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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시민 안전 최우선! ‘방사능 방재 합동훈련’ 실시

포항시는 31일 원전으로 인한 방사능 누출 사고 대비 시민 안전을 위한 '2024 방사능 방재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포항시와 경주시, 경북도가 함께 참여해 남구 포항실내체육관, 재난종합상황실에서 방사능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원전 누출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실시됐다. 주요 훈련 내용으로 각 기관별 비상대응조직 구성·운영, 비상발령·전파 및 방사선비상계획구역 주민 소개 ,구호소(포항실내체육관) 및 합동방사선비상진료, 비상발령·전파, 원자력 시설복구 등 방사능 누출 시 각 기관별 대응사항을 점검했다. 특히, 훈련 중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사용하여 원자력안전위원회, 경상북도(경주시, 포항시), 울산광역시 등 재난 현장에 포함된 지역방사능대책본부와 연결하여 기관별 훈련상황을 함께 공유하며 진행했다. '원자력시설 등의 방호 및 방사능 방재 대책법'의 개정으로 2015년 방사선 비상계획구역이 원전 반경 30㎞로 확대됨에 따라 오천읍과 장기면 일부가 포함되면서 2년마다 실시하고 있는 훈련이다. 월성원전 방사능 누출 사고를 가정한 이날 훈련에는 지역 방사선 비상계획구역 오천읍과 장기면 주민, 협업부서 및 대응 기관 등 약 250여 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방사선 비상 시 비상계획구역 내 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구호소인 포항실내체육관으로 이동하는 일련의 절차로 방사선 비상발령 단계에 따라 백색·청색·적색경보를 발령한다. 적색비상 경보 발령 이후 방사선 비상계획구역 내에 주민들에게 옥내대피 방송, 인근 도로 교통통제 실시, 구호소 운영, 갑상샘 방호약품 배부, 주민 소개 훈련 등 매뉴얼에 따라 실제와 같은 훈련을 실시했다. 장상길 부시장은 "실제 비상상황을 가정해 진행된 이번 훈련을 통해 개선점을 도출하고 비상대책의 유효성을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방사능 재난발생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하는 역량을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0-31 17:17:45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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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포스텍 주관 양자대학원 개원

포항시는 31일 포스코국제관 대회의실에서 포스텍 주관 양자대학원 개원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이창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등 정부 및 지자체 관계자, 김성근 포스텍 총장, 정규열 포스텍 교학부총장 등 주관대학인 포스텍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또한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울산과학기술원(UNIST), 울산대 등 참여대학 관계자, 한국연구재단, 그래핀스퀘어 등 연구기관 및 산업계 관계자, 고려대학교, 한국과학기술원(KAIST) 등 양자대학원 협의체 관계자 도 자리에 함께 했다. 개원식은 '양자정보과학 분야의 국가경쟁력 확보를 위한 최고급 전문인재 양성'이라는 대학원 운영을 목표로 개회식, 양자대학원 비전 및 운영계획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2022년 양자대학원에 선정된 고려대, 2023년 선정된 카이스트, 2024년 선정된 포스텍과 한국양자산업협회 간 양자과학기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이 체결됐다. 양자대학원은 양자정보과학 최고급 전문인재 양성으로 국내 양자생태계 조성 및 글로벌 기술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선정하는 대학원이다. 이번에 선정된 포스텍 주관 양자대학원은 양자정보과학기술 분야의 차세대 연구 인력 양성을 목표로 연간 30명의 신규 대학원생을 모집해 9년간 박사급 전문인력 180명 이상을 양성하며, 총 242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포스텍 주관 양자대학원은 포스텍을 주관대학으로,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울산과학기술원(UNIST), 울산대가 참여대학으로 함께한다. 연구기관인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고등과학원(KIAS), 포스코미래기술연구원과 관련기업인 그래핀스퀘어, 모이모션 등이 협력 기관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해 운영될 예정이다. 양자대학원은 양자정보과학 기술 분야의 차세대 연구 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높은 수준의 기초연구 기반을 확립하고 다양한 양자기술 플랫폼을 구현하는 학제적 연구·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포항시는 이번 포스텍 주관 양자대학원 개원으로 지역 내 양자 기술 관련 연구와 산업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하고 있으며, 포항이 전국적인 양자 연구·개발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지속하겠다는 방침이다. 장상길 부시장은 "포스텍이 배터리와 반도체에 이어 양자대학원에도 선정된 점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미래산업의 게임체인저로 주목받고 있는 양자과학기술이 포항시에서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있는 이차전지, 바이오, 수소연료전지 산업과 연계된다면 지속가능한 기술 혁신을 이끌어내는 핵심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0-31 17:17:26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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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시민이 참여하는 예산으로 주민자치 실현

