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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유료 부가상품, 앱에서 통합조회·간편해지 가능해져

앞으로 본인이 가입한 카드사의 '유료 부가 상품'의 가입 여부와 수수료 내역 등을 모바일 앱(App)을 통해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금융감독원은 카드사의 유료 부가상품에 대한 모바일 채널 안내 강화방안을 마련했다고 5일 밝혔다. 모바일 금융서비스 이용 확산 등 디지털 금융환경 변화에 대응해 소비자가 더 쉽고 간편하게 카드사의 유료 부가상품 가입 여부, 수수료 내역 등을 인지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다. 카드사 유료 부가상품 서비스는 ▲신용정보관리(신용정보 제공·변동 내역 안내 등) ▲차량관리(주유·주차·정비 할인쿠폰 제공 등) ▲쇼핑관리(할인쿠폰 제공, 구매물품 손실보상 등) ▲채무면제·유예(DCDS, 사망·질병시 카드채무 면제) 등이 있다. 하지만 일부 카드사는 유료 부가상품 안내가 여전히 기존 방식(PC 홈페이지·서면 명세서 등)에 머물러 있는 등 모바일 채널에 대한 소비자 안내가 미흡한 만큼, 금융감독원이 유료 부가상품에 대한 모바일 채널 소비자 안내를 강화했다. 이에 금감원은 카드사의 모바일 앱에서 유료 부가상품 가입 내역을 통합 조회하고 간편하게 해지할 수 있는 '원스톱(one-stop)'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일부 카드사의 모바일 앱에는 유료 부가상품 통합 조회·간편해지 서비스가 마련되어 있지 않아, 소비자들이 자신이 가입한 유료 부가상품의 현황을 한눈에 파악하고 불필요한 상품을 쉽게 해지하기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이다. 또한 모바일 이용대금명세서에 소비자가 이용 중인 유료 부가 상품 내역과 수수료를 별도로 표시하도록 했다. 이번 조치는 국내 전업 카드사 8곳에 모두 적용된다. 현재 일부 카드사의 모바일 명세서에 유료 부가상품의 이용내역과 수수료가 별도로 구분돼 표시되지 않아, 모바일 명세서를 이용하는 소비자들이 자신이 이용하고 있는 유료 부가상품 수수료를 쉽게 확인하지 못하는 불편을 겪고 있어서다. 카드사들은 올해 말까지 관련 시스템을 개선해 유료 부가상품에 대한 모바일 채널 안내를 강화할 예정이다. 금융당국은 카드사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추가적으로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개선을 유도하겠다는 방침이다.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가입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거나 더 이상 사용하지 않아 잊고 있던 상품도 쉽게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어, 불필요한 수수료 지출을 줄일 수 있는 등 소비자의 권익이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11-05 15:39:32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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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환자 중심 지역 맞춤형 의료복지 실현 ′총력′

산청군은 농어촌 의료 서비스 개선과 환자 중심 진료체계 구축으로 지역 맞춤형 의료복지 실현에 총력을 쏟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주민 안전과 의료 질 확보를 위해 예방부터 치료까지 건강 관리 체계를 마련하고 의료복지 증진을 위한 공공의료 서비스 운영에 박차를 기하고 있다. 먼저 군은 환자 중심의 안정적인 진료를 위해 2023년 우수 내과 전문의 채용으로 내과적 만성 질병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근골격계 신체 기능이 저하한 고령 환자의 의료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재활의학과를 운영하고 있으며, 영유아를 위한 소아청년과 진료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산청군은 의료 취약지 의료 서비스 불균형 해소를 위해 지난 2022년 경상국립대학교병원과 업무 협약을 맺고 전문 의료진을 통한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6월부터는 의료 취약지 의료기관과 연계한 의사 파견 사업으로 의료 접근성도 강화했다. 더불어 산청군보건의료원 지역 응급의료기관 운영을 통해 24시간 진료체제 확립, 전문 의료진으로 구성된 응급 의료진 전원 협력과 이송 체계를 구축하는 등 건강한 산청 실현에 힘을 쏟고 있다. 산청군은 질병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대상포진 발병에 따른 합병증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만 65세 이상 고령층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하고 있다. 또 생후 6개월~13세, 임신부, 65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코로나19와 독감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하는 등 백신 접종을 통해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면역력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산청군은 군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진료를 진행하고 있다. 진료는 정신건강의학 전문의가 수면장애, 우울증, 심리상담 등을 진행한다. 현재까지 250여 명이 방문하는 등 전문의의 꾸준한 상담과 진료로 환자들의 정신건강이 호전돼 만족도가 높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앞으로도 지역 실정에 맞는 진료체계를 구축해 군민 건강 증진에 노력해 나갈 것"이라며 "군민 건강권 보장과 보건의료 서비스 질 향상으로 모두가 행복한 산청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5 15:39:1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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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 투자의향서 체결

