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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기협회, 탈탄소 시대 맞아 청정수소경제 활성화 방안 모색

대한전기협회가 국내 청정수소산업 생태계 육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대한전기협회는 오는 11월 6일 김대중컨벤션센터(광주) C310호에서'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한 발전 방안'이라는 주제로 제37차 전력정책포럼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BIXPO 2024 행사기간 중 최신 기술 트렌드를 교류하고 미래 신사업 및 에너지 정책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이날 포럼에서는 조홍종 단국대학교 교수가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한 발전방향'을 주제로 발표한다. 발제에 이어 토론에서는 황진택 제주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고, 김재경 에너지경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김창종 고려대학교 연구위원, 박성욱 한국남부발전 부장, 김재갑 두산에너빌리티 상무, 정길성 한국자동차연구원센터장 등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토론 후에는 온라인은 통해 접수한 사전질의를 포함, 플로어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하여 수소경제 활성화에 대한 궁금한 사항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될 계획이다. 이번 포럼은 대한전기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을 할 수 있다. 대한전기협회 관계자는"청정수소 기술 개발과 산업 생태계 조성의 중요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이번 포럼을 통해 국내 청정수소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적 방향이 제시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0-28 14:37:1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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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SDV 개발 인재 확보…'소프티어 부트캠프 5기' 모집

현대자동차·기아가 소프트웨어중심차량(SDV) 개발 체계 전환에 맞춰 소프트웨어 개발 인재를 모집한다. 현대차·기아는 다음 달 13일까지 채용 연계형 교육과정 '소프티어 부트캠프' 5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모집에서 ▲웹(Web) 개발 ▲서비스 기획 ▲디자인 ▲데이터 엔지니어링 등 4개 분야 총 75명 규모로 선발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올해 9월 국내외 대학 졸업자부터 내년 8월 졸업 예정자다. 소프티어부트캠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하면 된다. 현대차·기아는 별도 면접 없이 온라인 평가를 통해 기초 코딩 역량과 소프트웨어 기본 지식을 갖춘 지원자를 선발하고, 내년 1월부터 총 8주 동안 교육 프로그램을 전액 무상으로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1개월간의 이론 교육을 수강한 이후 실전형 팀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팀 프로젝트는 실제 현업에서 수행하는 개발 업무 프로세스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결과물은 현대차·기아 실무진이 직접 심사한다. 현대차·기아는 재직 중인 개발자들과 참가자들이 함께 만나 교류할 수 있는 '밋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실무 소개, 진로 상담 등 기회도 마련한다. 현대차·기아는 소프티어 부트캠프 참가자 대상 신입 채용 연계 혜택도 제공한다. 수료자에게는 별도 서류평가 과정 없이 면접전형을 통해 현대차·기아의 ▲소프트웨어 개발자 ▲서비스 기획자 ▲UI 디자이너 ▲데이터 엔지니어 등의 직무로 입사할 기회가 주어진다. 진은숙 현대차·기아 ICT담당 부사장은 "소프티어 부트캠프는 프로젝트 중심의 교육으로 대학생들에게 실무와 유사한 협업 환경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이론과 실무를 모두 겸비한 인재를 지속 육성해 개발자 생태계 구축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4-10-28 14:32:0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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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상휘 의원, 수산업법 연근해어업법 일부개정법률안 대표 발의

