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중앙대-타이거 스튜디오, 창의·융합형 리더 양성 MOU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가 '창의·융합형 리더 양성'을 위해 K-콘텐츠 기획 개발사인 타이거 스튜디오와 손을 맞잡았다. 중앙대는 학내 방송국·신문사 등 미디어 담당부서인 미디어센터가 타이거 스튜디오와 6일 학내 본관 혁신전략회의실에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중앙대 미디어센터와 타이거 스튜디오가 우리 사회에 필요한 창의·융합형 리더를 양성하자는 데 뜻을 모아 체결됐다. 이찬규 중앙대 행정부총장과 성민정 미디어센터장, 김영섭 타이거 스튜디오 대표와 홍지완 콘텐츠 기획 총괄이 협약 체결식에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양 기관은 ▲중앙대 미디어센터가 보유한 신문·방송·유튜브 등 플랫폼 활용 ▲스튜디오 등 시설 활용 ▲K-콘텐츠 기획·제작과 스튜디오 운영 관련 자문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중앙대 학생들을 위한 특강과 현장 견학은 물론 인턴십 제공의 기회도 마련될 예정이다. 이날 중앙대 미디어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타이거 스튜디오는 SBS에서 드라마본부장, 콘텐츠허브 대표 등을 역임한 콘텐츠 업계 베테랑 김영섭 대표가 2021년 설립한 회사다. 드라마, 영화, 웹툰 등 폭넓은 K-콘텐츠 기획과 개발을 하고 있다. 김영섭 타이거 스튜디오 대표는 "사학 명문 중앙대와 업무협약을 맺게 돼 기쁘다"라며 "학생들의 열정과 창의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콘텐츠 산업을 강화하는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찬규 중앙대 행정부총장은 "중앙대는 1957년 최초의 대학 방송국인 UBS(University Broadcasting Service)를 만든 대학이다. 올해 3월 UBS를 독립적인 방송국 체제로 발전시켜 종일 방송국을 개국할 예정"이라며 "타이거 스튜디오의 역량과 노하우를 잘 접목해 콘텐츠 산업을 주도하는 대학생 방송으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했다.

2025-01-07 15:32:51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중소기업중앙회-부산시, 노란우산 지원 30억원으로 확대

중소기업중앙회는 부산시와 함께 2025년도 '노란우산 가입 장려금 지원사업' 지원 규모를 전년 20억원 대비 1.5배 확대한 30억원으로 부산시 내 소상공인 지원을 더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 노란우산 가입 장려금 지원사업은 소상공인의 퇴직금으로 불리는 '노란우산' 신규 가입자에게 월 2만원씩 최대 1년간 가입 장려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부산시는 2025년도 노란우산 가입 장려금 지원사업에 30억원을 편성, 부산 지역 소상공인 총 2만 5000명을 지원할 예정으로, 지원 규모가 전국에서 3번째로 큰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와 중소기업중앙회는 2019년부터 노란우산 가입 장려금 지원사업을 시행했고, 2024년에는 노란우산 신규 가입자 1만 7367명 가운데 1만 4507명에 가입 장려금 20억원을 지급했다. 노란우산은 소기업·소상공인의 생활 안정 및 사업 재기 지원을 위한 공적 공제제도로, 2024년 부산 지역의 노란우산 재적 가입자 수는 부산 소기업·소상공인의 약 22%인 10만 5529명이었다. 노란우산의 주요 혜택은 ▲종합소득세 신고 시 소득공제 혜택 ▲공제금에 대한 압류 금지 ▲무료 상해보험 가입 ▲공제계약 대출 활용 등이 있다. 특히, 2025년부터는 연 최대 소득공제 한도가 500만원에서 600만원으로 확대되고 법인 대표자의 소득공제 제한 요건도 총급여 7000만원 이하에서 8000만원 이하로 완화돼 소상공인의 세금 부담을 줄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장윤성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지역본부장은 "불안정한 국내외 경제 상황과 지속된 내수 침체 및 3고 현상으로 소상공인은 그 어느 때보다도 심각한 경제 위기에 직면해 다방면의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앞으로 중소기업중앙회는 부산시와 협력해 영세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사회 안전망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1-07 15:32:3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울산과학기술원 박종래 총장, ‘울산의 스탠퍼드’ 도약 선언