울산 앞바다에 세계 최대 규모의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가 조성된다. 이에 따라 울산이 세계적 해상풍력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는 5일 오후 3시 본관 7층 시장실에서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조성하기 위한 투자 의향서(LOI)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울산 앞바다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해상풍력 단지를 개발 중인 반딧불이에너지, 해울이해상풍력발전1,2,3, 케이에프 윈드, 귀신고래해상풍력발전1, 2, 3호가 참여한다. 협약식은 김두겸 울산시장과 각 투자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며 앞으로 발전단지 건설 및 운영을 위한 상호 협력 의지를 다진다. 반딧불이에너지는 약 2290억원의 외국인 직접 투자(FDI)를 신고하고 총 5조 7000억원을 투입해 울산 앞바다 약 70km 지점에 750MW 규모의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2030년까지 완공할 예정이다. 해울이해상풍력발전은 약 1300억원의 외국인 직접 투자와 12조 원의 투자를 통해 1.5GW 규모의 발전단지를 오는 2030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케이에프 윈드(KF Wind)는 약 485억원의 외국인 직접 투자와 함께 총 7조 5천억원을 투입해 2031년까지 1125MW 규모의 발전단지를 완공할 예정이다. 귀신고래해상풍력발전은 약 425억원의 외국인 직접 투자와 12조 원을 투자해 1.5GW 규모의 발전단지를 오는 2031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각 개발사의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 사업의 원활한 투자를 위해 협력한다. 이번 협약 체결로 국내외 에너지 기술과 자본을 유치해 울산이 세계적 해상풍력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넘어 대한민국의 에너지 전환 정책 실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탄소 중립 및 알이(RE)100 실현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확대 기조에 발맞춰 에너지산업을 주요 신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다. 특히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시행에 발맞춰 부유식 해상풍력 산업을 중점적으로 육성하고 있다.

2024-11-05 15:39:0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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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테크노파크, ‘경남 DX MeetUp’ 개최

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는 4~5일 거제 삼성호텔 스타라이즈홀에서 디지털 전환(DX) 융합 얼라이언스의 DX 연구회, 기계·방산 DX 미니 클러스터 등 산·학·연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산업 디지털 전환 확산 지원체계 구축사업의 하나로 '경남 DX MeetUp'을 개최했다. 행사는 경남 지역의 산업 혁신과 디지털 전환을 촉진해 지역 경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산업통상자원부, 경남도, 창원시, 김해시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전담 기관으로 참여했다. 행사 첫날인 4일에는 정부의 디지털 전환 정책 방향과 전망, AI 기반 자율 제조 실증 방안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 세미나가 진행됐다. 특히 경남 지역 수요·공급 기업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 AI 기술 실증 사례와 최신 기술 동향 발표가 참석자들에서 큰 관심을 끌었다. 발표자는 울산과학기술원(UNIST) 권상진 교수,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주충호 팀장, 산업연구원 김창모 박사, PICKIT 코리아의 조영범 차장 등으로 AI 자율 제조와 비전 센서 기술 등의 주제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5일에는 산업 디지털 전환 정책 과제 발굴을 위한 산·학·연 간담회가 열렸다. 연구회별 개별 회의를 통해 현재 진행 중인 성과 점검과 사업화 기술 수요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회의를 통해 DX 선도 과제 발굴과 기업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지역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구체적 전략을 수립했다. 경남TP 김정환 원장은 "이번 경남 DX MeetUp을 통해 경남 지역의 디지털 전환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기업 간 협력과 기술 정보 공유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지역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중소기업들이 디지털 역량을 강화해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다각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TP는 올해부터 2027년까지 산업 디지털 전환 지원사업을 지속해 지역 제조업체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2024-11-05 15:38:5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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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중공업, 한화시스템과 해외 함정 수출 확대 협력

