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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자성대부두 대형 안벽크레인 이전 개시

부산항만공사(BPA)는 북항 컨테이너 부두 기능 재편 계획에 따라 자성대부두에서 신감만부두와 감만부두로 옮겨갈 총 6기의 대형 안벽크레인(C/C) 가운데 첫 번째 크레인 이전이 완료됐다고 30일 밝혔다. 1978년 개장한 자성대부두는 북항 재개발 2단계 대상 부지로 지정돼 올해 말까지 부두 운영을 마무리한다. 자성대부두는 우리나라 최초 컨테이너 부두로 개장한 뒤 지난 46년간 부산항을 글로벌 허브 항만으로 성장시키는 데 큰 기틀을 마련한 부두로 평가받고 있다. 부산항만공사는 지난해부터 정부 협업 전담 조직인 '북항운영준비단(TF)' 를 운영, 관련 이전 일정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번 안벽크레인 이전은 2024년 3월 기존 신감만부두 운영사의 신항 이전, 9월 자성대부두 운영사의 신감만부두 동시 운영에 이어 마지막으로 추진되는 일정이다. 자성대부두 운영사인 한국허치슨터미널은 자성대부두에서 사용해온 안벽크레인 가운데 6기를 이전 부두인 감만부두와 신감만부두로 3개월간 두 차례에 나눠 단계적으로 이전·설치해 운용할 계획이다. 장비 이전 작업은 국내외 하역 장비 제작업체 및 안전 점검업체, 운송업체 등과 함께 추진된다. 안벽크레인은 선박에 컨테이너 화물을 싣고, 내리는 장비로 최대 높이 120m, 최대 하중 약 1200톤의 대형 구조물로 해상으로 운송해야 한다. 그러나 부산항대교의 선박 통항 높이가 60m로 제한돼 부득이 크레인을 해체·절단해 해상 이송 후 신규 부두에서 재조립을 해야 한다. 그 과정에서 정밀한 구조·기술적 계산과 안전한 작업이 진행돼야 함은 물론 풍속, 파고, 조류 등 기상 여건도 잘 맞춰져야 한다. 이와 함께 현재 자성대부두는 매주 47척의 정기 컨테이너선이 접안해 24시간 쉼 없이 하역 작업을 하고 있어, 부산항의 중단없는 항만 운영을 위해 부산항만공사와 허치슨터미널은 지난 9월 4일 신규 부두에 첫 선박이 접안한 이후 장비 이전 기간 자성대부두와 신규 부두를 동시 운영하고, 장비 이전이 완전히 마무리되고 운영이 정상화되면 신규 부두를 정식 개장할 계획이다. 세부 이전 과정은 먼저 크레인의 구조물과 케이블을 안전하게 절단해 구조물을 낮춘 뒤 바지선에 그 상태로 적재해 신감만부두와 감만부두로 이동시킨다. 신규 사업장에 도착하면 바지선에서 크레인을 들어 올려 재조립하는 작업이 진행되고, 시운전을 통해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한 후 정식 운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1차 이전이 끝나면 남은 크레인도 11월 장비 해체를 시작해 12월까지 차례대로 완료될 예정이고, 안벽 크레인 외 자성대부두에 남아있는 RTGC 등 하역 장비도 육·해상을 통해 차례대로 이동할 예정이다. BPA 강준석 사장은 "부산항의 물류 기능을 효율적으로 유지하면서 안벽크레인이 안전하게 이전할 수 있도록 정부, 부두 운영사와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으며 앞으로 북항이 인트라 아시아 선사 거점항으로 특화된 기능을 유지·강화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지원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4-10-31 13:29:4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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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워킹화 8개 브랜드 기능성 평가… '미끄럼 방지' 등 기능 차이 있어

