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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인공지능 시장 대확장 2027년 전후 도래…운영개선 완성해야"

"차세대 챗GPT 등장에 따른 AI 시장 대확장이 2027년을 전후해 도래할 가능성이 높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인공지능(AI), 반도체 등 핵심 사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선 운영개선에 속도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SK그룹이 지난달 31일부터 2일까지 경기도 이천시 skm연구소에서 '2024 CEO세미나'를 열고 그룹의 미래 비전과 시급한 현안을 논의했다. 세미나에는 최태원 SK 회장, 최재원 SK 수석부회장, 최창원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을 포함해 주요 계열사 CEO 등 최고경영진 30여 명이 참석했다. 최 회장은 이번 세미나에서 향후 AI 관련 사업 및 기술의 폭발적인 성장을 전망하고 이를 중심으로 한 그룹사 역량 집중을 주문했다. 그는 상반기 진행한 경영전략회의와 이천포럼에서도 같은 전망을 내놓은 바 있다. 최 회장은 "SK가 성장기회를 잡기 위해서는 운영개선을 서둘러 완성해야 한다"며 "운영개선은 단순히 비용절감과 효율화를 의미하는 게 아닌, 본원적 경쟁력을 확보하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재무제표에 나오지 않고 측정되지 않지만 경영에 있어 중요한 '기업가 정신', '이해관계자 소통' 등을 강조했다. AI 사업 방향은 SK가 보유한 기술력, 그룹 계열사 간 또는 외부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 가장 저렴하고 우수한 AI 데이터센터(DC)를 확보해 그룹 AI 사업을 글로벌 스케일로 확대하는 쪽으로 선정했다. 핵심과제로는 반도체 설계, 패키징 등 AI 반도체 경쟁력 강화와 고객 기반 AI 수요 창출, 전력 수요 급증 대비한 에너지 솔루션 사업 가속화 등을 제시했다. SK그룹은 앞서 6월 진행한 경영전략회의에서 2026년까지 80조 원을 확보해 AI 반도체 등 미래 성장 분야 투자와 주주환원 등에 활용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운영 개선을 통해 3년 내 30조원 잉여현금흐름(FCF)을 만들어 부채비율을 100% 이하로 관리한다는 목표도 설정했다. 최 회장은 CEO들에게 "과거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려면 거시(Macro) 환경 변화를 잘 보고, 사별 특성에 맞게 사업환경 예측 시스템을 구축해야 하며, '운영개선' 달성도를 정량화 및 측정하는 것 등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올해 본격화 한 SK그룹의 운영개선이 가속화 하며 최근 성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지난해 말 약 84조원에 달했던 그룹 순차입금은 손익 및 현금흐름 개선, 자산 매각 등 운영개선 활동을 통해 올 2분기부터 감소세로 돌아섰고, 3분기 말에는 70조원대로 낮아지는 등 주요 재무지표에 의미 있는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219개였던 계열사 수도 올 연말까지 10% 이상 줄어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CEO들은 잉여현금흐름(FCF) 극대화 등 '운영개선(O/I) 1.0' 활동으로 재무구조 안정화라는 성과가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보고, 앞으로는 제조, 마케팅 등 '운영 역량'을 제고하는 '운영개선 2.0'을 통해 본원적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로 결의했다. 운영개선 2.0 후에는 시장과 고객 수요 변화에 대응하는 기술 역량 중심의 '운영개선 3.0'으로 진화시켜야 한다는 방향성에도 인식을 같이 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SK하이닉스가 시장 선도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었던 요인을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8조원에 가까운 적자를 기록했지만, 고대역폭메모리(HBM)를 앞세워 올해 3분기 영업이익 7조원을 달성했다. 이는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영업이익이다. 곽노정 SK하이닉스 CEO는 ▷낸드플래시 생산기지인 청주 M15을 HBM 생산라인으로 구축하는 과감한 의사결정 ▷'원 팀 정신(One Team Spirit)' 기반 아래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는 조직문화 등이 반전의 기회를 이끌어냈다고 설명했다./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11-03 13:12:07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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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수·무좀치료 보험으로 피부미용 해드립니다"…금감원, 실손보험금 편취 사기 적발