HJ중공업과 한화시스템이 해외 함정 시장 진출을 위해 상호 협업하기로 하고 지난달 31일 양 사 간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 사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해외 함정 및 관련 장비 수출을 공동 추진하게 됐다. HJ중공업이 MOU 대상 함정 건조 전반에 대한 기술을 제공하고, 한화시스템은 함정 전투체계와 레이다 등 함정의 첨단 핵심 장비를 공급하게 될 예정이다. HJ중공업이 건조를 맡게 될 함정은 해군의 참수리급 고속정(PKMR), 윤영하급 고속함(PKG)과 해경의 해우리급, 태극급, 한강급, 제민급, 태평양급 경비함 등이다. HJ중공업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해외 시장 재진출을 기대하고 있다. 1974년 국내 함정부문 방위산업체 1호로 지정됐던 HJ중공업은 1979년 인도네시아에 미사일 고속정(PSK, Patrol Ship Killer) 4척을 수출한 국내 최초 함정 수출 기업이다. 이후 인도네시아를 비롯해 인도, 태국 및 중동과 중남미 국가에 각종 경비정과 군수지원함 등 특수선 30여 척을 수출하며 해외에서도 함정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중소형 함정 분야에서는 국내 해군이 발주한 신형고속정 전량을 수주, 건조할 정도로 독보적인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해외 정부기관 관계자들이 자국 공기부양선 사업 추진을 위해 국내 유일의 공기부양 고속상륙정 건조 기술을 보유한 HJ중공업 영도조선소를 방문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해군의 독도함 성능 개량 사업과 합동해안양륙군수지원 체계, 해경 3000톤급 경비함 등을 수주하며 함정의 설계, 건조부터 성능 개량과 군수 지원시설에 이르기까지 함정의 생애주기에 걸친 전 사업을 수행할 방산 전문 업체임을 재입증했다. HJ중공업 관계자는 "해외 함정 수출 확대를 위해 전투체계와 레이다 분야에서 강점을 지닌 한화시스템과 상호 협력해 시너지를 극대화할 것"이라며 "국내 최초 함정 수출 조선소로서 경험과 기술력을 토대로 K-방산의 해외 시장 진출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2024-11-05 15:38:3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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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스타트업 테크쇼&청년창업 경진대회 성료