국민의힘 이상휘 의원은 28일, 어선 감척 대상자로 선정된 어업인에게 충분한 보상이 가능하도록 손실 보상액 기준을 법률에 직접 규정하고 폐업지원금 기준을 개선하는 내용을 담은 「수산업법」 과 「연근해어업의 구조개선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연근해어업법) 일부개정법률안 2건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 수산업법과 연근해어업법은 어선 감척 시 손실 보상액 산정 기준이 되는 평년수익액과 평년어업경비를 각각 최근 3년 동안의 평균어획량과 최근 1년 동안 지출한 경비로 산출하고 있으며, 어선 감척 대상자에게는 폐업지원금 등을 지원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그런데,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어획량 감소로 인하여 손실 보상액 산정 기준이 되는 평년수익액 또한 감소하고 있어 적정한 손실 보상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으며, 평년어업경비는 지나치게 단기적이라는 지적과 함께 어선 감척 대상자에게 지급하는 폐업지원금 자체도 매우 적어 감척 신청을 포기하는 사례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이상휘 의원은 이번에 발의한 수산업법 개정안을 통해 손실 보상액 산정 기준인 평년수익액과 평년어업경비에 관한 사항을 법률에 규정하는 한편, 평년수익액 산정 기준을 최근 3년에서 10년의 동안의 평균어획량 기준으로 변경하고, 평년어업경비 산정 방식을 최근 3년 동안 지출한 비용 중 가장 작은 금액을 지출한 연도로 산정할 수 있도록 기준을 명확히 규정했다. 또한, 연근해어업법 개정안을 통해 어선 감척 대상자가 지급받는 폐업지원금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업종별, 규모별 기준액 미만인 경우 그 차액을 지급할 수 있도록 기준을 개선했다. 이상휘 의원은 "그동안 어선 감척 대상자로 선정된 어업인에 대해 손실 보상액 산정 기준이 미흡하여 적정한 손실 보상 이루어지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라며, "이번 개정안을 통해 손실보상액 산정기준을 법률에 직접 규정하고 폐업지원금 지급 기준을 개선하여 어업인에게 충분한 보상이 가능하도록 함으로써 공익사업에 대한 어업인의 수용성을 높이고 수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려는 것"이라고 개정안 발의 배경을 밝혔다.

2024-10-28 14:28:19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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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남해사랑상품권 효율적 운영 위해 설문 조사 실시

남해군이 남해사랑상품권 '화전'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설문 조사를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남해군은 역내 자금의 유출 방지와 지역 내 소비 진작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19년 1월 남해사랑상품권을 발행하기 시작했다. 이어 모바일 및 카드형 상품권을 도입해 편의성을 증진했다. 남해군은 2025년 행정안전부의 정책 방향과 국비 지원 기준에 따라 현재 시행 중인 모바일 상품권의 선할인 정책을 캐시백 지급으로 전환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10만원을 충전할 경우 10만원 전액을 지불해 구매하고, 사용 금액의 10%를 모바일 상품권으로 적립받는 방식이다. 이는 구매한 상품권의 신속한 소비를 유도하고 부정 유통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이와 관련 남해군은 남해사랑상품권 이용자 의견을 수렴해 더 많은 주민에게 구매 기회를 제공하고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설문 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 조사는 10월 23일부터 11월 8일까지 온라인과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설문지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채현 경제과장은 "이번 설문 조사를 통해 남해사랑상품권 발행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주고 있는지 이용 현황 등을 분석하고, 주민과 지역 경제에 큰 활력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8 14:27:4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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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자연탐구원, 생태문화체험 전시회 개최

전라남도교육청자연탐구원(원장 최영민)이 지난 10월 19일(토)부터 10월 26일(토)까지 자연탐구원에서 '반갑다, 꼬마 따오기'라는 주제로 생태문화 체험 전시회를 운영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2024년 자연탐구원이 운영한 생태환경교육의 운영 결과물과 여름방학 중 운영했던 교원 대상 생태세밀화 연수 결과물이 선보였고, '따오기' 및 기타 멸종위기종 박제동물 특별전시도 운영됐다. 이와 함께, 교육공동체를 대상으로 사전 예약제를 통해 재활용품을 활용한 다육이 만들기, 생태미술작가와 함께하는 생태세밀화 및 돌멩이 그림 그리기, 수생식물의 생존전략 관찰하기 등 색다른 생태체험교실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19일(토)에는 따오기 전문박사를 초빙해 자연탐구원 보유의 어린 따오기 박제동물과 연계한 초·중등 교원 및 관리자 대상 생물다양성 연수를 진행하기도 했다. 최영민 원장은 "전라남도교육청자연탐구원은 학교의 생태환경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며, "멸종위기종 특별전시는 올해 연말까지 운영할 계획이며, 이 특별진시를 통해 교육공동체가 기후 위기 시대에 생명 존중의 마음을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28 14:27:2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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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친환경농산물 생산·유통 인프라 구축

