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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RAD KOREA WEEK 2024’ 성료

고양시는 지난 10월 23일부터 27일까지 킨텍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첨단기술 전시회 'RAD KOREA WEEK 2024'가 7만여 명의 방문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 첫 개최된 RAD KOREA WEEK는 '기술로 그리는 미래(Shaping the Future with Technology)'라는 주제로 킨텍스 제1·2전시장 전관에서 진행되었으며, 로보월드, THE AI SHOW, 고양 드론·도심항공모빌리티, 디지털미디어테크쇼 등 7개 전문 전시가 함께 개최되어 국내 첨단기술산업 분야에서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다. 이번 행사에는 산업통상자원부, 경기도, 고양시를 포함한 다수의 기관과 (주)엑스포앤유, (주)다이, (주)첨단 등의 공동 주최로 이루어져, 1,000여 개의 기업 및 연구기관이 참가했다. 이들은 로봇, 인공지능(AI), 드론, 디지털 미디어 분야의 최신 혁신을 선보이며 한국 첨단 기술의 미래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전시회와 함께 열린 수출 상담회와 기술 포럼을 통해 한국 기술산업의 현재와 미래 방향에 대한 통찰을 공유하는 자리가 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다양한 기업과 전문가들은 수많은 비즈니스 기회를 논의하고 파트너십을 구축하며, 향후 성장과 혁신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 일반 대중도 행사에 참여해 로봇·AI 기반 장치, 첨단 드론, 대화형 디지털 미디어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이러한 기술이 일상생활과 산업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지 체감할 수 있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RAD KOREA WEEK 2024는 한국의 첨단기술 분야에 큰 성장 가능성을 보여줌과 동시에 새로운 박람회의 기준을 세운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 RAD KOREA WEEK가 세계적인 첨단기술 박람회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10-28 11:00:0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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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국내외 인증받은 수질 검사로 시민 안심… 매월 300건 수질 검사 강화

고양시는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수질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고양시 상하수도사업소의 먹는 물 수질검사기관은 국내외로 인증받은 철저한 검사 능력을 바탕으로, 수돗물의 안전성을 엄격히 관리하며 신뢰를 쌓고 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시민 건강을 최우선에 두고 고품질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수돗물 공급을 위해 끊임없이 경쟁력을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철저한 공신력 갖춘 수질검사… 시민 신뢰 높인다 고양시 상하수도사업소 수질검사팀은 환경부에서 지정한 공인 수질검사기관으로, 2008년부터 공인 지위를 유지해 왔다. 전국 수도사업자 중 17개 지자체만이 보유한 이 인증을 통해 공신력을 입증해 왔으며, 최근에는 3년마다 진행되는 환경부의 현장 평가에서도 '적합' 판정을 획득했다. 또한, 미국 환경자원협회(ERA)가 주관하는 국제 숙련도 평가에서 8년 연속 '우수 분석기관'으로 선정되어, 국내외로 수질검사 능력을 인정받았다. ◆3단계 정밀 검사와 매월 300건의 수질 점검으로 완벽 관리 고양시는 매월 300여 건의 수질검사를 3단계로 나누어 철저히 진행하고 있다. 매달 수도꼭지, 정수장, 지하수 등 다양한 지점에서 시료를 채취해 중금속, 유해 물질, 미생물 등 50여 가지 항목을 정밀 검사하며, 문제 발생 시 즉각 조치에 나선다. 이 모든 과정은 먹는 물 수질공정시험기준에 따라 이루어져, 수돗물의 안전성과 품질을 보장한다. ◆투명한 정보 공개와 수돗물안심확인제 운영 고양시는 수질 검사 결과를 매월 공개하고, 매년 수돗물 품질보고서를 통해 원수 수질, 생산 과정, 상수도 현황까지 상세히 설명하며 시민과의 신뢰를 쌓고 있다. 특히, 수돗물 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수돗물안심확인제'를 운영, 시민이 직접 수돗물 검사를 신청하면 담당 공무원이 방문해 간단한 검사를 제공한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고양시는 시민과의 신뢰 속에서 수돗물을 관리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고품질 수돗물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8 10:59:2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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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특수분장사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 시행