아웃도어 워킹화 8개 브랜드의 기능성을 비교해보니, 미끄럼 방지 기능 등에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 30명 대상 직접 착용한 만족도 평가 결과에서는 컬럼비아, K2순으로 높았다. 한국소비자원은 31일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8개 브랜드의 아웃도어 워킹화 8종에 대한 기능성, 내구성, 제품특징, 안전성 등을 시험·평가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시험 대상 제품은 네파(카이트), 노스페이스(시에라), 디스커버리익스페디션(버킷 마운틴 LT), 머렐(모압3), 밀레(디맥스 ST-301), 아이더(오르공 v3), 컬럼비아(벤슨 와이드핏), K2(휘스트) 등이다. 시험평가 결과 핵심 성능인 기능성에서 제품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착용감이 편한 정도인 '발바닥 압력'은 밀레 1개 제품, 관절의 피로함을 줄여주는 '무릎 피로도'는 밀레, 컬럼비아 2개 제품, '충격흡수 및 추진력'은 노스페이스, 머렐, 아이더 3개 제품이 상대적으로 우수했다. 미끄럼저항 시험에서는 노스페이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컬럼비아 4개 제품이 다른 제품에 비해 상대적으로 쉽게 미끄러지지 않았다. 네파, K2 2개 제품은 기능성 전 항목에서 고르게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원은 "아웃도어 워킹화를 구입할 때는 사용 목적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장시간 걷기용은 발바닥 압력과 무릎 피로도, 충격흡수 및 추진력이 우수한 제품이 좋고, 보행 환경에 따라 미끄럼저항 기능을 고려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내구성도 제품 간 차이가 있었다. 겉창과 겉감의 접착 부위 튼튼한 정도는 네파, 노스페이스, 밀레, 컬럼비아 4개 제품이 상대적으로 우수했다. 겉창 마모정도는 노스페이스, 머렐 2개 제품이 상대적으로 쉽게 마모되지 않았다. 깔창을 1만회 마모한 결과, 모 소재를 사용한 노스페이스 제품은 변색과 마모가 발생했고, 머렐, 컬럼비아 제품은 색이 변했다. 걷는 과정에서 신발이 반복적으로 접히고 펴질 때 발생하는 파손 여부와 착용 시 당겨 사용하는 뒤꿈치 부위 뒷고리가 잘 고정됐는지 시험한 결과에선 전 제품이 손상 없이 양호했다. 소비자 착용 만족감은 제품별로 차이가 있었다. 소비자 30명이 신발을 직접 착용 후 전체적인 만족도를 평가한 결과, 컬럼비아 제품이 5점 만점에 4.1점, K2 3.9점 순으로 나타났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10-31 13:25:2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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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해외경제정보드림 플랫폼' 개편… "고객 접근성 높여"

기획재정부와 KOTRA는 해외 진출을 준비하는 기업들을 위한 해외경제정보드림(해드림) 플랫폼을 개편해 30일 오픈했다고 밝혔다. 개편 내용은 초기화면 디자인 개편, 마이페이지 재구성, 통합검색엔진 기능 개선, 정보 연계기관 확대 및 홍보사업 활성화 등 총 4가지다. 우선 직관적인 UI로 초기화면을 개편, 사용자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보다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게 했다. 마이페이지는 개인 및 기업별 맞춤형 수출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의 수출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지원사업 추천과 국가별 수입 규제정보, 바이어 정보 등을 실시간 제공한다. 통합검색엔진은 검색 정확도와 품질이 크게 향상됐다. 검색어 자동완성과 추천 기능이 추가돼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플랫폼 연계 정보 제공 기관도 기존 80개에서 83개로 확대했고, 올해 연말까지 85개로 추가 확대할 계획이다. KOTRA는 지난 28~29일까지 해드림 플랫폼을 사전 오픈했는데, 일일 최대 방문자 수가 전주 대비 2배 급증한 5만8000명을 기록했다. 이정훈 KOTRA 디지털무역투자본부장은 "이번 개편은 우리 기업들이 더 빠르게 정확한 정보를 얻어 글로벌 시장 진출에 성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중요한 단계"라며 "앞으로도 우리 기업들의 해외 진출에 실질적 도움을 주는 파트너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10-31 13:10:1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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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 첫 브랜드 BI '지구적 스케일의 답을 찾다' 공개

포스코인터내셔널이 포스코 그룹에 편입된 후 처음으로 브랜드 아이덴티티(BI) '지구적 스케일의 답을 찾다'를 발표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31일 송도 포스코타워에서 새로운 브랜드 정체성과 일하는 방식을 공개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회사의 비전과 목표를 구체화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질적 성장을 이루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에 발표된 BI '지구적 스케일에서 답을 찾다'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전 세계를 무대로 철강, 에너지, 식량, 신사업 등 다양한 분야의 비즈니스를 선도하며 글로벌 성장을 이끌어 나가겠다는 비전을 담고 있다. 회사는 지구적 관점에서 중요한 질문에 귀를 기울이며, 지속 가능한 성장에 기여하고 최적의 해답을 제시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의지를 반영했다. 이날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새로운 BI를 실현하기 위해 '우리가 답을 찾는 기술'이라는 9가지 일하는 방식을 임직원들에게 제시했다. 이계인 사장은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끊임없이 변화하며 회사의 규모와 위상도 지속 성장시켜 왔다"며 "이번 BI와 일하는 방식 발표를 계기로 글로벌 리더로서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고, 가능성과 혁신을 통해 선도적으로 나아가며, 다양성과 포용성을 바탕으로 협력해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2024-10-31 13:09:1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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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저출산 시대 기업의 사회적 역할 실현…다섯 쌍둥이 가정에 카니발 증정