금융감독원이 수사기관과 함께 피부미용 시술을 도수·무좀치료로 위장해 실손보험금을 편취한 조직형 보험사기단을 적발했다. 이들은 보험회사가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을 경우 금감원에 민원을 제기하는 요령을 매뉴얼로 만들어 환자에게 배포하기도 했다. 금감원은 3일 부산남부경찰서와 함께 보험사기를 저지른 병원 의료진, 브로커, 가짜환자 등 270여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의사 A씨는 필러, 보톡스, 물광주사, 리프팅레이저 등 피부미용 시술비용을 실손보험으로 충당하는 범행 수법을 설계했다. A씨는 가짜환자를 유인한 뒤 허위 진료기록을 작성하는 등 조직적으로 보험사기를 주도했다. 환자가 피부미용 패키지를 결제하면 금액에 맞춰 과거에 도수·무좀치료를 받은 것처럼 허위 서류를 일괄 발급하고 '서류 끝'으로 메모해 관리했다. 예컨대 환자가 1050만원의 패키지 상품을 선결제하면, 무좀 25회(500만원), 도수 22회(550만원)로 허위 진료기록을 발급하는 수법이었다. 환자가 결제한 금액을 바로 보험금으로 충당할 수 있도록 한번에 진료기록을 발급해주기도 했다. 또 2개 병원의 치료 일정이 겹치면 범죄가 드러날 수 있어 환자가 과거에 다른 병원에서 치료했던 날짜에는 허위 진료기록이 발급되지 않도록 직원들에게 치밀한 서류 발급을 지시했다. 10여명 브로커들은 피부미용 시술비를 실손보험으로 충당할 수 있다고 현혹해 가짜환자들을 병원에 알선한 뒤, 환자가 결제한 금액의 약 20%를 수수료로 받았다. 병원 직원들도 보험사기에 동참했다. 이들은 환자의 실제 미용시술 기록과 허위의 도수·무좀치료 기록을 별도로 구분하기 위해 이중으로 진료기록을 운영했다. 심지어 병원에 방문한 적 없는 의사 지인에게 허위 진료기록만 발급하고 가짜환자 간 적립금(패키지 선결제 금액) 양도, 가족 등 타인 명의의 서류 발급 등 다양한 행태로 허위 서류를 발급했다. 환자 270여명은 병원 의료진과 브로커의 권유에 현혹돼 고가의 피부미용 시술을 받았음에도 허위로 발급된 진료기록 등을 보험회사에 제출해 보험금 10억원을 편취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보험사기를 주도한 병원과 브로커뿐 아니라 이들의 솔깃한 제안에 동조·가담한 환자들도 형사처벌을 받은 사례가 다수 있다"며 "보험계약자들은 보험사기에 연루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11-03 13:08:3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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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Q&A] 실손 보험 청구, 전산화로 편리해졌어요