포항시는 지난 29일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시는 홈페이지와 읍·면·동에서 약 60일간 접수된 주민제안사업 207건에 대해 사업 부서의 타당성 검토를 추진, 24건의 현장실사와 63건에 대한 사업별 분과위원회 회의 개최 후 최종 53건을 이번 2차 정기회의에 상정했다. 이날 정기회의에서 포항시 주민참여예산 위원들은 시급성, 공공성 등의 평가 기준을 토대로 심의를 진행했으며, 상정 사업에 대한 우선순위를 선정했다. 시는 우선순위가 선정된 주민참여예산에 대한 심사를 거쳐 오는 11월 포항시의회 예산(안) 심의 의결을 거친 후 내년도 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건우 주민참여예산위원장은 "더 많은 주민제안사업의 발굴과 제도의 활성화를 위해 주민참여예산위원회가 다양한 활동으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재관 자치행정국장은 "안건을 심도 있게 심의하고 우선순위를 선정해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 느끼는 불편함을 해소하고,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주민참여위원들의 역할과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4-10-31 17:16:55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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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임추위 개최…조병규 우리은행장 연임 '결론' 미뤄져

조병규 우리은행장의 연임에 대한 결론이 미뤄졌다. 우리금융지주 사외이사들은 이날 비공개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열었지만 조병규 은행장의 거취에 대해서는 결정하지 않았다. 31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 이사진 7명은 이날 오후 임추위를 개최했다, 자회사 대표이사 연임 여부를 결정하는 자추위 대신 임추위가 가동된 것이다. 임추위는 사외이사 전원으로 구성되는 상시 조직으로, 우리금융의 대표이사, 사외이사, 감사위원 등의 후보군을 관리한다. 당초 시장에서는 임추위 구성원이 우리은행장을 포함한 자회사 대표이사 연임 여부를 결정하는 자추위와 겹치는 만큼 조 은행장의 연임 여부를 결정 할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조 은행장 거취와 관련된 사안은 따로 논의되지 않았다. 조 은행장의 임기가 오는 12월 31일인 점을 감안하면 다음달 30일까지는 차기 은행장이 결정되어야 한다. 이에 이날 임추위에서는 차기 지주 회장 후보들의 역량을 점검하기 위한 'CEO 승계 프로그램'도 열었다. 회장 후보군에는 우리은행 등 주요 계열사의 CEO가 포함된다. 승계절차가 시작된 만큼 이르면 다음 주 중에 롱리스트를 확정할 것으로 보인다. 조 은행장이 롱리스트에 포함되지 않으면 자연스럽게 연임은 불발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날 임추위는 회사의 주요 현안, 내년도 중점 추진 사업 등을 중심으로 브리핑을 했을 뿐 자추위가 가동된 것이 아니다"며 "자추위 일정은 미정으로 11월에는 자추위가 가동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4-10-31 17:16:34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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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제28회 환동해거점도시회의' 참가

