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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KBL 올스타전 공식 유니폼 단독 발매..."스포츠 좋아하는 젊은 층 공략"

무신사가 한국농구연맹(KBL)이 개최하는 올스타전 공식 유니폼을 단독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무신사에 따르면, 이달 8일부터 '2024-2025 KBL 올스타 스페셜 패키지'를 공식 발매한다. 공식 패키지는 무신사의 한정판 및 신상품 출시 전문 플랫폼 '무신사 드롭'을 통해 선착순 방식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패키지는 ▲선수들이 경기에서 착용하는 유니폼과 동일한 어센틱 유니폼 ▲자수 와펜 6종 ▲유니폼을 본떠 만든 운동용 가방으로 구성됐다. 유니폼 전면에는 각 선수의 올스타전 출전 횟수가 들어간 별을 추가했으며, 패키지는 홈팀과 원정팀의 유니폼 디자인을 각각 본뜬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된다는 게 무신사 측 설명이다. 무신사는 공식 패키지 발매를 기념해 이벤트도 진행한다. 무신사 쇼케이스를 감상하고 이달 21일까지 댓글을 남긴 고객을 대상으로 3명을 추첨해 올스타전 출전 선수의 사인이 들어간 농구공을 증정한다. 무신사 관계자는 "스포츠에 관심이 많은 젊은 층을 공략하고자 하는 구단과의 협업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라며 "올해도 다양한 종목과의 협업을 확대해 스포츠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5-01-07 10:47:30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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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혜 가스공사 사장 "천연가스 인프라 적기 구축… 국민 요금 부담 낮출 것"

최연혜 한국가스공사 사장은 올해 신년사를 통해 "천연가스 인프라 적기 구축 및 효율적 운영을 통해 시설 이용률을 한층 높여 국민 요금 부담을 낮추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 사장은 지난 6일 대구 본사에서 전 임직원들과 '2025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천연가스 시장서 압도적 경쟁력 확보 △안전 최우선 문화 정착 및 천연가스 인프라 경쟁력 강화 △지속가능한 미래성장 동력 확보 △청렴하고 일할 맛 나는 조직문화 확산을 올해 추진할 4가지 핵심과제로 천명했다. 최 사장은 신년사에서 "어떠한 도전에도 당당하게 맞서며 국민께 희망을 드리는 가스공사로 거듭나겠다"며 "지난 2년 간 숱한 고난을 이겨내며 향상시킨 경쟁력을 기반으로 2025년에도 국민과 고객, 시장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가스공사는 우선 지속되는 글로벌 에너지 위기 속에서 최적의 LNG도입 포트폴리오를 선제적으로 구축, LNG공급망을 튼튼히 구축하고 가격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 AI(인공지능) 등 첨단기술 기반의 스마트한 설비 운영으로 재난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천연가스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운영해 국민 요금 부담을 낮추기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아울러 재무건전성을 높이고, 저탄소 LNG 도입 등을 통해 탄소중립 시대의 친환경 에너지 포트폴리오를 선제적으로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최사장은 마지막으로 전 임직원이 청렴윤리경영의 가치를 되새기고 성과 중심의 조직을 만들어 국민에게 신뢰받고 활력이 넘치는 기업 문화를 꽃피우자고 당부했다. 최 사장은 "가스공사가 2025년에도 괄목할만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임직원들과 열린 소통을 통해 해결책을 지혜롭게 모색해 나갈 것"이라며 "변화무쌍한 대내외 환경 속에서 유연하게 대응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가스공사가 되자"고 강조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5-01-07 10:46:2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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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중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맞춤형 금융지원

KB국민은행은 신용보증 특별출연 조기집행, 설 명절 금융지원 등을 통해 소상공인 및 핵심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맞춤형 금융지원에 선제적으로 나서겠다고 7일 밝혔다. 먼저 KB국민은행은 약 2조7000억원의 신규 자금을 취약 소상공인과 핵심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공급할 예정이다.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재단중앙회 및 전국 17개 지역신용보증재단 등과 협약을 맺어 총 1050억원 규모의 특별출연을 조기 시행해 협약 보증서를 담보로 자금을 제공한다.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의 지원대상은 창업 5년 이내의 데스밸리 기업과 기술력은 있으나 담보력과 신용도가 취약한 기술력 보유 소상공인 등 취약중소기업과 핵심전략산업 중소기업이다. 지역신용보증재단은 지역내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가 지원대상이며, 지방자치단체별 소상공인 정책자금(이차보전대출 포함)과 연계해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KB국민은행의 비금융서비스를 제공받은 기업도 지원대상에 포함해 소상공인에게 필요한 금융 및 비금융서비스를 동시에 지원할 계획이다. ▲KB소호컨설팅 서비스 지원 기업 ▲KB ESG컨설팅 지원 기업 ▲KB이노베이션 허브센터 입주 기업 ▲KB 굿잡 채용박람회를 통한 신규 인력채용 기업 등이 지원대상으로 포함된다. 또한, KB국민은행은 다음달 14일까지 중소기업 대상 설 명절 금융지원을 진행한다. 지원 규모는 총 15조1000억원(신규 6조1000억원, 만기연장 9조원)으로, 최대 1.5%포인트 이내의 금리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경기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에 실질적인 성과가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KB국민은행은 금융지원에서 소외되기 쉬운 소상공인에게 원활한 금융지원 및 금융비용 절감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은행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01-07 10:40:55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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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꿍따리 샤바라' 음원 수익금 초록우산에 기부

