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인천관광공사, '인천 Young MICE 리더 9기' 35명 수료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지난 18일 인천하버파크호텔에서 '2024 인천 Young MICE 리더'수료식을 개최했다. 본 사업은 MICE 산업에 관심을 둔 청년들을 대상으로 MICE산업 기초교육, 유니크베뉴 팸투어, 취업지원 프로그램, MICE 실무자 초청 교육 등 다양한 이론과 실무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MICE 인재 육성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9기를 맞은 Young MICE 리더 수료식에서는 리더들과 인천시· 공사 관계자가 참여하여 올해 활동에 대한 후기 공유 및 총 35명에 대한 수료식과 우수 활동 리더·팀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5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인천 유니크베뉴 연계 영종도 팸투어 ▲유치마케팅 및 ESG교육 ▲ MICE 미디어 테크니션(행사 장비 다루는 법) 및 취업지원프로그램(이력서 코칭, 멘토링, 모의면접 등) ▲인천 개최 MICE 이벤트 특강 및 원도심 탐방 등 총 7개월 간 리더 대상 MICE 산업에 대한 이론 및 실무 교육을 제공했다. 팀 미션으로는 ▲MICE 개최지로서의 인천 소개 PPT 제작 ▲인천 유니크베뉴 홍보 카드뉴스 제작 ▲리더들만의 ESG 실천법 ▲송도 컨벤시아 홍보 숏폼 제작 ▲상상플랫폼 및 원도심 소개 PPT 제작 등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했고, 우수 결과물은 MICE 유치를 위한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인천관광공사 백현 사장은"인천 Young MICE 리더는 향후 관광·MICE 산업을 책임질 귀한 인재다.라고 하며, 내년에도 MICE 인재 육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4-11-19 13:05:39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경과원, 우수 R&D기업 5개사에 사업화 자금 6천8백만원 지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우수 연구개발(R&D) 과제의 성공적인 시장 진출을 위해 '2024년 기술사업화 이어달리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연구개발 과제가 성공적으로 완료되고 후속 사업화 단계로 신속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경기 침체와 고금리 상황 속에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의 의견이 반영됐다. 지원 대상은 지난해 경기도 기술개발사업에 참여해 최종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인 5개사이다. 경과원은 선정된 5개사에 최대 6천8백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며 ▲제품 개발·제작 ▲판로 개척 ▲제품 규격 인증 등 사업화에 필요한 전 과정을 기업별 요구와 상황에 맞추어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들은 기술사업화 이어달리기 지원사업을 통해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초소형 고정밀 6축 로봇 시스템을 개발한 로보트로는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해외 인증을 획득했으며, 두나미스덴탈(주)은 치과용 감염 차단 장비의 의료기기 인증과 시제품 고도화를 진행 중이다. 또한, 재성기업은 초경량 전동휠체어의 금형 제작과 마케팅을 통해 실버산업 시장 진입을 가속화하고 있다. 강성천 경과원장은 "경기도 기술개발사업의 기술 개발 성공률은 93.3%로 매우 높지만 사업화 성공률은 53.8%에 그치고 있다"라며 "이번 지원을 통해 우수한 기술이 시장에서 제대로 평가받고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계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기도 기술개발사업은 2008년부터 2022년까지 총 911개 과제를 지원해, 1,809건의 특허를 출원하고 8,321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9,844억 원의 기업 매출 증대 효과를 보였다. 올해는 사업화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있으며, 지난달부터 다음 달까지 3개월간 집중 지원을 통해 우수 기술의 시장 안착을 돕는다. 지난 4월에는 'GAIA 산학협력 행사'와 연계해 지원 기업들의 혁신 성과를 성공적으로 소개한 바 있다. 경기도 기술개발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R&D산학협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4-11-19 13:05:22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시흥도시공사, 직무중심 인사관리 기반 2025년 상반기 직원 채용 실시

