추구하다가 가정에 권태로움을 유발. 78년 진인사대천명이니 최선을 다하라. 90년 살아보니 세상이 만만한 게 아니다. [양띠] 43년 행복한 사람은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다. 55년 지금이라도 시작하지 않으면 변하는 것이 없다. 67년 열정을 가지고 취미생활을 시작. 79년 불평보다는 상황마다 만족감을 느끼고 생활. 91년 구르는 돌에도 흑과 백이 있다. [원숭이띠] 44년 판단력이 흐려지니 계약은 다음에. 56년 근래에 없던 즐거운 일이 생긴다. 68년 성공과 실패의 차이는 운에서 시작. 80년 친구의 남자에게 눈길 주는 것은 인간 이하. 92년 인색하다 보면 결국 죽 쒀서 남 좋은 일 시키게 된다. [닭띠] 45년 사방으로 운이 열렸으니 미뤄둔 일을 마무리. 57년 이기적인 마음으로 거짓말을 하게 된다. 69년 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어라. 81년 작은 재주에 너무 과신하지 않도록. 93년 후회해도 소용없으니 이제라도 넉넉함으로. [개띠] 46년 행복은 문을 열고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내가 만드는 이름. 58년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70년 경계를 넘는 것을 두려워 마라. 82년 뭐든 받으려면 먼저 베푸는데 지식도 마찬가지이다. 94년 자격증 시험에 합격하는 기쁨이. [돼지띠] 47년 노인이란 열등의식을 지우고 움직이는 순간 성공은 다시 된다. 59년 동료와의 의견대립이 있을 수 있으니 신중. 71년 내가 싫으면 상대도 싫은 것. 83년 더 많은 준비를 하고 시작해야 한다. 95년 깊은 밤은 새벽을 위한 준비이니.

2025-01-11 04:00:0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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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태권도 품새 신동' 변재영 선수 후원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2024년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금메달리스트인 변재영 선수의 훈련 및 국제대회 참가 비용을 후원한다고 10일 밝혔다. 변 선수는 지난해 15세라는 어린 나이로 국가대표에 선발됐다. 태권도 품새를 시작한 지 1년 만이다. 2024년에는 세계태권도연맹(WT) 주최로 열린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17세 이하 남자 자유 품새' 종목에서 고난도 아크로바틱 기술을 뽐내며 우승했다. 특히 3m 높이로 뛰어오른 뒤 6회 연속 발차기에 성공하며 '품새 신동'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업비트는 비인기 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해 이번 후원을 결정했다. 태권도는 주로 '겨루기'에 초점이 맞춰져 '품새'는 상대적으로 비인기 종목으로 구분된다. 그동안 육상, 탁구 등 비인기 스포츠를 지원해 온 업비트는 앞으로도 한국 스포츠 위상을 높일 미래세대를 위한 후원을 지속한다는 계획이다. 업비트는 변 선수를 모델로 한 미래세대 응원 캠페인 광고도 전개한다. 옥외·온라인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진행되는 캠페인은 '무궁한 가능성을 가진 미래세대를 응원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자유 품새 연기로 구성된 광고는 ▲스타트업 투자 ▲금융 취약 청년 지원 ▲숲 조성 등 미래 가능성에 투자해 온 두나무의 다양한 활동이 담겼다. 두나무는 2018년부터 자회사 두나무앤파트너스를 통해 혁신 스타트업 69곳에 1850억원을 투자했으며, 금융 취약 청년의 자립을 위해 약 428억원의 기금을 조성해 전달했다. 또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의 일환으로 숲 조성을 위해 10만5133그루의 나무도 심었다. 업비트 관계자는 "미래 세대가 사회·경제 환경 때문에 포기하지 않고 도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그들의 가능성에 투자하고 있다"며 "우리의 업(業)이 미래 세대에 힘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1-10 23:57:1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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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권 청년주택 입주자 모집...총 386세대

서울 강동구 길동 일원에 위치한 '길동생활'이 지난 9일부터 민간임대 386세대를 신규 모집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길동생활은 A,B타입 총 2개동으로 A타입 187세대(특별공급 39세대, 일반공급 148세대), B타입 199세대(특별공급 42세대, 일반공급 157세대)를 각각 공급한다. A타입은 지하 2층 ~ 지상 최고 22층으로 지하 1층 ~지상 2층은 근린생활시설, 지상 3층 ~ 지상 21층은 도시형생활주택, 지상 22층은 주민공동시설, 관리사무실이 위치한다. B타입은 지하 2층 ~ 지상 최고 19층으로 지하 1층 ~지상 2층은 근린생활시설(기부체납시설포함), 지상 3층 ~ 지상 18층은 도시형생활주택, 지상 19층은 주민공동시설, 관리사무실이 위치한다. 전용면적은 청년형 17A(17.11㎡)와 신혼부부형 32A(32.95㎡), 34A(34.05㎡), 36A(36.49㎡), 36B(36.49㎡) 등으로 이뤄졌다. B타입은 여기에 청년형 17B(17.01㎡)가 추가됐다. 보증금과 월 임대료는 특별공급과 일반공급이 상이하다. 청년기준 특별공급 세대는 보증금 4300만~5800만원에 월 36만~42만원, 일반공급 세대는 보증금 4900만~5600만원에 월세 41만~48만원 수준이다. 신혼부부는 특별공급 세대 보증금 6500만~9400만원에 월 53만~65만원, 일반공급 세대는 보증금 7300만~1억600만원에 월세 59만~74만원선이다. 주택 관계자는 "제시된 비율 외 임대 보증금의 변경은 사업주와 협의할 수 있고 전세보증보험 가입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길동역 초역세권에 위치해 지하철 5호선, 9호선 이용이 유용하다. 강남역, 종로까지 약 30분 정도가 소요돼 서울 중심부와 강남권을 출퇴근하는 사람들도 이동하기 편하다. 서울 및 수도권 주요도로 이용(강변북로, 올림픽대로, 구리-포천고속도로, 서울-춘천고속도로 등)도 용이하다. 인근에 위치한 길동생태공원, 한강공원, 올림픽공원, 암사선사 유적지, CGV천호, 롯데시네마강동 등으로 문화·여가 생활을 풍성하게 누릴 수 있다. 서울 아산병원, 강동 경희대병원 등 3차 의료시설도 가깝다. 청년주택이란 무주택 청년 및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해 공공의 지원을 받아 민간이 건설하고 대중교통 중심 역세권에 공급하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이다. 주거비 부담 경감이 목적으로 서울시는 임차보증금 대출을 지원, 주거디딤돌 역할도 한다. 청년안심주택 신규 입주예정자 중 소득 및 자산 기준을 충족하는 사람에 한해 무이자로 대출이 가능하며 청년은 최대 4500만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한편 청약신청은 2025년 1월 26일까지 이뤄지며 대상자 발표는 2025년 1월 27일이다. 길동생활 홈페이지에서만 접수가 가능하다. 입주지정기간은 2025년 2월 17일~4월 2일이며 이 기간은 사정에 따라 변경 될 수 있다.

2025-01-10 23:53:45 전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