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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영덕블루로드‘ 웰리스 노르딕 워킹 체험 성료

'2024 영덕블루로드 웰리스 노르딕워킹 체험행사는' 외지 관광객들에게 영덕블루로드 알리기 일환으로 지난 4월 20일부터 11월 2일까지 8회차를 끝으로 블루로드 전구간에서 진행하였다. 이 프로그램은 영덕블루로드 지킴이로 활동중인 "가자! 블루로드"가 주관하고 영덕군이 후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매달 1회 관광객 대상 노르딕워킹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또한, 관광객 4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체험행사는 노르딕워킹 지도자 자격을 갖춘 "가자!블루로드" 노르딕워킹 전문 코치 10명을 보유한 영덕군이기에 가능한 부분이다. '노르딕 워킹(Nordic walking)'은 특별 제작된 스틱(막대, 폴)을 사용하여 걷는 운동이다. 폴 워킹(pole walking), 스틱 워킹(stick walking) 등 여러 명칭으로 불리는 노르딕워킹은, 1900년대 초중반 핀란드에서 크로스컨트리 스키 선수들이 비시즌인 여름에도 몸의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개발한 운동 방법이다. 폴대로 바닥을 찍으며 걷기 때문에 평소 무릎이 약하거나 여러 관절 질환으로 운동을 하지 못했던 사람들도 쉽게 시도할 수 있다. 노르딕워킹 체험 2회차 부터는 삼성영덕연수원과 mou를 체결하여 삼성영덕연수원을 방문한 힐링객 40명을 대상으로 영덕블루로드 웰리스 노르딕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영덕군 병곡면에 위치한 삼성연수원에 숙박하는 힐링객들과 관광객들이 함께한 노르딕워킹이 국내에서는 아직 생소한 분야라서 참가자들도 대부분 처음 접해보는 상황이므로. 노르딕워킹에 특화된 스트레칭과 1시간의 개별레슨을 받은 후 초록 빛깔로 물들은 바다와, 드넓은 백사장과 울창한 송림에 산책로가 펼쳐져 있는 영덕블루로드 걷기로 산림 치유와 해양치유를 함께 즐겼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대부분의 관광객들은 너무나 좋은 경험이었다며, "아름다운 추억과 힐링을 준 영덕군에 감사드린다며, '파도 소리 힐링', '일출바다 힐링' 동해안의 중심, 한국에서 가장 아름답고 걷기좋은 영덕블루로드를 다시 찾아와 꼭 블루로드 전구간을 걸어보고 싶다"고 말했다 영덕블루로드는 우리나라 최초의 해안길로 대게공원을 출발하여 축산항을 거쳐 고래불해수욕장에 이르는 도보여행을 위해 조성된 약 64.6km의 해안길이다. 쪽빛파도의길(D코스14.1km), 빛과 바람의길(A코스17.5km), 푸른대게의길(B코스15.5km), 목은사색의길(C코스17.5km) 로 이루어져있다 한편, 영덕군 문화관광과 박대경 주무관은 2025년 부터는 더 많은 관광객들이 노르딕워킹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고 다시 찾는 영덕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가자! 블루로드' 손기섭 회장은 '2024 영덕블루로드 웰리스 노르딕워킹 체험 행사에 참여한 삼성영덕연수원 관계자에게 감사를 표하며, 영덕블루로드 알리기에 최선을 다하고, 영덕군 천만 관광시대에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가자! 블루로드'는 지역주민 20여 명으로 구성, 영덕 블루로드 64.6km 전 구간을 모니터링하고 안전사고 예방과 환경개선 등 블루로드를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트레킹을 할 수 있도록 오늘도 정화 활동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4-11-05 16:12:22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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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이강덕 시장, 국가 예산 확보 총력전…역점사업 증액 반영 적극 건의

이강덕 포항시장은 지난 4일 지역발전의 밑거름이 될 내년도 국가 예산 확보를 위해 서울 국회 의원회관을 찾아 의원들을 만나며 총력 대응에 나섰다. 이 시장은 국회 예산 정국이 본격화됨에 따라 해외 일정이 끝난 지난 3일 귀국과 동시에 이튿날 발빠른 행보로 내년도 국비 증액 예산 챙기기에 돌입했다. 이날 이 시장은 먼저 예결위 간사인 구자근 의원을 만나 주요 역점사업들이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으며, 지역 국회의원인 이상휘 의원(과방위)과 김정재 의원(국토위)을 만나 지역 핵심사업의 증액에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한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매개충 활동기간 증가로 재선충 피해가 확산됨에 따라 농해수위 소속 임미애 의원과 이만희 의원을 만나 방제를 위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42억 원) ▲포특사 소나무재선충병 수목제거 및 조림(48억 원)을 건의했다. 