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고양시, 지방세 체납 징수 보고회 개최…‘카카오 알림톡’ 활용해 효율화

고양시는 지난 29일 지방세 징수율을 높이고 체납액을 줄이기 위해 '2024년 지방세 체납액 징수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보고회는 박원석 제1부시장 주재로 시청 징수과와 구청 세무부서 부서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보고회에서는 내년에 도입 예정인 '원스톱 모바일 전자문서 시스템'의 세입 증대 효과와 다양한 세입 분야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이 시스템은 기존 종이 고지서 대신 카카오 알림톡을 통해 체납고지서와 안내문을 전송하는 방식으로, 예산 절감과 징수율 향상이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숨은 세원을 발굴하고 다양한 징수기법을 공유하는 기회를 가졌다"라며, "미비점을 보완해 고양시 체납징수 업무의 효율성을 더욱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원석 제1부시장은 "국내외 경기 불안 속에서도 세입 증대에 힘써주는 직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다양한 방안들이 체납 징수율 향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고양시는 올해 상반기 동안 지방세 체납액 813억 원 중 228억 원(28%)을 징수해 경기도 내 상위 10개 시·군 중 징수율 1위를 기록했으며, 2년 연속 경기도 체납정리 우수상을 수상했다. 하반기에는 11월 말까지 341억 원 추가 징수를 목표로 체납 정리 집중 기간을 운영 중이다. 또한 오는 11월 26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될 전국 지자체 합동 공매행사에 참여해 압류 물품 약 850여 점을 공개 매각할 예정이다.

2024-10-31 16:21:28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화성시 마을공동체, 2024 경기마을공동체한마당 우수사례 선정

화성시 마을공동체 '동탄마을공동체'와 '상상나누리'가 29일 '2024 경기마을공동체 한마당'에서 경기도지사상과 도의회의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도민이 행복한 마을, 마을이 행복한 경기'를 주제로 진행된 경기마을공동체 한마당은 경기도 내 귀감이 되는 마을공동체 활동을 발굴·확산시키기 위해 마련한 행사이다. 이번 우수사례 공모에는 경기도 31개 시군 총 57개의 우수공동체가 참여했으며, 전문가 심사와 31개 시군의 행정, 지원기관, 마을활동가로 구성된 총 93명의 청중평가단이 주민참여도, 지역 특성화, 삶의 질 개선, 지역사회 기여도에 따라 최종 선정했다. 화성시에서는 소통자치과 최은아 마을공동체팀장, 송현중 마을공동체지원센터장, 정봉주 마을만들기화성시민네트워크 사무국장이 청중평가단으로 참여했다. 동탄마을공동체는 신도시 개발 과정에서 잃어버리거나 잊어버린 생태·역사·길을 '주민의 힘으로 복원'하는 것부터 마을 공유공간을 만들어 인문학·영화·책으로 '마을을 만나는 일'에 이르기까지 여러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활동을 하는 등 신도시 지역 특성과 주민의 취향·욕구·관심을 배려하는 창의적 공동체 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상상나누리'는 화성시 관내 공동주택 관리소장들의 네트워크 모임으로, 이웃과 더불어 누구나 행복한 아파트 마을공동체를 위해 자발적인 학습과 멘토-멘티 활동을 하고 있다. '관리소장도 마을의 구성원'이라는 생각으로 관리규약 개정, 공동체 활성화 기금 조성, 마을동아리 활동 지원 등 공동체 기반의 공동주택 활성화를 위한 각종 주민 지원활동과 정책 제안도 하고 있다. 오현문 소통자치과장은 "이번 수상으로 우수한 공동체 사례가 지역으로 확산되고, 이웃과 더불어 지역의 이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 마을활동가가 인정받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시는 마을공동체의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0-31 16:21:16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이만희 총회장, 115기 수료생 축사 통해 성경 교육의 중요성 강조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 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의 시온기독교선교센터(총원장 탄영진)가 30일 청주에서 '115기 11만 연합 수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수료식은 수료생 11만1628명을 배출하며 단일 교단으로는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이번 행사는 예정 장소 대관 취소에 따라 신천지 청주교회로 변경되어 진행됐으며, 행사에는 국내외에서 입국한 수료생들과 종교 인사들이 참석해 큰 관심을 모았다. 이만희 총회장은 수료식 설교에서 "신천지예수교회는 성경 전권을 깊이 있게 다룬다. 이러한 성경적 이해를 통해 우리나라가 더욱 빛나는 나라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협력과 화합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115기 수료식은 2019년 이후 네 번째로 10만 명 이상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교육 시스템의 성과를 입증했다. 행사장에서는 철저한 안전과 질서 유지로 행사가 원만히 진행되었다. 수료생 중에는 3377명의 목회자도 포함되었으며, 각국에서 온 해외 수료생들이 직접 행사에 참여해 글로벌 행사의 면모를 보였다. 이번 행사의 일부는 청주교회 외에도 전국 신천지예수교회와 해외 지부에서 온라인으로 동시 중계되었다. 이 총회장은 수료생들에게 "생명나무의 열매처럼 매월 발전하고 성장하는 신앙인이 되길 바란다"며 축하 인사를 건네며, "모든 사람에게 받은 말씀을 나누며 선행으로 신앙을 실천하자"고 당부했다. 수료 소감을 발표한 한 수료생은 "신천지예수교회의 체계적인 성경 교육 덕분에 교회 내 신앙생활이 활발해졌고, 성도들도 즐겁게 예배에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예배 참여와 전도 활동에 대한 긍정적인 변화를 강조하며, 신천지예수교회와의 협력 경험을 공유했다. 이번 수료생들은 사전 설문에서 선교센터 교육 내용과 시스템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수료시험 평균 점수는 96.5점으로 나타나 신천지예수교회의 교육 시스템의 우수성을 확인했다. 신천지 관계자는 "수료생들은 성경 전권을 체계적으로 학습하고 수료시험을 통과한 이들"이라며, "신천지예수교회가 빠르게 성장한 비결은 성경에 기반한 독보적인 교육 시스템 덕분"이라고 전했다.