Q. 실손 보험 청구를 하려면 창구를 방문하거나 복잡한 서류 등이 필요했었는데, 이번 '전선화'로 어떻게 바뀌나요? A. 올해 10월 25일부터 병원급 의료기관과 보건소를 대상으로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가 시행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총 4223개 요양기관이 참여를 확정했고 순차적으로 시행됩니다. 먼저 보험가입자는 병원이 아닌 보험개발원 '실손24' 앱 또는 웹페이지를 통해 진료비 관련 서류를 병원에서 바로 보험회사에 전자 전송하고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 실손 보험 신청 과정 : 로그인·본인인증→보험 계약 조회·선택→병원선택→ 진료일자 및 내역 선택→청구서 작성→청구내용 확인 및 전송→청구완료) 실손24앱 등을 통해 병원에서 종이서류 발급 없이 보험사로 전자전송이 가능한 서류는 ▲계산서·영수증 ▲진료비 세부산정내역서 ▲처방전 입니다. 입원 진료비 보험금 청구 등에 필요한 진단서 등의 추가서류와 내년 10월 25일부터 시행 예정인 약제비 계산서·영수증은 가입자가 사진을 찍어 실손24앱 등을 통해 별도로 보험회사에 전송 가능합니다. 보험업법 시행일인 지난 10월 25일 이후 발생한 진료비 내역부터 실손24 앱을 통해 전자적으로 전송 가능합니다. 아울러 상법상(제 662조) 보험금 청구권의 소멸시효는 3년이므로, 추후 실손24 앱에서는 3년 이내의 진료 내역 확인·전송할 수 있습니다. 미성년자 자녀청구는 행안부 공공마이데이터 연계를 통해 전산으로 가족관계 확인이 가능하며, 실손24앱 사용이 어려운 고령층은 자녀 등의 대리청구(피보험자 본인의 동의 필요)를 통해 신청 할 수 있습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11-03 12:52:05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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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캠리 하이브리드 출시 초읽기…성능·연비 등 상품성 강화

토요타자동차의 글로벌 인기 중형 세단 캠리가 국내 출시 초읽기에 들어갔다. 3일 토요타코리아에 따르면 오는 26일 국내 공식 출시 예정인 '2025년형 캠리 하이브리드' 사전 예약을 실시한다. 최근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연비·출력 등을 앞세운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캠리 하이브리드 출시로 자동차 시장 분위기는 한층 고조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5년형 캠리 하이브리드는 9세대 완전변경 모델로 TNGA-K 플랫폼을 적용한 토요타의 최신 디자인과 성능이 적용되고, 상품성 강화가 이뤄졌다. 5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 'THS'를 탑재해 이전보다 엔진과 모터 출력이 개선됐다. XLE 그레이드와 XLE 프리미엄 그레이드,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하며 해당 차량은 모두 일본에서 생산한다. 이번 2025년형 캠리 하이브리드의 권장소비자가격은 ▲XLE 그레이드 4800만원 ▲XLE 프리미엄 그레이드 5360만원이다. 강대환 토요타코리아 부사장은 "이번에 출시되는 2025년형 캠리 하이브리드는 고객이 세단에 기대하는 본질적인 가치인 품질, 내구성, 신뢰성 등 기본기에 초점을 맞추어 개발된 모델"이라며 "친환경 하이브리드 차량을 찾는 고객들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03 12:39:2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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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2024 오픈 이노베이션 라운지' 성료…기술 협업 결과물 총 12건 전시

현대자동차·기아가 글로벌 유망 스타트업 및 그룹사/협력사와의 협업을 통해 미래를 앞당기는 신기술을 소개하는 자리를 열었다. 현대차·기아는 지난 10월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양재동 본사에서 국내·외 유망 스타트업 및 그룹사·협력사와의 신기술 실증 시연을 위한 '2024 오픈 이노베이션 라운지'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3일 밝혔다. 오픈 이노베이션 라운지는 스타트업들의 우수한 기술을 발굴해 전방위적인 협업 및 단계별 검증을 거쳐 상품화를 추진하는 현대차·기아의 개방형 혁신 상품개발 플랫폼이다. 지난 2019년 이후 매년 개최돼 외부 스타트업 및 그룹사·협력사와의 활발한 기술협력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올해 전시는 '기술을 경험으로 그려내는 시간'(Sketching the Path to Innovation)을 주제로 총 12개의 기술 협업 결과물을 전시하고 10가지의 미래 기술 경험 시나리오를 선보였다. 이번에 전시된 PoC 단계의 프로젝트는 ▲안면 인식을 통해 운전석과 조수석에 다른 소리를 제공하는 '독립 음장 및 안면 트래킹' ▲차량 내 화자별 목소리를 인식하고 구분해 사용자별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화자 인식' ▲발화 데이터의 실시간 수집과 음성 분석으로 운전자의 스트레스 및 뇌 인지 상태를 평가하는 '헬스케어 모니터링 시스템' 등이다.