포항시는 31일 일본 톳토리시에서 온라인으로 개최한 '제28회 환동해거점도시 회의'에 참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한·중·일·러 4개국 11도시(한국 포항시, 동해시, 속초시, 중국 훈춘시, 연길시, 도문시, 일본 톳토리시, 사카이미나토시, 요나고시,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시, 하산지구) 수장들이 참가해 '거점도시 간 교류를 통한 상호 발전을 위한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환동해권의 공동 발전과 교류 협력 방안을 발표하고 논의했다. 온라인으로 회의에 참가한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은 주제 발표에서 '미식관광 콘텐츠를 활용한 문화·관광 교류 활성화 방안'과 '기후변화에 대한 환동해권 공동의 정책개발 및 해결 방안 모색을 위한 의견 교류의 장 활성화'를 제안했다. UN 관광청에서는 매년 세계미식관광포럼을 개최하는 등 최근 지역 향토 음식을 바탕으로 한 미식 관광이 뜨고 있으며, 포항시는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미식 분야 가입을 추진해 지난 4월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에 예비 회원 승인을 받은 바 있다. 장상길 부시장은 "국제사회는 기후변화에 따른 다양한 위기와 변화에 직면하고 있어 이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한 시기"라며 "환동해권을 둘러싼 다양한 위기에 대한 심도깊은 의견 교류의 장을 만들자"고 제안했다. 한편 환동해거점도시는 회원 도시 간 지리적 장점과 자원을 바탕으로 국제협력과 경제교류, 관광개발, 우호협력 확대를 위한 다양한 인프라 구축을 목적으로 1994년부터 매년 회의가 개최되고 있으며, 지난 2021년 제26회 회의는 포항시에서 하이브리드 형식으로 개최된 바 있다.

2024-10-31 16:51:40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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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정원공작단·삼송신원마을' 경기 마을공동체 한마당서 '사랑마을상' 수상

고양시는 지난 29일 열린 '2024년 경기 마을공동체 한마당'에서 지역 공동체 두 곳이 사랑마을상(도의회의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수상한 주인공은 정원공작단과 고양삼송신원마을3단지로, 이들은 "도민이 행복한 마을, 마을이 행복한 경기"라는 슬로건 아래 열띤 발표를 통해 공동체 활동 사례를 공유하며 큰 호응을 받았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청 구청사에서 개최되어 도내 31개 시군의 57개 마을공동체가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정원공작단은 아파트 내 공동 정원 가꾸기 활동을 통해 주민 간 갈등을 해결하고, 정원 가꾸기를 통해 이웃 간 화합을 도모하는 목적으로 2021년에 구성됐다. 단체는 앞으로도 아파트를 넘어 고양시 전체로 정원 활동을 확대해 나가고자 하는 포부를 밝혔다. 또 다른 수상 단체인 고양삼송신원마을3단지는 전체 가구 중 약 30%가 사회적 취약계층으로 이루어진 단지로, 고독사와 노인 우울증 방지를 위한 '안부확인 안전지킴이 활동'을 주기적으로 실시해 주민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소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고양시는 2014년부터 「자치공동체 만들기 지원조례」를 통해 지역 사회의 자발적인 공동체 활동을 지원해 왔다"며 "수상한 공동체들의 성과를 축하하며, 앞으로도 더 나은 마을 공동체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고양특례시는 이번 수상으로 2016년 이래 매년 경기 마을공동체 한마당에서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마을공동체 사업에 대한 꾸준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24-10-31 16:51:0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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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 튀르키예 SBU대와 교원 역량 강화 추진