영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26일 토요일, 공동육아나눔터에서 기초학습지원(고학년)사업에 참여하는 다문화가족자녀 20여 명을 대상으로 직업체험으로 특수분장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특수분장사의 직업과 진로 전망을 알아보고 평소 접하기 어려운 특수분장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진로 선택에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특히, 학생들이 특수분장사가 되어 다양한 분장을 함으로써 일반인들에게 생소한 직업에 대한 새로운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4차 산업사회 영화, 드라마 등 영상매체 시대를 맞이하여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특수분장사의 직업적 매력에 대한 인식변화로 그 중요성을 이해하고 미적 감각을 발휘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이모, 초5)은 "상처나 화상 분장을 만들 때는 실제와 같은 효과를 내기 위해 정교한 작업을 하였으며 마치 실제 상처처럼 느껴졌고 특수분장사에 관한 관심이 생겼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다양한 직업체험을 통해 자기 적성과 흥미를 탐색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직업을 경험하면서 진로에 대한 시각을 넓히고, 변화에 대처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4-10-28 10:58:25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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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제17회 영양원놀음 정기발표회 개최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10월 27일(일) 오후 14시부터 산촌문화광장 상설공연장에서 영양원놀음보존회(회장 이상원) 주관으로 제17회 영양원놀음 정기발표회를 개최했다. 영양원놀음은 조선시대 정월 초순 농한기를 이용해 마을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하루를 즐기면서 노는 관아를 모방한 모의재판극이며 풍자놀음이다. 마을 주민 중 학식깨나 있는 사람을 원님으로 정하고 그 이하 육방관속, 통인, 사령, 관노 등 여러 가지 배역을 정해 죄인을 익살맞게 다스렸고 죄인은 전곡으로 죄값을 치렀다. 이때 모인 전곡은 마을의 공동기금으로 쓰였다. 일제강점기에 전승이 단절되었다가 1970년대에 복원하여 영양문화원 주관으로 영양여고 학생들이 매년 지역축제에서 시연을 이어온바 있다. 체계적인 전승을 위해 2007년 영양원놀음보존회를 발족, 매년 창립 시기 전후로 정기발표회를 개최하여 왔는데 올 해는 가을 기운이 완연한 10월 말 열리게 되었다. 이번 행사는 오후 13시 영양문화원에서 원님행차를 모방한 길놀이를 시작으로 오후 14시부터 개회식과 민요 식전공연, 본 행사인 영양원놀음 공연, 영양여고 댄스 동아리 펄스팀 식후공연 순으로 풍성하게 진행됐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우리 군의 고유한 무형문화유산인 영양원놀음 계승·발전을 위해 힘쓰시는 보존회원 여러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이번 행사로 군민들에게 널리 알려지고 다가가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4-10-28 10:58:14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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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외교·국방장관 회의 공통 키워드는? '北파병'

한국과 미국의 외교·국방장관이 오는 31일 미국 워싱턴DC에서 머리를 맞댄다. 북한이 우크라이나와 전쟁 중인 러시아에 대규모 파병으로 한반도 정세가 악화하는 가운데 양국 주무부처 장관의 만남이라 주목된다. 28일 외교부에 따르면 조태열 장관은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미국과 캐나다를 방문한다. 조 장관은 김용현 국방부 장관, 미국 토니 블링컨 국무부 장관 및 로이드 오스틴 국방부 장관과 함께 31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제6차 한미 2+2 장관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한미 2+2 장관회의는 지난 2021년 한국에서 5차 회의가 열린 뒤 3년 만이다. 이번 회의에서 양국은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을 비롯한 한반도 문제, 한미동맹 협력, 지역 이슈 등에 대해 심도 있고 포괄적인 논의를 진행한다. 회의 결과를 반영한 공동성명도 채택할 예정이다. 조 장관은 또, 블링컨 장관과 별도의 양자 회담을 갖고 한미동맹과 한미일 협력 및 북한 문제 관련 한미 간 공조 방안을 협의한다. 미국 정부 및 학계 인사들과도 만나 한미동맹 발전에 대한 변함없는 지지와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다. 이어 조 장관은 다음 달 1일 캐나다 오타와에서 김 장관, 캐나다 멜라니 졸리 외교장관 및 빌 블레어 국방장관과 함께 제1차 한캐 2+2 장관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국이 캐나다와 2+2 장관회의를 갖는 것은 미국, 호주에 이어 세 번째다. 이번 회의에서도 양국은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을 비롯한 한반도 문제 및 양국의 국방·안보·방산 협력 방안, 주요 지역·글로벌 이슈를 논의한다. 회의 성과를 담은 공동성명도 채택할 예정이다.