2024-10-31 16:21:04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포항시의회, 영일만 해양환경 이슈 세미나 개최

포항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블루오션'(대표 김만호 의원)은 31일 오전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영일만 해양환경 이슈 세미나 - 이차 전지 염폐수를 중심으로"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포항시가 이차전지 산업의 중심지로 부상하면서 발생하는 염폐수 처리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8월 에코프로머티리얼즈는 고농도 폐수가 생태독성 기준을 초과해 경북도로부터 개선명령을 받은 바 있으며, 블루오션은 이와 관련해 대책을 모색하기 위해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장인 안양대 해양바이오공학과 류종성 교수를 초대해 세미나를 개최했다. 주제 발표를 한 류종성 교수는 "이차전지 산업이 포항 경제 발전에 기여하지만 염폐수 등의 환경 문제가 심각한 만큼 영일만의 해양환경 오염에 치명적이다"라며 "포항시에서 이차전지 산업을 확장함과 동시에 환경 문제에 대해서도 좀 더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세미나에 참석한 블루오션 소속 의원들은 해양생태계 보전과 이차전지 산업의 공존 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이어갔으며, 이차전지 산업의 현황과 포항시의 역할, 염폐수 발생 과정과 특성, 해양 생태계 영향, 현행 처리 방식의 문제점, 환경부 가이드라인 부재에 따른 문제와 해결 방안, 그리고 지속 가능한 산업 발전을 위한 제언 등을 함께 논의했다. 포항시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블루오션은' 2023년 결성됐으며, 기후정의 실현 및 환경문제 연구를 위해 김만호 대표 의원을 비롯해 박희정, 김상민, 박칠용, 최광열, 김은주 의원이 참여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군산시의회와 이차전지 염폐수 문제와 관련해 간담회를 갖는 등 새만금개발공사를 방문해 군산시의 이차전지 관련 사업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하기도 했다. 연구단체를 이끌고 있는 김만호 의원은 "이차전지 산업 육성과 환경 보호의 균형을 위해 정부, 기업,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거버넌스가 필요하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하고, 포항시민의 환경권과 지역 경제 발전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블루오션'은 다음달 12일 안동대학교 신소재에너지공학트랙 김영환 교수를 모시고 "영일만 해양환경 이슈 2차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4-10-31 16:20:49 최지웅 기자
기사사진
인천광역시교육청, 인현동 화재 참사 25주기 추모식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인현동 화재 참사 25주기를 맞아 희생자들을 기억하고,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추모식을 30일 개최했다. 올해는 인현동 화재 참사 25주기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유가족을 비롯한 추모객들과 함께 팔미도 해상 인근에서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 해상에서의 추모제를 위해 인천교육청은 인천해양경찰청, 인천중부소방서 등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안전한 추모제 진행을 위해 노력했다. 이어 오후 3시 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추모식에는 유가족, 도성훈 교육감,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헌화와 묵념, 도성훈 교육감의 추모사, 유족회 추모 시 낭송과 추모 공연, 유족회 대표의 회고사 등으로 진행된 추모식은 희생자를 기리고 유가족을 위로하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추모식 이후에는 학생교육문화회관 전시실에서 박혜경 무용가의 추모 공연'가슴에 묻다'가 진행됐다. 도성훈 교육감은 추모사에서 "인천시민과 학생들이 인현동 화재 참사를 기억하고, 희생자를 애도하는 마음을 간직해 주기를 바란다"라며, "학생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학교, 결대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여 35만 학생들의 꿈을 지켜가겠다"고 밝혔다.