춘해보건대학교는 31일 SBU(Saㅎhk Bilimleri Universitesi) 보건대학교 교수진을 초청해 '노인·재활케어 해외교원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2024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2유형의 하나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10월 31일부터 11월 5일까지 튀르키예 SBU 대학교 보건학부의 Fatma 부학장과 Ahmet 국제교류사회학과 교수, Pinar 간호학과 교수 3인이 참여한 가운데 글로벌 사회공헌과 교수진의 글로벌 연수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진행된다. 이번 연수에는 당초 필리핀 아테네오대학교 교수진 및 학생들과 튀르키예 SBU 대학교 교수진이 참여할 예정이였으나, 필리핀 아테네오대는 태풍 콩레이에 따라 참여하지 못했다. 이번 글로벌 연수는 춘해보건대에서 노인·재활케어 분야 교육과정과 실습 교육 강의와 양산부산대학교 영남권 재활병원, 세민에스요양병원, 울주군보건소 등의 현장 학습으로 한국의 노인·재활 케어와 관련된 보건의료체계, 보건 인력 교육과정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후 경주와 울산의 주요 관광지에서 문화 체험을 진행하게 된다. 김창희 국제교류원장은 "춘해보건대는 다양하게 운영되고 있는 재학생 대상의 글로벌 역량 강화 사업을 더 확대할뿐만 아니라 최근 더 높아진 한국의 위상과 울산 지역대학들의 국제화 추세에 맞춰, 해외 교원 역량 강화 및 해외 협력 대학과의 상호 교류를 통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는데 더 힘쓰겠다"고 했다. SBU 보건대는 튀르키예 이스탄불에 자리한 명문 국립대학교로 보건캠퍼스 소속이다. 대학 등록금이 무료이며 튀르키예 전체에 63개, 이스탄불에만 27개의 국립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국제적 대학교로서 간호학부에서는 10개 분야의 학부 과정과 석·박사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2024-10-31 16:50:2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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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국토안전관리원,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진행

진주시는 30일 재난 상황 시 재난 대비 역량을 강화하고 유관 기관 간 초기 대응 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진행했다. 올해 훈련은 진주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다중밀집건축물 붕괴 및 화재 사고를 재난 유형으로 선정해 진행됐다. 실내체육관 북측면에서 시작된 지반 침하로 난방시설용 LPG탱크가 폭발해 화재가 확산되면서 안에 있던 행사 참여자 100여 명 중 다수가 매몰 및 고립되는 상황을 설정했다. 이날 훈련은 진주시·국토안전관리원 공동 주관으로 진행했으며 진주소방서, 진주경찰서, 육군 제8962부대 1대대를 비롯해 자율방재단, 여성민방위기동대 등 총 15개 기관, 350여 명이 참여하고 소방차, 구급차 등 차량 29대, 장비 28종이 투입됐다. 훈련 방식은 토론 훈련과 현장 훈련을 동시에 진행, 재난안전대책본부와 건물 붕괴 현장을 실시간으로 연계해 진행했다.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상황 접수 및 전파 ▲상환 판단 회의 ▲비상 대응 및 수습 복구 순서로 토론 훈련을 진행하고, 현장에서는 ▲사고 신고 및 자위소방대 활동 ▲소방서 출동 및 긴급구조통제단 활동 ▲통합지원본부로 지휘권 이양 후 수습 복구 활동 순으로 진행됐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각종 대형 재난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재난대응체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매년 전국적으로 시행하는 훈련이다. 진주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부터 수습·복구에 이르기까지 재난관리책임기관으로서 불시 사고 발생에 대비, 재난대응체계 및 위기관리 매뉴얼을 점검 및 정비하고 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유관 기관과의 재난대응체계를 점검해 위기관리 역량을 향상시키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생각한다"며 "오늘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참여해주신 진주소방서를 비롯한 관계 기관, 직원,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재난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겠다"고 말했다.

