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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방세환 시장, 역동 도시재생 주민협의체와 현장 소통

광주시는 지난 7일 역동 도시재생 어울림플랫폼(경안로25번길 37)에서 역동 도시재생 주민협의체와 29번째 소통릴레이 시간을 가졌다. 이번 소통릴레이가 열린 역동 도시재생 어울림플랫폼은 역동 도시재생사업의 지역 상권 회복을 위한 파발마 센터가 조성되는 공간으로 더욱 의미가 있는 장소이다. 방세환 시장은 역동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주민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역동 도시재생사업의 추진 현황 및 누구나 어울림센터 조성 계획을 논의했다. 또한, 주민의 의견을 청취하고 공감·소통하기 시간으로 소통릴레이를 이어갔다. 역동 도시재생사업은 최초 계획수립 당시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을 통해 추진하고자 했으나 여건 변화로 2023년 8월 자체 사업 추진으로 전환하고 같은 해 10월 활성화 계획 변경(안)을 수립했으며 2024년 8월 12일 '역동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 변경(안)'이 경기도 도시재생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승인됐다. 이와 관련 방 시장은 "이번 소통릴레이에서 역동 도시재생 주민협의체의 강한 활성화 의지를 몸소 느낄 수 있었고 향후 도시재생 사업을 통해 역동이 예전의 역동(力動)적인 마을로 변화되길 기대한다"며 "사업추진 과정에서 경안시장 및 주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8 13:38:0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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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전당, 국제영화제 교류로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

영화의전당은 김진해 대표이사가 지난 1일 벨라루스에서 열린 제30회 민스크 국제영화제 '리스타파드'에 국제심사위원으로 초청받아 부산을 대표하는 문화 사절단으로 활동했다고 8일 밝혔다. 김 대표는 영화제 기간 벨라루스 국립영화위원회인 '벨라루스필름'과 영화·교육 분야에서의 상호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는 업무 협정(MOU)을 체결했다. 이번 방문은 영화의전당이 그동안 추진해온 국제적 네트워크 확장의 하나로, 앞으로 부산이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영화 네트워크의 중심 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MOU 체결로 영화의전당과 벨라루스필름은 영화 산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 교육 프로그램에서도 협력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양국은 영화 교육과 관련 산업에서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며 영화가 가진 문화 외교적 힘을 통해 부산을 글로벌 영화도시로 자리매김할 토대를 다진다는 구상이다. 김 대표는 다양한 국가와의 협력을 강화해온 영화의전당의 경험을 바탕으로 부산이 세계적 문화 중심지로 자리 잡도록 지속적인 국제 교류와 협력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영화의전당은 민스크 국제영화제 참여 외에도 올해 다양한 국제 협력을 통해 부산의 글로벌 영화 역량을 넓혀가고 있다. 지난 9월에는 카자흐스탄 국립영화위원회 '카자흐필름'과 우즈베키스탄 영화기관과의 MOU를 체결했고 프랑스 시네마테크, 독일 키네마테크, 폴란드 우츠 국립영화학교 등과의 협력 프로그램도 잇따라 체결하며 폭넓은 네트워크를 형성했다. 특히 캐나다국립영화위원회(NFB)와는 해양 환경 교육 워크숍을 개최,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며 영화의 사회적 역할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올해 영화의전당은 다양한 국가와의 영화제를 개최하며 부산이 글로벌 영화도시로 자리잡는 데 기여했다. 아프리카, 아랍, 아세안, 중남미를 포함해 중국, 일본, 몽골, 스웨덴, 헝가리, 캐나다, 프랑스 등 총 48개국이 참여하는 영화제가 부산에서 열려, 부산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영화 문화를 소개했다. 이와 함께 전 세계 영화인들이 모여 각국의 문화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장이 마련돼 부산의 국제적 위상이 더 높아졌다. 영화의전당이 추진하는 이런 국제 교류는 부산이 동북아시아에서만 머무르지 않고, 전 세계 영화 산업과 연결되는 글로벌 문화 허브로 발전할 발판이 되고 있다. 각국과의 협력을 통해 부산의 영화 산업이 한층 발전하고, 시민들이 다양한 국제적 감각을 익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부산을 더 문화적으로 풍성한 도시로 만들어가고 있다. 영화의전당의 다양한 국제 교류 프로그램은 부산 시민들에게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영화의전당은 단순히 영화를 관람하는 공간을 넘어, 세계 각국의 문화와 가치를 접할 창구로 자리잡아 시민들이 글로벌 문화 시민으로 성장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런 노력을 통해 부산은 앞으로 국제적으로 주목받는 영화도시로서 가능성을 가지게 될 것으로 보인다. 김진해 영화의전당 대표는 "영화를 통한 문화 외교에 적극적으로 나서 부산이 글로벌 허브 도시로 성장하는 데 영화의전당이 앞장서겠다"며 "5대륙 10개국이 참여하는 공동 영화제를 포함한 다양한 국제 협력 활동을 통해 부산이 세계 영화 네트워크의 중심지로 자리잡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4-11-08 13:37:1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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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후쿠오카 시장개척단 240만 달러 규모 수출 상담 성과 달성

