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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신규 광역자원회수시설 환경·기후 변화 영향 평가 결과 공개

서울시는 신규 광역자원회수시설 건립과 관련해 '환경·기후 변화 영향 평가'를 실시한 결과 주변 대기질, 악취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고 새로운 시설 운영 후에도 환경상 영향이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일 밝혔다. 환경·기후 변화 영향 평가는 국가 주요 계획이나 대규모 개발 사업시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미리 조사·예측·평가하는 법적 절차다. 지난 2023년 8월 입지 선정 후 시는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환경·기후 변화 영향 평가를 실시했다. 시는 평가 결과 공람과 주민 설명회 개최 등을 통해 주민 의견 수렴에 나선다. 이번 광역자원회수시설 건립 평가 항목은 대기질, 악취, 온실가스, 토양, 수질, 소음·진동을 포함 총 18개로 이뤄졌다. 평가 항목과 범위는 환경부(한강유역환경청)가 주관하고 마포구 주민이 참여한 환경 영향 평가 협의회에서 심의로 결정했다. 평가는 건설 예정지 반경 10km 이내 17개 지점에 대한 현장·문헌 조사와 868개 지점의 대기질·악취 등에 대한 예측 모델링 결과를 분석하는 방식으로 ▲건설 공사 중 ▲신규 시설 운영 중 ▲기존 시설 폐쇄 35년 이후 총 3개의 시기를 가정해 진행됐다. 시는 "평가 결과 3개 시기 모두 주변 대기질, 악취 등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며 "특히 신규 시설이 운영될 때 미세먼지(PM-10), 이산화질소(NO2) 다이옥신 등이 모두 환경 기준을 만족했다"고 설명했다. 입지 선정을 위한 전략 환경 영향 평가 협의, 입지 결정·고시 등 사전 절차가 상당 기간 소요되면서 당초 2026년 신규 광역자원회수시설 건립 목표는 다소 늦춰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시는 덧붙였다. 신규 광역자원회수시설 환경·기후 변화 영향 평가서 초안은 11월 1일부터 29일(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환경영향평가정보시스템 홈페이지, 서울시내 15개 구청, 인천시 및 경기도 시·구청 등 총 29곳에서 열람할 수 있다.

2024-11-01 11:45:0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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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제지, 신임 대표에 한경록 본부장 선임…'현장형 리더' 등용

조동길 회장 사위 전면 배치…한솔로지스틱스, 고정한 대표 내정 한솔그룹이 1일자로 한솔제지 대표이사에 한경록 현 한솔제지 인쇄·감열지 사업본부장을, 한솔로지스틱스 대표이사에 고정한 현 한솔PNS 지류유통부문 대표이사를 각각 내정했다. 한경록 신임 대표는 조동길 회장의 사위다. 한솔그룹은 글로벌 불확실성이 심화되고 사업 환경이 급변하고 있는 상황에서 회사의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현업에서 뚜렷한 사업성과를 창출한 현장형 리더를 등용하는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한솔제지 신임 한경록 대표는 1979년생으로 2014년 한솔그룹에 합류해 전략, 마케팅, 영업 등 다양한 분야를 두루 경험했다. 2022년부터는 한솔제지 인쇄·감열지 사업본부장을 맡아 북미 등 글로벌 주요 시장에 대한 적극적인 공략을 주도함으로써 수출 부문에서의 실적 개선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솔그룹은 젊으면서도 뚜렷한 성과를 보여준 CEO를 전면에 배치함으로써 조직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현장 중심의 실행력 높은 기업문화 조성에 힘을 싣는다는 계획이다. 한솔로지스틱스 고정한 신임 대표는 1995년 한솔그룹 공채로 입사해 재무와 영업 등을 거치며 역량을 인정받아왔다. 특히, 고 내정자는 한솔제지 국내영업 담당임원 및 한솔PNS 지류유통부문의 대표를 역임하면서 종이사업 밸류체인의 경쟁력을 강화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주력 계열사 CEO에 전격 발탁된 것으로 전해진다.

2024-11-01 10:51:4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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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학교자율역량 지수 개발 정책연구 토론회 개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학교자율역량 지수 개발 정책연구 토론회'를 31일 오후 남부청사에서 개최했다. 도교육청은 학교자율역량 지수와 진단 도구를 개발해 학교의 자율역량을 강화하고 학교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정책연구를 추진했다. 이번 토론회는 현장과 소통하며 학교자율역량 향상의 체계적 정책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토론회는 교장, 교사, 장학사, 외부 전문가 등이 패널로 참여하고 교직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토론회에서 숭실대학교 한윤영 교수는 학교 구성원을 대상으로 실증적으로 검증한 학교자율역량의 이론적 모델을 제안하고 학교의 자율역량을 타당하게 진단할 수 있는 지수 개발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에서는 학교자율역량 지수를 측정할 수 있는 진단 도구를 ▲자율적 학교 운영 ▲협력적 성장 문화 ▲미래 교육과정 3개 영역과 하위 10개의 구성 요인으로 제시했다. 패널로 참여한 백암초등학교 하춘식 교장은 학교자율역량 지수가 학교자율과제를 내실있게 운영하도록 돕는 안내서가 될 수 있고, 이를 활용해 학교자율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어 광명교육지원청 정효숙 장학사는 학교 현황에 맞는 맞춤형 지원이 이뤄지는 정책 개발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하며, 연구가 실질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방안을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경기도교육연구원 장재홍 박사는 학교의 조직적 관점에서 선행된 학교자율역량 연구가 타당화 과정을 거치지 않은 점을 고려할 때 이번 연구를 통해 학교 역량 수준을 진단하는 타당성과 신뢰도 높은 지수가 개발되길 바란다는 기대를 밝혔다. 도교육청 서혜정 정책기획관은 "학교자율역량 지수를 활용해 학교의 자율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현장 적용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학교자율과제를 운영하며 경기교육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내 모든 학교에서는 교육공동체 숙의를 거쳐 학교자율과제를 운영하고 자율성과 책무성을 기반으로 학교 현안을 해결하고 있다.