2024-10-31 16:49:1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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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의료 취약지역 ‘놀이형 치매 예방실’ 개소식 개최

함양군은 31일 오전 10시 안의면 동보보건진료소에서 의료 취약지역 '놀이형 치매 예방실' 개소식을 개최했다. 군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 사업을 통해 확보된 12억원의 예산으로 함양군 치매안심센터와 11개 보건진료소에 가상 현실(VR) 기반의 치매 예방 플랫폼을 구축하고, 지난 9월부터 시범 운영을 이어오고 있다. 놀이형 치매 예방실에서는 가상 현실을 기반으로 한 인지 기능 훈련, 신체 기능 훈련 등의 건강 정보를 데이터베이스로 기록 관리하고 개인 맞춤형 훈련 콘텐츠를 지원한다. 함양군민은 놀이형 치매 예방실에서 치매 예방과 체력 증진 등 인지 기능 훈련, 신체 기능 훈련 등의 건강 정보를 데이터베이스로 기록 관리할 수 있으며 개인 맞춤형 훈련 콘텐츠를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가상 현실 공간에서 일상생활 훈련을 통한 인지 기능 향상과 신체 동작 훈련을 통해 신체 기능을 강화, 건강관리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진병영 함양 군수는 "의료 취약지역인 우리 군이 치매안심센터와 보건 진료소를 자유롭게 방문해 인지 기능 및 신체 기능 향상 활동과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관리를 할 수 있어 치매 예방과 건강 증진 향상에 기대된다"며 "군민들께서 적극적으로 이용하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4-10-31 16:48:3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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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2024년 을지연습 경기도 우수기관 선정

화성시가 2024년 을지연습 경기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31일 밝혔다. 경기도는 매년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을지연습 전반에 대해 평가하고 있으며 올해는 기존 경기도 자체 평가단의 평가와 더불어 군 간부출신인 민간 전문평가단의 평가도 병행했다. 화성시는 종합 순위 4위로 경기도지사 기관 표창을 받게 됐다. 화성시는 지난 8월 19일부터 22일까지 3박 4일간 진행된 2024년 을지연습을 통해 화성시와 민·관·군·경·소방 등 13개 유관기관·단체 총 4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시대비 국가총력전 연습을 실시하고 국가비상대비태세를 굳건히 확립했다. 특히, ▲전시직제 편성훈련 준비 ▲전시에 발생할 수 있는 사건에 대한 도상연습 ▲북한의 실제 핵 피폭시 화성시·군·소방·경찰 등 유관기관의 대응 방안을 논의한 전시현안과제 토의 ▲기관장의 참여도 등 각 평가 분야에서 골고루 높은 평가를 받아 올해 경기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전시현안 과제 토의에서는 실제 전쟁상황을 가정해 북한의 핵 피폭시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하면서, 육군 51사단 소속 화생방 전문가가 실제 핵 피폭 시 일어날 수 있는 현상에 설명하고 실효성 있는 화성시 대응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또한 화성시와 민·관·군·경·소방 등 7개 유관기관·단체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북한의 다중이용시설 테러 상황을 가정해 화성시종합경기타운에서 실시한 '실제훈련'은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에 따른 유관기관 간 통합적 협조체계 구축과 재난위기상황에 적극 대처할 수 있는 역량 제고로 을지연습 평가단의 극찬을 받았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최근 북한의 오물풍선 및 러시아 파병 문제 등으로 인한 엄중한 안보 상황 속에서에서 화성시가 경기도 을지연습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라고 하면서, "이번 을지연습으로 화성시가 수립한 전시대비 충무계획에 따른 각 부서별 전시임무 수행능력이 시스템적으로 기능하는지를 확인한 만큼, 전시대비 국가총력전 준비를 상시 유지해 유사 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4-10-31 16:48:0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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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과학고 유치'에 총력…11월 4일 시민설명회