전라남도는 '2025년 친환경농산물 생산·유통 인프라 구축 사업' 대상자에 순천농협과 보성 장양영농조합법인을 선정, 1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친환경농산물 생산·유통 인프라 구축 사업은 친환경 벼 10㏊(벼 이외 품목은 2㏊) 이상을 인증받은 생산자단체에 친환경농농산물 전용 시설과 장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일반농산물과 달리 친환경농산물만을 별도로 취급해야 하는 특별함 때문에 친환경농산물 전용 생산·유통시설이 필요하다. 이에 전남도는 친환경농산물 생산·유통 인프라 구축사업을 통해 친환경농산물의 특수성을 반영, 생산부터 유통까지 친환경농산물 전용 공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013년부터 총 45개 시설에 240억 원을 지원했다. 2025년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9월부터 사업 신청을 받아 서류와 현장심사, 전문가 평가를 거쳐 순천농협과 보성 장양영농조합법인을 선정, 각각 5억 원을 지원키로 했다. 친환경 벼 전용 육묘장과 색채선별기 등 가공 장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유덕규 전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전남은 대한민국 친환경농업 거점으로서 미래 친환경농업을 선도하기 위한 인프라 구축뿐만 아니라 품목 다양화, 저탄소 유기농업 확산, 유기가공식품 등 친환경농식품 수출을 확대하는 중장기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며 "전남이 미래형 친환경농업의 본보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자체적으로 친환경농산물 생산·유통 인프라 구축사업 등을 통해 친환경농업의 입지를 확고히 하기 위해 그동안 노력한 결과 전국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의 51%와 인증농가의 44%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2024-10-28 14:27:0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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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2024 소상공인의 날 기념식 성료

창원특례시는 지난 27일 합포수변공원 중심광장 야외무대에서 만개한 국화꽃을 배경으로 '2024 창원특례시 소상공인의 날 기념식 및 한마음 대잔치'를 성황리에 마쳤다. 창원특례시소상공인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장금용 제1부시장을 비롯해 지역구 국회의원, 시·도의원, 유관 기관단체장, 소상공인 등 약 4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한마음대잔치로 구성됐다. 1부 행사에서는 우수 소상공인 19명에 유공 표창장을 수여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자신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소상공인을 격려했으며 이어진 2부에서는 소상공인의 단합과 결속을 위한 다양한 공연과 장기자랑, 경품추첨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날 소상공인들은 경제침체로 닥친 시련을 함께 이겨내자는 결의를 담아 카드섹션 퍼포먼스도 진행했다. 장금용 제1부시장은 "이 자리가 소상공인에 소상공인 간의 네트워킹과 소상공인과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유대를 강화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시는 앞으로도 지역 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이 겪는 문제를 함께 고민하며 소상공인이 어깨 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창원시는 ▲소상공인 육성자금 확대 지원▲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소비 촉진을 위한 누비전 확대 발행▲노란우산공제 희망장려금▲소상공인 온라인 성공시대 지원사업 ▲소상공인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 등 등 총 97억여 원의 소상공인 지원 정책사업을 추진했다.

2024-10-28 14:26:52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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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산업진흥원, CONTENTS KOREA 2024 참가로 청년기업 성장 지원