포항시의 국회 증액 건의 사업은 총 20건 686억 원으로, R&D 사업으로는 ▲양자기술 성능시험환경 개발사업(50억 원) ▲4세대 방가광가속기 빔라인 증설(67억 원) ▲혁신적 표적 약물 전달 원천기술 개발(10억 원) 등을 건의했다. 또한 이 시장은 이차전지 특화단지 후속 사업으로 ▲이차전지 오픈 이노베이션센터 조성(20억 원) ▲하이니켈 양극재용 에너지저감형 친환경 제조공정 테스트베드 구축(21억 원) ▲이차전지 재생원료 비축센터 구축(200억 원) 사업도 증액될 수 있도록 의원들이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영일만항 국제여객터미널 CIQ(세관·출입국·검역) 시설 구축을 위한 2단계 사업(23억 원)과 포항역의 만성적 주차난을 해소할 신설주차장 선상 연결 통로 건립 사업(44억 원)도 반드시 증액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내년도 정부 예산안 심사는 지난 4일 정부 시정연설을 시작으로 오는 7일부터 이틀간 진행되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로 본격화된다. 시는 예산심사가 진행되는 동안 지역구 국회의원, 경북도, 중앙부처 관계자 등과 적극적인 공조 아래 국비 확보에 전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이강덕 시장은 "현안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예산심사가 끝날 때까지 지역의 국회의원들과 협력해 국회와 기재부 관계자를 끊임없이 만나고 설득하는 등 내년도 국비 예산 확보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5 16:10:19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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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 '서리풀 지구' 등 그린벨트 4곳 해제…5만가구 공급

정부가 수도권 4곳의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을 풀어 총 5만 가구를 공급한다. 서울 서초구 서리풀 지구를 비롯해 고양대곡, 의왕, 의정부 등 4곳이 이번에 그린벨트에서 전면 해제된다. 당초 유력 후보지로 꼽혔던 서울 강남구 세곡동이나 경기 하남 감일·감북동 등은 제외됐다. 국토교통부는 5일 '8·8 주택공급 활성화 방안'의 후속 조치로 ▲서울 서초구 서리풀지구(우면동, 원지동 등 2만호) ▲고양대곡 역세권(내곡동, 화정동 등 9000호) ▲의왕 오전·왕곡(오전동, 왕곡동 등 1만4000호) ▲경기 의정부 용현(신곡동, 용현동 등 7000호) 등 4곳을 신규택지 후보지로 선정했다. 박상우 국토부 장관은 "선제적으로 미래세대를 위한 안정적 주택 공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하는 만큼 서울, 경기도 등 지자체와 함께 젊은 세대에게 합리적 가격으로 우선 공급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지구들은 이미 훼손되어 환경적 보전가치가 낮은 개발제한구역과 공장·창고 등이 난립해 난개발이 발생 중이거나 우려되는 지역으로 계획적·체계적 개발이 필요한 곳이다. 정부는 수도권 집중을 최소화하는 범위 내에서 자족기능을 갖춘 통합생활권을 조성해 수도권내 분산 다각화에 기여할 수 있는 성장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먼저 서울은 선호도가 높은 강남 생활권인 서초구 서리풀지구에 2만 가구를 새로 공급한다. 서울에서 대규모 주택공급을 위해 그린벨트를 푸는 것은 이명박정부 당시인 2012년 이후 12년 만이다. 서리풀지구는 인근에 신분당선(청계산입구역), GTX-C(양재역) 등 철도 접근성이 뛰어나고, 경부고속도로·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분당내곡도시고속도로 등 지역간 이동이 편리한 곳이다. 우수한 자연경관, 인접한 첨단산업과 연계해 첨단산업·주거 복합공간으로 발전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됐다. 정부는 신분당선 추가역을 만드는 방안도 검토키로 했다. 서리풀지구의 경우 총 2만 세대 중 주택의 55%(1만1000호)를 신혼부부용 장기전세주택Ⅱ(미리 내 집)로 공급한다. 젊은층·신혼부부 등 미래세대를 위한 주택공급 기반을 마련하고, 육아친화적인 주거단지로 조성할 예정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번 개발제한구역 일부 해제를 통해 서울의 높은 주거비로 자녀계획을 망설이는 신혼부부들에게 아이 낳을 '결심'과 '확신'을 심어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고양대곡 역세권은 GTX-A(2024년 말 개통 예정), 3호선, 경의중앙선, 서해선, 교외선(2024년 말 개통 예정) 등 5개 노선이 만나는 철도교통 요충지다. 개발 압력이 높고, 역 접근성과 환승 편의성 개선이 필요해 복합환승센터 건립과 주변 개발이 시급한 곳으로 선정됐다. 