창원특례시는 지난 4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2024 스타트업 테크쇼&청년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스타트업 테크쇼는 창업기업, 투자사(VC·AC), 창업유관 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투자유치를 위한 벤처투자 IR 경진대회, 창업초청 특강을 진행했다. 올해 2회째를 맞이하는 '청년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는 기발한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대학생, 유망한 청년 창업가를 발굴 및 지원하기 위해 개최했다. 대학생 창업 부문은 국립창원대, 경남대, 문성대, 마산대, 창신대 협력으로 창원 지역 대학생 및 창업동아리 10개 팀이 참가했고, 청년기술창업 부문은 한국전기연구원과 경남벤처투자 주관으로 창원시 소재 청년·창업기업 8개 팀이 참가했다. 대학생 창업 부문 영예의 대상은 '원탑' 팀이 수상했다. 원탑은 치과레진 치료 시 사용되는 본딩, 프라이머 도포용 브러쉬펜을 개발하는 창업동아리팀이다. 청년기술창업 부문 대상의 영광은 '트윈위즈'가 차지했다. 트윈위즈는 액상용 항균/항바이러스 첨가제를 개발하는 창업기업이다. 이 외에도 부문별로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을 선정해 상금을 수여했다. 수상팀에게는 상금 외에 '2025년도 창업지원사업' 참가 평가 우대 등 후속 지원을 할 예정이다. 벤처투자 IR 경진대회는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과 연계해,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IR 발표를 통해 우수팀 5개 사에 사업화 자금 1000만원을 지원한다. 외부 전문가 7인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자리어때, 지유, 소너비스, 오션스바이오, 피지오로보틱스가 선정됐다. 시상식에 앞서 진행된 창업 초청 특강에는 직장인을 위한 엑셀 강의로 구독자수 150만 유튜버인 오빠두에듀 전진권 대표가 '회사에서 돋보이는 Chat GPT와 MS오피스 활용법'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그 밖에 행사장에 스타트업 홍보관을 운영해 스타트업 30개 사의 우수한 기술 및 제품을 홍보할 자리를 마련했다. 서정국 창원시 미래전략산업국장은 "청년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참가팀들의 도전과 열정에 큰 박수를 보내며 수상팀 모두에게 축하 인사를 드린다"며 "세상을 바꿀 아이디어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정신으로 힘차게 날아오르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11-05 15:38:24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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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4 흥남철수 기념 그림그리기 대회 개최

거제시는 오는 16일 '2024 흥남철수 기념 그림그리기 대회'를 거제도포로수용소유적공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흥남철수작전은 1950년 12월 6.25전쟁 중에서도 포용과 배려의 정신으로 인류애적 보편타당한 정의 실현을 보여준 '인도주의 군사작전'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흥남항에서 피란민 1만4000명을 태우고 맨 마지막으로 철수한 메러디스 빅토리호가 도착한 거제는 흥남철수의 최종 종착지이다. 이번 대회는 '크리스마스의 기적, 1950 흥남철수'를 주제로 해, 거제 지역 초등학생들에게 6.25전쟁의 역사적 사건을 통해 포용과 배려를 표현하고 기억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오는 6일부터 15일까지 QR코드를 통해 사전 접수하거나 11월 16일, 행사 당일 현장에서 참가 신청할 수 있다. 출품작 중에서 입상작 40점을 선정하고 이 중에서 저학년부 3명, 고학년부 3명에게는 거제시장상, 국회의원상, 해병대사령관상, 주한미해병대사령관상, 경상남도거제교육지원청교육장상, 흥남철수작전기념사업회장상을 수여한다. 거제시 박경도 관광과장은 "어린이들이 그림그리기를 통해 포용과 배려, 인류애를 지역에서 있었던 역사적 사건에서 자연스럽게 배우고 기억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거제시는 장승포동 여객선터미널 부지에 흥남철수기념공원을 조성하고 있으며 2025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2024-11-05 15:38:1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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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BI 앱미디어, 글로벌한국학과와 ‘한국어 교재 앱북 개발’ MOU