2024-10-28 10:57:53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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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일 만에 '총선백서' 與 지도부 보고, 조정훈 "회초리 든 이유 중 하나가 '불안정한 당정관계'

제22대 총선에서 국민의힘이 참패한 원인을 분석한 총선백서(제목 : 마지막 기회)가 28일 최고위원회의에 총선 종료 후 200만에 보고된 가운데, 조정훈 총선백서 태스크포스(TF) 위원장은 총선백서에서 설문조사에 참여한 사람들이 당을 비판한 이유 중 하나가 '불안정한 당정관계'라고 지적했다. 조정훈 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부족한 사람이 총선백서 위원장을 맡아서 지난 200일 동안 잠을 여러번 설친 것 같다"며 "제가 얻은 직함과 직위가 너무 무거웠기 때문이고 또 살아남은 자로서 국회에 함께하지 못한 수백명의 후보들을 개인적으로 다 만났고 그 아픔을 제가 느끼고 있기에 그렇다"며 소회를 밝혔다. 그러면서 "총선에서 참패했다. 변명할 여지가 없다"며 "그만큼 아픈 분석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고 제 개인의 의견이 아니라 설문조사 하신 분들도 우리 당에 매우 강한 회초리를 들었고 그 이유 중 하나가 불안정한 당정관계였다"고 부연했다. 총선 당시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호주 대사 임명 및 귀국·황상무 전 대통령실 시민사회 수석의 '언론인 회칼 테러 협박' 발언 ▲윤석열 대통령 대파 가격 발언 논란 ▲ 김건희 여사 관련 이슈 등 당정관계에 악영향을 끼친 사건들이 연이어 일어난 바 있다. 조 위원장은 "앞으로 어떻게 나아가야 신뢰를 다시 회복하고 이기는 정당이 될지 이 백서에 참여하신 1000여명의 가까운 분들이 명백하게 가르쳐줬다고 생각한다"며 "후회없이 썼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조 위원장은 '불안정한 당정관계'에 대한 추가 질문에 "총선은 당이 치른 것이다. 이거에 대해선 혼란이 있을 수 없다"며 "집권 여당으로서 정치적 공동 운명체인 정부의 국정에 영향을 받은 것도 사실이다"라고 했다. 이어 "남은 기간 동안 집권 여당으로서 당정관계를 어떻게 운영해야 국민 지지를 받을 지에 대해서 총선에서 경험이 매우 큰 시사점을 준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총선백서가 총선 종료 후 약 200일 정도 지나서 나온 이유에 대해 "제가 첫 회의를 할 때 로드맵으로 3개월을 제안한 바 있다. 2배 정도 걸렸다"며 "상황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결정이 바뀌니 여러 과정에서 여러 생각이 있지만 제가 수용한 것이고 제가 감당하려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더 빨리 나왔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는 거 알고 있지만 전당대회가 있었고 보궐선거가 있었기 때문에 한박자, 두박자 쉬어간 것으로 이해한다"며 "발간이 늦은 만큼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도 줄어들었다. 이 백서에 나온 내용을 당이 숙지하고 나아가야 할 길을 향해서 한 치의 흐트림도 없이 매진해야 한다. 정말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조 위원장은 총선백서는 보도자료와 함께 전체 내용이 언론 등에 공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4-10-28 10:57:50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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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인천~비엔티안' 노선 1주년…누적 탑승객 7만6000명

에어부산이 동남아 노선에서 호실적을 기록했다. 에어부산은 10월29일 인천~비엔티안 노선 취항 1주년을 맞이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023년 10월29일 인천~비엔티안 노선에 신규 취항한 에어부산은 취항 이래 9월까지 1년여간 누적 탑승객 7만6000여명, 평균 탑승률 80% 중반대의 호실적을 기록했다. 정기 노선 취항 이전에는 부정기편 운항을 통해 고객들의 선택지를 넓혔으며, A321 항공기(220석·232석)를 주력으로 동·하계 시즌에 구애받지 않고 꾸준한 운항을 이어왔다. 코로나19 이후 수요 회복세 초반에 주 2회의 제한적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8000여명의 여행객이 해당 노선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라오스 비엔티안은 불교 영향을 받은 사원 등 유적지 관광은 물론 동남아 특유의 야시장을 둘러보는 재미와 가성비 좋은 골프 투어 코스로도 인기가 많다. 비엔티안 근교의 방비엥은 블루라군이 유명해 배낭여행객들의 필수 코스로 자리 잡기도 했다. 에어부산은 올해 동계 스케줄 기준 김해·인천 양 공항에서 각각 주 4회 일정으로 비엔티안 정기 노선을 운항한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올해 겨울철에도 추위를 피해 비엔티안 등 따뜻한 동남아 지역을 찾는 여행 수요가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무엇보다도 고객들을 안전하고 편안하게 모시는 데 집중하여 노선 운항을 이어갈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박대성기자 iunmds@metroseoul.co.kr