KB금융그룹은 광고 모델인 배우 박은빈과 함께 발매한 '꿍따리 샤바라' 음원 수익 중 마스터권리자(음원제작자)인 KB금융 앞으로 발생한 음원 수익금 전액을 초록우산에 기부한다고 7일 밝혔다. 초록우산은 국내외 아동 대상 돌봄, 자립, 교육, 건강·안전, 주거 지원 및 권리 옹호 사업 등을 영위하는 사회복지법인이다. 해당 음원은 우리 주변에서 희망을 만들어 나가는 평범한 국민들이 곧 대한민국의 희망이라는 메시지를 담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국민들을 응원하기 위한 'KB 국민함께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됐다. 박은빈이 특유의 감성적인 목소리로 재해석해 부른 '꿍따리 샤바라'는 원곡이 가지고 있는 힘찬 응원의 메시지를 유지하면서도 잔잔하고 따뜻한 감성을 선사해 국내외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KB금융은 많은 국민들과 함께 희망의 메시지를 나누기 위해 '꿍따리 샤바라'의 포인트 안무를 따라하는 'KB 국민함께 꿍따리춰봐라' 챌린지도 진행했다. 총 700여 명이 참여한 이 챌린지에는 KB국민은행 모델 에스파, 원곡 가수인 '클론' 강원래의 배우자인 김송, KB금융의 후원 선수인 국가대표 황선우·김우민 선수(수영)와 여서정(체조) 선수도 동참해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더했다. 챌린지에서 최우수 참여자로 선정된 윤채원 양과 가창에 참여한 박은빈의 이름으로 음원 수익금 전액이 기부될 예정이다. '꿍따리샤바라(박은빈)'은 저작권협회에 등록된 정식 음원으로 향후에도 KB금융 앞으로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음원 수익금 전액을 매년 연말에 초록우산에 기부할 예정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01-07 10:35:5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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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서울병원 "비대칭한 아이 두상, 전문 재활치료 통해 교정 가능"

산고 끝에 태어난 아이의 비대칭한 두상에 걱정하는 부모들이 많다. 눕는 자세로 교정이 가능할지, 전문적인 치료를 받아야 할지도 고민이다. 사경과 사두는 근육이 과도하게 긴장되거나 짧아짐과 머리의 모양 등에 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뜻한다. 정확한 원인이 규정된 것은 없지만, 출산 이후나 그 과정에서 발생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이대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이유경 교수는 "아이 두상에 맞는 치료가 필요하다"며 "사경과 사두는 전문적 재활치료가 가능한 의료기관에서 교정할 수 있다"고 말했다. 사경(斜頸)은 아이의 머리가 한쪽으로 기울어지면서 턱은 반대쪽을 향해 보게 되는 증상으로, 앉혀 놓으면 한쪽으로 쓰러지거나 아이 목에 움직이지 않는 단단한 멍울이 만져진다. 사경 때문에 아이가 잘 때 한쪽만 보고 자서 결국 뒤통수 한쪽이 납작해지기도 한다. 사경의 가장 일반적 원인은 출산 시 또는 태아 때 목 근육의 손상으로 한쪽 목 근육이 과도하게 수축된 것(선천성 근육성 사경)이 꼽히며, 목 근육의 기능 또는 근육을 움직이는 신경의 기능 이상(자세성 사경) 때문에 나타나기도 한다. 또한 아이의 눈이 사시인 경우에도 사경이 생길 수 있으며, 목뼈가 바르게 생성되지 않고 모양이 이상한 경우, 사경이 나타날 수도 있다. 이유경 교수는 "아이의 머리가 휜 방향에 따라 아이의 머리를 장난감으로 유도하거나 자세를 잡아주는 방식으로 치료하며, 수유할 때도 좌측사경 아동은 좌측으로, 우측 사경 아동은 우측으로 머리를 돌려 모유를 먹을 수 있도록 유도한다"라며 "옆으로 누워서 정위반사를 이용해 목의 근육을 강화하고, 엎드려 누운 자세에서도 목의 운동범위를 회복시켜주는 재활치료가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사두(斜頭)는 아기 머리가 특정한 자세로 지속적으로 눌리면서 두개골의 한쪽이 납작해지는 현상으로 대개는 특정 자세로 자는 습관이나 머리를 자주 기대는 행동 때문에 발생한다. 사경이 있는 아동의 경우, 한쪽만 보는 습관 때문에 자세성 사두가 발생하는 경우가 흔하다. 이러한 경우 머리가 눌리는 현상과 함께 안면비대칭 등의 합병증도 동반 가능하기 때문에 조기에 자세교정 등의 보호자 교육이 필요하다. 이유경 교수는 "사두의 경우에는 정도가 심할 경우에는 헬멧을 이용한 치료로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다. 주로 5~6개월 사이가 치료의 최적기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헬멧을 사용하는 것은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하며, 의학적 판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5-01-07 10:27:4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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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코빌, IP 활용한 게임 개발 라인업 확대...글로벌 경쟁력 강화 속력