박종래 울산과학기술원(UNIST) 총장이 "2025년 UNIST는 '울산의 스탠퍼드'로서 국가와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대학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7일 밝혔다. 박 총장은 올해 구성원들에게 전하는 특별 메시지에서 "대전환의 시대에 UNIST는 교육, 연구, 국제화 전반에서 새로운 길을 여는 '파이오니어(Pioneers)'가 돼야 한다"며 "경제 침체와 인구 절벽이라는 도전 속에서도 UNIST만의 대체 불가한 독창성(Uniqueness)을 확보하는 게 생존을 넘어 우위를 점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박 총장은 '파이오니어 UNIST'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세 가지 전환적 혁신 전략을 제시했다. 먼저 교육 부문에서는 "학생들이 창의적 통찰력과 융합적 연결력을 갖춰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하도록 인공지능(AI) 활용 능력과 영어 토론 등 필수 역량을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연구 부문에서는 기초와 응용 연구를 균형 있게 진전시키고, 지역 산업과 UNIST의 첨단 기술을 연결하는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그는 "디지털 전환은 물론, 스타트업 육성과 기술 이전을 가속화해 연구 성과가 산업 현장에 즉시 적용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국제화 부문에 대해서는 "국내외 유수 대학과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를 확장해 세계 명문 대학으로 나아갈 기틀을 마련하겠다"며 "첨단 기술 분야에서 국제 공동 연구를 선도하고 UNIST 연구 성과로 인류가 직면한 난제 해결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박 총장이 밝힌 UNIST만의 연구 지향점은 '마당은 좁게, 담장은 높게(Small Yard High Fence)'로 요약된다. 이는 핵심 분야에 선택과 집중을 통해 강점은 더 키우고, 외부 변화에도 흔들리지 않는 회복탄력성을 증진하겠다는 전략이다. 그는 "지역적 뿌리를 기반으로 국가와 세계를 연결하며 UNIST만의 경쟁력과 수월성으로 기술 패권 시대를 선도하겠다"고 역설했다. 박 총장은 "UNIST가 학문과 산업, 지역과 세계가 상호 작용하며 함께 성장하는 '공진화(Co-Evolution)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겠다"며 "2025년은 과학기술원 전환 10주년이 되는 해로, UNIST의 변화와 도약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2025-01-07 15:32:11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한국남부발전, 부산시 범죄예방 기여…부산시장상 수상

한국남부발전이 선진화된 안전 인프라 구축과 시민들의 야간 보행 환경 개선을 통한 부산의 범죄예방에 노력한 공로를 부산시에서 인정받았다. 남부발전은 부산시가 주관하는 '2024년 지역 주민 참여 셉테드(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al Design, CPTED) 유공 포상'과 관련해 부산시장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CPTED는 범죄 예방 환경 설계를 의미하며 가로등·CCTV·비상벨 설치, 교통안전을 위한 반사경 및 노면 표시 등이 포함된다. 남부발전은 2021년 안전한 밤길 조성을 목적으로 부산 남구 주거 취약계층 주택가에 AI CCTV 80대를 보급한 데 이어, 2022년에는 부산시와 시민단체·자산관리공사 등과 협업을 주도해 여성 자취세대가 많고 안전 인프라가 부족한 부산진구 지역에 최신 범죄예방 환경 설계인 셉테드(CPTED) 사업을 시행한 공로로 2022년 행정안전부의 지역 문제 해결 유공 장관상을 수상했다. 또 2023년에는 본사 임직원의 급여 기부를 재원으로 부산 사상구의 임대주택가 3개소에 아동 보호 및 지역 주민의 안전한 귀가를 지원하기 위한 태양광 가로등 사업을 추진해 환경친화적이고 안전한 거리 조성에 기여했다. 아울러 2023년과 2024년에는 사하구청, 사하경찰서 등 지역 유관 기관들과의 협업을 통해 가로등 설치가 힘들던 좁은 골목길인 부산 사하구 감천 2동 천마마을 약 70세대를 대상으로 야간에 조명 역할을 하는 태양광 우편함을 설치함으로써 범죄예방은 물론 야간 보행 환경 및 도시미관 개선의 효과를 거뒀다. 남부발전 김준동 사장은 "취약계층 주택가의 안전 인프라에 대한 니즈를 파악하고, 특히 어린이와 여성, 어르신들이 야간에도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다양한 안전 인프라 사업을 꾸준히 추진한 노력을 인정받아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작은 소리에도 귀를 기울이며 적극적 협력과 주도적 참여를 통해 부산은 물론 발전소 주변 지역의 현안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5-01-07 15:31:2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남 고성군, 전입 세대에 ‘액막이 명태’ 장식품 전달