신규 택지와 함께 대곡역 복합환승센터를 구축하고, 상업·문화·생활시설이 연계된 지식융합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의왕 오전·왕곡은 경수대로·과천봉담간 도시고속화도로에 연접한 부지에 산업기능 유치 잠재력이 높다. 난개발이 우려돼 계획적 개발이 요구되는 곳이다. 정주환경이 우수하고, 인접한 과천지식정보타운 등과 연계한 의료·바이오 산업유치에 유리해 신규택지 조성 시 자족 기능 확보로 수도권 남부의 새로운 직주근접 생활공간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의정부 용현은 군부대로 인해 양호한 입지여건에도 불구하고 주변 도심과 단절돼 오랫동안 개발이 되지 못한 곳이다. 주변에 개발 중인 법조타운과 기존도심 등을 연계해 통합생활권 조성이 필요한 지역이다. 국토부는 지구별 개발방향은 지자체·전문가 등과 논의를 거쳐 마련할 방침이다. 오는 2026년 상반기 지구지정, 2029년 첫 분양, 2031년 첫 입주를 목표로 한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11-05 16:09:5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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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학생들, 김대중 100년 평화페스티벌 토크콘서트서 성과 발표회 개최

"글로벌 탐방에서 민주·인권·평화의 가치로 대변되는 김대중 정신을 곳곳에서 만날 수 있었습니다. 값진 경험을 바탕으로 올바른 역사의식을 가지고,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할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겠습니다." 채현서 (목포혜인여고 1년) 학생은 지난 5일 목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김대중 100년 평화페스티벌'의 청소년 평화·인권 토크콘서트 발표자로 나서 이 같은 포부를 밝혔다. 김대중 100년 평화페스티벌 첫날 행사로 마련된 청소년 평화·인권 토크 콘서트는 ▲ 제1부 평화·인권 역사의 외침 ▲ 제2부 전남 의(義) 교육활동 공유 및 나눔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전라남도교육청이 적극 추진하고 있는 전남 의(義) 교육활동을 공유하고, 제6기 전남학생의회의 글로벌 탐방 성과를 발표하기 위해 기획된 자리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김대중 탄생 100주년을 맞아 지난 7월 독일, 폴란드, 체코 3개국을 탐방하고 돌아온 학생들의 진솔한 이야기가 공유됐다. 학생들은 '평화, 인권 교육 현장에 물들다.'를 주제로 독일 베를린·포츠담·뉘른베르크, 폴란드 아우슈비츠 수용소, 체코 프라하 바츨라프 광장 등을 탐방하고 돌아왔다. 이날 학생들은 세계의 역사적 장소를 탐방하며 만난 전남의 의(義) 정신과 올곧게 계승해야 할 민주·인권·평화의 가치를 토크콘서트 참여자들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제2부에서는 제14회 전남청소년역사탐구대회 수상작 발표가 진행됐다. 이번에 대상을 차지한 봉황고 학생들은 '안나키스트, 한국광복군 나월환'을 주제로 잘 알려지지 않았던 지역의 독립 열사를 소개해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이어 ▲ 금상 무안행복중 '한말 전남 의병운동과 의인열전, 그리고 의(義) 정신의 세계화' ▲ 금상 목포혜인여고 '역사가 말한다. 잊지 말아야 할 강제 동원의 기억', 목상고 역사 연구 동아리의 '목상 학생들의 의(義)로운 항쟁'등 학생들의 발표가 이뤄졌다. 김대중 교육감은 "글로벌 탐방, 성과 공유회 등 전남 의(義) 정신 계승을 위한 다양한 교육활동을 더욱 내실화하겠다."며 "우리 학생들이 전남을 넘어 전 세계에 평화·인권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11-05 16:09:3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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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김창경교수, 동북아시아문화학회 공로패 수상

국립부경대학교는 김창경 교수가 동북아시아문화학회 공로패를 받았다고 5일 밝혔다. 김창경 교수는 동북아시아문화학회와 동아시아일본학회, 국립부경대 인문한국플러스(HK+)사업단 공동 주최로 지난달 26일 국립부경대에서 열린 '2024년 동북아시아문화학회 추계연합국제학술대회'에서 그동안 활약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패를 받았다. 김 교수는 동북아시아문화학회 전 회장으로서 회장 재임 시 학회를 국제적 학술 단체로 성장시키는 데 기여하고, 오랜 기간 동북아 지역 학문 연구에 몰두해 학계에서의 학문적 대안 마련과 확산을 위해 노력해 왔다. 이를 통해 한중일 국경을 초월하는 지적 네트워크 형성과 동아시아의 미래 비전 제시에 이어, 동아시아의 문화적 공동체를 추동하는데 앞장서 왔다. 