크로스미디어 콘텐츠 IP 스타트업 마코빌이 롯데홈쇼핑의 인기 캐릭터 '벨리곰'을 게임으로 재탄생시켰다. 마코빌은 7일 '벨리곰 매치랜드' 출시를 시작으로, 자체 IP 개발까지 아우르는 게임 라인업을 구축하며 글로벌 게임 시장 공략에 속력을 내고 있다고 밝혔다. 게임 '벨리곰 매치랜드'의 주인공 '벨리곰'은 2018년 롯데홈쇼핑이 개발한 캐릭터로, SNS 팔로워 170만 명을 보유한 인기 IP다. 지난 2024년 11월에 출시된 '벨리곰 매치랜드'는 IP의 특성을 살린 퍼즐 게임으로, 폐장한 놀이동산 '벨리랜드'를 재건하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귀여운 '벨리곰'과 함께 '꼬냥이', '자아도치' 등 다양한 캐릭터들이 등장하며, IP에 최적화된 비주얼과 게임성으로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캐주얼한 '3매치 퍼즐' 방식에 깊이 있는 콘텐츠와 도전적인 미션들을 더해 IP 팬들에게 최적의 게임 경험을 제공한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는 "귀여운 캐릭터와 사운드 등 전체적인 완성도가 높다"는 평가와 함께 "놀이동산을 꾸미는 재미"와 "미션을 수행하며 레벨업하는 즐거움" 등 '벨리곰 매치랜드'의 긍정적인 후기가 주를 이루고 있다. 특히 '벨리곰' 캐릭터의 귀여운 매력과 퍼즐 게임의 재미, 놀이동산 꾸미기의 힐링 요소가 조화를 이뤄 남녀노소 모든 연령층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마코빌은 기존 IP 활용뿐 아니라 자체 IP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하이브IM과 협력하여 개발 중인 '오즈 리:라이트'는 재패니메이션풍의 매력적인 캐릭터와 몰입도 높은 스토리가 특징인 RPG다. 특히 컬렉팅 RPG 장르의 특성을 살려 다양한 캐릭터와 세계관을 선보일 예정이며, 이를 통해 유니버스형 IP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이주현 마코빌 대표는 "IP에 최적화된 게임성과 비주얼로 팬들에게 최고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IP와의 협업을 통해 IP 생태계 확장에 기여하는 한편, 자체 IP 개발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01-07 10:20:3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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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알, '2025 인재 채용 계획' 공개..."글로벌 전문 인력 충원"

글로벌 뷰티테크 기업 에이피알이 2025년도 인재 채용 계획을 공개한다고 7일 밝혔다. 에이피알은 신입 인턴과 경력직을 동시에 모집하는 가운데 ▲마케팅 ▲MD ▲e커머스 채널 운영 ▲해외 B2B 영업 등의 직군을 선발할 예정이다. 에이피알의 인재 채용 계획은 글로벌 전문 인력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에이피알은 미국을 비롯해 일본, 홍콩, 대만 등 해외 지역을 담당할 인재들을 우선 채용한다. 오는 12일까지 '일본 집중 채용' 공고를 통해 온라인 마케팅 및 MD 부문 채용을 진행한다. 일본어 소통 역량과 현지 뷰티 시장에 대한 이해도를 갖춘 전문 인력을 확보하겠다는 것이 에이피알 측의 설명이다. 에이피알은 이번 '일본 집중 채용'에 한해 커피챗 소통, 취업 축하금 보상 제도 등도 적용한다. 에이피알은 국내외 불안정한 경제 상황 속에서도 K뷰티 상승세가 지속되면서 해외 사업 확장의 필요성이 커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와 함께 새로운 전문 인력을 적극 영입해 글로벌 시장을 개척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채용 전형은 서류, 조직적합도 검사, 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직무나 경력 사항에 따라 별도 전형이 추가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에이피알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25-01-07 10:20:05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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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2025퍼스트브랜드대상'서 내비게이션 21년 연속 1위 올라