2024-10-28 10:56:44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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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항공동맹 '스타얼라이언스', 전문 부사장 4명 임명…최적화된 고객 경험 제공

아시아나항공이 속한 세계 최대의 글로벌 항공 동맹체인 스타얼라이언스는 회원사 고객들에게 최적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전략 강화의 일환으로 핵심 경영진을 새롭게 임명했다고 28일 밝혔다. 스타얼라이언스는 암바르 프랑코 고객 경험 담당 부사장을 신규 영입했다. 그는 스타얼라이언스의 전반적인 고객 서비스 개선을 위해 고객의 예약, 공항 이용, 회원사 간 환승뿐 아니라 여행 후 고객 충성도 관리까지 아우르는 프로젝트를 주도적할 예정이다. 디지털 기술 담당 부사장으로 임명되는 뤽 라쇼아는 정보기술(IT) 아키텍처, 운영 및 보안을 책임지며, 고객 경험 개선 및 관리를 위한 IT 지원을 총괄한다. 뤽 라쇼아 부사장은 아마데우스와 세이버 같은 주요 여행 IT 솔루션 제공 업체에서 임원직을 수행한 바 있다. 전략 담당 부사장으로 임명되는 레나토 라모스는 스타얼라이언스의 전략적 프로젝트와 사업기획 및 부서 간 협업을 이끌 예정이다. 그는 스타얼라이언스에서 7년간 고객 관리 임원으로 활동했으며, 아비앙카 항공과 라탐 항공에서도 다양한 고위직을 역임한 항공업계 전문가다. 인사 문화 담당 부사장에는 가야테리 실바쿠머 부사장이 임명됐다. 한편 1997년 설립된 항공사 동맹체인 스타얼라이언스는 매일 189개국 1150곳의 공항에 1만7500편 이상의 항공편을 운항 중이다.

2024-10-28 10:56:4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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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ESG 평가 4년 연속 A 등급…"ESG 경영 지속 강화"

한화시스템이 한국ESG기준원(KCGS)이 발표한 '2024년 ESG 등급평가'에서 통합 A등급을 획득했다. 한화시스템은 지난 2021년부터 한국ESG기준원의 ESG 등급평가에서 4년째 통합 A등급을 받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한국ESG기준원(KCGS)는 국내 상장기업들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3가지 부문으로 나눠 평가하고 있다. 한화시스템은 사회 부문에서 협력사 ESG 관리 강화 및 지역사회 중장기 지원 목표 설정 등 사회를 위해 적극적으로 책임을 다한 점이 반영돼 A+등급을 받았다. 한화시스템은 100개사 내외의 협력사들과 매년 두 차례 '상생협력 실무자 간담회'를 통해 소통하고, 지난 2021년부터 '동반성장데이' 행사를 개최해 ESG 활동이 우수한 협력사 임직원들에게 포상금을 지원하는 등 국내 상위 방산기업으로서 상생 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명절 및 주요 국경일에 생활형편이 어려운 국가유공자 및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음식 나눔 ▲자택 수리 ▲보훈성금 지급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앞서 한화시스템은 지난 6월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의 경제정의연구소가 주최하는 제 32회 좋은기업상 시상식에서 전기전자·기계업 부문 상장 기업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으며 최우수상을 거머쥔 바 있다. 한화시스템 관계자는 "이번 평가 결과는 회사의 모든 이해관계자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경영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ESG 경영을 지속 강화해 환경 및 사회, 주주가치에 기여하는 투명한 경영 문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대성기자 iunmds@metroseoul.co.kr