2024-11-03 12:39:2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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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대국민서비스 3종 '알뜰한끼·급식식재료·무역비서' 선보인다

'농식품 빅데이터 거래소'(KADX)에 농식품 데이터를 활용한 혁신서비스 3종이 새로이 추가된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원하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운영 중인 농식품 빅데이터 거래소는 민간 및 공공이 보유한 농식품 데이터를 개방하고 거래를 중개하는 플랫폼이다. 3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해 공모를 통해 국민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데이터 서비스 아이디어를 선정했다. 올해 공동 개발과정을 거쳐 ▲알뜰한끼 ▲급식식재료플랫폼 ▲무역비서 총 3종을 출시한다. '알뜰한끼'에서는 가격이 하락한 제철 농산물을 활용한 맞춤 요리법을 추천한다. 소매가격 데이터 기준으로 열흘 전 대비 알뜰하게 구입할 수 있는 식재료와 관련 요리법을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이는 지난 7월23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대국민 서비스 개선과제 중 하나로 선정된 바 있다. '급식식재료플랫폼'은 민간의 급식용 가공식품 데이터에 유통공사의 농산물 도·소매 가격정보를 더해, 영양교사의 시장조사 행정업무 부담을 덜고 제철 농산물 소비의 확대를 도모한다. 개발됐다. '무역비서'는 기업의 수출실적 마이데이터에 기반해, 농식품 수출 시 관세 절감 효과가 가장 큰 무역협정과 관세를 제안하고 리콜·통관거부 등 비관세 정보를 알려준다. 이를 통해 수출기업은 최소 관세율을 확인하고 비관세 장벽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7개국을 대상으로 서비스되며, 연말까지 수출기업 및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농식품 빅데이터 거래소는 그간 유통·소비·수출 분야 650여 종의 데이터를 제공하며 데이터 공유와 이용 활성화를 위해 힘써 왔다. 특히 정부가 공공-민간 데이터를 융합해 비즈니스 모델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기획부터 데이터 가공-개발-출시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4-11-03 12:30:50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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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전북도, 국가 기간전력망 적기 건설에 맞손… "호남 재생에너지 접속제한 해소"

한국전력과 전북특별자치도가 국가 기간전력망 적기 건설에 협력, 호남지역 재생에너지 발전 접속제한 우려 해소에 나선다. 한전은 지난 1일 서울 여의도 전북특별자치도 중앙협력본부에서 전북특별자치도와 '호남지역 재생에너지 생산·보급 확대와 전력망 건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호남지역 재생에너지의 원활한 연계를 위해 노력하고, 국가 기간전력망 적기 건설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또, 협약 사항의 구체적 이행을 위해 실무협의체를 구성, 정기 회의를 통해 협력과제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호남지역 재생에너지 발전설비는 2031년 말까지 약 42GW(기가와트) 규모로 확대될 전망인데, 이외에 추가로 발전설비가 진입할 경우 해당 지역뿐 아니라 전국적인 계통 불안정으로 확산될 우려가 있고 출력제어 또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계통포화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서는 국가 기간 전력망의 적기 건설이 가장 효과적인 해결방법으로, 현재 발의된 국가 기간전력망 확충 특별법의 신속한 제정이 필요하다. 한전 관계자는 "국가 기간전력망 적기 건설을 위해서는 입지선정부터 준공까지 지자체의 협조가 필수적인 사항"이라며 "지난 9월 광주광역시, 전남도와의 업무협약에 이어 이번 전북특별자치도와의 협약은 이런 점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으며, 전력망 적기 건설을 통해 재생에너지 발전 접속제한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11-03 12:19:1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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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대학·지자체·지역기업 취업박람회 성료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 교육혁신처 취업팀은 지방대학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지난달 30일부터 31일까지 아산캠퍼스에서'대학·지자체·지역기업 전략분야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에게 반도체, 미래 자동차 등 지역 내 특화 분야 우수기업들의 채용정보를 제공하고, 졸업 후 지역에 정주해 취업을 할 수 있도록 지역기업 소개와 채용정보를 제공하고 현장 직무상담을 진행했다. 취업박람회는 ▲지역 우수기업 채용관(27개 지역기업 채용정보) ▲고용정책 안내(아산시종합일자리지원센터) ▲직무 상담(반도체, 미래자동차, 화학, 2차전지) ▲이벤트관(NCS직무컨설팅, 컬러이미지메이킹) 등을 운영해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현재 지역 산업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는 반도체와 미래 자동차 분야 지역기업들의 성장 가능성을 학생들이 직접 접할 수 있어 많은 관심을 받았다. 김지연 교육혁신처장은 "우수 지역기업 취업박람회를 통해 학생들이 지역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졸업 후에도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취업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지역 경제와 학생들의 미래를 함께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1-03 12:08:3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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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도 금융사고 책임"…18개 지주·은행 '책무구조도' 시범운영

