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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부동산 시장 회복?…미분양 줄고, 집값 반등

울산 부동산 시장이 회복 조짐을 보이면서 연말까지 분양 예정인 아파트에 관심이 쏠린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울산 아파트 시장은 거래량이 늘면서 미분양이 감소하고 가격 상승세도 나타나고 있다. 아파트 거래량은 지난 3월부터 6개월 연속 1000건대를 유지하고 있다. 분양시장에선 총 2033가구의 대단지인 남구 신정동 '라엘에스'를 비롯 '문수로 금호어울림' 등이 '완판'(100% 계약)되기도 했다. 국토교통부 통계누리에 따르면 지난 8월 기준 울산의 미분양 아파트는 2406가구로 집계됐다. 지난 4월 3159가구에서 꾸준히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울산지역 아파트 매매가는 10월 3주간 기준으로 한 주 만에 0.02% 반등, 비수도권에서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업계는 울산에서 내년부터 입주 물량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면서 수요자들의 움직임이 분주해진 양상으로 보고 있다. 내달 분양 예정인 건설회사들도 마케팅 행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롯데건설은 11월 중 울산 중구 학산동 복산육거리 근처에 '번영로 롯데캐슬 센트럴스카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지난 30일 부동산중개업소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열었다. 단지는 지하 5층, 지상 최고 49층, 3개동에 아파트 634가구와 오피스텔 42실로 구성된다. 이번에 우선 분양하는 아파트는 전용면적 84㎡ 6개 타입 542가구와 전용 105㎡ 92가구로 이뤄진다. 입주 이후에는 아워홈이 운영하는 조식서비스와 롯데건설에서 운영하는 입주자 특화 서비스인 엘리스(Elyes)가 제공될 계획이다. 2027년 준공 예정인 울산 강동리조트 회원가 이용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사업설명회에 당초 초대한 인원보다 많이 참석해 달라진 시장 분위기를 보여줬다"며 "차별화된 설계 적용 내용과 조식서비스를 비롯한 입주자 특화 서비스를 적극 안내했다"고 말했다.

2024-10-31 14:32:44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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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히트 상품 탄생스토리] 제일헬스사이언스, '제일파프' 40주년..."펭귄파스 전통 이어갈것"

파스 명가 제일헬스사이언스의 국민 파스 '제일파프'가 어느덧 40주년을 맞이했다. 지난 1984년 3월 16일 의약품으로 허가를 받은 '제일쿨파프'는 붙이는 형태의 진통제가 익숙하지 않았던 당시 국내 의약품 시장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 제일쿨파프는 살리실산메틸이라는 진통 성분을 함유해 통증 완화에 효과를 갖췄다. 또 멘톨, 캄파, 박하유 등의 성분이 부기 제거 및 급성 통증 완화에 도움을 주고, 항균 효능이 있는 티몰이 염증 발생 부위에서 소염 작용을 한다. 제일헬스사이언스에 따르면 1980년대와 1990년대 소비자들 사이에서 파스는 보편화되어 있지 않았고, 크게 활성화되지 않았던 국내 파스 시장에 수입되어 있던 일본 제품들은 진입 장벽이 높았다. 그런 시대적 상황에서 제일쿨파프는 통증에 매우 효과적이면서도 저렴한 가격 덕분에 경제적 여유가 없거나 육체노동에 종사하는 서민들 피로 개선에 필요한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제품의 효과·효능도 소비자 주목을 받았고 '바쁘다 바빠', '내가 제일파프지', '통증엔 역시 펭귄이 제일' 등의 광고 문구를 씩씩하게 외치며 서로의 몸에 파스를 붙여주는 깜찍한 펭귄 캐릭터가 남녀노소 모두의 머릿속에 기억되면서 선풍적인 인기가 이어진 것이다. 그 결과, 제일파프는 국내 파스 대명사로 자리잡았고 지금까지도 '펭귄파스'로 불리고 있다. 2024년, 추억의 '펭귄파스'는 다시 한번 화제가 됐다. 제일헬스사이언스가 올해 1월 1980년대 제품 광고 모델이었던 펭귄 캐릭터 디자인을 활용한 '40주년 레트로 패키지'를 출시한 것이다. 제일헬스사이언스는 40년 전통의 펭귄 캐릭터를 그 시절 그 모습 그대로 소환해 '지난 40년 동안 꾸준히 사랑받아온 펭귄파스가 앞으로도 통증 없는 대한민국을 위해 온 국민과 함께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전달했다. 제일헬스사이언스는 제일파프를 상징하는 펭귄 캐릭터를 중심으로 제작한 신규 광고도 공개했다. 과거 광고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해당 광고에는 골프, 등산, 테니스 등 다양한 레저를 즐기는 펭귄들이 등장한다. 특히 급변하는 바쁜 현대인의 일상에서 펭귄파스는 변치않는 제품력으로 소비자 곁에 있음을 보여준다. 이와 함께 제일헬스사이언스는 제일파프가 추억의 제품으로만 머무르지 않도록 새로운 소비자층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을 적극 마련하는 중이다. 특히 기존 약국 공급만 취급하던 유통 채널을 확대해 전 연령층 소비자에게 더욱 친밀하게 다가가고 있다. 현재 펭귄파스 제일파프는 안전상비약인 제일쿨파프와 의약외품인 제일파프 쿨, 제일파프 핫 등 세 가지가 추가로 구성되어 있다. 의약외품인 제일파프 쿨과 핫은 각각 두툼한 냉습포와 온습포를 사용해 부착함과 동시에 찜질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근육통, 관절통, 신경통, 어깨결림, 허리통증, 삠, 타박상 등에 적합하다는 것이 제일헬스사이언스 측의 설명이다. 해당 제품들은 밀착포를 부위에 따라 원하는 크기로 잘라서 사용이 가능한 장점도 있다. 안전상비약으로 분류돼 편의점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제일쿨파프는 청량감과 냉찜질 효과가 우수한 습포제형 파스다. 제일헬스사이언스는 이러한 제일파프의 강점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기성세대 소비자뿐 아니라 MZ세대까지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제일헬스사이언스는 지난 2023년 10월 CU편의점 입점을 시작으로 제일파프 제품 접근성을 높였고 올해 3월부터는 균일가 생활용품점 다이소에서도 소비자 접점을 확보하고 있다. 제일헬스사이언스는 제일파프 출시 후에도 국내 최초 공기 투과선을 도입한 파스제품인 '케펜텍', 손목과 발목에 감아주듯 부착할 수 있는 '제일롱파프' 등 다양한 제형과 성분을 갖춘 파스 제품을 연달아 선보이며 '파스 명가'의 입지를 굳혔다. 아울러 제일헬스사이언스는 제일파프를 통해 지난 40년간 받은 국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사회 공헌 활동도 적극 전개하고 있다. 지난 5월 강원도에서 열린 글로벌 기부 행사 '2024 옥스팜 트레일워커'에 분사식 진통소염제 '제일파프쿨에어'를 후원했다. 이밖에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에서 진행하는 의료봉사에 '제일 쿨파프'를 기부하는 등 제일헬스사이언스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동참하고 있다. 연말에는 2024년도 연간 판매 금액의 일부를 기부할 계획이다.