2024-11-01 10:37:1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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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문화예술재단, '꿈의 무용단 아토' 사업 성료

안양문화예술재단은 1일 진행된 '꿈의 무용단 아토' 사업이 결과공유회를 끝으로 2024년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역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한 '꿈의 무용단'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문화예술 지원사업이다. 안양문화예술재단은 2023년부터 전국 지역거점으로 선정되어 안양시 관내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현대무용 기반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아이들의 가치관과 정체성 함양을 돕고 미래역량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는 단원 공모를 통해 33명의 교육생을 선발하고, 이경은 무용감독을 비롯한 김현주, 정범관, 김미리 강사의 지도로 움직임 기초 과정, 창작무용 과정 등과 체험학습, 방학특강 등 37차시 교육을 지난 5월부터 진행했다. 올해 교육은 지역성을 기반으로 '안양'을 춤으로 표현해 보고자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 작품투어를 비롯해 지역탐색과 표현 방법에 관한 교육을 중점적으로 진행했다. 이 결과물을 지난 9월에 진행한 안양시 대표 축제인 '안양춤축제' 폐막식에서 일부분 선보이고, 10월 안양아트센터 수리홀에서 '제2회 정기공연-소풍'을 통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안양문화예술재단은 2027년까지 5년간 4억원의 국고보조금을 확보하였으며, '꿈의 무용단' 사업으로 청소년들이 현대무용을 통해 가치관과 정체성 형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교육환경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안양의 미래를 상징하는 고유한 춤을 창작하는 과정을 지원하고, 2025년 4월부터 신규단원을 모집해 운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4-11-01 10:26:4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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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이천 중리지구 ‘이천역 신안인스빌 퍼스티지’ 11월 1일(금) 견본주택 오픈

- ‘신안인스빌 퍼스티지’ 11월 11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일(화) 1순위, 13일(수) 2순위 청약 - 3.3㎡ 당 1500만원대 분양가… 분양가상한제로 시세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수요자 주목 신안이 서울과 인접한 이천 중리택지개발지구 A-2블록에 공급하는 ‘신안인스빌 퍼스티지’의 견본주택을 11월 1일(금)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일정을 시작한다. 단지는 전세대가 희소성이 높은 전용면적 59㎡ 단일 주택형 총 523가구로 구성되며, 타입별로 ▲59㎡A 387세대 ▲59㎡B 136세대다. 이천 중리지구에서 공급된 단지 중 전용 59㎡로만 구성된 단지는 이번이 처음이다. 분양일정은 11월 11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일(화) 1순위, 13일(수)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는 11월 20일(수) 발표되며, 계약은 12월 2일(월)부터 4일(수)까지 3일간 진행된다. ‘신안인스빌 퍼스티지’는 분양가상한제를 적용받아 3.3㎡당 1,500만원대의 합리적인 분양가를 책정했다. 전용면적 59㎡ 기준 수도권에서 3억원대로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는 최적의 기회로 평가되고 있다. 중리지구는 경기도 이천시의 인구 35만 계획도시 건설의 핵심 프로젝트로, 중리동과 증일동 일원 약 약 60만㎡ 규모에 4천 400여세대가 조성될 예정이다. 시청과 세무서, 경찰서 등이 인접하고, 역세권 프리미엄과 기존 원도심의 완성된 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다. 아파트가 위치한 A-2블록은 중리지구 내에서 중심권역에 입지한 장점으로, 주변에 상업용지와 공공청사용지 등 각종 편의시설 용지가 집중되고 있다. 또 바로 옆으로 근린공원이 계획되면서 쾌적한 주거생활이 가능하고, 유치원 용지와 초등학교 예정용지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는 ‘안심학세권’ 프리미엄이 형성될 전망이다. 우수한 상품성을 확인할 수 있는 특화설계 등도 눈길을 끈다. 채광과 통풍이 뛰어난 남향위주 배치와 판상형 구조,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단지구성을 만나볼 수 있다. 가구와 벽지, 바닥재 등은 어린 자녀가 있는 세대도 안심할 수 있는 친환경 마감재로 시공할 예정이다. 실내 환기유니트 자동운전 등으로 청정한 실내 공기를 유지할 수 있으며, 피트니스센터와 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돌봄센터, 맘스테이션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이 계획됐다. 편리한 교통환경은 경기도 판교신도시 판교역까지 30분대로 이동할 수 있는 경강선 이천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하며, 중부고속도로 (서이천IC)와 영동고속도로 (이천IC), 성남 이천로 등 광역교통망이 갖춰졌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분양시장에서 흥행보증수표로 평가되는 분양가상한제와 역세권, 우수한 교육과 쾌적한 주거 환경 등의 조건을 모두 갖추고 있다”며, “견본주택 오픈 전부터 관심을 갖고 문의하는 수요자들이 많은 만큼 청약에서도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천 중리지구 ‘신안인스빌 퍼스티지’ 견본주택은 이천시 증포동 이마트 이천점 인근에 위치한다.