2024-10-31 16:19:46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기장군청소년참여위원회, 부산시 청소년정책 대회 ‘금상’ 수상

기장군은 최근 개최한 '2024 부산시 청소년정책 제안대회'에서 기장군청소년참여위원회가 금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부산시 주최 및 부산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 주관으로 지난 26일 부산YMCA에서 개최됐다. 서류 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한 부산 지역 청소년 10개 팀이 '청소년의 인권 향상을 위한 부산'이란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이날 기장군청소년참여위원회는 '언어뷰즈'라는 팀명으로 참가해 '정말! 정(正)말이야~!'란 제목으로 청소년 언어폭력 문화 개선 방안인 '부산 청소년 바른말 프로젝트'를 제안했다. 자신 있고 발랄한 발표로 참여자들의 높은 평가를 받으면서 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참여한 청소년참여위원들은 "이번 정책 제안 공모를 통해 사회 문제와 정책 결정 과정에 참여하고 의견을 표출하면서 청소년의 정체성을 되새겨보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인권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제안과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이번 수상으로 지역 청소년들의 뛰어난 정책 역량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의견을 군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면서 청소년들의 정책 참여 기회를 더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장군은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청소년 정책추진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해왔다. 청소년참여위원회 등 청소년 참여기구 운영을 지원하면서 청소년들이 스스로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수립과 참여를 보장하고 있으며 ▲청소년 권리·참여캠프 운영 ▲달밤달초 청소년 어울마당 ▲기장-무주 간 청소년 교류 사업 등 청소년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2024-10-31 16:19:11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인천관광공사, '2024 제물포 웨이브 마켓' 3회차 개최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11월 2일부터~3일까지 양일간 상상플랫폼과 1883 개항광장 일대에서 '2024 제물포 웨이브 마켓' 3회차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총 66개 인천 로컬 브랜드가 참여하여 핸드메이드 상품과 공예품, 인천 특산품 등을 소개하는 팝업 부스를 선보인다. 행사 장소는 상상플랫폼 내부에서 1883 개항광장까지 확대되어 가구, 장신구, 의류, 소품류 등의 빈티지 마켓도 추가 될 예정이다. 마켓 이외에도 상상플랫폼 도슨트 투어와 버스킹 공연, 스케이트 보드 체험 등이 시간대별로 운영되며, 라이브 페인팅 공연, 어반스케치 등의 다채로운 상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방문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이벤트도 준비했다. 쿠폰(보물) 찾기와 스탬프 이벤트 참여자 대상으로 마켓 내 사용할 수 있는 총 200만원 상당의 할인 쿠폰을 제공하여 방문객의 소비를 유도 할 것으로 보인다. 시와 공사는 '2024 제물포 웨이브 마켓' 종료 후 참여 업체 대상 네트워킹을 진행하여 공동 마케팅과 협력 파트너십 구축에도 힘 쓸 예정이다. 한편, 인천관광공사 백현 사장은 "제물포 웨이브 마켓을 통해 인천 로컬 브랜드의 가치를 확산하고, 그들이 가진 다양성과 독창성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소개하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제물포 웨이브 마켓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제물포 웨이브 인스타그램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10-31 16:18:47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대구시, 국내 최장수 패션쇼 '제35회 대구컬렉션' 개최