기아가 저출산 시대 다자녀 가정 지원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현을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기아는 지난 30일 동두천시청에서 자연 임신을 통해 다섯 쌍둥이를 출산한 김준영·사공혜란 씨 부부에게 '더 2025 카니발' 9인승 차량을 증정했다고 31일 밝혔다. 경기 동두천시에 거주하는 김준영·사공혜란 부부는 자연임신으로 잉태된 남자아이 3명과 여자아이 2명을 지난 9월 20일 출산했다. 이번 차량 전달은 기아가 저출산 시대에 다자녀 가정을 지원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기 위해 진행됐다. 기아 국내사업본부장 정원정 부사장은 "다섯 생명의 탄생이라는 큰 축복과 함께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가족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카니발을 선물하게 됐다"며 "넓은 실내 공간과 다양한 안전 기능을 갖춘 카니발이 일상생활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기아는 경기북부 공동모금회를 통해 총 3000만원 상당의 성금을 동두천시에 전달했다. 전달된 성금은 김준영·사공혜란 부부를 비롯해 동두천시의 다자녀 가구를 대상으로 한 차량 관련 물품 및 육아 용품 지원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기아의 대표 대형 레저용 차량(RV) 카니발은 ▲넓은 실내 공간 ▲뛰어난 편의성 ▲다양한 첨단 안전 기능을 갖춰 패밀리카로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특히 다자녀 가정의 수요를 충족시키는 차량으로도 평가받고 있다.

2024-10-31 13:09:0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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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첨단 무인 소방로봇 최초 공개…다목적 무인차량 'HR-셰르파' 기반

현대로템이 건물 지하 화재 등 위험한 현장에서 소방관을 대신해 진압할 수 있는 무인 소방로봇을 최초로 공개했다. 현대로템은 오는 11월 2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4 아시아 기계 & 제조 산업전(AMXPO)'에 참가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현대로템은 무인 소방로봇을 비롯한 4차 산업혁명 기반의 첨단 기술과 차세대 에너지인 수소가 접목된 미래 혁신 기술을 알린다. 인명을 보호하는 무인화 기술을 비롯해 전기차 부품용 고속·고정밀 프레스, 수소 밸류체인, 고속철 등 고도의 기술력과 노하우가 요구되는 사업 솔루션을 소개한다. 먼저 현대로템은 화재 시 신속한 진압을 위해 소방청과 함께 공동 개발 중인 무인 소방로봇을 최초로 선보인다. 무인 소방로봇은 현대로템의 다목적 무인차량 'HR-셰르파(HR-SHERPA)'를 플랫폼으로 화재 진압 장비를 탑재한 차량이다. 무인 소방로봇의 기반이 된 HR-셰르파는 전동화 차량으로 원격, 무인 운용이 가능해 사람을 대신해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용도에 따라 다양한 장비를 탑재할 수 있는 확장성이 있어 군용은 물론 민수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현대로템은 올해까지 무인 소방로봇을 시제품을 제작한 후 내년 소방청과 함께 성능 시연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후 성능 개선을 거쳐 무인 소방로봇 4대를 소방청에 공급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현대로템은 전기차를 중심으로 글로벌 제조 현장에서 요구되는 최신 프레스 기술을 전시한다. 현대로템의 고속·고정밀 적층 프레스는 전기차용 모터 부품인 고효율 모터 코어를 생산하는 설비로 높은 정밀성을 유지하며 고속 생산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 현대로템은 다가올 수소 사회를 구현한 자원순환형 수소생태계 디오라마를 통해 수소의 생산부터 저장, 충전, 활용까지 이어지는 수소 사업 밸류체인을 소개한다. 차세대 에너지로 꼽히는 수소 부문 사업 경쟁력을 함께 알려 지속가능한 미래 비전을 제시한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화재 안전을 위한 무인 소방로봇을 비롯해 사업 전반에 걸친 기술 혁신의 현주소와 미래 비전을 선보일 것"이라며 "무인화와 전동화 등 진보된 기술에 대한 연구개발을 꾸준히 진행해 미래 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4-10-31 13:09:0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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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청소년 당뇨병 관리부터 응급처치까지”…서울시교육청, 교직원 대상 특화교육