시흥도시공사(사장 정동선, 이하 공사)가 2025년 상반기 직원 채용을 실시한다. 일반행정, 정보전산, 보건, 환경, 운전, 자원관리, 고객서비스, 전기·에너지설비 등 여러 분야의 역량 있는 인재 모집을 통해 공사의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번 채용에서는 총 36명을 모집한다. ▲일반 1명 ▲정보전산 1명 ▲안전보건 1명 ▲환경 1명 ▲운전 5명 ▲자원관리 2명 ▲고객서비스(지역인재, 장애인 전형) 1명 ▲고객서비스(지역인재, 고졸 전형) 1명 ▲전기·에너지설비(지역인재, 고졸 전형) 1명 ▲정원외(고령자) 직원(운전) 8명 ▲정원외(고령자) 직원(시설관리보조) 12명 ▲대체인력(안내 및 사무보조) 1명 ▲대체인력(시설관리보조) 1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공고 및 접수기간은 11월 18일부터 12월 8일까지이며, 온라인 접수로 이루어진다. 투명하고 공정한 채용을 위해 모든 채용 절차에서 학력, 나이, 성별 등의 불필요한 개인정보를 요구하지 않는 NCS 기반의 블라인드 채용 방식으로 진행된다. 응시 자격만 되면 누구든 시험 응시가 가능하고, 블라인드 면접 및 신체검사를 통해 최종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채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공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동선 사장은 "공사는 직무중심 인사관리 기반의 공정한 블라인드 채용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라며, "적극적인 지역인재 채용을 통해 사회형평적 채용 및 지역일자리 창출로 지역상생발전 실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1-19 13:04:23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고신대, 2024년 국가직무능력표준 교과 인정 선정

고신대학교 디지털영상마케팅학과는 교육 결과를 직무 능력은행에 저축하기 위한 '2024년 국가직무 능력표준 교과 인정' 사업에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직무 능력은행 은개인이 습득한 다양한 직무 능력을 저축·통합 관리해 취업·인사 배치 등에 활용할 수 있는 개인별 직무 능력 정보관리 시스템이다. 국가직무 능력표준 교과 인정 사업은 고등교육 단계에서 습득한 직무 능력을 직무 능력은행에 저축해 취업 등에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올해는 고신대 등 17개 대학, 174개 교과가 인정됐으며 인정 교과에 대한 국가직무 능력표준 기반 교과 인정서는 11월 초 발급 예정이다. 올해 인정된 교과는 2025년부터 3년간 유효하고, 앞으로 연장도 가능하다. 고신대에서는 '데이터의 이해와 활용', '소셜미디어마케팅' 2과목이 인증을 받았다. 올해 하반기 중 한국산업인력공단 국가자격 전자지갑(Q-NET)에도 교과 인정 디지털 배지가 지급될 예정이다. 능력 단위별로 인정받은 교과를 이수한 학생들은 앞으로 취업 등에 인증서를 활용할 수 있다. 그리고 지난달 30일에는 고용노동부가 주최한 현장 간담회에 본교 성현무 교수가 참여해 고용부, 한국산업인력공단 등 정부기관과 부천대, 서울신학대 등 대학 관계자 20여명과 함께 인정 대학별 우수 사례와 개선방안 및 앞으로 계획 등을 논의했다. 이정기 총장은 " 앞으로 직무 능력은행 연계 교과를 더 개발해 고신대 학생들이 본인의 직무 역량을 더 쉽게 관리하고, 취업시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11-19 13:02:5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지자체·기업·대학 협력’ 자율형 공립고 14개교 추가 총 100곳