2024-10-28 10:56:08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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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평택항에 국내 1호 수소 차량운반트럭 선보여

환경부는 28일 경기도 평택시 평택항 수소교통복합기지에서 국내 최초로 현장에 투입될 수소 차량운반트럭(카트랜스포터)의 인도식을 진행하며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수소 차량운반트럭은 현대차가 지난 1월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을 기반으로 제작에 착수해 이달 인증을 마쳤다. 최대 6대의 차량을 동시에 적재할 수 있고, 동급 디젤 차량 대비 우수한 동력성능을 지녔으며, 1회 충전 시 380㎞ 주행이 가능하다. 수소 차량운반트럭 시범사업 주관사로 참여하는 현대글로비스는 인수받은 차량을 현대자동차 아산공장과 평택항 간 왕복 약 40㎞ 구간에 수출용 차량 운반 용도로 운용할 예정이다. 시범사업 6개월 동안 데이터를 축적해 총소유비용(TCO) 및 환경개선 효과 등을 분석할 계획이다. 시범사업은 지난 2022년 3월 24일 환경부, 경기도, 평택시, 현대자동차, 에스케이이엔에스(SK E&S), 현대글로비스, 한국가스기술공사가 체결한 '수소모빌리티 특구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조치로 추진됐다. 오일영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은 "장거리를 운행하는 차량운반트럭을 수소 차량으로 전환할 경우 미세먼지 및 대기오염물질 저감 등 환경개선 효과가 크다"며 "수소 차량운반트럭 보급의 활성화를 위해서 차량 제작 외에도 충전 기반시설 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10-28 10:56:05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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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통공사 민경선 사장, "교통약자 이동편의 위한 제도개선 마련되길"

경기교통공사는 지난 24일부터~25일까지 양일간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에서 경기도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협의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경기교통공사 주관으로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에 관한 토론과 향후 발전 방안을 모색하여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에 이바지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주요 내용으로는 ▲경기도 광역이동지원센터 소개 및 전면배차 안내 ▲AI 상담원 소개 및 사용법 안내 ▲경기도형 바우처 택시 운영 ▲제4차 이동지원센터 네트워크 협의회 ▲특별교통수단 운영 현황 및 업무공유 등이다. 민경선 사장은 "도내 각 지역에서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에 노력하고 있는 모든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협의회를 통해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보교류와 제도개선의 기반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존 관내 접수·배차는 시군 이동지원센터, 광역 접수·배차는 광역이동지원센터에서 담당하던 이원화 된 업무를 광역이동지원센터에서 통합 접수하는 전면배차는 지난 7월 남양주, 구리에서 처음 시행했다. 이달에는 포천·양평·연천, 9월 평택·시흥·김포, 10월 의정부·하남·여주, 11월 성남·안양·파주 등으로 매월 추가로 확대하여 12월에는 도내 전지역에서 시행되도록 할 예정이다. 전면배차가 올해안으로 도내 전지역으로 확대되면 이용자 실생활에 기반한 배차로 전반적인 배차대기시간이 크게 감소하여 이용자의 편의성이 개선되고 특별교통수단 만족도를 높이는데 체감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 공사는 이외에도 지난 7월 31일부터 수요가 집중되는 시간대의 전화 응대율 향상을 위해 AI상담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특별교통수단 외 바우처택시 플랫폼 제공 등 제도적 보완을 통해 수요분산에 따른 교통약자의 효율적인 이동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진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협의회는 경기도 내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관계자 약 80여 명이 참석했다.