안양산업진흥원은 지난 23일부터~25일까지 3일간 킨텍스에서 진행하는 CONTENTS KOREA 2024에 참가했다고 28일 밝혔다. 국내 시장 판로개척과 신제품 홍보를 위해 기획된 이번 전시회에서 안양산업진흥원은 벡스코 ICT-WEEK KOREA 2024에 이어 두 번째로 청년(창업)기업 안양공동관을 구성했다. 이번 안양공동관 추진 방향은 안양시 청년(창업) 기업들이 보다 효과적으로 제품을 홍보하고, 신규 바이어 발굴을 통해 국내 시장 진출의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을 목표로 했다. 그뿐만 아니라 국내 유일의 글로벌 K-콘텐츠라는 이름에 걸맞게 1:1 사전매칭 라이선싱 상담 프로그램과 콘텐츠 외주제작 구매상담회, 콘텐츠 비즈니스 포럼 등을 신청해 참가 기업들이 성공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 안양공동관 사업의 주요 내용은 ▲국내 콘텐츠 시장 동향 파악 ▲청년 기업의 국내 콘텐츠시장 진입 ▲국내외 신규 바이어발굴 ▲비즈니스 상담 및 네트워킹 기회 제공 등이다. 조광희 원장은 "안양시 청년 기업들이 국내 콘텐츠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이번 CONTENTS KOREA 2024 안양공동관 참가를 통해 청년(창업) 기업들이 콘텐츠 시장에서 새로운 성과를 거둘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접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28 14:26:3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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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2024 로보월드' 서 279건 구매 상담 진행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2024 로보월드' 전시회에서 국내·외 바이어와 총 279건, 약 14억 규모의 구매 상담 실적을 올렸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국내 최대 로봇 전시회인 '2024 로보월드(ROBOTWORLD 2024)'에서 경기도관을 운영하며 도내 우수 로봇기업들의 혁신적인 기술을 선보였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로봇산업협회 등이 공동 주관하여 지난 23일부터~26일까지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렸다. 전 세계 300여 개 기업이 참가하고 약 4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면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산업용 로봇을 비롯해 물류, 의료, 재활 로봇까지 다양한 분야의 최첨단 기술들이 소개됐다. 경과원은 4일간의 전시 기간 동안 경기도관을 구성해 도내 10개 기업의 전시 참가를 지원했다. 참가기업들은 총 279건의 상담과 약 14억원 규모의 실적을 올리며 경기도 로봇기업들의 우수한 기술력을 입증했다. 경기도관에서는 산업용 6축 로봇을 생산하는 쎄네스 테크놀로지㈜, 정찰용 드론 및 판지드론을 선보인 ㈜아쎄따, 물류로봇 전문기업 신희씨앤엠㈜, 다수다기종 로봇 통합관제 시스템을 개발한 ㈜리드앤 등 4차 산업혁명의 미래를 이끌어 갈 혁신 제품들이 대거 전시됐다. 특히, 이천에 위치한 쎄네스 테크놀로지㈜는 자체 개발한 다관절 산업용 로봇을 선보이며 현장에서 53건의 상담을 진행했고, 안양에 본사를 둔 리드앤은 실시간 로봇 통합 관제 시스템을 시연하며 5억원 규모의 판매 상담 성과를 올리며 국내외 바이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루벤 김용훈 대표는 "이번 로보월드 참가를 통해 우리 기업의 기술력을 국내외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라며, "국내 바이어들과의 실질적인 상담을 통해 새로운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강성천 경과원장은 "산업용 로봇부터 서비스 로봇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경기도 로봇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자부한다"라며, "앞으로도 경과원은 도내 로봇기업들의 기술 개발과 시장 진출을 위해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국내외 네트워크 구축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10-28 14:25:3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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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기술원, 전기 덜먹고 발열 줄인 ‘M램’ 메모리 반도체 기술 개발

M램 반도체의 전력소모와 발열을 잡을 신개념 메모리 소자가 개발됐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 신소재공학과 유정우 교수팀은 저전력으로 메모리에 데이터를 저장할 M램 소자 구조를 제안하고 이를 실험적으로 입증해내 국제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에 지난 10일 게재했다고 28일 밝혔다. M램은 낸드플래시와 D램의 장점을 고루 갖춘 차세대 메모리다. 낸드플래시처럼 전원을 꺼도 데이터가 날아가지 않는 비휘발성을 지니며 D램 수준으로 속도가 빠르다. 안전성과 빠른 데이터 읽기, 쓰기가 필요한 분야에서는 일부 상용화됐다. 이 M램은 메모리에 데이터를 쓰고 지울 때 전류를 사용한다. 메모리 소자를 구성하는 두 개 자성층의 자화 방향이 서로 평행일 때는 저항값이 작고 반평행 상태일 때는 저항값이 높아져, 각각의 평행 반평행 상태에 따라 0과 1의 데이터로 저장하는 방식이다. 자성층 자화 방향을 바꾸는 데는 문턱전류 이상의 전류를 흘려야하며 이때 발생하는 전력 소모와 발열이 문제였다. 반면, 연구팀이 개발한 메모리 소자는 전압 펄스만으로 메모리에 정보를 쓸 수 있다. 이 소자는 그래핀이 자성절연체인 YIG와 강유전체인 PVDF-TrFE 사이에 끼어 있는 구조인데, 전압 펄스를 가하면 그래핀에 흐르는 전류 방향이 바뀐다. 이 방향에 따라 0과 1을 저장한다. 개발된 메모리 소자에는 역에델스타인 효과, 강자성공명 현상 등과 같은 물리 이론이 적용됐다. 자성절연체의 강자성공명으로 그래핀에 주입된 스핀전류가 역에델스타인 효과에 의해 전하전류로 변환되는 원리다. 전류 방향은 강유전체에 전압펄스를 줘서 바꿀 수 있다. 전압펄스가 강유전체의 극성을 바꾸면 그래핀의 페르미 준위가 이동하기 때문이다. 페르미 준위에 따라 그래핀에 흐르는 전류 방향이 바뀌게 된다. 유정우 교수는 "발열과 에너지 소모를 획기적으로 줄이고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AI 반도체 소자의 전력 소모 문제를 해결할 단초를 제공한 연구"라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에는 UNIST 신소재공학과 최종현 박사가 제1저자로 참여했으며 UNIST 신소재공학과 출신 박정민 박사와 연세대학교 김경환 교수와 KIAS 소속 김충현 박사 등이 참여했다. 연구 수행은 한국연구재단 차세대지능형반도체기술개발사업과 나노 및 소재 기술개발사업 및 기초연구사업 등의 지원을 받아 이뤄졌다.

