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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고용공단, 발달장애인 위한 알기 쉬운 대출상품 안내서 마련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은 '발달장애인을 위한 알기 쉬운 대출상품 안내서'를 마련하고, 이를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세부 방안을 논의했다고 20일 밝혔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전국은행연합회와 협력해 은행과 발달장애인 모두가 활용할 수 있는 '발달장애인을 위한 알기 쉬운 대출상품 안내서'를 마련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지난 8월 국가인권위원회가 발달장애인의 특성을 고려해 대출 등 금융상품에 대해 알기 쉬운 안내서를 마련하도록 권고한 결정에 대한 후속 조치이다. 이번에 마련될 안내서는 대출 계약을 체결하기 위해 알아야 할 기본적인 개념과 용어를 쉽게 설명하고, 실제 계약 과정에서 활용되는 상품 설명서 등 각종 서류를 발달장애인의 눈높이에 맞춰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계약 체결을 위해 적합성 및 적정성을 확인하는 절차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대출 승인을 위한 신용 관리와 담보의 중요성도 포함할 계획이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소속기관 59개소 및 전국 은행 지점 등에 안내서를 배포해 발달장애인의 금융생활 자립 지원을 위한 교육 교재로 활용하는 한편, 은행 창구 현장에서도 원활한 대출 상담을 위한 참고자료로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관계자는 "대출상품 안내서가 마련된 이후에는 안내서를 참고해 업무 처리하도록 하는 내용을 금융회사별 업무매뉴얼에 반영해 실제 발달장애인 응대 시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면서 "발달장애인의 금융거래 시 원활한 소통을 지원함으로써 자립에 필요한 금융역량을 강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11-20 15:00:31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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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청렴 동아리 ‘청(淸)아림’ 부패 방지 캠페인 실시

거창군 청렴 동아리 '청(淸)아림'은 20일 거창읍 행정복지센터에서 부패 근절 퍼포먼스와 청렴 캠페인을 진행했다. 청아림 회원들은 '청렴한 거창 우리 함께 만들어요!', '청렴한 당신, 거창의 자랑입니다!' 등의 문구가 적힌 어깨띠를 매고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부패·공익신고 안내문과 청렴 간식을 배부하며 청렴한 거창을 위한 솔선수범하는 자세를 강조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출근하는 직원과 주민들에게 청렴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청아림 회장과 거창읍장은 '갑질', '부정청탁', '특혜제공', '부당지시', '욕설·폭언', '금품수수'가 적힌 상자를 무너뜨리는 '부패 근절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청렴 실천을 선언했다. 청아림 회장 이정희 재무과장은 "청렴한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나부터 먼저 실천해야 한다"며 "직원 간 상호 존중과 배려를 통해 수평적이고 건전한 조직 문화를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조직 내 소통과 공감을 위해 ▲On/Off-line 간담회 ▲다함께 청렴 포토 콘테스트 ▲부서 청렴 소통의 날 운영 ▲갑질 예방 표어 작성 ▲도전! 청렴골든벨 퀴즈대회 개최 ▲청렴방송 진행 ▲청렴 우수·위반 사례 공유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국민권익위원회의 2024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발표는 오는 12월에 예정돼 있다.

2024-11-20 15:00:1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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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곳곳 침투"…'생활밀착형 보험' 뜬다