블랙박스 부문은 13년 연속…아이나비 브랜드 '인정' 팅크웨어가 한국소비자포럼 주관의 '2025퍼스트브랜드대상'에서 내비게이션 부문 21년 연속, 블랙박스 부문 13년 연속 1위로 '아이나비' 브랜드가 이름을 올렸다. 7일 팅크웨어에 따르면 블랙박스 부문에서 13년 연속 선정된 '아이나비'는 고객 중심의 선도적인 기술력과 완성도 높은 제품으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정받으며 지속적인 성장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A.I 알고리즘과 딥 러닝 기술을 적용한 Vision A.I 블랙박스, '아이나비 QXD1 PLUS'를 출시하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아이나비 QXD1 PLUS'는 50만 건 이상의 주행 데이터를 딥 러닝으로 학습해 기존보다 정확하게 객체와 차량 번호판을 인식하고 촬영한다. 내비게이션 부문에선 21년 연속 1위에 오르면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입지를 굳게 다졌다. 아이나비 내비게이션은 팅크웨어의 28년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극대화한 증강현실 솔루션과 보행자 인식 솔루션 등 새로운 지능형운전자보조시스템(ADAS)으로 앞선 기술력을 선보이고 있다. 팅크웨어 이남경 마케팅본부장은 "21년 연속으로 퍼스트브랜드대상을 받게 돼 영광이며 아이나비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신뢰해 주신 고객들께 감사드린다"면서 "블랙박스, 내비게이션 대표 브랜드로서 제품은 물론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된 품질과 서비스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2025-01-07 10:14: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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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여주도, 롯데백화점과 첫 아트 컬래버 에디션 선보여

전통주 큐레이션·유통 플랫폼 '대동여주도'가 2025년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주와 예술 작품을 컬래버레이션한 첫 아트 에디션 '고운달 X 장욱진'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고운달 X 장욱진 아트 에디션'은 국내 최초 위스키 마스터 블렌더 이종기 명인의 전통 증류주 '고운달 백자 10년 숙성'과 한국 현대미술 거장 장욱진 화가의 대표작 '강_1987'의 특별 에디션 판화를 결합한 제품이다. '고운달'의 시그니처인 달항아리 주병에 '강_1987'을 레이블로 적용했으며, 서랍형 아트 케이스를 활용해 상단에는 고운달 백자를, 하단 서랍에는 장욱진 화가의 친필 사인 및 에디션 넘버링이 표기된 에디션 판화 작품을 배치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특히 이종기 명인의 '고운달' 10년 숙성 버전은 이번 협업을 통해 처음 공개되는 제품으로 문경 오미자로 빚은 와인을 2차례 반복 증류하고 전통 백항아리에서 10년간 숙성해 완성했다. 기존 3년 숙성 버전에 비해 오미자 본연의 화사한 풍미는 한층 살아나면서도 기품 있는 여운을 자아내는 것이 특징이다. 두 거장의 시대를 초월한 가치를 하나로 엮어낸 이번 제품은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와 협업해 한정판 와인을 제작하는 '롯데백화점 아트 레이블 와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탄생했다. 지난 2024년 대동여주도와 롯데백화점이 전통주 큐레이션·유통 파트너십을 맺은 후 새롭게 프리미엄 전통주 라인을 추가해 탄생한 첫 '전통주 X 아트' 컬래버레이션이라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 '고운달 X 장욱진 아트 에디션'은 롯데백화점 본점과 에비뉴엘 잠실점 특별 전시 및 '2025년 설 선물세트 카탈로그'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오는 31일까지 50세트 한정으로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01-07 10:13:2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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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 대학생 마케터 '히든서포터즈' 25기 활동 성료