대구시는 대구경북패션사업협동조합과 함께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이틀간 패션디자인개발지원센터에서 제35회 대구컬렉션을 개최한다. 이번 컬렉션은 지역과 서울의 유명 디자이너들이 참여하여 2025년 S/S 시즌 트렌드를 선보이며, 지역 패션업계의 성장과 교류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1989년 시작되어 올해 35회를 맞는 대구컬렉션은 국내 최장수 패션디자이너 컬렉션으로, 그동안 전상진, 김우종, 박동준, 김선자, 앙드레김 등 한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들이 참여하며 큰 주목을 받아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중견 디자이너 브랜드 남희컬렉션(남은영), 구정일꾸뛰르(구정일), CHOIBOKO(최복호)와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LUBOO(구화빈), DOBB(도유연), POUM(장재영), MWM(김민석)이 참여해 단독쇼와 연합쇼를 진행한다. 여기에 서울에서 초청된 DOUCAN(최충훈)이 단독쇼를 열어 총 6회의 패션쇼가 펼쳐진다. 패션쇼는 일반 시민에게 무료로 공개되며, 바이어와 VIP 초대석을 포함한 550석 규모로 진행된다. 특별히 사전 예약 없이도 현장에서 자유롭게 패션쇼를 관람할 수 있으며, 행사 기간 동안 패션센터 2층 로비에는 디자이너별 홍보부스가 마련돼 방문객들이 다양한 작품을 가까이서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관람객들을 위한 포토부스와 1층 수성여성클럽의 플리마켓이 운영돼 다양한 즐길 거리를 더했다. 이번 컬렉션의 오프닝쇼를 맡은 남희컬렉션의 남은영 디자이너는 "K-패션의 세계적 영향력이 확대되는 만큼, 한국 전통 모티브를 재해석한 작품들로 세계 패션계에서 도전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대구컬렉션은 35년 동안 국내 최장수 패션쇼로 자리잡아온 뜻깊은 행사"라며, "이를 통해 지역 패션디자이너들이 K-트렌드를 주도하며 세계적인 브랜드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31 16:18:29 김준한 기자
기사사진
SK스토아, 프리미엄 캐시미어 '고욜'과 앰버서더 10인의 만남