하남시가 관내 10개 기업으로 구성된 후쿠오카 시장개척단을 통해 총 24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시장개척단 파견은 일본의 경제 회복과 K-컬처를 중심으로 한 4차 한류 확산 추세에 발맞추어 기획된 것으로, 2박 3일 일정 동안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후쿠오카 무역관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았다. 후쿠오카 시장개척단은 KOTRA의 엄격한 시장성 평가를 통과한 하남시의 우수 수출기업 10개사로 구성되었으며, 총 240만 달러 규모의 상담 성과를 달성함으로써 하남시 해외시장개척단 사업이 하남시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주요한 통로로 자리매김 했음을 확인했다. 특히, KOTRA 후쿠오카 무역관은 시장개척단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파견 전 현지 시장 조사, 기업별 마케팅 전략 수립, 바이어 매칭 등 폭넓은 지원을 제공했다. 또한, 시장개척단 파견 후에는 현지 사전간담회와 우수 통역 매칭 등 KOTRA의 무역 네트워크와 시장 전문성을 활용해 기업들이 효과적으로 일본 바이어와 교류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KOTRA와 연계한 지속적인 관내 수출기업의 역량 강화와 해외 진출 지원 노력이 이번 후쿠오카 시장개척단의 성공적인 성과로 이어져 기쁘다"며 "앞으로도 하남시는 지역 내 기업들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하남시는 올해 관내 수출기업 대상으로 실시한 해외시장개척단 파견 국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025년에도 KOTRA와 연계한 해외시장개척단 파견을 계획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수출 활성화 및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4-11-08 13:36:0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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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뉴욕 한복판에서 '한강 신라면'으로 K푸드 매력 알린다

농심이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뉴욕한국문화원과 협업해 8일부터 10일까지 'Han River in NYC with SHIN RAMYUN' 행사를 진행한다. 이 행사는 지난해부터 뉴욕한국문화원이 진행해 온 'It's time for K-Culture' 캠페인의 일환으로, 올해는 농심과 함께 K푸드를 중점으로 기획됐다. 'Han River in NYC with SHIN RAMYUN'은 뉴욕 한복판에 서울 한강공원 분위기를 구현, 한국의 문화와 감성을 녹여낸 행사다. 뉴욕 맨해튼 뉴욕한국문화원 청사 1층에서 MZ세대 트렌드로 자리 잡은 한강의 편의점 문화를 체험하고, 즉석조리기를 활용한 '한강 신라면'을 맛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대형 LED 스크린과 다양한 특수효과를 활용, 실제 한강에 방문한 느낌으로 신라면을 즐기는 이색 체험이 가능하다. 뉴욕한국문화원 김천수 원장은 "한국 드라마나 영화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한강은 K컬처 팬들에게 성지와도 같은 곳"이라며, "트렌드에 민감한 뉴욕 MZ세대가 한국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농심 관계자는 "이번 협업을 통해 세계 문화의 용광로로 알려진 뉴욕 중심지에서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신라면으로 미국 내 K푸드와 K컬처 확산에 기여하고, 신라면의 글로벌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뉴욕한국문화원은 이번 행사에 앞서 지난 7일까지 11일 간 뉴욕 현지 26개 K푸드 레스토랑에서 한식을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Korean Restaurant Week'를 진행했다. 특히, 뉴욕타임즈에 소개된 한식 퓨전 레스토랑 '호족반'에서는 신라면과 짜파구리를 활용해 만든 볶음밥 메뉴, 한식 주점 콘셉트 '반지하'에서는 채끝살을 곁들인 짜파구리 메뉴, 한국 도시락 전문 'SOPO'에서는 신라면 툼바에 착안해 개발한 소스를 선보이며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농심은 10월 31일, 11월 1일 이틀간 신라면 푸드트럭이 워싱턴스퀘어파크, 뉴욕대학교, 타임스퀘어 등 뉴욕 주요 명소를 누비며 신라면을 홍보하는 'SHIN RAMYUN Food Truck' 행사를 진행했다. 뉴욕한국문화원은 올해 뉴욕 미드타운에 신청사를 마련했으며, 1층 로비를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도록 꾸며 한국의 맛과 멋을 알릴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11-08 13:23:5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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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농촌유학 가족체류형 거주시설 조성사업 박차...농촌유학 활성화 기대