경남 고성군은 지난 4일 공유목공방에서 인구소멸 문제를 함께 고민하며 새로 전입하는 50세대에 전달할 '액막이 명태 장식품' 제작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고우리봉사단 소속 20여 명의 봉사자가 참여해 장식품을 정성스럽게 제작하며 지역 사회의 따뜻한 환대 문화를 전파했다. 액막이 명태는 전통적으로 부정과 액운을 막고 행복과 번영을 기원하는 상징적 의미를 지닌 장식품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제작된 장식품은 고성읍사무소에 전달되며 2025년에 고성군으로 새롭게 전입하는 5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활동에 참여한 안지원 고우리봉사단 회장은 "매듭 장식, 나무 등 친환경 소재를 활용해 전통미와 현대적 감각을 조화롭게 담아낸 장식품이 전입자들에게 따뜻한 환영과 응원의 마음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영랑 주민생활과장은 "이번 활동은 인구소멸이라는 지역 사회의 심각한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새로 전입하는 이웃들이 고성군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라며 "지역 주민과 봉사자들이 함께 만들어낸 따뜻한 환영의 메시지가 고성군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고성군은 인구소멸 극복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와 환영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01-07 15:31:0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포항시시설관리공단 노인복지회관, '고품격 장기 특강' 개최

포항시시설관리공단 노인복지회관은 민속장기의 실력향상을 위한 「고품격 장기 특강」을 10일부터 2월 14일까지 매주 금요일 5회 , 장기 고수들에게 특화된 특별강좌를 개최할 예정이다. 노인복지회관은 50여개 교육프로그램 외에도 이용 고객의 다양한 교육수요에 발맞춰 「고품격 장기 특강」을 전문 프로기사의 지도하에 ▲고수 실전기보 해설 ▲유단자 전용 장기 초반 포진 ▲묘수풀이(낱장기) ▲중반전투요령 등으로 체계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어르신들의 기력향상 욕구를 충족시킬것으로 기대된다. 그리고 전문 프로기사의 재능기부와 교육 기자재 협찬을 받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강좌를 직접 듣지 못한 어르신들을 위해 온라인 동영상 제작을 하여 포항시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에서도 장기 특강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수강생은 이달 10일부터 매주 금요일(14:00~15:00) 노인복지회관 2층 취미2실에서 선착순으로 20여명 수강할 수 있으며, 대상은 포항시노인복지회관 등록회원 중 수강을 원하면 누구나 가능하다. 노인복지회관 관계자는 "2년에 걸친 장기특강이 많은 호응을 얻어 올해에도 개최를 하게 되었다. 그간에는 초·중급자를 아우르는 강좌였다면 이번에는 유단자들의 기력향상 욕구를 충족시키는 고급강좌를 선보이는 만큼 이전보다 장기의 심오한 묘미를 충분히 즐길 수 있으리라 본다."고 말했다.