자신의 삶을 사랑하는 패셔너블한 3050 여성 크리에이터들이 뭉쳤다. SK스토아는 패션LB(라이선스 브랜드) '고욜(GOYOL)'의 앰버서더 10인을 최종 선정하고, 이들과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고욜 '앰버서더'는 지난 9월, SK스토아에서 단독 론칭한 몽골 프리미엄 캐시미어 브랜드 고욜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몽골 3대 프리미엄 캐미시어 브랜드 고욜은 숙련된 장인이 수만 번의 빗질을 통해 추출한 귀한 외몽골산 산양의 속털을 사용한다. 봉제선 없이 한 번의 니팅으로 완성하는 섬세한 홀가먼트 기법을 통해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살린 고급 브랜드이다. SK스토아는 장인 정신이 깃든 고욜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잘 표현하기 위해 '아티스트' 3명과 자신과 자신의 전문성을 사랑하는 3050 여성 크리에이터 10명을 선발하여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자 했다. 고욜의 정체성을 표현하기 위해 아티스트 황다연(순수 미술), 이준(입체 미술), 이정은(세라믹) 씨와 협력한다. 세 아티스트 모두 자연에서 영감을 얻어 자신만의 독창적인 생각과 감정을 수공예로 표현하는 예술가다. 고욜 브랜드의 자연미와 고급스러움을 대중에게 잘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앰버서더' 10인은 지난 3일부터 17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된 모집 공고를 통해 40대 1의 경쟁을 뚫고 선발됐다. 1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으며 패션과 예술 분야에 관심이 많은 커리어우먼들이다. SK스토아 윤화진 프로덕트그룹장은 "고욜 구매 고객을 분석한 결과, 3050 세대가 52%로 과반을 넘었다"며 "여러 분야의 전문성을 가진 3050 세대 앰버서더들을 통해 고욜 브랜드에서 느낄 수 있는 '섬세한 아름다움의 가치'를 온전히 전달하고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10-31 16:18:17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대한민국우수상품전시회 개최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주관하는 '제27회 대한민국우수상품전시회(G-FAIR KOREA 2024)'가 31일 고양 킨텍스에서 개막했다. 올해로 27회째를 맞는 지페어 코리아 2024(G-FAIR KOREA 2024)는 중소기업의 해외수출 판로를 개척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수출 전문전시회다. '재밌게 산다'는 슬로건 아래 생활용품, 건강·헬스, 뷰티, 식품 등 소비재에서부터 AI·IT 등 미래산업 분야까지 다양한 산업군을 아우르며 폭넓게 확대됐다. 이번 전시회는 다음달 2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전시회는 ▲건강·헬스관 ▲뷰티관 ▲식품관 ▲생활용품관 ▲미래산업관 등 5개 테마에 532개의 기업이 참여해 612개 부스가 참가하고 해외 30개국 513명과 국내 400명의 구매자가 참석하는 국내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또한 친환경 소재를 활용해 전시 부스를 구축하는 등 ESG 경영도 적극 실천했다. 전시회 첫날에는 스타트업 8개사가 선발되어 투자자들 앞에서 각 기업의 기술력과 시장성을 소개하는 'IR 피칭데이'가 진행된다. 중국의 왕홍(인플루언서)과 협력해 K-뷰티 제품의 중국 진출을 돕는 라이브커머스와 함께 유튜브 라이브커머스 경진대회도 열린다. 수출 성과를 이끌어내기 위한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구성됐다. 31일부터 이틀간 해외 바이어와 기업 간 1:1 매칭 수출상담회가 진행되며, 국내 대형마트 및 온라인몰 유통 MD들이 참여하는 구매상담회도 함께 열린다. 우수 제품과 기업을 선정하는 'G-FAIR 어워즈'와 GBC(글로벌비즈니스센터) 소장단이 참여하는 '경기 글로벌 수출전략회의'를 통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전략도 모색한다. 참가 기업들은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샤워플러스(주)는 세계 최초 눈으로 식별 가능한 샤워 정수 필터장치 원천특허 보유 기업이다. 식물성 원료에서 추출한 100% 생분해성 소재로 제작된 이 제품은 수질 개선은 물론 환경 보호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개막식에는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를 비롯해 이정화 고양특례시 제2부시장, 강성천 경과원장, 고석진 서울본부세관장, 이정훈 코트라디지털무역투자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중소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발굴하고, 투자자들과 바이어들 역시 유망 기업을 만나는 기회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막식에 참석한 강성천 경과원장은 테크크런치 디스럽트 전시회 참가와 현지 VC 대상 G-펀드 투자기업의 IR 활동 등 미국 일정을 마친 직후 곧바로 지페어 개막식으로 이동하는 강행군을 펼쳤다. 강성천 경과원장은 "올해 G-FAIR는 AI와 IT를 포함한 미래산업 분야로 영역을 확장하고, 스타트업 IR 피칭과 라이브커머스 등의 다양한 시도로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지페어 코리아 관련 자세한 사항은 지페어 코리아 사무국 또는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4-10-31 16:18:02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청송군, 청송사과축제 수많은 관광객들 방문