지방자치단체와 기업 등의 지원을 받아 교육과정을 혁신하는 '자율형 공립고 '가 14곳 추가 지정돼 100곳으로 늘었다. 교육부는 올해 '자율형 공립고 2.0' 3차 공모 결과, 14개교를 추가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자율형 공립고는 학교가 지자체·대학·기업 등 지역의 다양한 주체와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해 교육과정을 혁신하는 학교다. 이번 선정에는 ▲대구 동문고·대구고·화원고 ▲인천 강화고·부평고·삼산고 ▲경북 울진고·점촌고 ▲세종 가칭 세종캠퍼스고(개교예정) ▲경기 서해고 ▲충북 음성고 ▲전북 순창제일고 ▲전남 구례고 ▲제주 대정여고 등이 통과했다. 한편, 인천 강화여고, 경기 배곧고, 의정부고, 전남 담양고 등 20개교는 조건부로 선정됐다. 이들 학교는 향후 협약 내용 구체화, 교육과정 편성·운영 계획 등 운영계획서를 보완해 '자율형 공립고등학교 선정위원회'의 추가 심의를 거칠 예정이다. 지역별 다양한 상황·특성·요구 등을 바탕으로 자율적으로 교육 모델을 운영하는 자율형 공립고 2.0은 이번에 선정된 14개 학교를 포함해 올해 15개 지역 총 100개 학교가 선정됐다. 이들 학교는 앞으로 협약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지역의 상황과 학생·학부모의 요구를 반영한 교육과정 및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운영한다. 나아가 특색 있는 교육 모델을 일반고로 확산하는 등 지역교육 활성화에 앞장서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영종 책임교육정책실장은 "이번 3차 공모에서도 많은 학교들이 참여해 높은 관심과 운영 의지를 보여준 만큼 이번에 선정된 14개 학교를 포함한 100개 학교가 지역 교육력 향상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교육부도 교육청과 협력해 학교가 자율성에 기반하여 내실 있게 운영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1-19 13:02:34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의회 윤태길 의원, 경기도의료원 만성 적자 구조와 비효율적 운영 지적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윤태길 의원(국민의힘, 하남1)은 11월 14일(목) 제379회 정례회 중 보건복지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종합감사에서 경기도의료원의 만성 적자 구조와 운영 비효율성을 강하게 지적하며 병원장의 역할을 강화할 것을 촉구했다. 윤 의원은 경기도의료원의 재정적 어려움과 진료 기능 저하 문제를 언급하며, "경기도의료원의 정상화를 위해 병원장이 중심에 서서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경영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병원장의 직무수행계획서에 명시된 만성 적자 구조 개선 방안의 이행이 지지부진한 점을 꼬집으며,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책을 강력히 요구했다. 그는 "경기도의료원이 도민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핵심 공공의료기관으로 자리 잡으려면 병원장이 더욱 적극적으로 국회 및 도와 협력하여 재정 지원을 확보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중장기적 운영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니어 의사 채용 및 지역 특성에 맞는 진료 과목 강화 등 병원장의 약속 이행 여부를 점검하며, "공공병원의 기능을 강화하려면 병원장의 리더십과 실행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윤 의원은 복지국장의 무책임한 태도를 비판하며, "어르신 맞춤형 일자리 박람회와 같은 주요 사업에 대해 도민의 복지를 책임지는 자세로 성실히 답변하고 책임감을 보여야 한다"고 질타했다. 또한 경기복지재단 복지플랫폼의 체계적 관리와 홍보 부족을 지적하며, "플랫폼이 경기도민에게 더욱 친숙하고 신뢰받는 복지 허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개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이어, 보건건강국의 코로나19 백신 관리 부실 문제를 언급하며, "질병관리청의 지침에 따라 도청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백신 폐기를 줄이기 위한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의원은 도내 7개 지정 마약류중독자 치료보호기관의 기능 미비를 언급하며, "현재의 운영 방식으로는 도민들의 실질적인 치료와 지원 요구를 충족하기 어렵다"며, 행정적·재정적 지원 방안을 신속히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 윤 의원은 이번 종합감사를 통해 경기도의료원을 비롯한 도내 주요 기관들이 실질적인 변화를 통해 도민의 복지와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개선과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하며 감사를 마무리했다.