2024-11-01 10:19:52 박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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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세계한인경제인대회' 인천 송도서 개최

2025년 제29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가 인천 송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인천광역시 하병필 행정부시장은 10월 31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린 제28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 폐회식에서 이를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인천시는 지난 9월에 이미 2025년 제29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유치에 성공했다고 발표한 바 있으며, 이번 폐회식에서 이를 전 세계 한인 경제인들에게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세계한인경제인대회는 (사)세계한인무역협회(이하 월드옥타)가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재외동포청이 후원하는 행사로, 1996년부터 매년 10월에 열리고 격년으로 해외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10월 28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오스트리아 비엔나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어 전 세계 한인 경제인 최고경영자(CEO), 광역 및 기초 자치단체, 유관기관 등 3천여 명이 참석했다. 인천시도 이번 대회에 참가해 투자유치 홍보관과 식품 및 소비재 기업 등 30개 중소기업들로 구성된 인천시 기업전시관을 운영했다. 하병필 행정부시장은 대회 폐회식에서 인천이 2025년 대회를 개최하게 된 것에 대해 기쁨을 표하며, "인천 경제자유구역과 공항·항만, 그리고 재외동포청을 보유한 인천은 세계 한인 경제인들의 경제활동 거점도시로, 대회 개최에 최적의 장소"라고 강조했다. 또한 "인천시는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하병필 부시장은 인천의 투자환경과 대한민국 제2의 경제도시로서의 성장 비전, '2025~2026년 재외동포 인천교류·방문의 해'를 통한 재외동포와의 활발한 교류 계획을 알렸다. 이와 더불어, 인천시는 10월 31일(현지시간) 유럽한인경제인단체총연합회 고광희 회장과 경제교류 협력 및 투자유치 활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인천시 기업의 해외 진출 및 경제발전을 위한 협력, 비즈니스 관련 행사 지원, 재외동포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또한, 2025년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약속했다. 한편, 내년에 인천에서 개최될 제29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는 다양한 세션, 비즈니스 매칭, 전시회, 경제포럼 및 콘퍼런스, 문화행사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2024-11-01 10:11:0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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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해평면발전기금 52억 전용의혹...감사원 감사 의뢰

서부발전이 구미시 해평면 주민에게 배당한 지역발전기금 52억을 두고 구미시가 전용했다는 의혹이 확산돼 감사원의 감사가 의뢰된 상태다. 31일 본보는 언론의 질타를 받고 있는 해평면발전위원회 문영주 회장과의 전화취재를 통해 주민공청회 한 차례 없이 기업기탁금의 용처를 임의 사용하게 된 여부를 물었다. 문 회장은"주민공청회를 갈음해 자연부락단위 이장들과 몇 차례 만나 기금의 사용처를 물었다"면서 "이장들은 발전위에 위임을 할 것이니 알아서 해 달라고 해서 구미시에 위임했을 뿐"이라고 말했다. 물류창고건설과 부지를 매입한 사실에 대해서는"물류창고를 기획하고 부지를 매입한 것은 구미시와 해평면, 감정평가사, 지주가 관여했을 뿐 우리발전위가 직접 개입한 사실은 전무하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구미시의 물류창고사업추진에 앞서 태양광, 요양원, 저온창고사업 등을 시측에 건의를 했으나 타당성에서 모두가 묵살됐다"며"아무 잘 못도 없이 이번 일에 연류 돼 면발전위가 언론에 몰매를 맞고 있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10월 11일 구미시 해평면 주민모임으로 결성된 가칭'해평면 서부발전전력기금 비상대책위원회(대표 마상락)'는 구미시와 면발전위원회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가진데 이어 12일에는 구미시와 면발전위원회를 구미경찰서에 고발하는 한편 감사원감사를 요청했다. 대책위는 해평 지역발전을 위해 기업이 내어 놓은 피해보상금을 구미시와 면발전위원회가 주민공청회 한 차례 열지 않고 물류창고부지매입비로 사용함으로서 기금을 전용했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한편, 서부발전소가 구미지역에 발전소를 건립하면서 인근 면지역 발전기금으로 기탁한 돈은 지역민들이 원하는 사업에 사용돼야하지만 구미시가 여타사업을 기획하면서 공식주민공청회를 갖지 않았다는 게 문제점으로 지적됐다. 또한 구미시가 물류창고 부지를 주변시세보다 고가로 매입한 것으로 드러나 지주와의 유착의혹이 제기된 상태여서 경찰수사와 감사원감사결과에 시민의 관심이 모아져 있다.

2024-11-01 10:07:33 김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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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시흥시청역세권 고밀·복합개발사업 민간사업자 공모

시흥시는 1일 시청 누리집에 '시흥시청역세권 고밀·복합개발사업'의 민간사업자 공모를 게시했다. 이번 사업은 시흥시청역과 연결된 장현 공공주택지구 내 자동차 정류장 부지를 복합 고밀개발을 통해 주상복합부지로 전환하는 계획이다. 기본구상(안)에는 ▲약 1000세대의 주거 공간과 상업시설 ▲환승주차장 ▲정류장 등을 건립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난 2018년 7월 서해선 개통으로 운영 중인 시흥시청역은 현재 경강선(시흥~성남)과 신안산선의 공사가 진행 중이다. 2029년 하반기 개통 예정인 경강선이 연결되면, 시흥시청역은 광명 KTX역과 판교를 거쳐 향후 강릉까지 이어지는 노선으로, 시흥에서 강릉까지 2시간 이내 접근이 가능해진다. 신안산선이 개통되면 여의도까지 30분, 서해선을 이용하면 김포공항까지 30분 내 도달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시흥시청역 역세권 내 사업 부지의 특성과 터미널 수요 감소 등 시장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용역'을 지난 6월에 완료했다. 이를 토대로 고밀·복합개발 구상(안)을 마련하고, 민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개발구상을 제안받기 위한 공모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공모 일정은 11월 1일 공고를 시작으로 11월 11일~12일까지 양일간 참가의향서를 접수한다. 공모지침서에 대한 질의·답변 후 내년 2월 3일 사업신청서를 일괄 접수할 예정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개발과 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시의 역점 추진사업으로, 현재 운행 중인 서해선과 향후 개통될 신안산선, 경강선 3개 전철 노선의 환승 거점으로서 시흥시청역의 발전 잠재력을 극대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사업공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4-11-01 09:51:5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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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견인하는 반도체와 자동차, 10월 역대 최대 실적 달성