정읍시가 농촌유학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가족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가족체류형 거주시설' 조성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가족 단위의 정주 여건을 선호하는 학부모들의 의견을 반영해, 농촌유학 거주시설 정주여건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칠보면 일원에 새로운 주거단지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 단지는 편의시설을 갖춘 10세대 규모의 단독주택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에 투입되는 예산은 총 30억 원으로, 2025년 내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현재 지방재정투자심사와 건축기획 심의를 마친 상태로, 건축 설계 공모를 진행하고 있으며, 실시 설계 완료 후 내년 착공에 돌입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농촌 유학을 위한 인프라가 차츰 구체화되고 있다. 시는 거주 시설의 부족이나 불편함으로 농촌 유학을 포기하는 사례가 많다는 점을 고려해 안정적인 주거 시설을 제공함으로써 농촌 유학 프로그램의 참여 학생과 가족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활기찬 농촌 학교를 만들어, 인구 소멸 위기에 놓인 지역과 농촌 학교 살리기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또한 농촌유학 활성화를 위해 특화 프로그램과 유학 경비 지원 사업도 함께 추진 중이다. 이학수 시장은 "농촌유학이 성공적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유학생과 그 가족들이 안락하게 생활할 수 있는 주거 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 사업을 통해 폐교 위기의 작은 학교들을 살리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를 마련하겠다. 정읍으로 유학 온 가정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해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1-08 12:47:0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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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이상일 시장, 한복 자태 선보이며 시니어 모델 패션쇼오프닝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7일 시청 에이스 홀에서 열린 '제2회 시니어 모델 패션쇼'에 참석해 시니어 모델로 무대에 선 어르신들을 응원하고 어르신들의 노후 생활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처인노인복지관(관장 김기태)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시니어 모델 패션쇼를 개최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유진선 용인특례시의회 의장, 조당호 연꽃마을 대표이사와 함께 기품 있는 한복 자태를 선보이며 오프닝 무대를 열었다. 이상일 시장은 "'나이를 먹는다고 늙는 것이 아니다. 이상을 포기할 때 늙는다'는 시구처럼 행복한 삶을 위해 도전하는 어르신들의 열정은 젊은 청년 못지않다고 생각한다"며 "열정을 다해 패션쇼를 준비하신 시니어 모델을 비롯해 연꽃마을과 처인노인복지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성공적인 패션쇼 개최를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예산 제약으로 어려움은 있지만 대한민국을 선진국 반열로 이끌어 주신 어르신들이 편안한 노후 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고 있다"며 "초단기간에 세계보건기구(WHO) 고령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용인시의 위상에 걸맞게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패션쇼에는 처인노인복지관에서 지난해부터 운영 중인 시니어 모델학교 1기 수강생 21명과 2기 수강생 27명 등 총 48명의 어르신이 무대에 올라 멋진 워킹을 선보였다. 1부에서는 1기 수강생들의 화려한 드레스, 턱시도 의상쇼에 이어 2기 수강생들의 우아하고 단아한 한복 의상들이 무대를 꾸몄다. 2부는 공항 패션으로 캐주얼한 분위기의 패션을 내세운 어르신들이 쇼의 재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유진선 용인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조당호 사회복지법인 연꽃마을 대표이사,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2024-11-08 12:46:3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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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중소기업 육성 부문 중기부장관 기관표창 수상