서울시교육청이 당뇨병 학생이 재학중인 학교 교원 등 총 250여명을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쳐 '당뇨병 학생 관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15세 미만 소아청소년 당뇨병 환자 증가에 따라 당뇨병 학생의 안전한 학교생활과 정상적인 교육활동 보호를 위해 마련됐다. 교직원이 소아청소년 당뇨병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교육활동 중 당뇨로 인한 응급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학생 건강증진 관련 역할을 수행하는 보건·영양교사 등 건강증진부 교직원과 담임교사 등 총 250여명이 연수 대상이다. 연수는 서울대 어린이병원 소아청소년당뇨병교실 전문가와 함께 ▲당뇨병 관리의 이해 ▲건강증진부구성원의 역할 ▲저혈당과 고혈당 대처법 ▲영양관리 ▲학생의 심리 사회적 관리 ▲인슐린과 글루카곤 주사법 의료 실습까지 특화교육을 개설해 운영한다. 정근식 서울시 교육감은 "서울시교육청 최초로 시행되는 이번 연수를 통해 그간 소아청소년 당뇨병 관리에 어려움을 겪던 학교 교직원의 관리 역량이 강화될 수 있을 것"이라며"체험학습, 운동회 등 특수한 상황에서 응급상황 우려로 인해 교육활동에 제약을 받았던 당뇨병 학생의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당뇨병 학생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이현진 메트로신문 기자

2024-10-31 12:30:5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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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인회계사회, 내달 6일 '제14회 지속가능성인증포럼' 개최

한국공인회계사회가 오는 11월 6일 '제14회 지속가능성인증포럼'을 개최한다. 31일 헌국공인회계사에 따르면 이번 포럼은 '국내 환경 관련 공시 제도의 국제 정합성 분석 및 개선 필요 사항'을 주제로 열린다. 정광화 강원대학교 경영·회계학부 교수, 정준혁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주제 발표를 맡았다. KSSB 공개초안과 환경정보공개제도 간 정합성을 분석하고 국내 환경 관련 공시제도의 국제정합성 고려를 위한 개선 방안을 모색한다. 종합토론에서는 전규안 숭실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는다. ▲김남희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실장 ▲김도담 한국표준협회 팀장 ▲박정은 대신경제연구소 본부장 ▲이승필 유한킴벌리 팀장 ▲이옥수 안진회계법인 파트너 ▲이웅희 한국회계기준원 상임위원·KSSB부위원장 ▲이효섭 자본시장연구원 실장이 패널로 참여한다. 최운열 공인회계사회 회장은 "이번 포럼이 국내 기업들의 효율적이고 일관된 지속가능성 공시 이행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국제적 기준에 부합하는 투명하고 신뢰성 있는 공시 체계를 갖추는 데 있어 유익한 논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포럼은 한국공인회계사회 홈페이지 팝업과 공지사항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포럼 종료 후 한국공인회계사회 회계연수원 및 유튜브 채널에 녹화 영상을 업로드할 예정이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10-31 12:12:16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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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식 전 삼일회계법인 대표, 철탑산업훈장 수상

김영식 전 삼일회계법인 대표이사가 '제7회 회계의 날' 행사에서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김 전 대표이사의 수상으로 삼일회계법인의 역대 최고경영자(CEO) 모두가 수훈의 영예를 안게 됐다.이는 회계업계 최초다. 31일 삼일회계법인에 따르면 김 전 대표이사는 국내 기업의 회계투명성 제고와 국가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날 열린 '제7회 회계의 날' 행사에서 철탑산업훈장을 받았다. 김 전 대표는 1978년 삼일회계법인에 입사, 삼일회계법인 대표이사를 역임한 2020년까지 40여 년 동안 철저한 윤리의식을 기반으로 감사 품질을 최우선하는 '정도감사'를 수행해 국내 기업의 회계투명성을 높여 국가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 받았다. 또한 2020년부터 4년간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을 역임하며 '국가 경쟁력을 선도하는 회계투명성'이라는 비전을 제시해 공인회계사의 사회적 위상을 높이고 국내 회계산업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김 전 대표는 "다양한 전문가 중에서도 오직 회계사만 'Certified Public(공인)' 이라는 타이틀을 붙일 수 있는데, 이는 회계사의 업무가 개인뿐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이어 "회계 서비스의 전문성이 곧 국가 경쟁력이 되는 시대에 공인회계사가 자본시장과 국가 경제에 도움이 되고, 공공의 이익에 부합하는 전문가로 신뢰받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고 지원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김 전 대표이사의 이번 수상은 역대 CEO 수훈의 명맥을 잇는 수상으로 여겨진다. 앞서 안경태 전 회장은 2000년 9월 국민훈장 동백장을, 창업자인 서태식 명예회장은 2003년 3월 석탑산업훈장을, 오세광 전 회장은 2004년 12월 은탑산업훈장을 받은 바 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10-31 12:09:43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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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신탁운용, 패시브형 'ACE 코리아밸류업 ETF' 신규 상장