지난달 한국의 수출이 전년 대비 4.6% 증가하며 13개월 연속 플러스 기조를 이어갔다. 지난 10월 한국의 수출이 4.6% 증가하며 13개월 연속 플러스를 기록했다. 10월에는 최대치를 달성하며 3개월 연속 월별 최대 실적을 이어갔다. 주요 품목인 반도체와 자동차가 수출을 견인하며, 무역수지도 17개월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산업통상자원부의 '10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10월 수출은 전년 대비 4.6% 증가한 575억 2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13개월 연속 플러스 기조와 더불어 10월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이다. 8월부터 3개월 연속 월별 최대실적을 경신하는 상황이다. 15대 주력 수출 품목 중 10개 품목의 수출이 증가했다. 반도체 수출은 40.3% 증가한 125억 달러로, 역대 10월 중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12개월 연속 증가 흐름을 유지했다. 컴퓨터 수출은 54.1% 증가한 10억 달러, 무선통신기기는 19.7% 증가한 20억 달러로 각각 증가세를 보였다.자동차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5.5% 증가한 62억 달러로, 동월 기준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2개월 연속 월별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자동차 부품 수출도 5.9% 증가한 19억 달러를 기록하며 플러스로 전환되었다. 바이오헬스 수출은 18.5% 증가한 12억 달러, 철강 수출은 8.8% 증가한 29억 달러로 증가세를 보였다. 9대 주요 시장 중 5개 시장에서 수출이 증가했다. 대중국 수출은 10.9% 증가한 122억 달러로, 2022년 9월 이후 25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대미 수출은 3.4% 증가한 104억 달러, 대EU 수출은 5.7% 증가한 53억 달러로 각각 기록됐다.지난달 수입은 1.7% 증가한 543억 50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에너지 수입은 6.7% 감소한 112억 달러였다. 가스 수입이 30.2% 증가했지만 유가 하락에 따른 원유 수입 감소가 원인으로 작용했다.이에 따라 10월 무역수지는 31억 7000만 달러의 흑자를 기록하며 17개월 연속 흑자를 유지했다. 올해 누적 무역수지는 399억 달러의 흑자를 기록, 2018년 이후 최대 규모를 보였다. 안덕근 산업부 장관은 "반도체와 자동차 수출이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하면서, 수출이 견조한 증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며 "연말까지 수출 호조세가 지속되어 역대 최대 수출 실적 달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총력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1 09:42:5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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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시장 급성장…'드론 보험' 동향은?

드론 활용 영역이 확대됨에 따라 세계 드론 시장 규모가 커지면서 관련 보험상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일본에서는 이미 국가 차원에서 드론 보험 가입 권장에 나서면서 국내 드론 보험시장도 활성화가 예상된다. 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세계 드론 시장 규모는 지난 2021년 약 263억달러(35조8574억원)를 기록했다. 연평균 7.7%의 성장률로 오는 2030년까지 546억달러(74조4307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일본의 경우 이미 다양한 분야에서 드론을 활용하면서 점차 활용 영역이 확대하고 있다. 도요타 통상은 미국의 드론 제조회사인 Zipline사와 지난 2021년에 전략적 제휴를 맺고 자회사를 설립해 드론으로 의약품을 배송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국가 차원에서 보험 가입을 권장하면서 여러 보험사가 드론 보험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보험연구원이 발표한 '일본의 드론 산업 및 보험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일본의 드론 보험은 사이버 공격 피해를 보상하는 등 다양한 특약을 포함한다. 드론 제조사가 판매 시 보험을 제공하는 등 임베디드 방식으로 판매가 이뤄지고 있다. 강윤지 보험연구원 연구원은 "일본은 현재 모든 드론 보험은 임의 보험이지만 국가가 보험가입을 권장하고 있다"며 "국토교통성으로부터 비행 허가를 요청할 경우 배상책임보험 가입 정보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의 경우 현재 상업용으로 사용하는 드론은 지난 2020년 항공사업법 개정 및 드론법 개정에 따라 제3자에 대한 책임보험을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한다. 손해보험사들은 지난해 1월 정부와 협의해 '드론 보험 약관 표준안'을 마련하기도 했다. 삼성화재는 지난 2021년 업계 최초로 인터넷 전용 영업배상책임보험을 선보인 바 있다. 영업배상책임만을 보장하는 첫 다이렉트 상품으로 '드론배상책임보험'도 단독으로 가입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또한 지난해 3월엔 드론 신사업에 나서는 항공운항 전문 회사 '유아이헬리제트'와 도심 항공 모빌리티 사업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유아헬리제트는 '유아이드론아카데미'를 운영하면서 본격 드론 산업에 나서고 있는 만큼 삼성화재의 드론 보험시장 공략에 힘을 보탤 전망이다. 당시 최재봉 삼성화재 부사장(현 일반보험부문장)은 "도심 항공 모빌리티 시장은 현재 국내 뿐만 아니라 전 세계 각국에서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투자 및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며 "MOU 체결을 계기로 미래 성장 동력인 UAM 시장 선점 및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할 수 있는 시발점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힌 바 있다. KB손해보험은 지난해 드론 배상책임보험을 출시했다. 기존에는 가입이 어려웠던 군집 드론, 유상화물운송 드론, 대여업자 드론, 무인비행선, 25kg 초과 드론 등도 위험별 요율 차등화를 통해 가입가능하게 했다. 올해 2월엔 한국드론기업연합회와 드론기업 단체보험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해당 컨소시엄에는 DB손해보험과 한화손해보험도 함께 참여했다. 협약으로 업계 최저 수준의 보험료를 제공하는 드론기업 단체보험 상품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KB손해보험은 "드론 사업은 미래 사회를 변화시키며 국가산업 성장의 새로운 동력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KB손해보험 컨소시엄은 한국드론기업연합회와 함께 드론 사업 특성에 맞는 다양한 보험상품을 출시함으로써 드론 기업들이 혁신적인 서비스에 도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4-11-01 09:40:53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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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한국조선해양·한화오션·삼성중공업, 조선업계 슈퍼사이클 진입"