2024-10-28 10:55:4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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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아트경기 팝업갤러리' 개최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인택)은 경기지역 시각예술작가 발굴과 미술품 유통 활성화를 위한 '2024년 경기 미술품 활성화 사업(아트경기)'의 일환으로, '아트경기 팝업갤러리'를 개최한다. 매년 독창적인 기획으로 선보이는 아트경기 팝업갤러리는 올해 서울과 수원 그리고 오산에서 진행된다. 11월 1일부터 현대백화점 목동점에서 'The Collection Art Fair & Exhibition 아트경기 x arte k'(이하 더 컬렉션)를, 10월 31일부터 수원 복합문화공간 111CM, 그리고 11월 8일부터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에서 'Y0UNG' 전시를 선보인다. '더 컬렉션'은 아트경기 협력사 '아르떼케이'의 기획으로 현대백화점 목동점에서 11월 1일부터~ 7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2024년 아트경기 작가 18인의 작품 58점을 현대백화점 본관 지하 1층과 별관 더 로비 공간에서 선보인다. 100만원 이하의 작품부터 500만 원대까지의 작품을 다양하게 구성하여, 자신의 취향에 맞는 작품을 소장할 수 있는 문턱을 낮추었다. 상업화랑과의 협업으로 진행되는 'Y0UNG'은 10월 31일부터 11월 6일까지 복합문화공간 111CM, 11월 8일부터 11월 16일까지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지난 8월 하나은행 하트원에서 열린 'Y0UNG1'를 시작으로 서울-수원-오산을 잇는 연계 전시이다. 신진 작가와 젊은 컬렉터를 연결하고, 지역 미술시장을 활성화하고자 기획된 이번 전시에는 아트경기 작가 15인과 초청작가 2인이 참여한다. 또한 부대행사 '작가와의 대화 -Zoom In'을 통해 작가의 작업 의도 및 작업 제작 과정에 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아트경기는 협력사 칸KAN과 함께 11월 7일부터~10일까지 싱가포르에서 개최되는 'Affordable Art Fair Singapore'에 참가하여 아트경기 작가의 작품을 선보인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문화재단 누리집과 아트경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10-28 10:55:2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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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 낭만 가득한 '상상플랫폼 캔들라이트 콘서트' 성료

인천관광공사는 지난 26일 상상플랫폼 웨이브홀에서 '상상플랫폼 캔들라이트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개최 했다. 이번 행사는 상상플랫폼 일대 노을 및 야경 매력을 홍보하기 위하여 기획됐다. 공연에는 그룹 '블라이셔 콰르텟'이 출연해 65분간 드뷔시의 ▲달빛,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 5번 등 감미로운 클래식 명곡을 선보였다. 이번 공연은 약 500평의 규모의 상상 플랫폼 웨이브홀에서 진행되어, 수천개의 LED 촛불이 만들어내는 빛과 선율이 조화를 이루며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밤을 선사했다. 공연을 찾은 한 관람객은"인천에 이렇게 매력적인 복합문화시설이 있는 줄 몰랐다"라고 하면서,"이번 공연을 통해 상상플랫폼을 새롭게 알게 되었고, 가족들과 함께 다시 방문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공연과 연계하여 상상플랫폼 사후 방문 유도를 위한 이벤트는 오는 11월 2일까지 진행된다. 공연 관람 인증사진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본인 SNS에 업로드하고, 캡쳐하여 제출하면 랜덤 추첨을 통해 뮤지엄엘 입장권(20매), 스토리지인천 베이커리카페 바우처(20매)를 제공한다. 상상상플랫폼에서 개최되는 행사·이벤트 관련 소식은 상상플랫폼 인스타그램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10-28 10:54:5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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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시몬지파, 계시록 대성회 개최… “신앙 회복과 교회 부흥의 길”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시몬지파(지파장 이승주, 이하 신천지 시몬지파)가 26일 파주교회에서 '계시 성취 실상 증거'라는 주제로 대성회를 열었다. 이번 대성회는 성경 요한계시록의 예언이 성취되고 있음을 강조하고 계시록을 기반으로 한 목회자들의 새로운 신앙 해석을 독려했다. 특히, 계시록 설교를 통해 교회 부흥을 기대하는 목회자들의 열정이 돋보였다. 이날 대성회에는 목회자 40여 명을 포함해 총 1만여 명이 참여했으며, 현장에 입장하지 못한 이들은 인근 카페나 공터에서 온라인으로 대성회를 시청했다. 강의자로 나선 이승주 지파장은 "계시록의 깨달음은 신앙 회복을 일으키고, 계시록을 전하는 교회는 자연스럽게 성장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목회자들에게 계시록 설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이승주 지파장은 "모든 교회가 성경의 가르침을 통해 하나가 되어 하나님과 예수님께 영광을 돌리는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며 참석자들에게 신앙 통합을 촉구했다. 강의를 들은 성결교단 민 모 장로는 "말씀 내용이 성경 전반을 통찰하고 논리적"이라며, 대성회가 교회 성장의 새로운 동력이 될 수 있음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천지 시몬지파는 11월 2일 서대문교회와 16일 화정교회에서도 추가 말씀 대성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이후에도 꾸준히 계시록 대성회를 이어갈 방침이다.