전라남도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제2회 지역혁신대전 기념식에서 '지역중소기업 육성' 부문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역중소기업 육성 유공' 포상은 17개 시·도의 중소기업 육성 실적과 계획을 종합해 '지역중소기업 정책협의회'가 심의 평가해 시상한다. 중소기업 활성화와 혁신 촉진 등에 기여한 자치단체에 수여하는 것으로, 전남도는 사업추진 실적, 적정성 및 우수사례 등 성과를 인정받았다. 전남도는 지역 경제, 산업 전반의 현황분석에 근거한 중소기업 맞춤형 사업을 추진해 높은 지원 성과를 달성하고, 중소기업의 지역 연구 분야 사업 수요를 발굴해 추진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실제로 전남도는 2023년 6개 분야 32개 사업, 총 1천864억 원의 사업비를 편성, 금융지원·기술사업화 지원·맞춤형 인력양성·수출지원·성장단계별 창업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우수사례인 티젠의 콤부차는 온·오프라인 시장 확대 지원을 통해 매출액 580억 원, 고용 110명(5년간 연평균 30% 이상 증가) 달성으로 700만 달러 수출탑 수상 기업으로 성장했다. 이는 티젠의 글로벌 강소기업 및 지역혁신 선도기업 선정 등 전남도의 맞춤형 지원사업의 산물로 평가된다. 올해는 7개 분야 39개 사업, 2천64억 원의 예산을 지원, 중소·벤처기업, 소상공인의 안정적 생태계 조성을 위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중소·벤처기업 글로벌 경쟁력 및 소상공인 보호·경쟁력 강화, 최첨단 전략산업 허브 도약 및 투자유치 전략 다변화를 정책 방향으로 정하고 가시적 성과를 달성하고 있다. 오수미 전남도 중소벤처기업과장은 "이번 기관표창 수상은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전남도와 기업인의 노력이 결실을 본 것"이라며 "앞으로도 중소기업 활성화와 혁신 촉진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해 기업을 운영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8 12:28:3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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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다산박물관 특별전 ‘그림으로 다시 쓰는 자산어보’ 개최

강진군 다산박물관은 오는 14일부터 2025년 5월 11일까지 특별전 '그림으로 다시 쓰는 자산어보'를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은 정약전이 저술한 '자산어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실학 정신과 더불어 그의 학문적 열망을 관람객들과 공유하기 위해 기획했다. '자산어보'는 정약전이 흑산도 유배 중에 기록한 해양생물 백과사전으로, 그는 바다생물을 통해 실학 정신을 실천하고 섬사람들의 생활을 돕고자 했다. 자산어보의 완성 과정에는 정약용의 제자 이청(李晴, 1792~1861)의 문헌 고증이 더해져, 공동연구서로서 더욱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이번 전시는 이청의 기여와 실학자로서의 역할을 재조명하는 계기도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특별전은 정약전이 생각했던 자산어보의 당초 구상인 그림백과 형태로 구성됐다. 전시는 총 6부로 나뉘어 1부 자산어보 속으로, 2부 나눔과 묶음으로 한눈에 쏙, 3부 보고 듣고 알아내다 4부 이름을 짓자 5부 쓰임을 찾자 6부 그림백과로 쓰다 등으로 이뤄져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점자 및 음성 지원 패널, 어린이와 휠체어 사용자를 고려한 낮은 전시물, 컬러 유니버셜 디자인 등을 통해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를 강화했다. 또한, 최대한 한자를 배제하고 현대적 명칭을 사용해 쉽게 설명,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특히, 정약전의 생물 분류 방식에 따라 비늘이 있는 물고기, 없는 물고기, 껍데기가 있는 생물 등으로 나눠 관람객이 판을 올려놓으면 해당 생물이 어떤 분류에 속하는 지를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자산어보에 기록된 해양생물 131종의 이름에 담긴 의미를 멀티미디어 형식으로 풀어내어 학문적 의미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다. 다산박물관 특별전 개막식은 14일 오후 2시부터 개최되며, 식전 공연으로 1시 30분부터 국립남도국악원에서 관람객들을 위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이번 특별전을 통해 정약전의 학문적 열망과 이청의 실학자로서의 기여를 재조명할 뿐만 아니라, 모든 연령이 참여할 수 있는 멀티미디어 영상과 AI(생성형 인공지능) 기반을 활용한 특별한 전시를 느껴보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2024-11-08 12:28:1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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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2년 연속 우수분석기관으로 국제 공인인증 받아