김창경 교수는 현재 국립부경대 HK+사업단 단장으로서 동북아시아문화학회와 공동으로 다양한 학술 활동을 주도하고 있으며, 동아시아 문화 연구 분야의 발전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김 교수는 수상 소감에서 "동북아시아문화학회라는 든든한 배를 타고 함께 항해해 온 동료 연구자들과 학회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 상은 저에게 학회 발전을 위해 더 힘쓰라는 뜻에서 주셨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학회와 함께 긴밀하게 협력하며 학회가 세계적인 학술 단체로 발전하고, 동아시아 문화 연구의 중심 허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동북아시아문화학회는 한국을 비롯한 일본, 중국 등 동북아 지역의 역사, 어문학, 사회와 문화와 예술 등 다양한 문화 현상을 연구하고 분석하는 학술 단체다. 매년 춘계 및 추계 학술대회를 개최하며 학문적 성과를 공유하고 있다.

2024-11-05 16:08:3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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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전기안전공사, 전기차 충전 시설 특별 점검

한국남부발전 감사실이 전기안전공사와 합동으로 회사 내 설치된 전기차 충전 시설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 특별 점검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남부발전은 최근 전기차 화재 사고 발생 증가로 사회적 우려가 커짐에 따라 남부발전 업무용 전기차에 대한 제조사 안전 점검과 병행, 전기차 충전 시설에 대해서도 화재사고 예방 및 안정성 확보를 위해 특별 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실태점검에서 전기차 충전 시설에 대한 화재 대비 소방 시설 점검은 물론, 법적으로 요구되는 전기차의 전용 주차구역과 충전 시설에 대해 ▲전용 주차구역 표시 여부 ▲충전기 보호시설 설치 여부 ▲충전 시설의 접지 저항 성능 기준 준수 여부 등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전기안전공사 권재홍 상임감사는 "최근 전기차 관련 화재 증가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공공 분야에서 선제적으로 사옥 전기차 충전시설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화재 위험을 예방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남부발전 김명수 상임감사위원은 "남부발전은 공공기관으로 관련 법령에 따라 친환경차를 구매·임차하는 것이 의무인 만큼 그에 따른 안전관리도 중요하다"며 "최근 잇따른 전기차 화재로 국민 불안이 커진 만큼 앞으로도 정기적 점검을 통해 전기차 및 충전 시설에 대한 안전관리에 더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5 16:08:0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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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태백산맥문학관 개관 16주년 기념행사 개최

보성군은 지난 2일 소설 태백산맥의 저자 조정래 작가와 함께하는 '태백산맥문학관 개관 16주년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벌교읍 일원에 위치한 태백산맥문학관의 개관 16주년 기념식과 조정래 작가와 함께하는 '북콘서트', '팬사인회'가 진행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철우 보성군수와 조정래 작가, 김초혜 시인, 김원 건축가, 해냄출판사 송영석 대표를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관람객 100여 명이 함께했다. 개관 16주년을 기념해 조정래 작가는 소설 태백산맥 전권(10권)을 필사한 7명의 독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현재 태백산맥문학관에는 이번에 기증된 7건을 포함하여 총 68건의 기증 필사본이 전시돼 있다. 오후 2시에는 '벌교를 배경으로 한 태백산맥 속으로'라는 주제로 '북콘서트'를 개최했다. '북콘서트'는 조선대학교 이동순 교수의 진행과 평론으로 진행되었으며, 관객들은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생각을 나눠보는 시간을 가졌다. 강원도에서 온 필사자는 "중학생 때부터 10년 동안 소설을 필사했다."라며 "이번 필사를 통해 작가를 만나 뵙게 돼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앞으로도 소설 태백산맥과 벌교 역사의 구심점으로서 더 많은 분이 관람할 수 있도록 태백산맥문학관을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태백산맥문학관'은 소설 태백산맥의 배경이 된 보성군 벌교읍에 2008년 개관해 지금까지 80만 명 이상이 넘는 관람객이 다녀가며 국내 최고 문학기행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4-11-05 16:07:3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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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해외 공공조달 시장 통해 수출 다각화"