한국투자신탁운용은 내달 4일 ACE 코리아밸류업 상장지수펀드(ETF)를 신규 상장한다. 31일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신규 상장을 예고한 'ACE 코리아밸류업 ETF'는 한국거래소가 산출·발표하는 '코리아 밸류업 지수'를 추종하는 상품이다. '코리아 밸류업 지수'는 시장대표성과 수익성, 주주환원 기준 등을 충족한 국내 상장 주식 100개를 편입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ACE 코리아밸류업 ETF는 패시브 상품인 만큼 코리아 밸류업 지수 구성 종목 대부분을 편입할 예정이다. 지난 30일 기준 코리아 밸류업 지수 편입 종목에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한국금융지주 ▲리노공업 ▲솔브레인 등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이번 ETF 상장을 통해 주주(기업)가치 향상에 투자하는 ETF 라인업을 3개로 확대하게 됐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앞서 지난 2022년과 올해 10월, ACE 주주환원가치주액티브 ETF와 ACE 라이프자산주주가치액티브 ETF를 선보인 바 있다. 한국투자신탁운용 측은 "투자처 다양성 확보를 통해 투자자의 선택의 폭도 넓어졌다"며 "앞서 상장한 두 상품은 액티브형 상품이고 이번에 신규 상장하는 ACE 코리아밸류업 ETF는 패시브형 상품"이라고 소개했다. 앞서 상장한 두 종목이 각각 대형가치주(ACE 라이프자산주주가치액티브)와 중소형가치주(ACE 주주환원가치주액티브) 40여개 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것과 달리 ACE 코리아밸류업 ETF는 보다 다양한 상품에 분산투자한다는 점에서도 차이가 있다. 남용수 한국투자신탁운용 ETF운용본부장은 "정부 주도 밸류업 프로그램 등에 힘입어 한국 증시의 만성적인 저평가 역시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기업 가치 향상 가능성이 높은 종목에 대한 투자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라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10-31 12:03:08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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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대출조이기'에 주담대 금리 24개월만에 가장 큰 폭 상승

지난달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3.7%를 기록했다. 한달 전과 비교하면 0.23%포인트(p) 상승한 것으로 2022년 9월 이후 최대폭이다. 은행들이 가계대출 증가세를 막기위해 금리를 올린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국은행이 31일 발표한 '2024년 9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올해 9월 신규취급액 기준 가계대출금리는 4.23%로 한달 전보다 0.15%p 상승했다. 특히 주택담보대출은 9월기준 3.74%로 0.23%p 올랐다. 지난 2022년 9월 0.44%p 상승 이후 24개월 만에 가장 큰 증가폭이다. 주택담보대출금리를 포함한 가계대출 금리가 상승한 이유는 은행이 가계대출 상승세를 막기 위해 가산금리를 인상했기 때문이다. 김민수 경제통계국 금융통계팀장은 "은행권이 가계대출을 관리하기 위해 가산금리를 인상했다"며 "주택담보대출을 포함해 전세자금대출과 일반신용대출 금리가 모두 올랐다"고 설명했다. 전세자금대출은 9월말 기준 4.05%로 한달 새 0.23%p, 일반신용대출은 5.87%로 0.22%p 상승했다. 지난달 기업대출 금리는 0.10%p 상승한 4.77%로 나타났다. 대기업 대출금리는 4.81%, 중소기업 대출금리는 4.74%로 각각 0.03%p, 0.15%p 씩 올랐다. 기업과 가계 대출금리가 모두 오르면서 지난달 예금은행의 신규취급 대출평균 금리도 한달 전과 비교해 0.14%p 상승한 4.62%를 기록했다. 저축성 수신금리의 경우 연 3.40%로 전월 대비 0.05%올랐다. 김 팀장은 "은행의 경우 연말이 다가오면서 정기예금 만기분을 재예치할 필요가 있어 금리가 상승했다"며 "은행의 입장에선 유동성커버리지비율(LCR)을 맞춰야 하기때문에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대출금리와 저축성수신금리의 차(差)는 2.24%p로 전월 대비 0.03%p 감소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10-31 12:00:34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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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11월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사향노루’ 선정