2024-10-31 14:32:09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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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김영록 지사, 전남 농수산식품 유럽 세일즈외교 성과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전남 농수산식품의 유럽 수출 확대를 위한 '세일즈 외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스트리아를 방문 중인 김영록 지사는 30일(현지시간) 판아시아(PanAsia·회장 정종완) 본사에서 전남 농수산식품 수출 확대 업무협약을 했다. 판아시아는 8천600개 이상의 거래처를 가진, 유럽 내 아시아 식품 유통 1위 기업이다. 한·일·중 식자재 약 2천700개 품목을 취급하고 있으며, 현재 오스트리아와 독일에 전남 해외 상설판매장 2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판아시아는 앞으로 5년간 3천만 달러 규모의 전남 우수 농수산식품을 유럽시장으로 수입하게 된다. 전남도는 농수산식품 해외 마케팅 및 수출 판로 확대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정종완 회장은 "2021년 2월부터 전남도 상설판매장 신청을 계기로 시작된 전남도와 판아시아의 인연이 어느덧 4년차를 맞았다"며 "다양한 전남산 농수산식품을 유럽시장에 알리고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앞으로도 판아시아는 전남 농수산식품의 유럽시장 개척과 확대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번 협약은 케이(K)-푸드 인기에 반영해 전남의 맛을 유럽 전역으로 널리 알릴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유럽 소비자에게 전남의 고품질 영양 만점 먹거리를 소개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올 들어 9월 현재까지 전남지역 농수산식품 수출액은 5억 7천523만 달러다. 이 가운데 유럽 주요국 수출액은 3천만 달러로 전년보다 26.1% 증가했다. 김, 커피, 음료류가 수출 효자품목으로 자리 잡고 있다.