삼육대학교 창업보육센터(BI) 입주기업인 앱미디어는 삼육대 글로벌한국학과와 '글로벌 한국어 교재 출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달 28일 교내 글로벌한국학과 실습실에서 열렸다. 앱미디어는 태국,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한국어 학습 수요가 많은 국가에서 한국어 학습을 위한 앱북(App book)을 개발해 서비스하고 있다. 앱북은 종이 사용을 줄여 탄소 배출을 저감할 뿐만 아니라 공평한 교육 기회를 제공해 차세대 교육 도구로 주목받고 있다. 삼육대 글로벌한국학과는 한류 미디어 콘텐츠 제작자와 한국어 교육 전문가를 양성하는 학과다. 특히 대학원 과정에는 일본, 튀르키예, 중국, 베트남 등 다양한 국가 출신의 우수 학생들이 학업에 힘쓰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교육 서비스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 및 교류 ▲현장실습(인턴십) 및 취업 기회 제공 ▲상호 발전을 위한 인프라 공유 등 분야에서 협력을 약속했다. 협력의 첫 단계로 앱미디어는 사내에 연구 공간을 마련해 글로벌한국학과 대학원생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학생들은 이 공간에서 콘텐츠 통번역과 한국어 교수학습 이론 개발에 기여할 계획이다. 박성훈 앱미디어 대표는 "해외 현지 상황에 밝은 외국인 학생들과 협업할 수 있게 돼 기쁘다"라며 "글로벌 출판 시장에서 앱북 콘텐츠의 고도화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윤진한 삼육대 창업보육센터장은 "입주기업인 앱미디어와 본교 글로벌한국학과의 협력을 통해 차세대 글로벌 한국어 교재 출판 분야를 선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1-05 15:38:0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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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기술원, 2024 노벨 물리학상 해설 강연 성료

울산과학기술원(UNIST)이 인공지능(AI)과 물리학의 융합에 대한 2024년 노벨 물리학상 해설 강연을 지난 1일 진행했다. 김철민 물리학과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올해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머신러닝 개척자 존 홉필드(John Hopfield)와 제프리 힌튼(Geoffrey Hinton) 교수의 업적을 조명하며 AI의 과거, 현재, 미래를 탐구했다. 이번 강연에는 230명이 넘는 청중이 참석했다. 특히 자녀를 동반한 학부모와 지역 시민 80여 명도 참여해 과학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김 교수는 "이 강연은 AI와 물리학의 상호 작용이 가져올 가까운 미래를 조망하기 위해 준비했다"며 "시민들과 미래 과학도들이 혁신 기술이 사회에 미칠 영향을 깊이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홉필드와 힌튼의 연구가 AI 발전에 미친 영향을 상세히 설명했다. 홉필드는 Hopfield Network를 개발해 정보를 기억하고 연관 지을 수 있는 구조를 제안했다. 힌튼은 볼츠만 머신과 역전파 알고리즘을 통해 AI의 학습 능력을 크게 개선한 공로가 있다. 김 교수는 "이들의 연구가 없었다면 오늘날의 AI은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고 덧붙였다. 강연 후 질문이 이어졌다. 한 청중이 "AI이 인간의 지능을 초월할 가능성이 있을까?"라고 묻자, 김 교수는 "AI가 기술적으로 가능성을 갖고 있지만, 윤리적 책임이 수반돼야 한다"고 답했다. 참석자들은 해설 강연에 대한 긍정적인 소감을 남겼다. 언양중학교 3학년 우준하 학생은 "AI와 물리학의 연관성을 처음 알게 돼 흥미로운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신정고등학교 2학년 김범수·전주혁 학생은 "물리학과 AI의 연결이 놀라웠고, 오늘 강연을 통해 학교 수업에 참고할 추가적인 지식을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AI가 물리학을 통해 더 발전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자리였다"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AI의 미래와 그 활용 가능성에 대한 새로운 통찰을 얻었다. 박종래 총장은 "이번 강연은 AI과 물리학의 융합을 통해 현대 과학의 발전을 이해하는 중요한 기회였다"며 "UNIST는 앞으로도 이런 교류를 확대해 나갈 것"이고 밝혔다. UNIST 물리학과는 앞으로도 다양한 학문적 성과를 지역 사회와 공유하고, 과학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기회를 꾸준히 마련할 예정이다.