환경부는 11월 '이달의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인 사향노루를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사향노루는 사슴과의 고대 원형을 지닌 살아있는 화석이라고 불린다. 일반 사슴과는 다르게 암컷과 수컷 모두 뿔이 없으며, 수컷은 송곳니가 길게 입 밖으로 나와 있다. 눈 주위, 뺨, 귓등 부분의 털끝과 아래턱은 흰색이고, 흰색 줄이 목의 좌우에서 앞다리 안쪽까지 이어지는 것이 가장 큰 외형적 특징이다. 사향노루는 바위가 많고 1000m 이상의 높은 산에 위치한 침엽수림이나 활엽수림에서 서식한다. 이들은 대부분 홀로 생활하거나 어미와 새끼로 이루어진 2~3마리의 작은 집단으로 행동한다. 청각이 매우 예민해 작은 소리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며, 위험을 느낄 경우 '습습'이라는 낮은 소리를 내는 특징이 있다. 3세 이상의 사향노루 수컷은 영역을 지키거나 짝짓기 기간에 암컷을 유인하기 위해 독특한 냄새의 사향을 분비한다. 이 사향은 향수의 원료나 한약재로 사용되기도 한다. 사향노루가 멸종위기에 몰린 가장 큰 이유는 짝짓기 등 생존 수단으로 만들어 내는 분비물인 사향 때문이다. 향수와 한약 재료를 얻기 위해 불법 밀렵이 이뤄지고, 서식지 훼손까지 더해져, 사향노루는 강원도, DMZ일원 등 우리나라에서 자연 생존이 위태로운 50마리 미만으로 줄어들었다. 이러한 상황은 사향노루의 생태계에서의 역할과 생존에 심각한 위협을 초래하고 있다. 환경부는 지난 1998년부터 사향노루를 멸종위기종으로 지정하고 2005년부터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으로 분류해 보호하고 있다.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을 허가 없이 포획, 채취, 훼손하거나 죽이는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상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환경부 관계자는 "사향주머니에서 나오는 성호르몬인 사향을 노리는 불법 밀렵과 남획 및 서식처 훼손 등의 복합 요인으로 개체 수가 급감했다"며 "중대형 포유류 1개의 종이 자연 상태에서 생존하기 위해서는 최소 50개체 이상이 안정적으로 서식해야 한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10-31 12:00:31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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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내달 8일까지 정수시설관리사 3급 수강생 모집

환경부는 내달 8일까지 정수시설관리사 3급(과정이수형 자격제도)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자격제도는 전문기관인 한국상하수도협회에서 운영한다. 교육은 ▲정수장 공정관리 및 수리학 ▲정수장 수질관리 ▲정수장 설비관리 ▲배출수처리시설 및 안전·위기관리 4개 과목으로 진행된다. 내달 18일부터 12월 27일까지 6주간 온라인 강의를 수강한 후, 2025년 1월 11일 이수 평가를 통과하면, 실무 교육 400시간 등 필요한 자격 요건을 충족해 정수시설관리사 3급 자격증을 받을 수 있다. 정수시설운영관리사 3급은 그동안 시험검정형으로 실시됐으나, 실무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8월 6일 '수도법 시행령'이 개정돼 현장 실무중심의 과정이수형 자격제도로 전환됐다. 2025년부터는 연간 3~4회 과정이수형 자격제도가 운영돼 전문인력이 지속적으로 양성될 예정이다. 이번 자격증 교육 과정에서 수강생 중 미취업 청년이나 저소득층에게는 교육비 일부를 지원한다. 세부적인 교육 일정, 교육 프로그램 등은 정수시설운영관리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승환 환경부 물이용정책관은 "과정이수형 자격제도 도입으로 정수장에 전문인력이 확대 배치되는 등 국민에게 더욱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10-31 12:00:28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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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환경과학원, 제7회 국제 미세플라스틱 학술토론회 개최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내달 1일 서울 마포구 중소기업 디엠씨타워에서 '국내외 미세플라스틱 분석 동향 및 향후 과제'를 주제로 제7회 국제 미세플라스틱 학술토론회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지난 2018년부터 미세플라스틱 문제에 대응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매년 국제 미세플라스틱 학술토론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국외 미세플라스틱 분석법 연구 동향'과 '국내 미세플라스틱 분석법 연구 동향'을 주제로 진행된다. 우리나라를 포함한 호주, 중국, 일본, 독일 등 8명의 국내외 전문가가 미세플라스틱의 최근 연구동향에 대해 발표하고 토론할 예정이다. 1부에서는 ▲윌리암스 마이크(Williams Mike) 호주 연방산업과학연구소 박사가 '위해성 평가를 위한 폐기물의 미세플라스틱 연구'에 대해 ▲에디 젱(Eddy Y. Zeng) 중국 화남 이공대학교 교수가 '강우 유출수의 플라스틱 특성'에 대해 발표한다. 하루카 나가노(Haruka Nakano) 일본 규슈대학교 교수는 '일본의 미세플라스틱 분석 및 모니터링'을, 나탈리아 이브레바(Natalia Ivleva) 독일 뮌헨공과대학교 박사는 '라만 기반의 미세플라스틱 분석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2부에서는 ▲윤여준 연세대학교 교수가 '미세플라스틱 수집장치의 개발 및 담수에서의 깊이별 분포 특성'을 ▲유혜원 한국수자원공사 박사는 '적외선 분광법(FT-IR)과 라만을 이용한 미세플라스틱 분석 및 정수처리공정에서의 분포 특성'을 주제로 발표한다. ▲김영민 대구대학교 교수는 '열분해-기체크로마토그래피 질량분석법(GC/MS)을 이용한 환경 중 미세플라스틱 분석'에 대해 ▲최병일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수석은 '미세플라스틱 분석을 위한 표준물질 개발'에 대한 연구내용을 발표한다. 전문가들의 발표 후에는 국내외 발표자들뿐만 아니라 청중들이 함께 참여해 미세플라스틱의 현재와 향후 도전과제 등을 주제로 토론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종천 국립환경과학원 환경기반연구부장은 "국내외 전문가들과 지속적인 논의와 상호 교류를 통해 미세플라스틱 연구동향 공유 및 협력 방안 모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10-31 12:00:25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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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모바일 전자증명서 거래 서비스 개시