9개 금융지주회사와 9개 은행이 책무구조도를 시범 운영한다. 책무구조도는 각 금융사가 자체적으로 임원의 구체적 책무를 지정한 문서로, 금융사고 발생시 명확하게 책임을 묻도록 하는 제도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3일 책무구조도 시범운영 참여신청을 접수한 결과 총 18개사가 참여했다고 밝혔다. KB·신한·하나·우리·NH·DGB·BMK·JB·메리츠 등 9개 금융지주회사와 국민·신한·하나·우리·농협·IM·부산·전북·IBK 등 9개 은행이다. 시범운영 기간은 참여 금융회사가 책무구조도를 제출한 날부터 내년 1월 2일까지다. 참여 금융회사는 임원별 내부통제 관리조치 등이 효율적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전산시스템 또는 자체 체크리스트를 통해 내부통제 관리체계를 운영한다. 금융위·금감원은 시범운영인 만큼 내부통제 관리 의무 등이 완벽하게 수행되지 않은 경우에도 책임을 묻지 않고 조기도입에 따른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인센티브는 시범운영기간 ▲사전 컨설팅 실시 ▲책무구조도 관련 지배구조법 위반행위 비조치 ▲시범운영을 통한 위법행위 자체 적발·시정 시 제재 감경·면제 등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내년 7월 책무구조도 제출대상인 금융투자업, 보험업 등의 준비상황을 살펴보면서 다른 금융업권으로 시범운영 실시 확대를 검토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금융권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새로운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3 12:00:49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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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한상대회서 中企 1550만 달러 수출 계약 '성과'

부대행사로 열린 한국상품박람회에 25개社, 29개 부스 마련 중소기업중앙회가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린 '제28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서 부대행사로 한국상품박람회 참가를 지원해 중소기업들이 10건, 1550만 달러의 수출 구매계약을 체결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 3일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의 도움을 받아 지난달 29~30일에 세계한인경제인대회 부대행사로 열린 박람회에서 뷰티, 푸드 등 25개 중소기업, 29개 부스로 'KBIZ관'을 구성했다. 이를 통해 시식, 시연 등 참여기업의 홍보활동을 지원하며 바이어들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전시회 기간 동안 KBIZ관 참여 25개 기업은 408건, 3200만 달러 상당의 상담을 진행했고 실제 10건의 수출 구매계약 업무협약을 체결, 향후 수출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다. 기능성 음료를 생산하는 테일러팜스 이은천 상무는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스위스 소재 바이어와 500만 달러 상당의 수출 구매계약 업무협약을 체결해 첫 유럽 진출 성과를 이끌어냈다"며 "오스트리아 바이어 뿐만 아니라 독일, 헝가리, 영국, 프랑스 등 여러 국적의 바이어와 상담을 통해 앞으로의 성과가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 기초화장품을 생산하는 트레이딩랩 이승훈 대표는 "주로 중동 국가 바이어와 거래를 해왔는데 이번 상담회를 통해 첫 유럽 진출을 성공적으로 할 수 있었다"며 "이번에 총 3건, 5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구매계약 업무협약을 체결해 유럽 바이어들과 향후 협력을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중기중앙회 추문갑 경제정책본부장은 "유럽 최대 규모로 열린 한국상품박람회에서 전세계 한인 기업인과 국내 중소기업이 수출시장 개척을 위해 서로 협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중기중앙회는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제28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는 전세계 71개국, 세계한인무역협회 150여개 지회의 한상경제인이 모인 가운데 비엔나에서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펼쳐졌다.