2024-11-05 15:37:5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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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뮤지컬 공연 성료

청송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1일, 제18회 청송사과축제를 맞아 '인어공주'와 '흥부와 놀부' 두 편의 뮤지컬 공연을 성공적으로 선보였다. 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초등학교 2, 3학년으로 구성된 '토리반'이 '인어공주'를, 4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가람반'이 '흥부와 놀부' 를 무대에 올리며 열정적으로 연기를 펼쳤으며, 비가 내린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청송사과축제장 주무대에는 많은 관람객들이 찾아와 공연을 관람하며 큰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청소년의 전인적 성장 발달을 지원하는 사업이며, 이 중 뮤지컬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은 직접 작품을 선택하고, 춤과 노래, 연기를 포함한 예술적 재능을 갈고닦으며, 이번 공연에서 그동안의 노력과 실력을 뽐냈다. 공연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1년 동안 준비한 공연을 무사히 잘 마치고 나니 엄청 즐겁다.", "학교 친구들, 선생님, 엄마, 아빠, 할머니께서 공연을 보러 오셔서 행복했고, 내년 공연이 벌써 기대된다." 등의 소감을 말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활동과 경험을 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11-05 15:37:06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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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평화경제특구 유치 염원 시민 걷기대회 개최

파주시는 11월 2일 파주장단콩 웰빙마루 잔디마당에서 '평화경제특구 유치 염원 시민 걷기대회'를 개최해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평화경제특구 지정을 염원하는 시민 1,0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시민 공감대 확산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평화경제특구법' 제정 이후, 파주시는 평화경제특구 유치를 위한 시민 참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으며, 파주가 최적지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접근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걷기대회는 파주장단콩 웰빙마루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두산 통일전망대 힐링산책로에서 약 1.4km를 왕복하는 코스로 진행됐다. 대회 현장에서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이 열려 활기를 더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특구 유치를 위해 뜻을 모아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리며, 파주가 평화경제특구로 지정되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파주시는 100만 자족도시 달성을 위한 핵심사업으로 평화경제특구 조성을 추진 중이다. 파주에 특구가 조성될 경우, 대규모 산업단지와 관광특구 조성으로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고, 경기북부와 대한민국 경제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 파주시는 '기본구상 구체화 연구용역'을 진행해 최적의 특구 기본구상(안)을 마련 중이다. 상반기 이야기 공연에 이어 이번 걷기대회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시민 이해도와 공감대 확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4-11-05 15:36:5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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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글로벌 커피 물류 허브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부산시는 5일 오전 9시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BICC 컨소시엄, 중미2국 커피원과 함께 '부산 커피 물류 허브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은 부산항이 아시아권 커피 물류 수출의 교두보로서, 부산이 아시아 커피 산업의 선도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체결 기관은 총 4개 기관으로 시와 BICC 컨소시엄, 중미 2국 커피원이다. 중미 2국 커피원은 코스타리카 'ICAFE', 온두라스 'IHCAFE'이다. BICC (Busan International Coffee Consortium) 컨소시엄은 부산 커피 산업의 발전과 좋은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하기 위해 구성된 협력체로, 7개의 지역 기업으로 구성됐다. 강림CSP, 넥센, 부산일보, KNN, 퓨트로닉, 화승네트웍스, 구아코코리아로 구성된다. 중미2국 커피원은 코스타리카와 온두라스의 커피 전문기관으로, 부산항을 아시아권 수출 커피 물류 거점이 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코스타리카, 온두라스는 고품질의 커피를 생산하는 국가로서, 커피 생산량은 세계 14위, 7위로 자국 커피 수출과 커피 산업의 감독권을 활용해 부산에 안정적인 커피 공급을 지원하고 품종별 로스팅 기술을 지원한다. 이날 체결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BICC 컨소시엄 각사 대표가 참석하며 중미2국 커피원 대표는 영상으로 참석해 부산 커피 물류 허브 조성을 위해 상호 협력을 약속할 예정이다. 특히 명예 참관인 자격으로 주한 코스타리카 대사, 주한 온두라스 대사가 참석해 협약식을 빛낼 예정이다. 이번 협약 체결로 BICC 컨소시엄은 부산 커피 산업의 발전과 좋은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하고, 중미2국 커피원은 부산항을 아시아권 수출 커피 물류 거점이 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시는 글로벌 커피 물류 허브의 원활한 조성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하게 된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에서 탄생한 커피 브랜드들이 세계 시장으로 영향력을 넓혀가고, 올해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십을 부산에서 개최하는 등 우리 시는 세계적인 커피 도시로 만들어가고자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커피도시인 부산이 아시아권 커피 수출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을 보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11-05 15:36:3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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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3년 연속 새마을대회 참석… "4대개혁 완수해 자유·번영 길 열겠다"