청송군은 지난 30일 개막한 제18회 청송사과축제는 "청송사과, 끝없는 비상"이라는 주제로 11월 3일까지 청송읍 용전천 일원에서 개최되고 있다. 축제장은 화창한 가을날 덕분에 첫날부터 관광객들이 붐비더니 둘째 날까지도 그 발걸음이 계속 이어졌다. 축제 이튿날인 10월 31일에는 축제장 내 특설씨름장에서 '제3회 청송황금사과배 전국고교장사 씨름대회'가 열려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함성을 자아냈다. 전국의 내로라하는 고교 씨름 선수들이 참여한 이번 대회는 오전 일찍부터 씨름의 진수를 보여주는 멋진 한판 승부로 축제의 재미를 더했다. 이 외에도 청송골든벨 사과 올림픽 3종 경기, 도전-사과 선별 로또, 꿀잼-사과난타, 만유인력-황금사과 찾아라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연일 성황을 이루며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이번 사과축제에서는 청송축제추진위원회 위원들이 보안관 요원으로 특별활동하며, 관광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을 순찰하면서, 음식점 위생 및 바가지 요금 등 각종 문제를 해결하며 더욱 쾌적한 축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셋째 날인 11월 1일에는 '시니어 한마당', '어르신 가요제', 청소년 뮤지컬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리며, 특히 오후 6시부터는 손태진, 정서주, 우연이 등 국내 유명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축제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11월 2일 토요일에는 '청송사과 퍼레이드', '청송꽃줄엮기 전국대회' 등 굵직한 행사들이 예정되어 있으며, 오후 6시부터는 박지현, 박서진, 박미경 등이 출연하는 세계유교문화축전 공연이 열릴 예정이다. 한편 청송사과협회와 아툰팜즈는 블루아가베 사과 마멜레이드를 출시였는데, 11월 2일에는 축제 아툰팜즈 부스에 등장할 펭수의 활약도 기대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사과축제에 오시면 대한민국 최고 축제의 진수를 경험할 수 있다."며, "화창한 가을날 가족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청송사과축제장에서 만들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31 16:17:26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美·유럽 전기차 시장 성장 전망…K-배터리, 업황 회복 희망 '불씨'