2024-10-31 14:31:3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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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동연 지사, '반도체 외교' 투자유치 위해 박차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이번 유럽순방의 핵심목적인 '반도체 외교'에 드라이브를 걸었다. 김 지사는 현지시간 10월30일 '반도체 노광(露光)장비 세계 1위'인 네덜란드 ASML 본사를 방문해 투자유치에 나섰다. 또한 네덜란드 '첨단산업 중심지' 노르트브라반트주와 반도체 협력강화를 고리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앞서 에인트호번 공대를 방문해 우리 유학생들을 격려했다. 오늘 첫 일정으로 방문한 에인트호번 공대는 ASML 등에 핵심인력을 공급하는 '반도체 인재의 산실'이다. 네덜란드에서 김동연 지사의 하루는 첫째도 반도체, 둘째도 반도체, 셋째도 반도체였다. 김동연 지사는 네덜란드 벨트호벤에 있는 세계적 반도체 기업 ASML의 본사에서 웨인 앨런 총괄부사장(CSPO) 및 주요 임원들을 만났다. 김 지사와 웨인 앨런 총괄부사장은 세계반도체 산업의 불확실성에 대한 분석과 전망을 공유하면서 양측간 투자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회담은 당초 30분 예정이었으나 1시간을 넘겼을 정도로 폭넓고 심도 있는 대화가 오갔다. 김동연 지사는 AI 반도체의 부상과 반도체 산업 전망, 세계 각국의 반도체 패권주의, 경기도의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구축 현황 및 의지,경기도에 대한 투자유치 및 반도체 인력양성 순으로 논의를 이끌어 갔다. 김 지사는 AI 반도체의 부상과 패권주의에 따른 국가간 갈등으로 반도체 산업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이지만 "한국은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왔다"는 점을 설명했고, ASML측도 공감했다. 이어 김 지사가 한국 반도체 산업의 중심으로서, 경기도가 추진 중인 반도체클러스터의 성장 잠재력을 설명하며 경기도-ASML의 협력강화 필요성을 조목조목 언급했다. 김 지사는 "(화성시에) 삼성과 공동리서치 센터를 추진하려던 당초 계획이 변경된 상황인데, 부지활용 문제가 좋은 방향으로 가길 바란다"면서 "경기도나 화성시가 할 수 있는 모든 지원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ASML측은 "화성시 등 경기도에 투자를 계속 늘려나갈 것이며, 투자는 우리의 주요사업"이라고 화답했다. 이어 김 지사와 ASML 측은 반도체 산업발전의 핵심인 인력양성과 교류를 위한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도 뜻을 같이했다. 오늘 회담엔 정명근 화성시장과 최한종 ASML코리아 대표, 루드 클라센 ASML글로벌 대외협력 전략매니저 등이 배석했다. ASML은 반도체 제조 핵심공정의 하나인 '노광(Lithography)' 분야 장비 전세계 1위 기업으로 지난해 연매출 276억 유로(약 40조 원)를 기록했다. <노르트브라반트주지사와는 반도체 투자협력 강화에 사인>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나 아데마 노르트브라반트주 주지사와 '경기도-노르트브라반트주 우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노르트브라반트주는 ASML과 필립스 등의 세계적 대기업이 위치한 경제 중심지로, 에인트호번 등의 도시를 품고 있다. 그런만큼 MOU의 핵심은 반도체였다. 이나 아데마 주지사는 "경기도의 첫 브라반트주의 공식 방문이라는 특별한 순간을 맞고 있다"면서 "우리가 공유하고 있는 한 부분이 바로 ASML이 경기도와 브라반트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는 점이다. ASML이 소재한 경기도 화성시의 정명근 시장님도 오늘 함께해 주셔서 기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노르트브라반트는 경기도가 한국에서 그렇듯이 유럽과 네덜란드의 '혁신 핫스폿'"이라고 했다. 이에 김동연 지사는 "따뜻한 환대에 감사드린다"면서 "경기도와 첨단산업과 기술의 선두에 서 있는 노르트브라반트주와의 협력관계를 '혁신 동맹'이라 부르고 싶다"고 답했다. 그런 뒤 "양지역이 협력관계 MOU를 맺으면서 특별히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첨단산업, 그리고 제가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분야 중 하나인 기후테크, 그리고 스마트농업, 청년과 청소년 교류, 마지막으로 문화 교류 등 5개 분야에 대해 서로 협력관계를 하는 지평을 새로 열게 되어 대단히 기쁘다"고 말했다. 김 지사와 이나 아데마 주지사는 회담 도중 양 지역이 삼성, ASML 등에 대한 지원 등을 '어시스트' 하자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김 지사가 "저와 화성시장이 경기도의 반도체 기업들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 도청과 화성시가 필요한 부분을 어시스트하도록 하겠다"고 하자, 이나 아데마 주지사가 "우리도 그럴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흔쾌히 동감의 뜻을 표했다. 양 지역은 김 지사의 제안에 따라 MOU 서명이 단순히 '사인 세리머니'로 그치지 않도록, 실무책임자 레벨의 채널을 만들어 실천에 옮기는 노력을 하기로 했다.