김포시가 과학고등학교 유치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교육발전특구'와 '자공고 선정' 등의 성과를 이끌어낸 민선8기 김포시가 이번에는 과학고 유치에 박차를 가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를 위해 김포시는 오는 11월 4일 오후 4시 김포시청 제3별관 대강당에서 '김포시 과학고 유치'를 위한 시민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김포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과학고 유치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김포시민과 함께 과학고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이날 설명회에는 과학고 유치에 관심있는 학부모, 일반 시민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김포시는 명품교육도시 도약을 위해 끊임없는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김포 발전을 위해서는 미래인재를 육성하는 것이 관건"이라며 "환경재생혁신복합단지와 도심항공교통체제,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등 미래산업과 배경이 조성되고 있는 우리 김포시야말로 미래인재를 키워낼 과학고가 들어설 최적지"라고 말했다. 김포시는 2024년 교육부 지정 교육 교육발전특구 선도 지역으로 선정됐으며, 김포시 특성에 맞는 미래인재양성 시스템 체제 구축을 위해 연세대와 협력해 첨단융합기술교과 개발에 나서는 등 명품교육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포시는 이번 과학고 김포 유치가 향후 김포시 과학 기술인재를 양성하고 명문 도시로 안착하는데 큰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적극적으로 유치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김포시는 지난 21일 김포교육지원청과 '과학고 유치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과학고 유치에 첫 발을 내딛은 바 있다. 경기도 교육청은 11월 초 과학고 유치 신청을 받고 별도 심사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11월말 과학고를 예비 지정할 계획이다.

2024-10-31 16:43:47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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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외국인 매도에 하락...2556.15마감

코스피가 외국인 매도세에 하락하며 2550선까지 밀렸다. 31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7.64포인트(1.45%) 내린 2556.15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8.55포인트(0.72%) 내린 2575.24로 출발해 장중 내내 약세를 보였다. 코스피에서 개인과 기관이 각각 5647억원, 3298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홀로 8638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전반적으로 하락 우위를 나타냈다. 유통업(-3.04%), 철강금속(-2.89%), 기계(-2.64%), 의약품(-2.11%), 금융업(-2.09%), 운수장비(-1.67%) 등이 크게 내렸고 섬유의복(2.80%), 음식료품(1.79%), 의료정밀(1.50%) 등은 올랐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에서는 삼성전자(0.17%)만 상승했다. 특히 SK하이닉스(-4.64%), 삼성바이오로직스(-2.81%), 현대차(-2.81%), 셀트리온(-2.77%) 등이 크게 하락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밸류업으로 연중 강세를 보이던 금융지주사와 삼성물산, SK스퀘어, LG 등 대형 지주사가 하락했다"며 "대형주 하락이 코스피 시가총액 감소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87포인트(0.66%) 상승한 743.06에 마침표를 찍었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은 1498억원을 사들였다. 개인은 1371억원, 기관은 44억원을 팔아치웠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에서는 삼천당제약(6.20%), 리노공업(2.18%), 엔켐(0.52%), HLB(0.46%) 등이 올랐고, 클래시스(-1.93%), 에코프로(-1.74%), 알테오젠(-0.66%) 등은 내렸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5원 내린 1379.9원으로 마쳤다.

2024-10-31 16:35:04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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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의 미학(美學)] 힐스테이트e편한세상문정 "도심속 숲세권 단지"