롯데웰푸드는 대학생 마케터 프로그램 '히든서포터즈' 25기가 지난 3일 신제품 제안 발표식과 해단식을 끝으로 활동을 성료했다고 7일 밝혔다. 히든서포터즈는 롯데웰푸드의 전문가 집단과 함께 머릿속에서 상상만 해오던 제품을 실제로 출시해 볼 수 있는 식품업계 대표 마케터 프로그램이다. 소비자 입장에서의 긍정적인 콘텐츠와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 2012년 처음 도입해 12년째 운영 중이다. 이번 25기는 지난해 하반기 청각, 미각 등을 이용한 이색적인 오감 테스트와 128만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크리에이터 '이상한 과자가게'와의 면접 등을 통해 정예 선발됐다. 지난 6개월간 SNS 콘텐츠 제작 및 마케팅 등 다방면에서 활약을 펼쳤으며, 신제품 개발 프로젝트인 '히든카드 프로젝트'의 발표식을 마지막으로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날 히든서포터즈 25기 6개 팀은 가나 브랜드와 젤리 카테고리 등 두 부문으로 나뉘어 각 팀의 아이디어를 소개하고, 직접 만든 시제품에 대해 심층 평가를 받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가나 보네르 ▲가나 멜로 ▲프리미엄 가나 치즈오트쿠키 ▲웰터씨 젤리 ▲할로젤리 위시팩 ▲쿨쿨셔스 젤리 등 6개 제품 아이디어에 대해 마케팅 전략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신제품 제안 발표식의 우승은 '웰터씨 젤리'를 선보인 4조가 차지했다. 웰터씨 젤리는 제품에 캐릭터와 세계관을 부여해 참신함과 차별성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롯데웰푸드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시식회에서 맛으로도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유튜버 '이상한 과자가게'가 진행한 온라인 소비자 선호도 투표에서도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우승팀에는 500만원의 상금이 전달됐으며, 롯데웰푸드는 우승작이 실제 제품화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아이디어를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빛나는 아이디어와 적극성으로 활동을 잘 마무리해준 히든서포터즈 25기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롯데웰푸드는 앞으로도 대학생을 비롯한 여러 세대와 소통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01-07 10:13:2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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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제주항공 희생자 유족 "10일부터 긴급 생계비 지원"

정부가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 유족들에게 오는 10일부터 긴급 생계비를 지원한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7일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12차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를 열어 "긴급 생계비 지원과 함께 기존 대출과 보증 만기 연장, 정책자금, 대출 금리 인하, 융자 한도 확대 등을 통해 유가족들이 겪으실 수 있는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한다"고 밝혔다. 최 대행은 또, "금융위원회에서는 대출 만기 연장과 함께 유가족분들이 신규 자금을 필요로 하는 경우 신용보증기금을 통해 특례 보증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관계 기관과 지자체는 유가족분들께 지원 절차를 소상히 알려드려 필요한 지원을 제때 받으실 수 있도록 조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장례 절차가 마무리되더라도 정부는 유가족들의 모든 어려움이 해소될 때까지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고 살피겠다"고 부연했다. 최 대행은 "이제 현장 수습이 대부분 마무리되고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한 조사와 분석이 본격적으로 진행될 것"이라며 "사고 원인 조사는 독립성과 중립성을 바탕으로 법령과 국제 기준에 근거해 객관적이고 투명하게 진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국토부는 이러한 원칙을 견지하면서 유가족분들께서 우려하시는 일이 없도록 조사 진행 상황을 수시로 공유하면서 신속하고 공정하게 사고 조사를 추진해 달라"고 주문했다.

2025-01-07 10:10:24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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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CES 혁신상'에서 공기청정기등 3개 제품 3관왕

헬스케어 비데, 개인 공간 맞춤형 공기청정기 포함 코웨이가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 'CES 2025'을 앞두고 발표한 'CES 혁신상'에서 3관왕에 오르며 기술력과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7일 코웨이에 따르면 지난 5일(현지시각) 공개한 CES 2025 혁신상에서 ▲디지털 헬스케어 비데 ▲자동 필터 클리닝 공기청정기 ▲개인 공간 맞춤형 공기청정기 등 3개 제품이 혁신상을 수상했다. 홈어플라이언스 부문에서 혁신상을 수상한 '디지털 헬스케어 비데'는 클리닝 기능을 넘어 비데를 통해 사용자의 건강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통합적인 건강 관리를 돕는 제품이다. '자동 필터 클리닝 공기청정기'는 필터 청소와 교체가 필요 없는 셀프 클리닝 기술을 탑재한 제품으로 친환경성을 인정받아 지속가능 부문에서 혁신상을 받았다. '개인 공간 맞춤형 공기청정기'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공간에 최적화된 에어케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제품으로 스마트홈 부문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 한편 코웨이는 지난 2016년에 CES 혁신상을 처음 수상한 이후 올해까지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스마트매트리스. 안마베드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28개의 혁신상을 받으며 선도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2025-01-07 10:05:21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