윤석열 대통령은 5일 "전례없는 위기와 도전에 직면했다"면서 "4대 개혁을 완수해 도약을 이루고 자유와 번영의 길을 열겠다"고 밝혔다. 이날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24년 전국새마을지도자대회'에 참석해 축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취임 후 올해까지 3년 연속으로 새마을대회에 참석했다. 윤 대통령은 축사에서 "지금 우리는 전례 없는 위기와 도전에 직면해 있다"며 "우크라이나 전쟁, 중동 분쟁 등으로 글로벌 안보와 경제 상황은 한 치 앞을 내다보기 어렵고, 북한은 핵·미사일 위협을 넘어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규모 용병을 보내 우리 안보와 세계 평화를 위협하고 있다. 저출생 고령화, 저성장과 같은 구조적인 문제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을 가로막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위기를 기회로 바꿔낸 새마을운동의 정신이 절실하다"며 "새마을정신을 다시 일으켜 우리 앞의 위기를 대한민국 대도약의 발판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윤 대통령은 "개혁은 반드시 저항이 따르기 때문에 역대 정부들이 개혁에 실패하고 포기했다"면서도 "의료·연금·노동·교육 등 4대 개혁은 지금 당장 하지 않으면 국가 생존을 장담할 수 없는 절체절명의 구조개혁 과제"라고 했다. 앞서 윤 대통령은 전날 2025년도 예산안 시정연설, 수석비서관회의, 총리 주례회동에 이어 재차 4대 개혁 완수 의지를 밝힌 바 있다. 아울러 "새마을운동의 정신은 근면, 자조, 협동이며 이 셋 가운데 핵심은 자조"라면서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정신을 국정기조로 삼으면서 대한민국은 폭발적인 성장을 이뤄냈다"고 말했다. 이어 "K-팝, K-드라마 등 문화 대국으로 크게 도약하고 있는 것은 '하면 된다'는 믿음과 '잘 살아보세'라는 의지로 온 국민이 함께 뛴 결과"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런데 이런 정신이 점점 사라지고 있어 많이 아쉽다. 국민이 복지에만 기대면 그 나라는 발전할 수 없다. 국민이 주인의식을 갖고 스스로 잘 살기 위해 땀을 흘리고, 공동체 발전을 위해 합심해 노력할 때 국가도 성장하는 것"이라며 "근면, 자조, 협동 정신을 다시 일으켜 도약과 번영의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새마을지도자와 새마을가족 여러분께서 앞장서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행사에는 김광림 새마을중앙회 회장을 포함해 1만여명의 회원이 참석했다. 정부와 대통령실에서는 고기동 행정안전부 차관, 전광삼 시민사회수석 등이 참석했다. 윤 대통령은 새마을운동 유공자 정부 포상을 수여하고, 행사에 참석한 회원들과 함께 "함께 새마을, 미래로 세계로"를 외치며 새마을운동 비전선포 퍼포먼스도 진행했다. /서예진기자 syj@metroseoul.co.kr

2024-11-05 15:36:28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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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함께 일하고 싶은 간부 공무원’ 선정…조직문화 개선 앞장