한국투자증권이 금융거래 디지털화 및 고객 편의성 향상을 위해 '전자증명서 거래 서비스'를 개시한다. 31일 한국투자증권이 새롭게 도입한 '전자증명서 거래 서비스'는 '정부24' 앱에서 만들 수 있는 전자문서지갑을 활용해 행정 및 공공기관에서 발급하는 전자증명서를 손쉽게 저장, 열람, 전송할 수 있는 서비스다. 한국투자증권 측은 "이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은 총 410종에 이르는 전자증명서를 스마트폰에서 즉시 발급받아 영업점에 제출할 수 있어, 계좌 개설과 상품 가입 등 각종 업무에 필요한 서류 준비의 번거로움이 크게 줄어들 것"이라고 기대했다. 또한, 증명서 발급에 따른 시간 및 비용 절감은 물론, 전자서명에 기반한 증명서 진위 확인 절차를 통해 업무 효율성과 안전성은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중장기적으로는 종이문서 사용을 최소화함으로써 환경 보호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김관식 한국투자증권 디지털혁신본부장은 "한국투자증권의 디지털 혁신과 고객 중심 경영의 일환으로 이번 전자증명서 거래 시스템을 도입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업무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10-31 11:58:19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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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퇴직연금서비스' 이용수 400만회 돌파

NH투자증권의 모바일앱(MTS) 퇴직연금 서비스 누적 이용수가 400만회를 돌파했다고 31일 밝혔다. NH투자증권은 누구나 편리하게 퇴직연금을 운용할 수 있도록 MTS를 통해 통합연금자산, 연금준비진단, 연금목표모니터링, 퇴직연금픽(PICK), 연금수령체험 등 차별화된 퇴직연금 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8월 통합연금자산을 시작으로 연금준비진단과 퇴직연금픽(PICK)을 순차적으로 오픈해온 NH투자증권은 지난 6월 연금수령체험, 9월 연금목표모니터링을 오픈하면서 이용수가 급증했다. NH투자증권 측은 "이날 기준 서비스 누적 이용수는 403만회로 퇴직연금 실물이전일이 가까워지면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며 "서비스 시작일을 기준으로 하면 매일 1만회 가량 조회된 셈으로 높은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연금수령체험 서비스'는 NH투자증권이 증권업계 최초로 제공하는 비대면 연금수령 체험서비스로 NH투자증권 연금계좌 뿐만 아니라 타 금융기관에 가입한 연금자산까지 포함해 연금자산 확인이 가능하다. 이를 대상으로 절세를 고려한 연금수령방법을 추천하고, 연금수령방법별 맞춤형 절세 포인트와 예상 세금, 세후 연금수령액까지 비교 가능하다. NH투자증권은 퇴직연금 모바일 솔루션에 대한 인기가 퇴직연금 실물이전 수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NH투자증권은 퇴직연금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상품라인업도 확대했다. 은행 정기예금 등 원리금 보장 상품과 공모펀드 상품 라인업을 증권업 최대 수준으로 확보하였으며 실시간 투자 가능한 ETF 상품 라인업은 727개 수준이다. NH투자증권은 수익률 제고를 위해 퇴직연금계좌에서 거래 가능한 장외채권을 엄선해 퇴직연금 전용채권으로 이달 말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또 혁신금융서비스를 통해 올해 말 도입되는 '퇴직연금 일임형 로보어드바이저서비스'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심기필 NH투자증권 리테일사업총괄부문 총괄대표는 "고용노동부 퇴직연금 우수사업자에 선정된 것을 큰 영광이라고 생각한다"며 "퇴직연금 실물이전이 시행되면 퇴직연금 투자가 더욱 중요해질 것이므로 NH투자증권은 앞으로도 퇴직연금 모바일 솔루션 강화, 경쟁력 있는 상품 라인업 확대, 연금자산관리센터를 통한 체계적인 고객관리를 통해 퇴직연금 수익률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10-31 11:54:45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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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전국 제과점 82곳서 가루쌀빵 20% 할인 지원

