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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돌봄청년 지원 위해 공공·민간이 머리 맞댄다

공공과 민간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가족돌봄청년이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나아가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서울시복지재단은 22일 오후 2시 중구 커뮤니티하우스 마실 라이브홀에서 '2024 서울시 가족돌봄청년 포럼'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가족돌봄청년, 함께하는 변화'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서는 가족돌봄청년을 둘러싼 사회적 변화를 중심으로 당사자, 민간기관, 공공기관 차원에서의 대응을 조명한다. 또 16개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시작한 서울시의 가족돌봄청년 지원 사업을 통해 변화한 서울 청년들의 사례도 공유한다. 가장 먼저 김율 가족돌봄청년 활동가가 '가족돌봄청년이 느끼는 사회의 변화'를 주제로 한 발표로 포럼의 문을 연다. 이어 초록우산과 월드비전은 '선도적 움직임, 가족돌봄청년을 위한 민간기관의 변화'를 주제로 현재 운영 중인 가족돌봄아동·청소년 지원 사업을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유연희 서울시복지재단 복지사업실장이 재단의 서울시 가족돌봄청년 지원 전담기구 운영 성과를 발표한 뒤 가족돌봄청년 지원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종합토론 시간을 가진다. 포럼은 가족돌봄청년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2024-11-19 10:02:0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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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교 클라우드 시티', 법정 주차 대수의 212% '눈길'

경기도 용인 영덕동 삼성삼거리 인근에 들어서는 신개념 하이엔드 지식산업센터 '신광교 클라우드 시티'가 법정 주차대수 대비 212.5%에 달하는 2556대를 적용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단지는 지하 6층, 지상 최대 33층, 5개 동으로 구성되며 넓은 부지면적(약 2만7000㎡)을 활용해 건물 지하가 연결되는 주차장으로 설계하면서 법정 주차대수 대비 2배가 넘는 주차대수를 확보할 예정이다. 인근에 지난 2013년 입주한 '흥덕IT밸리'(연면적 약 21만2700여㎡)에 비해 법정 주차대수 비율이 15%포인트(p) 가량 높고, 2021년 완공된 '광명역GIDC'(연면적 26만9100㎡)보다 30%p 높은 수준이다. 지하주차장이 넓게 조성되면서 층별로 차별화된 공간도 마련된다. 지하 1층 동별 하역존에는 2.5톤 대형트럭이 접안해 물건을 내리고 실을 수 있으며 하역데크와 연결되는 화물용 엘리베이터의 하중용량은 2.5톤으로 설계됐다. 지하 2층에 조성되는 43대의 전기차 주차공간에는 만약의 화재발생에 대비해 3면 방화벽을 구획할 계획이며 소화수조로 만들 수 있는 차수판도 설치할 예정이다. 물 방출량이 큰 스프링클러 헤드 및 전기차 주차구역 인근에 옥내 소화전도 설치할 계획이다. 지하 6층~지하 3층 주차장의 동선은 약 6.5~7m로 구획해 대형 차량도 이동하기에 편리할 전망이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지난 10년간 가구당 보유한 차량이 늘어나는 추세를 감안할 때 주차공간이 널찍한 건물에 출퇴근하는 임직원과 방문객들의 주차편의성이 높을 것으로 보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차량 등록 대수는 1700만대에서 2500만대로 증가했다. 같은 기간 1인당 차량 보유 대수는 0.4대에서 0.5대로 늘어 2명당 1명꼴로 차량을 보유한 셈이다. 업계에서는 차량 보유대수가 증가한 만큼 자가용으로 출퇴근을 하거나 방문객이 늘어나면서 지식산업센터를 수요자들이 선택할 때 주차대수도 중요한 기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19일 "지식산업센터 사무실을 알아볼 때 실사용 목적일 경우 주차장 확보여부를 먼저 따져보는 게 현실"이라며 "주차공간의 여유가 있는 건물은 손님을 초대하기에도 편리한 여건"이라고 말했다.

2024-11-19 10:00:19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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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TS, 시흥드론교육센터 체험교육 마무리

시흥시가 한국교통안전공단(TS)과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한 '2024년 시흥드론교육센터 시설 개방 및 체험교육'이 올해 일정을 마무리했다. 지난 2022년 7월, 시흥시와 TS는 '드론교육센터 시설 개방 및 시민 체험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시는 매년 5천만 원의 예산을 지원하고, TS는 '시흥드론교육센터 시설 개방 및 체험프로그램'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시는 올해 체험 대상자를 기존의 관내 초등학생에서, 초등학생 5~6학년 자녀를 둔 가족 단위로 확대했으며, TS는 주말에만 개방하던 시설을 주중에도 확대 개방해 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기회를 제공했다. 시흥드론교육센터가 창의진로체험학교와 연계 진행한 학생 체험 프로그램에는 442명의 초등학생이 참여해 드론의 원리와 조종법을 배웠고, 주말 가족 체험 프로그램에는 219가족들이 드론 조종을 체험했다. 경기경제자유구역 시흥배곧지구 내에 있는 국가시설인 TS 시흥드론교육센터는 시흥시가 무상대부를 통해 부지를 제공하고, 국토교통부가 건립한 시설이다. 지난 2020년 11월부터 TS가 위탁 운영 중인 센터는 공공분야 드론 조종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국가와 지자체의 상생을 위한 협력 혁신사례로 꼽히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있다. TS는 지난해 자체 예산을 활용해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드론 코딩교육을 진행했으며, 올해는 시흥시의 관광 명소를 전국에 홍보하는 드론 사진ㆍ영상 콘테스트를 개최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앞으로도 TS와 발전적인 협력을 지속해 센터 시설을 시민들에게 적극 개방하고 드론체험 프로그램을 꾸준히 제공해 미래산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11-19 09:14:0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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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주요 고객만족도 조사서 1위 석권…정수기 '6관왕'