2024-10-31 14:31:2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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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청-방위사업청, 5대 우주강국 진입 위한 민·군 협력 가속

우주항공청과 방위사업청은 31일 우주청에서 우주청 존 리 우주항공임무본부장과 방사청 한경호 미래전력사업본부장이 공동 주관하는 본부장급 협업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협업 회의는 지난 9월 27일 산업부 제1차관, 우주청장, 방사청장이 공동으로 체결한 '우주 산업 표준·인증 체계 업무 협약'에 이은 우주청-방사청 본부장급 협업 회의로, 양 기관의 우주 개발 사업을 총괄하는 본부장 주관으로 우주 분야 민·군 협력 발전 방향과 비전을 공유하고, 민·군 협력 사업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먼저 양 기관은 초소형 위성체계 등 양 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다부처 사업과 관련해 우주청 출범 이후 달라진 사업 추진 체계를 반영한 효율적 사업관리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다음으로 우주 부품 국산화, 첨단 항공 엔진 등 민·군 기술 협력 분야를 발굴하고 앞으로 효과적으로 역할을 분담해 기술 개발 과제를 공동으로 기획하고 기술 개발 성과를 공유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더불어 우주사업 추진을 위해 필요한 기반을 공동 구축해 효율성을 강화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양 기관은 민간 발사체와 재사용 발사체 등 다양한 우주 발사체 개발 추세에 따른 우주 발사장 다변화에 대해 공감하고, 민간 발사장 확충 및 국방 발사장 구축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아울러 이미 체결한 '우주 산업 표준·인증체계 업무 협약'의 후속 조치를 충실히 이행해 우주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마지막으로 우주 개발 사업 및 우주 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의 극대화를 위해 양 기관 간 고위급 및 실무급 협업회의를 정례화해 논의를 지속해 나가기로 협의했다. 존 리 우주청 우주항공임무본부장은 "이번 협업 회의는 우주청과 방사청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계기로, 민·군 기술의 융합을 통해 국가 안보와 산업 경쟁력을 동시에 강화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특히 방사청이 보유한 방위사업 경험과 우주청의 기술적 전문성을 결합한다면, 대한민국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고 강조했다. 한경호 방사청 미래전력사업본부장은 "올해 우주청이 출범함에 따라 우주항공 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우주 분야의 민·군 담당 부처인 우주청·방사청 간 협력 구조를 확립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앞으로 양 기관은 이번 협업 회의를 계기로 위성 개발, 우주 인프라 구축, 우주부품 국산화 등과 관련된 협력과제를 지속 발굴하고 상호 협력을 강화해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우주청과 방사청은 협업 회의에서 논의된 추진 과제를 충실히 이행하고, 2025년 상반기 중 정례 협업 회의를 개최하는 등 활발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4-10-31 14:30: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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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지진 등 복합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 시행

한국남부발전은 30일 신인천빛드림본부에서 인천 서구청, 소방서, 경찰서 등 17개 기관 및 지역 주민 등 2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진·화재·유독물 누출 등 복합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시행했다. 이번 안전한국훈련은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지진·화재 복합재난에 대비해 ▲인천 인근 규모 6.5 지진 발생 ▲여진에 따른 발전설비 화재·폭발 ▲유독물 누출·전기차 화재 등 동시다발적 재난 상황을 가정해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초동 대응, 화재 진압, 수습 및 복구 등 전방위 재난 대응체계와 현장 대처 능력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이번 훈련은 본사 재난안전대책본부, 신인천빛드림본부의 재난안전통제단을 비롯한 전 사업소가 참여해 재난 발생 시 ▲본사의 일원화된 지시체계 작동성 점검 ▲훈련 전과정에서 재난안전통신망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신속한 상황전파 체계 유지 ▲유관 기관의 유기적 협업을 통해 재난 대응 능력을 제고했다. 이승우 사장은 "최근 기후 변화에 따라 재난이 빈번해지고 대형화되고 있기에 다양한 복합재난 상황에서 유관 기관과 함께 신속히 대응하는 재난 대응 역량이 중요하다"며 "철저한 대비와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모두가 안전한 사업장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31 14:30:2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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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11월 모바일 산청사랑상품권 경품 행사 진행

산청군은 오는 11월 1일부터 16일까지 '모바일 산청사랑상품권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소비 촉진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제로페이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지역 내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1건당 5만원 이상 제로페이로 결제 후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총 561명에게 모바일 산청사랑상품권을 1만원에서 최대 50만원까지 지급한다. 경품 추첨 1등에게는 50만원, 2등 30만원, 3등 10만원, 4등 5만원, 5등에게는 1만원이 각각 지급된다. 5만원 이상 결제 시 1건당 1회 응모 가능하며 응모 횟수는 제한이 없다. 단 이벤트 참여 시 제로페이 앱에서 사전에 '마케팅 정보 수신 동의 약관 및 이벤트 개인정보 활용/위탁 동의'란에 모두 동의해야 자동 응모된다. 강영숙 산청군 경제교통과장은 "제로페이 결제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결제 수수료 부담을 줄여주는 만큼 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큰 힘이 되도록 많은 참여 바란다"며 "행사에 참여하는 모든 응모자에게 행운이 함께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모바일 산청사랑상품권은 10% 할인된 가격으로 1인 월 최대 3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가족 및 친구 등 주변 지인들에게 선물하기도 된다.