2024-11-03 12:00:4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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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中企 미래 함께한 '5급 신입' 공개 채용

어학 응시제한 요건 폐지등 '열린 채용' 중소기업중앙회가 중소기업의 미래를 함께 열어갈 역량 있는 신입직원(5급)을 공개 모집한다. 3일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중기중앙회는 804만 중소기업의 권익을 대변하고, 중소기업자의 경제적 지위 향상과 국민 경제의 균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중소기업협동조합법에 의거 1962년 설립한 경제단체다. 채용분야는 일반사무직으로 중기중앙회 인사규정상 결격사유가 없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채용방식은 '정규직(5급) 채용 연계형 인턴'으로 2개월의 현업부서 인턴십을 거쳐 우수 수료자는 정규직으로 전환 채용한다. 중기중앙회 박경미 인사실장은 "열린 마음과 배우려는 자세로 맡은 업무에 책임을 다하며, 중소기업의 밝은 내일을 위해 소소한 변화부터 몸소 실천하는 열정을 가진 인재를 채용할 계획"이라며 "올해부터는 어학 응시제한 요건 폐지, 필기시험 대상인원 확대 등 지원요건을 크게 완화해 채용 문을 더욱 넓게 열어둔 만큼 열린 채용을 통해 능력 있는 인재를 공정하고 편견 없이 선발하겠다"고 말했다. 서류접수는 이달 5일부터 21일까지이며, 관련 추가정보는 중기중앙회 입사지원 전용 사이트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2024-11-03 12:00:3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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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겨울철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저지 대책’ 추진

환경부는 '겨울철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저지 대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겨울철은 멧돼지의 행동반경이 증가하고 기온 하강으로 바이러스의 생존 기간이 높아지는 특성이 있다. 동시에 수풀이 무성한 여름철과 달리 시야가 확보돼 멧돼지 포획과 수색에 유리하다. 우선, 환경부는 경북지역 등을 대상으로 멧돼지 포획·수색 자원을 집중 투입한다. 이번 겨울에는 지난 3개월간의 포획 실적과 발생 양상 등의 분석 자료를 토대로 무인기 등의 기존 과학적 장비를 내년 1월부터 전략적으로 재배치해 확산 저지를 위한 개체밀도 관리를 지속한다. 인위적인 요인으로 퍼지는 바이러스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기 위해 바이러스 유전자 분석을 확대 시행한다. 수렵인 또는 포획 도구 등에 대한 전국 단위 바이러스 검사를 내년 3월까지 실시해 인위적인 요소로 인한 질병 확산을 방지한다. 아울러 국내외 전파경로 및 확산범위를 예측하고, 멧돼지 포획 포상금을 노린 부정행위에 대응하기 위해 유전자 분석도 연간 1500건에서 2000건 이상으로 늘린다. 환경부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바이러스 확산 위험도를 평가하고 더 신속한 방역작업이 가능하도록 야생동물질병관리시스템을 2026년까지 전면 개편한다. 지역별·환경별 특성에 따른 '국내 환경 적합형 멧돼지 서식밀도' 연구를 이달부터 착수해 지역별 적정 멧돼지 서식밀도 도출에도 나선다. 방역관리의 지속가능성과 유연성을 높이기 위해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1년 이상 발생하지 않은 강원도 일부 지역(고성·속초·양양)을 대상으로 내년 1월부터 엽견 사용을 시범적으로 허용한다. 폭설 시 산양 등의 구조 효과를 높이고 야생동물의 이동 효과를 분석하기 위해 멧돼지 차단 울타리의 부분 개방 지점을 기존 21곳에서 44곳으로 확대한다. 김태오 환경부 자연보전국장은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경북지역을 중심으로 대응을 강화하는 한편, 인위적 요소 관리와 과학적 기반 연구도 강화해 바이러스 확산 저지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11-03 12:00:27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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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잡센터, 7일 ‘제4회 외국인 유학생 취업창업페어’ 공동 개최