농림축산식품부가 가루쌀 제품 수요 촉진을 위한 '가루쌀빵 할인행사'를 11월1일부터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5월 실시한 빵지순례에 이어, 이번 행사는 20% 싼값에 가루쌀빵을 판매한다. 유명 지역 제과점 82개 매장이 참여한다. 또 대한민국 제과·제빵 명장이 운영하는 17개 매장(김덕규 과자점, 엘리제제과점, 베비에르 에프앤비, 랑콩뜨레과자점)도 할인행사에 함께한다. 아울러 제품개발 일정 등을 고려하여 추가로 참여 제과점 수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농식품부는 지난 5월 가루쌀빵 신메뉴 품평회를 개최해 우수제품을 선정하고, 가루쌀 제과·제빵 빵지순례(6~10월)를 진행해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쌀 공급과잉을 해소하고 해외 의존도가 높은 밀을 대체하기 위해 그간 가루쌀 산업을 육성해 왔다. 초기 시장 활성화를 위해 전국 유명 제과점의 가루쌀 신메뉴 개발 및 판촉을 적극 지원하는 중이다. 최명철 농식품부 식량정책관은 "가루쌀빵은 국산 가루쌀을 사용해 건강하고 소화가 잘되며, 특유의 쫄깃한 식감과 고소한 향을 지니고 있다"며 "이번 기회에 동네 빵집을 들러 할인된 가격에 맛 좋은 가루쌀빵을 맛보시기를 추천드린다"고 말했다.

2024-10-31 11:53:42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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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쌀 나눠요"…NH투자증권, '아침밥 먹기 운동' 캠페인 실시

NH투자증권이 우리 쌀 소비 촉진을 위해 '아침밥 먹기 운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NH투자증권은 31일 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와 함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파크원타워 로비에서 '아침밥 먹기 운동'을 진행했다. NH투자증권 직원뿐만 아니라 파크원 입주사 직원들에게도 우리 쌀 꾸러미를 나눠주며 아침밥 먹기 운동을 홍보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병운 NH투자증권 사장과 ESG추진부 직원들 그리고 이종욱 농협중앙회 농업농촌지원본부장 및 농협중앙회 지역사회공헌부 직원들이 출근길 직원들을 대상으로 홍보물과 우리 쌀로 만든 쌀국수, 쌀 칩 등을 나눠줬다 아침밥 먹기 운동은 범농협 쌀 소비 확대 캠페인의 일환으로 쌀 가격 하락에 따른 농가 어려움에 동참하고, 우리 쌀 소비 촉진을 위해 전국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윤 사장은 "쌀 가격 불안정으로 시름하고 있는 농가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범농협 일원으로서 우리 쌀 소비 방안에 대해 관심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NH투자증권은 지난 22일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사회복지시설에 쌀 10kg 2000포를 기탁하는 등 쌀 소비 확대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해당 쌀은 아동청소년시설 및 그룹홈 16개소, 사회복지시설 21개소, 사회복지관 6개소 등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10-31 11:47:0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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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인증권, 신임 대표이사에 주원 사장 선임

상상인증권의 신임 대표이사에 주원 사장이 최종 선임됐다. 상상인증권은 31일 오전 경기도 분당에 위치한 상상인저축은행 본사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주원 사장의 사내이사 선임의 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임시 주주총회 직후 이사회를 열어 주 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신임 대표이사의 임기는 오는 2026년 10월까지 2년이다. 주 사장은 1963년생으로 연세대 경영학과와 뉴욕대 경영대학원(MBA)을 졸업하고 쌍용투자증권(현 신한투자증권)을 시작으로 키움증권 상무, 유진투자증권 전무를 거쳐 2009년부터 2013년까지 KTB투자증권(현 다올투자증권) 대표를, 2017년부터 올해 3월까지 흥국증권 대표를 역임했다. 상상인증권 이사회 관계자는 "주 대표는 금융산업 전반에 걸쳐 풍부한 경험을 갖춰 상상인증권 대표로서 자질과 역량을 보유한 적임자라는 데 뜻을 모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증권업에 대한 탁월한 전문성뿐만 아니라 ESG 경영 전반에 대한 높은 식견과 통찰력을 겸비해 상상인증권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성공적으로 만들어갈 차기 수장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주 대표는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업무 효율성을 지속 개선하고 모든 역량을 집중해 상상인증권만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기업금융(IB) 등 증권사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겠다"며 "시장에서 신뢰받고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10-31 11:43:03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