2024-10-31 14:30:0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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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등 부산 5개 대학, ‘연합 진로취업 페스타’ 개최

국립부경대학교와 동아대학교, 동의대학교, 경성대학교, 동명대학교 등 부산 지역 5개 대학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오는 11월 5일 벡스코 제1전시장 2층에서 '두드림(Do-Dream) 진로취업 페스타(FESTA)'를 공동으로 개최한다. 이 대학들이 부산고용센터와 함께 마련한 이번 행사는 대학생들은 물론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기업 현직자 특강 등을 통해 취업 자신감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한 공동 취업지원 프로그램이다. 최근 기업들의 직무 중심 채용이 이어지면서 기업과 직무에 대한 현장 정보를 제공하고, 이를 반영한 자소서 작성과 면접 준비 등 취업 준비 노하우를 제공하자는 취지다. 이를 위해 대기업, 공기업, 중견기업 등 3개 기업의 인사 담당자를 초청해 기업의 채용 트렌드와 서류 및 면접 준비 방법, 경력 관리 등 정보를 제공하는 '현직 인사 담당자 토크콘서트'가 진행된다. 이와 함께 각 대학을 졸업하고 다양한 직무에서 근무하고 있는 현직자 선배들을 초청해 취업 준비 노하우와 실패 극복 방법, 직무별 자기소개서 작성과 면접 준비 방법을 듣는 '현직자 선배 토크콘서트'도 열린다. 이날 국민취업지원제도와 청년 미래 내일 일 경험 사업, 내일 배움카드 등 정부의 청년 고용 정책 사업 설명회도 진행될 예정이다. 두드림(Do-Dream) 진로취업 페스타 참가 신청은 각 대학 홈페이지 공지사항 등에서 하면 된다.

2024-10-31 14:29:3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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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당도 높은 신고배 올해 첫 수출길 선적식 개최

영덕군은 김광열영덕군수와 수출 관련 재배 농가들이 영덕산 고품질 신보배의 올해 첫 수출을 하기 위해 지난 30일 라온농업회사법인 선별장에서 선적식을 열었다. 관내 20개 농가가 참여하고 있는 라온 배 수출 공선회는 작년 신선 농산물 예비 수출단지로 선정돼 생산 환경 현대화, 시설 개보수, 고품질 생산 기자재 및 품질관리 시설 지원 등의 혜택을 받아 수확량과 품질향상에 힘쓴 결과 고품질의 영덕산 배를 생산하고 있다. 영덕군 병곡면 일대에서 생산되는 영덕 배는 토양과 기후조건이 배 재배에 적합하고, 해풍을 맞고 자라 당도가 높고 육즙이 풍부해 국내 소비자는 물론 배가 재배되지 않는 동남아에서 인기가 매우 높다. 이에 영덕군은 농산물 판로 다변화와 부가가치 증대를 위해 세계시장 개척에 노력한 결과 작년 28톤의 물량을 수출한 데 이어 올해는 이번 1차 17톤을 대만에 보내고 이후 항만 일정에 맞춰 2·3차 수출을 계획하고 있어 총 50톤 규모의 수출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선적식에 참여한 농가들과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자랑스러운 영덕산 신고배가 국내 으뜸으로 인정받고 해외 시장에서도 그 품질의 가치를 충분히 선보일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방안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4-10-31 14:29:10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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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하동읍 이장회의 통해 하동군 미래상 제시

아름답고 매력적인 하동군을 만들기 위한 의견을 나누고자 하동의 이장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하동군은 지난 29일 이장단협의회와 하동읍 이장회의를 통해 하동군의 미래상을 제시하고, 마을을 대표하는 이장들과 함께 사업 방향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군은 앞서 미래도시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하동군의 미래상을 더 구체적으로 구상·실행하고자 단위 사업별 기본 구상 및 진행 설계를 추진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하동읍 거점지역에서 구상 중인 '군민정원 조성사업'과 '하동 철길 문화숲 공원사업'의 구체적인 조성계획을 주민들에게 선보였다. 군민정원 조성사업은 군청 주차장을 정원으로 만들어 군민들에게 친근한 공간을 제공하며 365일 열린 군청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하동 철길 문화숲 조성사업은 주변 지역과 연계해 철길로 단절된 공간을 주민들의 일상 소통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사업이다. 이들은 하동의 매력을 한층 부각할 핵심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군은 이 밖에도 ▲예쁜거리 조성사업 ▲2025년 하동읍 중앙로 간판개선사업 ▲부용·연화지구 도시재생사업 등의 사업 방향을 주민들과 공유하며 컴팩트 매력도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적극적으로 군정에 참여해 줄 것을 독려했다. 군 관계자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고령화와 인구 감소에 따른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자 '컴팩트 매력도시'라는 새로운 도시 모델을 제안하고, 획기적 사업을 통해 그 틀을 구축하고 있다"며 "오늘 소개해 드린 사업들은 하동을 변화시킬 마중물이 될 것"이고 말했다.