2025-01-07 15:30:54 최지웅 기자
기사사진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2024년 보건복지부 장관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진흥원은 경남 의료 산업을 이끌어가는 컨트롤 타워인 의생명센터와 지역 산업 구조 고도화를 선도하는 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가 결합한 지역 거점기관이다. 지난 2018년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한 시범사업인 '지역 클러스터-병원 연계 창업 인큐베이팅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했으며 이후 2019년 정식사업으로 수주했다. 해당 사업은 2022년 'K-바이오헬스 지역센터 지역 사업'으로 명칭이 변경 및 기능이 확대됨과 동시에 진흥원은 K-바이오헬스 김해지역센터로 선정됐다. 진흥원은 6년간의 K-바이오헬스 김해지역센터로서 보건의료 기업을 대상으로 전 주기 지원, 입주 공간 구축, 병원 연계 등의 지원과 의생명 산업 육성을 수행했다. 이를 통해 2018년 67개사에 불과하던 김해 의생명·의료기기 산업을 2024년 현재 316개사로 성장시켰다. 2024년 진흥원이 쌓아온 보건 산업 분야 기술 사업화 및 창업을 통한 보건 산업을 진흥하고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진흥원은 글로컬 대학인 인제대학교, 캐나다 워털루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의료기기 디지털화 지원을 위한 AI 지원 플랫폼 구축을 기획하고 있다. 또 의료기기 제조 거점의 초석인 의료기기 전문 파운드리 및 멸균전문센터 구축을 위해 노력을 기하고 있다. 의료기기 전문 파운드리는 지역의 전문 제조 역량 보유 기업들과 연계로 아이디어를 제품화할 수 있도록 ▲설계 ▲시생산 제조 ▲시험 평가 ▲인증까지 전주기 지원 가능한 플랫폼이다. 멸균전문센터는 사람의 상처 또는 인체 삽입 등을 통해 감염의 우려가 있는 제품을 대상으로, 제품 특성에 맞는 멸균법 지원이 가능한 센터다. 특히 가장 대중적이나 환경 및 인체에 유해한 에틸렌옥사이드(EO) 멸균을 대체하기 위한 차세대 멸균법 발굴에 대한 내용이 포함될 예정이다. 김종욱 원장은 "2006년 5월 한 편의 자그마한 공간에서 차세대 의생명융합산업지원센터로 시작한 진흥원이 기업들의 뒤에서 묵묵히 보건의료를 포함한 의생명 산업을 지원하기 시작한 지 어느덧 18년이 흘렀다"며 "그 기간 2008년 의생명센터, 2012년 첨단 의생명테크노타운, 2020년 메디컬실용화센터를 개관했으며 의생명 산업은 현재 김해 주요 산업으로 육성했다"고 말했다. 이어 "진흥원의 노력이 쌓여서 올해 빛을 내게 된 것 같아 무척 기쁘다"며 "앞으로도 김해의 현재 그리고 미래 먹거리로 의생명산업이 견고해질 수 있도록 더 노력해 육성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01-07 15:30:11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최상목 대행, 새해 첫 국무회의서 "장관들이 각 분야 '대통령 권한대행'이란 사명감 가져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2025년 첫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국무위원들에게 소임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북한의 올해 첫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해 단호한 대응을 예고했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회의에서 "비상하고 엄중한 상황에서 국무위원들이 중심을 잡고 소임을 다해야 한다"며 "각 국무위원은 소관 분야의 '권한대행'이라는 사명감을 갖고 업무에 진력해 달라"고 밝혔다. 이어 "많은 국민이 정부가 민생과 국민 안전을 지키고 대한민국 미래를 준비하는 데 소홀하지 않을지 걱정하고 있고, 기업들은 트럼프 신정부 출범에 따른 통상 질서 변화에 노심초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매년 초 이뤄지는 각 부처의 업무보고에 대해 "올해는 비상 상황에 걸맞게 '위기 대응 총력전'이 되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최 권한대행은 "이번 업무 보고를 통해 당면 현안에 대한 실질적 해법을 제시해야 한다"며 "업무 보고라기보다는 '주요 현안 해법 회의'로 운영하겠다"고 했다. 또 최 권한대행은 "정부의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민생 경제 회복에 총력을 기울여야 할 때"라며 "무엇보다 속도가 중요하다. 모든 부처는 민생 회복에 필요한 사업의 예산 집행에 즉시 착수하고, 내수 회복 대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이럴 때일수록 미래를 준비하는 일에도 한 치의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며 "미래 산업 핵심 기술 지원에 박차를 가해 달라"고 했다. 아울러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해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명백한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이며, 한반도 및 세계 안보에 대한 심각한 위협"이라며 "우리 정부는 굳건한 한미 동맹을 바탕으로 북한의 도발에 단호히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 권한대행은 "국방부는 군과 함께 조직 분위기를 일신하고, 북한의 추가 도발 등에 대비해 철통 같은 안보태세를 확립해 주시기 바란다"고 지시했다. 북한은 전날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중거리급 탄도미사일(IRBM)로 추정되는 비행체 1발을 발사했다. 해당 비행체는 단시간에 1000㎞ 이상 비행한 것으로 포착돼 극초음속 미사일일 가능성이 제기됐다. 북한은 이튿날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관한 가운데 신형 극초음속 IRBM 시험발사에 성공했다고 주장했다. 군 당국은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을 앞두고 북한이 미사일 도발을 감행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서예진기자 syj@metroseoul.co.kr