정수기 원조 기업 저력 입증…우수한 제품력등 '강점' 아이콘 시리즈 누적 100만대 판매…케어 서비스 확대 코웨이가 국내 주요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1위를 석권하며 서비스 품질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올해 고객만족도 조사 정수기 부문에서 6관왕을 달성하며 정수기 원조 기업의 저력을 입증했다. 19일 코웨이에 따르면 올해 ▲한국산업의 구매안심지수(KPEI)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국가고객만족도(NCSI)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한국서비스품질지수 (KS-SQI) 등 6개의 올해 국내 주요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코웨이는 정수기 대표 제품인 아이콘 시리즈의 우수한 제품력과 렌탈 케어 서비스 전문성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소비자 니즈를 충족하고 차별화한 고객 경험을 제공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코웨이 아이콘 시리즈는 누적 판매량 100만 대를 넘어선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기술력과 높은 위생성, 혁신적 디자인으로 정수기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 출시한 '2024년형 코웨이 아이콘 얼음정수기'는 얼음정수기 최초로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온수 온도와 출수 용량, 얼음 크기까지 제어 가능한 사용자 맞춤 기능을 탑재해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정수기 위생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정수기 위생 전문가가 제공하는 '토탈케어서비스' 운영과 '정수기 살균 키트'를 도입해 서비스 품질을 강화하는 등 체계적인 위생 서비스 확대로 최적의 케어 서비스를 제공한 점이 소비자들로부터 긍정적 반응을 얻었다. '토탈케어서비스'는 정수기 제품 내부에 물이 흐르는 부품 ▲얼음트레이 ▲이너탱크 ▲입수파이프 ▲유로관 ▲추출부 등을 전체 교체하고 탱크 살균까지 체계적인 교육을 받은 정수기 위생 전문가 제공하는 코웨이만의 차별 서비스이다. 코웨이만의 정수기 서비스 도구인 '정수기 살균 키트'는 정수기 방문 관리 시 사용하는 전문화된 서비스 키트로 정수기용 필터와 살균발생모듈을 탑재했다. 살균 인증인 S마크까지 획득한 정수기 살균 키트는 정수된 깨끗한 물로 살균수를 만들어 정수기 내부 탱크와 유로를 살균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근에는 해당 키트를 새로 리뉴얼하여 내구성을 높이고 고객들이 살균 서비스를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디자인을 개선하기도 했다. 또한 코웨이는 고객이 제품 관리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안심 포토 서비스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탱크형 정수기를 사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정수기 방문관리 서비스 후 정수기 내부 탱크 사진을 촬영하여 고객에게 전송해 준다. 이를 통해 고객이 제품의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 소비자로부터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이 외에도 사용자가 직접 제품을 관리하는 자가관리 고객도 살균서비스를 포함한 코웨이 케어서비스 전문가의 방문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일회성 코디방문 케어서비스' 선보여 고객에게 최고의 위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코웨이는 고객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언제나 고객의 입장에서 깊이 고민하고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차별화된 서비스와 혁신 제품으로 고객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9 09:14: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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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행안부 안전 분야 공모사업 1순위 선정

인천이 지상에서도 지하에서도 '안전한 도시'로 거듭날 전망이다. 인천광역시는 '2025년 지역맞춤형 재난안전 문제해결 기술개발 신규사업' 공모에 제출한 '디지털트윈을 활용한 지하공간 재난대응 및 훈련시스템 개발' 사업이 전국 20개 사업 중 1순위로 선정되어 국비 14억 원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지역별 특성에 맞춘 재난사고 해결을 위한 연구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것으로, 인천시는 부평지하상가를 대상으로 재난대응 및 훈련시스템을 연구·개발해 가상현실을 활용한 시민 안전 확보 방안을 제시했다. 부평지하상가는 단일면적 최다 점포로 2014년 기네스북에 등재된 바 있으며, 매장 수와 유동인구가 많아 재난 발생 시 지상 대피 등 상황판단이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고자 했다. 이 점이 평가위원들의 큰 호평을 받아 1순위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사업은 3년의 사업기간 동안 진행되며, ▲1차 연도에는 지하상가 3차원(3D) 실내 공간정보 구축 및 개발시스템 설계 ▲2차 연도에는 디지털트윈 기반의 지하상가 재난대응 훈련시스템 개발 ▲3차 연도에는 지하상가 대상 기술개발 실증 및 확산적용 방안 마련 등 부평지하상가를 대상으로 재난대응, 피난 및 훈련시스템을 개발하고 실증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김성훈 시 시민안전본부장은 "부평지하상가가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한 공간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성공적인 기술개발과 실증을 통해 관내 다른 규모 이상의 지하상가로 확대 적용하고, 타 지자체와 성과공유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1-19 09:12:53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