2024-10-31 14:28:4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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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헤라 '드림스케이프 보야지 컬렉션'..."화려하고 설레는 연말분위기 완성"

아모레퍼시픽은 컨템포러리 뷰티 브랜드 헤라에서 홀리데이 한정판 '드림스케이프 보야지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한정판은 '몽환적인 꿈의 여정'을 주제로, 꿈의 여정을 안내해 주는 나침반, 열쇠, 지도 등 다양한 요소를 감각적으로 디자인해 소장 가치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 아이 섀도, 립 오일 등 다양한 제품에 화려하고 색상과 반짝이는 홀로그래픽 펄감을 담았다. '홀리데이 쿼드 아이 컬러'는 입자 크기가 다양한 글리터가 조화를 이루는 4구 구성의 아이 섀도 제품이다. 하나의 제품으로 다양한 연말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센슈얼 홀리데이 립 오일'은 총 2가지 색상인데, 각도에 따라 다른 빛을 낸다. '클라우드 나인'은 투명한 발색에 고급스러운 펄이 더해졌다. '라벤더 샤워'는 은은한 골드 펄이 선명한 색의 립 제품 발색을 돋보이게 해 덧바를 수 있는 제품이다. 이와 함께 선보인 '홀리데이 리미티드 쿠션 케이스'는 흰 가죽 소재로 나침반 모양을 구현한 제품이다. 블랙 쿠션 파운데이션, 스킨 래디언트 글로우 쿠션, 컴피 쿠션 스프레더까지 기존 헤라 쿠션 제품과 호환 가능하다. 헤라 '드림스케이프 보야지 컬렉션'은 오는 11월 1일 전국 백화점 헤라 매장에서 단독 출시된 후 11월 4일부터는 카카오 선물하기를 비롯해 아모레몰,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등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도 판매될 예정이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10-31 14:28:35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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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전면전 선포

영덕군은 재선충병에 대한 근본적인 대안과 효과적인 방제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31일 민·관으로 구성된 전문 방제단을 조직하고 전면전을 선포했다. 우리나라엔 1988년 부산 동래구 금정산에서 소나무재선충병이 최초 발생한 이래 꾸준히 확산해 오다 2023년 이상기후로 더운 날이 늘어나면서 피해량이 3배에 달하는 107만 그루로 폭증했고 올해에도 4월 기준 전국 142개 지자체에 걸쳐 90만 그루가 고사해 그 피해가 걷잡을 수 없이 늘어나고 있다. 소나무재선충은 1mm 내외의 실 같은 선충으로, 공생 관계에 있는 솔수염하늘소 또는 북방수염하늘소의 몸 안에 서식하다가 나무에 침입해 수분과 양분의 이동 경로를 막아 감염된 나무를 100% 말라 죽게 한다. 특히 최근 경북 동해안 일대의 확산 추세가 심각한데, 영덕군의 경우 2009년 2월 최초 발생한 이래 올해 10월 현재 전체 산림면적 5만 9,000여 ha 중 89%를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으로 지정하고 확산경로를 압축방제구역으로 방어선을 설정해 타 지역으로의 전이를 최소화하는데 힘을 쏟아왔다. 하지만 이미 재선충병이 전국에 걸쳐 전방위적으로 퍼져 국가 차원의 대책이 필요함에도 국가 예산투입은 턱없이 모자란 실정으로, 영덕군 역시 2009년 이후 총 10만 그루 이상의 소나무에 방제가 이뤄졌고 최근에는 한해 1만 5,000여 그루의 소나무를 방제하고 있는 등 상황이 악화하는 실정이다. 이에 영덕군은 전국에서 자연산 송이를 가장 많이 산출하는 지역 소나무 숲의 생태를 지키기 위해 재선충병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 등이 우화하는 4월 이전까지 서식처를 전격적으로 제거하고 재선충병의 확산을 봉쇄하기에 나섰다. 이를 위해 영덕군은 내년 3월까지 군 예비비 10억 원을 포함한 69여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전문성 있는 산림사업법인과 설계·감리법인 15단체 그리고 관련 담당 직원 등 95명으로 구성된 방제단을 발족해 대대적인 매개충 박멸과 재선충병 확산 방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해당 계획에 따르면 영덕군은 내년 3월까지 △확산 속도 및 심각성에 대한 전수 조사 △실시설계를 통한 조사 검증 △과학적인 방제 전략 분석 △산림사업법인 책임 방제구역 설정 △방제 개시 △설계·감리법인 현장 정밀 감리 △사후 모니터링 및 관리 등으로 이어지는 마스터플랜을 수립해 실행하게 된다. 이는 역학조사, 소나무재선충병 모니터링, 매개충 모니터링 및 방제, 피해목 진단 및 처리, 예방 약제 처리, 피해지역 사후관리 등의 복합적 방제를 적용한 것으로, 다만 송이와 같은 임산물이 많이 나는 지역의 특성에 따라 약재 피해가 우려되는 곳은 그물망 방제 시행하고 임산물의 피해가 없는 곳으로 작업로를 개설해 벌채목의 산물을 수집 후 파쇄하는 정밀함도 더했다. 특히, 재선충병이 지자체의 경계를 넘나들며 퍼져가는 전황을 고려해 연접한 경북 동부권역 지자체와 국유림관리소가 참여하는 지역방제협의회의 대책회의를 정례화하고, 한국임업진흥원 모니터링센터와 산림청 긴급대응단의 자문체계를 구축하는 등 인근 지자체 및 관련 기관단체와의 협력·공조 체계를 강화함으로써 방제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영덕군은 이번 대책을 실행한 결과에 대해 내년 4월 사후 모니터링과 평가를 시행하고 상황에 따라 추가적인 군 예비비를 투입해서라도 군민의 터전이자 지속 가능한 부가가치를 지닌 지역의 산림자원을 반드시 지키겠다는 각오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우리 군은 12년 연속 전국에서 가장 많은 자연산 송이가 산출되는 곳으로 군민의 생계와 지속 가능한 경제를 위해서라도 전체 면적의 81%를 차지하는 울창한 소나무 숲을 절대 포기할 수 없다"고 강조하며, "연접 지자체와 전문 기관단체 간의 협력·공조 체계를 강화하고 전문성이 담보된 과학적인 방제를 꾸준하고 철저히 시행해 소나무재선충병을 뿌리뽑도록 모든 행정력과 자원을 집중하겠다"고 선언했다.