고양시 공무원노조(고공노)는 지난 5월 13일부터 13일간 진행된 설문조사를 통해 공직자 3,600여 명이 투표한 결과, 박노선 자치행정국장, 이병영 미래산업과장, 이경희 여성과장, 황규영 건강증진과장 등 4명을 '함께 일하고 싶은 존경하는 간부 공무원'으로 선정해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경직된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보다 나은 근무 환경 조성을 목표로 이뤄졌다. 전달식은 제1부시장실에서 열렸으며, 박원석 제1부시장이 직접 상패를 수상자들에게 전달했다. 설문은 청렴성, 기획력, 리더십, 합리적 의사결정 등 12개 항목을 바탕으로 진행됐으며, 고공노가 꼽은 '존경받는 공무원'의 주요 특징으로는 따뜻한 성품, 소통과 배려, 강한 업무 추진력이 포함되었다. 박노선 자치행정국장은 "3,600여 명의 마음이 담긴 이 상이 매우 값지고 뜻깊다"며, "앞으로도 동료들을 배려하며 고양시 발전에 함께 힘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원석 제1부시장은 "후배 공무원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이 사례를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장혜진 고공노 위원장은 "리더십과 위기 대처 능력을 갖춘 간부들이 선정된 만큼 무한한 영광이다"라며, 올바른 조직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의 일환임을 강조했다. 장 위원장은 최근 행정안전부와의 회의에서 칭찬문화 확산을 통한 조직문화 개선을 제안했으며, 고기동 차관도 "모든 지자체가 동참할 수 있는 모범적인 사례로 확대할 방안을 모색해보겠다"고 언급했다. 이동환 고양시장도 최근 월례조회에서 "직원들이 직접 선정한 간부 공무원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축하와 덕담을 전했다.

2024-11-05 15:35:3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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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 사내카페 스마트 다회용컵 시스템

KB손해보험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하기 위해 스마트 다회용컵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한 스마트 다회용컵 시스템은 다회용기 솔루션 전문 업체 ㈜ 써큘러랩스와 함께 기존 사내카페에서 사용되던 일회용 플라스틱컵을 다회용컵으로 대체해 일회용 폐기물 감축 및 친환경 기업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도입됐다. KB손해보험에서 사용되는 스마트 다회용컵은 100% 재활용 가능한 소재로 제작돼 체계적인 세척·관리 시스템을 통해 300회 이상 사용가능하다. KB손해보험 사내카페 이용 임직원은 다회용컵 대여·반납·회수 단계별 구체적 데이터를 파악하고 환경부의 탄소중립포인트 제도를 활용해 인센티브도 제공받고 저탄소 경영에 참여하게 된다. 이를 통해 연간 약 2.53t CO2eq(이산화탄소 환산량)의 온실가스 감축이 기대된다. 연간 소나무 약 290그루를 식재한 효과에 해당한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일상 속에서 쉽게 환경 보호 및 탄소 배출 저감에 참여할 수 있도록 스마트 다회용컵 시스템 도입을 기획했다"며 "임직원 모두가 자원 순환에 대한 높은 인식을 가진 친환경 기업문화가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11-05 15:35:26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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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보협회, '생계형 고령운전자 안전운전 지원 업무협약'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는 경찰청,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생계형 고령운전자 안전운전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생업을 위해 운전을 포기할 수 없는 고령운전자가 페달 오조작으로 인한 사고 위험 없이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도록 생계형 고령운전자를 대상으로 첨단안전장치(페달 오조작 방지장치)를 보급하고자 추진됐다. 이번 협약으로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는 첨단안전장치 보급을 위한 예산을 지원한다. 경찰청은 첨단안전장치 보급 확대를 위한 시범운영지역 선정 및 정부 정책협업 방향을 마련한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사업참여 대상자 모집 및 첨단안전장치 효과분석을 실시한다. 이병래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 의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고령자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령자 등 교통약자 보호를 위한 다양한 공익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지호 경찰청장은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과 이동권 보장 정책이 충분히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정부 책임기관으로서 취약계층에 대한 정책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정용식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모빌리티 안전을 책임지는 정부 공공기관으로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첨단안전장치가 제도화될 수 있도록 상호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11-05 15:34:54 김주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