일상 속 예기치 않은 사고를 보장하는 보험이 확산하고 있다. 보험사들이 보장의 영역을 생활 전반의 영역으로 확장하면서 일상 곳곳에 스며들고 있는 '생활밀착형 보험'이 주목받고 있다. 2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캐롯손해보험은 최근 '주택종합보험'을 선보였다. 화재로 인한 피해는 물론 가전제품 고장 수리비용 등 다양한 일상생활 사고를 보장한다. 해당 상품은 기존 주택화재보험과 달리 가전제품 고장 수리비용 특약으로 주방 및 생활가전과 함께 컴퓨터, 노트북, 태블릿 등 스마트 기기까지 보장 범위를 확대했다. 또한 캐롯손해보험은 국내 최대 IoT 스마트홈 업체 '아카라라이프'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주택 관련 사고의 사전 예방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연계 혜택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캐롯손해보험은 "이번 주택종합보험 출시를 통해 주택보험 영역으로 IoT 기기 연계 사업을 확장하는 첫걸음을 내딛었다"며 "앞으로 관련 제휴사들과의 협력을 강화해 주택종합보험의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삼성생명은 올해 4월부터 '일상생활플랜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해당 상품은 삼성생명에서는 처음으로 출시한 생활 밀착형 임베디드 보험이다. 임베디드 보험은 제품 및 서비스 구매와 함께 보험가입이 가능한 상품이다. 일상생활플랜보험은 주보험에서 재해를 보장한다. 담보를 세분화한 32종의 특약을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는 조립형 구조로 설계됐다. 특히 ▲골절 ▲깁스 ▲화상 ▲식중독 등 생활 속에서 흔히 발생하는 위험을 맞춤형으로 조립할 수 있다. 삼성생명은 "굿데이 일상생활플랜보험은 언택트 거래의 증가와 함께 모든 영역이 디지털로 연결되는 초연결 시대의 변화에 맞춰 개발한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롯데손해보험은 생활밀착형 보험의 강자로 꼽힌다. 롯데손해보험은 지난해 8월부터 생활밀착형 보험 플랫폼 '앨리스(ALICE)'를 운영하고 있다. 앨리스에서 체결된 보험 서비스(상품)는 출시 11개월 만인 지난 7월 계약 10만건을 돌파했다. 출시 2개월 만인 지난해 10월 보험서비스 체결 건수가 1만건을 넘어선 이후 가입 속도가 더 가팔라졌다. 지난 3월엔 5만건, 5월엔 8만건을 돌파한 바 있다. 지난 8월엔 앨리스 출시 1주년 맞이 디자인 테마를 전면 개편했다. MZ세대를 사로잡은 레트로(복고) 열풍을 고스란히 담고 '나이트 피버'(Night fever) 테마로 탈바꿈했다. 롯데손해보험은 "앨리스는 최소 1000원대의 합리적인 보험료로 보험 서비스를 쉽게 가입할 수 있어 MZ 세대를 중심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특히 콘서트·페스티벌에서 발생한 상해를 보장하는 '덕밍아웃 보험'을 비롯해 사고 걱정 없이 캠핑을 다녀올 수 있는 '캠핑차박보험' 등이 주목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11-20 14:58:25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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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 기업 5개社 ‘CES 2025 혁신상’ 수상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창경)는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CES 2025에 참여하는 보육 기업 5개 사가 혁신적인 기술과 창의성을 인정받아 각 분야에서 'CES 혁신상'을 받는다고 20일 밝혔다. 수상 기업은 더넥스트에이아이, 한국엘에프피, 씨아이티, 위플로, 뉴에너지로 이들은 각 산업 분야에서 주목받는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며 수상자로 선정됐다. ▲더넥스트에이아이는 '스마트 시티' 분야 ▲한국엘에프피는 '지속 가능성·에너지·전력' 분야 ▲씨아이티는 '차량 기술·첨단 모빌리티' 분야 ▲위플로는 '드론' 분야 ▲뉴에너지는 '산업 장비·기계' 분야에서 혁신상을 받는다. CES 혁신상은 CES 주최사인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독창성, 설계 우수성, 사회적 기여도 등을 기준으로 선발하는 상이다. 수상 기업들은 부산창경에서 지원하는 예비·초기 창업 패키지 사업, 글로벌 진출과 CES 혁신상 컨설팅 등의 도움을 받아 세계 무대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았으며 수상 제품은 CES 2025에서 만나볼 수 있다. 부산창경 송주연 PM은 "이번 수상으로 보육 기업이 가진 잠재력과 경쟁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수상 기업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적극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1-20 14:58:1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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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미즈호은행과 글로벌 협력체계 구축

IBK기업은행은 지난 19일 서울 중구 기업은행 본점에서 미즈호은행과 국내외 협력 분야를 확대하는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자금부문 협력 ▲국외점포 성장 지원 ▲혁신 창업기업 육성 ▲IB(Investment Banking) 사업 공조 ▲기업지원 연구 교류 등 다각적인 협력을 모색키로 뜻을 모았다. 기업은행과 미즈호은행은 지난 4월 300억엔 한도의 커미티드라인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 기관은 외화조달 협업으로 금융시장 변동성에 대비하고 우량 IB 사업 공조를 강화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더불어 한국과 일본에 진출하려는 양국 혁신 스타트업들의 현지 사업화 및 조기정착 지원에 상호 협력함으로써 창업기업 육성 시너지를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이 밖에도 양 기관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업지원 관련 연구 교류도 추진할 예정이다. 김성태 은행장은 "이번 협약은 내년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아 양 은행 간 협력을 증진하는 또 하나의 결실로서 의미가 매우 크다"며 "양국의 기업 발전과 금융 안정성 강화에도 보탬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11-20 14:54:47 이승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