2024-10-28 10:54:4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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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여 점 미술 작품 전시…롯데마트, ‘올아트페어’로 고객 이색 경험 제공한다

롯데마트가 내달 1일부터 20일까지 송파점 2층 상설 미술품 매장에서 '올아트페어'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롯데마트에 따르면 '올아트페어'는 100명의 미술 작가가 참여해 총 10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회다. 대형마트 전시회 중 최대 규모로, 고객들이 격식 없이 수준 높은 미술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는 총 2부로 나뉘어 1부는 1일부터 9일까지, 2부는 12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롯데마트와 미술품 보관·거래 플랫폼 '미술로'와의 협업으로 마련됐다는 게 롯데마트 측의 설명이다. 롯데마트는 '올아트페어' 개최를 기념해 다양한 부대 행사도 마련했다. 참여 작가와의 만남 행사와 미술품 경매 행사가 각각 내달 1일과 16일에 진행된다. 이 외에도 행운권 이벤트 등 경품 행사도 함께 준비됐다. 한편, 롯데마트는 앞서 지난 8월 송파점 2층에 700평 규모의 상설 미술품 매장을 열고 전시 판매관, 이벤트관, 팝업스토어 등 총 13개의 고객 체험형 콘텐츠 공간을 선보인 바 있다. 롯데마트의 전유라 상품기획자는 "대형마트 내 고객 체류 시간 확대를 위해 차별화된 체험형 콘텐츠 도입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롯데마트를 방문 고객들께 다양하고 이색적인 경험과 시간을 누릴 수 있도록 미술 전시회를 포함해 다양한 핵심 점포 시설을 유치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4-10-28 10:52:58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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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美 학회서 유플라이마-휴미라 상호교환성 입증..시장 공략 박차

셀트리온은 '2024 추계 피부과학회(FCDC)'에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유플라이마'와 '휴미라' 간 상호교환성 글로벌 임상 3상 결과를 공개했다고 28일 밝혔다. FCDC는 미국 피부질환 전문의들이 건선, 피부암 등의 지식 공유를 위해 설립한 국제 학회로, 지난 24~2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됐다. 셀트리온은 이번 학회서 중등도 내지 중증 판상형 건선 환자 367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유플라이마와 휴미라의 상호교환성 글로벌 임상 3상 결과를 포스터 방식으로 공개했다. 임상 결과, 유플라이마와 휴미라 간 다회교차 투약군과 휴미라 유지 투약군 간의 약동학적 특성은 통계적으로 동등성 기준에 부합했으며, 유효성과 안전성 및 면역원성에서도 유사성을 확인했다. 셀트리온은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초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신청한 상호교환성 변경허가 승인을 획득하고, 향후 맞춤형 판매 전략 수립에 나설 계획이다. 미국 처방 시스템은 제품명이 아닌 성분명으로 처방전이 발행된다. 약사의 재량 또는 환자의 니즈에 의한 제품 선택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번 상호교환성 인증은 미국에서 유플라이마 처방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셀트리온이 개발한 유플라이마는 최초의 고농도 휴미라 바이오시밀러로, 저농도 대비 약물 투여량을 절반으로 줄이고 통증을 유발할 수 있는 시트르산염을 제거한 것이 특징이다. 현재 글로벌 시장에 20㎎/0.2㎖, 40㎎/0.4㎖, 80㎎/0.8㎖ 등 총 3가지 용량의 고농도 제품 라인업을 구축했으며, 이중가격 정책을 토대로 미국 대형 처방약급여관리업체(PBM)와 등재 계약을 체결하고 공급 채널도 확대하고 있다. 유플라이마의 오리지널 의약품인 휴미라는 2023년 기준 약 144억400만 달러(약 18조7252억원) 매출을 기록한 글로벌 블록버스터 제품이다. 이 가운데 전체 매출의 84% 이상인 약 121억6000만 달러(약 15조8080억원)를 세계 최대 제약 시장인 미국에서 기록하고 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유럽에 이어 미국에서도 유플라이마의 상호교환성 임상 결과를 공개하며 제품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게 됐다"며 "남은 변경 허가 절차도 차질 없이 진행해 글로벌 시장에 유플라이마의 접근성 높여 선도적인 입지를 굳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10-28 10:49:24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