국내 배터리 3사(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의 3분기 실적에 먹구름이 꼈다. 다만 국내 배터리사들의 주요 시장인 북미와 유럽을 중심으로 전기차 시장이 반등할 것이라는 전망이 일부 제기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업황이 회복될 수 있다는 관측이 따르는 모양새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배터리사들이 3분기 바닥을 찍고 업황 회복세를 맞이할 것이라는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미국과 유럽의 내년 전기차 판매 증가율이 오를 것이라는 전망에 기반한 관측이다. 유안타증권은 최근 '전기치·배터리산업' 산업분석 보고서를 통해 내년 미국과 유럽의 전기차 판매 증가율은 각각 27%, 16%로 내다봤다. 올해 판매 부진에 따른 기저효과, CO2 배출 규제 회피를 위한 판촉 활동이 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LG에너지솔루션의 경우 지난 3분기에 전분기 대비 개선된 실적을 보였다. 3분기 매출 6조8778억원, 영업이익 4483억원을 기록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6.4%, 38.7% 감소한 수치다. 그러나 전 분기 대비로는 각각 11.6%, 129.5% 증가세를 보였으며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기)을 탈출할 것이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상 첨단제조생산 세액공제(AMPC) 금액 4660억원을 제외한 영업손실은 177억원으로 전분기(2525억원 손실)보다 대폭 줄어든 규모다. 이창실 LG에너지솔루션 최고재무책임자(CFO) 부사장은 지난 28일 컨퍼런스콜을 통해 "전기차(EV) 및 에너지저장장치(ESS) 배터리 출하량 증가에 따른 전사 가동률 개선, 메탈가 하향 안정화에 따른 단위당 원가 부담 감소로 IRA 세액공제 효과를 제외하고서도 전 분기 대비 수익성을 상당히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삼성SDI는 3분기 영업이익이 1299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72.1%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 분기와 비교해도 영업이익은 46.1% 줄었다. 다만 제너럴모터스(GM)과 합작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유럽과 아시아 주요 완성차업체(OEM)향 신규 수주 확보, 전력용 '삼성 배터리 박스'(SBB) 1.5출시 등 중장기 성장 기반을 마련해 캐즘 극복 가능성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삼성SDI는 지난 30일 컨퍼런스콜을 통해 "내년 완성차 업체들은 유럽 내 판매차량들의 평균 CO2 배출량을 2021년 대비 15% 감축해야 하는 규제 강화를 충족하기 위해서 올해보다 더 많은 전기차를 생산해야 한다"며 "유럽 내 전기차 정책 지원도 다시 확대하는 분위기"라고 언급했다. 오는 4일 실적 발표를 앞둔 SK온은 이번 분기에도 영업손실을 낼 경우 12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하게 된다. SK온은 지난 1분기와 2분기에 각각 3315억원 4601억원에 달하는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일각에서는 SK온의 적자 규모가 줄어들 것이라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SK온은 이달부터 미국 조지아주 2공장의 포드용 생산라인 일부를 현대차용으로 전환하면서 4분기에는 판매량 확대 및 AMPC 추가 수혜 기대감과 동시에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과 SK엔텀 합병에 따른 실적 개선 효과도 예상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업황이 바닥은 지났다고 볼 수 있으나 아직 업계에서는 보수적으로 내다보고 있는 상황"이라며 "시장 변동성과 불확실성은 여전히 존재해 ESS 등 여러 분야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10-31 16:17:14 차현정 기자
기사사진
국립창원대, LG전자 현직 전문가 초청 대학생 특강 실시

국립창원대학교 LG전자-국립창원대 글로컬대학기술센터는 LG전자 현직 전문가들을 초청, 대학생들과 함께 하는 특강을 열어 호응을 끌어냈다고 31일 밝혔다. LG전자-국립창원대 글로컬대학기술센터는 2024년 경남 RISE 시범사업을 통해 LG전자 에어솔루션 연구소-국립창원대 협력 연구센터 구축의 필요에 따라 국립창원대에 지난 7월 설립, 대학-기업 연계 지역 성장 모델 및 지역 정주 체계 구축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핵심 목표로 지속적인 LG전자 맞춤형 교육과정 개편 및 교과 개발, LG전자 수요에 기반한 연구 개발, 이를 통한 LG전자 맞춤형 우수 인력 확보 및 채용 기반을 마련해 LG전자 에어솔루션 연구소의 애로 기술 해결 및 우수 인력 채용으로 연구 인력 지역 정주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운영되고 있다. 그 하나로 LG전자 에어솔루션사업부 연구원의 교내 특강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특강은 LG전자 에어솔루션사업부 최창영 박사, 최호연 박사가 국립창원대를 방문해 'NX소프트웨어 실습'에 대한 주제 특강을 진행했다. LG전자 에어솔루션사업부 현업 분야의 NX소프트웨어 전반적인 업무 내용과 해당 소프트웨어 실습 특강을 통해 현업에서 실제 사용되는 내용을 파악하고, 참여 대학원생 및 학부생들의 현장 중심 실무 능력을 향상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국립창원대 LG전자-국립창원대학교 글로컬대학기술센터 이재선 센터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LG전자 산업 실무형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실무 인재 양성 체계에 꾸준히 힘쓸 것" 강조했다.

2024-10-31 16:16:54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