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는 시간미디어 잡센터(대표 양길준)와 공동으로 오는 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세종대 광개토관 컨벤션홀(B2)에서 '제4회 외국인 유학생 취업창업페어(ISF)'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외국인 유학생 취창업페어에는 한국경제인협회 국제경영원, ISIC 국제학생증, 리브위드, 옐로펀치, 스튜바이저(Stuvisor) 등이 협력 파트너로 참여한다. 정부의 외국인 유학생 국내 취업 유도 정책에 따라, 세종대는 잡센터와 함께 지난해부터 3회에 걸쳐 ISF를 개최했다. 주요 참여 기업으로는 조선호텔, 안다즈 서울강남호텔, 파크하얏트서울, 페어몬트 여의도 호텔 등 100여 개가 있으며, 1500명 이상의 외국인 유학생이 참가했다. 최근에는 한화와 효성 등 대기업의 참가가 확대되고 글로벌 스타트업 창업 문의도 증가하고 있다. 또한, 경희대 캠퍼스타운과의 협약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의 창업 지원도 가능하게 됐다. 이번 행사는 각 대학의 대외처, 국제처, 국제교육원 등과 협력해 한국 대학의 글로벌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종대 원스탑서비스센터 한정훈 팀장은 "세종대는 2025 THE 세계대학평가 세계 201-250위, 2025 QS 세계대학평가 세계 396위, 2024-2025 미국 US뉴스 세계대학평가 세계 241위 등 글로벌 대학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라며 "정부의 '2027년까지 30만 외국인 유학생 유치 비전'에 발맞춰 우리 대학도 외국인 유학생 6000명 유치를 목표로 다양한 지원책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양길준 잡센터 대표는 "2023년 출생아 수가 약 23만 명에 불과한 상황에서 교육부의 30만 외국인 유학생 유치 프로젝트를 위한 기업과 대학 간의 상생 구조는 매우 중요한 이슈"라며 "이번 취창업페어가 이러한 상생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취창업페어에 참가를 원하는 외국인 유학생 또는 D10비자(구직활동비자) 소지자는 잡센터(JOBCENTER)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참가 신청할 수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1-03 11:59:2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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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R, 'BaaS 시험실증센터 구축' 첫삽 … "배터리 재사용·재제조 플랫폼 구축"