2025-01-07 15:29:48 서예진 기자
기사사진
울진군의료원, ‘진료협력센터’ 본격 운영 시작

울진군의료원은 지난 2일부터 인근 병원 및 상급 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진료 의뢰 환자에 대한 신속한 전원 및 결과 회신을 통해 최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진료협력센터'를 본격 운영한다. 울진군의료원 협력 병원 현황으로는 수도권 주요 대형 병원(5개소 / 서울대병원, 연세세브란스병원,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카톨릭성모병원) 대구/경북/강원권 대학병원(6개소 / 경북대병원, 칠곡경북대병원, 영남대병원, 대구카톨릭대병원, 대구동산계명대병원, 강릉아산병원), 대구/경북권 2·3차 종합병원(7개소 / 대구파티마병원, 포항성모병원, 포항세명기독병원, 참좋은선린병원, 포항에스병원, 경주동국대병원, 안동병원)이며, '진료협력센터'는 의료원 본관 1층 가정의학과 옆 사무실에 위치하며, 전담 간호사 배치로 인해 협력병원과의 원활한 소통이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건강검진 및 외래진료 중 상급병원 진료가 필요한 환자에게 전원 및 진료 의뢰 (진료 예약) 업무를 신속하게 처리하여 환자들의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최근, 본원에서 진료를 받은 한 환자는"진료협력센터를 통해 삼성서울병원으로 의뢰되어 필요한 진료를 원활하게 받았다"라고 전했다. 조영래 울진군의료원장은 "진료협력센터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향상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의료기관과 상급병원 간의 협력을 강화하여 지역 의료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료협력센터(054-785-7641)로 문의하면 된다.

2025-01-07 15:29:35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광양시, 광양수산물유통센터 입점자 모집