조선업계 호황으로 올해 국내 조선 3사(HD한국조선해양·한화오션·삼성중공업)이 13년 만에 동반 연간 흑자를 낼 것으로 점쳐진다. 국내 조선사들의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선별 수주 전략을 이어간 것이 실적 개선의 요인으로 꼽힌다. 1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조선 3사가 올 3분기 모두 흑자를 기록했다. 먼저 전날(10월31일) 실적을 발표한 HD한국조선해양은 3분기 영업이익으로 3984억원을 거뒀다. 특히 HD현대중공업이 이 중 2061억원을 거두며 실적을 견인했다. 이로써 HD한국조선해양은 3분기까지 누적 영업이익 9350억원을 거두며 1조 클럽 가입을 목전에 뒀다. 연간 영업이익이 1조원을 넘기는 것은 2019년 조선 중간지주사를 출범한 이후 처음이다. 올해 초까지 홀로 적자를 기록하던 HD현대미포도 흑자를 기록하면서 조선 부문 자회사 모두 견조한 실적을 낸 덕분이다. 한화오션도 3분기 356억원의 흑자를 냈다. 지난 분기 96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만 1분기 만에 흑자 기조로 돌아서는 데 성공했다. 과거 대우조선해양 시절 저가 수주한 물량을 털어내고 선별 수주 전략으로 고가 수주한 선박 매출이 본격 반영된 데 따른 것이다. 특히 한화오션은 지난해 조선 3사 중 유일하게 적자를 냈지만 올해는 이변이 없는 한 연간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3분기까지 누적 689억원의 흑자를 냈으며, 4분기 큰 폭의 적자가 발생하지 않을 경우 4년 만에 연간 기준 흑자 달성이 유력하다. 삼성중공업은 지난해 1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한 이후 7개 분기 연속 흑자를 지속 중이다. 삼성중공업은 흑자로 돌아선 이후 그룹 내 '아픈 손가락'을 벗어난 상황이다. 3분기까지 누적 영업이익은 3285억원으로 이미 지난해 전체 영업이익(2333억원)을 훨씬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 중이다. 이같은 호실적에 올해 조선 3사는 슈퍼사이클(초호황)으로 올해 13년 만에 동반 흑자를 달성할 것으로 점쳐진다. 2010년대 초중반 조선업계는 수주절벽과 중국의 저가 공세로 위기를 겪었다. 특히 정부 지원을 바탕으로 중국에서 가격 경쟁력을 간춘 중소 조선사 수백 곳이 생기며 국내 조선업계를 10여년간 긴 불황에 빠뜨린 바 있다고 뉴시스는 전했다. 향후 국내 조선 3사는 선별 수주 전략을 유지하며 중국과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유지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미 고부가가치 친환경 선박을 위주로 수주한 2~3년치의 일감을 확보한 만큼 한동안 조선업계의 훈풍은 이어질 것으로 관측된다. HD한국조선해양 관계자는 "고부가선박 물량 증가, 엔진 수익성 호조 등으로 견조한 실적이 이어지고 있다"며 "안정적인 수주잔량을 바탕으로 친환경 기술 고도화, 스마트 조선소 구축 등을 통해 계속해서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1-01 09:36:5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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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2024 대한민국 분재 대전 개최

전남 신안군 1004섬 분재공원에서 오는 11월 8일부터 10일간'2024 대한민국 분재 대전'을 개최한다. 이번 대전은 신안군 분재정원에서 보유한 작품 200여 점과 분재 애호가들의 출품작 200여 점 등 총 500여 점을 선보임으로써 분재에 대한 지식 교류와 분재 예술의 아름다움, 수준 높은 기술을 한자리에서 선보일 전망이다. 이 밖에도 신안군 특별전, 분재 조경수 특별전을 같이 진행해 관람객들에게 또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분재 교실, 소품 페어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해 분재에 대한 관람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행사는 미주분재연맹 회장이자 세계분재우호연맹(WBFF) 부회장인 잭 서스틱(Jack Sustic)을 포함한 미국분재연합회 임원 13명이 참석한다. 서스틱 회장은 과거 미국에서 열린 세계분재대전에서 조직위원장을 맡았으며, 미국과 유럽 지역에서 분재 문화 확산에 기여해 온 분재계의 주요 인물로서 그의 이번 방문은 대한민국 분재 대전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대한민국 분재가 세계로 뻗어 나가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스틱 회장의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22년에도 신안군 분재정원을 방문해 "1004섬 분재정원보다 아름다운 분재원을 본 적이 없다"라고 감탄하며, "신안군의 세계분재대회 개최에 힘을 보태고, 한국의 분재문화를 세계에 알리겠다"라고 약속했다. 신안군 관계자는 "이번 대전이 분재 예술의 매력을 세계에 알리고 국제 교류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신안군 관광 활성화와 분재문화 홍보에도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2024-11-01 09:35:50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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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해남미남축제 다채로운 행사 마련