2024-10-31 14:28:30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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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호퍼스, 글로벌 워케이션 프로그램 성료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창경)는 지난달 1일부터 29일까지 글로벌 워케이션 스타트타업 '호퍼스'와 함께 진행한 'Global Busan Workation with Hoppin'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총 81명의 해외 '디지털 노마드'가 참석해 부산형 워케이션을 경험했다. 부산창경은 글로벌 스타트업 호퍼스와 협력해 참가자들에게 부산의 워케이션 거점과 위성센터를 활용한 코워킹 및 코리빙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디지털 노마드들은 업무를 처리하는 동시에 광안리에서 패들보드와 요트를 체험하는 등 부산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를 경험하며 도시의 매력을 만끽했다. 또 행사 기간 동안 매주 진행된 네트워킹 프로그램 'W데이'와 'Fireside Chat'을 통해 각국에서 온 디지털 노마드들과 부산의 청년 창업가들이 경험을 공유하고 비즈니스 협력 가능성을 논의하는 기회를 진행했다. 특히 마지막 주에는 한국·일본 참가자들이 함께하는 글로벌 디지털 노마드 포럼이 열려, 부산이 글로벌 워케이션 도시로 도약할 가능성을 논의했다. 디지털 노마드 허브로서 부산의 역할과 함께 일본과 연계 시 생기는 시너지에 대해 의견을 나눴으며, 글로벌 참가자들의 다양한 인사이트를 청취해 부산의 앞으로 발전 방향에 대한 아이디어도 나눴다. 행사에 대한 전반적 만족도는 4.8점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특히 참여자 간 네트워킹을 통해 비즈니스 경험을 공유하고 새로운 영감을 얻는 커뮤니티 이벤트에 크게 호응했다. 참가자들은 부산에 대해 서울 대비 상대적으로 저렴한 생활비와 편리한 대중교통을 높이 평가했으며 오션뷰를 즐기며 업무에 집중할 워케이션 거점센터의 시설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 네트워킹을 통해 한국인 친구와 함께한 경험과 공동체 의식을 느낄 수 있었던 점을 인상 깊게 언급했다. 부산창경 정유나 PM은 "부산은 이제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글로벌 디지털 노마드의 허브로 도약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부산이 글로벌 워케이션 도시로 확고히 자리 잡을 수 있는 중요한 계기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와 부산창경은 지난해 부산형 워케이션 거점센터를 개소해 워케이션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으며 부산 기초지자체 및 부산 지역 기업들과 협력해 지역 소멸에 대응한 생활 인구 증대 및 역외 기업 유치 등 지역 사회와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2024-10-31 14:28:0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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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국내외 지수 ELS 등 파생결합증권 6종 공모