최근 방문한 서울 송파구 문정동 '힐스테이트e편한세상문정(힐이문)'. 9월부터 입주를 시작한 신축단지답게 은색의 '힐스테이트 로고가 부각된 커다란 문주가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깔끔하고 멋스러운 외관을 자랑하는 단지의 입구에는 작은 정원이 조성돼 있었다. 힐이문은 지하철 8호선 문정역, 5호선 개롱역에서 걸어서 20분 거리에 있다. 송파법조타운이 도보 20분 거리에 있고 위례신도시가 가까워 이미 조성된 인프라를 누리기가 편리하다. 송파 가든파이브까지 25분, 롯데마트 17분 거리다. 문정초등학교와 중학교, 송파중학교, 문정고등학교 등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문정동 일대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된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18층, 14개동, 1265세대 규모로 조성됐다. 전용면적 ▲49㎡ ▲59㎡ ▲74㎡ 등 소형 타입 위주로만 공급됐다. 시공사인 현대엔지니어링과 DL이앤씨는 입주민을 위해 전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전용면적 84㎡는 4베이(Bay) 판상형 구조로 설계돼 맞통풍이 가능하고, 환기가 용이하다. 다양한 첨단 시스템도 적용된다. 덕트 세척이 가능한 환기 시스템 및 태양광 발전 시스템, 빗물 재활용 시스템, 전력회생형 엘리베이터 시스템, 관리비 절감을 위한 에너지 절감 시스템이 설치된다. 단지는 입주민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주차장 전체를 지하화한 것이 눈에 띄었다. 주차 공간은 입주민들의 편의성을 고려해 총 1431대(가구당 1.13대)의 넉넉한 주차 공간을 확보했다. 타워형이 위치한 라인에는 커튼월 룩의 외관 디자인을 선보여 단지의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 '힐스테이트e편한세상문정'은 단지만의 조경이 눈에 띄었다. 조각상 '블록 패밀리(Block Family)'는 단순히 조각으로 꾸며지기보다 사람들이 함께 모여 공감대를 형성하고 같이 즐길 수 있는 장으로서의 공간을 기대했다.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모이고 지나며 이야기 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조성됐다. 또 다른 조각상 '행복 찾아 꿈 찾아'는 한적한 물가에서 시간을 보내는 아름다운 두루미의 모습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이다. 두루미의 검정색 부분을 파스텔톤 붉은색 계열로 바꿔 잔디 공간과도 잘 어울린다. 모든 감상자들이 각자 원하는 꿈과 행복을 찾길 바라는 마음이 담긴 작품이다. 작품 옆에는 수생비오톱이 있었다. 깨끗한 물에서 다양한 수생식물이 살아가는 공간을 만들어놨다. 곤충과 나비와 새들이 찾아올 수 있도록 터전을 만들고 여러 식물을 심었다. 휴게 공간도 함께 만들어 자연 경관을 보며 휴식할 수 있다. 숲세권 아파트로서 단지 내 소나무, 대왕참나무 등 다양한 나무가 심어져 있는 웰니스가든, 그리고 단지 바로 앞에 장지공원이 있어 근처 외곽 순환도로의 소음과 분진을 차단한다. 동심 가득한 놀이요소와 공간 연출로 아이들의 활발한 신체 활동을 유도하는 다양한 테마의 놀이터가 설치돼 어린이에 대한 배려도 엿보였다.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로는 실내골프장, 피트니스센터, 독서실, 스터디룸, 작은도서관, 문화센터, 시니어룸 등이 있다. 어린이집도 자리 잡고 있어 아이를 키우는 신혼부부에게 좋은 여건을 만들어주고 있었다./전지원기자 jjw13@metroseoul.co.kr

2024-10-31 16:33:54 전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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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덕분에" MS·메타, 시장 예상치 넘은 3분기 호실적

마이크로소프트(MS)와 페이스북 모회사인 메타플랫폼이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는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MS는 올해 3분기 655억9000만 달러(90조5601억원)의 매출과 3.30달러(4556원)의 주당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30일(현지 시각) 밝혔다. 시장조사업체 LSEG가 집계한 MS의 매출 예상치는 645억1000만 달러, 주당 순이익은 3.10달러였다. 매출은 작년 동기 대비 16% 증가했고, 총 순이익은 246억7000만달러로 11% 늘었다. 클라우드 서비스인 '애저'가 시장 예상치인 29.4%를 크게 웃돈 33%의 성장률을 보이면서 이번 매출 증가를 이끌었다. 애저와 윈도 서버 등을 포함하는 인텔리전트 클라우드 부문 매출은 240억9000만 달러로, 월가 예상치 240억2000만 달러보다 높았다. 작년 동기 대비 20% 증가한 수치다. MS 측은 오픈AI의 최신 AI 모델인 'o1'을 클라우드 플랫폼에 탑재하면서 애저의 시장 점유율 상승을 AI가 주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실적을 함께 발표한 페이스북 모회사인 메타플랫폼(메타)도 올해 3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 메타는 3분기에 405억9000만 달러(약 56조426억원)의 매출과 6.03달러(약 8325원)의 주당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시장조사 업체 LSEG가 집계한 월스트리트의 예상치는 매출 402억9000만달러, 주당 순이익은 5.25달러였다. 매출은 작년 동기 대비 19% 늘었고, 총 순이익은 35% 증가한 157억달러를 기록했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는 'AI에 대한 투자'를 매출 증가 이유로 꼽으며 "AI 투자에는 대규모의 인프라가 필요하며, 앞으로도 상당한 규모의 투자를 계속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말했다. 메타가 주력하고 있는 가상현실 헤드셋과 스마트 안경을 포함하는 리얼리티 랩스 부문 매출은 29% 늘어난 2억7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영업손실은 44억달러로 집계돼 2020년 이후 이 부문 누적 손실은 580억달러로 불어났다.