광양시가 광양수산물유통센터 편의시설 8개소 입점자 공개모집을 실시한다. 대상시설은 1층 편의점, 2층 수산 전문식당 3개소, 3층 푸드코트 3개소, 4층 카페 1개소로 총 8개소이며, 사용 기간은 계약일로부터 5년이다. 지난해까지 광양시 및 전라남도로 설정됐던 지역 제한이 이번 연도부터 해제돼 전국 만 19세 이상의 개인 및 법인 등이 입점할 수 있게 됐다. 입점을 희망하는 자는 1월 7일 12시부터 1월 22일 18시까지 온비드(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자산처분시스템)를 통해 입찰(최고가 낙찰)에 참여하면 된다. 현재 센터 내 운영 중인 시설은 도매시장(1층)과 상차림 식당(2층) 2개 시설이다. 전체 편의시설이 입점할 경우 센터 전반의 활성화가 자연스레 실현될 것으로 예상되며, 무엇보다 올해부터 전국으로 확대된 참여자격이 입점률 상승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물가상승 및 경기침체로 인한 창업률 감소로 편의시설 입점이 지연되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러한 점을 고려하여 지난해 편의시설 입점자 부담 경감 차원에서 관리비를 사용면적 발생 요금만 부담하는 기준을 마련했으니 관심있는 개인 및 업체 등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1-07 15:29:14 전정신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 시민 89% '경제자유구역' 유치 필요성 인식…“기대감 높다”

고양시가 추진 중인 경제자유구역 지정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지지가 확인됐다. 최근 고양시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시민 89.0%가 경제자유구역 유치가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이 조사는 지난 12월 12일부터 16일까지 고양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에 대해 시민들의 66.2%가 인지하고 있으며, 그 중 92.4%는 경제자유구역이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응답했다. 특히 경제자유구역에 대한 기대감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85.0%의 시민이 지정 후의 변화에 대해 긍정적인 기대를 나타냈다. 조사에 따르면, 경제자유구역 내 유치할 주요 사업으로는 바이오 정밀의료(29.9%), 케이(K)-컬처(27.6%), 스마트 모빌리티 및 도심항공(21.6%), 전시컨벤션 및 마이스 산업(15.4%) 등이 주요 사업으로 꼽혔다. 고양시의 발전 방향에 대해서는 스마트시티와 케이(K)-컬처관광 등 복합도시로의 발전을 기대하는 비율이 29.7%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 경기북부 거점도시로서의 발전(28.0%), 첨단 산업 융합도시로의 발전(24.5%), 국제적 수준의 첨단산업을 갖춘 도시(12.7%) 등의 의견이 나왔다. 시의 장점으로는 '수도권과 가까운 지리적 조건'이 44.3%, '살기 좋은 도시 여건'이 33.8%로 높게 나타났으며, 고양시 산업 발전에 제한적인 요소로는 '주변지역과 산업 연계 부족'(26.7%), '베드타운으로의 조성'(25.9%), '수도권 과밀억제권역 규제'(16.2%) 등이 주요 원인으로 지적됐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시민들이 경제자유구역 지정에 대해 높은 공감과 기대를 보이고 있는 만큼, 최종 지정까지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여 고양시의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고양시는 2022년 경기북부 최초로 경제자유구역 후보지로 지정되었으며, 올해는 산업통상자원부에 최종 지정 신청을 준비 중이다. 이번 여론조사는 한길리서치에 의뢰하여, 고양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유선전화(30%)와 모바일웹(70%)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이다.

2025-01-07 15:29:02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영양군, 희망2025나눔캠페인에 다양한 기부 이어져

영양군(군수 오도창)에 을사년 새해부터 다양한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영양여자중학교(교장 김옥순) 학생 대표와 지도교사 등 3명은 1월 6일 영양군에 45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번 기부금은 학교 축제에 학생들이 직접 운영한 동아리 부스 활동 수익금과 교직원들의 적극적 참여로 마련되었으며,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을 것 같다는 학생들의 의견에 따라 기부하게 됐다. 영양여자중학교 2학년 박서현 학생은 "학교에서 배운 나눔을 이렇게 직접 실천해 볼 수 있어 뿌듯하고, 모든 학생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7일 영양조명전기(대표 김기준)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500만 원을 기부했다. 김기준 대표는 "값진 일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의미 있는 나눔을 계속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김기준 대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리더 11호로 지역사회의 나눔문화를 선도하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기부자분들의 따듯한 마음에 존경과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여러분의 나눔으로 함께 희망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5-01-07 15:28:03 김태우 기자
기사사진
부산 아이파크, 손석용·윤민호 영입으로 공격력 강화