2024-11-19 13:00:52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장성군 “세계를 정복한 케이팝의 비밀 공개”

장성군이 오는 21일 열리는 21세기장성아카데미에 김영대 음악평론가를 초청했다. 김영대 평론가는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워싱턴대학교에서 음악인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음악평론가와 음악인류학자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힙합, 아이돌, 방탄소년단 등 케이팝(K-pop)에 대한 통찰력 있는 평론으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저서로는 '지금 여기의 아이돌-아티스트', 'K컬처 트렌드 2023(공저)' 등이 있으며 제이티비씨(JTBC) 차이나는 클라쓰, 티비엔(tvN) 벌거벗은 세계사, 이비에스(EBS) 비즈니스 리뷰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했다. 이번 아카데미에서 김영대 평론가는 '케이팝은 어떻게 세계를 정복했는가'라는 주제로, 국적을 넘어 세계적인 장르로 자리매김한 케이팝의 성장 배경과 팬덤문화 등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세계 최장기간 운영 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21세기장성아카데미는 매월 첫째, 셋째 주 목요일에 열린다. 오후 4시 장성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 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강연에 앞서 다양한 공연도 열린다. 21일에는 강연 주제에 어울리는 케이팝 공연을 준비했다. 사전신청 없이 누구나 입장할 수 있으며, 장성군 유튜브 채널을 이용한 실시간 청강도 가능하다. 자료 공유를 동의한 강의는 장성군 누리집과 유튜브로 다시 볼 수 있다.

2024-11-19 13:00:31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영암 구림 헤리티지 프로젝트, 도비 180억 확보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지난 18일 '전남형 균형발전 300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도비 180억원을 확보했다. 전라남도의 이 공모는, 시·군의 자율 성장 정책을 발굴·지원하는 혁신 정책. 영암군은 총 300억원 규모의 '전남의 대표 K-culture 지역 육성, 글로컬 시대의 영암 헤리티지 재도약 프로젝트'를 공모에 제출해 여수시, 장성군, 화순군과 함께 최종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내년 착수, 2026년부터 본격 사업 시행으로 영암군은, 호남 3대 명촌 구림마을과 구림관광지의 명성을 되찾고, 전통문화유산이 살이 숨 쉬는 남도 역사문화의 중심지 영암으로 발돋움한다는 계획이다. 2,200년의 유구한 역사를 가진 구림마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왕인박사, 도기, 한옥 등 다양한 전통문화유산을 기반으로 영암의 멋(전통건축·목공)과 맛(전통음식·술), 흥(전통문화·축제·행사)이 어우러지는 헤리티지 리노베이션(Heritage Renovation)을 추진하는 내용이다. 영암군의 구체적 사업계획에는 ▲한(韓) 문화교육관(전문교육센터와 레지던시) ▲한식 체험관(체험장, 식당, 카페 등) ▲구림 르네상스관(아카이빙, 게스트 쉼터 등) ▲한옥호텔(구림한옥체험관 리모델링 및 프리미엄 한옥숙박시설) ▲구림 골목길 정비 및 스토리 정원 조성(빈 점포 리모델링 및 팝업 스토어 조성) 등이 포함돼 있다. 영암군은 그동안 자원 활용의 진부함과 연계성 부족으로 문화관광 트렌드에 부흥하지 못하고, 쇠퇴하는 양상을 보이던 구림관광지를 새롭게 바꿀 기회로 이번 공모 선정을 반기고 있다. 이번 공모 평가에서는 전통문화유산을 중심으로 한 남도 문화관광 르네상스 실현 의지, 영암군-영암문화관광재단-혁신위원회 민관 거버넌스 협업 등 영암군의 노력이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영암군은 사업 구상 단계부터 다양한 회의를 열어 전문가와 소통하며 최적 사업계획을 도출하고, 지역주민의 대대적 관심과 협조를 이끌어 낸 점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우승희 군수는 "왕인문화축제와 월출산국화축제, 국립공원박람회, 한옥문화비엔날레 등 메가 이벤트부터 달빛 페스티벌과 캠핑관광축제, 반려동물문화축제, 마을축제 등 지역축제까지 기대 이상의 성과를 내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로 영암군이 글로벌 문화관광도시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하겠다. 그랜드 전남 10대 프로젝트인 '남도 k-컬처'를 성실히 추진해서, 'OK, Now Jeonnam' 시대를 선도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11-19 12:58:46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