유안타증권은 다음달 11일까지 조기 상환형 주가연계증권(ELS) 등 파생결합증권 6종을 총 300억 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31일 밝혔다. ELS 제5356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코스피200 지수, 닛케이225 지수, 유로스톡스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85%(6개월, 12개월), 80%(18개월, 24개월), 75%(30개월), 60%(36개월) 이상일 때 연 7.50%의 세전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ELS 제5357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코스피200 지수, 삼성전자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 85%(12개월, 18개월, 24개월), 80%(30개월), 75%(36개월) 이상일 때 연 9.00%의 세전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27.00%(연 9.00%)의 세전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ELS 제5358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코스피200 지수, LG전자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85%(6개월), 80%(12개월, 18개월), 75%(24개월, 30개월), 70%(36개월) 이상일 때 연 9.50%의 세전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28.50%(연 9.50%)의 세전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ELS 제5359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삼성전자 보통주와 미국 증시에 상장된 엔비디아(NVIDIA)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70%(6개월, 12개월, 18개월, 24개월), 65%(30개월), 60%(36개월) 이상일 때 연 11.00%의 세전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4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33.00%(연 11.00%)의 세전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이밖에 코스피200 지수, SK하이닉스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 제5360호와 KOSPI200 지수, 삼성전자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 제5361호를 공모한다. ELS 제5356호는 최소 10만 원부터 10만원 단위로, ELS 제5357~5361호는 최소 100만원부터 10만원 단위로 유안타증권 전국 지점 및 홈페이지,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서 청약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10-31 14:27:28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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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애형 위원장,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의 기회 창출에 최선 다할 것"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애형 위원장(국민의힘, 수원10)은 30일(수)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 개최된 '특수학교 문화예술 축제'에 참석하여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의 문화예술을 직접 체험하고,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축제는 특수교육 대상 학생에게 문화예술 재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그림전시와 함께 오케스트라, 합창, 댄스, 난타 공연 등 다양한 무대로 학생의 끼와 열정을 선보이며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한, '우리의 꿈이 우리 안에!'라는 주제로 경기도 특수학교교장 장학협의회가 주최하고 도교육청과 농협은행 경기본부가 후원해 추진된 이날 행사는 이애형 위원장을 비롯해, 경기도교육청 임태희 교육감, 김민자 농협은행 경기본부장, 특수학교 교장단 학생 및 교육공동체가 자리를 함께했다. 이애형 위원장은 "특수학교 공동체의 열정과 노력을 바탕으로 이루어진 오늘의 소중한 자리가 학생들의 성장의 계기는 물론 이해와 공감의 기회가 됐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이 스스로 잘하는 것을 찾고, 개발할 수 있는 기회 창출에 최선을 다하며 행복한 경기교육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0-31 14:27:0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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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경남 법학전문대학원 설립 본격 추진

경상남도는 지역의 법조 인재 양성을 위한 법학전문대학원 설립을 위해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 경남은 인구 300만 명 이상의 시도 중 유일하게 로스쿨이 설치되지 않은 유일한 지역이다. 또 전국 18개 지방법원이 설치된 지역 중 로스쿨이 없는 지역은 경남과 울산에 불과하고, 울산은 관할 지원이 없는 반면 경남은 5개의 지원이 있는 곳이다. 그동안 경상남도는 지역 법학전문대학원을 설치하기 위한 대정부 건의 등 다양한 방안을 추진하고 있고, 지역 국회의원과도 계속 협의해 왔다. 이에 지난 30일 박대출 국회의원은 경남지역에 법학전문대학원을 설치할 수 있도록 하는 '법학전문대학원법 일부 개정 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지방대학 발전과 지역발전에 우수 인력을 양성한다는 취지로 지방자치단체별 1개 이상의 법학전문대학원을 의무적으로 설치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고, 강민국, 강승규, 김기현, 김정재, 김태호, 송언석, 신성범, 윤영석, 윤한홍 의원 등 공동 발의했다. 법학전문대학원은 2008년 전국 25개 대학이 정부로부터 2000명의 정원 인가를 받은 이후 16년째 변동 없이 이어오고 있다. 당시 경남지역의 2개 대학이 신청했으나, 인가 과정에서 탈락했다. 당시 서울·대전·대구·부산·광주 등 5개 권역으로 나눠 정원을 배정했음에도 부산권의 정원 비중(10%)이 전국 대비 인구 비중(14.8%)에 한참을 못 미쳐 지역 간 균형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했다는 의견도 있었다. 그간 경남도는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경남 지역공약으로 반영하고, 법전원 설치 추진협의회를 구성·운영하면서, 도의회 차원의 경남 법전원 설립 대정부 건의를 지원하기도 했다. 이번 법안 발의와 함께 경남도는 현재의 법학전문대학원 총 2000명의 정원은 그대로 유지하는 선에서 지방 법전원 설립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인가받은 25개 법학전문대학원은 연간 2~3%의 중도 탈락 학생이 발생하고 있어, 상시 결원 인원 규모를 보충할 수 있도록 경남 법전원 신규 정원 인가를 정부에 제안할 방침이다. 아울러 '교육을 통한 법조인 양성'이라는 로스쿨 본래의 취지를 살리기 위한 다양한 논의와 더불어 야간·온라인 등의 특수 법전원을 지방에 신설하는 노력도 기울이고 있다. 경남의 산업적 특수성에 맞춰 토지주택, 방위산업계약, 우주항공해양 등 전문산업형, 산업재해·노동사회 전문가 분야 등 다양한 전문법률 특화 로스쿨 제도 도입도 꾸준히 정부에 건의할 방침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경남지역 로스쿨 설치는 도내 대학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인재의 외부 유출을 막을 수 있는 대안이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10-31 14:26:47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