오는 11월 1~3일 열리는 해남미남축제는 먹거리로 입이 즐겁고, 볼거리로 눈이 즐겁다. 해남미남축제는 군 대표 농수특산물과 음식들을 선보이는 먹거리 축제로서 해남의 맛을 한자리에서 느낄 수 있는 것은 물론 해남의 멋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도 다채롭게 마련된다. 주 무대에서는 1일과 2일 오후 6시부터 각각 미남트롯축하쇼와 낭만콘서트가 열리며 3일 오전 11시부터는 베트남 문화예술공연이 펼쳐진다. 1일 열리는 미남축하쇼는 미스김을 비롯해 박서진, 오유진 등 인기 트롯 가수들이 출연하며, 2일에는 박기영, 디셈버 DK, 몽니 등 실력파 가수들이 대거 무대에 오른다. 3일에는 베트남 정상급 연예인들과 베트남 국립음악무용단 등이 대거 출연하는 문화예술공연이 마련된다. 이번 베트남 공연에는 베트남 여성동맹 수석 부주석 등 정부 관계자들도 함께해 자국출신 이주여성 등을 격려하고, 베트남 문화를 한국에 알리는 자리도 갖는다. 한국에 거주하는 동남아인들은 물론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색다른 즐거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와 함께 인기유튜버 수빙수의 삼치 해체쇼가 1일 개막식 식전 퍼포먼스로 펼쳐지며, 인기 예능의 컨셉으로 만찢남(조광효) 셰프와 키친갱스터(박지영) 셰프가 음식 경연을 벌이는 해남요리 흑백대전도 열린다.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내가 먹어본 제일 맛있는 해남요리'를 주제로 2일 전국 어린이 미남그림 그리기 대회가 펼쳐지며, 가족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우리가족 요리대회도 진행된다. 고구마와 소시지, 가래떡 등을 구워 먹을 수 있는 추억의 구이터도 운영된다. 가을 정취가 가득한 해남 두륜산 도립공원 일원은 축제기간 동안 국화꽃으로 수놓아진다. 해남미남축제기간에 시작해서 11월 말까지 이어지는 땅끝꽃축제는 축제는 물론 두륜산 도립공원과 대흥사 등을 방문하는 가을 관광객들에게도 가을정취를 가득 느낄 수 있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만 8,000여점 국화작품은 공룡, 캐릭터 등 조형물을 활용한 5개의 테마존과 분재국화, 해남 고구마 주제관, 야간 LED 경관 조명 등과 어우러져 다양한 볼거리를 준비했다. 바가지 요금이 없는 축제를 위해 해남미남축제 홈페이지에 음식 판매가격을 사전에 공지하고, 신고센터를 운영, 신고가 들어올 경우 현장에서 신속히 사실관계를 확인할 계획이다. 축제장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축제현장에 판매 부스를 운영해 지류 해남사랑상품권을 1인 50만원 한도로 7% 할인 판매한다. 해남의 맛을 그림으로 표현한'해남의 아름다운 맛'전시회도 축제장내 전시장에서 열린다. 국내 유수의 작가들이 참여해 해남의 음식에서 얻은 영감을 작가적 감성으로 다양하게 표현, 눈으로 맛보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이번 축제는'해남미남축제'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기업의 후원물품으로 더욱 풍성해진다. 가족요리대회에서는 즉석조리밥, 김, 부침가루 등 후원물품이 이용되고, 각종 경연 대회 부상으로 상품권 및 선물세트를 지원한다. 해남미남축제만 방문하기 아쉬웠다면 해남공룡박물관에서는 축제기간 무료입장을 실시하니 들렀다 가면 더욱 알찬 여행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명현관 군수는"해남미남축제는 해남이 자랑하는 농수산물과 대표 먹거리들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맛의 축제이기도 하지만 깊어가는 두륜산의 가을 정취 아래서 해남의 멋을 가득 느낄 수 있는 볼거리와 즐길거리도 풍성하게 준비했다"며"깊어가는 가을, 가족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즐거움을 만끽하시어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11-01 09:35:28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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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9월 호우 피해복구 국비 50여억 확보

해남군이 지난 9월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비로 국비 50억 2,900만원을 확보했다. 지난 9월 29일부터 중앙합동조사단과 군 공무원들이 피해 현지 조사를 실시한 결과 해남군 총 피해액은 49억 3,200만원으로 이에대한 복구비로 86억 2,800만원이 소요될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해남군은 계곡면과 황산면, 산이면, 화원면 등 4개면이 특별재난지역에 지정됨에 따라 국비 4억 8,000만원을 추가 확보하게 됐다. 해남군은 재난관련 부서와 읍면직원들의 세심한 피해조사와 함께 명현관 군수와 지역구 의원인 박지원 국회의원, 해남군의회 이성옥 의장 등이 한목소리로 재난지역 선포를 건의한 결과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이끌어내며 국비를 추가 지원받게 됐다. 군은 이번에 확보한 국비 50억 2,900만원과 함께 도비 13억 5200만원, 군비 22억 4,700만원을 투입해 신속한 복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피해복구비 86억 2.800만원은 특별재난구역으로 선포된 4개면을 포함해 해남군 전역의 피해 복구에 사용된다. 공공시설은 피해구간 외에 전체적인 정비가 필요한 화원 척북1소하천에 16억7,000만원을 투입하는 등 소하천 29개소를 포함해 지방하천, 도로, 저수지 등 총 61개소에 58억 7,400만원이 투입된다. 농작물 침수 등 사유시설 피해에 따른 재난지원금 27억 5,400만원은 피해 군민들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군은 피해복구 예산을 정리추경에 긴급 편성해 공공시설은 연내 복구에 착수해 내년 농번기 이전에 완료할 계획이며, 재난지원금도 올해 내 피해 군민들에게 지급할 예정이다. 명현관 군수는"피해 주민들에 대한 재난지원금 지급 등 피해 복구를 위해 신속히 후속 조치를 지원하겠다"며"지역사회가 한마음 한뜻으로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건의한 결과 국비 추가확보의 성과를 거둔 만큼 피해 군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4-11-01 09:34:38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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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2024년 고용친화기업」인증서 수여식 개최