코트라(KOTRA)는 우리 기업의 해외 공공조달 시장진출 확대를 위해 조달청·한전KPS와 함께 이달 6일~7일까지 이틀간 앰버서더 서울 풀만호텔에서 '2024 글로벌 공공조달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코트라와 조달청이 올해 7회째 공동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미국, 독일, 칠레, 카자흐스탄, 말레이시아 등 24개국 90여개 발주처 및 조달벤더가 참가해 혁신조달기업, 중소기업 기술마켓 등 해외 공공조달 시장에 관심있는 국내기업 260여개사와 맞춤 상담을 진행한다. 올해는 한전KPS가 신규 공동주관사로 참여해 전력 기자재 분야 전문 바이어를 초청한다. 주요 상담 분야로는 △의료기기·의약품·헬스케어 △전기전자·IT·정보통신 △도로용 기자재 등이다. 행사 첫날인 6일 오전에는 '해외 조달시장 진출 설명회'를 개최, 국내기업 대상 해외 조달시장에 대한 진출 정보를 제공한다. 유엔세계식량계획(WFP), 아시아개발은행(ADB)와 같은 국제기구 및 미 조달청(GSA), 콜롬비아 조달청, 칠레 국가보건조달센터(CENABAST)에서 연사가 참가해 각 기관 조달 정책과 우리 기업들을 위한 진출전략 등을 발표한다. 올해는 가드레일·문서 파쇄기·지폐 분류기 등 총 15건의 수출계약이 약 1250만달러 규모로 체결될 예정이며, 이 중 작년 글로벌 공공조달 수출상담회를 통한 바이어 상담 이후 올해 수출계약 체결 예정인 업체가 있어 이목을 끌고 있다. 이외에도 '우수상품 쇼케이스 전시관'을 통해 해외 국제기구 및 발주처 연사들이 우리 제품ㅇ르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정의영 코트라 혁신성장본부장은 "해외 공공조달 시장은 처음 진출하기 매우 어려운 시장이지만, 한번 진출에 성공하면 지속적인 실적을 쌓을 수 있는 매력적인 시장"이라며 "코트라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우수한 국내 기업들이 세계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11-05 16:03:5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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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2024 AI광주미래교육박람회’ 성료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1~2일 김대중컨벤션에서 개최한 '2024 AI광주미래교육박람회'가 교원, 학생, 학부모, 시민 등 약 4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 마무리 됐다. 이번 박람회는 광주형 미래교실 AI팩토리에 대한 전시와 수업 시연은 물론 SW미래채움, 디지털 선도학교, AI융합교육 등 AI광주미래교육의 새로운 비전을 공유했다. 또 MS, 구글, 네이버 등 국내·외 빅테크 등 기업들도 참여해 70여 개 부스에서 AI코스웨어와 에듀테크 등 최신 기술을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광주형 미래교실 AI팩토리 시연에서는 실제 미래교실에 수업이 이뤄지는 보여줘 많은 참가자의 눈길을 끌었다. 송정중앙초 심원지 교사는 "AI와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학생 맞춤형 수업을 준비하고, 실천하는 과정에서 수업 역량을 기를 수 있었다"며 "이번 수업 시연에서 느낀 점을 바탕으로 미래 수업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내가 경험한 AI광주미래교육' 교사 사례 발표는 AI광주미래교육을 적용한 수업 사례 발교가 이뤄져 교사들이 미래 수업 변화를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디지털, 교실에 스며들다' 주제로 사례 발표에 참여한 우산초 김경식 교사는 "AI와 에듀테크는 교실 수업을 바꿀 수 있는 중요한 도구가 될 것이다." 라고 하였다. 이외에도 교원의 미래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학생 디바이스를 활용한 실시간 상호작용 수업', '생성형 AI 수업활용법' 등 28개 과정의 교원 현장 맞춤형 연수가 운영됐다. 