부산아이파크가 최근 수비 자원을 보강한 데 이어 손석용과 윤민호를 영입해 공격 자원도 추가했다고 7일 밝혔다. 수원 삼성에서 영입한 측면 공격수 손석용은 폭넓은 활동량과 투지 넘치는 플레이를 보여주며 강한 킥 능력을 보유한 것이 장점이다. 1998년생인 손석용은 대구 FC 유스인 현풍고 출신으로, 졸업 후 우선 지명으로 입단해 대구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서울 이랜드를 거쳐 2021년 김포 FC에 입단하며 공격 재능을 꽃피웠다. 그해 K3 리그에서는 27경기 8득점 2도움으로 팀의 우승을 견인했다. 이듬해 김포의 프로화로 K 리그 무대에 선 손석용은 개막전 광주와 전남을 상대로 2경기 연속 득점을 기록하며 김포의 K 리그 첫 골과 첫 승의 주역이 되는 인상 깊은 활약을 펼쳤다. 그해 리그에서 38경기 8골 7도움으로 눈도장을 찍은 손석용은 2023년에는 26경기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에는 수원 삼성으로 이적해 리그 23경기 2골 3도움으로 활약했다. 충북 청주 소속의 윤민호는 부산의 수비수 정성우와 트레이드 형태로 부산에 합류한다. 다부진 체격을 바탕으로 뛰어난 몸싸움 능력을 갖춘 윤민호는 위치 선정 능력과 함께 양발을 모두 잘 써 스트라이커의 덕목을 두루 갖췄다. 2018년 강원에 입단해 프로 생활을 시작한 윤민호는 이듬해 K3 리그의 김포에 합류했다. 김포에서는 2021년부터 손석용과 함께 팀의 주포로 활약하며 해당 시즌 23경기 7골 2도움을 기록했다. 김포의 프로 진출 후 첫 시즌에도 리그 33경기 8골 2도움으로 주전 스트라이커의 면모를 보여 줬다. 2023 시즌은 리그 21경기 2골 4도움을 기록했고, 2024년 충북 청주로 이적해 29경기 5골로 팀의 주축으로 활약했다. 부산은 김포에서 3시즌 동안 호흡을 맞춘 두 선수의 영입으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공격 자원을 보강한 부산은 지난 1월 3일부터 태국 치앙마이에서 해외 전지 훈련을 통해 본격적인 2025 시즌 준비에 들어갔다.

2025-01-07 15:27:3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재단법인 교촌장학회, 영양군에 1,160만 원 장학금 전달

1월 7일 재단법인 교촌장학회(이사장 권원강)는 영양군(군수 오도창)에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가정의 초·중·고등학생들에게 희망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교촌장학회는 2009년 교촌의 나눔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인재 발굴을 위한 균등한 교육 기회의 부여와 교육환경의 개선을 통한 교육문화 증진을 위해 설립되었고, 매년 미래를 이끌어나갈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특히 영양군은 교촌과의 각별한 인연으로 교촌에프앤비의 농업회사법인'발효공방1991'을 통해 최초의 한글조리서'음식디미방'에 소개된 감향주 양조법을 바탕으로 영양 쌀만 사용해 은하수 막걸리를 생산하며 100여 년 영양양조장의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전달식에 참석한 교촌장학회 박경석 이사는 "교촌이 전달한 장학금이 영양 지역 학생들의 꿈을 이루는 데 작은 보탬이 됐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교촌은 지역사회 및 인재 지원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오도창 군수는 "지역 학생들의 미래를 위해 장학금을 지원해 주신 교촌장학회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영양군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교육과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전달된 장학금은 1,160만 원으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가정의 초,중,고등학생 46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2025-01-07 15:26:49 김태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