국내 최초 경상북도 구미에 들어서는 구독형 서비스를 통한 배터리 재사용 및 재제조 플랫폼 구축사업이 본격화됐다. KTR(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은 지난 1일 경북 구미 제1국가산단에 '배터리 활용성 증대를 위한 BaaS(Battery as a Service, 배터리구독서비스) 시험 실증 센터'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앞서 KTR은 지난 8월 산업통상자원부의 '2023년도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 공모에서 경북도, 구미시와 신청한 '배터리 활용성 증대를 위한 BaaS 실증 기반 구축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KTR은 구미 국가제1산업단지 내(수출대로 137)에 배터리 전주기 관리가 가능한 시험 실증 센터 기공식을 갖게 됐다. 부지면적 약 2만4576㎡ 규모에 신축 5개 동과 부지 내 기존 건물을 활용한 시험동 등 총 6개 동으로 조성되는 시험 실증 센터는 국비 100억원을 포함해 총 404억원(지방비 150억원, KTR 154억원)이 투입된다. 실증 센터는 전기차 등에서 사용한 이차전지를 대상으로 △시험 상담 및 배터리 이력관리 △사용후 배터리 해체 및 1차 진단 △배터리의 전기적 안전 및 성능평가 △사용후 배터리의 진동 및 충격시험 △사용후 배터리 적용 현장 ESS(배터리저장장치) 시험 △EMC(전자파) 시험 등을 수행한다. 실증 센터는 국내 전기자동차 보유 대수 증가와 전기차 배터리 사용연한 도래 등으로 사용후 배터리 발생량 급증에 대비하기 위한 기반 시설이다. 내년 10월 실증센터가 준공되면 KTR은 전기차 등에서 사용한 배터리 진단, 등급 분류를 통해 ESS 등으로 재사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이차전지 전주기 이력 추적 등 서비스를 통해 배터리의 안전성을 검증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기존 이차전지 시험인증 인프라와 연계, 제조에서 사용후 배터리 활용까지 이차전지 라이프사이클 전주기에 걸쳐 시험인증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KTR은 실증 센터에 기존 대구 달서구의 KTR ICT 시험소와 대구 북구의 KTR 대구경북시험소를 통합 운영, 실증센터를 구미산단 및 경북 지역 기업의 시험인증 거점으로 삼을 계획이다. 김현철 KTR 원장은 "BaaS 시험 실증 센터는 배터리 활용성 증대를 위한 기술개발과 기업지원, 지역 인력양성 등 국내 이차전지 산업 발전을 돕는 인프라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특히 센터를 통해 이차전지 생애 전주기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한민국 대표 이차전지 시험인증기관 역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11-03 11:58:1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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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 '프로야구에서 배우는 경영 메시지 5가지' 임직원에 공유

에코프로가 사내 홍보 채널을 통해 천만관중을 돌파한 2024 프로야구에서 우승한 기아의 비결을 임직원들과 공유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에코프로는 사내 홍보 채널 '에코톡톡'을 통해 '프로야구에서 배우는 경영 메시지 5가지'를 임직원들에게 공유했다고 3일 밝혔다. 에코톡톡은 기아의 우승 요인으로 첫번째 '신구의 조화'를 꼽았다. 선수단 내 노장 선수의 경험과 신예 선수들의 도전정신이 시너지를 낸 것이 우승 비결 중 하나라고 분석했다. 기업 역시 풍부한 경험을 갖춘 원로들과 패기 넘치는 젊은 인재들이 도전정신을 발휘할 때 경쟁력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의미다. 두번째 요인은 '포수의 희생 정신'이다. 에코톡톡은 "기업에서도 드러나지 않지만 분야별로 희생정신을 바탕으로 묵묵히 조직을 위해 자신을 던지는 직원들의 성과를 인정하고 대우해줘야 한다"며 "현장의 운영직 직원들은 야구경기로 비유하면 포수 역할"이라고 설명했다. 세번째 요인은 '데이터 활용 능력' 이다. 기아는 데이터 분석을 통해 타자들 체력이 6월에 급격히 떨어지면서 승률이 낮다는 것을 분석하고 체력 훈련에 집중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네번째 요인은 위기 뒤에는 반드시 기회가 온다는 것이다. 야구에서 병살타로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하면 다음 이닝에 위기에 빠지게 되며 반대로 상대팀을 병살 처리하면 다음 이닝에 승기를 잡는 경우가 많다. 경영도 마찬가지로 위기 상황에서 많은 기업이 도태될 때 슬기롭게 위기를 극복한 기업은 위기 뒤 찾아오는 기회를 통해 독보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다. 마지막으로 에코톡톡은 리더의 소통 능력에 주목했다. 이범호 감독처럼 권위주의를 벗어 던지고 솔선수범해 현장의 고충과 분위기를 파악하려 노력하는 리더가 기업의 밝은 미래를 이끌 수 있다는 것이다. 에코프로 관계자는 "기아 타이거즈의 우승 과정을 보면 조직의 융합, 구성원의 희생 정신, 솔선수범하는 리더 등 기업 경영에 참고가 될 만한 요인들이 많다"며 "프로야구 팀들의 부침은 기업의 부침과 흡사한 점이 많기에 우승한 팀을 통해 성공 요인을 벤치마킹하는 것은 기업경영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11-03 11:56:12 차현정 기자