박람회에 참여한 광주여고 조보람 교사는 "다양한 AI코스웨어 및 에듀테크 활용 수업나눔과 체험 부스를 통해 교실 수업의 변화 방향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앞서가는 미래 교실 수업의 변화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였다"며 "앞으로 AI광주미래교육을 통해 디지털 기반 학생 맞춤형 교실 수업의 변화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11-05 15:58:2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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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솔라시도 기업도시, AIoT 국제전시회서 투자유치활동 실시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10/30~11/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4 AIoT 국제전시회'에 참가해 투자유치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AIoT 국제전시회는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결합한 제품·솔루션을 알리는 자리로, 산업·생활안전과 재해재난 제품에서 에너지·유통·물류 시스템과 이를 판매하는 기업까지 참여하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이 전시회에 참여하는 영암군은, MC에너지, 전남개발공사, 서남해안레저와 협연해 삼포·삼호지구 '솔라시도 기업도시 개발사업' 투자유치를 홍보했다. 영암군은 삼포지구 사업으로 삼호읍 삼포리, 난전리 422만9,000㎡ 면적에 5,509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영암국제자동차경주장, 튜닝밸리와 연결하는 자동차 복합문화단지를 조성하고 있다. 삼호지구 사업으로는 삼호읍 난전리 총 864만8,000㎥에 5,534억원을 투입해 골프장, 콘도, 마리나, 리조트 등이 들어서는 관광레저도시를 개발 중이다. 특히, 기초지자체인 영암군의 전시회 참여는 이례적인 것이어서 방문객과 국내·외 기업이 이목을 집중했다. 김동식 영암군 일자리경제과장은 "신산업 투자 최적지로 기업에 영암군을 알리는 기회였다. 앞으로도 영암군 인지도 제고와 투자유치를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4-11-05 15:58:1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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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안평쌀 ‘장성엔(N)산소미’ 전국. 최고 품질 인증

장성군이 전남 최초로 재배한 안평쌀이 전국 최고 품질을 인정받았다. 군에 따르면 지난 2~4일 농협 수원유통센터에서 열린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중앙연합회 '제33회 전국으뜸농산물한마당대회'에서 안평쌀 브랜드 '장성엔(N)산소미'를 출품한 남균명 씨가 곡류부문 대상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남면에서 쌀농사를 짓고 있는 남 씨는 '장성엔산소미'를 시범재배한 글로벌장성영농조합법인 이사로도 재직 중이다. 일반쌀보다 단백질 함량이 0.5% 가량 낮은 안평쌀은 밥맛이 좋기로 정평 나 있다. 농촌진흥청이 '2020년 최고품질 벼'로 선정하기도 했다. 전라남도에서 처음으로 안평벼 재배에 도전한 장성군은 사전부터 철저한 준비과정을 거쳤다. 새로운 품종을 도입하는 만큼 실수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재배 매뉴얼'을 만들고, 토양검정을 통해 적합한 농지를 선별했다. 비료 살포와 공동육묘, 이앙 등 재배 과정에선 '전문가 컨설팅'을 받았다. 엽색도를 측정해 추가 비료량과 살포 시기를 결정하고, 적기에 병해충 방제와 수확을 실시하는 등 고품질 쌀을 얻기 위해 총력을 다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장성 안평쌀 '장성엔산소미'가 전국에서 가장 맛있는 쌀로 인정받아 기쁘다"며 시범재배를 맡은 글로벌장성영농조합법인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 군수는 이어서 "엄격하고 체계적인 관리로 세계인의 입맛까지 사로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성엔산소미'는 앞선 5월 미국 텍사스주 수출길에 오르며 해외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장성군 로컬푸드직매장, 농협하나로마트, 우체국, 옥션, 장성군 공식 인터넷쇼핑몰 '장성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2024-11-05 15:57:4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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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2024 세계음악극 페스티벌 성료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무안 출신 국창 강용환 명인의 정신을 이어받아 진행한 '2024 세계음악극 페스티벌'이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페스티벌은 국내 예술단체, 중국·스페인·몽골 등 해외 초청, 8팀의 신진예술인 등 수준 높은 다양한 문화 예술 공연이 열리며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개막 첫날, 단막창극과 연결된 김산 군수의 개막선언, 대고(큰북) 퍼포먼스, 무안이 자랑하는 무안 꿈의 오케스트라 공연이 진행되며 지역민들과 함께하는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개막작품 '미래를 위한 기억'은 김상연 예술감독의 대본과 연출에 국내 최고 실력의 아티스트들이 협업이 더해져 이루어낸 명작이었다. 