2024-10-31 16:29:56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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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3분기 영업이익 1768억원…전년比 3.7%↑

DL이앤씨는 3분기 영업이익이 176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했다고 31일 밝혔다. 당초 영업이익이 감소할 것이라는 시장 전망과 달리 실적 개선세를 나타냈다. 매출은 1조 918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증가했다. 3분기 신규수주는 2조 913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1% 감소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지난해 3분기에 약 2조4000억원 규모의 백현 마이스 도시개발사업 수주 실적이 포함되었던 기저효과의 영향"이라며 "이를 제외할 경우 전년 동기 대비 약 6%이상 증가한 실적"이라고 설명했다. DL이앤씨는 균형 잡힌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수익성 높은 프로젝트들을 선별 수주해 어려운 업황을 극복해 나갈 방침이다. 주택사업본부는 지난 7월 초 공사비 3817억원 규모의 잠실우성 4차 주택 재건축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되며 올해 첫 도시정비사업 수주를 올렸다. 이어 8월 말에는 공사비 4385억원 규모의 도곡개포한신 재건축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돼 서울 강남권에서 연이은 성과를 거뒀다. 이후 10월에도 3607억원 규모의 자양7구역 재건축 사업 시공사로 선정되는 등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가 1조원을 돌파했다. 향후에도 한남 5구역 등 서울지역의 주요 도시정비사업 수주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토목사업본부도 8월에 공사비 4818억원 규모의 영동 양수 발전소 공사를 수주해 국내 건설사 중 수력발전 및 댐 시공 분야 최다 실적을 보유한 저력을 과시했다. 플랜트사업본부 역시 10월 들어 2546억원 규모의 분당복합화력발전 현대화사업 1블록 공사 수주에 성공했고, 연말까지 약 2조원 규모의 추가 수주를 계획하고 있다. 이와 함께 미래 성장동력인 소형모듈원전(SMR)사업을 함께 추진하고 있는 미국의 엑스에너지가 최근 글로벌 빅테크 기업 아마존과 대규모 투자 계약을 체결하면서 향후 SMR 시장에서의 성과도 빠르게 가시화될 것으로 보인다. 수익성 지표로는 3분기 원가율이 직전 분기 대비 2.4% 포인트 개선된 87.8%를 기록했다. 100% 자회사인 DL건설도 92.2%로 직전 분기 대비 3.4%포인트 개선됐다. DL이앤씨의 3분기말 기준 연결 부채비율은 104.2%이며, 현금 및 현금성 자산 2조 2366억원, 순현금 1조 308억원을 보유하고 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장기화된 부동산 경기 침체와 수익성 악화로 건설업계가 모두 어려운 한 해를 보내고 있다"면서도 "DL이앤씨는 철저한 리스크 관리 및 탄탄한 재무구조를 기반으로 수익성이 담보된 양질의 신규 수주를 이어가면서, 향후 점진적인 실적 개선을 실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10-31 16:23:52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