대구시는 10월 31일 오후 3시, 고용 창출과 근무 환경이 우수한 '고용친화기업' 신규 4개사와 재인증 10개사를 선정하고 이들에게 '2024년 고용친화기업 인증서'를 수여했다. 이번 고용친화기업 선정 과정은 지난 7월 요건 심사를 통과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8월에 외부 노무·경영 전문가들이 참여해 고용 성장성, 고용친화경영, 청년 일자리 창출 등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현장 조사를 통해 진행됐다. 신규 기업은 정규직 고용 증가와 임금 및 복지 수준을 중심으로, 재인증 기업은 일자리 창출과 복지 제도 개선 실적을 바탕으로 평가됐다. 신규로 선정된 고용친화기업에는 HD현대로보틱스㈜, ㈜카펙발레오, 미래첨단소재㈜, 성림첨단산업㈜가 포함됐다. 이들 기업은 2023년 기준으로 평균 매출액이 3,054억 원, 평균 근로자 수가 316명이며, 대졸 초임 연봉은 평균 4,031만 원에 달한다. 또한 30종의 복지 제도를 운영하여 근로자들이 일하기 좋은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재인증을 받은 10개 기업으로는 ㈜메가젠임플란트, 블루센㈜, ㈜대동, ㈜디에이치테크, 크레텍웰딩㈜, 크레텍책임㈜, ㈜파인메딕스, 퍼시픽엑스코리아㈜, ㈜풍국주정공업, ㈜한국클래드텍이 있으며, 이들 기업은 평균 매출액이 2,062억 원, 평균 근로자 수가 314명, 대졸 초임 연봉이 3,949만 원이다. 특히 ㈜대동, 블루센㈜, ㈜메가젠임플란트는 고용 창출과 근무 환경 개선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여 우수 재인증 기업으로 선정되었으며, 맞춤형 고용 환경 개선 지원에서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 우수 재인증 기업들의 2023년 기준 평균 매출액은 4,229억 원, 평균 근로자 수는 667명, 대졸 초임 연봉은 5,079만 원에 달한다. 대구시는 2016년부터 고용 창출 실적과 근로자 복지 제도가 우수한 기업을 선정하여 지원하는 고용친화기업 사업을 진행해왔으며, 현재까지 총 60개사가 선정됐다. 고용친화기업으로 선정된 기업들은 맞춤형 고용 환경 개선 지원금을 비롯해 대중교통 광고, 고용친화기업 설명회 참여 기회, 직원 사기 진작 행사, 각종 기업 지원 사업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게 된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고용친화기업은 지역을 대표하는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기업들"이라며, "대구시는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지역 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청년들에게 더 많은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1-01 09:34:04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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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 담배소송 모의재판 성료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은 지난 30일(수) 전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모의법정에서 담배소송 모의재판을 개최하고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담배소송 모의재판은 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와 전남대학교 법학연구소 공익인권법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하였으며, 전남대 학부 학생들이 참여하여 담배소송 제기에 대한 원고의 주장, 피고 입장 표명, 재판부 판결 등을 통해 담배소송의 주요 쟁점을 심도 있게 다루었다. 담배소송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담배를 제조·수입·판매한 담배회사(KT&G, 한국필립모리스, BAT코리아 및 제조사)에 흡연폐해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묻고, 건강보험 재정 누수 방지 및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2014년 제기한 소송으로 올해로 제소 10주년을 맞이하였다. 건강보험공단은 2020년 11월 20일, 1심에서 패소하였으나 항소심을 제기한 후 9차 변론(2024년 9월 11일)까지 진행하였으며, 오는 11월 6일에 10차 변론이 예정되어있다. 10차 변론을 앞두고 진행된 모의재판에서 원고 측(건강보험공단)은 담배의 위험성 가운데 특히 중독성에 대한 경고가 충분치 않았다는 담배회사의 제조물 책임을 들며, 20갑년(하루 한 갑씩 20년), 30년 이상 흡연 후 흡연과 연관성이 높은 폐암 및 후두암을 진단받은 환자 346명에게 공단이 지급한 급여비 약 53억 원에 대한 가상의 소를 제기하였다. 피고 측(담배회사)은 판매한 담배에 설계상 결함이나 표시상 결함이 있다는 원고의 주장에 반박하였고, 흡연을 폐암이나 후두암을 유발하는 '유일한 원인'으로 보기 어렵다며 원고 청구의 기각을 요청하였다. 재판부는 원고 측이 오랜 기간 흡연과 폐암 사이의 인과관계를 입증한 노력과 담배회사의 설계상 결함, 표시상 결함 등의 주장을 받아들여 원고 승소 판결을 선고하였다. 한편, 공단은 같은 날 모의재판 현장에서 방청객을 대상으로 소송 의견 찬반 현장투표를 진행했다. 투표 결과, 참여자 가운데 약 78%(총 121표, 원고 승소 의견 94표)가 원고 측의 주장을 지지하였으며, 이는 담배소송을 통해 담배회사에 책임을 묻고 소송에서 공단이 승소하기를 바라는 시민들의 열망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모의재판에 참관한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 윤정욱 본부장은 "오늘 개최된 모의재판을 통해 공단 담배소송의 추진 당위성에 대해 전 국민에게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고, 앞으로도 공단은 국민건강 증진 및 보건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수립하고, 건강보험 재정 안정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참관 소감을 전하였다.