용인특례시는 지난해와 올해 미국 환경자원협회(ERA)의 국제 숙련도 평가에 응시해 2년 연속 우수분석기관(Laboratory of Excellence)으로 국제 공인인증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미국 환경자원협회는 분석 능력을 검증받으려는 전 세계 공공·민간 수질 분석기관들을 대상으로 불특정 시료를 제공한 뒤 분석 결과를 받아 분석 능력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평가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평가엔 전 세계 936개 기관이 참여했다. 숙련도 평가는 분석 기기나 장비의 성능은 물론 이를 다루는 기술자의 실력과 실험실 환경, 문서 관리 실태 등을 종합 평가하는 정도관리의 일부로, 표준 시료에 대한 시험·검사 능력과 시료 채취를 위한 장비 운영력까지 본다. 시는 처인구 포곡읍 하수도사업소 수질분석 실험실에서 BOD(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 TOC(총유기탄소), SS(부유물질), T-N(총질소), T-P(총인) 5개 항목에 대해 시험시료를 분석한 결과 모든 분야에서 우수 판정을 받았다. 시는 국제 공인 평가에서 공공하수처리시설 분석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입증받은 만큼 이를 토대로 하수처리시설의 수질관리 수준을 향상하고 하수도 분야 중장기 정책을 수립하는 기초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국제적인 평가에서 시가 운영하는 하수처리시설이 수질 분석 능력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영광이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도록 수질 분석의 전문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36개의 하수처리시설에 유입된 일 평균 37만 3530톤의 하수를 정화하여 인근 하천으로 방류하고 있으며, 하수도사업소 실험실에서는 지역 내 하수·가축분뇨처리시설 등에 대해 주기적으로 주요 공정별 수질 분석 자료를 토대로 점검하고 있다.

2024-11-08 12:28:0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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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ETF는 유진에서!' 이벤트 진행

유진투자증권이 상장지수펀드(ETF) 거래 활성화를 위해 연말까지 'ETF는 유진에서!'를 테마로 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먼저, 'ETF 순매수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은 4차로 나뉘어 있으며, 각 기간에 지정된 자산운용사의 ETF를 순매수한 금액에 따라 총 2244명에게 혜택이 제공되는 이벤트다. 100만원 이상 순매수 시 문화상품권 1만원(500명), 500만원 이상 순매수 시 신세계상품권 3만원(50명), 1000만원 이상 순매수 시 신세계상품권 5만원(10명), 5000만원 이상 순매수 시 신세계상품권 50만원(1명)이 지급된다. 다음으로 '신규상장 ETF 거래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이벤트 기간 중 KODEX, TIGER, SOL, KOSEF, KoAct 등 제휴 자산운용사의 이벤트 대상 신규상장 ETF를 거래(매수, 매도 포함)하고, 일별 3억원 이상 거래 조건을 충족한 거래금액 상위 5~10명에게 매일 문화상품권 5만원을 지급한다. 유진투자증권은 'ETF 실전투자대회'도 마련했다. 대회는 'ETF 통합리그'와 '운용사별 ETF 리그'로 나뉘며, 11월과 12월 각 한 달간 수익률과 수익금을 기준으로 수상자를 선정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유진투자증권 홈페이지,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참고하거나 고객만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4-11-08 12:09:42 원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