눈을 뗄 수 없는 전개와 몰입도, 무대연출은 강렬한 감탄을 자아내며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둘째 날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중국 경극, 스페인 플라멩코, 몽골 전통음악 등 해외 공연과 신진예술단체 8개 팀의 공연들은 예술성과 대중성 모두 갖춘 수준 높은 작품들이었다. 무대는 대극장, 소극장, 야외무대에서 나누어서 진행됐지만 관객들은 매번 자리를 옮겨가며 공연을 즐겼고, 객석 대부분의 자리가 채워지며 공연의 열기를 높였다. 마지막 날, 폐막작 '무안 음악 쌀롱-보통사람들' 은 감동적인 공연으로 음악극의 대미를 장식했다. 김상연 예술감독은 화려한 퍼포먼스 대신 지역의 일반인들을 음악극의 주연으로 내세워 그야말로 보통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지역민들이 주인이 되는 공연예술의 무대를 선보였다. 보통 사람들의 삶의 이야기는 1시간 반 동안 모든 관객과 교감하며 깊은 울림을 주었고, 낭만적이고 서정적인 공연이 더해져 감동과 여운을 불러일으켰다. 무안군은 3일간 24개의 빡빡한 공연 일정과 첫날 비가 오는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인 사전 준비를 통해 안정적인 공연 운영과 매끄러운 진행으로 원활하게 공연을 마칠 수 있었다. 김산 군수는 "이번 세계음악극 축제를 통해 무안군민들의 높은 예술 수준을 다시 한번 느꼈다"며 "무안이 문화예술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아낌없는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5 15:57:0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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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신용보증재단, 김해 농가서 가을 일손돕기 봉사활동 실시

경남신용보증재단(이하 경남신보)이 농촌 일손 부족 해결을 위해 나섰다. 경남신보는 지난 4일 경남 김해시 진영읍의 한 단감 농가에서 지난 5월 단감 적과 작업에 이어 가을철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농가의 일손을 보탰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이효근 경남신보 이사장과 이동현 경남신보 노동조합위원장을 비롯한 약 15명의 임직원이 참여했으며 특별히 재단을 격려하고자 경남도의회 권요찬 의원도 함께 팔을 걷었다. 이번 활동은 농촌 고령화와 인구 감소에 따라 수확기 일손 부족 문제를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남 지역은 단감 수확이 한창인 시기에 일손이 집중적으로 필요하지만, 농촌 인력 수급이 원활하지 않아 지역 농민들에게 큰 부담이 되고 있다. 경남신보 봉사단은 이날 단감 따기와 정리 작업 등을 도우며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권요찬 의원은 " 어려운 시기 재단 직원들이 김해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 격려차 나왔다"며 감사함을 말했다. 경남신보의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은 단순한 농작업 지원을 넘어 노사 간 화합과 지역 사회에 대한 기여의 의미를 담고 있다. 이동현 노동조합위원장은 "단감 수확이라는 현장에서 직접 땀 흘리며 협력한 경험을 통해 노사가 하나로 화합하고, 지역 농가와 상생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는 소감을 말했다. 이효근 경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도 "우리 재단이 도농 교류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다는 점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를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고 말했다. 이 이사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농가의 어려움을 직접 경험하며 도농 간 상생의 중요성을 더 절실히 느꼈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지원 방안 모색·확대에 대한 의지를 표명했다.

2024-11-05 15:56:43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