2024-10-28 14:25:0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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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양자컴퓨팅 기반 미래 혁신소재 분야 협력

부산시는 28일 오후 3시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포스코홀딩스, 한국퀀텀컴퓨팅과 '양자컴퓨팅 기반 미래 혁신소재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은 시 양자정보기술 생태계 조성의 하나로, 양자컴퓨팅 기반 미래 혁신소재 분야 협력을 통해 부산이 글로벌 양자 허브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체결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장인화 포스코홀딩스 회장, 권지훈 한국퀀텀컴퓨팅 회장이 참석해 업무 협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이날 체결하는 협약에 따라 포스코홀딩스는 미래 혁신소재 개발, 공정 효율 향상을 위한 양자컴퓨팅 기술을 연구한다. 한국퀀텀컴퓨팅은 양자컴퓨팅 연구 기반 시설 제공, 양자 알고리즘 개발, 하드웨어 최적화, 응용 프로그램 설계 등의 기술 연구 및 솔루션 개발 등을 통해 시 양자정보기술 생태계 조성에 이바지한다. 마지막으로 시는 양자컴퓨팅 기반 미래 혁신소재 분야 협력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하게 된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협약은 부산에서 미래 혁신소재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자컴퓨터 연구와 활용이 이뤄지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협약에 따른 협력 사업들이 원활하게 추진되고, 오는 11월 문을 여는 양자과학기술센터와 유기적으로 어우러지게 되면 글로벌 양자 허브 도시 부산의 진면목이 나타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2024-10-28 14:24:4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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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621억 규모 고성능 배터리 생산공장 유치

울산시가 621억원 규모의 고성능 배터리 생산공장을 유치함에 따라 이차전지 등 첨단산업 중심지로서 입지가 더욱 확고해질 전망이다. 울산시와 디엔오토모티브는 28일 오전 11시 시장실에서 김두겸 울산시장과 김인환 디엔오토모티브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성능 에이지엠(AGM) 배터리 생산공장 증설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협약에 따르면, 디엔오토모티브는 621억원을 투자해 고성능 에이지엠 배터리 생산공장을 증설한다. 증설공장은 신일반산업단지에 소재한 울산 1공장 유휴부지 내에 들어서며 2025년 11월 완공을 목표로 한다. 이 공장에서는 연간 150만 대의 배터리를 생산하며 대부분을 수출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유치는 공장 증설과 관련해 지역민을 우선 채용하는 등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는 이번 증설투자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기업과 꾸준히 협력하고 신속한 인?허가 등 적극적인 행정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김인환 디엔오토모티브 대표이사는 "이번 증설투자에 대한 울산시의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투자에 모든 역량을 기울임과 동시에 앞으로 관련 산업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로 울산지역이 배터리 및 이차전지 소재산업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번 투자로 배터리 소재산업 분야에서 디엔오토모티브의 입지가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울산시는 앞으로도 반도체·이차전지 등 첨단산업 분야의 더 많은 기업들이 울산에 투자할 수 있도록 친기업정책을 강화해 투자하기 좋은 울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디엔오토모티브는 자동차용 방진제품 및 자동차용 배터리를 제조 및 판매하는 기업으로 방진사업부문은 글로벌 차량용 방진제품 시장내 3위권의 지위를 보유하고 있으며 자동차용 배터리(X-Pro Battery)의 90% 이상은 해외로 수출하고 있다.

2024-10-28 14:24:34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