2024-11-01 09:25:4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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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년기본소득 4분기 신청자 모집

경기도가 24세 청년에게 분기별로 25만 원(최대 100만 원)을 지급하는 '청년기본소득' 2024년 4분기 신청자를 10월 31일 오전 9시부터 11월 29일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 신청일 기준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1999년 10월 2일부터 2000년 10월 1일 사이에 출생한 24세 청년 중 경기도에 3년 이상 연속 거주하거나 거주한 일수의 합이 10년 이상이면 취업·졸업 여부, 소득·재산 유무를 불문하고 누구나(거주불명자, 외국인 제외) 신청할 수 있다. 해당 청년은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에서 회원가입 후 온라인 또는 모바일로 신청하면 된다. 제출서류인 주민등록초본(10월 31일 이후 발급본, 최근 5년 또는 전체 주소 이력 포함)은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 시행에 따라 신청자 본인이 동의하면 자동 제출되며, 기초생활수급자는 해당 증명서를 별도 제출해야 한다. 지난 분기에 자동 신청에 동의한 기존 수령자는 별도 신청 없이 심사 대상이지만 개인정보 등에 변동 사항이 있거나 올해 1분기부터 3분기분까지 소급 신청을 원하면 이번 4분기 신청 기간 내에 정보를 수정해야 한다. 도는 신청자의 연령과 거주기간 등을 확인한 뒤 12월 20일부터 4분기분에 해당하는 25만 원의 지역화폐를 전자카드 또는 모바일 형태로 지급할 예정이다. 지급 대상자로 선정되면 문자로 확정 메시지를 받게 되며, 신청 시 입력한 주소로 카드가 배송된다. 카드를 받은 이후 해당 카드를 고객센터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등록하면 바로 체크카드처럼 주소지 지역 내 전통시장 또는 소상공인 업체 등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백화점,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SSM), 유흥업소 등에서는 사용할 수 없고, 사용기한은 지역화폐가 지급된 날로부터 3년이다.

2024-11-01 09:24:5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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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가족지원센터, '여섯 번째 무지개콘서트' 성료

영덕군가족센터(센터장 이안국)는 시월의 마지막 밤을 아름다운 선율과 화음으로 물들이는 '여섯번째 무지개 콘서트'가 지난 31일 영덕읍 덕곡천 특설무대에서 가을밤을 수놓은 뮤직페스티벌 이라는 주제로 나이와 성별, 인종과 장애 여부를 초월해 군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으로 치러졌다. 영덕군이 주최하고 영덕문화관광재단 주관하였으며, (사)경북북부권문화정보센터 후원으로 열린 이번 공연은 센터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는 공연팀과 지역예술인들의 무대로 식전공연, 합창공연, 우정출연, 특별 공연 등으로 대중성과 예술성을 아우르는 아름다운 선율과 화음을 선사했다. 또한, 유명 뮤지컬 배우 박해미의 출연으로 한껏 풍성하고 수준 높은 문화를 경험할 수 있었다. 이번 공연은 방효정의 사회로 식전공연에는 '얼~쑤! 풍물단'이 신나는 무대를 선보였으며, '다문화가족 자조모임'의 필리핀, 베트남 전통춤 공연과 영덕야성초등학교 2학년 김윤성군과 최서연양의 개회선언으로 여섯 번째 무지개콘서트의 막이 올랐다. 본 공연에는 지역의 평균 75세의 남녀로 구성된 '골든에이지 합창단'의 합창과 관내 초등학생으로 구성된 'Blue dream'의 댄스 무대로 따뜻한 미소를 선물했다. 또 우정출연으로 '블루아라 합창단' 과 '영덕군여성합창단'의 무대가 펼쳐지고 특별출연으로는 정재윤. 이서연. 이윤찬의 바이올린, 첼로의 연주와 소프라노 '김수잔' , 결혼이민여성 '오윤희' 독창, 뮤지컬배우 '박해미' 등 수준급 공연으로 관객들에게 감성 충전의 기회를 제공했다. 정성을 다해 준비한 이번 행사를 통해 공연팀과 군민들이 함께 즐기고 행복한 추억을 담아갈 수 있는 콘서트가 펼쳐졌고, 함께 참여한 지역주민들을 위하여 푸짐한 경품도 준비를 하였으며, 이날 공연은 영덕문화관광재단에서 추진하는 2024 영덕업사이클링아트페스타의 행사 주간에 진행되어 의미가 더 깊었다. 이 자리에 함께한 김광열 영덕군수는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이한 무지개콘서트는 덕곡천변의 야경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하모니로 수놓은 멋진 무대로 풍성하고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으며, 다양한 가족이 서로 협력하고 소통하여 건강한 영덕이 될 수 있도록 힘써 주실 것을 당부드리고, 영덕군의 모든 가족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1 09:24:40 손기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